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5 꿈을 이루는 자

5명의 주인공과 일본 5대 환락가를 무대로 펼쳐지는 스토리는 볼륨, 등장 캐릭터 등, 모든 것이 『용과 같이』 시리즈 최대급! 플레이 스팟, 협찬 기업 또한 과거 작품을 압도적으로 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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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PS3리마스터 #가성비좋은 #세월지난명작
키류 카즈마 이야기의 5번째 장을 리마스터된 1080p 및 60fps로 경험해보세요.

2012년 12월, 키류 카즈마는 전설적인 야쿠자의 과거와 함께 오키나와의 평화로운 보금자리를 떠났습니다.

이제 그는 후쿠오카의 홍등가에서 진정한 정체를 감추며 택시 운전사로 살아갑니다... 소중한 누군가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그러나 균형을 맞추고 있던 관동과 관서 야쿠자 사회에 불안한 기운이 떠돌기 시작하고... 일본의 모든 야쿠자 조직을 전쟁으로 몰아넣는 음모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소중한 이의 꿈을 지키기 위해, 키류는 싸움의 소용돌이로 다시 한번 발을 들이며 휘말리게 됩니다.

일본의 5개 대도시에서 벌어지는 네 남자와 한 소녀의 꿈을 좇는 이야기. 시리즈 사상 가장 장대한 스케일로 펼쳐집니다.

도지마의 용, 키류의 여정을 완성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0+

예측 매출

475,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2)

총 리뷰 수: 320 긍정 피드백 수: 264 부정 피드백 수: 5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용과 같이 5 : 꿈을 이루는 자 소감 전작 4편처럼 챕터별로 다른 주인공으로 다른 스토리 진행하다 끝에 이야기가 합쳐지며 카무로초에 모여 결말을 내는건 똑같습니다. 4편의 주인공 중 하나였던 경찰이 빠지고 야구선수 하나 데려왔는데 이녀석이 진짜 발암입니다. 나름 무기전문가 포지션이라 무기 없음 별 기술도 없고 맨손 기본공격은 느려터졌는데, 투기장에선 강제로 장비를 못써서 XYB 콤보 아니면 답도 없습니다. 게다가 앤딩이후 난전투기6이 이녀석으로 무기 뺐다 넣었다 하며 데미지 줘서 제한시간안에 적 처치인데 난이도는 둘째치고 데미지도 쥐꼬리만하고 적들은 자꾸 잡기 들어와서 너무 발암입니다. 패드 키설정 바꿔서 X : 무기넣기, Y : 봉 꺼내기 로 바꾼다음 시작위치에서 뒤쪽 막힌곳에 애들 몰아넣고 다른무긴 안쓰고 봉만 꺼냈다 넣었다 하는게 그나마 쉽더군요. 전체적인 스토리 및 서브 퀘스트 내용들이 본작의 부제차럼 꿈에 관련된 내용이 많습니다. 처음 도입부부터 시작해서 앤딩까지 분위기가 뭔가 쓸쓸하고 서글프네요. 나팔꽃 애들, 하루카, 키류 다들 떨어져 있으니까 대사들이 외롭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달성률 100% 도전과제가 다시 돌아왔는데 낚시나 배팅센터 같은것도 쉬워져서 큰 어려움은 없었던것 같아요. 주의할 점은 프리미엄 어드벤쳐에서 새게임으로 세이브가 연동이 안돼서 달성률은 본편 엔딩보기전에 작업 해야 합니다. 낚시 낮, 저녁, 밤 잡히는게 다르니 신경써야 하고, 참치, 오징어, 돛새치 한마리씩은 팔지말고 무기 상인한테 갖다줘야 합니다. 지역도 도쿄, 오사카, 하카타, 삿포로, 나고야로 볼륨이 엄청 늘어났고, 각 케릭터마다 어너더 스토리라고 각자의 이야기가 또 있습니다. 기존 서브퀘는 또 따로 있고요. 분량 면에서는 시리즈 내에서 TOP인듯 합니다. 상당히 혜자 개임이에요.

