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1지 안보여줌. 꼭1지 보여줌. 그림 존1나 못그림. H씬에서 가슴만 만지고 끝. 내가 예전에 쓰레기라고 평가한 Awesome Jazz Clicker의 제작사가 신작을 내었다. 원래 이 제작사는 야게임 제작사가 아닌 퍼즐게임을 만드는 제작사라 그림을 잘 못그린다고 치더라도 너무 못그렸다. (참고로 이 제작사 작품 중에는 김정은이 등장하는 게임도 있으니 관심있는사람은 참고할 것 - 별로 권장하지 않음.) 러시아어라 스토리는 모르겠음 성우 없는건 이 게임이 930원짜리 게임이니 그렇다 치자..... H씬이 1개 뿐이다. 마지막에 딱 1번나온다. 문제는 그 H씬 존1나 못그렸다는것, 그리고 가슴만 만지고 끝난다는것이다. 그림 못그린거.. 여자는 그럭저럭 그렸는데 남자는 그리다 말았나? 얼굴을 무슨 투페이스처럼 반만 그려놓은게 너무 이질적이다. 그리고 손동작.... 프리랜서 선언한 내 친구(사실상 백수)가 그려도 이것보다는 잘 그릴듯. 존나 못그렸다. 적어도 가슴만 만지고 끝나는게 아니라 삽입장면도 있었다면 이렇게까지는 욕안했을거다. 그나마 음악은 좀 좋아서 쓰레기 취급은 안하겠음. 오늘 나온 The Rest of Our Lives(무료게임)만도 못한 게임. 누가 산다면 무조건 말리겠음. 답이 없는 제작사의 답이 없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