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서부터 문젠지 모르겠다 먼저 모바일 버전의 그 똥꾸릉내나는 BM을 토씨 하나도 안틀리고 화폐만 무료화해서 내놓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버는 돈은 그대로 내차에 써야 하는 돈도 그대로 처음에 컷씬 좀 깔롱한거 보여주길래 스토리 비슷한거라도 있을 줄 알았더니 초반에 AI더빙 ^딸깍^ 좀 보여주곤 바로 방치하는 게임진행 꼬라지도 모바일판 그대로 스포츠+ 타이어를 껴놔도 서스펜션을 만져봐도 코너 앞에만 가면 똥싸다만 개마냥 몸뚱아리 질질끌다가 벽에 꼬라쳐박는 언더스티어 대잔치 핸들링 모델링또한 아무런 변화없이 그대로 게임을 제작한 불곰국 운전자들을 그대로 옮겨놨는지 트래픽 상대 할것없이 지나치게 공격적인 AI도 그대로 심지어 컴퓨터로 돌리면 좀 나을줄 알았더니 사양 불문 가끔 뚝 뚝 렉걸리는 개적화까지 그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3만원내고 이거 하겠다는 미친 변태가 나말고 한국에 몇명이나 있을진 모르겠지만 걍 니드포 언바운드 하러가십쇼 나처럼 10분 더해서 환불도 못하지 말고

솔직히 조작감은 모르겠고 재밌는데 ㅆ발 4060ti인데 렉이 존나 걸림 그냥 걸리는게 아니라 겜이 2초 정도 멈추거나 1초마다 렉이 계속 걸림 이건 시간이 지나서 업뎃하면 좀 풀릴듯

생각보다 그래픽이 많이 떨어지고 주행감도 뭔가 이질적인 느낌..

카엑스 드리프트 만든새끼들이 만든거라고는 믿을수 없는 병신같은 조작감 AI도 병신같음 DLC로 주는 차들은 머스탱이랑 신형 Z 빼고는 컨버터블이거나 왜건이니까 살떄 고려하셈

Ai, graphics , game ply all XXXX 이거 사면 호구 그돈씨 게임

아주 좋음 프레임 잘나옴 그저 CAR X

평가에 휘둘리기 전에, 차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필자는 CarX 전작들은 플레이해 본 적 없지만, 대중적인 레이싱 게임(포르자, 더크루, 아세토, 니드포 등)은 대부분 즐겨보았다. 아주 메이저한 큰 게임들에 비해 다소 부족한 부분들이 있을 순 있지만.. 이런 평가(복합적)를 받을 게임은 아니다. 진심으로 차를 좋아하는 차쟁이들이 게임을 개발한 듯한 느낌이 나도록 섬세한 부분들이 있으며, 차쟁이인 나에게 충분한 매력 포인트가 되었다. 물론, 멍청한 AI 더빙, 어마무시한 몸빵의 NPC 차량들, 초창기 버전 기준의 말도안되는 노가다 요소 등은 게임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그 어느 게임에 이렇게나도 세밀한 자동차 매니아들의 마음을 잡는 요소들이 들어있었냐고 묻고 싶다. 매우 세밀한 튜닝 요소, 준수한 크기의 아주 알찬 맵, 교통량 세부 조절, 다양한 차종, 도색 파츠 세밀화 및 RGB색상, 타이어 선택, 주유, 기본 주행으로 느낄 수 있는 충분한 성장 등 한시간도 채 즐기지 않은 유저들이, 출시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게임에게 얼마나 더 완벽함을 원했는가 싶다. 25,500원에 이런 차쟁이들을 위한 게임이 다신 나올 수 있을지 의문 가득하다. 차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꼭 해보길 추천한다. 필자는 i7-6700, rtx 2070 super로 조금의 렉도 느끼지 못했다. 게임 평가는 지금껏 써본적 없으나, 부정적인 평가들에 가려져 게임을 경험하지도 못할 안타까운 유저들을 위해 글을 남긴다. 해외 유명 레이싱게임 유튜버들의 평만 보아도, 긍정적인 반응이 지배적이다. 꼭 직접 경험했으면 좋겠다.