  • 마지막으로 멀쩡했던 딸램시절

  • 엔딩 봄 용과같이3,4 정주행 완료 기준 3은 저의 기준으로 리마스터 한다해도 만들어진 시기로 인한 한계 떄문에 이해할수 있고 4는 4명에서 나누고 스토리 산으로 가는게 불만이긴 하지만 그래도 캐릭터 개성이나 그런거 보면서 참았는데 5는 좀 많이 아닌거 같습니다 새롭게 도전할려고 이것저것 넣은건 좋은 시도로 보이는데 근데 그 새롭게 시도 한걸 억지로 맥이는 횟수가 너무 많고 미니게임도 억지로 시키고 3걸음 걷고 시비걸리는거 연속 4번 걸리고 이러니까 너무 지치긴 하네요 스토리는 4보다 뇌절이고 실망이 많이 큽니다

  • 전작, 4편처럼 멀티_주인공 시스템으로 진행을 하면서, 전보다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주인공마다의 부업_스토리 등 즐길 거리는 많았지만, [strike]리듬 게임을 굳이..필수로 넣어야했나..[/strike] 그리고 각 캐릭터마다 활동하는 도시가 다양해서 전작과 또다른 신선함을 느꼈다. [code][도쿄_카무로쵸] - [도쿄 신주쿠_카부키쵸] [후쿠오카_나가스] - [후쿠오카_나카스] [삿포로_츠키미노] - [삿포로_스스키노] [오사카_소텐보리] - [오사카_도톤보리] [나고야_킨에이쵸] - [나고야_니시키산쵸메+사카에][/code] [플레이하면서 기억에 남는 대사들(스포일러가 될 수..)] [code]"같은 길이라도 죽기 위해 싸우는 것과 살기 위해 싸우는 건 다르다는 뜻이다. 반드시 그 녀석을 살려라.[/code] [code]한 방이다... 한 방에 쓰러뜨려 주마.[/code] [code]내가 혼자서 네놈들을 전원 쓰러뜨리면 그건 그저 민간인과 야쿠자간의 싸움. 죽고 싶은 녀석들부터 덤벼라![/code] [code]내가 가는 길은 내가 정한다.[/code] [code]꿈이란 건 반드시 이뤄야만 하는 거란다. 꿈이란 건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이어져가는 거야. 그러니깐 하루카의 꿈을 네놈들이 짓밟게 놔둘 수는 없어![/code] [code]파울! 파울! 파울! 프로 첫 타석에서 첫 홈런! 그것도 끝내기입니다![/code] [code]"이제 저도 6대 회장이라고 당당하게 말해도 되는 거겠죠?[/code] [code]기어 올라와서 또 내게 맞서라..[/code]

  • ✔플레이 -싱글 / 오픈월드 / 액션 ✔스토리 -진중함 / 애잔함 ✔사양 -저~중 ✔한글화 -지원함 (음원패치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405045374%20 ) -용과같이 시리즈의 6번째 작품, '용과 같이'의 다섯번째 넘버링이다. 전작들과 다르게 3부터 5까지는 한글화가 진행되었으나, 일본판에 수록되어 있는 음원을 들으려면 음원패치를 따로 진행해야 한다. 용과같이4에서 4명의 주인공을 교체하며 플레이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작은 총 5명의 등장인물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전체적으로 각 캐릭터의 장은 일종의 캐릭터 소개느낌의 프롤로그 느낌이 강하기에, 전작인 4처럼 유기적으로 얽히는 느낌이 적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용과같이의 스토리가 특정 해마다 일어나는, 바로 이어지지 않는 독립적인 서사였던것에 비해서 용과같이 5는 스토리가 6로 이어지므로 용과같이 제로~용과같이 6로 이어지는 키류의 이야기를 전부 보려고한다면 무조건 하는것을 추천한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어느정도 강제되는 미니게임, 다소 늘어지는 스토리, 전작에 비해 아쉬운 완성도의 서브스토리 등 아쉬운점도 많기는 하지만, 그만큼 추가된 시스템들도 많기에 어느정도 봐줄만 한 정도이다. 그리고 이런 요소들은 게임을 깊게 판다면 지루함을 덜어주는 장치가 될 수 있기에, 컴플리트를 노리고있다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액션게임을 좋아하거나, 기존 용과같이의 스토리라인을 따라온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 메인 위주로 밀다가 하루카 파트에서 멈춰있는 나를 발견했다. 하루카..

