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tal Shell

모탈 셸은 산산히 부서진 세계에서 여러분의 정신력과 멘탈 회복력을 테스트하는 무자비하고 심오한 액션 RPG입니다. 당신의 적은 냉혹하고 생존에 필요한 우수한 인지력, 정확성, 본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잊혀진 용사를 소유하고 독실한 추종자의 숨겨진 성소를 찾아내 가공할만한 적을 상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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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다크소울스타일 #스타일리쉬액션 #철갑옷성애자용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672210/Mortal_Shell_The_Virtuous_Cycle

모탈 셸은 산산이 부서진 세계에서 여러분의 정신력과 멘탈 회복력을 테스트하는 무자비하고 심오한 액션 RPG입니다. 인간성이 쇠락하면서 광신도들이 폐허를 좀 먹고 있습니다. 광신도들은 냉혹하고 생존에 필요한 우수한 인지력, 정확성과 본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독실한 추종자의 숨겨진 성소를 찾아내어 여러분의 진정한 목적을 확인하십시오




죽음은 이 갈가리 찢겨진 세상을 흩어 놓았지만, 세상의 모든 희망마저 앗아가지는 못했습니다. 패배한 전사들의 잃어버린 유물을 찾으십시오. 이 모탈 셸을 깨우고 그들의 육신을 차지하면 전투 기술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줍니다. 셸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셸의 선천적 재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투는 전략적이고 신중히 임해야합니다. 상대가 먼저 칼을 뽑지 않은 이상 먼저 싸움을 걸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의 동작을 읽고 강력한 반격기를 구사하십시오.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흑마법 연구를 통해 치명적이고 초자연적인 힘을 공격에 부여하십시오.




플레이어가 가는 길에는 미지의 신을 섬기는 절망적인 적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가련하고 기괴한 생명체를 상대할 때는 만전을 기하고, 두려움에 굴복해 여정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용기를 내어 그들에 맞서 싸우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800+

예측 매출

144,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중남미,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playstack.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발밤발밤의 일기장 게임 무료 배포 시작(12.29~30, 모탈 셸[Mortal Shell])

    셸(Mortal Shell)이에요. 가격은 \30,000원으로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이며 서버드 스틸에 이어 이번 게임... 좀 너무 하지 않나 싶으며 공략 보고 깨는 걸 싫어하는 입장에서 그냥 아이템 자체를 안 샀다고 하구요....

  • 주말엔 무조건 떠나는거다 저지아이즈 (Godfall, Mortal Shell, Lego DC Super Villains)

    PS4 Mortal Shell (모탈 셸) 개발 : Cold Symmetry 배급 : Playstack 장르 : 3인칭 액션 RPG 출시 : 2020. 8. 18... 기본적으로 팔그림이라는 중심지역과 연결되어 있는 3가지 던전을 공략한 이후 최종보스에 도전하게 되는...

  • 무라마사의 CONSOLE GAME STORY [PS5] 21Th Platinum Trophy "모탈 셀" [MORTAL SHELL]

    [PS5] 21Th Platinum Trophy "모탈 셀" [MORTAL SHELL] 안녕하세요~ 무라마사 입니다. 오늘은 21번째 플래티넘... 터라 공략에 대한 글은 많지가 않았고 다크소울과는 비교할 바가 못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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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64 긍정 피드백 수: 31 부정 피드백 수: 33 전체 평가 : Mixed
  • 하다가 졸았어요...지루하다!!!! 아쉬운건 지도가 없어서 맵을 하루종일 뒤지고 있어야함

  • 본 게임은 번역이 이상한건지 대화가 이상한건지 스토리는 저 세상 갔고 몹 배치는 쌍욕 나오고 보스전은 핵노잼 DLC는 할인 가격으로 살 수도 없다 개발자가 문제를 파악한 상태인데 포럼에 게시글만 올리고 어떠한 액션도 취하지 않았다 본 게임 할인으로 싸게 팔아먹고 DLC로 돈 벌 생각인지 고의성이 다분해 보임

