Florence

25세인 플로렌스 여는 꽉 막혀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녀의 삶은 일, 잠, 그리고 소셜미디어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끝 없는 일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크리시라는 첼로 연주자를 만나고 세계를 보는 눈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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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Florence는 약 30분 간의 가슴 사무치는 경험입니다. 짧지만 의미심장한 이야기입니다.

25세인 플로렌스 여는 삶이...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녀의 삶은 일, 잠, 그리고 소셜미디어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끝 없는 일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크리시라는 첼로 연주자를 만나고 세계를 보는 눈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다양한 단편적인 미니게임들을 통해 플로렌스와 크리시의 관계를 전부 경험하세요. 연애, 다툼, 성장... 그리고 이별을 모두 겪어볼 수 있습니다. ‘일상물’ 만화와 웹코믹에서 영감을 받은 Florence는 친밀하면서도 사무치는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625+

예측 매출

156,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3)

총 리뷰 수: 275 긍정 피드백 수: 242 부정 피드백 수: 3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25살 아가씨 플로렌스의 자기성장소설 게임입니다. 만남, 사랑, 이별, 그리고 성숙이라는 진부한 스토리라인이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이야기라 더욱 공감이 갑니다. 만화같은 일러와 컷신, 그리고 귀를 즐겁게 해주는 BGM 덕분에 재미나게 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너무 짧아요!!!! 할인할때 또는 번들로 구매하시기 바라며, 솔로분들은 꼭 플레이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하나의 도화지에 함께 그린 그림임에도, 우린 결국 그림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렇게 우린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다.

  • 대사 하나 없이 캐릭터의 간격을 좁힘으로써 시간에 따라 점점 가까워지는 둘 사이의 표현이나 빠르게 날라오는 말풍선과 흔들림 효과로 다툼을 표현하는 연출 외에도 각종 미니 게임들로 챕터가 구성되어 있고 스토리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OST와 감성적인 그림체, 연출력, 게임성까지 괜찮았습니다. 만남 사랑 이별의 과정을 통해 배운 것들로 점차 성숙해지며 자신의 꿈을 완성시켜나가는 것을 보여준 짧지만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음악과 비주얼이 거의 전부인 갬성 게임 톱니바퀴 같은 삶을 살던 주인공 25살 여성(회사원)이 음악가 남성과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고 슬픔을 딛고 자기 꿈을 찾아 나선다는 이야기 대사 한 줄 없지만 누구나 스토리를 알 수 있게 했고, 퍼즐(이라고 할것도 없는 미니 게임?)이 적절히 가미되어 있어서 그냥 애니를 보는게 아니라 직접 참여한다는 느낌을 받게 만들었다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좀 여러모로 아쉽고 사운드가 있는 비주얼 북 정도가 아닌가 싶다 플탐이 모든 업적을 다 깨도 1시간이 안될 정도로 매우 짧아서 정가에 주고 사면 좀 아까울 듯하다 난 세일할 때 사운드 트랙 번들로 산것 같은데 BGM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겜이라 사운드 트랙은 잘 산것 같다

  • 클릭으로 읽어나가는 하나의 사랑 이야기 1시간 분량정도입니다. 할인할 때 사세요.

  • 플레이해보면 잔잔한 느낌의 그림책 한 편을 읽은 듯하다. 사실상 클릭 몇 번이면 스토리 진행이 되기 떄문에 난이도라고 할 것도 없는 수준. 솔직히 정가 주고는 할 일은 없을 것 같고, 무료 혹은 천원 정도라면 잔잔한 감성으로 해볼만 하다고 생각.

  • 한 사람의 인생을 담아둔 동화책을 본다는 느낌의 이야기. 게임으로 이 게임을 구매하면 실망이 클것입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싼 가격으로 평범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점과 대사가 없음에도 음악으로 표현 하는 감정선의 변화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이라는 관점으로 봐서는 지루하고 플레이 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음악이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 단편의 로맨스 다큐 영화를 감상하듯,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호작용 겜입니다. 단순한 조작이 가미되어 있지만, 생각보다 스토리에 몰입감을 향상시키는 장치로 큰 효과를 주어, 좋게 평가합니다. ^^

  • 잔잔하고 감수성있는 일상물을 담은 그런 게임입니다. 단순한 클릭 몇번으로 진행되는 게임의 이야기들은 특별한 말 몇마디 없이도 그림이나 퍼즐을 통해 어떤 상황인지를 쉽게 유추하게 해주고 화려하진 않지만 부드러운 색감을 통해 큰 자극이나 스트레스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야기 자체가 엄청나게 특별하다, 특이한 스토리나 고난과 역경을 통한 감동이 있다 이런 것은 아닙니다. 플레이타임도 짧고, 그 안의 스토리도 그렇게 길진 않아, 좀더 뭔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허전함이 있습니다. 좋은 아트와 감성과 연출은 좋지만, 풍부한 스토리라는 장르에는 의문이 들정도로요. 종합적으로,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의 동화책 같은 스토리탤링 게임입니다. 짧고, 부드럽고,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눈과 귀가 편안해지는 느낌의 그런 동화책 말입니다.

