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R Replicant™ ver.1.22474487139...

『NieR Replicant ver.1.22474487139...』는 2010년 4월에 발매된 'NieR Replicant'를 기본으로 하여 버전업한 작품이며, 2017년 2월 발매된 'NieR:Automata'의 세계가 만들어지게 된 계기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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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1편리메이크 #웰메이드액션 #PC판버그및개적화

Reviews & Accolades


4 YoRHa


「4 YoRHa」는 무료 다운로드 콘텐츠입니다.
관련 작품인 『NieR:Automata』의 4종류의 의상과 4종류의 무기를
본작 『NieR Replicant ver.1.22474487139...』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편 시나리오 진행상, 일부 장면에서 본 콘텐츠를 플레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본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판매되는 제품판이 필요합니다.
또 최신 패치의 적용이 필요한 경우는 업데이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임 정보



머나먼 약속, 천 년의 거짓말.

『NieR Replicant ver.1.22474487139...』는 2010년 4월에 발매된 'NieR Replicant'를 기본으로 하여 버전업한 작품이며, 2017년 2월 발매된 'NieR:Automata'의 세계가 만들어지게 된 계기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외딴 마을에 사는 마음 착한 소년입니다. 불치의 병인 '흑문병'에 걸린 여동생 '요나'를 구하기 위해, 사람의 말을 할 수 있는 수수께끼의 책 '백의 서'와 함께 유일한 희망인 '봉인된 말'을 찾는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것은 먼, 너무나도 먼 미래.
인류는 종말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세계를 위협하는 것은
검은 병과 이형의 마물.

상냥한 소년은,
어린 여동생과 약속합니다.

그 약속은 영원과도 같은, 천 년의 거짓말이었습니다.



  • NieR의 세계의 감추어진 진실을 밝히고, 덧없고 애절한 이야기를 풀어가자.
  • 역병이나 마물의 공포에 떠는 황량한 세계를 동료들과 여행하자.
  • 본 작품을 위해 다시 녹음된 매력적이고 상징적인 사운드 트랙.
  • 유니크한 성능을 가진 여러 가지 무기나, 강력한 마법으로 강력한 적들과 싸우자.
  • 캐릭터의 마법, 스킬, 무기를 단어의 힘으로 커스터마이즈하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4,550+

예측 매출

3,109,59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quare-enix-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2)

총 리뷰 수: 594 긍정 피드백 수: 456 부정 피드백 수: 13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안녕하십니까 많은 꿈을 꾸는 어른아이 여러분 게임을 좋아하는 또 하나의 어른아이입니다 니어 시리즈는 과거 드래그 온 드라군 입소문에 아시는 분도 계실거고 그 시절 한번 본적 있으실수도 있습니다 게임잡지에서 리뷰를 했거든요 .. 이 게임은 한번 리메이크 (제작사는 버전업 이라고 주장) 하는 게임입니다 엄청나게 화려한 그래픽이나 박진감 있는 전투 엘든링 같은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원하신다면 조금 많이 실망 하실 겁니다 분기 엔딩 떄문에 반복 플레이를 많이 요구하며 불편한 퀘스트 때문에 처음 엔딩을 보고 많이들 영상으로 접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 게임은 끝까지 권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그만큼 아름다운 음악과 한번쯤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게임 상의 스토리가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에 대한 단점들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시점 게임들처럼 화려하지 않고 반복적인 퀘스트와 분기 엔딩으로 인한 피로감 몇년이나 지났지만 사후 처리를 하지 않는 자잘한 버그 들이 여러분의 구입을 망설이게 할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게임이기에 평가는 중간인거 같습니다 참 주저리 주절 떠들었습니다만 ... 역시 정보는 인터넷이나 많은 유저들이 평가 하실테고 액션게임에 쥐약인 필자는 분기 스토리를 보면서 재미있게 게임했습니다 니어 다음 시리즈 오토마타를 할 준비를 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어른아이가

  • 엔딩이 더 있다는건 알지만 나에게 있어서 진엔딩은 A엔딩으로 끝내거나 그 이후 스토리가 궁금하다 싶으면 걍 유튜브 에디션으로 볼까싶음 2회차 하려다 전투 노잼에 똑같은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야한다는게 지루해서 걍 껐음. 볼륨이나 퀄리티보면 결코 5만원이 넘어갈 겜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비싼거 ㄹㅈㄷ; 할인할때 사는거 추천

  • 2B 궁둥이만 생각나면 개추ㅋㅋㅋㅋ

  • 함께해서 즐거웠고 다시 만나진 말자

  • 니어 오토마타 재밌게 플레이하고 온 사람들, 이거 사지 마라 진짜 별로임. 오토마타에 비하면 스토리, 개연성, 디자인, 전투, 배경 설정 전부 뒤떨어짐. 유일하게 남는건 포폴라랑 데볼라 듀엣, 노래 빼면 할 이유가 없다.

