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droneer

하이드로니어는 채굴과 기지 건설 기반의 샌드박스류 게임입니다, 금과 다른 자원들을 채굴하여 돈을 벌고, 벌은 돈으로 당신의 채굴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운영 기반의 기지를 건설하고, 무기를 제련하고, 낚시도 하며, 더욱 더 깊이 파고 들어가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하이드로니어는 대규모 채굴기들과 운영 기반의 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금,철 등 다양한 광물을 캐는 광산형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도구들, 수력으로 움직이는 장치들, 플레이어가 지은 구조물들을 사용하여 이 타이쿤 형식의 진행이 이루어지는 게임에서 여러분만의 기지를 설립해보세요!


최고의 복셀 지형 시스템을 사용하여 땅 속에 지하 벙커, 동굴, 깊은 구덩이, 또는 흙으로 된 산 까지 만들수 있어요! 하이드로니어 땅 속 깊은곳에는 과거의 유물들이 있으며, 깊게 땅을 팔수록 더 좋은 자원이 나올 확률이 올라갑니다! 조금 힘들수도 있겠네요.


하이드로니어는 구조물 건축과 수력으로 작동하는 기계들을 특징으로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한다면 자동화를 할수도 있겠죠! 기계들의 작동을 위해 물 파이프를 세세히 연결해야 하고, 수압도 적당한 압력으로 유지를 시켜주는게 좋을거에요, 나중에는 자원,귀금속 류도 직접 만들수 있답니다!


굴착기는 수력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이동/수송 수단입니다. 땅을 파거나, 짐을 옮기거나!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답니다.


하이드로니어에는 다양한 토지 구역들이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깊은 구덩이, 매력적인 풍경, 더욱 많아지고 다양해진 상점들... 여러분은 기지를 어디에 세워야 할지 고민을 조금 해야 할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050+

예측 매출

165,8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프랑스어, 독일어, 튀르키예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 스페인, 루마니아어, 중국어 간체, 체코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아랍어, 일본어,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hydroneer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1)

총 리뷰 수: 134 긍정 피드백 수: 109 부정 피드백 수: 2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불편한데 재밌음. 간단한 공장 제작은 또 의외로 쉬운 편임. 물론 공장을 편하게 만들 수 있는 건 아님. +++++++++++++++++++++++++++++ 자동화 하나 끝내고 슬슬 다른거할까 싶었는데 뭘하든 애매함. 자동화 이후 추가적으로 뭘 더 해야할 명분도 차근차근 나아갈 라인도 존재하지 않아서 순간 붕 뜨는 느낌이 들어서 뭘 해야할지 감이 오질 않게됨. 스토리라인이나 유적탐사 등을 위한 아이템이 필요해 티어 업그레이드할 명분을 안주고 (있어보이는 유적 같은 곳에서 뭘 할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런 힌트가 없으니 뭘 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집을 지어 하우징을 하기에는 하우징을 할 가구들의 수가 너무 적어 그것 또한 쉽지 않았음. (집을 짓고 침대와 탁자 의자 두개 놓고나니 그래거 이제 뭐함?상태가 되버림) 다른 지역을 사서 그곳을 더 크게 발전시키기에는 추가로 채굴기계를 만드는데는 또 이상하게 재화가 상당히 많이 드는데 확장해야할 마땅한 이유도 찾기 힘듬. 그리고 처음했던 하나하나 옮겨서 하나하나 심는 것을 더 해야한다는 것이 막막함. ( 기본으로 주는 땅만 안정화되면 모든 상점제 제품들의 가격이 또 너무 싸다고 느껴짐. 더 모아서 이거 사야지 할 템이 없음) npc들의 퀘스트를 하다보면 세계에 대해 알려줄까 싶었지만 그냥 길드코인 자판기여서 아쉬웠음. 여러모로 흥미로운 게임이었지만 뭔가 사람을 잡아 놓을 스토리라인과 레벨디자인이 너무 아쉬운 게임이었음.

