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Train

Monster Train is a strategic roguelike deck building game with a twist. Set on a train to hell, you’ll use tactical decision making to defend multiple vertical battlegrounds. With real time competitive multiplayer and endless replayability, Monster Train is always on tim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다양한덱빌딩 #열차지키기 #슬더슬스타일


Hell has frozen over. Only you can protect the final burning pyre from the forces of heaven and restore the inferno. Monster Train brings a new strategic layer to roguelike deck building, with three vertical play fields to defend.

Visit powerful locations

To take back hell, you’ll need to power up. Choose your route carefully, different locations give different benefits; upgrade your champion, recruit powerful units, upgrade cards, gain passive bonuses or duplicate any card in your deck.


Strategize to fit your playstyle

With five clans to choose from, each has its own unique and surprising gameplay. Pick your primary and supporting clan to gain access to all cards from both. During your run you will be able to improve cards by mixing and matching upgrades to open up new roads to victory. You can even duplicate your favourite card at special map nodes before facing off against the final boss.

No playthrough is ever the same

You’ll never play the same deck twice!
  • Over 220 cards, build up your deck from 10 different starterdecks
  • 5 monster clans with each very different gameplay
  • Each clan has 10 levels to unlock, bringing new cards to your deck
  • Upgrade your clan specific champion multiple times
  • Mod support through Steam Workshop
  • Upgrade any card twice
  • More than 21 unique random events
  • 25 covenant (difficulty) levels

Multiplayer


HELL RUSH
In the Hell Rush multiplayer mode, eight players compete in a frantic real time contest. Each player has the same resources and opponents to create a level playing field. With the clock ticking it’s a test of who can make the best decisions under pressure. Only a true speed demon can remain undefeated.

DAILY CHALLENGE
Take on a new challenge every day with a hugely modified run due to gameplay mutators. Compete globally and against friends, and climb the leaderboards with a skill-focused scoring system.

CUSTOM CHALLENGE
Design your own unique challenge and share it with friends. Each custom challenge has its own leaderboard so you can send your friends straight to hell.

Content updates

FRIENDS & FOES UPDATE
The exiled champions have returned to the fold to battle the forces of heaven.
This second major update for Monster Train adds new champions, new bosses, new cards, and new artifacts, which combine together to add a significant amount of new strategic options and replayability. We’ve also added a number of frequently requested player features like a personal run records page in the Logbook, an enemy wave counter in battle, and a preview of the ring 3 and ring 6 bosses at the start of a run.

WILD MUTATIONS UPDATE
This content updates the train tracks with 35 new mutators, new difficulty settings for experienced players and new simple ways to challenge friends and community.

HERZAL'S WORKSHOP UPDATE
Mod suppor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875+

예측 매출

455,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app.com/invite/goodshepherd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225 긍정 피드백 수: 211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슬더스를 위시로 한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들이 스팀을 한바탕 휩쓸 때 등장한 게임으로, 제가 구매한 수많은 슬더스 아류작들 중 당당하게 살아남은 게임입니다. 사실 이젠 덱빌딩+로그라이크류 게임을 모두 슬더스류라고 지칭하는 풍조가 있어서 걍 저도 슬더스류라고 적기는 했습니만, 게임 진행 방식이나 분위기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 보통 로그라이크 장르는 눈 뒤집어져서 뉴비고 고인물이고 죄다 담그려고 하는 제작자의 광기를 보는 재미가 있잖아요. 흔히 말하는 '핫하 모르면 죽어야지' 그거요. 그런데 이 게임은 시작하자마자 1막~3막 보스가 누구인지, 그 보스가 어떤 사기를 치는지 특성까지 다 오픈하고 시작합니다. 오우 신사적인걸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신사가 30분 뒤 제 뚝배기를 어떻게 깰 계획인지 친절히 설명해주는 걸 보는 느낌이라 안도감보다는 긴장감+압박감이 솟구치는 느낌이 있네요. 오 세상에 주문컨셉 캐릭인데 주문 소멸 보스라니 * 아무튼 그렇기에 더러운 보스가 뜨더라도 어느 정도 대비하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혹은 쿨하게 빤스런치거나요. 게다가 맹약 모드(=슬더스 승천 모드)에서는 약간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카드 코스트를 확 줄이거나 상태이상 부여를 2배로 늘리거나 아주 지멋대로 커스텀할 수 있는데, 덕분에 플레이어도 사기를 치기 상당히 쉽습니다. 각 캐릭터 별로 카드 종류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대신 캐릭터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캐릭터들끼리 컨셉을 교차하여 카드를 구성할 수도 있어서 질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오히려 캐릭터 별 카드풀이 적으니 키카드를 고르기 쉬운 감도 있네요. 이러한 요소들 덕분에 덱을 제 의도대로 맞춰가는 게 다른 덱빌딩 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수월하다는 점이 제일 고평가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덱빌딩 장르 좋아하시는 분께는 강추예요. 아 물론 게임 난이도 자체가 쉽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렇게 사기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해주는 게임들이 다 그렇듯 게임 난이도는 플레이어가 사기치는 걸 전제로 조절되어 있어요. 이건 너도나도 사기치며 맞다이까는 게임이에요. * 진짜 소소하게 단 하나 불만인 점은 멀티 게임 승리를 5회 해야 얻을 수 있는 카드 프레임이 있다는 점이네요. 코이츠 능지가 처참이라 이길 자신이 없는www이라 그런 게 아닙니다. 멀티 플레이에 사람이 없어서 시도조차 해보지 못한 것입니다. 게임을 켤 때마다 틈틈히 멀티 플레이 시도를 해봤지만 계속 0전 0승 0패인 거예요. 코이츠ww 해보지도 못한www 다행히 저와 똑같이 프레임 따겠다고 눈 뒤집어진 대륙의 따거 한 분을 붙잡고 프레임을 딸 수 있었습니다만, 멀티 플레이 승리를 업적이나 프레임 개방 조건으로 놓는 모든 게임사들은 제발 ai 플레이어 참전 기능을 넣고 그런 조건을 다십시오. 아니 너희들이 만든 게임에 천년만년 플레이어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요? 뭔 자신감인지 모르겠습니다.