  • 맛없는 고봉밥 전투조차 3 4보다 재미없음

  • 다이고 이 씨발 무능한 금쪽이새끼 키은영박사 호떨 존나 마렵네

  • 각 캐릭터의 드라마 섹션(택시 기사나 사냥, 스케줄 같은)이 제일 재밌었던 시리즈. 볼륨이 크고 스토리도 그만큼 복잡한 편이긴 한데, 도쿄 돔 때문에 삽입된 걸로 추정되는 니시다 파트는 없어도 괜찮았을 것 같음. 별로 임팩트 있지도 않고 없어도 무관한 파트였다 4장부터 좀 루즈해지다가 최종장 최종부에서 개큰감동 선사해 게임의 평가를 바꾸어버린 시리즈 스토리 자체는 좀 아쉬우나 하루카가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고, 키류와 하루카의 꿈이 모두 이루어지는 걸 보는 게 이 시리즈의 아쉬운 점들을 다 상쇄시킬만큼 좋았다 키류와 하루카에게 정이 많이 들었다면 좋아할 시리즈!! 꼭 플레이해주시길

  • 시리즈물로서 밑배경 스토리를 대충이라도 알아야한다는 진입장벽은 있긴하지만 야쿠자 느와르물 특유의 씁쓸한 뒷맛을 가진 스토리로서도 택시기사, 헌팅 등등 종합선물미니 게임 세트를 가진 일본 관광 여행느낌으로서도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패드 권장을 하지만 마우스 키보드 최적화도 잘되어있고, 번역은 더할나위없이 좋고 그래픽 퀄리티도 10년전 게임이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다만 단점이 없진 않아요. 인벤토리 공간은 상당히 부족하고, 그걸 늘릴 방법은 없는데다, 공중전화 박스를 통해 창고이용이 가능하고 가끔은 습득한 아이템을 자동으로 창고로 이송도 해줍니다만, 그렇지 못한 상황들이 더러 존재합니다. 저장의 경우 한챕터 넘어갈 때마다 저장할지 물어봐주기도 하고 세이브 포인트도 적당히 존재는 하지만, 굳이 해당 장소를 가서 세이브 저장을 해야한다는 것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맵 시스템의 경우에도 저는 불편했습니다. 일단 메인이나 서브퀘 이런 것은 바로 네비를 찍어줘서 여기까지는 좋은데, 맵이나 맵의 항목들만 봐서는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알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수리, 장비점, 편의점, 내 아이템 매매해줄만한 곳 등등은 그 맵에 적응하기전까진 좀 많이 불편했어요. 스토리도 아직 진행중이긴 하나 아직까지는 충분히 재밌고, 전투와 성장 외에 강요하지 않는 컨텐츠가 있다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문제라면, 각 장마다 인물이 바뀌다보니 흐름이 끊기고, 서브 컨텐츠들에 의해 심각한 상황이어야할 메인 스토리의 흐름이 끊겨 몰입감이 깨진다는 단점은 존재합니다. 뭐라도 하면 할수록 경험치든 돈이든 뭔가 주기는 주다보니 게임하면서 많든 적든 내 페이스에 맞춰 하게 된다는건 좋긴한데, 메인 스토리만 생각하면 지금 이 때 이런걸 하는게 맞나 라는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결론적으로 용과같이5는 좋은 게임입니다. 7만 해보고 대략적인건 나X위키만 본 저도 스토리의 진입장벽이 아주 크진 않았어요. 어둡고 뒷맛이 씁쓸하면서도 간지가 나는 상남자의 스토리와 다양한 컨텐츠가 있어 일본여행하는 느낌을 주며 게임으로서 성장, 파밍, 액션이라는 기본 토대가 탄탄한 느낌을 줍니다. 재밌어요. 용과같이 시리즈 꼭 해보세요.

  • 게임이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뭔가 자꾸 주인공이 바뀌는게 흐름이 끊김 이건 4때부터 이어진 문제인데 뭐 몰입하고 서브퀘할려고 마음먹으면 바로 다음캐릭터로 넘어가는거 너무 별로임 플레이타임은 긴데 그걸 스토리를 4개로 토막내서 주니까 자꾸 흐름 끊김 게다가 그래서 더 재밌는 스토리가 나왔나? 하면 그것도 아님 그냥 암튼 흑막 물리치고 끝나는 별로 영양가가 별로 없는 김빠지는 스토리 그래서 게임을 좀 억지로 했었던거같음 근대 좋은부분이 없지는 않았음 몇몇 연출이나 스토리 캐릭터 전개는 나름 감동은 있는 몰입할만한 좋은 매력적인 부분들이 있었음 서브퀘들도 재미있었고 물론 각 캐릭터 챕터들이 너무 짧아서 몰입할 시간도 없었다는게 문제였지만

  • 시나다 스토리부터 진짜 개노잼이고 왜 은퇴해서 조용히 살던 사람들 굳이 끌어내서 죽이려고 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개연성 좆도 없고 결말은 실화인가ㅋㅋㅋㅋ 스토리가 시리즈 내내 역대급 노잼임 일부러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퀘스트 동선 뺑뺑이 돌리고 미니게임도 개노잼에 빡세기만 해서 진짜 욕나옴 배팅 아카데믹코스는 진짜 만드신 분 쳐돌으셨나요? 패드로 하면 손가락 쥐남 마우스 추천

