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Life: A Restaurant Simulator

꿈의 레스토랑을 만들고 경영하세요! 메뉴, 구매, 장식, 직원, 장비, 손님... 그리고 요리도 빠질 수 없죠! 레스토랑 경영자의 일상을 경험하고 미슐랭 가이드에서 상을 획득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Chef Life: A Restaurant Simulator 알 포르노(AL FORNO) 에디션에는 기본 게임과 3월로 계획된 다음 컨텐츠가 담겨 있습니다.


게임 정보


꿈의 레스토랑을 운영하세요
조리대, 믹서, 오븐 등 수십 가지의 주방용품을 선택하고 원하는 대로 구성해 꿈의 주방을 만드세요! 레인지에 불을 붙이기 전에 팀을 정비하고 공급자를 관리해 아무리 까다로운 미식가도 만족할 만큼 고급스러운 재료를 확보해야 합니다.
재정 상태를 확인하고 손님이 몰리는 저녁 시간에 차근차근 주문을 처리할 수 있도록 얼마나 바쁠지 미리 예상하세요!


나의 취향에 맞게 구성하는 메뉴
뵈프 부르기뇽과 카초 에 페페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프랑스, 이탈리아 등 각국의 정통 요리 위주로 메뉴를 구성하세요! 기본 레시피 수준을 벗어나고 싶으신가요? 레시피를 개선해 새로운 미식의 경지에 오르세요! 시즌과 손님들의 기대에 맞추어 메뉴를 바꿔 가며 명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썰고, 굽고, 익히고, 섞고!
각 서비스를 제공할 때마다 당신의 요리와 경영 실력이 시험대에 오릅니다. 당신의 팀은 까다로운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엄청난 도움을 제공합니다. 재료를 썰고 요리하며 준비 과정부터 창의적인 감각을 발휘할 수 있는 플레이팅까지 모든 것을 관리하세요.


동네 카페부터 미슐랭 별점을 받은 레스토랑까지
단골을 확보하며 레스토랑을 키워 나가는 법을 터득하세요. 새로운 레시피를 배우고 요리 실력을 갈고닦으세요. 인기 있는 동네 명소가 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고급 식당을 추구하며 명성 높은 미슐랭 가이드의 별점을 받고 싶으신가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375+

예측 매출

300,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3)

총 리뷰 수: 125 긍정 피드백 수: 114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TOP 3 안에 드는 요리 게임이에요. 특히 요리뿐만 아니라 경영에도 특화된 게임이고, 개인적으로 쿠킹 시뮬레이터보다 더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지각하고 커피 마시면서 느긋하게 쉬고 있는 직원들 보며 속 터지는 사장님의 심정도 간접 체험 가능합니다.

  • 너무 재밌게했음 음식을 내마음대로 데코할수있고 ( 아직 버그가 좀 있긴하지만) 내가 원하는 음식 메뉴를 그때그때 팔수있음 . ㅋㅋㅋㅋ난 그때그때 5개 랜덤돌림판 해가지고 메뉴골라서 팔았음. 메뉴가 더 늘어나는것도 좋긴하지만, 캐릭터,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요소, 그리고 전날 메뉴를 정해서 미리 준비를 할 수 있는것도 할 수 있으면 좋겠음. 차라리 그렇게해서 손님을 더 받는것도 좋을듯. ㄹㅇ 일하는 느낌 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꾸밀 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보니 . 가게가 더 넓어지고 , 손님이 더 늘어나고 직원을 고용하고, AI 상대와 함께 어떤 레스토랑이 제일 최고인지 순위를 보는 시스템도 좋을것같아요. 1호점 2호점 늘리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내가 원할때 1 호점,2 호점 번갈아 가면서 일하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 여튼 게임성 너무 좋고 그래픽도 맘에들고 너무 재밌습니다~