  • 슬레이 더 스파이어 같은 로그라이크 덱빌딩에 타워디펜스를 더한 게임. 열차로 침입하는 적들이 4층의 불씨를 꺼뜨리기 전에 카드로 하수인을 소환하거나 주문을 써서 막는 게임으로 로그라이크 덱빌딩 요소 때문에 운빨을 좀 타지만 고득점을 노리거나 욕심을 내는게 아닌 이상 운영을 통해 어느정도 게임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게임 진짜로 슬더스에 타워디펜스를 더한 느낌이라 한두판 해보시고 취향에 맞으시면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도전과제 난이도는 나름 할만합니다. dlc부족 제외한 기본 다섯 부족 레벨10 까지 찍기와 일일도전 제외하면 전부 커뮤니티 도전으로 클리어 가능하기에 도전과제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https://www.trueachievements.com/game/Monster-Train/achievements 링크에 각 도전과제에 맞는 도전 코드가 있으니 그걸 입력해서 클리어하시면 됩니다. 도전 참가 코드는 dlc 활성화 유뮤에 따라 변화가 있기에 dlc를 비활성화하고 도전하는게 좋습니다.

  • 슬더스에 타워 디펜스향을 첨가한 느낌이다. 슬더스 지겨울 때 하면 좋다.

  • 사고 잔뜩 즐기고나니까 바로 할인해버리니 속상함 하지만 할인없이 바로 지를 가치가 있는 좋은 게임

  • 인생 게임 사놓고 덱빌딩 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했다가 유튜브 보고 감을 좀 익히니까 그 재미가 굉장합니다. 종족별로 챔피언 1명을 성장시키고 유물을 모아서 강화시키는 카드 덱빌딩 게임. 이 개발사에서 정통 로그라이크 카드덱빌딩 게임을 꾸준히 개발해주면 좋겠네요. I love this game Monster train. I ask the developer. I agree that you make various kinds of good games, not card games. However, if there is a strength in making card-based games,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ntinue to develop card-based games in the future.

  • 1.장점 하스스톤(매더게 계열이지만 아무리봐도 하스스톤을 콕집어 벤치마킹한 흔적이 보이는 것 같음), 슬더슬 등을 적절히 모방하고 섞어서 고유 특징들이 살아있음 새로운 게임의 재시작이나 진행이 라이트하고 여유로움. 새로운 직업이 풀렸을때 조금만 해도 카드해금이 빨리빨리 진행됨 뭐가됐든 일단 재밌음. 2.단점 정규 기준 볼륨이 너무 작음 뭐 좀 해보려고 하면 끝남. 양놈갬성인지 광고카피갬성인지 일러스트가 호불호 갈림. 들크 없으면 더 볼륨이 작음. 직업섞기 싫은데 무조건 섞어야됨.