한글이 없다는 게 최고의 단점 아직도 난이도가 높은 Ai (참고로 Ai 운전 졸라 잘해서 퀘스트 쉽게 클리어 하기 힘듬) 40시간 키보드로 플레이해봤는데 드리프트나.고속 주행 괜찮음 2만 5천원 진짜 안 아까움 꼴랑 몇 시간 플레이해보고 안 좋다 하는 사람들 말 듣지 말고 본인이 돈 주고 사서 판단하시길 난 댓글이 안 좋아서 살까 말까 고민 엄청 했는데 난 잘 샀다 생각에 내 곧휴를 건다 乃

not bad

성능 커스텀 : 니드포스피드와 동급 혹은 그 이상 외장 내장 커스텀 : 일단 8만 4천원 주고 산 테드언 솔라크라운 보다 나음 게임 재미 : 딱 레이싱 게임 수준 이 가격에 이정도 게임? 테드언 환불했다 고맙다

총평 : 속도감도 없는데 허구한날 언더만 나는 개똥차 타고 차 바꿀때마다 1500cr씩 뜯어가는데 타이어에 기름까지 해줘야하고 ai 판때기 붙여논 스토리 넘기면서 레벨업만 오매불망 기다려야하는겜 / 그냥 돈 더주고 포르자나 더크루같은거 해라~ 가격 저렴한거 좋지 튜닝항목 많은거 대환영이지 ai그림쓰는거? 싸니까 그럴수있지 부정적 평가에 대한 이유 1. 레이싱 가이드라인 ㅈㄴ 지멋대로임 포르자처럼 점점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브레이킹 포인트 잡아주는게 아니라 어느순간 갑자기 빨간색으로 돌변함 그래서 알아서 브레이크 잡아야됌 2. 개언더 ai랑 같은속도로 코너 진입하는데 왜 나만 쳐 밀려남? 개발자는 플레이 안해보고 출시한게 분명함 3. 드리프트 뭐 핸들만 꺾으면 언더나길래 기대도 안하긴했지만 할많하않 4. 결정적으로 초반부 겁나 지루함 한시간도 못하고 평가쓰러왔음 차라리 조작감 카엑스 드리프트 따라갔으면 종합평가 긍정적이였을듯 이거 뭐 조작감 괜찮다고 하는사람 있던데 내 생각엔 포르자 호라이즌을 경험하지 못한듯 포르자 해보고도 반박할 생각이 들면 댓글 열려있으니 오던지 말던지

짝퉁 니드포스피드 레이싱겜 좋아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

여전히 테드2보단 훨씬 나음~ 고맙다 테드! 덕분에 게임보는 눈이 확 낮아졌지 뭐야~~

이 씨팔 개 좆같은 게임 출력 조또 없는 쪼렙부터 코너마다 드리프트 강요하게 하네 그립은 옆집 개새끼 줬냐? 돈 존나 아깝다 차라리 홍대병 걸린 시발같은 언바운드가 선녀로 보인다

이게임 한줄로 정리 가능. 니드포랑 포르자랑 떡쳐서 나온것

차 튜닝 좋아하면 지금 당장 하십쇼.