  • 재밌어

  • 집안에서 뛰고싶음

  • 진행방식은 탐탁치 않은데 스토리는 흠잡을데가 없다

  • 재밌긴 한데.... 언제 다시 하지....? 세일을 노려보세요들

  • .

  • 다 좋은데 로딩화면 자주뜰때마다 기분 잡침

  • 스토리 좋고 브금도 좋지만 니어 오토마타만 하세요...

  • 킹갓제네럴엠페러 'Special K'

  • 난 좋은 작품에는 긴 말을 남기지 않는다. 니어 오토마타 그 이전에 있었던, 그러나 그 이후에 있었던 이야기. 듣고 보는 이로 하여금 심금을 울리게, 깊고 진한 여운을 남기게 하는 작품이다. 그녀의 눈동자는 호수와 같았다. 그걸 보는 당신의 눈엔 잔잔히 물결치는 감동만이 있을 뿐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여정을, 언제 끝날지 모를 먼 길을 떠나는 이들이 있었을 뿐이다. 그들은 몰랐다. 자신들이 증오해야 할 대상이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그들을 피흘리고, 눈물짓게한 장본인이 본인이었다는 것을. 그들이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것들은, 이미 자신들 손에 절멸했다는 것을. 이 거짓된 것을 위한 사투는 수천년 뒤, 같은 곳에서 반복된다.

  • 일장일단이 분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척 재미있게한 게임입니다. 전투의 강제 시점이나 타겟 문제나 다회차 강요나 무기 수집 강요 요소가 단점이었지 그거 빼고는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 감성도 좋고 액션도 좋고 배경음악도 너무 좋은데 일본놈들은 세이브포인트 안만들면 게임을 못만드나 ㅅㅂ 메모리카드 시절 세이브 포인트 때문에 죽으면 ㅅㅂ 존나 다시 해야돼!!! ㅅㅂ

  • 니어오토마타는 2B간지라도 있었지 니어레플리칸트는 뭐... 감독의 음습한 취향과 신파밖에 없음 남는 건 브금과 미모의 여동생 뿐임 히로인에게 저 속옷가게에서도 납품 안 받을만한 개쓰레기 디자인의 속옷 말고 그나마 사람 옷 같은 걸 입힐 방법이 없음. 다른 걸 입히려면 2회차 지나야 하고 그마저도 다 빤쓰바람임 니어오토마타 DLC 옷을 입혀야 그나마 초미니바지와 난닝구를 입힐 수 있게 됨 진짜 최악임. 개인적으론 주인공이 히로인이 받는 대우에 대해 분노하기만 할 게 아니라 마을 상점에서 옷가지를 사다가 입혀서 사람 몰골을 만들어야 했다고 봄 그래픽은 수려한 편이나 전투가 재밌냐 하면 글쎄올시다... 조작감 구리고 템파밍 거지같음 다회차 플레이하면서 새로운 엔딩을 해금하는 형태인데 신규 엔딩을 위해 전체 스토리 절반 이상 플레이해야함 개힘듦 곳곳에 오타쿠적 룽함을 위해 개연성 씹어먹고 넣은 장면이 다수 있음. 플레이하다보면 띠용함. (포폴ㅋㅋ;;, D엔딩 분기(실화냐) 등) 예전에 30% 할인할때 샀는데 50% 할인때 샀어야 좀 돈이 덜 아까웠을 것 같음

  • 솔직히 게임성은 떨어짐. 근데 그 덜어지는 게임성을 커버치는게 어마무시한 스토리와 음악임. 니어 오토마타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초반에는 약간 실망할 수도 있음. 하지만 몸 잡거나 하는 부분만 뇌뺴고 하면 ㄱㅊ고 메인 스토리 부분만 집중해서 보면 좋을거 같음. 정가 주고 사기보다는 할인 때 사는게 좋을거 같음.

