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Your Grace

지금 힘든 시기입니다 폐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우리의 해결능력을 넘어서고 있고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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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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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든 시기입니다 폐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우리의 해결능력을 넘어서고 있고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 사람들의 말을 듣고 누구를 도울지 선택하세요.
  • 당신 가족의 문제들을 도와주고 그들의 운명을 결정하세요.
  • 당신의 노력을 도와 줄 대장, 마녀, 헌터들을 고용하세요.
  • 왕과 군주의 기분을 만족시켜 동맹을 맺고 전쟁을 대비하세요.
  • 당신을 방문하는 다양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Yes, Your Grace는 Eryk왕이 다스리는 중세시대의 왕국이 배경입니다. 이 게임은 슬라브의 전통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괴물과 신화의 이야기가 배경이 되는 가상세계입니다. 마을사람들은 괴물들의 마을 침략,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의 부족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당신에게 도움을 청할 것이고 당신의 입장을 생각해 주는 사람도 있고 어렵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가족들도 매우 중요합니다. 당신은 왕으로서 당신 가족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당신은 다양한 성격을 가진 군주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전쟁을 이기기 위해서 그들을 도와야 하지만 동맹강화를 위해 당신에게 나쁜 행동을 요구하는 군주들도 있습니다.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150+

예측 매출

187,5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nomorerobots.io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게임 공략 Yes, Your Grace 한글패치, 공략, 가이드

    페이지2 한글패치 Yes, Your Grace (3) Yes, Your Grace 한글패치, 공략, 가이드 네, 폐하 - 1-5주차 시작하기 Yes, Your Grace 연습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임에는 그런 언급이 없지만 가능한 캐릭터 엔딩과 게임의...

  • 취향이면 씁니다 <게임> 무너져가는 왕국을 재건하라 _Yes, Your Grace 짧은...

    Yes, Your Grace 』는 중세 시대를 무대로 한 전략 경영 게임으로 쇠퇴한 왕국의 늙은 왕, 에릭의... 게임 요약 요 게임 한글 패치 나온 지 얼마 안 되어가지고 저 공략 못 봐서 가족 중 한 명 죽어서 멘탈 바사삭...

  • 밈의 일상 yes, your grace 의식 공략

    < 주문 > 아직 당신이 올 때가 아닙니다. 부디 소환한 것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녀의 뱃속의 아이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부디 우리의 소원을 이뤄주십시오! 하늘이 붉게 물들고 강은 검게 뒤틀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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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7)

총 리뷰 수: 122 긍정 피드백 수: 112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폐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가상의 중세 판타지 시대에서 여러분은 작은 나라의 왕으로서 왕비와 3명의 공주님 그리고 충실한 신하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안으로는 가정을 지키고 밖으로는 나라를 지키지만, 평화란 영원하지 않은 법입니다. 갑자기 일어난 사건들 속에서 당신은 결단을 내리며 그 결과가 무엇을 가져올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영국의 인디 게임 제작사 [i]'Brave at Night'[/i]에서 제작한 포인트앤 클릭, 왕국 운영 장르의 [i]'Yes, your grace'[/i]입니다. 개발사의 첫 작품으로서 인디게임 중 이야기의 서사성이 좋으며 다양한 장르를 잘 결합한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왕의 책무뿐만이 아닌 가정에서 아버지로서의 어려움을 잘 풀어내어 가장의 책임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약간의 포인트앤 클릭 방식으로 게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넣었으며, 대부분의 진행은 왕좌에 앉아서 진행이됩니다. 국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해결하는 것을 주로 이루지만 왕국의 자원은 한정적입니다. 적절한 돈, 식량을 분배하여 당신의 국민들을 도우세요. 하지만, 국민 중에는 왕을 속이는 간악한 자도 있고 귀족 중에서는 여러분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당신이 예상한 것과 다르게 흘러가는 것을 보고 당신은 점점 왕으로서 더욱 엄중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고 결정하세요 [spoiler] 민주주의의 필요성 [/spoiler]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15690/Yes_Your_Grace/ 도전과제 100% 완료 2023년 10월 14일 10.6시간

  • 1회차는 스토리 파악 및 잘못된 선택에 대한 깨달음으로 2회차 도전 욕구 생김. 2회차에서는 1회차에서 실수한 것들을 최대한 바로잡으며 정상 클리어. 3회차에서는 도전과제 해금 욕구. 딱 여기까지임. 스토리, 도트 감성, 디테일 전반적으로 잘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선택 분기가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입장에서 2만원이라는 가격은 많이 비싸다고 생각함. 할인때 사는건 적극 추천.

