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있는데 뭔가 부족한 카드 디펜스 게임 평가에도 보시다시피 밸런스도 밸런스이지만 특히 지정해서 사용하는 단일 스킬은 유닛을 타게팅하는게 잘 되지도 않고 몹 뭉쳐 있으면 타게팅이 아예 안된다

ㅅㅂ 존나 진심으로 했는데 왜 자꾸 본진이 터지지?

억까를 버티고, 업적을 까버리는데 약 150시간 넘게 걸렸다. 군인으로 슈퍼제네럴 피 1천2렙 방패+ 방상을 동원하였으나, 결국은 수성전은 멸망을 지연시킬 뿐이었다. 이 게임은, 철저하게 공격이 중요한 게임이다. 100레벨이 넘어가면, 버틸수는 있어도, 몰려오는 적들을 줄이지 못하여 멸망할 뿐이다. 중세시대에 중기병대가 강하다는 이유도, 영화중에 300 이라는 그 게임도 이해해버렷다. 즉, 가장 강력한 탱커는 방어력시너지와 스킬을 받은 방패병이 아니라, CC로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 하는 중기병이 장군계열 최고의 유닛이라는 것을 알고나니, 생각보다 수월한 게임이 되버렸다. . . 이제 궁극 미션으로 난이도 20단계로 120레벨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 . 그리고 언제나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 . 우리의 장군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존재한다.

덱빌딩 게임은 신중하고 느긋하게 하는 재미가 있는데 이 게임은 좀 그런 부분이 약한듯 물론 수시로 멈춰서 플레이할 수도 있지만 의도된 플레이가 아니라는 부분이 조금 아쉽고 게임 전체적으로 아트워크나 UI 등 어떤 부분에서도 스케일이나 깊이가 좀 부족한 듯... 이정도 완성도에 메타점수 82점은 좀 많이 후하게 받은듯 슬더슬은 이거랑 비교하면 90점은 받아야 할듯

존나 재밌음 앉은자리에서 8시간 조짐 중독성 오짐 디펜스 + 덱빌딩= 운빨좆망겜 지도자 마다 난이고가 있고 쉽고 쎈 루트가 있음 좀 잘나간다 싶으면 한쪽이 뚫려서 좆망; 이게 좌우로 나뉘어져 있어서 힘듦 좀 빡침 ㅡㅡ

게임이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음. 그런데 개재밌음. 시간 가는 줄도 모름. 덱빌딩 입문류에는 이만한게 없을듯.

적절하게 컨트롤도 상당히 요구되기도 하고 사기조합 찾는 재미도 있고 여러모로 재밌는 요소가 많습니다. 손이 상당히 빨라야 하는 순간도 종종 필요하고 재밌습니다!

적이 오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병력을 유지를 하려고 해도 너무 빠르게 녹아버림... 유지를 하고싶지만 유지가 안됨. 재미는 있음 근데 이런쪽 안 좋아 하면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얼리 시절 주로 플래이했었는데, 나중에 리뷰를 남기게 됨. 카드 밸런스 맞추는 과정이었기에 운만 좋다면 나름 내정 컨셉 플레이가 가능했었다. 세금 메타, 번식 메타 등등. 지금은 사라진것 같지만, 금광 카드는 자신이 매크로급 클릭 실력이 있다면, 이 카드 한장으로 블링블링한 국고 유지가 가능했었다. 지금 다시 한다면 적응에 다시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쥐가 귀엽고 재밌어요. 밸런스는 좀 안 맞는데 적어도 모든맵 모든지도자는 할 수 있어요.

이런 장르를 크게 좋아하지 않는데도 재미있게 플레이했음. 또한 생각보다 각 지도자별로 빌드가 개성있어서 놀라웠다. 레토피아 먼저 접하고 넘어왔는데 몇몇 병사들이나 건물들은 레토피아에 수입되었으면 좋겠음

예전 글들을 보니 지금 기준 밸런스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함. 상인지도자도 언제 패치가 됐는지 난이도가 좋아진듯. 예전에는 상인은 병력들이 공격력이 허약해서 과연 초보가 하기 적당할까.. 싶었는데,, 세금등으로 돈을 벌어서 용병들 고용 + 유지만 잘하면 되어서 이해 및 클리어가 다른 지도자에 비해 간단한듯. 다른 지도자들도 처음에는 답답한데 하다보면 키포인트 건물이나 경제, 군사카드가 있어서 몇가지를 캐취하면 클리어 할수 있음.

왤케 재미있음???? 하... 21시간동안 정신없이 했네. 할일 하고 와서 또해야겠다. 할인할 때 샀지만, 업데잇 더 해주면 좋겠다. 구매 강추한다.

넘나 재밋는데 아쉬운게 업적하고 다 달성 하면 할만한 동기를 주지 못함 . 재밋는데 먼가 게임할 동기를 부여해줄 콘텐츠가 필요함

게임성 전에, PC 기반으로 낸 게임인데 주사율 설정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더 다양한 해상도에 대한 지원이 아쉽다.

