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ound Mind

In Sound Mind is an imaginative first-person psychological horror with frenetic puzzles, unique boss fights, and original music by The Living Tombstone. Journey within the inner workings of the one place you can’t seem to escape—your own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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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재미있는퍼즐 #고퀄OST #1인칭호러ADV
기묘한 건물의 복도에서 깨어난 당신은 주변 환경이 제멋대로 바뀌는 가운데 헤매이다 어떤 실험적인 치료가 공통분모인 피해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진실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는 당신의 눈앞에 괴상한 환상이 펼쳐지며 무시무시한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Tonia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나타납니다.

컬트 클래식 Nightmare House 2 개발자들의 신작 In Sound Mind는 복잡한 퍼즐을 풀고 독특한 보스전에 도전하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1인칭 심리 호러 게임입니다. 도무지 탈출할 수 없을 것 같은 당신의 정신세계 속에서,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기억들을 헤쳐나가며 싸워 보세요.

주요 특징
• Nightmare House 2 개발자들이 선사하는 신선한 호러 게임.
• 개성 넘치는 퍼즐, 게임 요소, 무기, 보스전을 통해 섬뜩한 기억 탐색.
• 인터넷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The Living Tombstone의 음산한 사운드트랙.
• 기상천외한 길동무들을 포함하는, 기발하면서도 정신 차릴 수 없는 스토리.
• 쓰다듬을 수 있는 고양이.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225+

예측 매출

116,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totesmagotes.game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TAMACON GAMES In Sound Mind (인 사운드 마인드) 플레이 및 공략 #1~5

    특히 고양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 플레이 영상에 공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즐겁게 시청하시고,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인 사운드 마인드 【In Sound Mind】...

  • 기록_ 은재 인 사운드 마인드 (In Sound Mind)

    동선이 너무 여러개라 공략이라고 할 것은 딱히 없지만, 거울로 뒤를 비춰서 거울과 버지니아의 위치... 공략 완료라 더이상 그림자도 나오질 않고.... 어쩌지 하다가 크레인으로 다시 들어가서 그냥 철조망에...

  • 블링블링 뉴블링✨️ A SOUND MIND IN A SOUND BODY (나만의 바프)

    물어보고 복근 집중 공략 운동 자세도 배우고 ㅋㅋㅋㅋㅋ 선생님께 근력 칭찬받으며 거의 필테우등생느낌으로다가 열심히 배우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필테쌤이 요즘 운동 열심히하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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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3)

총 리뷰 수: 43 긍정 피드백 수: 37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고양이 귀여워

  • 어딘가 익숙한 호러 테마파크 작년 이맘 때 영어판 데모를 해 보고, 큰 기대는 없이 호러 분위기의 어드벤처가 마려워서 시작했습니다. 챕터마다 유명 호러 게임과 콘셉트를 오마주 한 게 많이 보이고, 특히 앨런 챕터는 특정 게임의 완전한 오마주 같지만, 이야기와 잘 어울려서 긍정적으로 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 무서운 건 하나도 없지만 테마는 잘 살린, 호러 콘셉트의 어트랙션 느낌입니다. 챕터마다 다른 분위기를 탐험하는 재미도 있고 수집 요소도 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12시간 전후일 것 같은데, 수집품이자 스탯 업그레이드 아이템인 약을 찾다 보면 플탐도 좀 늘어날 타입이에요. 직관적인 퍼즐과 말끔한 스토리 주목할 만한 장점은 스토리와 구성 방식입니다. 상담사인 주인공과 네 명의 상담자의 이야기가 담긴 다섯 개의 카세트테이프가 있고, 이 테이프들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세계로 연결됩니다. 각 인물의 사연과 이것들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논리적 개연성도 나쁘지 않고 필드의 구역 분할도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이 명확하고 자연스러우며, 잘 다듬어진 한글화로 더 몰입해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억지스럽지 않게 목표와 단서를 명확히 주는 직관적인 퍼즐도 마음에 들고요. 다만 루카스 챕터는 길찾기가 어려워서 헤맸습니다. 지도를 상시 제공하진 않기 때문에 저 같은 길치는 좀 고생스러울 수 있습니다. 불편한 아이템과 밋밋한 전투 퍼즐 어드벤처로는 수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템 사용성과 전투는 이 게임의 단점입니다. 아이템을 하나씩만 사용할 수 있어서 무기나 방독면을 쓸 땐 손전등을 들 수 없는 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무기 변경 역시 편의성이 떨어지며, 보스전 기믹은 퍼즐 요소라 신선하고 재밌지만, 일반적인 전투는 밋밋하고 반복적입니다. 그래픽은 트레일러에서 보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되며, 인디 호러게임 중엔 괜찮은 편이지만 가격 대비 아쉽긴 하고, 일반적으로는 그리 좋지 않지만 거슬리지는 않는 정도입니다. 눈뽕도 강한 편이고요. 콘솔판은 웹진 평들 보면 기술적 결함이 많은 것 같은데 스팀 버전은 크게 문제 없는 것 같아요. 후반 챕터에 프레임 드랍이 종종 있는 정도였습니다.