  • korea plz

  • 선택지가 별 의미없다는 평가도 있는데 그 정도까진 아님. 인물들의 생사가 갈리니까 여전히 유의미하다고 봄.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즐길만하고 무엇보다 선택지 있는 게임들은 그냥 선택하는거 자체로 몰입감이 있음

  •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서 결말에 이런저런 영향을 주는게 재밌습니다. 다만 바꿀 수 없는 운명 중 어떤 것은 꼭 이런식이어야했냐는 생각이 들어 아쉽네요.

  • "왕좌의 게임" 식 전개에 뇌가 절여져서 중세물 치곤 순하고 평화롭게 느껴지지만, 적당한 강도의 파란만장함을 겪어볼 수 있습니다. "레인즈" 시리즈와 진행 방식의 기본 틀은 비슷합니다. 농민과 귀족들의 청원과 동맹의 요구사항을 듣고 해 줄까 말까를 선택하면 되거든요. 결말은 단 하나로, 여러 개의 엔딩이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대신 선택을 통해 이야기의 세부 사항을 바꿀 수는 있습니다. 모든 과정에 개입할 수는 없고 많은 것들을 바꾸진 못하지만, 등장 인물들의 운명에 영향을 주는 정도는 됩니다. 등장 인물들이 개성 있고 사랑스러우며, 스토리의 얼개가 괜찮아서 매번의 선택에 신중을 기하게 되더라고요. 플레이 방식이 단순해 반복적이기도 하고, 목표가 분명하다 보니 대응 패턴이 단조로워지는 단점은 있습니다. 첫 전투를 마치고 난 이후는 전반부에 비해 루즈해지는 면도 없지 않았고요. 하지만 흥미로운 스토리와 여운 있는 엔딩이 이런 아쉬움을 상쇄해 주고도 남습니다.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음악도 고양감을 더하고요. 유저 한국어 패치를 꾸준히 챙겨주신 덕에, 발매 후 4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쾌적하게 즐겼습니다. 내년 1분기에 예정된 후속작은 (아직은 한국어 미지원이기는 하지만) 공식 한국어로 즐길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

  • 재밌었당! 초반에 이게 뭐하는 게임이지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싶었는데 점점 몰입되고 엔딩 볼때는 상당히 울컥했다...별개로 1회차에 진엔딩을 봐서 그런지 난이도는 그닥 어렵지 않은 것 같다. 전투 결과가 예상이 전혀 안되어서 사실 두 전투 다 패배한 줄 알았다ㅋㅋ 쫄깃쫄깃

  • '선택의 중요성' 태그에 잘 어울리는 작품. 중세 시대의 한 왕이 되어 가족, 백성, 외교 등 여러 문제를 맞이하는 게임으로 프롤로그부터 엔딩까지 짜임새가 좋다. 1회차는 6시간 정도 걸렸는데, 1회차를 하고 나면 자연스레 '내가 그 상황에 이렇게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어 2회차를 시작하게 되지만 (당연한 얘기지만) 1회차만큼의 긴장감이 없기 때문에 몰입도가 떨어져 회차플레이를 그만두게 되었다. 물론 1회차 플레이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므로 추천.

  • 자원 관리형 선택지 게임 강연금의 테마는 '등가교환'이지만 안타깝게도 이 세계관에는 연금술이 없다. 플레이어는 변변찮은 왕국의 왕이 되어 가문과 왕국을 지켜내야 한다. 돈을 지불해 백성을 도와줘 민심을 얻거나 병력을 지불해 왕국을 지켜내거나 딸을 내줘 동맹을 얻을 수 있다. 혹은 기쁨을 버리고 딸에게 자유를 선사해줄 수도 잇다. 게임플레이가 혀를 내두를 만큼 독창적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는 수작이다. 쪼달리는 자원을 관리하며 가족을 지키는 과정에서 왕이 아닌 아버지의 슬픔을 엿볼 수도 있고 경영관리에 최악인 본인의 새로운 면을 엿볼 수도 있었다.