  • 평소에 이런 시뮬레이션게임을 좋아해서 올 dlc까지 구매해서 플레이중입니다 레벨 30찍은지는 오래구용 레시피도 3단계 거의 찍을정도로 시간이 잘가는 게임이에요 하지만 몇몇 버그가 좀 있더군요 믹서기 버그(작업하다 화면이 안빠져나오는 것과 완료가 됬음에도 게이지가 안참), 버벅거림 이것만 고쳐주시면 쾌적하게 게임할거 같아요 +추가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모든 dlc팩마다 레스토랑 테마 직원고용 관리나 꾸미기템 다양화 일반 타이쿤게임류에서 보이는 기능들을 좀 추가해주시면 더 재밌을 거 같아요~! 도쿄 dlc가 나온지 얼마안됬지만 코리아 dlc가 빨리 나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존버합니다

  • 좋은점 : 요리가 엄청 다양하고 시간이지나면서 주방보조등 직원이 생기면서 편리해짐, 재밌음 단점 : 진행하는데 거슬리는 버그가 몇몇 존재함 버그 : 1.양념한 요리를 클릭하면 처음에는 돌아가는 버튼이있지만 다시 e버튼을 눌러 클릭하면 뒤로가기버튼이 사라져서 양념 게이지가 완전히 가득 찰때까지 무한정기다려야됨, 엄청불편함 게임하면서 바라는 개선점 : 1.벌은돈으로 뭔가 외형만 커스텀마이징하는게아닌 다른기능이 있는 아이템등 구매가능했으면좋겠음 2.친구끼리 가능하게 멀티가 지원된다면 너무좋을것같음! 3.음식을 완성하면 접시 소리나는데 사운드가 접시가 바닥에닿을때보다 느리게소리나는 부분이 존재함..(수정해주면 좋겠음) 4.퀘스트에 강조된 텍스트 색상이 뭘 가르키는지 마우스를 오버하면 설명이나 힌트가 있었으면 좋겠음 5.주방 보조 NPC 들이 지나다니면서 캐릭터를 밀어서 뭔가 불편한데 이점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음 6.조리기구나 특정 작업을 수행하고 화면이 크게돌아감 7.게임에 자잘한 끊김이있음 수정요망..

  • 나름 경영요소도 있고 중반부터 점점 재료 선준비, 재료 품질 관리 등 생각하면서 할 부분도 많고 만족스러운 게임 인데.... 저 직원 녀석들 툴툴거리는 건 정말 입을 테이프로 막아버리고 싶어진다.... 지각하는거 갈구는(혼내는) 모드가 필요하다.... 아니 지각까지 해놓고선 뒤에서 레스토랑 관리가 어쩌고 저쩌고 훈수를해???? 나 정말 사장 맞냐??? 아니 왜 쉬는 시간도 없이 사장이 개 바쁘게 재료준비 하고 있는데 지각한 직원이 와서 쿠사리를 주냐고..!! 지 원하는 요리 안시켜 줫다고 삐져서 지각을해? 진짜 카심 해고 마렵다.. ㅂㄷㅂㄷ

  • 창작한 레시피 사진 쓸 수 있게 해주세여

  • 겜 강제 저장 안되게 해주세요 ㅠㅠ 망친 날은 리셋도 못해요 으헐어얼러어

  • 설명이 상당히 불친절한 것 빼고 다 재밌습니다. 나름 팁을 드리자면 도전과제중 - "~로 서비스 3번 하기" : 해당 음식을 3번 서빙하라는 말이 아니라 3일동안 서빙하는 것 - "좋은서비스 최소 등급 ~획득하기" : 이런 퀘스트는 굳이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 보통품질의 식재료를 구매하지 않고 훌륭한 서비스로 제공해도 카운트 됩니다. 도전과제 중 가끔 진행이 안되면 게임을 종료했다가 다시 시작해보면 진행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ex) 카심 퀘스트 중 도미 필레 서빙 등 막혀도 꾸역꾸역 하다보니 플탐은 길어지고 스스로 알때까지 힘들었지만 쿠킹 시뮬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 <셰프라이프: 레스토랑 시뮬레이터> 마지막플레이 5/23일 38.8시간 도전과제 15/40개 현재 20일차 레벨15 진행중 DLC 포함 버전으로 사길 잘했다. 취향에 잘 맞음 아직 쿠킹랩,피자는 시작도 안해봤는데 본편만 해도 재밌음 튜토리얼 이후에 설정 가능한 5가지 옵션 : 인내심 시간/레시피 표시/기술 자동화/고객수 감소/상태 유지 여유로운 플레이 가능해서 달리기 불가 하나도 안거슬림 대신 조리화면 나가기 버튼 사라지는 버그가 두세번 있긴 했는데 뭐.. 이거 빼면 완벽. 노래도 좋다