  • 마네킹이 친절하고 친근하고 온화하고 아카시아 꽃향기가 나고

  • 나아트메어 하우스2 부터 언더헬 까지, 퀄리티가 어마무시한 하프라이프2 모드로 인지도를 끌어모으던 모더들이 새롭게 만든 호러 액션 어드밴쳐..... 너무나도 재미있잖어 ㅠㅠㅠㅠ 그래서 언더헬 다음 쳅터는 언제 만드나요 쮸댄 진짜 다음 이야기 궁굼해 죽겠네 씨불탱그랑 진짜

  • 개인적으로 레벨 디자인도 잘 되어있고, 스토리텔링도 잘 되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거울이랑 TV를 이용한 연출이 제일 좋아서 1챕터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몇 몇 군데 막히는 구간이 있었긴 한데 그거 빼곤 다른 공포 게임 처럼 꼭 공략을 봐야 깰 정도로 퍼즐 구성이 별로인 것은 없어서 굉장히 좋았어요. 공포 게임하면 마네킹으로 놀래키거나 공포감을 조성하는 요소로 쓰이는 게 많았는데 여기선 되려 친근하게 따봉 포즈도 취해주고 힌트도 주고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거라면 음악이랑, 손전등 배터리, 거울만 폴리스라인을 찢을 수 있단 점. 일부러 제약을 걸려고 거울 얻은 뒤부터 판자를 깨게 만든 건 이해가 가는데 보통은 총기로 때려 부수는 연출도 해주지 않나요? 잘 몰라서 확신할 순 없지만 매번 거울로 전환하는 게 불편했어요. 손이 큰 편도 아니라서 무기가 너무 많으니까 스크롤로 계속 돌려서 하는 게 불편했습니다. 차라리 팔레트 메뉴처럼 구성을 해도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일 싫었던 점은 고양이 하관이 너무 부자연스럽게 모델링되고 애니메이션 된 점...? 말할 때 특히 하관 녹아내린 것 같아요. 고양이도 생긴게 다르니 콧대가 길고 인중이 길 순 있다 생각하는데 그래도 하관 부분은 진짜 너무 싫었음ㅋㅋㅋㅋ 약간 입술 없는 근육만 보이는 인체 모형도의 느낌같음. 요새는 동물들 잘 만들던데 비중이 큰 역할인데도 이렇게 만든 게 뜨악함. 별로 무서운 요소 없어서 공포게임 취약자한테 추천할만하지 않을까...함

  • 너무 재미있다ㅎㅎ 정말 몰입하면서 했습니다

  • 내가 원했던 공포게임의 정석 공포게임인데 스토리가 이렇게 좋다고? 꼭 해보길 강추.