  • 그래픽: 꽤 괜찮음. 전투: 나름 재밌지만 단조로움. 스토리: 유저는 알아먹기 힘든 개똥철학 같은 대사만 내뱉는 NPC들 (스토리 뭔지 알기 힘듬). 난이도: 어려움 (다크소울 보다는 쉽다던데 초보는 그냥 어려움) 세이브: 없음... 자동저장인데 몹이 다시 다 리젠되서 소울류 초보면 스트레스 받음. 맵 크기: 넓음. 미로같은 형태로 넓기만 함. 추천하지 않는 이유: 스토리가 사실상 없다. 수동 저장이 안되는데 죽으면 지금까지 죽인 몹들이 다 리젠된다. 단순히 칼질 하는 그 자체를 좋아한다면 강추! 흥미로운 스토리와 다양한 패턴의 공격방식을 선호한다면 비추!

  • 장점 : 그래픽이 괜찮다 단점 : 거의없는 화톳불, 몇개없는 보스패턴과 쉬운 보스난이도, 매번 수집해서 얻어야하는 에스트, 스콜라 보다 심한 애믈리에, 몇개없는 적으로 세운 성의없는 필드, 소울시리즈 보다 더더욱! 불친절한 스토리텔링 나름대로 소울라이크를 따라할려고 했으나 실질적으로 남은건 그래픽밖에없는 똥게임 만약 당신이 싼가격과 소울라이크 태그에 혹하여 플레이하게 되면 몇시간뒤에 느낄생각은 "스콜라는 생각보다 괜찮았던 게임이구나"

  • 장점 ->방어구 간지 ->무기 간지 ->모션간지 ->보스도 은근 잘만듬 ->난이도 적당함. 너무 루즈하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아서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할수 있는 유일한 소울겜 단점 ->그래서 스토리가 머임? ->dlc샀긴했는데 언제 나옴? ->굴러야할지 막아야할지........각이 애매 ->갑툭튀 깜짝놀랬......... ->보스 깨고 귀환할때 안개끼는거 앞이 안보여서 개별로 ->이거 길찾기 진짜 누구 머리에서 나왔냐 ->화톳불 텔레포트같은거 쳐 만들어라 진짜 뚜벅이가 웬말이냐 결론 : 세일하면 필구, 정가주고 사면 음머-