  • 슬더스와 다른 매력이 있어서 초반은 굉장히 재밌었지만 깊게 파보고싶은 생각은 안드는 겜 그래도 슬더스라이크 중에선 가장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 ●장점으로는 게임 자체와 등장 팩션들의 컨셉과 매력이 확실하며, 기본적으로 보상을 양자택일의 구조로 설계하여 부담 없이 직관적이고 가벼운 느낌의 전략 설계가 가능하다. 속된 말로 가볍게 툭툭 건드려도 뽕맛 느끼기가 좋다는것 배치한 몬스터들이 자동으로 싸워주기 때문에 오토배틀러, 혹은 디펜스 게임의 감성도 느낄 수 있고 한번씩 싸다귀를 주고받는 형식이지만 나름대로 싸움 구경하는 맛이 있다 ▲단점으로는 위와 같은 장점들이 맹약(추가 난이도)이 한단계 한단계 높아짐에 따라 점점 빛이 바래는 느낌이 있다는 것이다 맹약 단계가 높아질 수록 필요 이상으로 과격한 패널티를 받고 게임을 시작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는데, 특히 맹약을 추가하면서 시작 덱에 추가되는 카드들이 난관을 돌파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는 커녕 패널티로만 작용하는 경우가 정말 너무나 많다 다른 패널티보다도 이것 하나가 주는 불쾌함이나 압박감이 상당한 편이며, 거기에다 장점으로 작용했던 단순한 보상 구조가 발목을 잡아 패널티 상쇄 기회를 필요한 만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결론적으로 고맹약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불합리를 경험해야 하지만 게임 자체의 베이스가 매력적이어서 한번쯤은 꼭 경험해볼만 하다 완전 최종 단계의 불합리함 때문에 게임 자체를 시작하지 않기에는 정말 아쉽게 느껴질 게임이다 추신. 고맹약 플레이를 하지 않고 일일 도전만 하루에 한번씩 플레이 해도 꽤 오랜시간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고 오래전에 나온 게임이라 2023년 기준 할인폭이 상당히 큰편이니 세일하면 DLC까지 사서 반드시 플레이해보자, 필자도 2만원 정도에 두개 다 구매해서 잘 즐겼고 앞으로도 좀더 해볼 생각이 있다

  • 정말 재밌음. 특히 경쟁모드에서 짧은 시간내에 승리하기 위한 경험은 도파민 분출시킴

  • 분명 초반에는 재미있음 다만 후반 되니깐 게임이 좀 지루해짐 1번하는데 볼륨자체도 짧고 조합도 덱도 그냥 별로 짤게 없음 그냥 한번 해볼만함 0.6 슬더슬 정도

  • 생각날때마다 가끔씩 하게 되는 게임. 볼륨이 너무 아쉽다. 초반에는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야간근무때 밤에 잠안오면 스팀덱에 집어넣고 킬링타임용으로 쏠쏠하게 할만합니다.

  • 완성도 높은 덱 빌딩 로그라이크로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함 근데 가끔가다 한번 씩 겜 실행하면 무한로딩 걸리던데 나만 이럼? 안고치냐 시발

  •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 몬스터 트레인입니다. 꽤나 캐주얼하게 만들어서 이쪽 장르 안 해본 분들에게는 접근이 용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보여져요. 게임 자체도 꽤 재미있게 잘 만들어 졌습니다. 그럼 왜 비추천이냐? 이런 장르를 해 본 사람 입장에서 맹약(플레이어가 스스로 여러 종류의 패널티를 달고 게임함으로써 게임의 난이도를 높이는 시스템. = 슬더스의 승천)을 켜지 않으면 처음 플레이하는 종족으로도 1트만에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난이도가 캐주얼해요. 난이도가 그렇다면, 다양한 종족이라도 빨리 해금이 되거나 같은 종족일지라도 다른 컨셉을 플레이할 수 있게 신규 카드라도 빠르게 해금이 되어야 하는데 이 템포가 꽤 느립니다. 얼마 플레이하지는 않았지만 저것들을 어떻게든 해금해야 겠다 싶을 정도로 재미있지는 않고.. 좀 애매하네요. 게임 만듦새는 괜찮지만 위의 이유로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그래도 짧게라도 즐기기는 재미있습니다.