  • 깊게 머리 쓸 필요 없이 흐름따라 가면 퍼즐을 풀 수 있다. 그리고 노래가 정말 좋다. 너무 재밌게함 ㅋㅋ

  • 하프라이프 모드를 만들었던 팀의 게임이라 그런지 , 재미있네요. 추천합니다

  • 재미가 없다

  • l

  • 내가 상담 내용이 담긴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 내담자의 과거사를 알아가고 그들의 문제 해소를 위한 최적, 최선의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그들이 가지고 있던 고통과 문제를 해소해주는 역할에 뿌듯함과 내담자들이 지금까지 겪었을 고통에 대한 연민을 느끼게 해줌. 이 게임도 단순 호러게임이 아닌, 게임을 진행하면서 주변에 있는 서류들을 찾아 이 장소에 어떠한 사고가 있었고, 그로인해 내담자가 어떠한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 알아가고 이를 해소해주는 쏠쏠한 재미가 있는 게임.

  • 2021년 9월 28일 오후 10시 22분에 구매함. 3개월전 6월달에 데모로 플레이를 하고 잘만든것 같아서 찜을 해두었다. 나는 pc유저이고, 컨트롤러가 고장나서 사용을 할수가 없다. 컨트롤러는 pc에서분리되어있고 연결도 되어있지않다. 당연히 고장났으니까 분리를 하는게 당연하지.. 하지만 플레이를 하면 컨트롤러 키가 나와서 당황스럽다. 개발자한테 문의했지만 답답하다. pc가 기본이되어야하고 옵션에서 컨트롤러 on/off기능이 있어야 하지만 전혀없다. 이게임은 컨트롤러를 우선으로한다. 그래서 pc유저들은 게임을 할수가없다. 화면상 컨트롤러 조작키가 표시 되기때문이다. ▼▼▼▼▼ 2021년 06월 21일 데모버전 4시간 플레이 영상 ▼▼▼▼▼ [url=https://youtu.be/UkE_99elpWc]https://youtu.be/UkE_99elpWc[/url] ▼▼▼▼▼ 2021년 09월 28일 정식버전 20분 플레이 영상 ▼▼▼▼▼ [url=https://youtu.be/fSJzo3lxho4]https://youtu.be/fSJzo3lxho4[/url] ▼▼▼▼▼ 컨트롤러가 없지만, 컨트롤러 조작표시가 있다. ▼▼▼▼▼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616400242]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616400242[/url] ▼▼▼▼▼ 컨트롤러가 없지만, 컨트롤러 조작표시가 있다. ▼▼▼▼▼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616400078]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616400078[/url]

  • 딱히 머리를 써야할 정도로 어려운 퍼즐도 없고 어려운 보스전도 없다. 등대까진 그럭저럭 선형이라 막히지도 않는다. ... 평가가 긍정적인 것은 쉽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은 것 뿐 절대 재밌어서가 아니다. 같은 장소, 같은 적 계속 반복하다 보면 내가 이걸 왜 하나 싶어진다. 7시간 하면서 느낀 건 공포가 아니고 또 여기야? 하는 마음 뿐... 끝을 알 수 없는 지겨움의 반복이다.