  • 세일할 때 잠깐 맛만 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특히 DLC 모드가 재밌습니다. 본편은 10시간? 전후로 끝났는데 DLC모드는 20시간정도 했습니다. 몹 종류가 많지 않고, 버그들이 좀 많고, 보스가 아쉬운 편이지만 맵 디자인은 꽤 괜찮은 편이고(기호에 따라..), 전투 모션이 좋은 편입니다. 베는 맛, 패는 맛이 좋아요. *** **** **** 아래부터는 제가 게임하면서 겪은 것들입니다. 1. 길 찾기 처음엔 어려운데 단순하게 생각하면 마을 기준으로 대충 세 방향이 전부입니다. 2. 강화 재료 빨리 찾기 탑 옥상으로 가는 길을 찾으세요. 상인이 무기 강화 재료를 팝니다. 그리고 첫 번째 던전?은 불 지역을 추천합니다. 불 지역은 필그림 지역 중에 큰 나무에 박쥐 잔뜩 있는 곳이 있을텐데 거기를 왼쪽으로 두고 오른쪽에 보면 길 하나 있습니다. 쭉 가다보면 나무 기둥에 뭔가가 불타고 있을건데요 거기서 앞 쪽에 보면 오른쪽엔 몹 캠프가 있고 왼쪽엔 큰 석상들이 있습니다. 돌 틈 사이로 들어가서 위로 올라가면 불 지역입니다. 불 지역 돌아다니다 보면 철로된 여인 형상의 관이 있을텐데요 거기서 강화 재료를 줍니다. 하나씩 총 두개 있어요. 3. 던전은 총 3종류입니다. 편의상 불, 얼음, 돌로 지칭할게요. 얼음은 아까 말했던 박쥐나무 쪽으로 쭉 가다가 물 흐르는 냇가쪽 따라 내려가면 입구 있어요 돌은 개구리 NPC 왼쪽 길, 수상하게 검고 반질거리는 철 같은 돌 많은 길 따라 가면 되는데 처음 시작해서 필그림 입장했을 때 정면이 집이고 오른쪽이 돌이에요 대략 2 ~ 3시 방향 거기서 왼쪽은 얼음과 불이구요. 던전은 불 -> 얼음 -> 돌 순서로 추천합니다. 돌은 맵이 엄청 넓고 스킬이 하나 필요한데, 낙하시에 충격을 주는 스킬이 필요해요.(6시 방향에 2천원 넘는 비싼) 그게 있으면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사용해서 대미지를 안 받습니다. 보통 경화로 피해를 안받아보려고 하실텐데 그건 소용이 없구요. 아마 떨어지기 전에 구르기 누르고 구르기 모션 상태로 경화 꾹 누르고 그대로 떨어지면 괜찮을거에요. 4. 던전 깨고 나면? 좀 으스스할 수 있는데요, 섬광이 필요 없다면 가면을 써서 귀환해도 됩니다. 아니면 그냥 회피 연타하세요. 판정 좋아서 어지간하면 안맞아요. 집에 커다란 그 녀석에게 가져다주세요. 총 3개를 가져다주면 최종보스전입니다. 5. 지역별 몬스터 특징 및 팁 5-1. 필그림 0. 곰덫 덫 한 40번은 밟은듯.. 회피로 무시할 수 있으니까 도망칠땐 뒷걸음질 말고 회피 1. 방망이 들고 껄렁대는 노숙자들 가장 쉽지만 방심하면 안됩니다. 스태미너가 부족하거나 다수를 상대하는게 아니면 손쉽게 처리 가능 2. 큰 무기 들고 무섭게 생긴 덩치 얘가 주변에 있다면 항상 주시하고 계세요. 가끔 빠르게 돌진하면서 공격하는 패턴이 위험합니다. 대부분의 공격이 느린 대신에 아주 강력한데요. 초반에 쓰는 검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달리기 + 강공격으로 붙어서 한대 때리면 무조건 경직 걸려요 그 다음에 강공격 3번 하시는데 아마 높은 확률로 강공격 2번쯔음에 횡베기를 할거에요. 눈치껏 경화쓰시고 바로 3타 맞추시고, 약공격 2번 하시면 깔끔하게 죽입니다. (안죽으면 아마 강화가 덜 되서 그러실건데 달리기강공격 + 강공격2번만 맞추고 뒤로 빠지세요) 3. 비겁한 활쟁이들 명심하세요. 원거리부터 잡겠다고 들어갔다가 근접한테 죽어요. 의외로 안아프니까 천천히 잡으세요. 아니면 달려들어서 한대만 때리고 도망치세요. 한 대 맞거나, 내가 가까이 있거나 하면 그때부턴 근접 공격만 합니다. 4. 개구리 회피 무적이 상당히 널널하기 때문에 보이면 회피로 몸통박치기 해주세요. 5. 괴물 첫 번째 보스 잡고나면 필그림에 안개가 끼면서 모든 몹이 괴물로 변경되는데요 이때부턴 얘네가 기습을 합니다. 그래서 달리다가 갑자기 물리고 그래요. 마을 2층에 왠 시커먼 NPC가 있을건데 걔한테 섬광 1 주면 안개 없애줍니다. 패턴은 총 세가지입니다. 경고를 하고 달려들어서 물기(1:1 기준으로는 제자리 회피하고 바로 때려버리기) 가까이 와서 빠르게 2번 때리기, 가까이 와서 한박자 쉬고 1번 때리기 --------- 5-2. 불 지역 1. 귀... 귀신이다! 모든 귀신은 공통적으로 마법을 씁니다. 그래서 달려가서 한 대 때려주면 좋아요. 아니면 뒤로 빠지면서 마법을 빗나가게 유도하세요. 그 다음에는 근접해서 2번 때리는 공격만 합니다. 2. ? 몹이 무슨 검방이야 뒤에서 치거나 왼쪽에서 치면 방패에 공격이 안튕깁니다. 혹은 집요하게 오른쪽에서 치면 방패가 3 ~ 4번째 타격에서 부셔집니다. 얘는 달려들면서 찌르기나 2번 베기 등 단순한 패턴뿐이에요. 가장 만만한 호구 3. 전설의 검사 얘가 진짜 강아지아기에요. 뒤에서 치는거 아니면 선빵은 위험합니다. 얘는 맞으면서도 공격을 하기 때문에 나만 손해에요. 그럼 언제 때리냐? 가만히 기모아서 앞으로 전진하면서 강공격하는 패턴에 때려요. 