  • 초반 게임팁 1.드릴이 작동 안할시 드릴 밑에 흙이 있는지 확인 없으시 삽으로 채워넣거나 갈퀴로 평탄화후 다시 설치후 가동 2.초반 마을에서 가급적 빠르게 탈출하기 밑으로 파고 내려갈수록 땅이 점점 좁아져 건설에 제약이 큼 3.파이프에 물 필터 5개 설치하면 더이상 파이프 외 다른 설치물 수리 안해도 됨 4.깊게 팔수록 무게가 더 높은 원석과 자원이 나옴 이때부터 일부 npc 퀘스트 클리어 할수 있게됨 5.처음 받는 트럭 우측에 주황불 들어오면 연료부족 이라 바가지로 차량 머리위 네모난 곳에 물을 뿌려 넣으면 됨 6.남는 파이프나 도구는 중앙 마을 큰 톱니 간판 있는 곳에서 고철로 만들어 처리할수 있음 주의 할점 차량 그대로 넣어 빠르게 처리 가능하나 차량에 돈이 있으면 돈이 증발 해버림 혹은 전기 상점에서 파괴자 <번역이 그럼 > 로 삭제 할수 있으나 입구가 작아 큰 물건은 처리 불가능

  • 초반 튜토리얼 플레이 할때는 노가다 양에 놀라고 본겜 시작할때는 컨텐츠 양에 놀랐습니다 군더더기없는 조작감! 광물 직접캐서 하나하나 무기만들때의 쾌감 다좋은데 멀티가 안되는게 아쉽습니다. 리모트 플레이로 4명까지 되기는하는데 화면분할이라 막상 하면 좀 어지러워요 *** 빨리 정식 멀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최소 2명이라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리모트 플레이 말고요. 한글 번역수준은 적당합니다.

  • 첫번째 땅을 자동화 시켜서 기틀을 어느정도 잡고, 그리고 뭐함? 퀘스트도 그냥 토큰 자판기고 초반을 넘기고 난뒤 동기부여해줄 가이드라인도 없다싶이함. 근데 아직 미완성이라 생각하면 업데이트로 스토리라인 비슷한거라도 생기고 하면 나름 재밌게 할만하다고 생각함 대형 업뎃 존버 드간다

  • 진짜 은근 맵이 큼. 좀 불친절하긴 한데 그래도 컨텐츠도 많고 퀄리티도 은근 좋습니다. 처음에는 생노가다지만 천천히 돈을 벌며 공장을 만들어가는데 타이쿤 즐기는 사람들한테 매우 좋은 게임일 것 같습니다. 채굴 말고도 농사, 낚시 등도 할 수 있습니다. DLC도 사서 화산 가봤는데 맵이 진짜 큽니다. 힐링하기에도 어느정도 좋을 수 있긴하네요!

  • 혼자서 시간 떼우기 매우 좋은 겜 생긴것(?)에 비해 퀄리티 높고 컨텐츠 풍부 다만 초반에 조작감이 다소 불편하긴한데 익숙해지면 상관 없음 참고하시길 바람

  • 중간중간 막힐때마다 좀 화나고 공략이 잘 안나와서 스트레스 받긴 하는데 그래도 하나씩 할때마다 뿌듯함

  • 삽질 졸업하고 자동화 단계로 넘어가기까지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간단한 공장은 생각보다 빨리 가능해서 오히려 놀랐음 멀티 마려운 게임

  • this game is great,i found this game from let's game it out\, one of my favorite youtubers and havent stoped play it since i bought it

  • 재밌는데 너무재밌어서 혼자하기 아까움 멀티출시까지 안하려고 스크린 분할같은 똥내나는거 말고

  • 시작하고 처음 마주한 아저씨가 토마토 스프를 요구했다. 당연히 튜토리얼이라 생각하고 2시간을 돌아다닌 결과 그 망할 스프는 구하지 못했다. 아니 구할 방법조차 모르겠다. 공터를 잘 보니 삽과 붓, 큰 통이 보였고 흙을 퍼서 통에 넣고 그 통에 물을 넣고 붓으로 쓸어내니 철광석이 나왔다. 그렇게 돈을 벌어서 농사를 지으면 그 퀘스트도 클리어하겠지. 문제는 여기 주인공은 오직 하나의 물건만 집는다는거다. 팔이 다 달려있는데 왜 하나만 고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망할 인벤토리 기능이 없기에 고통이 배가된다. 신나게 철광석 수십개를 모아서 팔러가는길에 실수로 좌클릭을해서 바닥에 부어버렸다. 그리고 그걸 하나하나 집어서 통에 담는 현실이 참담했다. 그래서 지금은 어떠나고? 광물을 캐고 정제하고 제련하고 모두 자동화가 되었고 손하나 안대고 돈을 긁어모으고 있다. 그래 이게 젝스지. 토마토 스프? 그게 뭔데.