  • 게임이 가진 연출이라는 장점을 잘 살렸다 첫만남에 할 말은 어렵지만 익숙해졌을 때 할 말은 쉬워지고 싸울 때 우리가 하는 말은 점점 각지고, 날카로워지고, 쉽다. 현실을 떠난, 낭만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마치 동화처럼 귀엽고 통통 튀는 색채의 그림과 다시 들을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풀어가는 플로렌스의 이야기. 스토리와 음악, 색감, 그리고 장면들의 움직임 모두 만족스러운 게임. 몽글몽글하고 간질간질한 느낌과 꿈을 응원하게 됐던 부분의 여운이 마음속에 남은 게임이라 추천해요!

  • 아는맛 근데 음악은 훌륭함 세일할때 사는게 맞다 가격 비교하면 lovechoice가 훨씬 좋음

  • 음악 너무 좋고 스토리도 어떻게 보면 진부하지만 뭔가 뒤를 돌아보게 하는 인생의 메세지를 받을수 있네요 수필 한권 읽은것 같아요 재미있었습니다

  • 50분만에 호롤로 플레이 가능. 동화책 읽는 기분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아트워크가 이쁘고 스토리도 좋고. 세일할 때 한번쯤 사서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 어른들은 왜 그토록 사랑을 권하던가? Florence는 25세의 플로렌스가 우연한 계기로 크러시를 만나 사랑을 나누게 되는 게임이다. 게임 자체가 잔잔한 무드를 가지고 있고, 이야기도 따뜻해서 힐링용으로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인 것 같다. 게임 자체는 Once Again이라는 게임과 플레이방식이 비슷하다. 장점 [list] [*]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 대사 하나 없이 묘사된 스토리라 언어의 장벽을 크게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다. [*] 독특한 형태의 조작요소. 마냥 스토리만 보여주기보단 플레이어의 간단한 행동들이 이야기를 진행시켜나간단 느낌이 강했다. [*] 배경음악이 좋았다. 주인공의 감정에 따른 음악의 세기 변화도 작품에 몰입하는데 크게 기여한다. [/list] 단점 [list] [*] 플레이타임이 많이 짧다. 1시간 내외면 도전과제 100%까지 가능한데, 이런 분량으로 7000원은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다. [*] 스토리가 더 없다는 것이 아쉽다. 추후에 크러시 시점에서 스토리가 나와도 재미있지 않았을까. [/list] 총평 이런 결의 게임은 호불호가 갈리기 쉽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게임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도 없고, 머리를 꽁꽁 싸매는 퍼즐도 없다. 이 게임에 남아있는건 오로지 이야기뿐이다. 그것도 아주 소박한 이야기. 하지만 게임의 역할에는 어떤 가상 세계에 대한 체험에 있다고도 생각한다. 그 체험의 일환으로서 우리는 사랑을 체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사랑이 궁금한, 아니면 사랑으로부터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이 게임을 권하고 싶다. 아니면 정신없고 화려한 액션에 지쳐 잠시 쉬어가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다. 생각 정리 [spoiler]사랑이라는건 참 단순하게 시작되는 것 같다. 단지 그 사람이 나보다 더 잘난 면이 있어서, 그런거 상관없이 본인 혼자 몰두하는 점이 있어서, 아니면 그냥 말 자체가 따뜻해서 사랑이 찾아오곤 한다. 그런 사랑은 충돌이 생기기 전까진 단순한 마음에 불과하다.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기에 충돌해야 한다. 그렇게 한번 마음을 열고 서로의 마음이 확인된다면 그 사랑은 점점 깊어만 간다.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해지고 목소리만 들어도 힘이 난다. 그렇게 열심히 서로의 모든걸 교감하며 하나가 되고 나서야 서로의 맞지 않는 퍼즐조각이 보이기 시작한다. 서로 대화를 하며 그 튀어나온 혹이 무뎌질지라도 한번 맞지 않는 부분은 영원히 맞지 않는다. 결국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의 길을 향해 나아간다. 사랑의 아름다운 점은 성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저마다의 세계관이 충돌하고 개방되면서 내가 여지껏 얻지 못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고, 그로인해 나는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다. 상대방이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꿈에 대해 최소한 고민이라도 해볼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일생을 살면서 조건 없는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사람들이 그토록 사랑을 권하는건 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가치에 있는 것 아닐까.[/spoiler]

