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4 전설을 잇는 자

2010년 도쿄, 사람들의 욕망이 끓어넘치는 환락가에서 어느날 밤 일어난 총격. 이 도시에서는 '자주 발생하는 사건'이었다... 한 여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로 충돌하는 4명의 남자들의 운명. 그 뜨겁고 격렬한 삶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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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PS3리마스터 #야쿠자액션 #전작의똥을치우다
키류 카즈마 이야기의 4번째 장을 리마스터된 1080p 및 60fps로 경험해보세요.

2010년 도쿄. 욕망과 소란이 뒤엉킨 도시의 홍등가. 어느 날 밤, 총격 사건이 이곳을 뒤흔듭니다. 여느 때 같았더라면 일상적인 소동으로 지나갔겠지만... 슬픔에 잠긴 한 여자가 나타나며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화염에 잠겨가는 듯, 어두운 지하 세계의 인간들이 한 명 한 명 사건에 얽히게 되고 이 사건은 결국 전설적 야쿠자, 키류 카즈마의 현관문까지 두드립니다.

정열과 폭력으로 물든 삶이 만들어낸 기적의 이야기가 네 사람의 운명이 겹쳐지며 차차 모습을 드러냅니다.

여러 명의 주인공을 플레이하며 이야기를 따라가 보세요. 시리즈의 가장 첫 번째 이야기가 그전까지 본 적 없는 깊이와 전투 액션을 선사합니다. 이야기가 막을 내릴 때까지 풍부하고 다채로운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새로운 주인공이 하나하나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도지마의 용, 키류의 여정을 완성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700+

예측 매출

409,8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3)

총 리뷰 수: 276 긍정 피드백 수: 243 부정 피드백 수: 3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번 작은 기존과는 다르게 주인공 4명이서 1부씩 돌아가며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넘쳐서 너무 좋았고 스토리도 후반의 급전개가 아쉽지만 3를 생각하면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전투가... 다른건 다 좋았습니다만, 슈퍼아머와 잡기쓰는 놈들이 너무 화났어요 슈퍼아머는 그냥 억까고 잡기는 1명 2명은 괜찮은데 4명이서 둘러싸이면 누가 때려줄때까지 하루종일 잡고만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보스 무나카타 다굴이때문에 좋은기억 다 잡쳤어요..

  • 용과 같이 4 : 전설을 잇는 자 소감 새로운 여러 시도가 돋보였던 4편입니다. 이번작에선 키류 포함 플레이스타일이 완전히 다른 총 4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각 주인공마다 4챕터씩 균등한 분량으로 플레이하게 되며, 각 주인공들의 스토리들이 마지막에 하나로 이어져 같이 싸우게 되는데 이게 참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이정도 스토리면 용과같이 시리즈 중에선 굉장히 좋은편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스토리보다 이게임의 최대 장점으로 꼽는건 케릭터들인데요. 주인공들도 다들 개성이 넘치고, 특히 아키야마 같은 경우 전체적으로 케릭터 컨셉 너무 잘 잡았다 생각합니다. 심지어 회사 직원인 하나짱까지 너무 잘만들었어요. 사에지마 역시 제대로 개성 넘치는 파워 케릭터로, 모델링부터 성우분 연기, 케릭터 서사 할것없이 너무 좋은데 너무 세요. 그냥 무지성 XXXY모으고 Y연타면 적들이 버티질 못하더군요. 반면에 타니무라는 느려터져가지고 이부분 할때는 답답해서 발암이었습니다. 난이도 자체는 가드가 완전회피라 어렵진 않은데, 공격 한발한발이 너무 느리고 약해요. 케릭터 개성도 딱히 위의 두 주인공보다 훨씬 못미치고요. 그래서인지 이후 작품에는 안나오나봅니다. 이번작애서 새로 시도된 것중 하나로 옥상과 지하맵이 있습니다. 전 지금까지 대로변 지하도 입구가 지하철인줄 알았는데 지하상가더군요 ㅎㅎ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진건 분명 좋은데, 지상으로 다닐때보다 시간도 더 걸리고 길이 꼬불꼬불해서 귀찮은 편입니다. 스토리 진행중엔 강제로 옥상이나 지하로 진행하는 부분도 있어서 답딥하긴 했어요. 용과같이 하면 늘 미니게임 컴플리트 도전과제가 있어왔는데 이번작은 그게 없어서인지 생각보다 더 도전과제 난이도가 낮아진 느낌입니다.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낚시나 배팅센터, 가라오케 등등 꼭 한두개가 스트레스였지만 나름 재미였는데 말이죠.

