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ONflow

STATIONflow is a game about controlling the flow of thousands of passengers by building and managing an efficient underground trai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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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ave you ever been stuck in a train or subway station, crowded and congested, fighting to get on the escalator? Have you ever wandered around lost, cursing the lack of proper signage? Have you ever thought to yourself “I could design this station better”?

STATIONflow is a game about controlling the flow of thousands of passengers by building and managing an efficient underground train station.

  • Manage the flow of thousands of passengers with different needs, stats and targets, simulated in real time.
  • Build complex 3D layouts in a multilayered map.
  • Place and shape corridors and structures freely, without the constraints of a grid.
  • Connect your station with stairs, escalators and elevators as efficiently as you can, but make sure everything is accessible.
  • Keep things functional and efficient: your goal is to avoid congestion and to get passengers to where they want to go as quickly and smoothly as possible.
  • Guide passengers via signage, and watch the flow of passengers change. Manipulate the path people take to avoid crowds—sometimes the shortest route is not the most efficient.
  • Satisfy your passengers’ desires for various services: place vending machines and kiosks, construct bathrooms, restaurants and more. Passengers will expect more than just to find their exit on time.
  • Don’t forget about upkeeps. You’re on a budget, so you'll want to keep your station lean and efficient⁠—but make sure it isn't at the cost of passenger satisfaction!
  • And of course, the higher-ups are always watching. You will receive daily evaluations based on passenger feedback. Do well, and you will be rewarded with an extended budget and additional construction options, but also given increased responsibilities. Do poorly, and you may well be on your way to bankruptcy...
  • Create your own maps and share them through the Steam Workshop, or browse other players' creations for your next playthrough.
  • Adjust the game's difficulty to your liking via multiple settings. Give yourself a relaxed sandbox experience, or something to really test your station-building abilities⁠...
Good luc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11,1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일본어
https://dmmgames-os-inquiry.zendesk.com/hc/ja/requests/new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고객 : 사장 나와! 여기! 화장실! 표지판이! 안꽂혀 있자나! 사장 : 꺾으시면 있는데요... 고객 : 그걸 내가 어떻게 아나! 사장 : 길이 하나인데요.....

  • 20.12.02 아래는 출시 초기의 평가임. 물론 좋은 게임이고 지금도 즐기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할 만한 게임인 건 맞음. 근데 지금 보니 18500원 주고 살 물건은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비추천으로 바꿈. 일단 '20년 5월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음. 얼리 엑세스 끝난 뒤에 한달도 안되는 시간 동안 버그 픽스 급의 마이너 업데이트만 하고 업데이트가 끊겨버림. 맵 에디터가 불편하고, 다층 엘리베이터 등 유저들의 의견이 빗발치고 있으며, 퍼포먼스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니지만, 그런거 반영 하나도 안된 채로 '출시했으니 다다'라는 식의 배짱장사 같음. 사후지원 없이 18500원? 나는 아니라고 봄. 적정가는 11000원 정도라고 보고, 교통이나 지하철을 좋아한다던가 미니 메트로나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좋아한다던가 퍼즐 게임을 좋아한다던가 한다면 20~30% 할인할 때 사면 돈 값 할듯. ----- 큰 기대 없이 구매한 게임이나 매우 재미있어 구매한 날에 6시간 동안 꽉 잡고 플레이 해봤음. 비슷한 게임으로 Overcrowd: Commute 'em up인가 하는게 있는데, 그쪽은 직원까지 고용하고 신경써줘야하는 역 '관리' 게임이라면 이쪽은 '건설' 게임 같은 느낌이 듦. 이때, 해당 게임에서 직원 고용이나 전력 공급과 같은 비현실적이고 반복적으로 신경써줘야하는 부분이 있어 불만이었는데, 이쪽은 전혀 반복적이지 않고 레벨이 오르면 새로운 과제가 주어지므로 상당히 재밌게 느껴짐. 하지만 지금은 맵이 한 개라서 만렙을 찍으면 할 것이 없어진다는 단점이 있음. 위에서 언급했던 게임처럼 랜덤 시드를 넣어서 여러 맵을 자동 생성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매커니즘이 생기거나, 맵이 추가된다면 가격이 2배가 되더라도, 본 게임 가격과 동급의 가격의 DLC가 나오더라도 구매할 의사가 있음. 20.02.22 (0.14.0 버전): 오버레이는 생각도 못했는데 잘 만들었네.. 굳 20.03.25: 42시간 플레이하니까 이제 할 것이 없음... 맵 추가되면 다시 해야지 ㅋㅋ 20.05.24: 맵 추가됨. 맵은 별로지만 창작마당에서 받을 수 있음. 나쁘진 않은듯.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셈. 20렙만 지나면 버벅이는 문제가 있음.

  • 앵간한 고사양 컴퓨터도 이용객 수 2000명 넘어가면 프레임 낮아져서 1배속도 매끄럽지 못함 중 후반가면 시간당 이용객 수가 3000~16000명도 찍는 게임인데 초당 프레임이 피시방 이상의 사양으로도 한 자리 수를 못넘김. 승객 하나하나 이동 동선, 특징 등으로 CPU를 잡아먹어서 어쩔 수 없는지 제작자도 더이상 최적화 업데이트를 불가능하다고 여기고 업데이트도 없고 손 놓음. 그러나 게임 자체는 매우 신박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재밌으며 접근성이 좋음 당신이 영어를 못해도 직관적이게 다 유추가능

  • 동대문역, 노원역 환승통로 만들기 시뮬레이터

  •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15퍼센트 할인 때 만오천원 주고 샀는데 그정도 값어치를 한다고 본다

  • 세일하길레 뭔 겜인가 싶어서 사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지하철역 만들어서 운영하는 게임인데 운영보다는 건설위주임. 효율적으로 건설해서 돈 많이 뜯어내는게 목표고 정확하게 엔딩이 존재하는것 같지는 않음. 시민들 AI가 좀 안좋다고 생각함(바로옆에 있는 화장실을 못봐서 불만표출함) 진행하다보면 계단만 있어서 불만가지는 나이많은 AI도 있음.

  • 지금도 10시간 이상은 할 만한 겜인데 최적화랑 콘텐츠 좀 더 오면 100시간겜 될듯

  • 아직 얼리엑세스여서 기능이나 게임 볼륨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으나, 기본 컨셉이나 시뮬레이션 자체는 훌륭하게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되는 게임이고 얼리엑세스로 구매할만 합니다. 추천한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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