  • 이제는 들을수없는 욕쟁이 형아? 의 목소리 더이상 아프지말고 푹 주무시길 게임자체는 오토마타를 하고오면 실망할수있음

  • 솔직하게 게임 음악 때문에 하는비율이 높닼ㅋㅋㅋㅋㅋ 물론 플레이도 즐거움, 조금..스토리가 부분부분 나사빠지는 모양새가 있지만...

  • 이 게임을 즐기려면 적어도 2회차를 해야 하며 모든 것을 보려면 최소 4회차는 해야 합니다. 아무리 재미있게 하더라도 같은 걸 반복하는 건 솔직히 말해서 괴롭습니다. 구입하기 전에 이 점을 고려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솔직히 이 게임을 추천하기는 힘들어요.

  • 스토리 파는 거 좋아하는 매니아(오타쿠)들한테는 정말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JRPG답게 노가다가 많다. 서브퀘스트중 다수가 노가다뺑뺑이로 얻는 소재들을 많이 모아다 달라해요 기력거지,직장인들은 하기 힘들고 하신다해도 오래걸립니다 니어오토마타 하기 전에 플레이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토마타 하다가 하면 좀 답답하실 수있어요 개인적으로 니어오토마타의 액션(?)에 비하면 좀 뚝뚝 끊기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어요 (게임 플레이에 크게 영향이 있지 않음) 저는 이 게임하고 돌아서 오토마타 플레이하고 설정집까지 사고 드온드1 감상후 이미 전부 클리어해서 보상도 전부 먹은 파판14 니어콜라보 레이드도 다시 플레이하다가 세계관을 아니까 보이는 요소들로 인해 대가리깨고 드온드3도 감상 스토리 파는 거 좋아해서 미친듯이 파고 들어가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활력이 될 작품.... 부작용 미침 그냥 미침

  • 일단 추천은 하지만 오토마타 생각하고 플레이 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시리즈상 오토마타가 후속작이고 이번작은 그 전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니어 특유의 괜찮은 컷씬, 무기의 다양화, 나쁘지않은 최적화, 부드러운 모션 등 칭찬할 건 많지만 오토마타를 해 본 사람으로서는 아쉬운게 많은 작품입니다. 단순 노가다에 의미도 크게 없는 사이드 퀘스트들, 바이오하자드0과 같이 불편한 시야고정을 강제하는 이벤트들, 이건 오토마타에도 있긴 한건데 캐릭터와 마법이 시전되는 위치가 달라 통상마법이 캐릭터 바로 앞의 적이나 마법구슬을 공격하지 못하거나 벽에 막히는 현상 등 화가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니어 특유의 감성과 재미는 있는지라 추천하긴 했지만, 니어를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이거 말고 오토마타를 추천드립니다. 스토리도 전 오토마타에서 더 감명깊었었네요.

  • 나는 다회차가 강제되는 게임은 취향이 아닌듯 게임이 나쁘단 게 아니라 그냥 그런 구조로 만들어져 있는 게 아쉬울 뿐 아마 시간을 길게 잡고 천천히 다회차를 플레이 해볼 것 같습니다 그 때 제 평가가 조금 더 긍정적이게 수정 되어있으면 좋겠네요

  • 엔딩이 참.. 가슴이 아프긴 하다. 스퀘어 에닉스는 게임은 만들면 안된다... 너네들은 차라리 이 스토리로 소설이나 애니메이션을 내는게 더 평가가 좋지 않았을까... 여동생 구하려고 몇명이 죽어나가는건지... "5/10" 스토리는 매우 좋다. 음악도 굉장히 좋다, 다만 게임성 자체가 지루하고 너무 질질 끈다. 뺑뺑이 돌릴거면 순간이동 기능이나 이동수단이라도 줬으면 좋을터, 그나마 있는 순간이동 기능인 배, 후반부에나 가야 사용할 수 있고 갈 수 있는 곳도 제한적이라 퀘스트 깰 때 빼고 메인 스토리에선 정말 쓸모없다. 다회차는 안한다... 이 전투들을 다시 하려니 내 인내심이 버티질 못한다. 이제 내 라이브러리에서 사라지렴.. "만나서 재밌었고 다신 만나지 말자."