  • 3부 하루카까지는 재미있었다. 4부 시나다부터 재미가 없어짐 스토리도 점점 산으로 가기 시작함... (재미 없어진 이유는 용과같이 시리즈에 처음 나오는 캐릭터라서.... 얘가 누구지? 내가 왜 얘를 플레이 해야 하는거야? 스토리도 마치 억지로 연결 시키고 굳이 스토리에 담지 않아도 될법한 에피소드라고 생각함..등등..) 가장 충격적인건 마지막 보스....그리고 하루카의 행동... 정말 마지막 보스를 보고 게임 할맛이 뚝 떨어짐... 그리고 하루카 행동을 보고 또 한번 실소.... 스토리 부분은 정말 시리즈 중 가장 최악이었음. 다만 미니 컨텐츠 부분은 다행히 재미남. 어나더 드라마, 각종 오락적 요소들.... 아쉬운건 서브 퀘스트... 기억에 남는 서브퀘가 별로 없음... 즐길건 엄~~~~~~~~~~청 많지만... 양만 많고 질은 낮은... 그런...

  • 스케일 크게 만들려고 작정하고 만들었는데 너무 지루하네.. 영화가 왜 길게 촬영하고 보통 2시간 내외로 편집을 하는데 하고싶은 얘기가 많아도 적당히 해야지 쓸데 없는게 너무 많다. 기승전결도 없이 내용이 깔끔하지 못함. 아 그리고 이상한 반전도 좀 그만넣고! 반전이 나오면 놀라야하는데 하품만 나옴.

  • 분량 빵빵함 액션도 괜찮음 근데 스토리는 좀 뇌절이 심한듯 특히 하루카 파트는 갑자기 리듬게임이 되어버려서 개인적으론 불호였음 그래도 키류 사가 즐겨보겟다 싶으면 한번 해봐도 괜찮은 작품임

  • 아니 그렇게 가족이 소중하다면서 아이돌 버리고 다시 돌아왔으면서 바로 다음 편에 가족 버려~~하는게 맞는거냐고 아니 이게 스토리가 이게 맞아? 그냥 5편만 봤을때는 충분히 그럴만 했다. 하루카가 가족 소중하니까 아이돌 자리 버리고 그럴수 있다고 본다 5편만 봤을때는 근데 6편에서 어찌 그려냐 5엔딩이랑 6시작이랑 너무 이질감이 든다. 전작이랑 다음편이랑 스토리는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어야지 이렇게 설정 버리면 어캬니... 욕 먹을만 했네 슈바 다들 6편 왜 욕을 하나 싶었는데 이렇게 5편을 끝냈으면 욕을 바가지로 처먹어도 부족하지

  • 수작 전작에 이어 다중 주인공 체제에 각 캐릭터들 마다 플레이하는 도시도 달라져서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특히 어나더 스토리라고 각 캐릭터마다 중점적으로 하는 서브 퀘들이 달라서 더 재밌었던 것 같네요. 스토리도 굉장히 재밌었는데 부제인 꿈을 이루는 자에 걸맞게 각각 캐릭터들의 꿈을 테마로 스토리를 적절하게 풀어나가서 좋았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뜬금 없이 나오는 라스트 보스가 좀 아쉽긴 했지만 각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적절하게 한 곳에 모으는 것까지는 굉장히 재밌었어요. 다만 게임 시스템이나 모션은 옛날 게임 티가 좀 많이 나는 편이라 이건 취향을 좀 탈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가로 주고 해도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 용 시리즈 진짜 재밌게 했는데 이번거는 진짜.. 형무소까지는 괜찮았는데 산에서 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해서 꾸역꾸역해서 결국 끝냈더만 하루카 파트에서 접음..

  • 이미 따로 한번 깨고 스팀에서 새로 시작하는데 이거 꽤나 물건임. 1회차에 놓쳤던 서브퀘나 어나더 드라마 하는데 꽤 잘만듬. 결말빼고 스토리는 용시리즈 중에선 꽤나 높은 편이다. 결말이 존나 짜쳐서 그렇지 결말만 빼고 보면 잘만들긴 했음 ㅇㅇ 마지막에 [spoiler] 저는 키류 카즈마의 가족입니다. [/spoiler] 이지랄 하는거랑 [spoiler] 저도 잘 몰?루 [/spoiler] 박을때 그냥 접고 싶어졌음. 근데 2회차에 또 볼 생각하니까 머리아픔