  • 전 작품들과 다르게 키류, 솔로 주인공이 아닌 멀티_주인공 시스템으로 진행하면서 여러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신선했고, '다음에 나올 캐릭터는 어떨까' 다음 챕터가 기다려지고 느낌이 남달라졌다. [code]"일단 이 세계에 발을 들인 이상 의리는 끝까지 지킨다. 우리가 형제의 술잔을 나누면서 한 약속이다."[/code] [code]"눈알 하나 지키자고 니한테 고개 숙일 것 같나"[/code] [code]"우리가 살아온 증표다.." [/code]

  • 다이고 호떨 마려우면 추천

  • ✔플레이 -싱글 / 오픈월드 / 액션 ✔스토리 -진중함 / 깊이가 있음 ✔사양 -저~중 ✔한글화 -지원함 (음원패치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383566645 ) -용과같이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용과 같이'의 네번째 넘버링이다. 전작들과 다르게 3부터 5까지는 한글화가 진행되었으나, 일본판에 수록되어 있는 음원을 들으려면 음원패치를 따로 진행해야 한다. 용과같이 3의 다소 아쉬웠던 전개를 보완하여 4명의 등장인물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3에서의 다소 뜬금없던 스토리에 비하면 어느정도 궤도로 돌아온 메인스토리를 느낄 수 있다. 기존의 중구난방식 서브스토리를 각 인물별 메인스토리를 보완하는 스토리로 변경하여 메인스토리 외의 이야기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들었으며, 서브컨텐츠의 양과 질도 어느정도 상승한 것을 느낄 수 있다. 비록 최신 게임들에 비하면 다소 불친절한 시스템을 가지고있으나, 그럼에도 매력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의 용과같이를 이루는 핵심인물들이 등장하는 넘버링이기에, 가능하면 플레이하기를 추천하는 작품이다.

  • 저와 같이 0, 1, 2편 중 하나(극)로 입문한 당신! 3, 4, 5편 리마스터 시리즈는 꼭 유튜브 에디션으로 보길 바랄게요! 이미 난 3, 4편을 깨서 5편도 해야되는 불행한 인간이 되었어요. 시불쟝!

  •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

  • 아니 비실비실한 새끼가 어떻게 사에지마 형님을 들어서 던지냐고

  • 3보다 좋지만 5보다는 별로다.

  • 가장 용과같이 스러운 스토리. 4명 주인공 체제는 굉장히 잘 살렸다고 생각함. 캐릭터들도 개성넘쳐서 꼭 추천

  • 3와 4가 같은 제작사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극후반이 뭔가 살짝 두루뭉실하게 넘어간 느낌도 없잖아 있긴 했지만, 대체로 전개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음.

  • 7 극 제로 극2 3포기 7외전 후 플레이해봄 3은 호불호가 강한거 같던데 그래도 4는 적당하다고들 하는거 같았는데 1/2부 정도만 그럭저럭 스토리에 몰입하고 플레이했던것 같음... 5는 좀 오래쉬고 해바야될런지 고민;;

  • 아 꿀잼꿀잼~ 주인공 4명 다 너무 매력있고 전투도 재밌었음 스토리는 그냥 뭐 나쁘지 않음 다 아는 그 맛 근데 지하 옥상 오가는거 ㅈㄴ 귀찮음 사에지마랑 결혼하고싶다

  • <스포일러 주의> 장점 : 시리즈 최초로 다중 인물 서사로 변화 시도 단점 : 그 외. 특히 전투에 불만이 많았는데, 심각한 점이 몇 가지 있다면 다음과 같음. 1. 항상 느끼지만 회피(스웨이) 타이밍이 너무 느리고 발동하기 힘듬. 2. 오일 바닥에 깔렸을 때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그냥 미끄러지기만 하던가 해야지 HP도 떨어질거면 조금만 깔던가, 죄다 깔아놓고 알아서 가라는 식 3. 조작 캐릭터는 다단히트는 없는 주제에 적은 기절 상태 이상 기술 미친듯 걸어댐 특히 마지막 전투에는 멀리서 총질해대고 앞에서는 회피해대다가 조작 캐릭터만 개패듯이 팰 때는 솔직히 개 쌍욕 함. 진짜 첫 시리즈가 이런 식이었으면 바로 욕하면서 다시는 시리즈 자체가 안나왔을 게임인데 그냥 용과 같이 시리즈니 억지로라도 한 거임. 3와 더불어서 최악의 시리즈라 생각.