정면에서 살짝 왼쪽에 선채로 바짝 붙으면 가만히 서있어도 안맞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패링은 쉬운편.. 4. 얘도 몹임? 둥그런 스텐 냄비에 푸짐하게 담겨져있는 이상한 살덩어리가 있는데요. 원거리입니다. 비교적 피통이 낮은 편이지만 불속성 원거리라서 많이 아프기 때문에 보이면 달려가서 먼저 죽이세요. 5. 넌 못지나간다. 전설의 불꽃검사 혹시 발리스타 있으신가요? 아낌없이 쏴주세요. 없으시다구요? 상급 밀주 아낌없이 마시면서 무기 스킬 팍팍 써주세요 딜찍누가 답입니다. --------- 5-3. 얼음 지역 1. 보다보면 귀여운 커신 ㅋㅋ 그걸 믿었음? 2. 안개낀 필그림에서도 나오는 괴물 매복 조심.. 3. 몸에 칼꽂고 걸어다니는 시체 이 친구는 날 보면 몸에서 칼을 뽑아서 던지는 원거리구요. 가까이 가면 근접 3연격을 하구요 체력이 3~40% 이하로 떨어지면 갑자기 머리를 뚝 떼서 던지고 자폭합니다. 이때 중독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딜만 충분하면 보자마자 달려들어서 혼내주면 됩니다. 4. ㅎㅎ 진짜 방패맨 체력은 낮은편이지만.. 어설프게 방패 부수려다가 방패에 골통 부서질 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잡아요.. 5. 뭔가 수상한 쌍칼 괴물 바닥에 납작 엎드린 그것. 필그림의 덩치와 비슷한 포지션입니다. 공격이 대체로 느려요. 다만 체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딜찍누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무기 스킬을 적극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 5-4. 돌 지역 1. 봉춤맨 이 친구는 모션이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요. 강하게 내려찍고나서 봉을 한번 휘두르는건 공격판정 없습니다. 그 외엔 공격하기 전에 크게 보여주고 회전 공격 2번 + 내려찍기를 하는데요 전체적으로 공격 후에 딜레이가 길어서 안전하게 빠졌다가 때리고 튀기 좋습니다. 2. 만악의 근원 쌍검맨 얘도 마찬가지로 강아지아기입니다. 대부분의 공격이 연타로 이루어져있어서 빈틈이 적은데다가 맞으면서 때리기 때문에 무기 스킬 적극 활용을 추천드립니다. 3. 빨간바지 체력은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딜찍누가 손쉬운데요. 그래도 연속 공격에 주의하세요. 4. 까만바지 석궁녀 무려 불 화살을 3 ~ 4번 쏩니다.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빠르게 죽여야 합니다. 5. 이걸 잡아요? 누가요? 제가요?? 아마 돌 지역에 처음 입장하시면 수문장으로 만나실텐데요. 체력이 매우 높고 공격이 강력하지만 매우 느립니다. 갑자기 돌진을 하거나 그런것도 없어요. 그래서 필그림 지역의 덩치보다 쉽습니다. 피하고 때리고 반복만 하면 됩니다. 단지 체력이 좀 많아요. 근데 타르는 많이줌. 6. 게임 팁 6-1. 결의가 없는 상태에서 패링을 성공하면 결의가 1칸 찹니다. 6-2. 석화와 무기 스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게임이 쉬워집니다. 6-3. 무기는 신성검과 조각칼, DLC 엑스타나?를 추천합니다. 신성검은 가장 처음 얻는 무기로 적절한 공격속도와 대미지를 지녔으며 달리기 + 강공격으로 치고 빠지기 좋습니다. 또한 첫번째 강공격은 찌르기인데 이 찌르기가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적절한 거리에서 찌르고 빠지기 좋습니다. (달리기+강공격 + 공격 아무거나 + 맞기직전 경화 + 공격 아무거나 + 맞기전에 무기스킬 + 공격 아무거나) 조각칼은 돌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로 짧은 사거리를 지녔으나 꽤 강력하며 경직?이 좋습니다. 달리기+ 강공격은 딜레이도 길고 썩 좋지 않으니 별로구요. 제가 추천드리는 콤보는 약공격 + 강공격 + 약공 + 약공 + 반복 입니다. 약공격 3번 하는 딜량이랑 약공격 + 강공격 딜량이랑 비슷해요. 또한 첫번째 강공격은 첫번쨰 약공과 별 차이가 없고 세번째 강공은 두번째 강공보다 조금 강하지만 딜레이가 너무 깁니다. 따라서 대미지 별 차이 없고 빠른 첫번쨰 약공 + 빠르고 강력한 두번쨰 강공 이후 약공 두 번을 더 넣으면 모션이 초기화되서 다시 반복할 수 있습니다. 무기 스킬도 좋은편인데요 첫번째 스킬이 범위 공격이고 중독을 꽤 높게 걸기 때문에 딜도 좋습니다. DLC 무기인 엑스타나?는 모든 무기를 수집하고 마을에 가면 하데른과 마지막으로 싸워서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무기는 말도 안되는 사기인데요. 쌍검 상태에서 달리기 + 강공격이 3번 때립니다. 다만 거리가 멀면 1대만 때문에 바짝 붙어서 써야합니다. 이상한 버그? 같은게 있어서 달리기 + 강공격을 3번쨰 시전할때에는 딜레이 없이 바로 한 번더 나갑니다. 