합격! 사용한 휠 PXN V10 - 인식이 안 됨 트러스트 마스터 T300RS - 인식 잘 되고 설정 저장도 됨(기어박스 - T500RS / 휠 본체 B66E 로 인식) 알리발 버튼 박스 - 인식 x 알리발 핸드 브레이크 - 인식 x (아세토, 포르자 호라이즌에서 따로 인식 되는거 확인) 1. 최적화 : 합격 지포스 3060을 못 받쳐주는 CPU(i5)와 메인보드 세팅인데도 풀옵 60프레임이 유지가 잘 됩니다. 카엑스에서 만든 엔진이 '딱 그 정도의 그래픽' 또는 '못 봐줄 정도는 아닌 그래픽' 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인데, 이 게임은 카엑스 드리프트 대비 더 좋은 그래픽(블룸이 곁들어진 눈속임도 있음)으로 최적화도 잘 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모드에서 맵 오브젝트들을 자세히 보면 의외로 큼직큼직한 텍스쳐를 박아놓은 것을 알 수 있는데, 근데도 깔끔합니다. 2. 물리 엔진 : 시뮬레이션 - 절대 아님 / 심케이드 - 흉내를 낸 부분은 있음 / 아케이드 - 합격 카엑스 드리프트의 물리 엔진을 크게 개선시키지 않고 가지고 와서 '주행 질감' 자체가 조금 요상하기는 합니다만 카엑스 드리프트에서 레이스 타이어를 꽂았을 때의 무거워서 밀리고 미끄러지는 움직임과 비교하면 어떤 극찬으로도 모자를 만큼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으로서의 세팅'을 제대로 잡아냈습니다. 더 크루 2의 과도한 접지력과 강한 조향 보정이 완전히 빠진 느낌이고, 포르자 호라이즌의 폭 넓지만 깊이가 얕아 플레이어의 개입을 많이 요구하는 조작과 비교해 보면 상대적으로 개입을 많이 요구하지 않는데 조향 질감이 좋기는 합니다. 이 조향 질감이라는 게, 허허벌판 포호5와, 포호5 대비 볼 거 많아도 여전히 허허벌판이 다수인 포호4 대비 좁고 넓고 고저차도 있는 시가지가 배경인지라 속도감에 의한 뻥튀기일 수 있습니다. 일례로 서킷 나오는 레이싱 게임들에서 스파 프랑코샹이나 몬차, 레드불링처럼 뻥 뚫린 서킷에서 주행하다가 노르트슐라이페, 잔드보루트, 라구나 세카로 넘어가면 숨이 턱 막히는 느낌과 조향이 무거운 느낌이 드는데(주관적일 수 있음), 아무래도 뻥 뚫린 포르자 호라이즌 대비 복잡한 시가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보니 조향이 무겁게 느껴지는 것일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게임 내 조작감을 분위기, 환경, 배경 등으로도 잡아내면서 동시에 "이렇게 해야 겠구나" 제작진들이 머리 좀 굴린 느낌이 많습니다. 근데 드리프트가 개애매합니다. 카운터 스티어링이 지 멋대로 들어갑니다. 이 카운터 스티어링 보정을 못 끔;; 3. 인공지능 : '아케이드' 합격 / '아케이드' 말고 "난 극한의 주행을 하러 왔는데?" 불합격 포르자 시리즈의 무적 인공지능을 경험해봤다면 걍 개좆밥입니다. 개선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데 내가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하지 스트레스 받으려고 게임하냐? 레이싱 게임인데 내가 좀 어슬렁어슬렁 해도 이겨도 되는 거 아니냐? 이제 레이싱 게임도 소울류 따라서 상대가 존나 어려워지는 거냐? 이게 레이싱 소울임? ㅇㅇ? 싶으면 '합격' 맞음. 다만 너무 쉬워요. 4. 자동차들 : 루씨들 라이센스를 똥 취급하는 것은 이해가 가능 / 자동차들 디테일 합격 단 정말 자세히 보면 실제 차랑 게임 속 차랑 미묘하게 다른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이건 뭐 포르자 시리즈도 그렇고, 또 거의 모든 레이싱 게임들이 실차의 디테일한 부분들이 재연이 안 됩니다. 모드가 지원되는 게임이라면 차덕 모더들의 능력이 개입되어야 하므로 이해할만 합니다. 5. 그 외 : 여러 부분들에서 아케이드로서 합격입니다. 트마 T300 기준 포스피드백이 애매모호해서 낮춰놨는데 인게임 세팅 말고 아예 외부 소프트웨어 세팅으로 다시 잡아보고 프리셋 만들어봐야 할 듯

그냥 할거없을때 한번씩 할만함...

