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ch Simulator: Build, Hunt, Farm

건축. 농사. 사냥. 거래. 목장 경영은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당신에게는 허름한 가족의 농가를 계곡에서 가장 번창하는 목장으로 키울 저력이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 이 흥미진진한 싱글 및 멀티 플레이어 오픈 월드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대자연 속으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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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농장경영시뮬 #재밌는노가다 #멀티플레이최적화

Steam에서 이미 2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구매한 Ranch Simulator에서 함께하세요!

한때는 조부의 자랑거리이자 낙이었지만, 가족 목장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타개하는 것이 당신의 몫입니다. 숲으로 덮인 외딴 계곡에 자리 잡은 허물어져 가는 농가는, 당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시험합니다. 혼자서 싱글플레이어로, 최대 4인의 협동 멀티플레이어로 이곳을 이 지역에서 가장 번창하는 목장으로 탈바꿈시키세요.

목장을 재건하세요

세월은 가족 목장에 너그럽지 않았습니다. 이곳을 예전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돌리려면 시간과 돈이 필요합니다. 동네 철물점에서 공구를 사고 차고에서 다양한 차량을 구매해, 재건 프로젝트에 이용하세요. 본채를 새로 단장하고, 어느 가축을 키울지 결정하고, 가축을 안전하게 지켜 줄 헛간과 우리를 지으세요.

가축을 돌보세요

대대적인 건축 프로젝트를 계획하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자금을 마련하는 건, 당신의 목장 경영 능력에 달려 있죠. 수익이 나도록 목장을 관리하려면 매일의 일과가 중요합니다. 가축을 선택해서 받았다면, 꾸준히 사료와 물을 주어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교배에 성공하여 새끼를 정성스레 보살피면, 가축 떼의 수가 늘어납니다. 그리고 판매할 농축산물이 많을수록 노력의 대가로 들어오는 수입도 커지겠죠.

작물을 재배하고, 소시지와 치즈를 생산하고, 말을 훈련하고 판매하며 목장 사업을 확장하세요.

사냥을 떠나세요

아늑한 목장 밖으로 펼쳐져 있는 방대한 오픈 월드 환경에는 야생동물이 득시글거립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싶을 때는, 믿음직한 엽총을 챙겨 숲으로 가서 사슴을 쫓고 곰을 사냥해 보면 어떨까요? 하지만 대자연에는 법칙이 있으며, 동네에서 실력 있는 사냥꾼은 당신뿐만이 아닙니다. 가끔은 목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손과 예리한 눈이 필요합니다. 굶주린 늑대들이 호시탐탐 목장을 노리며, 전원 생활의 꿈을 악몽으로 바꿔 버리려 하기 때문이죠.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0+

예측 매출

175,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한국어, 폴란드어
https://www.excalibur-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90 긍정 피드백 수: 59 부정 피드백 수: 31 전체 평가 : Mixed
  • 닭과 계란이 미래다

