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stray

는 픽셀 아트로 구현된 횡스크롤 액션 탐험 게임으로, 유저는 주인공 MO의 점프, 유착 및 각종 신기한 능력을 이용해 기이한 적들과 함정들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유저가 게임 속 수수께끼로 똘똘 뭉친 퀘스트들을 돌파하며 쉴새 없이 생각하고 계획하도록 디자인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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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퍼즐플랫포머 #암울한세계관 #고어요소있음

게임 특색

  •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이동 방식! 달라붙기 외에도 돌진하기 및 기생하기 등으로 이루어진 기본 조작법, 그리고 기억을 읽고 더 많은 스토리를 알아가는 능력까지!
  • 세밀한 픽셀 아트와 쾌감이 느껴지는 모션, 기이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음악의 하모니!
  • 생명을 위협하는 장치들 속에서 출구를 찾아나가고, 기다리고, 관찰하고, 루트를 계획하자! MO의 특수한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임무를 완수하자!
  • 젤리처럼 작고 통통 튀는 이 생물을 얕보다간 큰일! MO를 이용하여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환경 속에서 살아남자!
  • 아이템을 수집하고 더 많은 스토리를 해금하여 흩어진 사건의 진상들을 끼워 맞추자!


달라붙기: 캐릭터의 특징을 100% 활용해 어려운 퀘스트들을 손쉽게 돌파하세요!

팁: 적을 이용해 공격으로부터 벗어나세요!

도전: Boss와 짜릿한 전투를 펼쳐보세요!

점프하기: 공중에서 자유롭고 빠르게 움직이며 속도감을 느껴보세요!

변화: 퀘스트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플레이를 펼쳐보세요!

배경 스토리

어둡고 축축한 암흑 속, 거대한 기계가 기이한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최첨단 컴퓨터 제어 시스템을 가진 이 선진 설비들은 이미 외계 생물들과 서식자들에게 점령당한 채 무서운 속도로 돌아가고 있다.
한편 버려진 실험실 안에서는 푸른색의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 MO가 천천히 잠에서 깨어난다. 깨어난 MO의 눈에 보이는 것들은 기괴한 외계 식물들에게 기생당해 삶과 죽음의 끝없는 윤회를 반복하는 인간들과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환경.
게다가 희미하게 느껴지는, 마치 어떤 이가 이 모든 것들을 엿보고 있는 듯한 기분까지.
그곳을 탐색해나가던 MO는 자신이 엄청난 임무를 짊어진 몸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귓가에 맴도는 신비하고 낮은 목소리를 따라 장애물을 뚫고 전진하는데......
과연 이곳의 재앙은 누가 만들어 낸 걸까? 그리고 해답을 찾아가는 이 여정에는 또 어떤 고난들이 MO를 기다리고 있을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250+

예측 매출

627,4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성또치의 게임 블로그 [MO: Astray] 챕터2 - 지표 플레이 후기/공략

    이 녀석은 창을 갖고 있는데, MO가 보는 앞에서 사람을 대놓고 죽여버립니다. 이들의 뇌를 검사해보면... 이 함정을 발동시키는 몬스터는 모습이 보이면 바로 함정을 발동시키니, 풀숲에 숨어서 진입해 공략해줍...

  • 공개결사 굴빡 손톱단 귀여운 발암 게임 모 아스트레이(MO: Astray) 초반 플레이...

    아스트레이 (Mo: Astray)라는 2019년작 플랫포머 게임을 하나 집어들게 되는 앙증한 찐빠를 저질렀으니... 아바타의 인간과 나비족 관계를 생각해보면 될 듯 초반 등장은 위세등등했으나, 공략법은 허무하기...

