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 1스테이지만 클리어했지만 괘 재미있어요 원더보이 특유의 관성의법칙 아 관성의 법칙 멈쳤는데 앞으로가야지고 문어한테 박았습니다. ㅗㅜㅑ 원더보이 추억이있으신분들은 괘 재미있게 할수있습니다. 장점 캐릭터가 귀여움 캐주얼있습 추억있습 단점 화면이 움직일때마다 끊기는게 있습니다.(개인차이) 난이도 그렇게 어럽지않습니다 중간 난이도 기준에선 어럽지않아요 씨 어럽지 않다니까 씨ㅂ.. 가성비 7천원정도 인심써서 9천원정도에요 정가는 좀 아닌거같고 이글을 읽어줘서 감사하고 악풀은 삼가해주세요

만원, 세일해서 5천원. 여기서 우선 기대감이 내려간다. 거기다 더해 리메이크? 리메이크의 경우 불편한 점을 '나때는 카트리지가 10만원이었다' 등으로 당연시하며 포장하기 때문에 기대감 더 다운. 원작은 플레이 안 했기에 나는 향수로부터 얻는 플러스 점수도 없다. 각오 잔뜩하고 시작. 내용물은 기대감보다 더 실망. 게임은 공격과 점프 버튼이 있는 80~90년대 횡스크롤 액션 게임. 이것부터 시대에 뒤쳐졌다고 생각하지만 마리오도 있으니 속단하긴 이르다. 1. 1~2분 내외의 스테이지 32개인데 이 짧은 기간동안 맵 기믹에 재탕에 삼탕에 장난아니다. 설마 옛날엔 용량이 부족해서 이런게 당연한 거였어요란 건가?? 이거에 더해 practice, normal, one coin으로 같은 맵을 최소 3번 반복해야 한다. 2. 보스가 8번 등장하는데 생긴 것도 대가리만 갈아 끼운 거고 행동패턴이 모두 일치한다. 차이는 피통과 공격속도 여기서 진짜 너무한다는 소리가 나왔다. 다른 것은 몰라도 보스는 신경써서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 3. 버그도 있어서 vsync랑 fps 조정 안 하면 바다에서 구름이 안 떠올라서 진행 불가능한 버그도 있다. 4. 업적 영어가 워낙 이상해서 보니까 한국회사더라. 신경 좀 썼으면 좋겠다. 시간 당 천원이라 생각하면 괜찮을 수도 있는데 반복되는 요소가 너무 들어가서 마이너스. 원작 향수가 없다면 굳이 플레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옛날 추억 생각해서 깔아봤는데 제작자가 적은건 알겠고 이해 하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맵 계속 재탕하는건 뭐하자는건지? 말 맵이 32개지 맵 디자인 4~5개 계속 재탕하면서 장해물이랑 몬스터 배치만 바꿔놓고 장난하나? 이럴거면 시간을 더 들여서 완성도 있게 하던가 그래픽도 최적화가 안됨 캐릭터 속도 빨라지면 프레임 안맞으면 번져 보이는 현상 생김 컴퓨터 사양이 나빠서 그런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그래픽 카드만 RTX 2060 SUPER 다른 컴 부품은 말 안해도 글카랑 비슷한 스펙

뒤에서 튀어나오는 미친 몬스터랑 날치새끼랑 은근히 개같이 움직이는 발판 얘네만 없었어도 플레이타임 5시간 줄었다 그리고 5-4 보너스 아이템 땅에 박혀서 못 먹게 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