  • 4명의 주인공을 통해 너무나도 크게 넓어진 스토리 전설의 야쿠자 사에지마를 통해 마지마를 더 알 수 있는 시기 자신의 삶을 통해 다른 이에게도 갱생시킬 기회를 주는, 첫 등장인 아키야마를 알게되는 작품 우리의 이웃 스파이더맨과 비슷한 우리의 경찰친구 타니무라 3보단 전투가 편했던 작품 (타니무라 최종보스전 예외, 씨발롬의 특수부대) 아키야마의 여유있고 친근한 삼촌 모습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 나도 성장했을때 아키야마 같은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다

  • 초반은 좋지만 최후반 넘어가면 스토리가 좀 그런면.. 용과 같이 이기 떄문에 사실 생각 별로 안하고 보면 그렇게 나쁘지도 않음

  • 극2와 3로 넘어갔을떄 전작과 비교되며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4로 넘어오면서 극에 밀리지 않는 스토리로 용과 같이의 진한 향수가 느껴짐 그래픽이 낮은 것이 단점이지만 내가 왜 용과 같이를 좋아했는지 다시 느끼게한 작품

  • 40분 정도 하고 쓰는 글 일단 꾹 눌러서 스킬 배우는 거 사라져서 너무 좋다 이게 진짜 너무 편해서 좋다 쓸대없이 시간 안 잡아먹는다 3 때도 느낀거지만 카바걸키우기는 진짜 너무 재미 없다 강제적으로 스토리에 넣은 것도 그렇고 한번 할때마다 매장을 3바퀴를 돌아야 하는거도 그렇고 그냥 시간 잡아먹는 의미 없는 시스템 상당히 역겨움 개 병신같은 시스템이 몇개 있네 잡기를 시발 스페 연타를 해도 안풀라는데 시발 왜 하라고 만들어 놓은거냐 시발 새끼들

  • 수작 3이 엄청나게 루즈한 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주인공이 4명이나 되는데다 각각 다른 시점으로 진행하다 마지막에 합쳐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꽤나 흥미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극1이 떠오르는 굳이 이 캐릭터를 여기서 이렇게 사용해야 했나 싶은 장면들과 과거 제로 시절 마지마와 사에지마 떡밥을 엮은 것은 좋으나 이런 개인적인 느낌의 사건에 자꾸 동성회를 들먹이는 부분에서 몰입감이 떨어져 아쉬웠습니다. 새로 등장한 캐릭터인 아키야마와 타니무라는 둘 다 매력적이라 만족스러웠고 하루카는 비중은 적지만 점점 더 이뻐지는 게 티가 나서 놀라웠습니다. 초반 등장 때 서브 퀘스트 중 아이돌 운운하는 퀘스트가 있었는데 그 때는 이런 찐빵이 어떻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보면 틀린 말이 아니더라구요. 역시 이런 안목이 있어야 기획사 사장을 하나 봅니다.

  • 3에서 최저점 찍고 4에서는 스토리가 재밌어짐 사에지마의 표졍이 아주 훌륭함 게임이나 전투의 구성은 좋은 편은 아닌 거 같고 섭퀘를 거의 안하게 됨