  • 버튼이 다 ???로 나와서 플레이 불가능한 수준임

  • 50% 세일때 사세요 뭔가 나쁘진 않은데 또 엄청 좋진않음 초반에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개거지가 되었는데 돈을 어찌 벌어야 할지도 막막하고 하는방법도 몰라서 다시해야하나 고민했음... 누군가 평에 소세지가 답이랬는데 그 답에 도달하기전 우리는 오일머니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에 2~300원 공짜로 버는 오일머니로 재산이 조금 증식한후에 소시지를 도전하세요 (소시지는 그 지하수 끌어오는애랑 사료채워주는거 설치한후에 해야해요...안그러면 사료사다 차에 공간조율해서 실어가지고 목장에 배달해서 하나하나 들어옮겨 사료채워주고 물채워주고 개빡침 게다가 돈에비해 양은적고 힘들고.....어후) 소와 돼지를 키우는 중인데 번식률은 돼지가 좋긴하네요.. 닭 알 팔아봐야 얼마 되도 안하고 유정란무정란 구별하다가 놓쳐서 사라지는 달걀을 찾는데 1시간 보낸후에 이짓을 왜하나 현타오는거 감당하지 마시고 시작할때 오일머니.. 여유자금생기면 돼지번식후 도살 소시지단계 거치면 이제 부자가 될수있습니다. 그렇다고 빡치지 않는건 아니에요 실수로 잘못잡으면 미트볼이 되고...(타 게임과 버튼이 무쟈게 햇갈림) 전기다짐기와 소시지기를 샀는데 하나하나 손으로 눌러서 이동시켜줘야하는 번거로움이 남았지요..(거기서 잘못집으면 미트볼....하...) 그렇게 소시지를 뽑았으면 그냥팔지말고 고기보관함에 걸어서 말린다음 팔아야 하는데... 이것도 역시 하나하나 걸어줘야 하는 수작업 단계를 거쳐야 해서 어느하나 편의성이라곤 찾아볼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장인의 수작업...하...하...하....... 아니 농장만드는거는 안하나요? 라고 할텐데 ...돈이있어야 집을 만들수 있습니다..이런 현실디테일 필요없잖아요 게임에....하.. 나무를 갈아야하는데 오래걸려요.. 그렇다고 좋은거사서 갈아도 속도만 빨라지지 하나하나 넣어줘야해서 귀찮습니다. 나무보관함에 넣어두면 자동으로 갈리던 다른게임하다가 와서 그런가....;; 그렇게 갈린 나무판을 8개를 겹쳐서 쌓아주고 중간중간 기계에 기름도 채워줘야하고 나무캔거 멀리서 가져오기도 힘들고 원시시대인가... 카트도 차에만 연결해야해서 (운전도 주옥같이 되는 차...) 또 현타오죠 그래서 최대한 거리에서 줍기놓기를 반복해서 기계까지 끌어오는데 중간에 밤이됨...또 현타.. 아...또 생각났는데 이게임은 목장이던 어디던 동물들 가둬둔후에 문으로 들락거릴수가 없음 문이 열리자마자 애들이 문쪽으로 와르르 몰려와서 탈출을 시도함 그래서 저는 사료통밟고 넘어다녀요 ㅠㅠ 문을 달아놨는데 왜 쓰질못하니..... 뭔가 하다보니 서러워서 글이 길어졌는데 사고싶다고 생각하시면 꼭 세일때 사세요 정가 주고 현타를 느끼실 필욘 없자나요 ㅋㅋㅋㅋ 하지만 패치는 자주하는듯해서 앞으로 기대하는 맘으로 추천을드립니다 (나만고생할수는 없지...응?)

  • 아직 수락 거절 관련된 한국어가 제대로 나오지않고 ???? 로 나와있어서 현재는 비추합니다.

  • 게임 얼액 시작할때부터 사서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하려고 들어갔다가 개적화 + 관리 안된 모습보고 정뚝떨 - 시작하면 간단한 조작법 설명을 없에려고 Enter 누르라 하는데 누르면 화면만 창모드 <-> 전체화면 왔다갔다 거리고 안없어짐 - 메인 메뉴 한국어 UI ??? 으로 뜨는데 23년 리뷰에도 있는걸 아직도 안고치는거 보면 한국에 장사 할 마음 없는듯 이건 플레이를 못해봐서 모르겠지만 새로 추가되는 신규 컨텐츠가 한국어 번역이 되어있을지는 모르겠음 (기존 번역도 파파고 번역수준임)

  • 차량이 바닥에 박히는 버그로 픽스 요청했더니만 그래픽을 하향 시키라는 개발자의 대답 풀옵션의 사양을 구비한 유저로서 유저가 게임에 맞춰야하냐?

  • 게임 쥰내 구수하네 8천원에 샀는데도 살짝 아쉬운 정도

  • 아니 누가 ESC에 키 세팅을 하냐????