  • 끔찍하게 재미없습니다. 스토리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건지 모르겠고 게임도 답답합니다

  • 재미는 없었고 게임하는 내내 무표정으로 감상했지만 게임성은 훌륭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능력없는 남자는 쳐다도 보지 말라는 뜻인가 싶네요 주인공은 재능충이라 안하던 그림 1년했다고 월 600씩 벌고... 흠.... 작품성과 게임하는데 막힘이 없었다는 점에서 저는 재미없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재밌을 수 있기에 추천 드리겠습니다.

  • 한 사람의 연애를 직관하는 느낌 감성게임이라 음악을 즐기면서 편안하게 게임했습니다 만약 도전과제를 다 깨고 싶으시면 숨겨진 도전과제 없이 다 나와있으니 번거롭지 않게 조건들 다 읽어놓고 하세요 저는 엔딩 보기전에 도전과제를 확인해서 한 챕터를 두번씩 플레이했습니다

  • 나쁘진 않은데 너무 짧긴하네요. 가볍게 즐길만하니까 세일할때 사는게 좋을듯

  • 나쁘진않은데 굳이 돈주고 살정도는 아닌듯? 흔하디 흔한 연애스토리임

  • 일러스트들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재밌었어요!! 설렘 가득한 장면도 많아서 좋았어요!!

  • 이 또한 지나가리리 였나 그런문구가 떠올랐던 게임 감동적이었습니다

  • 평범한 사람의 사랑과 꿈에 대한 이야기 연출이 너무 좋고 도전과제들도 귀엽다!

  • 싸우지 말라고 하면서 말싸움 이길라고 말풍선 개빨리 드래그 했다.. 미안하다 싸울거면 이겨야지..

  • 재밋엇음 다른 엔딩이 있었으면 더 좋앗을듯 그점이 아쉽 아 물론 엔딩 맘에드는데 걍 한가지 인게 아쉬워서

  • 노래가 좋고 엔딩이 보기 좋았음 플레이타임 30분정도

  • 이 겜 해보세요.. 은근 슬프고 힐링겜... 흑흑 ㅜㅜ 꼭 해봐 ㅠㅠㅠㅠ

  • 재밌게 잘 했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 오타쿠도 울릴뻔한 씹명작입니다 ㄱㄱ

  • 스토리 깊이가 없어도 너무 없음

  • 분위기 좋은데 짧아도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음니다

  • 2024.03.20 I've unlocked all achievements!

  • 찢긴 사진이 움직이는 호러

  • 2150

  • 짧으면서 담백한 이야기. 감성 풍부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플로렌스가 행복하기를.

  • 你在左边 我紧靠右 第一张照片 不太敢亲密的 属于我们俩的 脸庞太天真了 苹果一样带甜的羞涩 太多感触 已不同了 世界变了 还是我改变了 夹在书本这相册 滑落的照片让我变沉默 太久 太久 是否过了太久 忘了 忘了 开始怎开始的 喝醉了小河边唱着歌 永远爱你是我说过 没有 没有 再没谁能拥有 像你 像我 哭和笑都懂得 再触摸 我心底藏了好久 那最柔软的角落

  • 간단한 인터렉션들과 결합된, 현실적이지만 감동적인 시나리오가 담긴 게임입니다. 주인공의 인연이 이어지고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는 아트와 음악과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기 쉬웠으며, 여기에 시퀀스에 걸맞는 상호작용과 연출이 함께 더해져 벅찬 감정을 인상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를 어떤 수단과 방식으로 전달해야 할 지 고민을 한 흔적과 정성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 스토리가 평범하다 그러므로 특별하다 4.5 / 5

  • 킬링타임용 싱그러운 연애이야기. 할인 할 때 구매하세요.

  • 할인만 하면 감성값으로도 충분하다. 그저 가볍게 스토리만 따라가자.

  • 2024-12-03 THE END

  • 짧은 소품. 이야기 구조가 단순한데 결말부분에서 너무 힘이 빠져서 단순하게 가서 아쉽긴 하다. 그래도 감성이 맞다면 적당히 괜찮은 게임일 수 있습니다.