즉, 1번째는 멀쩡, 2번째 멀쩡이지만 2번에서 3번째는 바로 써져요. 다시 4번째는 멀쩡 5번째 멀쩡 6번째 빨리 다른 무기에 비해 달리기+강공격 만으로 딜이 2.5배는 되는 것 같아요. 무기 스킬은 판정이 이상해서 안쓰는게 낫습니다. 굳이 써야겠다면 도끼로 쓰세요. 근데 도끼 스킬은 또 버그가 많아서 그걸로 보스 막타치면 진행이 막힙니다. 재접해야해요. 7. DLC 추천 기본적으로 맵 곳곳에 있는 기둥탑에서 각종 능력들을 얻어 강력해지는 방식입니다. 초반에는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또한 맵 곳곳에 숨겨진 상자나 아이템들의 위치를 모른다면 파밍이 많이 더딜 수 있습니다. (타르나 섬광 파밍) 다만 그렇게 모은 타르와 섬광으로 (적이 N% 확률로 본능을 줌, 아이템이 N% 확률로 본능 줌) 옵션을 찍고나면 게임이 수월해집니다. 그리고나서 (본능이 N% 확률로 영웅까지 강화됨)을 올리면 됩니다. 옵션 중에 무한의 태아 라는게 있는데 이거는 목숨(셸에서 한 번 벗어남)을 잃은 상태에서 본능 습득시에 일정 확률로 다시 목숨을 채워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맵 곳곳에 있는 기둥들을 파밍하다가 노란색, 토큰을 발견하면 재의 사원? 불 맵 토큰을 받아두시고 적당히 파밍이 끝났다면 토큰을 사용해서 바로 사원으로 순간이동 할 수 있습니다. 그때부턴 밖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던전 내에서도 기둥 파밍을 해서 노란색 토큰을 먹어야만 보스를 잡을 수 있습니다.(넥타르를 마실 자격 어쩌구..) 따라서 난 파밍 충분한데? 해도 무지성으로 보스만 잡을 수는 없습니다. 7-1. 셸 기본적으로 셸마다 갖는 기본 체력, 스태미너, 결의가 다릅니다. 또한 업적 달성을 통해 고유의 능력을 얻을 수도 있는데요. 가장 추천하는 셸은 에레드림(피통돼지), 솔로몬(결의돼지)입니다. -에레드림 이 친구는 공격력을 +20 올려주는 음영을 지녔습니다. 명실상부 최강.. -솔로몬 이 친구의 음영은 모릅니다.. 다만 기본 스탯(체력, 기력, 결의)가 모두 뛰어나서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음영 없어도 초반만 넘기면 그때부턴 무쌍입니다. 또한 음영보다도 업그레이드가 더 중요합니다. 그 이름은 모르는데 요상한 철판뗴기에서 타르랑 섬광 써서 하는 업그레이드들.. 7-2. 무기 무기는 조각칼과 DLC 무기인 엑스타나? 를 추천드립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초반만 넘기면 그다음부터는 난이도가 매우매우 쉬워집니다. 조각칼은 초반에도 강력합니다. (약공-강공-약공-약공-반복) 콤보만 잘 써준다면 아무런 음영, 본능 없이도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신성검도 비슷합니다. 다만 조각칼은 무기 본능에서 흡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조각칼로 준 피해의 N%를 체력으로 전환)이라는 본능이 있는데 엄청 좋습니다. 나온다면..(ㅋㅋ) 꼭 집어주세요. 엑스타나는 말할것도 없죠. 달리기+강공격이 너무 강력해서요.. 그런데 본능까지도 좋습니다. 카타나 공격력 증가 + 강공격 증가 + 보스 공격력 증가 --> 보스 입장하고 달리기 + 강공격 5~6번이면 보스컷! 7-3. 본능 선택 어떤 셸을 고르더라도 무기 본능을 뺀 나머지는 다 똑같습니다. ***사기 옵션 : 피격시 N% 확률로 체력 대신 기력 소모 *****사기 옵션 : 경화 충전시 N% 확률로 초경화? 강화경화 발동 (강화 경화는 경화 사용하면 일정시간동안 무적이 됩니다. 경화가 쭉 유지되요. 공격도 되구요) ***좋은 옵션 : 공격 강화, 보스 공격 강화, 결의 획득량 증가, 경화 쿨타임 감소, 그리고 기본 공격력 강화 7-4. 음영 사실 음영은 기대를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요..대부분 구립니다. 없어도 아무 지장이 없는 수준이에요.. 다만 예외적으로 에레드림의 공격력 +20은 독보적입니다. 버려진 자 클리어 음영 : 체력 100 고정, 서서히 체력 줄어듦, 기둥이 체력 풀로 회복 하로스 클리어 음영 : 경화가 공격을 받아도 풀리지 않음. 대신 모든 공격 피해를 2배로 받음(진짜무쓸모, 공격못함) 에레드림 클리어 음영 : 기둥으로 회복 못함. 대신 최대 체력의 75%까지 자동 회복 솔로몬 클리어 음영 : 몰?ㄹ 티엔? 티렌? 클리어 음영 : 독 저항 +100, 대신 불과 얼음 피해를 2배로 받음. 기력 +90 하데른 클리어 음영 : 전설 패링(패링 판정 조금 더 좋아짐), 패링 불가 공격 저항 +50, 대신 패링이 가능한 모든 공격 피해를 2배로 받음 보시다시피 클리어 음영이라고 특별히 좋진 않습니다. 쓸데없이 패널티가 있어서.. 적당히 파밍해도 70~80분이면 무난하게 깨네요. 이제 흥미가 식었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어요.

