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오리건의 아름다운 프로비던스 오크스에서 지내는 2주간, 그녀는 새로운 주민뿐만 아니라 낯익은 얼굴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메러디스가 된 여러분은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나 친구가 될 사람을 스스로 정하게 됩니다. 심지어, 로맨틱한 관계를 가질 사람도 말이죠.
무슨 일이 벌어지든 간에, 결국 그녀는 마음을 정해야 합니다. 그녀는 다시 대도시로 돌아가 힘든 일은 계속할까요, 아니면 그녀가 자란 마을에 머무를까요?

Lake를 플레이하고...
- 휴대폰과 인터넷이 없는 아름답고 소박한 환경으로 탈출하세요.
- 아버지의 우편 트럭을 타고 호수 주변을 돌거나 자동조종장치로 일은 해보세요.
- 각자의 개성과 별난 성격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와 대화하세요.
- 일과 후 활동도 선택해보세요.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이웃을 돕거나, 집에 머물면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제 인생을 주제로 하여, 가지처럼 뻗어나가는 2주간의 인게임 스토리 이야기를 경험해 보세요.
- 여러분 자신의 이야기를 결정하세요. '정답'도, '틀린 답'은 없으며, 단순히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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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우편 배달부 이야기 작은 마을에서 배달하고 이야기 나누고 그게 전부인듯. 아직 초반이지만 그냥 이대로 진행되는 게임인듯 합니다. 예전에 살던 가운데에 호수가 있는 경치 괜찮은 산골 마을에서 아빠대신 배달일 하면서 친했던 사람도 만나고 진상같은 사람도 만나면서 딱히 격렬한 스토리 변화없이 내가 떠난동안 무슨일이 있었나. 정도 알아가는 게임인듯. 다른것보다 사람들과 소소한 대화가 메인이기 때문에 운전이나 배달이 중점이 아니라 배달시간이 여유롭고 배달의 디테일함은 다소 간소화가 되어있습니다. 배달 시뮬을 원하신다면 거르시는게 좋을거 같고 그냥 경치구경하며 소소한 스토리 구경하실분들은 괜찮을듯. 더 할지가 고민이 되는데 그냥 할거 없을때 가끔 할듯. 나중에 더 추가할 사항이 있으면 그때 추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