  • 24년 8월 기준 게임 컨텐츠 족히 100시간 가량 즐길수 있을 정도로 준수하다.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리뷰들 상당수가 얼리억세스때 기준으로 작성되었는데 당연히 리뷰쓰신 분들이 모두 거짓말을 했을리는 없겠고 얼리억세스 시절엔 컨텐츠가 다소 부족했던거 같은데 지금 기준으로 약 40시간 플레이해본 결과 이제 목축 컨텐츠의 절반 정도 즐겼다. 남은 목축 컨텐츠 즐기는데도 족히 20시간 이상 더 걸릴듯하고 작물과 온실 농사 컨텐츠까지 즐기려면 확실히 100시간 이상은 더 걸릴듯 하다. 지금 시점에서 가격대비 즐길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단점은 완벽하게 해결 되었다 본다. 심지어 24년 8월에 말을 키울수 있는 새로운 업데이트까지 되었고 개와 고양이도 더 심도있게 키울수 있는 업데이트를 추가한다고 했다. 지금 시점에서도 컨텐츠가 100시간은 족히 즐길수 있는데 앞으로도 더 추가될듯 하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게임성 리뷰를 하자면 이런류의 건축, 하베스트문 계열의 농장 파밍 장르중에서도 손에 꼽을정도의 노가다를 자랑한다. 시뮬레이터에 너무도 충실한 나머지 거의 90%의 모든 작업을 수동으로 해야한다. 동물을 축사에 채워 넣는것도 상점에서 사면 자동으로 추가되는게 아닌 차끌고 가서 트렁크 열고 구매한 동물을 일일이 목줄 채워서 차 안에 빈 공간에 맞춰 인벤토리 테트리스 하면서 채워 넣고 직접 축사로 운전해 끌고가서 축사 문을 열고 동물을 하나하나 목줄 채워 내려서 딴데로 못가게 축사로 잘 몰아서 집어 넣어야 한다. 건축도 인벤토리에 재로를 가지고 있으면 자동 건축되는게 아니라 각 토대와 구조에 맞는 재료를 하나 하나 일일이 수동으로 날라 채워 넣어야 한다. 여간 노가다가 개빡센게 아닌데 중요한건 이 과정들이 적당히 짜증나면서도 완성하면 엄청 보람되는게 성취감이 꽤나 크다라는 점이다. 게임에서 노동의 보람과 성취감을 느낀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면서도 흥미롭다. 정말 극악한 노가다지만 그 과정이 결코 싫지많은 않다라는게 시뮬레이터란 목적에 매우 충실하다 할수 있다. 내가 이렇게 개 노가다해서 만든 농장 보면 엄청 뿌듯하다. 작물 농사의 경우는 이제 초기 시작단계라 잘 모르겠고 목축의 경우는 타 농장 파밍장르 게임과 비교하면 매우 깊이가 있고 섬세한데 동물 하나 하나의 모션이나 움직임이 꽤나 디테일하다. 타 농장 파밍장르 게임의 경우 목축은 그냥 동물을 오브젝트 형식으로 밖아두고 생산물만 얻는 기계적인 느낌이 강한데 이 게임의 동물들은 확실히 동물이란 느낌이 좀더 강하게 들어 키우는 동물에 애착이 많이 간다. 그만큼 도축해서 생산물을 얻을때도 감정 이입이 많이 된다.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작물 농사 컨텐츠는 앞으로 좀더 파보고 리뷰를 써야겠지만 현재 닭,돼지,젖소 목축과 말 컨텐츠까지 즐겨본 봐로 목축의 경우는 타 농장 파밍류 게임보다 확실히 완성도가 높다고 본다. 현재로써 느낀 유일한 단점은 차량 조작감인데 차량들의 개같은 조작감과 가끔 일어나는 치명적 버그는 얼리억세스시절 부터 다른분들이 지적했던 그 단점이 해결 안되고 여전히 남아있는듯 하다.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그지같은 조작감과 사람 발목 높이의 돌뿌리에도 걸려 전복되는 트럭, 뜬금없이 그래픽 버그걸려 땅속으로 꺼지거나 공중으로 사라지는 트럭.... 버그땜에 이전 자동저장을 로드한적이 서너번 정도 있다. 얼리시절 부터 지적되던 단점인데 왜 아직도 해결 안된건지 잘 모르겠다. 이 버그때문에 옵션에서 자동저장 간격은 필히 10분으로 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노가다가 가뜩이나 극악한 게임이라 자동저장 간격 20~30분 으로 했다 버그걸려 차량에 실은 동물이나 건축 재료 같은데 날라가면 진짜 눈물난다

  • 못난 게임이라 재밌다. 초반에 보물찾기 꼭 해야함 이 게임의 사냥은 인간 사냥뿐 꼭 멀티하는걸 추천 말이 차보다 비쌈 마주는 찐부자가 하는거구나...

  • 당연하게 있을 것이라 생각한 것들은 없고, 에이 설마ㅋㅋ 했던건 있음 차량 조작감은 빅 리그를 보는 듯 하며, 뭔가 할게 잔뜩 있을 것 같던 각종 아이템들은 돈낭비 원툴인 경우가 허다. 나는 철거 시뮬레이터를 하는게 아닌데? 뭔가 잘못된 튜토리얼에, 극악의 자원낭비 시스템. 놀란 마음은 마썸카로 진정시키세요. 자신이 똥임을 자처하는 명품과, 자신이 명품이라고 자처하는 똥은 완전히 다릅니다.