  • 이 게임..너무나도 힘듬 레스토랑 연속 3일 정도 운영하면 진짜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듬 ㅠㅠ 어쩌면 실제 레스토랑 운영하는 것 보다 더 힘들지도.. 자유 플레이팅 해볼 시간도 없다.. 이미 밑준비에 신메뉴 요리해보기 너무너무 바쁜데 거기다 낮배달 업무, 도전과제, 퀘스트등 진심으로 너무 바쁜 와중에 npc랑 대화해주기까지..! 직원이 생겨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직원도 일일히 업무를 지정해줘야 해서 오히려 더 헷갈림 적어도 설거지만이라도 자동으로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달리기 기능도 있었으면ㅋㅋ

  • 자잘한 버그가 있어 스트레스를 줄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게임 즐기는데 지장이 가진 않고 너무 어렵지 않고 적당한 디테일이 있어 몰입도도 나쁘지 않습니다.

  •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했으나 5시간 이상 부터는 계속 같은 일의 반복. 직원이 많이 멍청하며 달리기가 없음. 다만 버그가 약간 있음. 번역도 이상한 부분이 있음(사람 이름인 맥스가 최대로 번역되어 나온다거나). 가장 짜증나는건 게시물을 왜 사무실에서만 볼 수 있게 했는지? 편의성이 좀 떨어짐. 도전과제로 나오는 것들 중에 도저히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었음. 쿠킹 시뮬레이터 같은 게임 좋아하면 추천함. 난 그 게임도 했었어서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음. + 저장실 청소 어떻게 하라고 청소 하는 법 하나도 안알려주고 청소도구도 없고 그냥 청소하라고 하면 청소가 되냐? 편의성 없는건 알았는데 이건 진심 열받네. 퀘스트로 1성짜리 쓰레기 식재료 사라고 할때부터 어이없었는데 그것때문에 해충도 생김.

  • 반복적인 요리 작업과 수집욕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최근 업데이트로 자기가 레시피를 만들 수 있게 되었으니 더 좋습니다

  • 진짜 재미있긴한데...ㅠㅠ 자꾸 요리 도중 가스레인지에서 요리만 하면 화면이 고정되는 오류가 있어서 게임이 진전이 안 됩니다 대체 왜 그러는 건가요 고쳐주세요

  • 처음엔 엄청 허둥댔는데 하다보니 적응되어 계속 하게 됨..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되다니............................................. 일하고 와서 집에 와서도 또 일의 노예가 되어버림 ㅠㅠ