배기음 개쩔ㄷ어

생각보다 물리가 나쁘진 않습니다

실차 드립하는 차쟁이들도 재밌다고 타는게임

포르자에서 하지 못한 커마 이거로 함 아직 가야할 길은 멀지만 25000원 짜리 치고는 ㄱㅊ음 그러니 빨리 커스텀 데칼 기능 업뎃좀 해줘

3만원 아래로 이정도 맛이면 먹을만하다 생각하지만, AI는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맵이 크다고 하긴 애매하지만, 굉장히 알차게 만들어놨다고 생각합니다. 고갯길부터 고속도로와 도심속 주차장들까지 있을건 다 있습니다. 포르자 같은 AAA게임들 말고 1~2만원대 인디 레이싱게임들 맵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각종 레이싱 이벤트나 빠른 이동등 중간중간 존재하는 로딩이 답답하지 않고 빠릿해서 좋았습니다. 프레임이 높게 뽑히지는 않지만,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는 수준으로 낮게 뽑히거나 끊김이 있는건 아닙니다. 차량 수는 이벤트 개조품 제외해도 40대 이상은 되는거같고 이정도면 가격대비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엔진음은 상당히 잘 뽑혀있는 편입니다. 원래 인게임 과금요소가 존재하는 모바일 버전의 재화가 그대로 존재하지만, 플레이를 통해 수급하게 되어있습니다. 수급량은 짠 편입니다. 이 가격대에 이만한 수준이면 저는 만족하지만, AI는 절대 빈말로라도 좋은말은 못해주겠습니다. 경쟁 CPU 차량들은 항상 최상의 피팅이 되어있고 이들과 트래픽까지 굉장히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며, 깃털처럼 밀려나는 플레이어 차량의 삼위일체로 싱글플레이 경험도 상당히 불쾌하게 다가왔습니다. 옆에서 나란히 달리는꼴은 절대 못보는 녀석들은 각만 보이면 충돌을 서슴지않고, 다른 도로에서 합류하는 트래픽들은 부산 사나이도 울고갈 배짱으로 플레이어를 팅겨내고 가장 비싼 타이어를 끼고와야 겨우 이들과 그립으로 경쟁이 되는 수준으로 작은 브레이킹 실수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지혼자 트래픽이나 장애물에 자멸하거나 니트로의 오버 RPM 테크닉이나 내가 죽을바에 먼저 죽이겠다 마인드로 코너에서 밀쳐내서 리타이어 시키는등 파훼법이 있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레이싱게임 입문자를 포함하여 초심자를 시작부터 두들겨패면서 보듬어 줍니다. AI만 좀 납득 가능한 수준으로 잘 다듬으면 기꺼이 추천할만한 게임.

스쳐도 차가 쳐돌고 속도는 어디 출타한 수준으로 박살남. 그립주행 불가능하고 드리프트 강요하는 시스템임. 족같은 씹언더스티어는 정상적으로 진행안됨 ㄹㅇ 튜닝떡발해도 무조건 개씹언더 성향이라 드리프트를 해서 탈출??하면 AI가 따먹음ㅋㅋ 니드포스피드가 선녀다 ㄹㅇ... 게임요소는 좋으나 플레이스타일이 개 어중간해서 드리프트를 하는지 그립을 하는지도 모르겠음

