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이 드럽게 안되는 주제에 일반 난이도 조차 깨기 어렵게 만들어놨는데 엔듀런스나 트라이얼 모드(전작의 아이언 위자드 모드)는 그보다 더함 난이도 하락 패치가 이루어 지고 있기는 한데...

출시 첫날 했을때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서너시간 하고 접었다가.. 1년쯤 뒤에 다시 잡게 되었다. 난이도가 어느정도 조절이 됐으나 여전히 전작보다는 어렵다. 전작의 좋은 보석들이 사라지고 트레잇으로 레벨작을 하기 어려워져서 중반까지 고생을 하면서 위저드 스태시를 꺠고 스킬을 열어야한다. 그래도 보석 스킬을 다 얻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수월하다. 초반 필드에서 인듀어런스 모드로 트레잇을 적절히 올리고 전작에서 하던 마나파밍 그대로 하면서 레벨작을 해주면 된다. 체인이 없어서 레벨 올리는 게 좀 오래 걸리는게 아쉽지만.. 여전히 젬크래프트다. 재밌다. 시간 정말 잘 간다. ------------------------------ 일단 지금은 너무 어려워서 진행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지만 난이도 조절 패치를 기대해본다. 특히 트라이얼로 스킬이나 트레잇, 아니면 코어를 얻어야 되는데 겁나 어렵고 머리를 엄청 써야된다. 그리고 보석들의 기본 성능이 많이 하락해서 많이 약하다. 초반부터 빡센 걸 각오해야 됨ㅠ

처음 구매했을때보다 지금은 난이도가 많이 수정되 보입니다. 처음깨는 모드 인듀런스모드 도전모드 처음엔 스킬이나 특수한업그레이드 같은걸 인듀런스나 도전모드에 넣어놔서 너무 힘들었는데... 도전모드도 유튜브 보면 쉽게 깰수 있지만.... 여튼 지금은 도전모드엔 스킬북같은걸 모두 뺀거 같습니다. 그냥 술술 진행하시면 되고 인듀런스모드에 깨기 어렵다면 앞에서 경험치 노가다 조금 하다오면 진행가능한수준이네요... 일단 젬크래프트 정말 오래기다렸는데 신작 나와서 넘 좋네요 ㅎㅎ 조금씩 스킬도 업글하고 그 머냐 퍼즐마춰서 업글하는것도 변환해서 끼워 넣으면 되고 .. 좋습니다. 근데 저도 맵 6개 넘어간느데 기존작하고 크게 달라진것은 없어보이고 몇가지 추가된건 있지만.. 아예 확 달라진것은 없어서 조금 아쉬운부분은 있지만 충분히 재밌습니다.

타워디펜스 좋아하시면 재밌습니다 전작이 재미있었다면 이번에도 재밌습니다 전작과 가장 큰 다른점을 고르자면 젬 종류가 달라지고 전작의 마나대비 최고효율이었던 다중속성조합으로 슬로우, 마나리치, 킬 했던 방식의 성능이 떨어져서 경험치작을 해야하는 구간이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난이도를 낮춘 칠링 레벨이 생겼습니다만 아이언 레벨 가실분들은 상관없죠 업적이나 다른 것들은 전작과 거의 비슷합니다 업적 300개 이상일때 업적초기화 한번하는것은 잊지마세요 게임진행시 단축키를 사용하는게 편합니다 전작의 젬크리에이터가 이번에도 아마 사용될겁니다 이제 보석을 만드세요

0 1 2 미궁 엔딩 다 본 유저가 좀 플레이해본 소감 적어봄 인터페이스는 2랑 거의 같음ㅇㅇ 거기서 부적 그게 퍼즐식으로 개편되고 이것저것 추가가됬음ㅇㅇ 요건 하다보면 알게될거임 글구 지금 난이도 관련 말이 많은데 타워디펜스계의 닼소다 이런말 나오고있음 코멘트봐보면 영어로 글케되있음 근데 진짜루 극초반은 괜찮은데 초반 스테이지 난이도(2째 타일 이후)가 역대 시리즈중 젤 어렵다고 생각함 돈 좀만 더있음 업글되는데 화력이 안되서 애들 놓치고 마나 까이고 그 뒤에 더쎈애들 감당안되고 터지는 그 상황이 스킬포인트 모자라서인 경우땜이거든? 그게 전작보다 많이 빨리옴 2~4째타일 쯤이면 체감될거임 그래서 경치작 안하고 그냥 스트레이트로 꼴박하면 많이 힘들거임 좀 귀찮긴 해도 경치작 하셈ㅇㅇ 그게 편함.. 3줄요약하면은 1 재미는 있음 전작해본사람은 사도 후회 안할거임 2 2편이랑 비슷함 ㅇㅇ 3 초반압박 쎄니까 경치작하셈 //// 난이도 너프된뒤로 더적어봄 확실히 더 편해진건 맞아요ㅇㅇ 보석 깡딜 세지니까 한결편해지고 시련(Trial)에 그 Stash라고하는 상자가 딴데로 옮겨간거 개큼 쪼까 어렵긴 한데 인제 그렇게까진 어렵지 않은거같애요