  • 개어이없네 진짜 방금 발견하고 짜증나서 안쓰는 리뷰를 쓰네.. 론주를 두껍게 자르라고 해서(아이콘표시) 두껍게 잘랐는데 왜 이렇게 점수가 안나오나 했더니 재료 이름은 '얇게 썰은'이야. 육류커팅기 표시(아이콘 표시)는 두껍게(모양)인데 재료 이름이 얇게니까 얇게 해야함.. 어쩐지 부하쉐프가 만든 올리브송아지고기도 꼭 론주만 점수 개판이였음 이런 버그 개짜증남 이건 뭐 한글화 중에 생긴 오류정도가 아니잖아 씁.. 그리고 재료들 다시 냉장고에 넣는게 안될때가 가끔있음 재접하면 다시 되긴하는데 흐름 끊겨서.. 또 손님들 들어오는 타이밍도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달리기 기능 필요하다! 주방기구 자동 설거지 기능! 필요해! 장사 중에 설거지 담당 쉐프가 설거지를 해줘야해!!! 보조 쉐프주제에! 왜 내가 니들이 쓴 프라이팬을 설거지해야하는건데!!! 설거지 파트로 밀린 사람은 왜 아무것도 안하고 싱크대 앞에서 서서 가만히 있는거야.. 내 설거지를 네가 하면 되잖아,.,!!!!! 설거지 시간은 또 왜이렇게 길고 정리하는 시간도 왜이렇게 긴데.. 걍 프라이팬 쑤셔넣으면 되는거아님? 왜 3초가 필요하지..? 퀘스트 중에 7번이 어떤건 7일이란 뜻도 있더라.. 퀘스트 한번 깨기가 진짜 어려운게 아니고 오래걸려서 빡침 ㅡㅡ!! 재료 미리 빼놓고 요리개발하고 장사시작하고 마감하면 1판당 거의 1시간 가량걸림.. ㄹㅇ 시간순삭 겜 배울건 또 왜이렇게 많고.. 해달라는건 또 왜이렇게 많아 부하쉐프들 주제에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심지어 출근해놓고 당일날에 나 무슨일 있으니까 보내줭 시전 ㅡㅡ 해당 쉐프에 맞춰진 메뉴로 짜놨으니 절대 안보내줌 괘씸한 쉐키들 아 추가로 포장 테이블은 뭐하는 곳이죠???

  • 기대안했는데 몰입력 있음 쿠킹시뮬레이터와 비교했을때 칼로자르기 등 실제로 재료를 다듬는 조작이 하다보면 피로해서 그 부분을 자동으로 돌릴수 있어서 좋고 레시피가 익혀질만할때 재밌다. 그래도 좀 복잡해서 조금만 더 쉬웠으면 더 재밌을것같음.

  • 시뮬레이터 게임이 으레 그렇듯이 한계가 명확하다. 딱 20시간 정도면 질리는 느낌. 스토리의 깊이가 딱히 없어서 반복적인 음식 만들고 - 서빙하고 -만들고 - 서빙하고... 초반에는 정말 재밌다가 어느순간 게임 볼륨에 식어버린다

  • 매우 고상한 쉐프! 달리기 만들어라 음식 완성하는 마지막 모션이 쓸데없이 너무 길어 팔짱끼고 뭔가 재수없는 느낌 외엔 너무 재밌다

  • 다 좋은데 마지막 엔딩보려고 요리했는데 6번째 요리까지 사라지지 않아 7번째 요리를 서빙할 수가 없습니다. 이 상황좀 해결해주십시오.

  • 아니 요리하다가 갑자기 멈추고 발자국 소리만 들리고 이런 버그 좀 고쳐요.

  • 은은한 중독성. 콘텐츠가 더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

  • 파스타가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지는지 몰랐습니다...

  •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재밌어요 ..... MacOS도 지원해주세요 제발

  • 실제로 만들어 보고 싶은 자세한 레시피

  • 타이쿤 좋아하는사람은 무조건 사야합니다!

  • 튕김 조리도중 오류있음

  •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름

  • 꿀잼 짱잼 존잼

  • 요리에 대한 감성을 자극해주고 해소시켜주는 게임, 그러나 컨텐츠가 부족해서 보조 셰프들을 업그레이드할수록 재미가 떨어짐

  • 직원들 밥값하기 전까진 정말 너무너무 바빠서 재미있음 직원들이 밥값하기 시작하면 새로운 메뉴를 위해서 한번씩 새 메뉴 만들어보는거 마저 지겨워짐;;; 손님들 너무 느리고 적게 다녀가서 좀 아쉬움 배속같은게 있으면 좋을꺼같은데 이 게임엔 안어울릴려나 재미나게 즐겼습니다

  • 노가다마냥 파스타뽑고 삻고 무한반복해도 하루끝나면 뿌듯함

  • ㅋㅋㅋ 난 백 요리사

  • 보통 요리 게임은 장비 업그레이드를 하다보면 후반부가 굉장히 루즈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이 게임은 조리법과 레시피가 다양해서 질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복잡한 요리를 매번 혼자 해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부셰프의 도움을 받아 쉽게 할 수 있으니, 내가 재미를 느끼는 조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좋네요. 음식 플레이팅도 예쁘고 그래픽이 전반적으로 진짜 요리하는 느낌이 나서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 요리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셰프 라이프로 요리가 재미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 가자미의 익힘을 저는 굉장히 중요시 여기거든요