  • 막판보스전 파도풀장 장인 심심하면 스카이다이빙 어리둥절 뇌절당함....

  • 엔딩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 "아깝다" 두번째로 생각나는 단어는 "용두사미" ​ 초반 포텐셜만 보면 진짜 괜찮은 게임이 될 수 있었는데 그냥 볼륨 그 자체가 너무 작아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아까운 게임

  • 3000원 구매 후 엔딩까지 본 사람으로서 이야기하자면 다들 똥이라고 하는데 나름 할만한 게임 장점: 모션, 사운드, 그래픽, 타격감 전부 나름 좋습니다. 단점: 1. 길 찾기 하다보면 적응은 됩니다. 초반에는 저도 같은 곳 돌고 이상한 공간까지 다 이동했었는데 타 구역으로 넘어가는 몇 곳만 기억해두면 편합니다. 초반에 길 찾다가 같은 곳만 도는 기분이 드는데 정말 숲 속에 조난되면 길을 못찾는게 이런걸까 싶었음 길치 특성이 있으신 분이라면 비추 2. 한정적인 분야의 다양성 PC로 하고 있는데 무적 판정이 되는 키만 특수 공격 1, 2번, F를 통한 패링, Ctrl을 통한 무적 판정으로 총 4개가 있음 다양성도 좋지만 오히려 헷갈리고 게임을 너무 쉽게 만드는 듯 3. 원거리 무쓸모 8000타르나 되는 도구로 원거리 무기를 해금하고 사용하면 간지는 있지만 전혀 쓸모가 없다는 것을 느낌 굳이 원거리 무기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음 4. 잡몹을 잡을 이유가 없음 잡몹에 대한 보상이 확실하면 모르겠는데 애들 데미지는 살벌한데 잡은 후에 보상은 너무 짜다 라는 느낌이 들음 그냥 무시하고 런 하면서 주울거만 줍는게 정석이 되버림 나중에 타르 노가다 하는거 아니면 굳이... 5. 불친절 친절했다면 플레이타임이 5~7시간 정도 나왔을 것 같긴 한데 스토리를 다 봤는데도 굳이 뭐라는지 모르겠고 그냥 넘기면 뭐 하라고 했었는지도 기억이 안남 구매에 대한 후회: 3000원에 대한 후회는 없음, 5000~7000원 했어도 살만하긴 했을듯 게임적인 재미는 나름대로 다 느껴서 만족함 하지만 2회차를 할 필요도 못느낌