  • 호불호 갈리는 부분은 확실히 있는 것 같음 (나도 중간에 한 번 접었다가 완결지음) 하지만 용과같이를 좋아한다면 하는 걸 추천

  • 플레이어블 캐릭터 바뀌는 게 전편도 그랬는데 잘 키워놓다가 레벨1로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라 팍 식음 그리고 의외로 제일 기대안한 파트가 재밌음

  • 끝판 뇌절만 아니면 좋은게임 스토리가 너무 떡밥만 던지고 거의 후반에 역어놓는 느낌이라 4보단 몰입이 덜됨

  • 23년에 하기엔 스토리가 상당히 진부했고 여러 케릭이 등장하는점이 내용이 와닿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특히나 하루카 부분은 정말 호불호가 많을것 같다. 어느시점부터 서브하나도 하지 않고 메인만 달려서 클리어자체가 목표가 된거 같아서 아쉽다

  • 미니게임천국 본편보다 더 재밌는 미니게임들 최고의 택시운전, 사냥, 리듬게임, 야구게임이다 ㅋㅋㅋㅋㅋ

  • 게임에서 보험 사기 당할 수 있는 갓겜 좌우 살피고 아무도 안건너서 갔더니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와서 사람이 박는 겜 아무튼 치었으니 내 책임임

  •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어봤어. 이 중 하나는 마음에 들겠지' 문제는 내가 싫어하는 것, 관심없는 것도 해야 함. 플레이 가능 캐릭터 많아서 좋아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반복되는 전투와 반복되는 레벨업, 반복되는 수행 등 반복 요소가 너무 많아서 중반 넘어가면 짜증 남. 용과같이 시리즈 좋아해서 클리어 했지만 반복으로 인한 피로도 심하고 2회차 플레이 의사 없음. 다른 사람들도 언급했지만 하루카 파트 정말 별로임. 그리고 하루카로 절대 보관함 열쇠 먹거나 열지 말 것것

  •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신선한 느낌이 추가되서 좋았음요. - 하루카 댄스배틀 / 라이브이벤트 - 사에지마 몬헌라이크 - 시나다 야구...? 미니게임이랑은 다른 느낌 성장시켜야할 주인공이 키류,사에지마,하루카,아키야마, 시나다... 특히 돈벌기 노가다 빡센데, 집념으로 버텼음. 이번 작품은 '꿈'이 주제였네요. 하지만... 결말부가 조각조각내서 정리해놓고, 자연스럽게 합쳐지지 못한 느낌이 좀 아쉬웠네요. 이번 작품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 - 사에지마 설산 사냥

  • 게임성은 환골탈태 급으로 좋아지고 재밌게 했지만, 마지막은 조금 아쉬웠다.

  • 낭만 떡칠해서 가리려고 했지만 똥겜임 해결된 건 1도 없음 걍 절망의 연속

  • 볼륨이 너무 커서 최종장가니깐 스토리가 기억이 안남. 그래도 혼잡한스토리 치고는 잘 만든듯

  • 뒷통수에 뒷통수에 뒷통수에 뒷통수에 뒷통수에 뒷통수

  • 원래 5에서 끝내려 했나.. 내용이 급 끝남.. 그래도 시리즈 여기까지 온 사람이면 다 하겠지만

  • 계속 꿈이 어떻고 저쩧고 하시는데 제가 원하는 꿈같은 엔딩은 왜 안만들어주시는지 몰르겟어요

  • 지루한 하루카파트만 빼면 준수한 게임. 하루카의 미모는 4가 더 좋다.

  • 최종부 들어서자마자 자꾸 튕기길래 유튜브에디션으로 엔딩까지 봤는데, 즐길 거 다 즐겼으니 이제라도 탈출하란 의미였냐... 시나다로 하는 배팅은 재밌었음.

  • 플레이어블캐가 4개라 그런지 분량이 용제로 수준으로 엄청남 그 대신으로 용제로 원탑급의 병신 스토리와 ㅈ같은 하루카년의 가스라이팅에 뒷목잡고 쓰러지는 나와 키류가 보임

  • 말뽄새 쓰레기인 박미려 스포츠맨십이란 1도 없고, 싸가지도 없는 T-SET 하루카파트 진짜 개같았음

  • 하루카 파트를 까마귀 학교 입학해서 호떨로 일진들 평정하는 스토리로 만들었으면 완벽했을 텐데

  • 용과 같이 7을해보진 않았지만 7을추천 한다. 3,4,5 시스템이 비슷하다. 끝

  • 5 흑막은 너무나도 뜬금없고 불쾌하다. 3는 위키 평가대로 무슨 초딩 여름방학같았지만 그래도 최종보스는 매력적이었고, 4는 경찰한테 약점잡혔다고 좋게 넘어가 줄수라도 있지. 5는 뭐냐? 이제 마지막 챕터 해야하는데 너무 불쾌하다. 진짜. 무슨 기회를 준다고 하면서 왜 총이나 쳐맞고 있냐... -_-;;; 모든 시리즈가 이랫지만 5는 좀 심하다. 자기 조직 간부한테 총쏘면서 죽이려고 하면 너도 좀 쏘라고.