  •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레스토랑 밖에도 나가고 하고 싶은데 그런 컨텐츠는 없네요 ㅠㅠ 나중에 평상복 같은 거랑 마을 컨텐츠 추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오버쿡 멀티하면서 아무것도 통제가 안되는 느낌에 괴로워하다가 여기서는 직원들 양손에 고무장갑 끼게 하고 원맨쇼로 하루 하루 해내는 느낌에 행복합니다 요리게임 / 타이쿤 장르를 좋아한다 -> 안 살 이유가 없음 시뮬레이션 장르를 좋아한다 -> 안 살 이유가 없음 모두 해당되는 저에게는 올해 산 게임 중 GOAT 입니다 하루가 순삭당해서 현생이 괴로워지는 것말고는 아직 단점은 모르겠어요

  • 아주 재미있어염! 친구랑 같이 할 수 있으면 더 좋았을 듯~ 그리고 요리사 한 명 더 고용하는게 언제인가여.... 그런 힌트라도 줘요ㅕ...

  • 자칫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 있는 고객들의 기다림 시간, 요리를 할 때 눌러야하는 키보드, 마우스 등의 옵션을 튜토리얼이 끝나자마자 끄게 해주는 옵션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옵션이 없었다면 환불 받았을지 모르겠네요 재밌어서 레스토랑을 더 키우고 나중에는 DLC도 구매해서 해보고 싶습니다.

  •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계속 하게 되는 게임. 중독성 있어요. 쿠킹시뮬레이터도 해봤는데 더 재미있고 3d멀미가 없어서 좋습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가 있고, 쿠킹시뮬레이터와는 달리 부하 셰프들과 함께 일해서 외롭지 않아요. 요리도 파인다이닝 위주라 만들고 보는 맛이 있네요. 단점은 손님이 하루에 최대 8테이블밖에 안오는데, 그 이상 오지 않아서 운영시간에 너무 한가하고, 심지어 부하직원들이 요리까지 다해버리면 정말 할거없는데 얘들은 할일이 없으면 자꾸 일달라고 합니다.. 게다가 손님들은 음식을 받자마자 가버려서 레스토랑이 텅텅 비어있어요... 저는 제 식당이 북적거렸으면 좋겠는데요... 꼭 수정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분명 개재밌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는데 진짜 일하는 거 같아서 끄고 나면 힘이 다 빠져있음 너무 사실적이라 취사병 시절 PTSD가 올 지경

  • 아니 왜 음식 만들었는데 메뉴 변경도 안되고 추가도 안되는건지? 플레이팅도 마지막까지 다 해도 저장도 안되고 이거 어디다 물어봐야 함?

  • 장점: 진짜 미슐랭 레스토랑 운영하는 것 같이 요리 컨텐츠 외에도 재고관리, 직원관리, 매장관리가 디테일해서 재밌음. 단점: 진짜 레스토랑 운영하는 것 같아서 하루 지나면 퇴근하는 직장인마냥 너덜너덜해짐.

  • PLS fix the ingame sound bug; It's incredibly frustrating and really affecting the experience........

  • 동료들의 준비시간 포지션을 처음에 정할 수 없고 세명 다 설거지를 자주 싫어하기 때문에 yes! chef 도전과제를 완수할 수 없습니다. 90일가량 해당 도전과제를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극혐하는 타이쿤 요소를 제거할 수 있고, 쿠킹 시뮬레이터에 비해 조작이 쉬워 요리 과정에 더 쉽게 몰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요리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할인 때 구매해보세요.

  • 겁쟁이의 쉽터 장치 끄면 스트레스 늘어나서 키고 하면 나름 힐링물이라고 생각이 되어짐. 아니면 거의 일하는 느낌들어서 working sequence 무새 조리장 PTSD 생각나긴함 ㅎ

  • 재밌긴 한데 버그가 너무 심함... 몰입하면서 하다가도 프리징이 너무 잦은편이라 짜증남

  • 안성재 오라버니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 어후... 혼자 일하기 너무힘들다 ㅠ 멀티 가능했으면 편할듯

  • 할만합니다.