  • 원가로 샀으면 돈아까울 거 같은 퀄리티긴함 캐릭터 조작이나 아이템 이용들이 좀 불친절하고 그래픽이나 디자인적으로도 좀 안좋은편 근데 난 세일로 만원이하의 금액으로 사서 나름 괜찮게 플래이 중 할거면 세일할 동안 사고 원가일땐 안사는게 현명함

  • 기사보고 구매했다가 30분 튜토리얼 하다가 저는 환불합니다 게임 기능에 할말이 수두룩합니다 나중에 더 발전하면 좋겠네요 게임사 작품보고 다시 느끼는데 방송인들 타겟장사 하는것 처럼 다시금 느껴져서 더 하기가 싫어지네요

  • gta나 포레스트처럼 플레이할 수 있었으면 갓겜이었는데 안타깝다. 탈것은 전부 방탄유리고 사람 앞에는 간섭할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 있다.

  • 웰메이드 똥통겜 똥통속에서 헤엄치는게 버거워서 지인들 불러서 같이 헤엄치게끔 유도하고 싶은 겜

  • 1, 여러가지가 ??? 로 나와서 불편한데 하다보면 감이 옴 2.가축을 고기로 만들때 고기가 사방팔방으로 튀어서 줍기 힘들다 3.클릭을 엄청 하게되는 게임임... 손목 너무 아픔 4.물품 구매후 자동차에 실을때 극악 5.3d 멀미 6. 울타리를 이쁘게 칠수가없음 7.똥을 수거하면 비료로 만들수있다는데 어떻게 하는지모르겠음 똥을 주우면 사라져버림 8.건축할때 1층 벽 맘에안들어서 부시면 윗층 벽들 다 날라감

  • Oyun Çok iyi arklarla sarıyor tavsiye ederim ama fps sıkıntısı var

  • 진정한 농부가 되고싶다면 추천!

  • 커마 할때만 재미는 게임

  • 포도 조아

  • 버튼이 다 ???로 나옵니다.

  • 언제 4시간이나 했어 ?

  • 농부의 삶

  • 답은 소시지다.

  • 갓겜

  • 갓겜

  • 음... 똥맛

  • 원가주고 하기에는 뭔가 컨텐츠가 아쉬운 게임. 컨텐츠 하나하나의 깊이는 얕지만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해볼 수 있다는게 장점. 세일할때 사서 하자....

  • .

  • 별 4개짜리 친구랑 같이하면 재밌음

  • 튜토리얼 진행 중 도시에 들어갔더니 뭔 곰이 나와서 썰고 가더군요.... 고맙습니다. 제 돈을 아끼게 해주셔서

  •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라운 게임입니다. 가끔씩 몇 가지 코딩 문제와 이상한 오류가 발생하지만 개발자들은 새로운 것을 추가하고 기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적극적인 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 왜 때문에 어느순간부터 달리면서 점프하는거 안됌? 이해할수가 없는겜.

  • 이거 게임하다가 어쩔때 게임 멈추는데, 게임 오류인가요??

  • 총알 얻는법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 dd

  • 도전과제 올클함 돈버는건 돼지랑 소가 굿 치즈도 개꿀 살라미 만들기 힘듦 [spoiler] 사실 100만 달러는 돈 20만정도 모으면 경매에서 사팔해서 빠르게 채울수 있을듯??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spoiler] 재미있음 친구들하고 해도 재미있고 혼자하면 진짜 일하는 느낌들어서 재미?있음 정가로는 절대 사지 말고 만원 밑으로 할인하면 사셈

  • 도시 생활 이 지긋 지긋 하구 인제 나이 들어서 순수한 시골 산 강가 자연 이 그리워 하시거나 살구 싶으면 이 게임 추천합니다.