  • 택시운전하다가 레이싱하다가 사냥하다가 아이돌마스터하다가 야구하느라 액션게임인거 까먹음

  • 갓겜. 내가 리듬겜에 소질없는줄 알았는데 이거하면서 조금 자신감 찾음 ㅋㅋ

  • 꺼져 노잼 막장이면 재미라도 있어야지 재미도없으면 뭐어쩔

  • 전작 4는 4명, 5는 더 넓게 5명의 플레이블로 시작되는 게임 0,1과 같은 게임엔진이어서 친숙한 조작감 하루카의 성장과 아이돌 데뷔를 볼 수 있는 작품 개인적으로 하루카를 직접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작품 하지만 스토리는....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이 땐 이랬으면 어땠을까, 이 땐 왜 이렇게 스토리를 지었을까, 이 장면을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어느정도, 왜 이렇게 스토리를 지었는지 이해가 된다 특히 하루카의 스토리는 갑작스러운 엔딩에 당황했지만 어린나이에 "그 돌발적 발언과 행동"이 너무 슬펐으며, 한편으로 키류의 그림자를 보며 자란 아이라 그런 행동이 이해가 되지만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 게임이 정말 이것저것 다 때려밖은 티는 난다. 거의 먹다가 채해서 배터질정도임. 문제는 조금 게임이 부조리함이 있음. 가령 2부의 경우 적이 너무 시비충이 많음. 조금 걸으면 전투해재끼는데 너무 지겹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3부의 경우 주인공이 전투캐릭터가 아닌데 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썩 짧지도 않고 시스템이 용과같이란 게임이랑 너무 동떨어져있음. 호불호가 갈릴수 있음. 두번째는 도전과제율 컴플리트율 100%가 있는데 음식이 500가지이상 돼고 술종류는 딴집가서 똑같은거 먹어도 적용안돼서 하나씩 다 먹어야함. 미니게 임의 경우는 그 수도 어마어마하고 결국 모든게 다 쌩노가다임. 그중 당구는 정말 부조리함에 피토할지경. 처음할때는 할만한데인데 계속할수록 지겹게 함.

  • 기존의 용과같이 시리즈 01234보다 미니게임들을 더 공들여서 만들었다. 거기까진 좋다 이거야 근데 기존 시리즈보다 스토리미는데 해야하는 미니게임자체의 종류랑 스토리를 미는데 필요한 미니게임의 판수가 너무 많다. 그냥 스토리를 밀고싶은 나에겐 너무 힘든 시간이였다... 그리고 나는 정말 어마무시한 박치인데 하루카스토리를 밀려면 리듬게임을 해야한다 무조건 여러번 해야한다. 진짜 이게 엄청나게힘들었음 ㅜㅡㅡ,.

  • 장점 : 전작에 비해 볼륨이 대폭 상승. 단점 : 전작에 비해 볼륨만 대폭 상승.

  • 엔딩 빼고 다 수작인 게임. 용겜 시리즈 중 주인공이 가장 고독해지는 이야기

  • 진짜 짜증날 정도로 하루에 한번씩은 꼭 튕기네

  • 압도적 볼륨을 묻어버리는 뜬금없는 전개들.

  • "이 게임이 재밌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이거 혹시 리듬게임인가요? 가라오케에서 나오질 못해요

  • 남자들의 낭만 넘치는 모험

  • 후반부가 짜치긴하는데 연출좋아서 봐줌

  • 최종보스 진짜 에반데 최종장 싸움 중 쟤가 제일 재미없음

  • 야구 선수가 배트를 못들어요;;;;;