  • 도전과제 100% 해금완료 모든 클랜 및 각 부클랜 25맹약 클리어 완료 [i] 이 게임은 너의 오기를 시험한다. 서로 사기치는 게임, 사기칠 줄 알아야 즐겁다 [/i] [i] 이 게임이 흥미를 주지 않는다면, 혹시 사기 칠 방법이 부족한 것이 아닌지 확인해봐라 [/i] 간단 후기 및 평가 슬더스와 비교될 수 밖에 없으나, 슬더스와는 다른 시스템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몬스터 트레인은, 여러 클랜과 부 클랜의 조합으로 수많은 창의적 빌딩이 가능한 TCG 디펜스 게임이다. 슬더스 최고 승천을 깨본 이라면, 25맹약 도전은 불가피할 것이다. 도전하면 할수록 길이 보인다. 답이 나오지 않을 때 혹은 너무 쉽다면 '변이', '전문가 도전' 시스템을 이용해 난이도 조절 및 새로운 빌딩이 가능하다. 한글화는 구글 검색 및 구독으로 쉽게 적용시킬 수 있으나, 똥번역이다. 그래도 플레이에 지장없다. 맹약 25단계 클리어 관련 클랜별 짤틻 1. 지옥뿔 부족 - 무엇을 해봐도 25맹약 클리어 핵심은 분노덱이 덱 빌딩 난이도도 낮고 승률이 가장 높았다. * 왕자 뿔파괴자 - 선택지가 적어서 사기 치기가 힘들고 오롯이 낭만 정면승부덱, 애매하면 진다. - 싸움꾼 + 격노의 화신 - 키 카드 * 유닛 : 정신나간 폭력배 * 주문 : 전투 의식[재사용/코스트-2], 낙인 의식[자해덱] * 유물 : 공명하는 파편, 그르르그의 막대기, 꼬리묶음 등 * 수정꼬리 여왕 - 임프 사기덱 원툴 - 임프 행진 3강 or 임프 행진 2강+고귀한 혈통 - 키 카드 * 유닛 : 초월의 임프[불멸 강화], 캐리형 유닛 외 올 임프 * 주문 : 임프 관련 카드 외 삭제 * 유물 : 망자의 재, 얼어붙은 임프, 여왕의 꼬리 등 * 분노덱 1] 정신나간 폭력배[선공, 다중타격 강화] 2] 전투 의식 : -2코스트, 재사용 강화 - 아래가 갖춰지면 유닛딜 1-2000x2도 볼 수 있다. 25맹약 신성도 몇턴안에 씹어먹는다. 3] 최후의 저항 4] 초월의 임프[불멸 강화] 5] 유물 : 망자의 재 + 영원한 불꽃 2. 깨어난 자들 * 깨어난 자 - 챔피언의 뾰족함을 이용해 탱킹과 동시에 가시 채찍질 주문으로 풀강 시 반사딜이 400이 넘는다. - 가시돋친 자 3강, 고맹약 갈수록 먼저 녹아내려서 사실상 강화 주문이 잘 나오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다. - 키 카드 * 유닛 : 휩쓸기 유닛에 선공/다중 타격 강화와 탱커 유닛 * 주문 : 해방된 야생숲[재사용, 코스트- 강화], 가시 채찍질[재사용, 코스트- 강화] * 유물 : 석화된 도가니, 수도원의 망토, 부풀어오른 곰팡이, 옹이투성이 뿌리 등 * 야생얽이 - 챔피언의 휩쓸기+속박을 이용하면 얘들이 그 층을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후두려 맞는다. - 축복 : 선공 1강은 필수다. 같은 층 모든 유닛에게 '선공'을 부여하는 사기 오라다. - 교살자 1-2강 + 포식자 1-2강 - 키 카드 * 유닛 : 의지의 정신체[다중 타격+거대화 강화] + 속도의 정신체 or 껍질 은둔자[다중 타격+@] + 속도의 정신체 * 주문 : 예리한 칼날[재사용 강화], 강철의 개량, 투영의 노래, 회복하는 후퇴[코스트- 강화], 보조 성장 주문 - 적응형 돌연변이[선천성 강화]를 집었다면, 유닛 체력을 괴랄하게 강화 후 공/체 뒤집기 사기가 가능하다. * 유물 : 가시 관련 혹은 보조 클랜 유물 채용 * 양초맨 보조 클랜 사기 조합 / 은신속박덱 - 야생얽이 휩쓸기+속박 강화, 녹아내린 그릇[불멸 강화] - 위 두 조건이 갖춰지면 무한 은신 + 속박으로 애들 한 층에 묶여서 때리지도 못하고 처맞기만 하다 끝남. 3. 칠흑의 수호자 - 동상덱 or 주문약점덱 둘 중 한 방향이 승률이 그나마 높다. 성실한 세라프면 무조건 재시작하기를 권장한다. - 내 기준 최하 승률 클랜, [strike] 챔피언이 너무 약았어.. 툭하면 뒤져서 ㅆ 뭐 할 수가 없ㄴ [/strike] - 왠만하면 '전문가 도전'으로 챔피언 삭제 대신 주는 걸로 뚫어라. * 테티스 티탄베인 - 전달자 2강 + 휴대용 토템 1강, 동상덱 시 서리 3강 - 일반적인 플레이는 2-3회 공격 주문 스킬[재사용+주문력 강화]해서 매판 노코스트로 무한 발사 - 주문 위주 플레이, 3층까지 주문 약점 스텍 몰아놨다가 영구빙결or재사용주문 스킬로 한방 노리기 - 키 카드 * 유닛 : 얼음의 인어 + 냉기의 인어 융합 [불멸+@ 강화], 연체 법사+ 티탄파수꾼 융합 [불멸+@ 강화] * 주문 : 주문 약점 주문, 조율/공물 주문, 나선 수정, 고대 시너지 등 2타 이상 주문 스킬 채용 [재사용 강화] * 유물 : 주문 강화 슬롯, 테티스의 비늘, 토템 조각 등 * 순교자 솔가드 - 위상 전환 1강 + 냉기 영창 2강 - 동상 쌓아서 피해 주문 혹은 흡혈 이용해 턴당 동상 50 이상씩 쌓아 말려죽이는 챔피언 - 초반 극혐덱이라 챔피언 위상 전환 1강은 필수 - 시작 카드부터 사실상 전 챔피언 통틀어 똥카드라 승률이 안그래도 낮은데 더 낮다. - 이상적인 건 흰서리상 영구빙결하고 보스 동상스텍 쌓아서 몰아주기로 말려죽이는 게 포인트인데, 고맹약갈수록 얘들이 갈려나가서 동상 쌓기전에 다 갈려나가 버린다. - 25맹약 클리어가 가장 어려웠던 챔피언 - 키 카드 1) 최대한 '공물 주문' 겟해서 초반 주문을 좋은 쪽으로 이용해야함. 