  • 노잼

  • 게임에 깊이가 있고 컨텐츠가 풍부함 뭔가 셰프 양성 교육용 시뮬느낌 그래서 그런가 한 두번은 재밌게했는데, 더이상 손이 안 감

  • 솔직히 겜을 만들다 말고 유기해버려서 비추를 주고 싶은데 이미 203시간을 해버려서 할말이 없다 아니 게임을 유기할거면 완성을 좀 시켜두고 유기하던가 오만 버그는 다 냅두고 다른거나 만들고 있으면... 그래도 시간떄우기엔 많이 좋은듯?

  • 여전히 조작감에 대한 불편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푹 빠졋네요

  • 어릴 적에 한번쯤은 요리사를 꿈꿨던 어린이라면 재밌게 즐길만한 게임 플레이하다보면 아 꿈 접길 잘했다 싶음 개빡세

  • 재고 관리 직원 플레이팅까지 내가 해서 저장해보는것까지 디테일이 좋은데 조금 지치는 면이 있어서 안하게됨 .. 그래도 추천함 플레이팅하면서 오 이런것도 된다고 ?? 멋지다 ㅎㅎ 하면서 했던 기분이 너무 좋았으므로 ㅎㅎ

  • 재밌다... 메뉴얼대로 행동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추천. [hr][/hr] 조작감 조작이 조금 괴랄함. 마우스+wasd와 주변키로 평범하지만 메뉴얼(레시피)를 왔다갔다 봐야하는데 그 키가 화살표키임. 근데 환경설정에서 화살표키 대응키를 Z,C와 X, Alt로 바꾸면 훨씬 나아짐. 또, 보조기능에서 레시피 고정기능은 아무리 고인물이 되어도 켜놓는게 좋다. [hr][/hr] 초반 플레이 초반(~3시간) 플레이는 진짜 힘듦. 친절해보이는 척 하는 안 친절한 설명들이 가득해서 대충 휙휙 넘기는 플레이어들에겐 부적합 함. (물론 잘 모르겠는 부분은 esc 눌러서 커덱스 설명서 보면 됨) 하지만 초보 플레이어를 위한 시스템 (손님이 무제한 기다려 줌, 레시피 고정, 음식이 타지 않음 등) 이 존재해서 어렵다면 켜고 플레이하며 익숙해지는 게 좋다. [hr][/hr] 플레이 기본 구조 1step: (오전~오후) 사전준비 시간. 출근해서 재료를 시키고 (전날에 미리 시켜두는 재고가 있어야된다. 그렇지 않거나, 메뉴를 바꿔서 재료가 모자르면 배달 오기 전까지 시간이 걸려서 멍때려야 함) 냉장고를 채우고 (그 날 팔 메뉴는 냉장고 채우기 전까지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재료를 바꾸면 필요한 재료 갯수도 바뀌기 때문에 출근 전 심야시간에 바꾸는 것 추천.) 냉장고, 워머로 팔 음식 각 1~2개 미리 준비해 놓고 (가열기는 사라진다. 재료별로 잘 생각해서 워머에 못올라가는 가열식품은 조리 전 냉장고에 쑤셔넣자.) 남은 시간에 도전과제 퀘스트 낮배달을 마치며 티끌같은 자금을 모은다. 중반에 카심이 출근한다. (청소, 전식만들기, 요리준비가 있는데 요리준비는 안 하더라 뭐지? 전식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아직 잘 몰라서 청소나 시킴.) 후반엔 장사 시간을 도울 동료들도 출근한다. (신경 안 써도 됨) 2step: (저녁) 장사 시간. 말 그대로 장사. 메뉴 걸어놓은 것들 판매한다. 초반엔 각 메뉴 하나씩 정도만 커버치면 됐는데 가면 갈수록 손님이 늘면서 같은 메뉴를 여러개 시키는 경우도 많아진다. 그때쯤엔 카심이 합류하니 미리 만들어 둔 메뉴가 하나 빠지면 재빠르게 카심한테 기본재료를 시킨다. 3step: 심야 시간. 장사 끝나면 집 가도 됨. 근데 나는 아님. 뭐야? 퇴근시켜줘. 하지만 당신은 헤드셰프입니다. 레시피를 배워야 한다. 이 때는 '시간이 무제한' 이기 때문. 레시피를 배우면 그걸 한번은 만들어야 팔 수 있다. 물론 안 팔아도 됨. 근데 새로운 메뉴를 배운다는게 재밌으니까 해야지 뭐. 시간이 남아도니 새 요리기구를 들인다든지 하면 좋다. 위를 종합적으로 봤을 때, 생각보다 한 것도, 급박한 것도 아니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게임이다. 이 과정이 지루하다면 이 게임 할 필요 없음. [hr][/hr] 동료 오픈 첫날부터 출근하는 동료 카심이 맨날 청소만 함. 건물주인가? 플레이하다가보면 이런 것까지 내가 해야하나? 나 헤더셰프 아님? 이라고 생각될 쯤부터 주방에 합류시킬 수 있고, (애초에 카심은 청소시키면 싫어한다... 알아서 도우면 안 되겠니?)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함께 요리학교를 다녔던 거에 비해 이 녀석은 기본재료 슬라이스 정도밖에 못하지만 도전과제 업적 (게임 내 게시판에 있는 카심 전용 퀘스트) 를 깨면 간단한 굽기, 저미기 등을 할 수 있다. 이후 또 부여되는 도전과제로 카심 레벨업을 시키면 완조리까지 가능. 이런 보조 캐릭터가 2명이 더 있는 것 같은데, 나중엔 놀고먹을 수 있길 바란다. [hr][/hr] 캐릭터가 제발 뛰었으면 좋겠다.