매번 겜마다 화면은 안 바쁜데 머리는 정말 바쁘다 도전하는 재미가 있다. 추천

- 손이 너무 바빠!!!!! - 어디서 오는거야?!!!! - 버텨ㅓㅓㅓㅓㅓㅓ - 치즈 겁내 치즈 - 어후 치즈부터 버려 ★ 3.5 / 5

생각할게 많긴 한데 어느정도 해두면 재미짐

제발 멀티도 가능하게 만들어주세요

고 난이도 일수록 운빨 좆망겜

창작마당같은게 있었으면...

재미있음

22분 가능한거임?

항해사 31등 찍었당. 생각보다 쉬움

맛있다

갓겜

꿀잼

!

good

.

재밌다 폰으로 한두시간하다가 삘받아서 바로 구매 역시 컴퓨터가 편하긴한데 개졎버그 있고 무엇보다 최대 해상도가 fhd다 그리고 이제 오염도 2 깨고있는데 억까 개심함 내 찍찍이들은 공격력 12 생명력 140 이래 가져가는데 보스는 공격력 체감 한 100은 되는거같고 무엇보다 피통이 몇만 단위인듯 1000뎀씩 마법카드 꾸역꾸역박는데 피통 깎이는거 별로 눈에 띄지도 않음 깨면 깰수록 매우 불쾌한 경험이 되지만 그래도 찍찍이가 꼴리니까 추천드립니다 모바일 버전으로도 나와있으니 그거 함 해보고 재밌으면 사세요 그건 공짜임

간단하게 시간 죽이기 좋은 로그라이트 디펜스 카드게임 처음에 밸런스나 여러면에서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플레이 하다보면 계속 얻는 덱들로 끝까지 그리고 그 이상으로 이어서 스테이지 클리어를 노릴 수 있었다. (버티고 버티다 결국 터졌지만..) 세일할때 게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하며, 디펜스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앙증맞지만 만만하게 보면 안되겠네 (3.5 / 5)

가볍게 머갈통 비우고하기 좋아요 난이도는 쉬운데 올릴려면 반복 클리어가 조금 피곤함

슬더스+킹덤 재미는 있다. 하지만 여러번하기는 그닥

덱빋딩 좋아해서 이런 게임들 찍먹해봤는데, 일단 게임이 전반적으로 허접하고 레벨링 시스템도 난잡함. 적이 왼쪽 오른쪽 양쪽에서 오는데, 내가 지휘하는 부대들을 한번 뭉치면 일일히 나눠서 배치해야함. 스타크래프트 처럼 좌클릭으로 부대 선택같은건 꿈도 꾸지 말아야함. 카드들의 밸런스나 수치들도 정교하게 만들어진게 아니고 뭔가 난잡함. 이 카드가 왜 이런 성능을 가지는지 별 생각도 없이 만들어진 거 같음.

난이도 빡셈 생각보다 적이 갈수록 쌔서 초반 운영이 중요한듯 이런류의 디펜스게임중에선 재밌는 축에 속하는거 같음 4.0/5

운영게임중에도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했어요

재미는 있는데 동시에 정신머리가 하나도 없음

재밌음

재미있어요.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나름 바쁘고 적당한 속도의 디펜스 게임이네요. 다양한 스킬과 유닛들이 흥미를 잃지 않게 해줍니다. 극후반 고난이도에서의 반복플레이는 아직 모르겠는데 초보 난이도는 아직까지 재미있습니다.

처음 30원 50원 할때 무조건 계속 돈만 벌고, 두번째 라운드까지는 방어캐릭터 하나로도 막음. 중반까지 빌딩이랑 돈 관리 하면서 좋은 카드 모으면서 후반에는 버릴카드 다 버리고 공격용으로 바꾸니까 30라운드 자주 깨지긴 하네요. 장군이 좀 쉬운 느낌이고 건축가로 방어 건물 많이 짖고 방어벽 업글 많이 하면 버팀. 10시간은 계속 지면서 헤매다가 이제 좀 감이 오네요. 유일한 단점은 한판 하는데 1시간이 걸린다는 점...

래토피아 하다가 넘어왔는데 재밌습니다 그런데 최대 해상도가 fhd밖에없는건 아쉽네요

준수한 덱빌딩 디펜스게임 나쁘지않았음

처음 며칠은 미친듯이했고 다 깨고 나선 나중엔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하는데 또 재밌음 ㅋㅋㅋㅋ

재밌는 플레이, 재밌는 컨셉, 무난한 아트 불쾌한 조작감, 튀는 사운드, 엉성한 게임디자인 하 씨 막 추천해주기엔... 고민된다

덱빌딩 디팬스로 역동성과 재미 둘다 잡았고 재밌음 다만 한번만 깨면 조금 지루해져서 약간의 창의성만 있음 갓겜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