  • 게임 난이도 3/5 그래픽 2/5 재미 4/5 노가다 3/5 편의성 1.5/5 조작감 2/5 가격값 5/5 튜토리얼 가독성 2.5/5 특징 화면에 고정된 UI가 한개조차 없음. =>그래서 인벤이 없음 =>돈도 아이템임 공장겜. 양손이 있지만 한손만씀 멀티마렵지만 멀티가 리모트로 한정됨 총점 3.7/5

  • 어제 초반만 버티면 나아지겠지하면서 껐는데 오늘 겜켜니 세이브파일이 날아갔다. ----------------------------------------------------------- 이게임이 왜 망했는지 알 것 같다. 개발된 콘텐츠가 많지 않으니 노가다로 플탐을 늘려놨다. 상식적인 과정보다 일부러 불편하게 여러번 행동하도록 만들어논게 티난다. Hydroneer라매. 3시간동안 시설은 커녕 삽질이랑 양동이솔질만 하다 끝났다. 다른 자동화게임이라면 놀면서 해도 일주일 안에 종료될 만한 콘텐츠양을 빡세게 몇 달해야 할 분량으로 늘려논 듯 하다. 분량을 쓸 데 없이 늘려놨으면 멀티라도 지원해주던가 수동으로 템팔러 마을 다녀야하는 게임에서 분할화면으로 멀티를 하라고? 매긍인데 왜 망했다고 하냐고? 평가들은 보면 100시간 이상한 사람이 많지 않다. 두자리수 플탐 비중도 같은 장르 게임들에 비해 매우 적다. 출시가 4년 지난 공장겜이 100시간 미만이라면 정말 콘텐츠가 없다는거다. 공장겜은 특유의 이거하려면 저거구해야지가 있어서 수천시간 수만시간 어마무시한 플탐을 잡아먹는데 이건 그냥 뭐 하나를 하려 해도 꾹 참고 해야된다. 돌나무만 캘 수 있으면 재밌어하는 내겐 이거도 재미가 아예 없는건 아니다. 다만 게임을 하는 3시간 내내 성취감이라곤 개나줘버린 '고의적 불편함'에 욕을 박고 싶다. 게임이 즐거워서 빠져들게 해야지, '암튼 버티면 재밌어져요!' 라고 하면 굳이 같은 장르의 다른 재밌는 게임들을 두고 이걸 해야하나 싶다. 그냥 잠시 스쳐지나가며 좋게 평가하지만 그만큼 플레이를 다하지 않고 라이브러리에 짱박는 게임이란 거다.

  • 재미는 있는데, 1티어 이제막 끝냈는데.. 2,3 티어를 굳이할 동기가 부족한거같음

  • 요구하는 복잡함에 비해서 편의성이 너무 부족하다 몇시간동안 거지같은 편의성에 치이면 게임 자체가 질려버린다.