  • 포인트 앤 클릭 방식으로 왕국을 운영하는 스토리 게임. 왕좌의 게임처럼 '현실성'을 추구하는 작품에서 볼 만한 이야기인데,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다고 느꼈다. 그래도 다음 작품은 기대된다.

  • Yes, Your Grace : snow fall 에서도 한국어가 없다니.. 외국 게임개발사는 한국어를 지원하지도 않아 한국 게임 플레이어들을 싫어해 우리는 한국어 번역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플레이 할 것이다.

  • 1회차만 해본 입장에서는 재밌게 즐겼음. 한패는 사설로 깔아서 하면 지장 없이 게임 즐길수 있음.

  • 할인해서 구매해봤습니다. 꽤나 괴로운 선택을 해야할때도 있네요. 멀티엔딩이 아니라니... ㅊㅉ는 살릴수 없는건가 ㅠㅠ 진짜 눈물날뻔...

  • 중세 분위기를 잘 살린 한편의 드라마 크킹같은 공략게임은 아니지만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게이머들은 더 만족할지도 간만에 잘 만든 게임이었습니다

  • ★★★☆☆ 재밌음 디스워오브마인처럼 전쟁에서 불리한집단이라 암울하고 열악한환경속에서 희생을 요구하는 선택지를 강요해서 조금 고통스럽긴함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고 다회차하기엔 힘들지만 라이트하게 즐기기에 나쁘지않은 게임

  • 첫 플레이는 쫄리는 맛이 있어서 괜찮았음 다만 선택지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어서 다회차로 즐길 수 없는 것이 아쉬움

  • 중세 시대를 무대로 한 전략 경영 게임으로 쇠퇴한 왕국의 늙은 왕, 에릭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쟁에 대비해 성을 수리하고, 동맹국에겐 군사력을, 백성들에겐 신뢰를 얻어야 한다. 다만, 제한된 돈과 식량등으로 인해 모든 요청을 들어줄 수 없으며 어떤 선택지를 골랐냐에 따라 이후 전혀 다른 결말을 맞이한다. [유저 한글패치 있음]

  • 안 사고 뭐해요! 빨리 깔아서 해요! 정리 총 플레이시간 5~6시간 선택의 즐거움 선택에 따른 피드백이 적당히 잘 옴 그럼 1회만 하고 버리냐? 하면 공략 안보고 머리부터 박으면 다회차 가능성 오픈 아니면 1회차를 저처럼 천천히 음미하고 이리저리 호기심있게하면 많이 어렵진 않아 좋은 엔딩을 바로 볼 수 있음 총평 공략보고 하면 1회가 끝일꺼야!!!!!!!!!!!!!!!!!!!!!!!! 재미이께해써!!!!!!!!

  • 게임 방식이 어렵지 않고 생각보다 전개가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너무 귀였습니다ㅎㅎ

  • [spoiler]Lulie—!!!!![/spoiler] ༼;´༎ຶ ۝༎ຶ`༽

  • 무엇을 선택하든 같은 큰 흐름은 바꿀 수 없음. 선택하는 의미를 모르겠음.

  • 정말 재밌게 플레이함 추천

  • 1회차 과몰입 갓겜

  • 애기들아 행복하렴~~~~~

  • 재밌었다

  • 단순하지만 몰입도 최고의 픽셀 게임 음향도 좋고 스토리도 지루하지 않다. 별별 이상한 알현이 다 있지만 왠지 뭔가 숨겨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선뜻 거절하지 못하게 된다. 짧은 플레이 타임이지만 정말 동시대를 산것 같은 몰입도로 여운을 남기는 게임.

  • 할인할 때 사서 했는데 재밌읍니다. 소설 한 편 본다 생각하고 하면 아주 좋읍니다.