  • 넉넉한 무적시간 다크소울2 수준의 몹밀도와 맵 손잡이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부터 들어오는 히트판정 거기에 후첨으로 몹 체력을 풀강기준 3~4방이상 버티게 만들어놓으면 이 게임이 됨 소울라이크라고 보기엔 회피가 너무 넉넉하고, 잡몹피통이 많아서 전투가 루즈해지고 RPG라 보기에는 성장 체감이 안됨 맵은 다크소울2처럼, 탑에서 3갈래길이로 뻗어져있음. 각 메인 보스 밀면 안개낀 상태로 탑까지 되돌아와야함 휴식없이 이게 존나 악랄한게 맵 핥다보면 사도들 잡기 쓴다고 달려드는데 시야 밖에서 날아옴 보스 밀고 체력 너덜너덜한 상태에서 맞으면 바로 탑임 << 내 돈은 죽은 자리에 있음 그리고 안개낀 상태에서 달리고 있으면 확정 잡기 맞는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구경하고 싶음 자기는 젓가락으로 호두를 두들겨 깨면서, 편안한 보스전을 하고 싶다 이 게임을 추천함 자기는 소울라이크를 좋아한다. 그리고 도전과제는 깨보고 싶다. 이 게임을 추천하기 힘듬

  • 처음에는 정상구동되어는데 어느시간지나니 안되군요. 이상합니다. 게임 중간 쉬다가 다시하니까 게임 플레이 안되고있습니다.. 오류 메세지 심하군요....

  • 사람들이 소울라이크 게임에서 뭔가 이상한 요소를 볼 때마다 스꼴라 타령하며 비교하는 경향이 있는데 시부야도 이 게임 1시간만 해보면 모니터 때려부신다