  • 아주 재밌음 근데 천장에 머리를 박으면 플레이어가 튕겨져 나가서 좀 답답할 때가 있음

  • Hydroneer( 하이드로니어 )는 수압과 물을 주축으로 한 세계에서 채굴, 농사 혹은 낚시와 같은 수단으로 돈을 버는 게임입니다. 입니다.. 만. 공장 게임을 생각하고 온 이들 뿐만 아니라, 대다수에게 불편하다고 여겨질만한 진행 곡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다른 게임에서 찾기 쉬운 게임 기능인 캐릭터 인벤토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한 번에 하나의" 아이템만을 옮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운반을 보조해줄 다른 수단을 찾아야합니다. 이와 관련된 조언이 있다면 첫 번째로 차량 뒷 공간에 수레를 끌고 들어가서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큰 양동이는 별의 별 아이템을 우겨넣을 수 있습니다. 수레는 차량처럼 무한하게 물건을 겹칠 수 있으므로 상점에서 구매하는 자리에 수레를 두고 그 수레에 아이템을 겹처서 넣은 다음 한번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2. 플레이어가 들러야 하는 상점"들"이 넓은 지역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초반에 필요한 잡동사니들은 가까운 거리에 있으나, 자동화에 있어서 중요한 컨베이어 벨트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기계들과 더 나은 제련 시설등등이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서는 꽤 먼 거리에 있고. 이용한다고 해도, mk 2 차량을 사기 이전까지엔 이동하는데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것 같습니다. 초반을 넘긴 이후에도 상당히 먼 곳에 상점들이 위치한 까닭에 게임 진행 대부분을 이동하는데 할애하는 기분이 듭니다. 3. 정말 필요한 내용들이 튜토리얼에서 제공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채굴기의 경우 "~ 사용하는 경우 주기적으로 피해를 입는다."라고 작성되어 있어서 정제된 물을 투입하는 경우 손상을 입지 않는 수확기와 다른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지만 그와 달리 채굴기가 수확기처럼 동일한 구조인 상황이라 정제된 물을 넣어서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quote=Sandball]... (중략). 더 이상 번역에 참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개발자 분께서 따로 고용하셔서 쓴다고 하네요. 따라서 번역 수정이 이제 쉽게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quote] 한글 번역에 기여하신 Sandball님의 말을 인용해본다면, 개발자가 따로 고용해서 진행하는 듯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역이 많이 빈약합니다. 예를 들어 한글 대신 영어로 출력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필요한 도구가 삽, 양동이, 큰 양동이( 명칭이 기억나지 않네요 ), 붓 정도가 있는데. 삽과 렌턴이 가로등에 따로 있고, 강에는 양동이들과 붓이 따로 있어서 이걸 한 번에 못 찾으면 게임 진행이 막히는 이상한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게임 개발자가 너무나도 영리해서, 게임에서 따로 튜토리얼을 진행하지 않은 경우 삽을 생성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4. 최적화가 이상합니다. 특히 자동 저장부분에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종종 게임이 멈췄다가 저장 과정이 끝나면 다시 돌아오는 편입니다. 평가 작성 시간 기준으로 플레이 시간은 19시간이며. 이 많은 시간들 조차도 처음 헛짓거리를 많이 했기 때문에 게임을 많이 진행한 것도 아닌데다, 개발자가 경고하는 거대한 공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진 모르겠네요. 그래도 다음에 있을 업데이트에서는 몇몇 최적화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여서 다행입니다. 장점이 아예 없는 게임은 아닌데, 상당히 불편한 진행 곡선으로 인해서 중도 이탈이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초반 진입 장벽이 매우 상당한 상황에서 스팀 리모트 플레이같은 유사 협동 플레이보다는 제대로 된 coop 멀티 플레이나, 무작위 지형을 사용하는 멀티 플레이가 나오던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사금채취하다가 공장차려서 땅파는게임 갓겜임

  • 재미없음

  • 재밌어요

  • intersting

  • 갓겜

  • 님들 두더쥐 산다음에 길드코인으로 뭐 사지 마셈 이것땜에 두더줘 산거 날아감

  • 굳이 추천하진 않음 초반 몇시간만 재밌음

  • 1. 튜토리얼이 없음. 시작하자마자 마을 초입 띡 보여주고 덩그러니 내가 서잇음. 2. 초반밖에 안햇지만 초반이 너무 지루함. 근데 이건 참을 수 있음. 3. 인벤토리가 없음. 3-1. 돈도 아이템임.... 3-2. 그러면 최소한 두손은 쓰게해줘야지 무조건 한아이템만 가능...... 3-3. 아이템 하나 사러가는데도 물건 챙기고 돈도 챙기려면 수레를 써야됨...... 아님 바구니. 이 세계관엔 가방이 없나봄. 4. 조작이 진짜 조악함. 4-1. 물건놓기가... 물건 떨어뜨리기임......근데 그냥 놓을땐 문제 X. 하지만 물이 담긴 작은 바구니로 양동이에 물을 담으려면 물이 떨어질 위치를 양동이에 맞춰야함..... 물건과 물건 사이 상호작용이 너무너무 어려움 4-2. 시야가 위치한 곳에 상호작용가능한 물건이 있다면 무슨키인지 띄워주기라도 하든가.. 다른 모든 상호작용 키는 E인데 상점에서 구매버튼은 마우스키임.. ㅠㅠ; 조작키 설정에도 마우스키 설정되어있는게 없어서 헤맷음 5. 솔직히...................................... 맵은 좀 내장해주라.................. 맵도 손에 들어야됨. ㅜㅜ 더 하면 재밋을지도 모르겟으나... 더 할 생각이 안듦.