  • 화가 나는 게임임 이유가 100개는 넘는데 생각나는 것만 적음 1. 좋지도 구리 지도 않은 이상한 그래픽 2. 매우 불친절한 튜토리얼 3. 갑자기 부수라고 하는 집 4. 집 부수는 조건도 짜증 나고 쓸데없이 큼 5. 진짜 개킹받는 점프 모션!!!!!!!!!!! 6. 물리엔진 이상한 차 7. 정리 잘 안 하면 많이 들어가지도 않는 트렁크 8. 정리해서 올려놓기도 힘든 오버레이 9. 왜 도로 위에 차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 감 10. 다른 차 사려고 봤는데 너무 비쌈 11. 심지어 dlc로 농장 관련이 아닌 스포츠카가 있음 12. 상점에 있는 모든 물건에 정보가 없어서 전부 사서 실험해 봐야 함 13. 모든 건축물에 나무가 너무 많이 들어감 14. 나무 하나하나 옮기는 것도 힘든데 전부 가공해야 함 15. 가공하는데도 기름 들어감 16. 극 초반 영 끌해서 닭으로 돈 벌려고 해도 모이 값이 달걀값보다 더 나감 17. 유정란 가져가려고 하면 닭한테 개 처맞음 진짜 너무 화남 18. 소형 밭과 대형 밭의 차이를 몰라서 돈 낭비함 19. 소형 밭에도 나무 개 많이 들어감 20. 밭 쓸데없이 물 많이 줘야 함 21. 비가 와도 밭에 물을 줘야 함 대체 왠지 모르겠음 22. 다 키워서 팔려고 트렁크에 넣으려고 해도 7,8번 때문에 몇 개 올라가지도 않음 23. 하루 종일 트렁크에 올려서 팔려고 하면 가격에 충격 먹음 24. 대형 밭 좀 쓰려고 하면 트랙터 필요한데 너무 비쌈 25. 허접한 사냥 콘텐츠로 안 그래도 화나는데 나오는 고기 또 트렁크에 실어야 함 26. 고기 가격에 또 충격 먹고 상점에서 분쇄기랑 소시지 메이커로 가공하려고 해도 안 됨 27. 알고 보니 닭, 양, 소고기만 가공 가능 너무 화가 남 28. 뭐든지 실험해 보면서 초반 돈 낭비 장난 아님 29. 달걀 손으로 잡고 바구니에 넣다가 실수로 계속 깨트림 30. 진짜 욕 나오는 점프모션.... 31. 가축들 똥 나오길래 비료로 쓰려고 비료 통에 넣으면 진짜 눈곱만큼 들어감 32. 하루 종일 트렁크랑 싸움하고 밭에 물 주는데 시간 다 쓰고 암탉들이랑 싸우고 있으면 현타 오지게 옴 33. 좀 발전하려고 하면 또 나무 개 부족함 34. 나무 캐고 트렁크랑 씨름하고 있다 보면 식물 다 죽어있음 35. 튜토리얼에서 산 삽 용도를 알 수가 없음 나중에 나무 심는 용도란 걸 알게 되고 연타 옴 36. 삽 써보면 이상한 구멍 하나 생기는데 보고 있으면 그냥 웃김 37. 모든 건축물들이 정렬이 안돼서 보는 내내 불편함 38. 판자는 8개씩 들고 있으면서 다른 모든 건 한 개씩 드는데 너무 힘듦 39. 옹졸하게 파프리카 하나 들고 있는 거 보면 패고 싶음 40. 점프가 나를 너무 화나게 함

  • 초반엔 뭔가 짜쳤는데 할 수록 만듦새가 좋은 느낌 근데 돼지는 키우지 마라.. 돼지가 아니라 바퀴벌레임

  • 매우 불친절한 게임 진행 쓰레기 같은 물리엔진 오브젝트들 가끔 각 안맞을때 호흡곤란 옴 돼지들 지들끼리 충돌은 나는데 밀고 지나갈 수는 없어서 목줄달고 끌고와도 벽이랑 애무하다가 줄 끊길때 정신병 옴 소세지를 차에다 넣어놓고 세이브하고 자고왔다가, 다시 켰는데 차가 소세지랑 충돌나서 속도 20km/h로 고정당해서 정신병 옴 돼지가 가끔 지들끼리 충돌나서 벽 바깥으로 튕겨남, 마트 갔다가 돌아오는데 야생 돼지마냥 쳐 돌아다니는 걸 보면 정신병 옴 대형 구유에는 자동으로 사료를 넣어주는데, 소형 구유에는 사료를 안넣어줘서 닭장에는 밥을 주러 들어가야하는게 정신병 옴 울타리 스냅도 지 맘대로 되는데, 얘가 지금 90도인지 85도인지 감이 잘 안와서 박아놓고 가면 각도 안맞을 때 정신병 옴 햄버거집에서 가끔 비싸게 소세지들 사줘서 고맙긴한데, 그것때문에 가격 변동때마다 가서 보러 가야하는 점이 정신병 옴 근처 나무 다 지우고 나면 근처가 탁 트이는데, 거기서 사슴색기들 쳐 돌아다니는게 자주 보이니까 정신병옴 돼지들 도축하면 고기가 덩어리로 여러개 나옴, 그런데 얘네도 물리엔진에 적용되서 지들끼리 충돌나고 발사되는게 정신병 옴 물리엔진이 매우 좆같은 부분이 있는데 차가 대형문에 껴서 안빠지길래 문을 제거하니까 차가 하늘 높이 솟아 날아가서 정신병 옴

  • 80퍼센트할인해서 5200원이면 해볼만하지않나?! 아니요 그돈으로 치즈버거 세트 사드세용....