2) 턴당 동상을 적어도 30 이상은 쌓아야 이길 수 있다고 볾. * 유닛 : 티탄 파수꾼[거대화, 불멸 강화], 냉기의 인어[선공, 다중 타격 강화] * 주문 : 동상스텍 관련(수정 종자, 티탄 이빨) * 유물 : 오징 수염, 봉쇄의 규약 4. 움브라 - 잿불 흡수는 말 그대로 내 잿불이 없어지는 것, 그러나 카드 코스트가 0이면 사용 가능하다. - 즉, 이 점을 공략하는 사기를 치면 된다. 예를 들어, '공허의 결합'에 재사용/코스트-1 강화시 0코스트로 '피해 보호막 2, 분노 6'을 매턴 수급한다. - 이런 방식으로 잿빛 흡수 시리즈를 0코스트 만들어 순환시키면 유닛들을 사기로 급성장가능하다. * 패넘브라 - 저맹약에서는 챔피언 존재만으로도 사기 챔피언으로 보이나, 고맹약갈수록 한계가 빨리오는 챔피언. - 설계자 3강으로 한 층 +4칸 늘려서, 한 층을 용이하게 쓰는 것이 포인트다. - 키 카드 * 유닛 : 먹꾼 부리미 + 먹꾼 창조자 융합, 먹꾼 괴수 + @ 융합, 그림자 파괴자[선공, 다중 타격 강화] - 먹꾼 괴수 + 먹꾼 괴수로 이중 중첩해서 먹는 건 안되더라. * 주문 : 움브라석, 용광로 흡수[영구빙결 강화], 잿빛 흡수 시리즈(공허희 결합, 위험한 생산, 불멸의 거래) * 유물 : 광산 잭, 날개달린 자들의 기술, 보석 목걸이, 송곳니 화석 등 * 원시의 존재 - 사나운 음식 3강 or 강력한 먹거리 1-2강 (무난한 승리는 사실 공40씩 전달하는 사나운 음식이긴 하다) - 본인은 먹힘 유닛을 못 먹는다, 하지만 본인은 타인에게 먹힌다. 가진 능력치를 그대로 전달한다. - 강력한 먹거리 1강이라도 채용 시, 상태 효과(다중 타격 추천, 선공, 불멸 등)도 그대로 전달한다. - 키 카드 1) 원시의 존재는 한 유닛을 사기로 만드는 것이 시작이자 큰 목표다. 용광로 흡수[선천성 강화]를 복제해 2개 이상 집는 순간, 한 유닛이 적어도 8중타격을 하게 되는 사기가 가능하다. * 유닛 : 본/부 클랜의 좋은 유닛(선공, 불멸, 거대화 강화) * 주문 : 용광로 흡수[선천성 강화], 움브라석, 잿빛 흡수 시리즈[재사용 강화] * 유물 : 광산 잭, 날개달린 자들의 기술, 보석 목걸이, 송곳니 화석 등 5. 녹아내린 잔재(양초맨) - 덱 자체가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서 뭘해도 좋다 - 대 '밀랍군단' 사기 유닛을 가진 덱, 밀랍 군단이 뜨는 순간 아래 내용은 모두 의미없어질 정도 * 교구장 플리커 - 강력한 불길 1강 + 암흑의 부름 2-3강 - 본인 강화 시 연소 사망 방지해줄 재구성 주문 혹은 연소 추가 주문이 필수 - 재구성 풀강 시 3층 주차 후 1-2층 좋은 유닛을 먼저 사망시켜서 재구성 강화로 빠른 유닛 성장이 목표 - 키 카드 * 유닛 : 찌꺼기를 타 유닛에 융합, 봉헌의집 수행원 융합시 불멸, 여가주/현상금사냥꾼 추천, 나머진.. * 주문 : 심지 채찍[주문연쇄, 재구성 강화], 신성한 홀 둥 재구성 주문 외 비추 * 유물 : 수지 덩어리, 밀랍인 스너퍼, 가연성 밀랍, 폭발하는 촛불 등 * 어린 페이드(잼민이) - 영원한 불길 3강 - 챔피언 자체가 엄청난 유닛, 선공/불멸으로 강화된 능력 그대로 되살아 난다. 강화주문 능력치 포함 - 밀랍인 스너퍼를 집으면 초고속 성장을 보여준다. 9-1000딜도 꿈은 아니다. - 교구장과는 반대로 유닛과 주문을 최소화하고 연소가 거의 필요없다. - 키 카드 * 유닛 : 서브 여가주(탱커/딜러), 현상금 사냥꾼[불멸/다중 타격 강화] * 주문 : 재구성 카드 2-3장 정도[코스트- 강화] * 유물 : 밀랍인 스너퍼, 수지 덩어리 등 * 밀랍군단덱 - 본인의 능력치를 그대로 분리해 1-2-2/2로 나뉜다.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존재 자체가 사기다. - 어떤 강화를 해도 좋고 어떤 상태효과도 좋다. 주문으로 강화된 것도 나눠진다. 6. 구더기 혈족 - 등뼈족장 한정, 양초맨과 투톱을 달리는 고승률 클랜. - 구더기는 기본 유닛들이 다 이름값해서 ㅆㄺ지만 챔피언 오라는 단연 탑급이다. * 등뼈족장 - 타락의 인도자 3강 - 거둠메타는 절대 하지마라. 25맹약 세라프 피가 자그마치 4000이다. 쌓아서 깰 수 있는 양이 아니다. - 엄청난 운으로 불구의 영혼 0코스트를 5장 복제해서 한 층에서 딜 최대 1000까지는 뽑아봤지만 그게 다였다. - 키 카드 * 유닛 : 날벌레+날벌레 융합, 최대한 1칸 유닛 활용, 2칸일 경우 상태 효과가 기본으로 있는 유닛으로. * 주문 : 고양 관련 주문 시 소비 주문들, 메아리 시리즈, 0코 혈석주문 추천 - 소모 카드를 사용 후 깨져버린 기억[소모 제거, 재사용 강화]를 쓰면 무한덱이 된다. * 유물 : 기저 수정, 갈색 메아리 수정, 부패한 미끼, 톱니 아래턱뼈, 조각용 발톱 * 메아리장인 - 껍데기장인 2강 + @, 3강 시 3칸차지하는 돼지벌레가 나오는데 알까기도 힘들고 3칸이나 차지하는 똥벌레 - 주문 소모 빌딩으로 고양 최대한 활용해서 초반부 극복하고 방어도 올리며 최대한 사기쳐야 한다. - 키 카드 * 유닛 : 보조 클랜 유닛, 날벌레 융합 * 주문 : 소비를 묻힌 주문, 혹은 고효율 주문 - 무한덱의 핵심 = 돌아온 영혼/완전한 상기, 새김돌 - 판당 5-6장 뽑으니 뽑을 카드 맨 위로 5장 계속 올리면 소모카드를 매턴마다 무한으로 사용가능해진다. - 소모하려는 소모 카드가 '사기'라 불릴만 해야하고, 그래야만 25맹약을 클리어 가능하다. * 유물 : '습지군주' 시 단단한 껍데기 필수, 기저 수정, 갈색 메아리 수정, 조각용 발톱 등 해금율 10% 미만 도전과제 짧팁 1. 