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 Manager 2021

Farm Manager 2021 is an indie game that lets you relax and immerse yourself in farm management. A casual but grounded builder game that combines management and farm maintenance in one package. Grow and expand your farm into a thriving estate or enjoy it as a delightful escape from everyda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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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농장경영시뮬 #전작보다쉬워진관리 #부족한깊이


12만 장 이상의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신작에서 대규모 농장 경영에 도전해보세요! Farm Manager 2021에서는 농장의 경영자가 되어 수확량, 직원 만족도, 가축의 건강, 장비의 효율, 작물의 가공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새 토지를 구매하고 버려진 건물의 자재를 활용하여 농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더 직관적이고 새롭게 바뀐 인터페이스로 직원 관리가 한결 편해집니다. 레이어 방식으로 농장에서 일어나는 중요 이벤트들을 더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Farm Manager 2021에서는 더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습니다. 유기농 작물도 포함해서 말이죠! 셀러리, 당근, 블랙베리, 구스베리, 양파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세요. 작물의 성장을 관찰하세요. 새로운 메커니즘 덕분에 가용 인원 및 기계를 사용하여 용지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농기계를 활용하여 용지를 관리하세요. 농기계 판매점에서 농기계를 사고팔 수 있습니다. 중고 농기계는 할인가에 살 수 있습니다.



Farm Manager 2021에서는 벌, 양, 염소,, 닭, 칠면조, 오리, 거위, 소를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양어장을 설치하고 타조, 멧돼지, 메추라기 사육장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류 창고, 정비공의 차고, 동물병원 등 다양한 특수 건물이 등장합니다! 농장 관리를 한결 수월하게 해줄 것입니다. 물류 센터가 있으면 대량의 자원과 제품을 더 쉽고 빠르게 운송할 수 있습니다. 정비공의 차고에서는 농기계를 수리하며 양호한 상태로 유지합니다. 동물병원의 직원들은 농장의 가축들이 아프지 않게 돌봐줍니다.



봄철에는 용지를 준비하고 여름철에는 작물을 관리하며, 가을철에는 작물을 수확하고 겨울철에는 온실을 관리하세요. 날씨 또한 농장 운영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폭우나 우박으로 작물 수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폭풍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농장이 파손될 수도 있습니다.



행복한 직원은 곧 훌륭한 직원이죠! 상임 직원과 기간제 직원을 고용하세요. 직원 만족도를 유지하며 급여와 초과 근무를 관리하세요. 훈련을 통해 직원의 능력을 기르세요. 휴식 시간도 필요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만족도가 낮은 직원은 언제라도 그만둘 수 있으니 잘 관리해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200+

예측 매출

90,3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56 긍정 피드백 수: 48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게임 내 시간이 너무 안간다. 5배속이라도 있었으면...

  • 재미있게는 해서 추천은 눌렀다지만 버그들이 많이있고 불편한점이 많네요.. 경영게임쪽 안좋아하시는분들은 권해드리지 않고 좋아한다해도 시작하시면 불편한점이 많을거같습니다.

  • Maxis 의 Sim Farm 정통 후계자라 하여 구입했는데... 조금 심하게 디테일한 게임입니다. 처음부터 일꾼 고용하고 작업기간과 비용도 세심하게 설정해야 하고 뭘 심으려면 그에 딱 맞는 농기계 및 농기계를 놓을 장소, 필요 건물 등을 짓고 씨앗 종류도 여러가지고 어떻게 지어야 할지 농법 결정하고 일꾼 하나하나 배정하는 등 마이크로 컨트롤이 엄청나게 요구됩니다. 거의 실제 농장 운영이라서 과거 심팜 게임의 어떤 걸 재배할지 고르고 농작물을 비싼 값에 내다 파는 게임성은 오히려 희석됩니다. 심팜의 진정한 후계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 게임은 농부가 아닌 농장주 에뮬레이터입니다. Farming simulator 는 트랙터 운전하는 경주 게임이니 아예 논외입니다.

  • 재밌어요! 다양한걸 고려해서 운영하는 꽤나 정교한 농장 운영 게임이라 만족스러워요! 작물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가공하는 공장이나 제품 종류도 다양하고, 동물 키우기도 다양하고 꽤나 정교해요. 그냥 단순하게 키우고 팔고 이게 아니라 상당히 다양한 요소가 적용됩니다! 과정도 꽤나 정교하고요. 그래서 마음에 들어요. 이런 게임이 너무 단순화 되면, 금방 궤도에 올려놓게 되고, 금방 더이상 할게 없어집니다. 이건 요소가 정말 다양해서 매번 다양하게 꾸려가고 운영해나갈 수 있고 테크트리도 다양해서 재밌네요! 고려 요소가 다양하고 정교해서 단순하지 않고 좀 더 생동감 있고 재밌어요. 그렇다고 해서 또 너무 심하게 머리 아플 정도는 딱 아니고 적당히 즐길만큼 재밌어요! 대충 이런 분야 게임들이 다 그렇듯 진입장벽은 쪼금 있습니다. 처음에 농기계도 생소하고 그런데, 그래도 금방 적응 돼요. 필요한거 알려주고 이런게 잘 되어있어서 하라는대로 하다보면 금방 적응 됩니다. 추천드리자면 우선 튜토리얼 한번 하신 후, 캠페인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일단 튜토리얼로 간단하게 기본 중 기본을 익힌 후, 캠페인에서 하라는대로 따라가며 디테일한 맥락을 파악하기 좋아요. 캠페인에선 돈도 넉넉히 주고 차근차근 스텝 바이 스텝으로 미션을 주기 때문에, 하라는대로 하다보면 좀 더 디테일한 운영법이 익혀져요. 제가 첨에 그걸 모르고 튜토리얼 하고 바로 시나리오 도전했더니 약간 머리아프게 시행착오를 좀 했어요ㅠㅠ 캠페인에서 돈도 넉넉하게 주면서 차근차근 알려줘서 이거 먼저 했으면 좋았을 뻔했네요 ㅋㅋ 캠페인에선 돈 버는 다양한 방식들을 다 거쳐가며 키워나갑니다. 우선은 간단한 경작을 시키고, 그게 좀 커지면 동물 키우는거 시키고, 동물 키우면서 얻는 우유 가공 공장으로 가공해서 비싸게 팔고, 온실도 건설하고, 큰 밭을 기계로 꾸리고, 채소를 키워 채소를 가공해서 팔고 등등 다양한 모든 분야를 한번씩 다 해보게끔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다 익히기 좋아요. 머리도 안아프고요 ㅋㅋ

  • 복잡한데 자꾸 하게 되는 게임

  • 할거 정말 없음

  • 나쁘지않음

  • 농장주 시뮬레이션으로 이보다 나은게 아직 없는듯. 파밍 시뮬레이터(농사꾼) 이 아니라, 팜 매니저(농장주) 게임임. 어릴때 했던 심팜(코리아 심팜) 과 유사한 게임이다. 이런 타이쿤류 게임들은 아무리 튜토리얼이 있어도 처음엔 막막하게 마련인데, 튜토리얼과 캠페인이 잘 되어있어서, 처음부터 헤메지 않고 단계별로 잘 접근할 수 있게 되어있는점이 인상적이다. 단순한데도 생각보다는 난이도가 있지만 아주 어렵지 않고 시간이 아주 잘간다. 유저 편의성이 좀 떨어지는점(배속이 더 빨랐으면, 가끔 기계가 외부로 사라지는 버그, 등등) 은 단점이지만 큰 지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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