  • 플레이타임 짧은 스토리게임 뭔가 선택지에 따라 결과가 바뀐다기보단 메인스토리는 크게 변하지 않고 등장인물들의 운명만 결정되는 느낌의 게임 첫째공주를 구할 수 있는 세계선이 어딘가에 있을거야...

  • 좆소국가의 국왕은 오늘도 구른다......

  • 선택을 통한 왕실 경영 게임 스포일러 없이 스토리를 한 번 볼 가치가 있다. 인디게임의 한계 내에서 제법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음 전반적으로 좀 더 깊이가 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아 후속작이 기대된다.

  • 긍정적 평가

  • 1636년 남한산성의 인조가 되어볼 수 있는 게임 청으로 잡혀간 소현세자까지ㅠㅠ 엔딩을 보고 한동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추천합니다.

  • 결말이 좀 아쉽네요...ㅠ

  • 내가 왕이라는 상황에 극한으로 몰입해서 하면 재밌음.. 세일 할 때는 사는거 개추. 근데 정가 주고 사면 2만원은 좀 아까울듯

  • 개떡같이 플레이 했음에도 결말이 마음에 드네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세다니 너무 귀여워~

  • I hated the villain so so so soooo bad that I had to see the ending. Great story! Love the youngest girl.

  • 분명 몇 가지 재미있는 부분과 흥미로운 부분이 있는 겜이지만, 현재로서는 이야기가 지나치게 선형적이고 몇 가지 부분은 너무 짜친(?)다고 느꼈습니다. 1회차 정도 플레이 할 때는 재미있게 했지만 도저히 2회차 이상을 하고 싶지는 않네요.

  • [H1]초회차 한정 착잡한 맛 GOAT[/H1] 매운맛 스토리라고 하지만 사실 착잡한 쪽에 가깝습니다. 영주로서의 부성애와 중세시대 수동적인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 게임성은 사실 하나도 없고 그냥 도트그래픽 비쥬얼노벨입니다. 스토리를 보는 분들은 한번은 플레이 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I]딸을 시집보낸 나라가 갑자기 전쟁을 걸어온다면 시집간 딸은 어떻게 된 걸까?[/I] 딸이 산사 스타크만큼 강인하길 바랄 수밖에 없는 착잡함을 느껴보십시오. 착잡함이 한 번만에 끝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초회차 갓겜입니다.

  • 주인공에게는 딸이 3명있다 첫째만 보면 미안하고 둘째만 보면 미치겠고 막내야 니 덕에 산다.

  • 아.. 재밌네요.. 생각보다 이입이 많이 돼서 감정소모 심함ㅋㅋㅋㅋㅋ 왕이 단명하는거 완전 이해된다 등쳐먹고 배신한 놈들 다 목따야됨

  • 돈부족해서 저장파일 해매는게 좀 꼴받긴한데 재밋음

  • 내가 왕이라고 몰입하고 게임하면 머리가 지끈지끈하지만 그만큼 재미있습니다 ㅎㅎ

  • 유튜브 에디션으로 이미 다 봤지만 좋은게임 후원개념으로 구매했습니다. 기억 지워질때쯤 한번 할지도

  • 처음에 세종대왕 이순신 빙의해서 운영하다가 어차피 다 죽을건데 이름이라도 성군으로 남기자며 운영하다가 어찌어찌 첫째 딸만 빼고 모두가 생존한 왕이 되버린, 중세는 진짜 낭만과 막장이 공존하던 시대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게임이였어요. 봉건제의 족같음도 체험할 수 있고 여타 선택형 게임처럼 메인 흐름을 바꾸지는 못 하지만 중요인물들의 생사를 결정할 수 있어요. 운영방식도 그시절의 맛을 잠깐 느끼게 해주는 정도의 게임성의 깊이감이 있는 건 아니라서 그냥 꼼꼼하기만 해도 중요 조건들은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널널하게 짜여있어요. 물론 진짜 매운맛 게임이라면 크킹이라는 게임이 존재하고 비교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어쨋든 가볍게 할인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본인이 도트 그래픽에 흥미가 있다면 말이에요.

  • 생각보다 플탐이 짧긴하지만 은근히 몰입하게되네요.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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