20/20 Vision [악마의 눈알] - '전문가 도전'의 '동그란 눈알'을 갖고 게임을 클리어하면 되는 도전 과제. - 유닛에 '불멸'강화가 파훼법이다. 불멸 강화 시 '동그란 눈알'과 함께 딸려오는 '영구 사망'에 포함되지 않고 다음 턴 카드로 돌아온다. 이 점을 이용하면 매우 쉽다. - 양초맨 잼민이(어린 페이드) + 움브라(성장+다중 타격) 그리고 도가니 간수의 '피해 보호막'을 이용해도 격파가능 - 나는 '전문가 도전'으로 깼지만, 변이에 '동그란 눈알'만 넣고 클리어해도 되는진 모르겠지만 될지도 2. A Cramped Train - 카드 40장 이상으로 클리어하면 되는 도전 과제. - 25맹약 해금 후, '전문가 도전'에 '스타터팩'이 들어있는 도전을 이용하면 40장이 쉽게 넘는다. - 사기를 어느 정도 칠 줄 알면, '시한부 열차'를 추천한다. 매회 2타 초과 시 죽지만, 하이리턴이 존재한다. - 이 또한 안해봤지만 '변이'의 '스타터팩'추가만으로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3. On Your Own - 챔피언 없이 클리어하면 되는 도전 과제. - '전문가 도전'에 '쓰러진 챔피언'에 해당하는 도전을 걸어놓고 클리어하면 된다. - 챔피언이 없기 때문에 유닛이 강한 클랜을 선택, 단테 거대화만 강화해도 왠만하면 클리어한다. - 이 또한, '변이' 도전으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4. Maser of the Pyre - 첫 메뉴에서 도전 - 일일 도전을 5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하면 해결되는 도전 과제. - 어느 정도 게임 이해도만 있으면 쉽게 가능하다. 적 어도 전 챔피언, 유닛, 주문을 사용해보고 도전하기. - 40.000점 도전 과제도 함께 깨진다. 5. How to deckbuilder - 마지막 판을 덱에 0장으로 클리어하면 성공하는 도전 과제. - 가능한 방법은 깨어난 자들 클랜의 '가시과일'을 통해 클리어 하는 방법만이 공개되어있다. - 이걸 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작업들이 있다. * 변이 : '골동품점', '쓰러진 챔피언', '압축병' * 부족 : 깨어난 자들, 지옥뿔 or 칠흑 * 유물 : 가시과일, 가시갑피, 투영심장 필수 - 나머지 유물은 불씨 관련 혹은 주문력으로 집으면 되고, 첫 스타트 유물에 가시과일이 나올 떄까지 무한 리트해서 가시과일을 반드시 집고 시작해야 성공율이 높아진다. 가시과일만큼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캐리형 유닛 하나 정도만 강화/유지하고 나머지는 계속 정화/삭제 및 최소 주문만 가지고 가다가 마지막 세라프전 대기 타이밍에 모든 카드를 삭제하고 시작하면 된다. - 가시과일의 가시는 덱에 0장이라도 매 턴마다 1장씩 추가적으로 가지고 오는 유물이라, 위 필수 3가지 유물을 모두 가졌다면 딱 맞게 세라프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론상, 유닛 1기는 가져갔다가 전투 종료 후 정화하면 될 것 같긴한데, 안해봐서 모르겠다. 6. Buy Something, Won't you? - 그냥 상점 고양이를 클릭하면 얘가 말을 하는데, 계속 갈기다보면 '손가락을 뽑아버릴라'라고 말한다. - 그 얘기는 들으면 클리어되는 쉬운 도전 과제인데, 설명이 없으니 해금율이 낮은 것 같다. 7. Thief! Stop! - 동굴 이벤트를 통해 해금하는 도전 과제이다. - 두 번의 동굴 이벤트를 한 판에서 거쳐야 하기 때문에 운이 필요한 도전 과제이다. - 동굴 이벤트 중 금화 관련 동굴이 있는데, 거기서 맨 아래 좀도둑질(Petty Theft)를 집어야 한다. - 동굴 이벤트 중에 불씨 체력을 깎고 금화를 얻는 이벤트가 있다. - 그 이벤트에서 좀도둑질을 가진 상태라면 맨 위에 좀도둑질을 내고 175금화를 얻는 선택지가 생긴다. - 그 선택지를 선택하면 클리어되는데, ㅈ같은 건 해당 이벤트 두 개가 한 판에 뜰 확률이 희박해서 노가다필요하다. 8. It's a Secret.... - 두번째 동굴 이벤트를 통해 해금하는 도전 과제. - 동굴 이벤트에서 검, 방패, 두개골을 주는 선택지에서 맨 아래 석화된 두개골(The Skull)을 받는다. - 이를 사용하면 정화되기 때문에 절대 사용하지 말고,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 평화의 소원(Hofe For Peace)라는 유물을 받으면 도전과제가 해금된다. 9. Only Determination - 아티팩트, 유물을 한 번도 얻지않고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도전 과제. - 후회류, 잿불/카드 수/칸 수 늘리는 보스 클리어 시 받는 건 유물로 취급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잼맨이, 단테의 신곡/민첩한 뽑기/폭발적 반응 변이면 코파면서 노유물로 쉽게 깬다. 한 게임을 160시간 이상한 건 처음인데, 즐거웠고 다신 보지 말자