  •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게임이 갑자기 이유 없이 언리얼 엔진 관련 크래시가 나는 버그가 있어 게임 진행을 2시간 이후로 못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자체는 재밌지만 버그들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게임을 추천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아니 왜 내가 사니까 할인하는데 게임 자체는 굉장히 우수함

  • 게임하다 토 할 거 같은 거 처음임 쓰레기 게임 내지는 게이머 고문기구임

  • 먼가 먼가 좀 복잡하긴 한데 먼가 먼가 재밋음 ㄹㅇ

  • 목표치가 완전쌩노가다긴한데 그래도재밋고할만합니다 샌드박스형 공장건축타이쿤 재밌어하는사람들한테는 좋은 게임같아요 단점은 키조작감이 너무 이상하고 평지화가 안되어있는 바닥들이 좀 있는데 여길 지나갈때마다 화면이 그대로 덜컥덜컥 움직여서 3D게임만 해오던 제가 3D멀미가 있다는걸 난생 첨 알게됐네요 이점때문에 뭔가 하려면 바닥부터 정리하고 해야한다는점 빼면 하루종일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 자동차로 사람 치는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 맵이 없어지고 아주 버그가많네여

  • 게임자체는 재미있는데 버그인지 모르겠으나 어느 순간 세이브 된 데이터를 열면 게암이 멈추는 현상이 생깁니다. 지금까지 게임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다 날아간 느낌이네요 너무 아쉬워요

  • 자동으로 녹이고 팔아서 자동으로 녹이는거 구경하기

  • 초반에만 지루하지 자동화 되고 난 후에는 돈 벌리는 맛이 있음

  • 마우스 에임 도대체 여기엔 무슨 의도가 있을까 ....

  • 가격에 비해서 즐길거리가 충분하고 재미있음.

  • 불친절 한데 불친절한게 재밌는게임

  • 재밌다

  • 이새끼는 손이 하나뿐임

  • 매우 현실적인 게임이다. 유튜버를 따라 사길 정말 잘했고,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어지는 게임이다bb

  • 3일째다. 믿고 함 해봐라.

  • 이 게임 재밌어요~

  • 공장에 미친놈이 아니라면 추천하지는 않음. 재미는 있는데 너무 쉽게 질리는 느낌임. dlc샀는데 해볼필요는 없다고 느낌. 6/10

  • 취향만 맞으면 갓겜임

  • 2

  • dd

  • This game is similar to Minecraft, but it's fun to play because you have money and a variety of minerals. The graphics aren't bad either. If you have low specs, it's better to play at 1080p. 이 게임은 마인크레프트와 비슷하나 돈이 있고 광물이 다양해 하기 좋고 그래픽 또한 나쁘지 않다 저사양이라면 1080p 로 하는게 좋다

  • 일단 해보세요

  • 과거에는 꽤나 복잡하고 막막한 게임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크고 작은 패치를 거치면서 지금은 꽤 할만해진 게임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인벤토리 개념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신박한 빡침과 함께 게임이 시작되고, 일일이 삽질해다 패닝해서 찌끄레기 주괴로 아이템 만들어다 파는 번거로운 일이나 해야 하지만, 중고 드릴과 하베스터를 사는 순간부터 게임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점차 그럴싸한 자동화 시스템을 향해 달리다보면 어느새 수십시간을 돌파합니다. 아이템 사고 트럭에 적재해서 옮기는게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합니다만 또 묘하게 집중이 잘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늘 채굴지에서 짐 내려보면 옌장맞을 파츠 몇개가 부족하죠. 세일기간 단돈 8천원도 안되는 돈으로 물만 넣으면 모든 기계가 동작하는 마법같은 동네에서 열심히 땅을 갈아 천돈짜리 금목걸이를 만들어 수십만 코인을 벌어보세요.

  • 이게임은 처음엔 노가다 뛰는게 귀찮지만 가다보면 자동화가 진행되어 편리하게 광물을 수확 가능 합니다 여러 콘테츠와 여러 작업들 전 너무 마음에 듭니다

  • 14간 밖에 안 해봤지만 게임 전체의 만족도는 정말 좋고, 자유성도 좋은 게임인것같습니다.!

  • 어느 정도 이 게임의 간단한 로직만 알고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음, 계속 더 하면서 알아갈게 많은데 언제 다하지???