  • 시뮬레이터 중 완성도가 매우 높은 게임. 다만, 게임적 허용할 수 있었던 부분이 많았음에도... 리얼리티란 이름으로 밀어넣은 것 같은 부분이 꽤나 많아 피곤한 점이 많다. 하지만 게임 자체는 매우 재밌음. 시뮬레이터, 경영을 좋아하면 재밌게할 수 있는 게임.

  • 이거 진짜 재밌는데 할 때마다 현실 일하는 기분이라 뭔가 안하게 됨....

  • 재미떠요 ㅠㅠ

  • 일해라 노예들아

  • 게임 이상의 경험, 진짜 셰프가 되어보는 시간 이 게임은 보통의 아케이드 요리 게임과는 달라요. 게임 이름(Chef Life)처럼 실제 레스토랑 주방을 책임지는 셰프가 되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재료를 주문하고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손님 주문에 맞춰 고기 굽기 정도를 조절하고, 소스를 직접 만드는 등 조리 과정 하나하나에 신경 써야 하죠. 레스토랑 운영의 깊이 있는 부분들을 현실적으로 구현해 놓은, 본격적인 셰프 시뮬레이터예요. 좋은 점 1. 현실적인 셰프 경험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플레이어가 단순한 요리사가 아닌, 주방 전체를 관리하는 셰프가 된 듯한 몰입감을 준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레시피대로 따라 하는 것을 넘어 재료 관리, 조리 과정,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에 내가 직접 참여할 수 있어요. 2. 뛰어난 사용자 편의 설정 현실성을 추구하면서도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다양한 옵션이 마련되어 있어요. 손님의 인내심 수준, 방문 고객 수 조절, 요리 중 레시피를 상기시켜주는 리마인더, 음식이 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 심지어 요리 과정 자동화 기능까지 제공해 플레이어가 압박감 없이 요리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줍니다. 3. 편리한 레시피 확인 요리 중 레시피 북을 화면에 고정시켜 필요할 때마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복잡한 요리도 레시피를 계속 참고하며 진행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고 가시성이 뛰어납니다. 4. 자유로운 플레이팅 완성된 요리를 접시에 담는 플레이팅 과정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조작이 아주 세밀하게 편한 편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로 음식을 꾸미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5. 개발진의 요리에 대한 진심 게임 곳곳에서 개발진이 요리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애정을 가지고 만들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어설픈 시뮬레이션 게임들과는 다른, '진짜' 요리 게임을 만들고자 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개선해야 할 점 1. 되돌릴 수 없는 요리 과정 가장 큰 단점은 요리 중 실수를 만회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손님마다 다른 굽기를 원하는 스테이크를 실수로 너무 일찍 팬에서 꺼내거나, 워머에 통째로 옮기려던 스프나 소스를 실수로 접시에 덜어버리면 다시 냄비나 팬으로 되돌릴 수 없어요. 이 부분은 꼭 개선이 필요해 보여요. 2. 레스토랑 오픈 전 대기 시간 아침 출근 후 레스토랑을 오픈하기 전까지의 준비 시간이 꽤 긴 편이에요. 