  • 더럽게 어려운 길찾기 도움하나도없는 가이드라인 아무것도없이 시작하는 서사 뭘하라는지 하나도모르겠네요 그냥 안사는게 맞습니다

  • 80% 세일을 하길래 냅다 질렀다. 단도직입적으로 그냥저냥 할만하지만 많이 별로다. 절대 정가주고 할 게임은 아니다. 먼저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것은 독특하고 멋있는 연출이다. 내가 보기엔 이것에 가장 공을 들인 것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 정도로 연출부분에서 놀란적이 많다. 그리고 연출만큼이나 디자인과 비주얼도 좋다고 생각한다 사운드 측면에선 화살이 날라오는 소리나 류트의 소리 등등 디테일한 부분이 많다. 이러한 사운드는 소울류 게임에서 제법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해당 요소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본다. 자, 이제 이 게임만의 특징을 꼽아보자면 바로 '셀' 이라는 것이 있다. 다른 소울류 게임과 다르게 가장 차별화 된 시스템으로 특정 육신에 본체가 동화되어 그것을 자신의 신체로 이용하여 전투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육신은 종잇장에 불과하다는 이 게임의 세계관에서 이것은 그를 잘 표현해주는 요소이다. 그런데 이 시스템이 보기엔 좋지만 육신이 고작4개로 매우 적으며 또한 레벨업도 없고 스테이터스도 고정이기에 이 부분이 시스템적으로 마이너스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육신 뿐만 아니라 무기도 마찬가지이다. 무기 숫자도 4개가 끝이며 모든면에서 그 무기는 고정값만을 가진다. 때문에 다양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전투방식을 만들어낼 수 없는 구조이다. 다음으로 얘기하고 싶은 것은 경화 시스템이다. 이 게임에서는 기본적으로 경화라는 기술을 쓸 수 있는데 처음에는 이것이 매우 참신하다고 느꼈다. 확실히 재밌는 요소이고 몬스터들이 처맞다가도 개기는 것과 선후딜이 거의 없는 이유가 이 경화라는 시스템 때문일 것이다. 초중반까지는 재밌다고 느끼겠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이 시스템의 헛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모든 전투 방식이 경화로 인해 단조로워지기 때문이다. 애초에 경화말고는 딱히 쓸것도 없는 것도 큰 문제중 하나이다. 이 게임은 뒤잡같은 것이 없다 때문에 항상 정면에서 싸우게 되고 경화를 이용한 똑같은 전투 방식만이 존재할 뿐이다. 전투방식 얘기가 나온다면 발리스타 얘기도 빼놓을 수 없는데 그나마 이것이 매우 큰 장점이라 볼 수 있다. 이 게임의 몬스터 배치는 물량으로 밀어붙힌다. 발리스타는 앨리트 몬스터도 한방컷 내면서 멀리 날려버리기 때문에 초반에 얻어서 쓰게되면 진행이 편해지는 장점이 있다. 물량에 의한 불합리한 요소를 이것으로 극복가능하기 때문에 장점으로 꼽았다. 난이도 자체는 셀 없이 하는것이 아닌이상 본인 기준 쉬운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잘하는 사람이라면 10시간 이내로도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라고 생각하며 구르기의 무적시간은 매우 널널하고 다른 리뷰와 같이 판정이 몬스터의 공격판정이 1초나 넘게 남는 것은 크게 느끼지 못하였다. 아마 여러번의 패치를 거쳐 괜찮아진듯 하다. 이제 가장 큰 단점으로 꼽는 것은 바로 맵구조이다. 길이 정말 복잡하다. 머리가 아프다. 이 이상으로는 할 말이 없다... 플레이 타임 자체는 분명 짧은데 길 찾다가 시간 다 보낸 느낌이다. 게임의 배경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뭐랄까 고유명사나 구절에 대한 해설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 느낌이다. 총평: 10점 만점에 5점이며 70% 이상 세일 할때 가볍게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복잡한 맵 구조, 똑같은 전투방식, 짧은 플레이타임이 가장 큰 마이너스이고 그 외 기타 등등 모자란 부분이 너무 많다. 플러스 요인은 개발자의 노력과 애정이 게임에서 잘 보인다는 점이다. 때문에 칭찬해주고 싶고 앞으로 많이 발전해서 더 좋은 게임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 일단 몹이 너무 많고 회복수단이 제한되어 있어서 그냥 뛰게됨 그래도 전투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추천

  • 할인해서 3천원이면 할만하지 초반에 피돼지 쉘 얻으면 그다음부터는 쉬움 최종보스가 때리고 튀기 반복해서 조금 빵침

  • 다크소울은 할만햇는데 이게임은 적이 맞으면 왜 경직이 안되냐

  • 레벨 디자인이 너무 엉성해요 보스는 또 왜 이렇게 쉬운건지..

  • 할인하길래 샀는데 개재밌습니다

  • 3000원에 이거 만한것도 없다.

  • 하수구 냄세가 난다

  •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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