  • 무기재료 노가다도 좋고 농사 노가다도 좋고 심부름퀘 뺑뺑이도 좋고 강제 회차 플레이도 괜찮은데 엔딩크레딧 스킵 안 되는건 인간적으로 너무한거 아닌가

  • 막상 할 때는 정말 재미없게 했는데 모든엔딩 다 꾸역꾸역 보고 나면 좀 여운 남아서 추

  • 니어 시리즈 너무 재밌고 리메이크 버전이라 오토마타랑 같은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ㅂ

  • 완전 스토리 위주의 게임, 퀘스트를 수행하는 맵이 거기서 거기고 반복되는 맵, 솔직히 너무 지루한 게임이라 추천은 안합니다. 차라리 스토리가 궁금한 분들은 유튜브 스토리 정리 보세요. 직접 게임 사서 하는거 절대로 추천 안합니다.

  • 무언가 숨어있는걸 끄집어내서 앞서 하던걸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다회차 시스템이 마음에 듬 여운이 진하게 남는다...

  • PS3로 나왔던 '니어 레플리칸트'의 리마스터판입니다. 다회차를 염두에 둔 게임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예전 PS3로 할때는 안한글로 나와서 언어압박때문에 1회차 앤딩만 보고 말았지만, 다음작인 '니어 오토마타'가 대박이 나면서 본작도 한글화 라마스터되는 바람에 편하게 다회차를 즐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작은 매력적인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멋진 OST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강점으로 가집니다. 특히 OST는 10년여전부터 현재까지 플레이스트에 넣어놨을만큼 멋진 곡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반면에 케릭터 육성의 재미나 액션의 완성도는 매우 부족해서 약공격과 회피면 거의 모든 적들을 공략 가능할 정도이며, 전체적인 게임 난이도가 낮은 편입니다. 본래 저예산 게임이라 월드맵은 작은편이고, 메인퀘스트나 서브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똑같은 곳을 왔다갔다하는 일이 많으며, 어떤 이벤트는 영상, 음성 없이 글로 때우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리마스터되면서 크게 변한건 없지만 새로운 E엔딩과 인어공주 애피소드 추가 정도가 크고, 약간의 액션 편의성 개선, 음성 재녹음 수록, DLC 기본 포함 등등 자잘한 수정이 있었습니다. 한글화는 기존 스퀘어 에닉스 게임과 마찬가지로 괜찮게 되어 있고, 글꼴도 깔끔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최적화 문제도 딱히 없었습니다. 정가에 사긴 좀 그렇고 세일가라면 할만한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매력적인 스토리와 OST만으로도 그 값어치는 한다고 봅니다. 끝으로 얼마전 작고하신 베요네타와 본작 '카이네' 역을 맡으셨던 다나카 아츠코 성우분의 명복을 빕니다.

  • 예술이 삶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삶이 예술을 모방하는 것이다.

  • 이게임은 반드시 끝까지 가야한다

  • 너무 재미있네요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 ㅄ겜 오토마타 하려고 억지로엔딩봄;;

  • 여운이 장난아니다 다 깨고 한 일주일은 고생한듯

  • 스토리 좋잖아 한잔해

  • OST가 GOAT

  • 후유증이 심하다... 노래가 좋다

  • 정신 나갈 것 같아

  • 스토리가 좋다

  • 브금만 좋은게임

  • 역시 정실은 카이네

  • HOLY SH*T

  • E엔딩

  • .

  • .

  • 다회차는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귀찮았지만 그래도 그 노력을 기울일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게임의 엔딩을 모두 본 저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니어시리즈 사랑해...리인카네이션 후속작 콘솔로 내줘...

  • 스토리는 좋기는하나 추천은 절대 못해주는게임

  • 게임은 재미있다 캐릭들도 이쁘고 원작이 옛날꺼라 그런지 인터페이스 불편한거랑 서브퀘스트가 너무 많아서 나같이 주인공 빙의해서 부탁하는거 다 들어주는 과몰입 오타쿠는 하나 클리어 할때마다 2배로 늘어나는 서브퀘 때문에 하다 질릴듯

  • .