  • 그냥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솔까 컨텐츠가 슬레이어 스파이어보다 더 재미납니다. 물론 슬레이어 스파이보다 카드덱의 한계가 존재 하지만, 그걸 매꾸는 컨텐츠가 존재합니다.

  • 자신의 핵을 디펜스하는 카드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다양한 부족들을 골라 컨셉에 맞는 덱을 구축하여. 맨 밑층부터 최종층까지 올라오는 적들을 막아내 해당 스테이지의 보스를 무찌르는 게임입니다. 카드의 타격감도 꽤 괜찮고, 무난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덱빌딩+로그라이크 게임이 처음이라고 하신다면, 몬스터 트레인보다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더 추천하고 싶네요. 슬더스와는 별개로 이게임은 잘만든게 맞으나, 슬더스가 자꾸 생각나는 것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슬더슬 질리면 어느정도 커버해줄 수 있는 게임 중 하나 처음에는 엄청 재밌는데 만듦새가 약간 조잡해서 손이 자주 가진 않음 또한 슬더슬과 비교해서 뚜렷한 차별점이 있는 것이 아님 그냥 쳐들어오는 적들로부터 방어하는 형태로 변경되었는 점 정도

  • 슬더스만큼은 아니지만 너무 재밌게했음 상상하기힘든 숨은 시너지가 많음 딱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일러스트가 너무 서양틱해서 멋있진 않음

  • 난이도가 쉬운편인데 그와중에도 머리는 써야되서 재밌게 했음

  • 덱빌딩 로그라이크류 중에서 슬더스 이상으로 신선한 재미를 느끼는 중.. 한지 얼마 안 돼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캐릭터랑 해금거리가 많으니까 오래 붙잡고 즐길만해보임

  • DLC 맛있다. 무조건 구매하라.