장점 - 난이도를 내 마음대로 커스터 마이징 할 수 있다. 하지만 게임을 하다 보면 극한의 상황까지 나를 몰아 붙이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 플레이어 성장 요소가 있어서 스킬을 얻고, 레벨업 해서 스킬 레벨을 올리고 할 수 있다. - 갈수록 스테이지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게 되지만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적정선으로 어렵게 깰수록 얻는 경험치가 많아지기 때문에 한 스테이지에서 얼마나 경험치를 가져오는지가 관건) 단점 - 초반부터 턱 막히는 어려움. - 불가피한 이전 스테이지들의 노가다 플레이. - 타워디펜스 장르 치고는 플레이 타임이 매우 긴 편. * 패치 이후 이제 도전 모드에서 스킬을 구하지 않아도 된다. * 열심히 플레이 했지만 아직도 끝이 어딘지 보이지 않는다.

레전드 타워디펜스였던 전작의 후속작. 이름값은 하지만 난이도가 많이 맵고 업적 관련 버그가 좀 있습니다. 필요한 스킬이 갖춰지면 파밍 한번 쭉 땡겨서 그대로 엔딩까지 볼 수 있던 전작과 달리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확 어려워졌습니다. 이전에 깬 필드로 다시 가서 경험치 파밍을 하는 것이 거의 강요되다시피 합니다. (눈에 띄는 최대 단점) 전체적인 난이도가 오르고 경험치작도 힘들어져 화력으로 밀기가 힘들어졌다 보니 배치나 타이밍 등 머리를 굴려야 하는 곳이 꽤 많이 나옵니다. 타워디펜스계의 다크 소울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으니 괜히 머리 썩히는거 싫어하시는 분께는 별로 추천 안함. 패배화면 볼 일 상당히 잦습니다.

젬크를 거른다고? 이걸거른다고?

총평: ★★★☆☆ Gemcraft: Chasing Shadows의 후속작입니다. 플레이 시간은 100시간 정도 전작과 큰 차이가 없으므로, 전작의 무료 온라인 버전 플레이를 해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규모 패치 이후 쉬운 난이도인 Chilling 모드가 추가되어 더욱 편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Wizard Tower나 Watchtower같은 요소는 스테이지 하나씩에만 들어가 있는 점에도 유의해주세요 아직 많은 기능이 미구현된 상태지만,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래픽: ★★★★☆ 어도비 플래시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5년도에 출시된 전작과 UI와 일부 기믹을 제외하면 재탕으로 보입니다. 렉 문제는 패치로 어느 정도 해결된 듯 합니다 난이도: ★★☆☆☆ (Chilling 난이도) / ★★★★☆ (Frostborn 난이도) / ★★★★★★★ (난이도 패치 이전) 극초반에는 초반 클리어도 까다로웠지만, 현재 난이도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대규모 패치 이후 쉬운 난이도인 Chilling 모드가 추가되어 더욱 편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만 아직도 특정 기믹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Frostborn 난이도 후반부 스테이지 클리어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극후반 노가다는 웨이브 강화 (Enrage) 가 많이 간편해진 데다, Trait이 웨이브 수를 증가시키지 않는 점 덕에 오히려 쉬워졌습니다. 다만 Trait의 특성 연계가 상당히 강력해져 있어, 극후반 난이도는 전작과 비슷합니다 업적 달성과 스킬 포인트를 무시할 경우, 도전 모드를 플레이하지 않으셔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업적 100% 난이도: 가능 (1.1 이후)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로 다음 업적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Tomb 3개 / 4개 파괴 업적: 특정 Trial 스테이지 클리어시 달성 가능 도전 모드 70개 클리어 업적: 어려운 도전 모드 필드를 스킵해도 달성 가능

Please increase difficulty this game is too easy... I need more challange

굿

타워디펜스 종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해볼만함. 갓짜낸 참기름+신선한 계란으로만든 후라이+잘지은 쌀밥 같음. 단조롭고 밋밋할수 있지만 기본에 충실함. 다만 쉽고 가볍게 즐기기엔 난이도가 다소 퍽퍽함.

best TD game, as usual.