  • 단순하면서 복잡?한 공장게임 취향맞으면 갓겜입니다 일단 맛보세요

  • 일단 재밌음 돈도 잘 벌리고 농사도 지을수 있고 아믄 재밌음

  • 게임 볼륨좋고 그런데 머리아픔

  • 아이템 줍는키,버리는키가 불편하지만 할만 합니다 할거 없을때 가끔 할거 같은 게임

  • 아니 아침까지 잘 저장되있던 게임이 갑자기 초기화 되어있네? 정떨어져서 못하겠음

  • 노동겜,하지만 갓겜

  • 광물을 수집하는 아주 재미있는 게임 :)

  • 개추

  • 헤헤 노가다 헤헤

  • 쾌감 쩌는 게임

  • good

  • 공장조아

  • 개추ㅋㅋㅋ

  • fdsfsfsfs

  • 사과와 함께하는 잡다한 게임 랜덤 게임 게임 스타트

  • 재미를 떠나서 멀미가 너무 심하게 나서 못하겠네요 제가 멀미 심하게 하는 타입도 아닌데;

  • 크리에티 모드해서 이거저거 만들어보고 싶은데 방법 없나요?

  • 아니 어거 하면 시간이 걍 녹음.미침

  • 아주 재밌는 노동 게임 아주 조ㅈ..아니 재밌다

  • 초반빼고 재밌

  • 아주 재밌다

  • 재밌음

  • ㅇㄴ 광물 자동화 시켜놓고 방치하고 밥먹고 왔는데 광물 안 떨어지는 버그 떄문에 전부다 자석막대로 옮겼음 좀 고쳤으면 한두번도 아니고 그래도 재미는 있다

  • 나름 먹을만해요 이벤토리가 없는 병신같은 시스템을 제외한다면 말이죠

  • TLQKF 템 10분동안모았는데 안사짐 ROV WHW ㅁㅏㅇㄱ-ㅔㅁ

  • 일단 해봐

  • WOALtDJSY

  • 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땅파고...광물캐고...

  • 타임 타노스 쌉가능

  • 아이 꿀잼

  • 나름 먹을만한 광질 자동화 똥겜 이제는 꽤나 흔한 장르의 게임이다. 땅을 파서 돈이되는 광물을 찾고 크래프팅으로 돈을 벌고 번 돈을 통해서 광질을 자동화하는 공정을 만드는 게임. 이런 자동화 크래프팅 분야에 갓겜도 많지만 이 게임은 게임의 핵심적인 부분은 나름 잘 갖춰져있지만 나머지가 전부 똥겜이다. 중독성 있는 광질과 직관적인 자동화는 매력적인 부분이다. 특히나 땅의 깊이나 수압 그리고 수질등의 요소들이 단순했던 게임을 나름 흥미롭게 만들어준다. 깊은 땅에서 드릴을 박아야 효율적이라는 말에 물을 끌어와서 깊은 땅속에서 배관과 기계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작은 공간에 넣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수압 시스템으로 최단거리의 배관을 짜도록 유도하는 점도 흥미롭고 수질시스템으로 논리회로를 이용한 자동화로 유도하는 점도 재미가 있었다. 자동화 마이닝 게임의 핵심적인 부분들은 꽤나 흥미롭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그 이외의 것들은 죄다 똥겜이다. 인벤토리나 지갑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일일히 손으로 들고 옮기거나 바구니에 살살 넣어야 하는 점은 나름의 현실성 내지 게임의 개성이라고 봐줄 수는 있다. 하지만, 물건을 내려놓는 에임이 거지같고 물건을 살포시 내려놓는 방법이 전무하고 모든 아이템을 손수 옮기고 내려놓아야 하는 게임이면서 캐릭터는 모든 물건을 내려놓을때 거의 던지다시피 내려놓는 조작감이 매우 거지같다. 게임의 초반구간에는 많은 아이템을 요구하지 않고 수레나 바구니 등을 이용하면 되지만, 게임이 진행되면 될수록 큰 시설을 만들게되고 더 깊은 지역으로 이동하고자하면 이겜의 똥겜스러움이 더욱 부각된다. 배관이나 물건을 배치하기 위해서도 일일히 하나씩 상점에서 내가 손으로 내 차량에 상하차를 진행해야하고 이를 도와주는 도구로 있는 파레트는 차량 트렁크랑 달리 물리엔진이 고스란히 적용되서 파레트에 물건을 담다가 질질 흘리면 정신이 나간다. 넓은 지역을 쉽게 평탄화나 채굴을 하기위해서 있는 중장비는 조작감과 속도가 상당히 안 좋다. 손수 한 삽 한 삽 파다가 거대한 자동화 광산을 만드는 것이 이 게임이 표방하는 방향으로 보이지만, 거대한 자동화 광산을 만드는 과정도 한 개 한 개 손으로 옮겨가며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생각보다 피로감을 유발한다. 다소 쌩뚱맞게 있다고 느낌이 드는 농장 시스템은 대놓고 메인퀘스트 완료까지의 플레이타임을 늘리겠다는 의지가 팍팍 느껴지는 시스템이라 꽤나 불쾌한 컨텐츠였다. 배관을 이용해서 물주기를 자동화 하지 않으면 농작물을 하나 키우는데 과하게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마이닝 자동화로 재화가 충분할 때 진입하는 컨텐츠라고 생각이 든다. 자동화를 표방하는 게임임에도 마이닝에 비해서 농장의 자동화가 농장 퀘스트로만 얻을 수 있는 재화로만 구성할 수 있고 그 비용이 꽤 높다는 점에서 마이닝에서 노가다에서 자동화로 벽을 겨우겨우 넘은 플레이어를 다시 농장 노가다의 구렁텅이로 던지는 것 같다. 노가다를 하려고해도 농장 특유의 성장시간 때문에 플레이타임을 꽤나 잡아먹는 컨텐츠이다. 다분히 똥겜의 요소가 많지만, 노가다 요소나 자동화 초반부의 재미는 다른 공장게임의 재미에 크게 뒤지지는 않는다. 이런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라도 먼저 선뜻 추천을 하진 않겠지만, 친구가 이 게임을 어딘가에서 알아서 한 번 해보려고 할 때 굳이 말리지는 않을 정도의 게임