  • 각 캐릭터마다 특색이 있어 완전히 다른 플레이를 할 수 있음

  • 밸런스 좀 이상하고 아트가 참 가시성이 안좋지만 재밌음

  • 재밌음. 아트워크나 컨셉이 진짜 기괴함ㅋㅋ

  • 덱빌딩+로그라이크+디펜스 적절하게 섞어놨어요.

  • 사기치기 너무 쉬운게 단점 25승천을 뭔 코파면서꺰

  • 슬더스 만족한사람이면 꼭 해보세요!

  • 컨셉 좋고 재밌었습니다.

  • DLC가 핵심

  • 지옥열차 출발합니다

  • 고민하다가 구매해서 해봤어요. 게임 정말 재밌습니다.. 조금 해본거지만, 자주 해볼것 같네요ㅋㅋ 왜 이제서야 해본걸까.. 그리고 한글패치 압도적 감사!

  • 슬더스 이후 최고의 덱빌딩 게임

  • 한글 원래 없었나

  • 슬더스는 처음 찍먹하고 손이 안갔는데 이건 손이 계속 가요

  • 슬더슬같은 게임 찾으려고 몇개를 샀는지 모르는데 이게 최고.. 슬더슬보다 더재밌어 ㅠㅠ

  • 슬더슬 영향을 쎄게 받았지만 독자적인 재미를 줌. 한글패치 있고 거의 99.999% 완벽하니 언어 걱정 말고 하시길! (찾아보니 2025년 2월에 후속작 데모 공개됬던데 아마 25년 중후반기쯤 나올듯? 2 나오기전에 달려봅시다~)

  • 밥먹고 잠깐 했더니 5시간 지나있음 처음엔 계산하지말고 걍 판수 박아가면서 하는게 빠를지도... 그리고 시작할대 유물이랑 능력 리세마라 가능해서 좋았음

  • 카드들 개성이 엄청 뚜렷하고 그에 따른 시너지도 직관적이라 쉽고 재밌음. 난 숄더슬보단 이 겜이 더 취향에 맞음 팩션들이 여러개 있고 플레이어는 팩션챔피언 1개, 챔피언팩션 이외의 다른 팩션 1개 골라서 게임을 시작함. 챔피언은 영웅카드인데 강화할 때마다 성능이 엄청 오름. 일반 카드들은 상점에서 룬같은 아이템 사서 장착시켜주는 거로 강화되는데 강화수치도 엄청 높아서 겜에서 뽕맛 느끼기 훨씬 더 좋음 ---------------38시간 후기--------------- 숄더슬보다 끝까지 완주하기가 쉽고, 진행도 뚫는 재미로 다양한 조합도 시도해볼 수 있어서 좋았음. 아쉬운 부분은 챔피언간 밸런스가 잘 안맞음. 어떤 얘들은 좀 심할 정도로 구려서 고승천 단계가면 아예 쓰질 못함. 그래도 여전히 여태 해본 덱빌딩 겜 중에선 젤 재밌음

  • 특정 일부종족빌드와 일부카드 제외하면 존재자체가 의미없는 쓰레기 카드가 너무 많음.. 폐기물속에서 좋은거 하나뜨길 빌면서 진행해야함 슬더슬은 하나의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빌드로 고승천 공략이 가능한데 캐릭터뿐아니라 많은 수하들을 데리고 하는데도 훨씬 단순한 덱만 사용 가능함

  • Slay the Spire x Monster Train - ₩ 2,430 Monster Train - The Last Divinity DLC - ₩ 2,020

  • 일주일동안 미친듯이 달렸다 덱빌딩 관심있으면 무조건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슬더스보다 깊이가 떨어진다기 보단 의도적으로 캐주얼하게 만든 느낌

  • 재밌음.

  • 한국어가 없어서 아쉬움

  • 카드쟁이라면

  • 재밌어요

  • 갓겜

  • 꿀잼

  • .

  • 슬더스라이크가 양산되는 덱빌딩 장르에서 차별화되는 게임플레이만으로 해볼 가치가 있다

  • 잘만든 게임인데 생각보다 어려움

  • 그림체보고 '양산형 모바일 퍼즐게임 같다'라고 생각해서 할까말까 고민 했는데 슬더스보다 재밌다는 리뷰를 보고 아무리 그래도 따라한게임 주제에 슬더스보다 재밌을수가 있나? 근데 이게 왠걸? 해뜰때까지 해버림

  • 게임은 좋은데 애들 생긴 꼬라지 때매 손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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