  • 게임이 밥이라면 취미는 반찬이라구욧! 레이아크의 신작은 어드벤처 게임, 'MO: Astray' 트레일러 공개

    신작, 'MO: Astray'는 리듬 게임이 아닌 퍼즐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이에요 MO: Astray는 Project MO 이미 한... 재미인만큼 공략을 보지 않고 진행해야 제대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일 것 같습니다 출시가 아닌...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470 긍정 피드백 수: 439 부정 피드백 수: 3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귀여운 주인공과 재미있는 퍼즐을 비롯한 여러가지 흥미로운 기믹들 세일 안할때 원가 그대로 사서 플레이했고, 돈이 전혀 아깝지 않고,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재앙 난이도로 플레이 했는데 실력을 떠나서 정말 프레임 단위로 컨트롤을 해야 클리어가 될까 말까하는 스테이지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이 게임 상점페이지에 있는 이미지중 5번째에 외계인이 레버로 함정 떨구는 스테이지 재앙 난이도에서는 외계인은 주인공이 수풀을 나오고 시야에 들어온 순간 바로 인식하고 주인공을 인식하는 순간 체감 약 1프레임[약 0.3초]의 속도로 함정을 떨굽니다 그 1프레임 안에 중간에 있는 시체의 머리에 붙어서 외계인이 있는 쪽으로 넘어가거나 처음부터 바로 외계인의 위치로 뛰어넘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 먼저 함정을 떨어트리고 넘어가보려고도 하고 최대한 빨리 넘어가보려고도 했지만 안되더군요 이 게임의 난이도 레벨링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보스와 퍼즐의 패턴이 매우 가속화 되거나 탄막같은 공격등이 몇 배가 됩니다 그중 몇몇은 정말 그 정도가 불합리하다고 느낄 정도로 심하죠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은 클리어시 카타르시스와 해방감을 느낍니다 난이도 선택시에 이 게임이 말했던것 처럼요 하지만 너무 불합리할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는 오히려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클리어 욕구를 낮추고 포기하게 만듭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아주 잘만든 게임이고 재미있었습니다

  • 역시 인디게임의 명가 대만 게임. 대만게임답게 매우 충실한 스토리, 매우 독창적인 기믹, 한번 잡으면 놓기 힘든 몰입감, 울트라와이드는 말할 것도 없고 4K도 지원하지 않는 부실한 해상도, 그리고 대만게임 답지 않게 완벽한 한글화. 아 재밌다. 인디게임은 이런 것이지!

  • 게임은 좋지만 플레이 하는 내내 누군지도 모를년 신음소리를 들어야함 OST가 큰 문제 있는건 아닌데 레이아크가 만들어다고 들으면 아쉬운 퀄리티임

  • (마우스)로 움직이는 게임 귀여운 슬라임을 키워봐요~0()0 그리고 대가리를 뽀개는 쾌감을 느껴보세요!

  • 좋은 스토리와 멋진 아트, 괜찮은 조작감과 뛰어난 사운드 퀄리티. 매우 높이 평가

  • 스토리, OST가 매우 좋다. 스토리 및 OST를 중시한다면 한 번쯤 해보는 걸 추천한다.

  • 귀여운 슬라임이 뿅뿅 튀댕기는 귀여운 게임이었어요

  • 레이아크 너네는 그냥 이런거 퍼블리싱 하면서 벌어먹자 그래서 2 언제?

  • 퍼즐퍼즐퍼즐 지루합니다.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 [spoiler]딜런 너무 귀여워 너무 좋아[/spoiler]

  • 보스들이 너무 진지빡겜해요... 모는 쟉고 귀여운 아가인데...

  • 도트 그래픽도 좋고 사운드 뮤직 다 좋고 스토리도 괜찮고 맵 클리어 하는 재미도 있는데 보스전만 하면 입에서 비속어가 그냥 나오는 게임 그나마 최종보스 제외 다른 보스들은 각자 기믹도 좋고 난이도도 어렵지만 재밌고 몇번 하다보면 금방금방 할 수 있었어요 근데최종보스는 진짜 하다가 머리깎고 절 들어가고싶었음

  • 짜증나

  • 싹싹 긁어먹은

  • 감사합니다.

  • "귀엽다"

  • 일반모드로 했음에도 이런 액션 게임 못하는 저에겐 어려운 게임이었습니다만.. 그래도 퍼즐부터 스토리가 빠짐없이 재밌고, 흥미있었습니다.

