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lock Holmes versus Jack the Ripper

Recognized as one of the best licenses in gaming and lauded by the press, Sherlock Holmes is back with an investigation that is sure to be the most horrifying of the series. The famous detective stands against the most dangerous serial killer England has ever known - Jack the Ri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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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gnized as one of the best licenses in adventure gaming and lauded by the international press, Sherlock Holmes is back with an investigation that is sure to be the most horrifying of the series. In this great new adventure, the famous detective chases against the most threatening serial killer England has ever known - Jack the Ripper.

It’s 1888, London, in the Whitechapel area, and a series of grisly crimes in the heart of the East End leave a gory trail of mutilated female bodies. The police struggle to pick up the scent as the bodies pile up and paranoia sweeps the city. Sherlock Holmes immerses himself in the dark, sordid alleyways of Whitechapel in order to follow the trail of the one that the press calls Jack the Ripper. During a terrifying investigation, Holmes will attempt to lift the veil of mystery that shrouds the motives and the face behind that horrific nickname.

Presented in full 3D, Sherlock Holmes vs. Jack the Ripper offers players 2 different perspectives available at any moment in the game: a third-person view in the pure style of traditional point ’n’ click adventure games and a first-person view for close-up investigation. Players have the total freedom to choose either of the angles they wish or use them both to immerse themselves completely in this terrifying adventure.

  • Features Solve one of the greatest mysteries in the history of England and discover who is Jack the Ripper!
  • 2 mythic characters of 19th century England engage in a horrifying manhunt: the illustrious Sherlock Holmes and the terrifying Jack the Ripper.
  • Discover the hidden side of London and the sinister streets of Whitechapel, all faithfully recreated (e.g. public work house, hospitals, brothels, etc).
  • Switch between playing the role of the famous detective Sherlock Holmes or his trusted friend Doctor Watson.
  • Interact with more than 30 authentic characters that help you complete your investigation.
  • Use and combine more that 100 objects and collect hundreds of clues so you can finally uncover the real identity and motives of the perverted Jack the Ripper.
  • 2 points-of-view available at all times: gameplay in third-person or classic first-person point-of-view, a favorite for the enthusiasts of the series.
  • A progressive help system puts you back on track whenever you need assista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3,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영어*, 체코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rogwares.com/support/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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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미치도록 튕김. 스토리 진행상황에 집중 할수가 없음. 저장하다가 꺼지고 로딩하다가 튕기고 환장할 노릇. 중반부 까지 하다가 관둠. 이것뿐만이 아니라 다른 셜록 시리즈도 튕기는데 진짜 로딩하고 세이브 할떄 무서움. 또 튕길까봐 게임 자제는 잘 만들었는데 .. 이런것좀 고쳤으면 좋겟음

  • 아직까지 한패가 없어서 파파고나 구글 번역같은 번역어플을 사용해 가면서 해야 하는 게임이다. 물론 영어가 아예 해석이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서 단어만 알면 다음에 뭐해야할지는 대강 알지만 세세한 부분을 알아듣기 힘드니 번역기를 사용했다.게다가 탐정물이라 그런지 대사가 개 많아서 머리가 아팠다. 그 다.. 좋은데 그래픽이...2009년이 아니라 2000년대 초반 수준이라 오브젝트의 경계가 모호해 잘 안보이고 시대적인 상황이 그래서 그런건지 너무 어두침침해서 안보였다. 길 찾기는 초반에 조금 해메는 거 빼고는 익숙해지면 지도를 사용하지 않고도 찾아가는게 가능해진다. 사실 이런 게임류는 퍼즐도 퍼즐이지만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가 관건이라 내용을 잘 알아듣지 못하면 재미가 반감되는 것 같다. 사건추리 게임을 좋아해서 나는 재미있게 했다. 근데 아직 다 못깼다. 아 그리고 옛날게임이라 그런지 게임 루트 순서가 중요해서 아이템 빼먹고 나중에 가서 줍거나 하면 진행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다.

  •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추리요소도 잘 짜여 있고, 잭 더 리퍼를 쫓는 홈즈의 추리 과정이 납득 가도록 사실과 절묘하게 콜라보한 구성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잭 더 리퍼 사건에 대해 나름의 해답을 제시한 부분도 제법 설득력 있어서 좋았습니다.