  • 개똥 철학 쳐박은 씹덕 스토리에 프레임 제한 해제하면 게임속도 2배 되는 병신같은 버그에, 프레임 드랍이 생길 사양이 아닌데 프레임 드랍 쳐생기고, 그거 고칠라면 ini 파일 찾아서 옵션 수정해야 수정해야 되는 핵폐기물 같은 버러지 게임. 이 게임이 내 라이브러리에 몇일 있었다는 것조차 구역질 난다.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 게임성은 확실히 부족한게 느껴지고 루즈하기도 하지만, 역시 스토리, 곳곳의 대사와 컷신 연출은 정말 마음을 흔든다. 캐릭터들의 감정이 정말 잘 느껴져서 감정이입이 잘된다. 진짜 감성적인, 인간의 감정과 철학을 잘 담아낸 예술작품으로서 충분히 잘만든 작품이다. 니어오토마타가 완벽한 최고의 인생게임이기에 전작이 궁금하고 해봐야될거같아서 레플리칸트를 해야될지 고민이었는데, 해보니까, 꼭 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하게됬다면 꼭 엔딩을 보고, 그러면 충분히 만족할거다.

  • 섭퀘나 회차 반복성이 좀 과하긴 하지만 그거 감안해도 재밌게 했음 대부분은 니어오토마타의 살짝 하위호환인데 낚시만큼은 완벽한 상위호환 그리고 낚시할때는 게이지 위주로 보세요 물고기 위치보고 하다가 털리고 진동 믿고 하다가 털리고는 대체 기준이 뭔가 했는데 게이지 줄어드는 속도 최대가 되는 점 맞추면 정확하네요

  • 오타쿠라면 좋아함 저는 오타쿠라서 좋았네요

  • ost, 스토리, 캐디 GOAT...DOD도 PC판으로 리마스터'해줘' / 액션은 오토마타가 저스트 회피랑 충격파땜에 더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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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와 음악. 그것이 전부인 게임. 그 외적인 게임성은 최악. 쓸모없는 서브 퀘스트들이 너무 많아, 이 퀘스트가 세계관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우리는 노동을 감수하면서 서브퀘스트를 하는데, 몇몇 서브 퀘스트들은 전혀 이해에 도움이 안되는 그저 심부름성 퀘스트가 너무 많다. 그리고 난이도 구성 또한 문제가 많다. 보스는 근접 공격은 필요 없고 사실상 백의 서로 원거리 공격만 대충 하다보면 끝나있고, 그에 비해 잡몹은 조금만 많아져도 난이도가 너무 높아진다. 서브퀘스트 하면서 잡몹은 잡기 그렇게 어려웠는데, 보스는 그저 딸깍 이었던 점도 게임 플레이를 지치게 만드는 점이었다. 또 스토리는 좋지만, 게임적 개연성은 그리 훌륭하지 못했다. 때문에 스토리에 집중을 하지 못한 경우도 꽤 있다. 이렇게 단점만 많지만, 그럼에도 나는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요코오 타로의 게임은 항상 날 피곤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피곤함과 별개로, 요코오 타로 식의 스토리 전개와 엔딩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감정은 유일무이하다. 그리고 음악. 음악의 퀄리티도 상당하나, 음악의 연출적 사용이 미쳤다. 한가지의 곡을 보컬과 음악을 따로 해놓아서 음악만 들리다가, 어떤 상황이 닥치면 그때 보컬을 넣어 합주를 만든다던지 스토리가 끝날 때의 bgm을 맵 이동 시 까지 계속 틀어준다거나 하는 등의 음악의 연출적인 사용이 정말 좋았다. 물론 오카베 케이이치의 음악 자체도 정말 훌륭하다. 요코오 타로 게임 만의 엔딩 감성에는 오카베 케이이치의 역할도 매우 컸다고 본다. 그래서 결국은 사라는 것이냐? 니어 오토마타를 먼저 플레이 하고 왔다면, 서브퀘스트는 하지 않고 2회차 엔딩까지 빨리 밀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유튜브로 그저 본 스토리와 직접 하며 느끼는 감정은 꽤나 다르기에. 그리고 리메이크가 되었다고 해도, 스토리나 맵의 구성 등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클래식 한 맛이 있다. 그래서 니어 리펜트 언제 나오나요...

