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ME

파괴하고... 흡수하고.... 성장하세요. GRIME은 빠르게 진행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형태와 기능을 바꾸는 살아 있는 무기로 적들을 쓰러뜨리고, 블랙홀로 그 유해를 소모해 자신을 강화하며 기괴하면서도 흥미진진한 공포로 가득한 세계를 헤쳐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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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묵직한액션 #음울한분위기 #카운터공격위주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한 특이한 물질들이 무너져 내리고, 세계는 전율하며 수축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갑자기 그 세계의 한 존재가 되어 버리죠.

어쩐지 친숙해 보이지만 알 수 없는 외계 세계에서 여러분은 공포에 맞서 생존해야 합니다. 초현실적인 환경을 탐험하고, 마주하는 모든 적을 흡수하고, 그들의 특성을 활용해 더 강력한 존재로 거듭나세요.

GRIME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특성만 업그레이드하면서 원하는 대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적을 무너뜨리세요. 저절로 뭔가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환경을 탐험하고, 그곳에 서식하는 생명체들을 만나고, 광기의 근원을 발견하세요.



눈을 믿을 수 없는 초현실주의 - 울부짖는 동굴과 모래가 얼굴을 뒤덮는 사막에서 비밀을 밝혀가세요. 유기적으로 서로 연결된 세계에서 각자의 문명을 가진 초자연적인 캐릭터를 만나보세요. 독특한 3D가 더욱 별세계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세계 그 자체에서 태어난 적들을 물리치고, 모두 삼켜버리세요.


죽음에 도전하는 전투 - 적의 공격을 쳐내고, 대지 또는 공중에서 강력한 공격을 날리고, 적을 흡수하면서 자신을 강화하세요. 살아 있는 세계와 전투를 벌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살아 있는 무기 - 살아 있는 무기를 사용하세요. 전투 중 톱니 가득한 검에서 지네 모양의 채찍까지, 자연스럽게 무기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고유한 스킬 진행 상황 - 괴물들을 사냥해 흡수하면서 스킬을 향상시키고, 자신에게 딱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하세요.


강력하고 위협적인 보스 - 몇 배나 더 큰 괴물에 맞서 싸우세요. 상대의 전략을 파악하고, 공격을 견뎌내고, 마지막에는 집어 삼켜 전투와 여정 모두에 영향을 미칠 강력한 능력을 획득하세요.


끊임없이 진화하는 확장팩 - 주변 세계를 변화시키는 3개의 DLC 확장팩으로 GRIME의 더 깊은 곳으로 돌아가세요. 새로운 능력, 보스, 적,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꿈틀대며 성장하는 죽음의 황무지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700+

예측 매출

226,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히브리어
http://www.akuparagames.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16 긍정 피드백 수: 104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잘만든 메트로베니아 독특한 세계관을 살린 멋진 그래픽과 음악 손맛도 좋은 게임성, 보스전이 적당히 어려우면서 굉장히 잼있었습니다. 2편도 잘 만들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 맵의 전체적인 구성이나 아트, 보스전은 공들여 만든 티가 난다 해당 지역의 비콘을 찾아 활성화하기 전까지는 지도 없이 길을 찾아야 하고 부족한 체력회복 수단과 스테미너에 비해 난이도는 높아 미로를 헤메는 듯한 답답함이 게임 전반에 깔려 있고 공중대시나 이중점프 등 플랫포머 게임에서 중요한 스킬들 마저 후반부에 가서야 얻을 수 있는 것 등 게임 내내 의도적인 불편을 유발하는 요소가 많은데 특유의 그로테스크하고 모호한 세계관과 맞물리면서 독특한 아우라를 내뿜고 있다 이런 점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는데 암울한 분위기를 선호하고 게임을 진득하게 파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면 재미 보다는 짜증을 더 쉽게 느끼겠지만 메트로베니아 팬이라면 한 번 시도해볼 가치는 분명히 있다

  • 흡수(패링) 시스템, 아트가 신선하고 좋음. 할로우 나이트 이후로 메트로 베니아 + 소울류를 찾고 있었는데 취향에 딱 맞음. 흡수에 적응만 하면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멘탈 터질 일도 없고 좋았음. 2도 너무 기대된다!!!

  • 처음에 패링 시스템이 안익숙하면 좀 플레이하기 짜증날 수 있는데 패링만 잘 익히면 순조롭게 넘어감. 게임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진 않고 재밌게 플레이 했음. 그리고 맵은 넓은데 맵을 이동하는 기술이 너무 후반부에 있다고 생각됨. 거의 다 끝났을 때쯤 나오는 느낌. 공략보고 먼저 얻는다면 빨리 얻겠지만 맨땅에 헤딩하면 좀 멀다. 그래도 분위기 있고 잼있는 게임임. 이제 2회차 하러 가야징

  • 5점 만점에 4점 분위기 좋고 게임성 좋음. 패링 판정도 널널해서 어렵진 않았음. 또한 무조건 피해야하는 공격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음. 미로같은 요소도 별로 없는게 좋았으나, 맵에 입장한 후에 '비컨'이라는 것을 설치해야 맵이 보인다는 것이 조금 거슬릴 수도 있음. 가격 대비 게임 분량도 괜찮은 듯 하네요.

  • 비록 이동수단이 부실하긴 하지만 적당한 난이도, 패링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과 보스, 그리고 코즈믹한 요소를 잘 표현한 게임이라 생각함. 매트로베니아 좋아하면 무조건 강추함.

  • 게임을 이렇게 만들면 좋냐! 아주 그냥 행복해!?

  • 게임 난이도가 적당하고 재밌어요

  • 다크소울보단 세키로에 좀 더 가깝다

  • 재미는 있는데 후반부분 진행할때 아니면 숨겨진 아이템 찾을때마다 점프킹 한번씩 해야됨 나는 다크소울 전투도 하고싶고 메트로베니아 게임도 하고싶은데 점프킹도 하고싶다 그러면 추천

  • 재밌는데 길찾기가 진짜 시벨ㅋㅋ

  • 퍼즐 ㅅㅂ 개빡치게 만들었네

  • 보스전이 맥 없음

  • 다양한 무기, 몹별 스킬은 본가 악마성만큼은 아니어도 만족스러웠음 무기 밸런스 잘 맞는 것 같진 않지만 구린 무기 쓴다고 못 깰 게임 아니니 취향 맞는 무기면 그냥 써도 됨 패링이 게임 핵심인 것을 인지하고 해야 함 회피만 하면 스테미나 딸려서 진행이 매우 어려움 보스 패턴을 다양한 스킬로 파훼하면서 쥐어패는 재미가 있음 특히 dlc 보스 퀄리티가 굉장히 높음 브금이 안 어울릴 정도로 좋음 맵별 테마가 명확하고 맵별 기믹 자체는 제한적이지만 해당 맵에서만 사용되니 절제된 느낌 이동기 얻고 역주행하는 과정이 더욱 즐거움 더블점프 얻으면 굉장히 쾌적해지는데 너무 늦게 풀리는 게 단점 지도 얻기가 굉장히 어려운 구간이 몇 있는데 지도 없이 맵 탐방할 땐 풍경과 지형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단점으로는 길 잃고 계속 죽으면 나도 죽고 싶음

  • 진짜 개~~~~~~재밌다

  • 업적작도 다 하니깐 재밋다

  • 보스들 패턴이 정직했어 (엇박같은 것도 없고) 패턴만 알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보스랑 패링으로 티키타카하는 재미가 상당하다.

  •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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