  • 노래도 진짜 좋고 갤러리에 게임 제작 초기 디자인 볼 수 있어서 게임 끝나고 보면 좋다.. 이 게임은 로맨스가 아님.... 플로렌스의 인생임~~~~ㅜㅜ

  • 1. 개인평 서점 카툰 코너에 판매되는 일상, 연애 장르의 만화를 읽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포인트 앤 클릭(?)으로 진행 되서 게임으로써 난이도도 상당히 낮아서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몰입감을 깨지도 않아서 마음에 들고요.(일부 어떤 게임은 어려운 퍼즐 등으로 스토리 몰입감에 방해를 하는 게임도 있으니...) 플레이 타임은 30~40분 정도라 짧은 플탐에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대사 없는 카툰북 한 권 읽는 시간도 길지 않으니 책 가격과 비교하면 할인가(구매 당시 75% 할인함.) 기준 가격 대비, 저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원가에는 좀 아까울 듯하네요. 생각 있으면 무조건 할인 할 때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평소 자극적으로 좀비, 몬스터 대가리에 칼질이나 총알맛만 보여주는 게임만 하다가 잠깐 쉴겸 한 게임인데, 꽤 괜찮게 플레이 했어요. 주변에 게임에 관심없는 사람에게도 카툰북 하나 선물한다 생각하고 이 게임을 선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역시 할인가로~) 나른한 일요일 오후에 잔잔하게 플레이 하기엔 좋은 게임인 것 같아서 짧은 시간에 카툰 하나 읽고 도전과제 완료 채울 생각으로 하실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2. 도전과제 도전과제는 쉬운편이라 완료 목적으로 리스트에 넣기 좋은 게임입니다. 도과 하나 그냥 채우려고 값싼 야겜 하나 사서 재미도 없는 미니게임 할 바에는 차라리 이 게임 사서 카툰북 한 권 읽는다 생각하고 도과 채우는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도전과제 중에 '<3 하트 이모지만으로 응답함'이 있는데, '이모지만으로'가 뭔가 했는데, 주인공이랑 크리시랑 톡 주고 받을때 하트 이모티콘으로만 응답하면 됩니다.

  • 8/10 말풍선 연출 하나로 충분히 인상적이다.

  • 게임성은 하나도 없지만 매일 같이 피만 튀기는 게임만하다 하니 힐링되고 만족스러웠음 그리고 하면서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되어 좋았음

  • Florence 특징 특별함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지극히 평범한 소녀의 일상이 담긴 이야기를 다양한 연출로 풀어내는 게임이다. 장점 - 감동적인 사운드 트랙 - 단순한 게임 플레이 - 아름다운 아트 - 눈이 즐거운 연출 단점 - 뭔가 뭔가인 스토리 - 단순한 게임플레이

  • 할인할 때 사세요

  • 25세 여성 플로렌스의 이야기. Florence는 25세의 여성인 플로렌스의 이야기를 다룬 가벼운 게임이다. 사랑 만남 등의 주제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드라마 내용의 게임이고 대략 1시간이 안되는 분량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게 특징이다. 모든 챕터마다 미니게임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각 챕터에 스토리와 연결되는 미니게임을 통해 게임에서 플로렌스의 일상을 체험해볼 수 있다. 모든 미니게임이 다 맘에 든건 아니었지만 몇몇 개는 괜찮았다고 생각된다. 어느정도 공감되는 내용으로 이어지면서도 너무 뻔한 내용의 이야기인데다가 가격대비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아서 많이 아쉬웠다. 7600원에 1시간도 안되서 도전과제 전부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뭔가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할인할 때 도전과제 100% 채울 분들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 애매함 로맨스 어쩌고 스토리 좋고 색채감 좋고 다 좋은 거 인정. 근데 플탐이 1시간도 채 안 되는데 7600원은 좀 아니지 않나. 좋게 평가하려고 해도 뭐 너무 플탐이 짧음. 억지로 늘리는 것보다는 낫다만 그래도 가격이 너무 흠이다. 진짜 너무 애매해서 룰렛돌리기로 추천 정함.

  • 사람마다 게임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이 게임을 무척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제 취향에 맞는 그림체, 그리고 게임성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잘 만든 힐링 게임 같습니다.

  • 라라랜드

  • 몇번 클릭하다 보면 금방 깨는 게임. 정가로 사면 돈 아까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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