  • 3비해서 거의 모든부분이 더 재밌습니다. 아쉬운 부분이라고 하면 서부퀘스트가 전작보다 좋은다는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부분이 다 좋았습니다. 특히 스토리가 재밌어졌고 새 주인공들도 모두 매력이있었습니다. 하지만 전투는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이 늘어나면서 전투방식도 여러가지로 늘어나 신선하고 좋긴 했는데 딱히 잘 짜여진 전투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길거리에서 전투는 피하는게 힘들었으며(3보단 쉬움) 적과 싸울때 키류 이외엔 어떻게 싸워야 할 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싸움은 정말 극혐이었습니다. 꼭 타니무라 레벨업하고 물약이랑 무기 잔뜩 챙겨가세요!!!! 물론 다른 주인공들도 마찬가지지만 타니무라가 더 중요합니다. 그거 때문에 메타크리틱 점수가 70점대 인건가 싶을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훨씬 재밌는 게임이 되었으며 3를 하고 4를 하니 완전 개꿀잼입니다. 용과같이를 해보고 1편이라도 재밌었으면 꼭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용과 같이 3에서 성공적으로 플스3에 정착한 시리즈는 이제 4라는 넘버링에 맞춰 4명의 주인공이라는 혁신적인 테마로 기존의 주인공 키류와 3명의 새로운 주인공들을 카무로쵸로 소집한다. 4명의 주인공이라는 테마에 집중한 만큼, 카무로쵸 이외의 장소를 다양하게 조명하지 못 하고, 이에 맞서는 조연 캐릭터들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나, 그만큼 주인공들의 개인 서사에 초점을 맞춰 처음 접함에도 쉽게 친숙해질 수 있는, 게다가 사채업자, 사형수, 형사 라는 이색적인 주인공들의 개인 서사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3편의 쌍둥이 게임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동일한 시스템에 약간의 편의성과 인터페이스가 개선 되었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는데, 새로 생긴 동선들이 크게 직관적이지 못하고 캐릭터 별 플레이 스팟의 제약도 아쉬운 편이다. 게다가 4명이 같은 곳으로 향하는 최종장의 서사 역시 무게감이 상당히 떨어지며 대표적인 용두사미격의 서사가 두고두고 아쉬움을 자아낸다. 본격적으로 실사 배우들의 페이스 캡쳐가 시도된 작품이기도 한데, 이 작품이 나오던 2010년의 전후로 생각해도 일본내에서 상당히 유명한 배우들이 등장하며, 몇몇을 제외하면 그 캡쳐된 모델링 역시도 상당한 편. 이 시도는 앞으로의 작품들에도 프로덕션 측면에서 대단한 반향이었고, 이미 시리즈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현재 기준으로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배우들 스스로도 출연하고 싶은 작품이라는 간판을 단 셈.

  • 3에서 반성을 했는지 적들이 가드를 안올림 스토리도 3보단 나아짐 타니무라 막보전빼면 딱히 열받는 파트도 없음

  • 스토리가 조금 엉성하고 너무 많은 걸 하려고 한 것 같아 아쉽긴 한데 그래도 주인공을 3명으로 잡고 각자 전투스타일 등 개성이 잘 드러나서 좋앗음 근데 다이고쉑 참의리업다

  • 너무 어두침침하고 노래가 불쾌하고 스토리도 개판이고 계단도 혐오스러운데 대깨용이라 추천함 ㅇㅇ

  • 용과같이 시리즈가 좋아서 아니면 스토리를 무조건 알고 싶다면 해봐도 괜찮으나 아니라면 그냥 스토리 정리된 영상으로 넘어가는걸 더 추천함

  • 용과같이 제로 이후로 재밌는 시리즈. 용과같이 제작진이 멀티 주인공일 때 스토리를 더 재밌게 만들어낸다는 것, 다양한 전투방식이 게임을 지루하지 않게 하는데 한 몫을 차지한다는 점을 알게된 시리즈! 다른 시리즈보다 전투가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시리즈를 해오면서 서브퀘스트로 만난 사람들도 다시 재회하는 퀘스트도 많았고요! 뭔가 쌓아온 세월이 헛되지 않은 기분 통수에 통수에 통수에 통수에 통수... 배신에 배신에 배신에 배신에 배신... 재밌게 즐겼습니다 당장 5편으로!

  • 야쿠자 시리즈를 입문하는데 0가 부담스럽다면, 완전 귀여운 하루카짱의 최고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본작을 추천합니다.