  • 불편해도 너무 불편한 아직까진 반쪽짜리 자동화게임 채굴 - 가공 - 판매 / 퀘스트 조달 - 보상(주화/토큰) - 구입 - 설치 순의 진행이 이어지는데 기본적인 조작방식이나 인벤토리가 없는 문제는 게임의 요소라고 한다고 해도 이 특징으로 인해 자동화를 구축하면 채굴과 가공이 짧아지는데 비해 반대로 판매, 조달, 구입, 설치 이 과정이 너무나도 길어지며 계속 수동으로 진행해야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 플레이한 지점까지 아직까지는) 불필요한 곳에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되어 그 이후의 자동화의 재미를 즐기기 전에 지쳐서 반복적인 시간낭비로 인해 재미가 식는다 건설 과정에서도 굉장히 불편한 점이 많다. 제일 재미없고 번거롭고 시간이 낭비되는 부분이 물건 판매 - 구입 - 설치의 과정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한 불필요한 작업들이 너무나도 많다. npc들이 플레이어의 대장간(가게)에 찾아와서 물건을 구매를 하는 방식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고 추가비용을 지불하면 npc들이 배송을 해주거나 하는 시스템이 있어야한다고 본다. 그리고 오브젝트나 아이템들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도 적다. 판매와 구입이 자동화가 된다면 해볼만한 게임이 될 것 같다. 더 해봐야 자세히 알겠지만 재미가 꺾여서 더 할지는 의문이다..

  • 기본적인 조작도 불편하고 로컬라이징도 구망뚤린 부분이 숭숭 있으며 뭔가 만드려고 해도 만드는것 또한 불편하기 그지없다. 업데이트 또한 멈춘지 오래되 보이는게 차라리 다른게임 하러 가세요.

  • 이 게임 비유하자면 도미노처럼 하나하나 쌓는 과정처럼 배치와 조립이 정말 정말 불편하지만 내가 쌓아둔 결과물이 작동하는 순간 보면 정말 뿌듯함을 느끼는 그런 게임입니다.

  • 줍고 들어보면 이 게임이 어떤 느낌인지 확실히 알게됨 그래 뭐 이런 겜이 그렇지.

  • 이 게임에서 제일 어려운건 양동이를 원하는 위치에 둘수있는 컨트롤

  • 손이 1개인 주인공

  • game of the god

  • 상하차지옥

  • 대 하 이 드 로 니 어

  • good

  • 없다

  • 나름의 깊이도 이정도로 편의성이 무성의하면 결과적으론 못 써먹는다 멀티도 설득력 없는 것 보면 그냥 개발 실력 부족일지도

  • 금전적 자유를 얻고나면 급격한 렉과함꼐 재미없어짐 아득바득 돈 모을때가 가장 재밌음

  • 화면에 보여야할게 안보이고 깨끗한 게임(UI같은게 하나도 없음)

  • 스토리가 없어요ㅠ

  • 3 / 10 0.1 Mine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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