  • 장점이 있는 작품이지만 단점도 많은 작품입니다. 다들 스토리를 장점으로 꼽지만 사실 스토리에서, 대단히 입체적인 인물이 다이나믹한 전개를 펼쳐나간다거나 반전을 보여준다거나 하는건 아니고, 그저 선악 없는 인물들이 일자돌격들을 하다가 난장판 된다는 스토리고, 그나마 반전을 보여준다는 인물들도 핍진성은 떨어지게 느껴집니다. 그 난장판을 받쳐주는 이 게임의 진짜 장점은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캐릭터들의 독창성, 그리고 그것과 잘 어우러지는 BGM이라고 봅니다. 인류가 멸종하고 재 밖에 안 남은 세계관에서 판타지와 SF, 현대를 오가면서도 그것을 잘 이어지게 만든 세계관에 BGM이 양념을 잘 쳤다는것이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이고, 특색있는 주연, 조연 캐릭터들은 볼맛이 있습니다. 허나 스토리는 앞서 말했듯 그냥 일자돌격 하는 것들에 그냥 조금 웅장한 십덕 감성이고 연출은 일본 특유의 잡소리 많고 늘어지는 신파극으로 볼때마다 힘이 빠졌고, 강제로 노벨 텍스트를 주구장창 읽게 만드는건 짜증을 유발했습니다. 특히나 연출이 어이없었던 부분은 데볼, 포폴 이것들은 지들이 먼저 죽일라고 시비 털어놓고 줘 터지니깐 질질 짜면서 가련한 피해자 코스프레질을 하는게 배경스토리를 알고 봐도 헛웃음 밖에 안나왔습니다. 게임 내내 이런 앞뒤 안맞는 신파극으로 떡칠을 해놓은 부분이 많습니다. 거기다가 게임스토리와 배경에 대한 정보도 직관성이라는게 없이 게임내에 굉장히 불친절하게 보물찾기마냥 뿌려놨고, 엔딩 한번 본것 가지고는 중요한 배경스토리를 개미 머리털 만큼밖에 안 보여줘서 다회차가 강요되게 설계 해놨습니다. 이게 요코타로나 일본 게임의 특징이라면 할말은 없지만 원판 피자 잘 해놓고 추가로 토핑 올려먹는거랑 피자 재료를 여기저기 뿌려놓고 알아서 해먹으라고 하는건 차이가 있고 이게 불편한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작감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꼬우면 패드사서 적응하라는 거지같은 조작옵션과 조작감은 키보드 마우스를 몇번이고 집어 던져버리고 싶게 만들었었습니다. 결국 이러저러한 단점들 때문에 엔딩 한번 본 후 피로감이 몰려왔고, 도무지 다른 엔딩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배경스토리와 다른 엔딩들은 유튜브 영상으로 보고 졸업했습니다. 그럼에도 추천을 준 이유는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들 그리고 그게 BGM과 어우러지는 분위기는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한번은 해볼만 하지만 엔딩 이후 다회차까지 다 뛰라면 진짜 요코 타로 게임 진성팬이나 십덕 감성과 디스토피아 조합, 그리고 숨은그림찾기식 스토리 짜 맞추기에 환장하는 사람 아니라면 추천 못하겠습니다.

  • 음악+비주얼+세계관의 조화가 멋지다 근데 게임 설계가 사람을 너무 지치게 한다 플레이 : 난이도는 노멀 기준 쉬운 편이고 액션을 기본으로 플랫포머, 탄막, 노벨 등 여러 장르를 섞어놓은 게 독특했다. 무기마다 스토리가 있는 게 신기하다. (재미없어서 읽지는 않았음) 그래픽 : 예쁜데 딱 하나 카이네 얼굴 모델링이 아쉽다. 매력적인 히로인인데.. 주인공이랑 여동생은 진짜 예쁘다. 스토리 : 호평이라서 기대했는데 특유의 우울한 세계관은 매력적이고 감정선도 좋지만 대사가 상투적이고 (십덕인 본인도 듣기 힘든 수준) 진엔딩 보려다가 너무 지쳐서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다. 오토마타, 드온드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니 팬이면 플레이 해 볼 만 하겠지만 아무한테나 갓겜이라고 추천은 못 하겠다. 주인공 마음에 들면 해봐 정도? 진엔딩까지 안 보고 1회차로 끝내면 괜찮지만 그럴거면 이 게임을 하는 이유가 없다. 게임패드가 멋대로 움직이는 골때리는 버그가 있는데 스팀 인풋을 끄면 해결된다. 이하 스포일러. [spoiler] 무려 진엔딩이니까 가는 길이 험난한 건 이해하지만 청년기만 4번을 플레이해야 하는 건 사람을 정말 지치게 만든다. 대사는 스킵이 안되고 컷씬은 어느 부분이 추가된 곳인지 모르니까 반강제로 여러번 봤고.. 2번 까지는 참을 수 있지만 소년기+청년기4번+소년기초반+카이네 이래버려서 힘들게 도달한 진엔딩인데도 지루해서 핸드폰이나 보고 싶었다. [/spoiler]

  • 진짜 다 좋은데 회차 좀 줄여라ㅅㅂ

  • 거지같은게임

  • 포폴 씨에게 가자.