  • 언어의 압박과 전작인 페르시아의 융단에서 입은 내상(내 프로그웨어즈 셜록홈즈는 이렇지 않아!!!)때문에 시리즈의 플레이를 몇 년 쉬다가 챕터원을 조금 건드리다보니 옛날 작품이 하고 싶어져서 다시 도전해봤습니다. 맨 아래쪽에 팁을 써뒀으니 플레이하실 분들은 리뷰를 읽지 않더라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시리즈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평은 미리 들었기에 어느정도일까 싶었는데, 확실히 전작들과 후속작들을 통틀어 추리물로서의 매력을 게임으로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중간중간 이런것까지 해야한다고? 싶은 짜치는 부분도 조금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둡고 몰입감 있는 스토리가 아주 즐거웠습니다. 안개끼고 항상 흐릿한 우중충한 런던의 모습이 게임의 전체적인 칙칙한 분위기와 어울려서 좋았고, 범인의 정체나 엔딩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 셜록은 왜 그런 선택을 내렸는가에 대해서도 충분히 납득이 가도록 잘 짰다고 생각합니다. [spoiler](어찌보면 정의롭지 못해보일 수 있지만 셜록이라는 인물이 평면적인 영웅상의 인물도 아닌데다, 게임의 시대상에 관한 책을 읽어보니 당대의 정서를 생각해보면 실제로 셜록이 말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보이더군요) [/spoiler] 전작들도 영어가 필수이긴했습니다만 이번작은 추리요소의 비중도 상당하기때문에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합니다. 스토리의 이해와 퍼즐을 풀거나 추리를 위해서 서적을 굉장히 많이 읽어야하는데 상당수가 필기체로 되어있어 난해하기도 하구요. 이렇게 텍스트량이 많고 어려운 게임이었나? 싶었네요. 그래도 게임이 재밌었던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고 엔딩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속작인 죄와 벌 때부터 엔딩을 유저에게 맡기는 방식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고 이후 나온 챕터원은 싱킹시티의 영향을 받아서 어설픈 오픈월드와 액션을 도입하며 아예 시리즈의 정체성마저 무너졌다는 인상을 받은지라 이 시절로 다시금 회귀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미니게임 정도의 분량이라면 나쁘지 않겠지만, 본격적인 탐험이나 액션 요소는 싱킹 시티 시리즈의 개성으로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팁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주변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부분이 모두 표시됩니다(오브젝트, 대화, 이동할 수 있는 구역) 진행 중 막히거나 아래에 서술할 밝기 관련해서 단서가 잘 안 보인다 싶으면 적극적으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게임의 감마값을 낮춰서 밝기를 좀 어둡게 조절해주는게 좋습니다. 사람마다 컴퓨터, 모니터, 게임의 세팅이 다르니 차이가 조금씩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디폴트가 너무 밝게 잡혀 있더라고요. 게임의 분위기도 개그요소가 거의 없이 무겁고 진중하게 흘러가는데다 배경도 뒷골목, 빈민촌 같은곳을 많이 돌아다니게 되다보니 어둡게 설정해주는게 훨씬 어울립니다. 스토리 진행 중 밝기에 관련한 내용도 존재하기 때문에 단서 알아보기 불편하다고 밝게 해버리면 그 부분에서 몰입감이 떨어지기도 하고요. -다음에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을 때는 일단 주변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다음 목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보통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난 이후 셜록이나 왓슨이 어디로 가야겠다, 뭘 해야한다고 명확하게 언급을 하기 때문에 빠른이동을 이용해서 바로 목적지에 도착할텐데, 어디로 가야할 지 언급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버그가 아니라 스토리 전개가 그렇게 흘러갑니다) 이럴 때는 주변 지역을 돌아다니다보면 컷씬이 나오면서 바로 다음 해야할 것들을 알려줍니다. -후반부 퍼즐중에 와이드 스크린 문제로 제대로 해결이 안 되는 퍼즐이 하나 있습니다. 옵션에서 해상도를 조절하거나 와이드스크린 옵션을 꺼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허브의 가이드에서 문제 해결법을 찾을 수 있으며 아래쪽에 링크를 달아 놓을테니 참조하세요.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9734538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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