재미있다 한국 유저들 더 들어와라!! 이정도로 오래 플레이 한거는 테드언2 이후로 처음이다 강추

이 게임은 모바일에서 PC로 이식한 게임임 모바일 기준으로 보면 이 정도면 모바일 게임계의 AAA 급 레이싱 게임이라 생각됨 하지만 PC에서 보면 아쉬움이 많은 레이싱 게임이라 볼 수도 있음 또 패치도 모바일이 먼저 하고 한참 뒤에 PC에 추가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거 같음 그래도 이 게임은 상당히 잘 만들어졌음 특히 맵 구성은 칭찬할만함 오픈 월드 레이싱 게임 중에 이 정도로 볼거리가 많고 자유 주행하는 것이 맛있는 레이싱 게임이 있나 생각이 듦 맵은 일본풍 느낌이 가장 많이 들어간 거 같음 차량 라이선스가 없는데 이게 오히려 장점으로 볼 수 있는 게 차량과 관련된 바디킷 라이선스도 없기 때문에 그냥 막 가져와서 종류들이 많음 다른 게임에서 쓰던 닛산 180SX 바디킷이 비슷한 형상으로 있는 거 보고 아랫도리 눈물 흘리며 바로 구매해서 쓰고 있는 중임 한 90% 똑같이 만들어 놓음 대만족 하지만 하이퍼카가 없음 대부분 JDM이 주류임 JDM이 주류인 만큼 튜닝 파츠도 많고 도색도 부위별로 가능하고 이쪽에선 흠잡을 게 없다고 생각됨 아 굳이 잡으면 운전석 계기판 튜닝이 없다는 거 정도? 있을 건 다 있음 차량 사운드도 괜찮고 키보드 유저인데 조작감도 괜찮음 전작인 드리프트보다 깔끔히 조향됨 근데 코너 돌때 감속하고 가는 것보다 드리프트로 돌파하는 게 더 빠른 거 같음 그립 주행이 오히려 손해 보는 느낌임 그리고 니트로 시스템 있는데 니트로 쓸 때 효과음 없는 게 좀 아쉬웠음 걱정했던 부분은 타이어 소모와 연료 주유 시스템인데 막상 해보니 신경 쓸 필요 없는 요소였음 돈도 잘 벌리고 일반 도로 주행만 해도 돈이 들어오는지라 그냥 아 이런 기믹이 있구나 생각해도 될 정도 기름은 니트로에 영향주고 타이어는 그립에 영향 준다는데 거기에 맞춰서 빠르게 튜닝이 되는 기능이라 보는 게 편할 듯 개인적으로 개선 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날씨 시스템 추가와 포토 기능 개선임 비오는 저녁에 고속도로 주행 하고 싶음 이 정도 가격이면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라 평가됨 차량 이름 신경 쓰인다면 비추지만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JDM 좋아하고 튜닝 하는 거 좋아하면 이 게임 적극 추천임

CarX Street 안녕하세요. 제가 이 게임의 첫 소식이 발표되었던 2019년도 말 쯤 부터 기대했었고, 몇 번의 연기 끝에 올해 9월 초에 발매한 스팀 버전을 구입하고 300시간 넘게 플레이를 한 유저 로써 소소한 평가들을 적어 봤습니다. 장점 1. 그래픽: 유니티 엔진을 극한으로 활용한 듯 한 수려한 그래픽과 이펙트 가 인상적입니다. 2. 튜닝과 업그레이드: 높은 자유도의 차량 외형 커스텀과 부품 업그레이드, 튜닝 시스템 덕분에 인 게임의 레이스들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3. 물리엔진: 튜닝 조정 값에 따라 차량의 조작감이 판이하게 달라지는 적당한 수준의 세미-시뮬레이터 형식의 물리엔진 이 탑재되었습니다. 4. UI 및 접근성: 본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시는 분들도 금방 이해하시기 쉬울 정도로 UI가 직관적이고 심플 한 구조로 짜여져 있습니다. 5. 맵 사이즈: 전체적인 맵 사이즈는 절대 넓은 편이 아니지만 좁다고 느끼지 못 할 정도로 도심과 고갯길, 고속도로, 서킷 네 코스들이 한 맵에서에서 밀도 있고 조화롭게 잘 연결 되어 있습니다. 굳이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않아도 주어진 클럽 레이스들만 해도 거의 모든 지역들을 탐험이 가능 할 정도로 레벨 디자인이 훌륭합니다. 단점 1. 인공지능: PVE 레이스 내의 레이서 NPC들이 다소 공격적이며 , 지나가는 트래픽 차량 NPC들 마저도 플레이어 및 레이서 NPC의 차량들과 마주치면 쉽게 당황해서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 할 정도로 전체적인 인공지능이 지나치게 예민합니다. 2. 코인 재화: 엘리트 이상 등급의 모든 엔진 파츠들 전부, 그리고 몇몇 튜닝 파츠들은 인 게임의 크레딧이 아닌 엘리트 레이스를 통해 적게나마 얻는 코인 으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3. 최적화: 유니티 엔진을 적극 활용한 점은 좋지만, 권장 사양으로도 극심한 프레임 드랍이 발생 할 정도로 최적화가 정말 좋지 않습니다. 4: 멀티플레이어 컨텐츠: 싱글플레이어 컨텐츠들은 클럽 레이스 외 타임 어택과 드리프트 레이스, 차량과 파츠 배달 미션 등등 다양하게 준비가 된 점에 비해 멀티플레이어 전용 컨텐츠들이 많이 빈약 합니다. 상투적인(또는 일반적인) PVP 레이스 이외에는 플레이어들에게 멀티플레이어를 하고 싶게 만드는 명분을 주지 못 합니다. 5. 물리엔진: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세미-시뮬레이터 성향의 물리엔진을 갖추고 있지만, 다소 아쉽고 호/불호가 갈리는 점은 후륜구동 차량들의 경우에 오토 카운터스티어링 즉, 핸들을 돌릴 때 자동으로 반대 방향으로 틀어지는 시스템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코너링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이 점은 추후에 오토 카운터스티어링 시스템을 활성화/비활성화 힐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총평 비록 이 게임은 소규모 제작사에서 출시한 인디 게임이고 부족하고 실망스러운 점들이 굉장히 많지만, 그래도 개발진 분들이 지속적으로 테스트 서버를 열고 자주 업데이트를 해 주신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점점 개선될 가능성이 있는 잠재력이 풍부한 게임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 다른 매력들이 있는 다양한 차량들과 차량 튜닝 문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이 게임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D

