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Cards: The Isle Dragon Roars

''Voice of Cards: The Isle Dragon Roars'은 검과 마법의 세계를 모두 '카드'로 표현한 RPG입니다. NieR 시리즈, DRAG-ON DRAGOON 시리즈의 개발 스태프의 손을 거쳐 탄생한 새롭고도 정겨운 감각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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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JRPG보드게임 #쉬운난이도 #현실보드게임느낌

Voice of Cards Trilogy + DLC set


「Voice of Cards」 시리즈 3부작의 게임 본편을 모은 「Voice of Cards Trilogy」와 각 작품의 DLC를 세트로 묶은 상품입니다.


Voice of Cards Trilogy


「Voice of Cards Trilogy」는 1번째 작품 「Voice of Cards: The Isle Dragon Roars」, 2번째 작품 「Voice of Cards: The Forsaken Maiden」, 3번째 작품 「Voice of Cards: The Beasts of Burden」으로 구성되어, 시리즈 3부작을 한꺼번에 구매하실 수 있는 세트 상품입니다.


체험판 배포 중!


『Voice of Cards: The Isle Dragon Roars』의 전일담으로서 Ivory Order가 royal treasure를 찾는 이야기입니다. NieR 시리즈의 개발 스태프의 새롭고도 정겨운 감각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Voice of Cards: The Isle Dragon Roars +DLC set


『Voice of Cards: The Isle Dragon Roars』의 게임 본편에 게임 내의 카드나 아바타 등의 구성품을 『NieR Replicant ver.1.22474487139...』모티브의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는 DLC 7종과 캐릭터와 적의 모든 일러스트를 도트 아트로 변경할 수 있는 DLC 1종이 세트인 상품입니다.


Reviews & Accolades

“Excellently crafted” - 8/10 GameSpew

“A welcoming turn-based RPG” - 8/10 Noisy Pixel


게임 정보

『Voice of Cards: The Isle Dragon Roars』은 검과 마법의 세계를 모두 '카드'로 표현한 RPG입니다.
자칭 용사라고 하는 Hero가 부활한 드래곤을 쓰러뜨리는 이야기는 테이블 토크 RPG와 같이 게임 마스터의 설명으로 진행됩니다.
「NieR」시리즈와 「DRAG-ON DRAGOON」 시리즈의 개발 스태프인 Yoko Taro 씨, Keiichi Okabe 씨, Kimihiko Fujisaka 씨의 손을 거쳐 탄생한 새롭고도 정겨운 감각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넷 접속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게임 소프트 발매로부터 기간이 경과하면 종료될 수 있으므로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67,86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quare-enix-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나만의 작은 수면제

  • 플탐은 18시간 정도인데 못찾은 아이템들까지 수집하면 20시간 내외로 클리어 가능한 게임입니다. BGM 좋고...연출 좋고....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난이도...노가다를 안해도 자연스레 진행가능한 시스템... 무엇보다 요코 타로식 이야기를 좋아해서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중간중간 있기때문에 할인할때 구매해서 하는걸 추천합니다. 한글화가 불발된게 너무 아쉽네요.

  • 재밌냐 재미없냐를 묻는다면 대답하기 참 애매한 게임입니다. 전투 자체는 시원시원하게 할만한데 인카운터가 쓸데없이 많아서 답답하고 캐릭터는 잘 만들었고(흔한 설정들이지만 과하지 않게 담백해서 오히려 좋았음) 일러도 이쁜데 대사를 나레이션 아저씨가 다 읽어주니 정붙이기 힘듭니다. 다른 게임들보다도 더 캐릭터가 멀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래도 독특한 게임 한번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p.s 게임 스피드 설정이 있으니 꼭 변경하고 하세요.

  •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빌런들이 더 매력적인건 슬프지만)과 연출 한번 엔딩 보면 다시 플레이 하지 않는 편인데 진엔딩 접근이 쉬운 편이라 2회차 까지 완료했습니다. 이미 간 길은 뒤집어진 카드로 표시 되기때문에 길치들도 문제없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개선점- 기본 속도가 느려서 까먹고 빠른 스피드로 돌리지 않고 보스 전투로 들어갈 때 답답합니다. 플레이 화면에서 R을 누르면 빨라진다고 하지만 따로 표시되는 UI가 없어 옵션으로 들어가서 바꿔야 한다는게 좀 번거롭습니다. 이미 읽은 대화는 스킵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1시간으로 엔딩 모두 봤습니다, 아마 도전과제까지 노리면은 13~15시간 내외? 정도로 걸릴 듯 하네요. 이 게임은 trpg향이 첨가된 턴제 jrpg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투는 매우 간단한 턴제 전투이고 스토리도 왕도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기 떄문에 크게 특별하다고 할 요소는 없습니다. 슴슴한 평양냉면과도 같은 게임이니 jrpg를 좋아하시지 않는 분에게는 선뜻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좋아하신다면 플레이 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게임 볼륨이 크지는 않아서 할인 할 경우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1회차 플레이 시간은 대략 10시간 2회차는 클리어 데이터 계승받고 잡몹전투 스킵하고 스토리만 보는데 5시간 걸림 스토리는 trpg의 정석인 용을 잡으러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스토리 맵 디자인들도 파이널판타지나 쯔꾸르게임들에서 봤던 느낌이 드는 디지인으로 친숙했음 아쉬운 점은 크게 3가지 있는데 1 한글패치가 없어서 스토리보는데 귀찮다는 점 2 선형적 스토리라서 나의 선택지를 고르는것은 스토리에 영향이 가지 않는다는 점 3 배속진행이나 스토리 스킵기능이 없어서 게임진행이 매우 느림 시간떼우기로 하기에는 가격도 있고 진행 느려서 속터져서 비추 할인할때 옛날 게임같은 느낌의 요즘게임을 하고 싶을 때 추천

  • 리디 이 빡대가리 깐프년아 주사위좀 제대로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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