재미있어요!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괜찮은 디펜스게임

너도 머리아파해야만 한다.

타워디펜스 좋아하고 어두운 분위기 좋아하면 좋음. 그런데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인데다 약간의 경험치 노가다도 요구하기 때문에 지루한걸 싫어한다면 비추.

시간 순삭당함

무슨게임인지 아직 모르겠어요 좀더 해보고 평가 고칠게요

갓겜

타워디펜스의 금자탑

마나가 곧 체력이고 마나를 통해 건설도하고 업그레이드도하고 레벨업도하는 마나로 시작해 마나로 끝나는 게임. 한가지 자원에 집중하는 만큼 밸런스가 안좋고 단일성이 강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행동이 가능했고 젬끼리의 조합이나 젬폭탄, 위자드 상자등의 독특하고 기발한 시스템들도 섞여있었다. 게다가 뛰어난 완성도와 적절한 레벨디자인, 게임 깊이또한 깊어보인다. 난이도가 조금 어렵다는 사람들이 있고, 개발팀은 아무래도 난이도 조정을 진행 중인 모양. 13500원 정가주고 구매했는데, 타워디펜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해봐야한다.

디펜스류 중 최고~!!!

전작에 비해 어려워졌다. 그래서 그런지 깨는 맛이 있다. 명불허전

좀 더 반복성이 강조되는군요!! 뭔가 스토리를 한 번에 밀 수가 없고 계속 반복해서 경험치 파밍을 해야 합니다. 벌써 5번째 작품인데 제작자도 슬슬 어떤 기믹을 넣어야 할지 고민되겠네요. 좀 더 해 봐야겠습니다 일단ㅋㅋ / 정말 체인히트 보석이 개 밸붕OP 라는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이거 하나만 뺐는데 레벨링이랑 마나 파밍이 갯강구지렁이마냥 느리네요. 매운맛 빼려고 밸런싱하기 보단 아예 난이도를 하나 더 넣어버렸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세이브 버튼 바로 밑에 삭제랑 난이도 변환 버튼이 있는 게 좀 그렇네요. 위치를 바꿔 주었으면...

2000년도 초반에 젬크래프트 플래시 버전 생각하고 해봤는데 그때랑 비교하니 플탐 늘리려고 난이도 구간을 엄청 높여논거같음 반복플레이해서 렙업을 강요하는게 영..

뭐 타워디펜스에 이거 이상의 게임이 있으려나.

Balanced Tower Defense game

too hard!!!!!!!!!!!!!!!!!!!!!!!!!!!!!!!!!!!!!!!!!!!!!!!!!!!!!!!!!!!!!

재미있음

이거 기다리길 잘했네요 ^^

명작 시리즈가 6년만에 귀환. 그래픽이 매우 깔끔하고 인기가 컸던 전작에서 큰 틀은 안벗어나지만 자잘하게 여러개 바뀐건 좋습니다. 초반에 시련(Trial)모드에 위자드 스태시가 있는게 매우 부조리한 시스템이라 생각했는데 머리만 굴리면 생각보다 그렇게 빡세진 않습니다.(물론 E4는 맨땅 박치기하면 멘붕옵니다) 이제 인듀어런스 모드로 스태시가 대거 넘어오면서 더 게임 진행이 수월해졌습니다. 다만 43시간동안 팠지만 아직도 진엔딩을 보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광채 스킬을 찍어도 B~C필드부터는 매우 빡셉니다. 밸붕 보석 없앤건 좋은데 나머지 보석 5개를 합친거보다 노란색 보석이 월등히 좋을 정도로(후반에는 노란색 보석 없으면 무조건 레벨작을 해야합니다). 밸런스가 개판인건 마찬가집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노란사기맵이 조금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타워 디펜스 불후의 명작이래서 믿고 구매 꾹 눌렀드니 그냥 노가다 겜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