착한 가격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레이싱 게임. 포르자가 1대장이라고 하면, 이 게임은 1.5대장임.

차의 미끄러짐이 너무 크다. 부서질 수 있는 사물의 기준이 애매하다. 역시 EA나 타사의 게임과 비교하면 부족한점은 확실하게 보이네 걍 2만원대에 만족할련다

최적화가 진짜 엉망이고 차량 조작감도 매우 이상함

같은코너에서 미친AI에게 담궈지기를 수십번 반복하고 숙달되어 AI에게 담궈지기전에 '그 코너'에서 담궈버리곤 1등을 쟁취한 나.. 하지만 다음트랙 첫코너부터 다시담궈지는.. 사실은 내가 이세계 타임루프물의 주인공?

별로임

같이 멀티하는 재미로 하는데 멀티가안됨ㅋㅋ 멀티되면 재밌음ㅋㅋ

It's simply catastrophic in a narrow canyon because of the problem of AI vehicles trying to maintain a perfect line. The game has good gameability, but seems to need improvements in physical engines and AI

아니 이거 FALCONS OUTLAWS 이벤트에 URBAN HUSTLE 하러 왔는데 왜 참가가 참가 창이 안뜨지?

갓성비 게임 가격대비 퀄좋고 차쟁이들은 꼭 해보삼

솔직히 만원대면 추천함. 그 이상은 모르곘음. 모바일 이식작 치곤 그래픽도 나름 괜찮음. 물리엔진은 그냥 그럼. 저속 드리프트 차량 한정 좋음. 고성능 차량 그립주행일수록 암걸림 + 자동 카운터 스티어링 있는데 이거 못끔;;; 생각보다 거슬림. 맵은 이쁨. 고갯길, 해안도로, 터널, 도심 등등 야무짐. 그리고 버그 꽤 많음. 간단하게 팁적으면 드리프트 할거면 게임 들어가서 어시스트 전부 꺼야됨.

굿

다 좋은데 오프라인모드안되서 환불함

환불 받았음 뭔가.. 한 15~16년도쯤 출시한 게임 하는거같은 느낌

재밌어요

AI 꼬라지하고는 ㅉㅋㅋㅋㅋㅋ

존망겜

개씹좆망겜 ㅇㅇ 하지마셈

중국산 니드포 스피드

최적화가 절실히 필요한 게임

The game feels unfinished, and the map is too small. Yet, you're already releasing maps as DLC? The mobile version might do well, but the PC version will fail if this continues—just look at the concurrent players. Don't fall into complacency just because the previous game was successful. If there are no changes, the negative reviews on Steam will re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