  • 총을 버리는건 좋은데 왜 자꾸 사람 옆에 떨궈 나 같아도 쏘고 싶겠다

  •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3명이나 추가되었음에도 각자 매력적인 서사와 캐릭터성,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에 대한 골수팬들의 반감을 쏙 들어가게 만들었다. 스토리에 대한 개인적인 순위로는 0->4->1->2->3->5 다. 여기까지는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이고, 용과같이 시리즈인 만큼 전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0,1에도 짜증난다 라고 할만한 잡기가 충분히 있었으나, 이건 '있었다' 정도의 이야기이지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거슬리지는 않았다. 2에서도 짜증난다 라고 말할만한 물리엔진ㅡ 너무 몸이 가볍게 넘어진다ㅡ ,는 새로운 물리엔진 도입으로 어색함에 반감이 컸던거지 그냥저냥 좋았다고 할 수있다. 그런데 이 4에서는 이 불합리하고 짜증나는 판정, 즉 잡기라던가 보스 슈퍼아머라던가... 스턴건이라던가 하는것들,이것들이 게임 내내 그냥 아주 그냥 게임 내 왼종일 자꾸 나의 화를 자극한다. 진짜 존나 화남 스토리 자체는 정말 좋았으나 스토리가 좋았던 기억보다는 보스의 ㅈ같은 슈퍼아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한 내가 떠올라서 2회차는 절대 안할 예정이다.

  • 345 다같이 하고 있는데 3은 고통의 연속이였다면 4부터는 재미있다

  • 3리마스터 오토가드 그지같은거에 학을 때다가 와서 하니 선녀겜

  •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 전체적으로 할만한데 마지막 칼, 총 세례에 욕이 그냥 절로 나옴...

  • 개인적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많아지니 재미가 떨어짐

  • 아카야마 전투는 재미없으나 스토리가 탄탄하고 전작보다 개선된 시스템이 좋습니다

  • 여전히 스토리가 몰입이 안될정도로 유치함

  • 타니무라 편이 노잼이면서 체포하는 맛이 좋아

  • 용과 같이 3으로 장사 접을 뻔한 시리즈 목숨을 늘려준 작품

  • 용과같이 팬이라면 빼놓지 않고 플레이할 게임

  • 축쳐지는 후반부에 올라가는 혈압

  • 용...용뽕이 차오른다아아!!!!!!!! 4보다 훨씬 나아진것같다고 느낀 그래픽 덕에 5일땐 대체 어느정도일까 기대하게 된다.

  • 용과같이 시리즈는 전부 다 재밌음

  • Yakuza 4 Remastered

  • 사에지마는 빡대가리구나!

  • 플레이하면 배가 고파지는 갓겜

  • 유튜브로 봐라 그냥

  • 그만 잡아 ㅅㅂ아

  • 하지마세요

  • b

  • 통수에 통수에 통수에 통수를 치고 거기에 또 통수를 침

  • 확실한 건 3보다는 재밌어진 스토리와 시리즈 최초로 4인 주인공 시스템을 도입해서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체감할 수 있는 작품. 카무로쵸로 한정된 공간을 지하 상가 및 하수도,옥상,아시아 거리로 확장하여 좀 더 볼 거리를 만든 건 신선했음.

  • REAL YAKUZA PLAY 3,4,5 보고 자극받아서 3,4는 어찌저찌 깼는데 5까지하기 두.렵.다 리얼 야쿠자의길 어렵다.. 3깬 후유증으로 4 초반에서 팍 식은게 엊그저께같은데 벌써 3년전임 3년만에 이 게임 깼다 암튼 다양한 캐릭터로 겜을 할수있어 좋았고 여러번 마주치는 형무소의 용은 정말 대단했음. 진지하게 언럭키 쿠제임 그리고 물약 무조건 쟁여놓고 다녀라 이건 엄청난 충고다. 한자와 나오키에서 봤던 할배가 이 겜에 나와서 반가웠음 이제 서브스토리 좀 밀면서 놀아야겠다