  • 이런 여동생이 되지마렴

  • 진엔딩을 보려면 3.5회차 혹은 4.5회차를 해야하지만 노래는 진짜 GOAT

  • 오토마타 팬심으로 시작했다면 추천할만한데 아니라면 비추 사실 팬심시작이라도 글케 추천하진 않게된다 >>>무조건 대폭할인할 때 사<<< 브금은 역시 좋다. 4.5회차 반복 조뺑이의 기억을 E엔딩으로 백화시켜선 좋은 게임이었다(반농담)하게 만드는 게임. 그러나 더러운 회차 시스템... 백스토리를 알 수 있는 약간의 컷씬, 대사가 추가되는 것 말고는 모조리 똑같은 2부 진행을 4번이나 해야된다. 정확히는 4.5번 심지어 [spoiler] C,D엔딩 선택지 분기도 마찬가지다! C엔딩보고나면 석화카이네 깨는 것부터 똑같이 시작이다!! [/spoiler] 난 여기서 의욕이 뒤짐 그치만 엔딩 다보긴 할 것임 오케콘을 가야하니까... 필드는 쓸데없이 넓다. 그런데 찬 게 없다 황량하다. 왜이렇게 쓸데없이 넓게 만들어놨지? 옛날겜이라고는 해도 리워크하면서 조절 가능했던 것 아닌가... (필드규모가 아니라 이동편의성만이라도) 스토리 몰입도... 잘 모르겠음. 나쁘진 않은데... 흠... 난파선 쪽은 좋았다. 그리고 선착장을 왜 그런데 까냐? 의미가 있냐? 쓸 수 있게 해주는 타이밍도 기만같음

  • 니어 오토마타 플레이하고 재밌어서 니어 레플리칸트 버전업도 해보고 후기 남깁니다. 오토마타에서 느꼈던것 처럼 BGM,스토리,액션 다 좋습니다 특히 풀보이스 더빙이랑 사운드가 좋아서 귀호강하고가네요 OST만으로 살 가치가 있지만, 가격이 7만원 퀄은 아니네요 회차로 나뉘는데 1,2,3, 똑같은거 계속 반복해야 해서 지루할수 있어요, 2회차까진 플레이 할수 있다 생각하는데 그 이상은 힘들어서 못하겠네요 니어 시리즈 팬 아니면 30~50퍼 세일 할때 사는걸 추천해요. + 게임패드 기준 9.7/10

  • 다회차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5회차 퍼먹으니깐 이젠 다회차 혐오증이 생겼음. 정말 비추의 버튼이 마려웠지만 오토마타 플레이를 위한 초석이라 생각하니 개추를 누르는 나는 어쩔 수 없는 개댇지

  • i bought this game while it was on 70% discount. i love this game so much it almost makes me feel sorry for not paying the full price. i'm not sure if i could just recommend this to anybody though (esp for the full price). what i will say is that this game rewired my brain and i still get goosebumps just listening to the soundtrack. personally would give 6 stars out of 5. thank you yoko taro and co. for this life changing experience and keiichi okabe and the whole crew for the absolutely beautiful soundtrack

  • 재미는 꽤 있었으나 노가다성이 심함 오토마타 클리어 후 레플리칸트를 고민한다면 그냥 스토리만 보는 걸 추천

  • 이거 안한다고 니어오토마타 주요 스토리 이해하는데 지장 1도없음. 니어오토마타 플레이했던거 기대하면서 사면 내상ㅈ됨 진엔딩보려면 다회차플레이 필수 7만원 가치없음. 그래도 해보고싶으면 대폭할인할때 사셈

  • 스토리도 좋지만 음악이 너무너무 아름답다 니어 오토마타 먼저 플레이 했는데 개인적으론 비슷한 정도로 마음에 들었음 다회차 플레이가 거의 반강제 되서 살짝 피로하긴 하지만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서 용서.. 니어 오토마타 재밌게 하고 니어 시리즈 배경에 관심있는 사람은 꼭 플레이 해볼길 추천

  • 똥개훈련좆망겜. 2회차까진 하겠으나, 3~5회차는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유튜브 풍월량님의 플레이영상을 봤는데, 역시나 옳은 선택이었다.