  • 하루카는 하루빨리 넘기고 싶다

  • 하루카 파트 넘길 수 있게 좀 해줘라

  • 시나다챕터 은근 재밌음

  • 재밌다 다카스기씨 또 나왔음 좋겟네

  • 용과 같이 시리즈 는 역시 배신 없음

  • Yakuza 5 Remastered

  • 아 하루카 아 진짜 아 하루카 존나

  • 시발 좆같이 재미없네 5는 포기다

  • 존나 불편

  • 하루카가 스키다제

  • 저잘모

  • 100% 완료

  • 하.....ㅈㄴ우울띠함

  • b

  • 시리즈 통틀어 역대급 고봉밥 분량이고 주인공마다 어나더 드라마가 있어서 알차게 플레이했습니다. 근데 투기장까지 주인공별로 진행하게 만들었어야 했나.......... 진짜 컴플리트하다가 화딱지나서 마우스 집어 던지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진행에 방해될정도로 사방팔방에서 인카운터가 생기는데요.... 사에지마는 누가봐도 잘못 건들면 디질거같은 비주얼인데 세발짝 걸을때마다 길거리 양아치들한테 시비걸리는게 참 신기할 따름이네욧.

  •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지금 하기엔 너무 올드하다는 느낌이 있고 스토리는 후반갈수록 뭐라 할말이 없어지게 만들기에 비추합니다.

  • 시리즈 별로 도전과제 올클하고 오는 중인데 남정네들 기술이랑 싸우는거 보려고 왔건만, 갑자기 3부에서 댄스 배틀하길래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건지 의문이 들었네요 하지만, 전작들에 비해서 비교적 최신작이고 그래픽이며 타격감이며 비교가 안되며 광팬으로써 3,4 리마스터를 해보신 분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 스토리가 왤케 꼬여있죠? ???:그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엔딩 빼곤 매우 재밌었습니다.

  • 후쿠오카,삿포로,나고야,오사카,도쿄 등 주인공에 따라 달라지는 장소들 덕에 일본 여행하는 기분으로 깊게 빠져들어서 한 작품. 아직 6은 안 해봤지만(지금 설치 중)지금까지 시리즈 중에선 5가 제일 재밌는 듯.

  • 초반은 나름 재밌었다 스토리는 꼬아둔것도 있고 일단 사람이 많아서 이름 외우는게 힘들었다 최종장이 잴 재미없었다 그나저나 보스는 사골도 아니고 똑같은 놈들이 계속 나온다. 죽이기 싫으면 병원이라도 좀 보내보슈 같은편인 놈들은 정들려면 죽이더마

  • 스팀덱으로 플레이해서 그런지 몰라도 컷신만 보면 자꾸 소리가 다른 컷신 소리로 들림.

  • 항상 먹던 맛 반전의 반전 이게 엔딩? 하지만 재밌죠?

  •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엔딩 개어이ㅡㅡ 초반엔 재밌었는데 최종장 최종부에서 어디서부터 스토리가 꼬였나 생각이 듦 하지만...키류는 최고의 알파메일이자 마망이며 키스해주고픈 남자... 키류의 남자력에 취함 키류의 마음을 원해 와타세랑 시나다도 좀 꼴릿한 면이 있는듯 마지마는 말해뭐해 대꼴개꼴 세상이 외치는 꼴림의 대명사 그림자분신술 쓸 때는 좀 당황했음 제일 낭만있는 캐는 사채업자아재

  • 용과같이 타이틀 5번째 게임입니다. 키류 사가를 이어가는 작품이고, 전작인 용과같이4와 같은 4인 주인공 시스템을 가진 격투 액션 게임입니다. 3,4보다 그래픽이 개선되었지만, 좋은편은 아닙니다. 크게 거슬리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는 되나 정주행중이시라면 어차피 해야하니 마음을 조금 비우시고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이번 넘버는 4인 주인공 시스템인 동시에 용과같이 타이틀 중 역대급으로 맵이 많은 작품이며, 그에 따라 미니게임과 사이드퀘스트가 굉장히 탄탄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역대 타이틀 중 가장 막장이였고, 주인공 중 몇몇은 너무 매력이 없어 그다지 큰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후반부 몇몇 주인공은 사실상 강제 플레이타임 늘리기로 보이는 퀘스트들이 종종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정주행중이라면 플레이 해야겠지만, 직업 파트에 중노동 수준의 반복작업이 많이 나오니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냥 스킵해도 스토리 보는데에 지장이 없으니, 그렇게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스토리 후반부 때문에 평가절하된 작품 스토리 볼륨도 크고 지역도 여러개에 어나더 드라마, 새로운 미니게임 등등 즐길거리는 확실히 많습니다. 스토리는 중후반까지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후반부가니 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고쿠도는 3,4,5 다 플레이 해야죠.