  • 사실상 키류의 이야기를 끝내고 새로운 용과같이 시리즈로 만들고 싶었던 [용과같이 세대 전환해보기 프로젝트] 중 전반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용과같이1부터 서브스토리상 키류랑 얽히는 인물들인 꽃장수-타카시 부자 / 다테-사야 부녀 / 카즈키-유우야 / 개리 버스터 홈즈 등의 캐릭터들이 스토리가 종결되가며(물론 유우야,다테,개리는 이후 시리즈에서도 나옵니다만) 새로운 주인공들을 내밀은 작품. 하지만 키류의 인기가 너무 높아서(용과같이 시리즈 외전 몇편빼고는 다 주인공이었으니 뭐.....용과같이 팬은 다 키류팬이었겠죠) 결국 용5에서 1장 주인공으로 다시 내밀었고 용5 이후 인기투표를 했으나 2013,2019년 인기투표가 마지마-키류-사에지마 순으로 사실상 용4,5때 내밀었던 신규 주인공들은 키류대비 인기가 덜하다는 평가였고 결국 용6에서도 용5 엔딩 보충을 위해 단독 주인공 이후 용8까지 주인공 및 더블 주인공을 맡게되서 용과같이 스튜디오 입장에서는 주인공 대체 시도가 실패로 끝난 아픈 손가락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어떻게든 신규 주인공들의 매력어필 겸 지난 시리즈와의 연계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용과같이 특유의 용두사미형 엔딩으로 인해 좋다 말았다는 평가지만 저는 서브스토리까지 포함해서 한작품내에 3명의 신규 주인공들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좋았어요 , 단 체이스나 보트체이스 같은 몇몇 불쾌한 골짜기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배우모델링인 타니무라가 단 한편만 나와서 아쉬운점도 있습니다. 배틀부분은 4장 시작하는 순간부터 용3의 천계 스킬 및 기본스킬이 찍혀져있고 이후 만렙시에도 다른 3명의 주인공보다 압도적으로 강해 편애받는 키류를 보면 밸런스는 그냥 포기했고 키류로부터 새로운 주인공이 계승되는 그런느낌으로 가고싶었다는 기분입니다. 결국 용4,5때는 승계가 실패해서 용7때가 되서야 주인공을 승계받는 느낌이었는데 용7외전이랑 용8이 또.........ㅋㅋㅋ 미니게임은 기존에도 있었던 부분은 문제가 없고..........단지 컴플리트가 여전히 토나오네요..........당구.........하아..... 결론 : 용과같이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이라면 살만한 작품.....하지만 극엔진 기반이므로 노가다는 필연적....... 그리고 스토리 욕하는 분들은.......용5때 더 크게 욕할테니 욕을 참아보심이 좋을듯합니다........

  • 그런대로 해 볼 만 함.

  • 4명의 주인공 계속되는 반전

  • 꽃보다 남자 야쿠자편

  • 굿

  • 용과같이 타이틀의 네번째 게임입니다. 전작을 해보지 않은 상태라면 스토리 이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볼수 있어 전작을 직접 플레이하거나 유튜브 영상등을 보고 어느정도 스토리를 파악하고난 뒤 플레이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4의 경우 시리즈 중 최초로 4인 주인공 시스템을 채택한 넘버입니다. 게임 진행방식은 기존 용과같이와 동일하게 선형적 스토리를 따라가는 격투 액션 게임이나 각 챕터에 따라 4명의 주인공을 번갈아 플레이하게 되는데, 이로인해 같은 사건을 여러명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흥미로운 연출이 많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게임 자체의 그래픽은 오래된 게임인 만큼 좋다고 보긴 어려우며, 여러가지 시스템적 부분도 조금 올드한 감이 있습니다. 전작과 가장 큰 변화인 4인 주인공은 여러명의 이야기를 본인의 시점에서 플레이함으로써 깊은 몰입감을 주기도 하고 캐릭터마다 각각 공격이나 방어 모션, 스킬, 성능이 모두 달라 스토리를 진행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편이였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이 4명의 캐릭터를 모두 육성해야하는 점이 약간은 피곤하게 느껴졌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게임 내 컨텐츠가 많다고 볼 수 있는점이기도 하니 넘어가곘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크게 특별한 점 없이 평범한 편이나 3편에 비해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키류사가를 정주행한다면 꼭 플레이 해봐야하는 넘버니, 할인할때 키류 컴플리트 세트로 구매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 재밋어요

  • very fun

  • 굳굳굳

  • Okay, everyone pick an ass to kick.