  • 레지던트 이블 초기작을 비슷하게 따라한 분위기 흥미없어지는 스토리 잘못된 맵 설계

  • 공포게임으로써, 수집으로서의 재미, 각 상담자들의 사연들이 각자 아픈사연들이 있으며 스토리가 괜찮고 재밌다. 무엇보다 상담자들이 본인이 마주한 정신세계에서의 보스로 등장하며 클리어하게되면 환자 진찰일지 형식으로 주인공 사무실에 책이 하나씩 생기며 상담자들의 방(1층 색깔 별로 빛나는문들) 에서 레코드를 수집하면 상담자들에 관련된 음악들을 주인공 사무실에서 들을 수 있는데 이 노래 가사가 상담자들이 생각하며 느끼는것들을 가사로 채용되어 있다. 심지어 일부는 멜론에도 있으니 들어볼것을 권함 아직 2단계까지밖에 못깻지만 현재로썬 1단계 상담자 버지니아 음악을 추천함 하지만 2단계 음악도 꽤나 좋음 엔딩에대해 따로 언급은 하지않겠지만 명색은 공포게임을 띄고 있으나 1단계만 공포심이있고 나머지는 죽지않는 무적이면서도 제압만 가능한 추격자 같은 느낌의 적들이 공포심을 유발햇다기보단 짜증났을뿐.. 수집품은 온갖곳에 흩어져있지만 수집품이 많은편은 아닌데 굳이 도전과제를 겸해서 쭉 달리고싶다면 https://www.neoseeker.com/in-sound-mind/walkthrough/Building 여기서 구글 페이지번역만 해도 알아먹을정도가 되니 이대로만 하면 도전과제 따는데는 문제 없다. 참고로 주인공 상담실이 있는 메인 건물에 무슨현미경 있는곳에 알약(무기말고 수집품) 위치는 개발자가 옮겼다고하니 어둠 제거하고 캐비넷있는곳 근처에 옮겼음 현재 세일씨게 하고있는만큼 도전과제가 한글인만큼 그리고 한글화가 완벽하다는점에서 안살이유는 없다 닥치고 사셈

  • 똥 향기가 진하다

  • 적절한 공포와 퍼즐, 액션 삼박자가 갖춰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스토리 또한 인간 심리에 대한 내용으로, 감성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몰입하기 좋을 것이다. 그래픽도 사실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본다.

  • 에임이 안좋아서 액션 부분이 조금 힘들었지만 퍼즐 난이도는 쉬운편이라 할만했어요 앨런웨이크랑 바이오하자드 느낌이 나서 두게임 즐기신 분이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시원시원한 움직임과 공포를 조금 섞어서 만들어서 그런지 너무 재밌었어요. 내용이 어떤지는 조금...어려울 수 있지만 3인칭 플레이 하는 재미는 좋습니다.

  • 알약을 찾아!

  • 생각보다 덜 무섭고 겜진행이 참신하다고 해야하나 겜 많이 해본 사람들이 더 재밌어 할 것 같아요.

  • 처음에 무서워서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하고 깻는데 정말 명작입니다. 내담자들의 이야기가 챕터 곳곳에 자연스럽게 있어 좀 더 몰입하며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명 음악 아티스트 the living tombstone이 노래를 제작했는데 한 챕터를 깨고 내담자의 방에서 레코드를 습득 후 바로 들으면 좀 더 여운이 남을것입니다.

  • 게임시작 20분 지점, 내 손으로 총을 조립한 시점부터 더이상 공포게임이 아닌 퍼즐게임이었다.

  • 사람은 고쳐 쓸 수 있다

  • 할만함

  • 따르르릉 따르르릉 따르르릉 철컥 -안녕하신ㄱ 철컥

  • 무섭게 하는데 총울 줬네?

  • 결론: 재밌고 할인하면 살만하지 정가로 살정도는 아님 재밌고 양도 많고 퍼즐요소도 적당한 난이도로 있고 약간의 공포도 있는 좋은게임이긴함. 나같은 멍청이가 플레이 하기에는 퀘스트가 은근 불친절함 퀘스트는 이거 하라는데 그 이거까지 하는 과정이 너무 많고 그 과정을 너무 안알려줌;; 양도 많은데 하다보면 다 퀘스트가 거기서 거기인듯 처음 하고 4시간은 재밌게 했는데 그 이후는 재미없는데 돈아까워서 하다가 포기함 결론 재밌고 살만하긴하다.

  • 저예산/인디게임이라 생길 수 밖에없는 그래픽 퀄리티 디테일 이펙트 연출등을 제외하면 훌륭한 게임이다. 공포도도 그렇게 높지않다. 개인적으론 챕터1이 가장 재미있었다 따봉 마네킹아 고마워! 퍼즐 난이도도 나름의 직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헷갈리게 만들지 않는다 분명한 장점. 개인적인 단점이라면 스토리가 너무 평이하게 흘러간다는 것. 종합적으론 3600원이라면 정말로 혜자가격이라고 생각한다.