  • 사이드 안밀고 메인만해도 분량 괜찮

  • 3이나 4보단 나아요

  • 주인공이 다섯이라 더 재밌음~~

  • 한가지 빼고 다 좋았다. 그 한가지는 게임 플레이를 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대신귀 여운하 루카를 드리겠 습니다

  • 키류의 개빢친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시리즈 작품. 초반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중후반까지 완벽하게 끌어줬으나 엔딩부분을 명분도 실리도 1도없는 느그식 엔딩이 나버려서 화가 나는 작품.

  • 일본의 각 지역별 맵을 디테일하게 만들어놔서 진짜 현지에 있는 그느낌남 갓겜

  • 본격적인 아이돌 키우기 게임입니다. 이번에도 4인 주인공 체재를 선택한 작품으로 스토리도 무난 합니다. 그래픽도 5편부터는 아주 좋아져서 추천합니다.

  • 솔직히 스토리는 기승전 꿈으로 얼버무려 버리고 개연성도 엉망이긴 한데 후쿠오카 나가스 - 키류 삿포로 츠키미노 - 사에지마 나고야 킨에이쵸 - 타츠오 오사카 소텐보리 - 하루카, 아키야마 도쿄 카무로쵸 이렇게 5개 도시의 5명의 주인공이라 도쿄에서만 한정되어 있던 지역을 벗어나 다른 도시를 돌아다니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 엔딩보면 꼭 봐야하는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c3vyZy2XAU 음 늘 먹던 똥맛 엔딩 3,4 하고오니까 선녀다 이번작은 캐릭들, 컨텐츠, 분량 다 맛있음 " 강 추 " 주인공 많아서 4처럼 될까봐 걱정했는데, 서사도 잘 정리해두고 주인공마다 서브 컨텐츠 만들어 둬서 몰입하면서 하기도 좋았음. (택시, 사냥, 아이돌, 야구) 그리고 조연들도 거의 다 매력있고 캐릭터성도 좋음 바바쨩... 카와이... 😭

  • 호떨 연습하기 제일 좋은 시리즈

  • good

  • 좀 지나가자;;

  • 5편이니까 주인공 5명! 도시도 5개! 4편과 비슷하게 5명의 주인공들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해 갑니다. 메인스토리는 반전을 위한 반전과 비현실적이고 편의주의적인 전개가 많아서 여전히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몇몇 장면에선 배우들의 열연이 마음을 울립니다. 역시 남자들의 판타지. 그래픽은 3, 4편보다 훨씬 나아졌습니다. 이젠 거슬리지 않고 볼만한 수준은 된 듯. 맵이 5개로 확 늘었고 사이즈가 작긴 하나 각 도시의 특징을 잘 살려서 돌아다니는 맛이 있습니다. 도시마다 서브 스토리와 각종 플레이 스팟, 캬바쿠라, 수집요소 등이 분산되어 있고 지역 특산품 등 실제 협찬 기업이 많아 더욱 할거리가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스팀판에서 파칭코 빠진 건 아쉬움). 캐릭터 개성에 따른 다양하고 화끈한 히트 액션과 무기 활용, 하루카의 댄스 리듬게임 등 기본적인 액션의 재미도 좋았는데 인카운트가 너무 잦아 피곤하기도 했습니다. 또 특기할 점은 독자적인 스토리 라인을 가진 '어나더 드라마'가 생겨서 공도 레이싱, 설산 헌팅, 아이돌 스케줄 등을 간접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전혀 다른 장르들을 갖다붙였는데 신기하게 다 재미는 있더군요. 볼륨은 크지만 많은 지적이 있었듯 용두사미식 메인스토리와 최종보스의 개연성 부족, 엔딩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4편과 5편에서 이렇게 복수의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엮어내봤기에 제로의 밑거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용과같이 전 시리즈를 플레이 했었지만 하루카때문에 플레이 했지 솔직히 디자인이나 재미측면에선 개연성이 많이 떨어져 별로라고 생각했던 작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과같이 시리즈를 버릴수는 없겠죠!

  • 용제로 급은 아니지만 꽤 재밌게 플레이함 맨날천날 쌈박질하는 아재들 보다가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를 찍는 하루카를 보니 조금 힐링되고 아이돌 스케줄 미션들도 재밌었음 하지만 역대급 시리즈중에서 진짜 제일 많이 힘들었음. 용4가 제일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더함 진짜 전 시리즈 통틀어서 제일 많이 싸우는 구간이 많음 이건 진짜 컨트롤러가 있어야 되는 게임이였음 키보드로 할 생각 하지마셈 손가락 더 아픔

  • 나는.. 15년동안 커브를 기다려왔어.

  •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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