재고를 정리하고 필요한 재료를 주문하고 나면 딱히 할 일이 없어, 사무실 소파에 앉아 시간을 보내야 해요. 이 남는 시간에 할 수 있는 미니 게임이나 다른 즐길 거리가 추가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3. 단조로운 재고 정리 재고 정리 방식이 다소 단조롭고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좀 더 효율적이거나 재미있는 방식으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4. 아쉬운 한국어 번역 한국어를 지원하는 점은 매우 좋지만, 번역의 질이 다소 아쉽네요. 일부 어색한 표현이나 명백한 오역(예: 배달원 이름 'Max'가 '최대'로 번역, 'Codex'를 '코덱스'로 직역)으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져 튜토리얼이나 상세 설명을 건너뛰게 만들어요. 레스토랑 관리 메뉴가 은근 신경 쓸 게 많은데 번역 때문에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5. 부족한 직원 상호작용 직원들과의 대화가 형식적인 수준에 그쳐 아쉬워요. 좀 더 깊이 있는 상호작용이나 관련 이벤트가 있다면 레스토랑 운영에 더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6. 초반 장비 구매 가이드 부족 이 게임은 튜토리얼과 가이드가 아주 잘 되어있는 편이지만, 아쉽게도 게임 초반에 새로운 레시피를 해금해도 필요한 조리 도구가 없어 진행이 막힐 때가 있어요. (저는 그냥 눈치껏 찾아서 하긴 했는데, 헤매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이때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어디서 구매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안내가 필요해 보입니다. 팁을 드리자면, 사무실 카탈로그에서 필요한 장비를 구매 후 진행하시면 돼요. 7. 그래픽 그래픽 퀄리티가 더 높았다면, 음식 비주얼이나 레스토랑 분위기가 더욱 실감 나게 표현되었을 텐데 좀 아쉬워요. 총평 그동안 제대로 된 요리 시뮬레이션에 목말랐던 플레이어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현실적인 주방 운영과 요리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구현은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되는 확실한 매력인 것 같아요. 사용자 편의 기능 덕분에 저처럼 느긋하게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요. 요리 게임 팬이라면 꼭 한번 플레이해 보시길 바라요. 이 개발진이 베이커리, 아시아 레스토랑, 카페 등 다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들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P.S 배경음악 끄고 잔잔한 보사노바 재즈 틀어놓고 하니까 완전 힐링돼요! ><

  • 나와의 싸움을 하는 분.. 나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분들께 추천... 그런데 어느정도 하면 익숙해져서, 부셰프들한테 많이 맡기면 재미없음.... 하루하루 시작하기 전에 메뉴 정할때, 어느정도까지만(예를들어 라임 반쪽 자르는것만) 부셰프한테 시키고 다른건 내가해야지~ 하구 정하고 그 규칙을 지켜가며 나와의 싸움을 하면 매우잼있습니다... 아쉽고 건의드리고 싶은 점은, 메뉴 추가해주세요!!(한식메뉴 존버합니다~ 한식이 얼마나 재밌게요 조리 과정도 다양하고 예쁘고 맛있고 어쩌구~) 그리고 육류 슬라이스 레시피대로 해도 최고등급 안뜨는 버그 수정해주세요 ㅠ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