  • 재미있네요

  • 어드벤처를 기본으로 약간의 호러와 다양한 기믹&연출을 섞은 수작으로 퍼즐게임을 많이 안해봤더라도 따라가기만 하면 깨지는 평이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재밌긴한데 화력이 세지는 2번째 테이프 다음부터는 그냥저냥 지루한 퍼즐겜이 됩니다. 하루만에 다 깨기보단 하루에 한챕터씩 가볍게 하기 좋을 것 같네요. 90% 세일해서 산건데 볼륨이나 스토리를 고려하면 만원 이하로 세일할 때 사는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 각 챕터에서 음반 찾으면 괴물들이 자기의 심정을 표현한 노래 나오는데 너무 좋다... 물론 음반 못찾으면 게임 내에서는 못듣지만. 후속작 암시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나오면 무조건 사서 바로 할 듯.

  • 상당히 재밋게 플레이 햇읍니다 업적 다 채우려는 경우 해당 챕터에서 모두 해결해야 합니다 나중에 다시하려고 하면 처음부터 해야해서 약간 빡침 그래서 업적 다 못채움

  • 저는 일단 이게임이 어떻게 제작되었고 무슨 배경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런 입장에서 존나 재미 없었습니다 그냥 총쏘면서 뭐 가슴아픈 사연좀 들어주고 또 총쏘면서 막 지진 막 일어나고 막 괴물 막 나오고 총쏘고 거울로 막 보고 막 하다가 껐습니다 시발 아 모르겠습니다 여튼 재미없었습니다

  • 잘 알려지지 못한 명작 아직 하는 중이지만 명작인게 느껴지는 진짜 명작

  • 게임 계속하다보면 중간에 나이트메어 하우스2 배경으로 등장하는 "네버 로스 호프병원" 진단서를 볼수 있음 언더헬 챕터1에서 등장인물중 한명이 포스테러스 프로젝트와 터미너스 프로젝트를 언급하면서 동시에 실험을 진행한 년도별 시기가 70년대 부터 진행했었다고 언급했었음 근데 인 사운드 마인드 작중 시간대는 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있고 시기상 같은세계관일 확률이 높음 아마 언더헬이 다시 만들어진다면 관련 후속작이 나와야됨 위 크래이트 스터프나 언더헬 개발자 mxthe가 관련작품 하나라도 내놓아야 될수도 근데 이게 언더헬은 아쉽게도 소스엔진으로는 언더헬에서 표현할수있는 개발에 한계가 있어서 소스엔진으로 개발하는 언더헬은 포기하고 다른 엔진으로 언더헬을 개발할때까지는 계속 기다려야 된다고 함 아마 언더헬이 다시 만들어진다면 하프라이프 알릭스에 사용된 소스엔진2로 개발할 가능성이 높음

  • GOOD GAME

  • 심리상담사인 주인공이 스스로의 정신세계를 탐험하며 셀프 힐링한다는 스토리. 무난하게 재미있음

  • 스토리가 좋은 호러 어드벤처류 게임입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퍼즐이 많이 나오는데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렵지 않아서 재밌게 할 수 있고요 플레이타임도 적당히 길어서 마음에 드네요. 단점이 몇 개 있는데 공포게임인데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적들 디자인이 너무 밋밋해서 그런 것 같아요 후반가면 프레임 드랍도 좀 있네요 똥적화지만 나름 할만합니다. 할인도 자주하니깐 할인할때 사서 해보세요!

  •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감이라 길 찾을때 잘안보여서 귀찮은거 빼고는 잘만들어진 공포 어드벤쳐 게임

  • 호러인줄 알고 샀지만 퍼즐에 액션을 살짝 가미한 게임이었네. 독특해서 다른게임이랑 비교하기가 애매한데 굳이 비교하면 아케인의 프레이랑 비슷한거 같다. 아무튼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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