  • 스토리 팀에 아침드라마 애청자 있는 것 같음

  • 처음플레이 할 때부터 엔딩 볼 때까지 지루한 느낌을 계속 받음 넌 누구야 임마 키류 어디갔어를 계속 찾게되었다. 사에지마는 제자 키우기 나름 재밌었고 마지마 때문에 정으로라도 플레이했지만 형사놈은 이렇다 할 매력도 없고 아세아거리 지나갈때마다 멀미는 심하고.. 그냥 빨리빨리 깨자는 느낌으로 엔딩봤는데 5탄이 4탄보다 더 폭망이라니 두려움이 앞선다. 엔딩까지 딱 25시간 걸림 누가 7탄하려면 꼭 해야되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 배경은 또무로쵸... 엔딩 장소는 또 밀레니엄 타워 옥상 갑자기 뜬금없이 주인공은 4명?? 마지마 형님의 눈을 잃게 되는 과거 이야기가 나오긴 하는데 정식 넘버링이 아닌 외전식으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누가 한다고 하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 배신의배신의배신의배신

  • 4편이니까 주인공 4명! 대부업자, 탈옥범, 형사, 전직 야쿠자가 돌아가며 각각의 스토리를 진행하고, 점차 하나의 사건으로 얽혀 대단원을 맞이하는 구성입니다. 컷신에서 영화적 미장센과 카메라워크가 돋보였으며 메인스토리도 3편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았다든가 다 이겨놓고 방심해서 총맞는 클리셰가 너무 자주 쓰여서 그리 좋은 시나리오라고는 못하겠네요... 신규 캐릭터들의 매력과 개성적인 액션 스타일이 살아있고 세계관에 잘 안착시켰기에 키류 비중이 적어졌어도 괜찮게 플레이했습니다. 반면 3편의 모션, 미니게임 등의 재활용이 눈에 띄었고, 지하와 옥상이 추가되었으나 지역도 카무로쵸로 제한되어 있어 좀 질리는 감은 있었습니다(원작 발매 텀이 1년밖에 안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그래픽 퀄리티는 개선된 듯. 세이브 장소 제한, 서브스토리 가이드 부재 등 편의성 역시 부족한 편이나 도전과제는 3편보다 훨씬 쉬워졌습니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비현실적인 배신과 반전이 남용되며 점차 매너리즘에 빠지는 느낌이지만, 기본적인 재미는 여전하네요. 다음편도 또 달려 보겠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4명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하나의 사건을 펼처가는 재미있는 작품. 전투 스타일도 제각각 달라서 플레이하는 맛이 있었다. 수작과 명작사이

  • *전작 3편보다는 괜찮은 스토리 하지만 옛날겜 리마스터 한거라 기대는 하지마시길.. + (제일 기억남는건 가라오케에서 아키야마 슌의 카무로 순연가,바보같이 인듯하네요 ㅎㅎ)

  • 다중 주인공을 선택한 작품입니다. 스토리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리마스터 작품이라 극 작품들과 조금 비교되는 그래픽입니다. 그래도 할만 합니다.

  • 사에지마가 너무 진국이다 사에지마 같은 오라버니를 두어야 한다 역시 마지마 형님 사람 보는 눈 높아서 20살 때부터 ㄹㅈㄷ진국쿄다이를 두고............ 선구안 미침 25년 동안 기다릴 만 함

  • 캬바걸 육성 시스템이 3, 4는 너무 노잼이다. 0,1,2는 꿀잼이었는데..

  • 인벤토리 칸이 적은것 외에는 참 좋은 게임..

  • 다양한 캐릭을 조정할 수있어 좋았고 서브스토리가 가장 쉽다고 느껴졌음 대신 마지막 보스전 구성이 조금 아쉬움

  • 어떤놈이 고무탄 만들었냐

  • 아키야마가 좋았음!

  • ...세계...최고봉...써비스...

  • 배신에 배신의 배신

  • 진짜 이 게임 플레이하느라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진짜 계~~~~속 싸운다. 덕분에 내 손가락이 박살날뻔. 그리고 스토리도 좀 지루함 최애 아키야마 없었으면 게임 유기할뻔

  • 정말 재밌는데 엔딩이 좀 많이 짜침ㅋㅋ

  • 보스전 순서를 타니무라랑 키류나 사에지마랑 바꿔야함

  • 배신의배신의배신의배신의배신의배신의배신의배신의배신의배신의배신의배신의배신의배신의배신의배신의 그래도 주인공 4명이 모두 멋있어서 개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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