  • 귀여운 주인공과 귀엽지 않은 스토리

  • Remember who we used to be

  • 스토리를 보기위한 퍼즐풀기 컨트롤 요구 게임 그냥저냥... 평범합니다 추천 할만가? 모르겠고.. 그렇다고 안할만한가는 아니고.. 세일하면 가볍게 해보세요. 도전과제 전부 깬다해도 30시간이면 충분할 듯.. 근데 제레미는 왜 아련한척 하는거임? 쓰레기주제에;

  • 재앙을 견디고 해방되고 싶어요.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불편한 조작감을 견디고 나면, 남은 것은 성취감 뿐입니다. 결말도 좋았던 것 같은데… 직접 해서 알아보세요. 추천하는가? 중요한 것은 주인공이 귀엽다는 것입니다. 이걸로 이유는 충분하지 않나요? 그러니, 어서 해야겠죠? 해방의 길은 시작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아요. 개인의 생각 "나 누구?" 나 또한 그런 의문을 품은 채 살아갈 존재인 거야. [hr][/hr][spoiler]2403120517[/spoiler]

  • 쩰리 귀엽다 재밌음

  • 아름다운 도트와 BGM, 귀여운 MO를 즐길수 있는 게임 이런 퍼즐겜은 평소 그다지 선호하지 않았고 익숙하지 않은 장르였음에도 정말 재밌게 플레이함 난이도도 세이브 포인트 갱신이 잦은터라 조작 실수로 다시 도전하더라도 부담없이 할수 있어 좋았음 게임 시작할 때도 패드를 권장하기도 하고 인게임 진동 구현이 굉장히 잘되어 있는 편이니까 가능하면 패드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어려움 난이도로 해봤는데. 게임 플레이 타임이 길진 않아요. 액션보단 퍼즐 쪽 느낌이 강합니다. 근데 스토리 마지막가서 혼란스럽네요. 수집요소가 더 있긴한데 전 엔딩만 보는걸로. 세일하면 짧은 시간 즐길 정도 입니다. 전 솔직히 추천 못 하겠어요;

  • 전투가 살짝 불쾌하지만 전체적으로 할 만합니다

  • 모!

  • 좀 어려운데 이상하게 계속하게됨

  • ★★★★★ 5/5 도전 과제 100% 재난 모드 플랫폼 액션이 가미된 훌륭한 SF 퍼즐 게임 그래픽, 스토리, 음악 어느 하나 빠짐 없이 몰입감을 주며 잘 어우러진다. 핵 앤 슬래시보다는 퍼즐이 적성이 맞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이다. 우선 게임 플레이를 살펴보면 퍼즐 플랫폼 장르를 입문하기에도 괜찮은 게임인 듯하다. 최고난도 기준 퍼즐 및 보스가 절대 가볍지만은 않고 플랫폼 장르인 만큼 액션 요소가 빠질 수 없어 키보드/마우스/컨트롤러의 세밀한 조작이 중요한 상황도 무던히 나온다. 하지만 '개념 세이브'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게임으로, 어느 정도의 분량 혹은 고난이도 구간을 넘기면 알아서 저장을 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종종 처음으로 되돌아가는 불쾌한 감정을 느끼기보다는 성취감을 계속해서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성을 챙긴 것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해당 시스템은 굉장히 호감이었다. 저장 빈도가 과하지도 않아 게임 진행 도중 몰입이 끊기지 않았으며 이는 도전하는 데 부담을 많이 덜어주었다. 특히 호기심이 발동할 때 주저 없이 이런저런 시도가 가능했다. 그 외 고려할 만한 요소는 새총형 이동 방식인데, 이는 대부분의 유저에게 생소할 것이기 때문에 해당 방식 자체에 불쾌감을 가진 것이 아니라면 모두 적응할 수 있으리라 본다. 마우스 역방향 플레이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정방향 및 컨트롤러 플레이는 또 다른 경험일 테니 참고하자. 스토리는 흔한 소재가 아닌지라 신선했으며 충분한 개연성을 보여주어 약간의 추측과 함께라면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다. 현실성 있는 전개가 펼쳐지기 때문에 갑작스레 몰입이 깨지는 상황은 없었다. 꽤 진중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해서 이야기를 중시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시도할 법하다. 게임 내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세부적인 상황 파악이 되는 점도 소소한 재미였다. 머리, 눈, 귀가 유쾌해지는 여정을 귀여운 MO와 함께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 갓겜개추

  • 정말 만듬새가 좋다고 생각하는 게임 주목을 너무 못받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 재밌고 다 좋은데... 스토리가 진심 여러 의미로 개열받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