  • 3D멀미로 환불했다가 오기로 재구매하고 플레이 함... 울렁거리는 속을 헛구역질로 참으며 집을 완성한 찰라,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라니...;;; 이거 무슨 타이틀인가?싶다가 게임인데도 무서워서 실행중인 캐릭터 완성한 집 침대서 재워놓고 로그아웃... 이거 공포물인가요? 한번씩 랜덤으로 뜨는 이벤트같은 건가요? ㅜㅜ 스크린샷을 못 찍었는데..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 친구랑 하면 재밌어요 인간 밥은 안 챙겨줘도 돼서 너무 좋아요

  • 게임 내 브금좀 추가해라 하다가 잠들듯

  • 조작감이 너무 쓰레기 같아서 못하겠음

  • 익숙한 똥겜의 향기가

  • 5천원에 20시간 ㅆㅅㅌㅊ 님들도 하셈

  • 개노잼 하지마

  • 평소 고된 도시생활속에 지친 당신들을 위한 최고의 귀농 힐링게임 무려 게임하나로 농사와 탐험, 사냥, 동물키우기, 운전시뮬, 아르바이트, 나무꾼체험등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다고?!! 두둥탁! 이게임을 플레이한다면 어느새 몇시간이 지나있는 마법같은 경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spoiler] 게임을 키고 무엇을 먼저해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꿀팁* 우선 마을을 돌아다니다 보면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게 있는데 그걸 주기적으로하다보면 돈을 쏠쏠하게 벌 수 있고 가장 멀리있는 농장주의 퀘스트중 고대 보물을 찾아오라는 퀘스트가 있는데 고대 보물의 위치는 주유소 뒷산, 철물점기준 오른쪽 끝에있는산(지도에 회색으로 칠해져 있는곳), 맵 가장 위 회색으로 기다란 도로가 있는데 그 끝쪽 산 에 하나씩 숨겨져있고 농사는 온실을 최대한 크게 짓는다음 포도가 효율이 제일 좋으니 포도만 키우는걸 추천드림(동물 키우는 것보다 효율이 좋은것 같음) 그리고 동물들을 키우고 싶다면 닭은 초반부터 키워도 상관없지만 염소나 소 돼지등 큰 동물들은 트랙터와 수확기를 산후 동물 식량을 편하게 줄 수 있을 떄 키우는걸 추천합니다. (<---포도 키우는것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밥을 주는걸 까먹어 동물을 다 죽여봤음) + 혼자는 안해보고 둘이서 했지만 혼자하면 ㅈㄴ 빡셀거 같음 2명이상 같이하는걸 추천[/spoiler] 이런 갓겜을 만들어 주신 제작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트렉터로 키운 해바라기, 밀 등의 작물들이 무조건 동물들의 사료로만 쓰여지고 팔 수 없다는점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재밌었습니당 dlc를 좀더 만들어 주세요...)

  • 농장을 꿈꾼다면 한번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건물 수정하기나 옮기기가 좀 있었으면 한다. 이동하거나 돌리거나 수정 하려면 다부수고 다시 지어야된다 차량이 왜 두템포 늦게 음직이냐 거슬리네. 도구들 이라든지 농기계들 이라든지 이런 모든것들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뭘 하나 만들면 뭔 나무판자가 이렇게나 많이 드냐 나무 베고 가공한다고 하루 다간다 가공해도 통나무 하나당 판자는 두개밖에 안나오고 그거에 비해 건물이나 물건진열대 이런거 지을때는 판자 너무 많이 들어간다. 소형밭 하나만드는데 판자가 뭔 열개나 들어가냐. 판자 사려니 돈도 없고.참네. . 물건들 차나 트레일러에 실을때 정리해서 싣지 않으면 얼마 싣지도 못한다 농장에 손이가야할게 얼마나 많은데 하나하나 정리까지 해가면서 언제 하냐고. 물건 싣고 나무베고 가공하고 다시 싣고 이거에 호불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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