  • 최고의 게임 최고의 스토리 다회차라서 조금 힘들었어요

  • 니어시리즈의 빠른전투, 브금 굿굿 보스전 전투에서 살짝 아쉽긴한데 그래픽이나 맵이나 이쁘고 좋았음 요나~

  • GOD GAME

  • 오토마타보다 먼저 했는데 오토마타보다 더 재미있게 했다. 더 나중에 나왔으니까 그래픽은 오토마타보다 좋은 건 말 할 것도 없고 브금도 좋다. 사실 플레이 자체에서 재미를 느꼈다기보단 끝나고 이해 안되는 스토리 정리한거 읽어보면서 빠졌다. 다회차 노가다는 진짜 지루하다. 할인 안할 때 샀으면 쌍욕 박을만한 볼륨이다. 할인해서 3만원 조금 안되는 돈으로 즐기고 다회차 땐 적당히 스킵하면서 했다. 그러니까 재밌다.

  • 니어 오토마타 먼저하고 레플리칸트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솔직히 조금 적응 안됐습니다.. 하지만!! 다회차 엔딩으로서는 오토마타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C엔딩부터 조건추가되기 때문에 좀 체력이 들어가긴해요. 근데 여운이 남는건 레플리칸트가 더 남네요 그리고 이 게임에 진가는 2회차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1회차만 보고 끝내는 사람은 게임 시작도 안하는겁니다.. 오토마타에 에밀, 데볼 포폴이 레플리칸트에 많이나와서 스토리 궁금한 사람들은 당장해!! 하지만 게임이 가격이 나가니 할인할때 사시길

  • 플스로 최고회차 엔딩 본 후기 웅장하고 풍부한 사운드트랙, 지리는 스토리 허나 같은걸 4번 이상 반복해야 해서 매우 지루할 수 있음

  • 해라 늦더라도 꼭 해라

  • 오해를 넘어선 이해란 존재할 수 없는 것일까

  • 니어 2017년엔 재밌었음 2025년에 하기엔 살짝 지루함

  • 약간 좃된 세상이지만 너네는 행복하니 되었다

  • 컴퓨터 사양이랑 상관없이 프레임이 끝도 없이 떨어진다.. 프레임은 걍 참고 하면 된다 치는데 ㅈㄴ튕기는 건 어쩌자는 거냐 중간중간 길바닥에서 저장 못하고 자동 저장도 없고 꼭 포인트 가서 수동으로만 저장 가능한 게임이 보스전 끝나면 튕기고 맵 로딩 되다가 튕기고 염병 떨면 스토리를 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19시간 했는데 틈날 때마다 꼬박꼬박 저장했더니 세이브 파일엔 16시간 찍혀있다 60% 할인할때 샀고 딱히 비추 누를 정도로 심각한 단점은 없는 거 같아서 추천한다 누른거지 제값주고 샀으면 환불했음

  • 엔딩 다 보겠다고 똑같은 플레이를 몇번을 한지 모르겠네. 만약에 스피드 올려주는 트레이너 안썼으면 60시간은 했을 듯. 트레이너 쓸 수 있으면 꼭 쓰셈. 아니면 걷기 시뮬레이션 됨

  • 오토마타가 인생겜이라 삼. 팬들에겐 축복. 책에 없는 얘기도 있고. 근데 엔딩 보는 과정은 좀 지루하다.

  • 저는 재밌게 하고 있는데 요코타로 십새끼라서 비추줌

  • 에밀 스토리 볼려고 삼 데볼라 포폴라 커여움

  • 아... 그뭔씹... 이게 맞아? 맞습니다 제대로 보셨습니다

  • 오토마타보다 재밌네요

  • 플스 디럭스로 처음해보고 스팀덱 산 김에 다시 받아서 하는 중. 플스로 빠르게 A엔딩 보고 다시 하는거지만 단순한 게임에 어렵지 않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지루하지 않다 ㅋㅋㅋㅋ BGM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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