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re Tale

Join ogre sisters Ran, Hana, and Yume, and their feline mentor, Iroha, in a battle against fairytale folkheroes-turned-villains via this action-packed tongue-in-cheek 2D beat-em-up romp set in modern-day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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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횡스크롤액션 #어려운조작 #괜찮은타격감
Once upon a time, Momotaro (a.k.a. Peach Boy) and his allies, Kintaro and Issuntaro, wiped out the tribe of ogres who plagued the Japanese countryside, and everyone lived happily every after.

...Until now, anyway.



Centuries later, Momotaro's descendant -- bored of life as a bar host (!) -- decides to run amok and terrorize the Japanese countryside with mononoke and yokai and all those other Japanese mysticism-related things you've probably heard the tiniest bit about from some anime somewhere. Not because it's his destiny or anything; just because he CAN.



With the hero now serving as villain, it's time to flip the script and turn the villains into heroes! Or... comparatively less bad villains, at least? Ran, Hana, and Yume -- sisters who are descended from the very ogres Momotaro once took down -- must join forces with a kitty cat named Iroha who serves as their mentor, narrator, and caregiver (?) to rid the world of the pink, peachy menace and his fairytale folkhero-turned-villain flunkies in this action-packed tongue-in-cheek Japanese-inspired beat-em-up other-words-separated-by-hyphens romp-o-rama!

What kind of game is it, you ask? Why, it's...

  • ...a 2D sprite-based beat-em-up with multiple playable characters! Three of them, in fact! Play alone, team up with friends in online or offline multiplayer, or mix and match as the spirit moves you!


  • ...a chance to take out your aggressions on unsuspecting Japanese demons and ghoulies! Unleash ground-shaking combos, counters, and special moves with ease, and chain 'em together to rain devastation upon all who stand in your path!


  • ...a showcase of weird and wonderful zombies and demons and crows (oh my!) who all want you dead, dead, dead!


  • ...an RPG, kinda, sorta! I mean, it's got experience, coins, and other loot you can use to strengthen your characters and their skills, so that's all it takes, right? Right?!

So get ready; victory is in reach! It's time to go out an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9,6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장점 - 귀여운 도트 - 전작보다 화려한 스킬연출과 괜찮은 타격감 - 레벨업, 아이템 파밍 등의 파고들기 요소 단점 - 조작감 애매함 - 밸런스 망함 - 몇몇 미션이 짜증을 유발함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등장하는 적을 모두 처리하면 다음 진행구간이 열리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공격, 필살기, 투척무기, 방어 이렇게 4개의 버튼을 사용하며, 대쉬중에 방어나 대각선 아래 레버, 혹은 방어중에 대쉬를 입력해 회피를 할 수도 있습니다. 레버앞 공격버튼으로 강공격을 할 수 있고, 필살기는 적을 때려서 모은 게이지를 이용해 파워업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적에게 가까이 접근하면 던질 수도 있고, 등 뒤에서 맞았을때 카운터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전작인 팬텀 브레이커에 있던 라인이동을 없애서 전투템포는 좀 더 나아졌습니다. 다만, 템포가 빠른 액션게임인데 키를 4개나 쓰다보니 컨트롤이 조잡해집니다. 필살기 같은건 커맨드 입력으로 대체해서 버튼을 하나라도 줄였으면 더 좋았을 듯... 또, 적을 때릴때 내 캐릭터가 뒤로 밀려난다던가, 대쉬를 한번 입력하면 레버입력 안해도 게속 나간다던가 하는 부분 때문에, 조작 이질감이 좀 심합니다. 또, 현재로서 밸런스도 미묘한데 돈이 지나치게 쉽게 벌려서 가치가 없는 수준이고, 상점에서 탈리스만 같은 템을 구입해도 초중반 무기에 슬롯이 없어서 무용지물입니다. 데미지가 강한 무기가 너무 일찍 드랍되어, 초반 보스가 수리검 두방에 뒤지는거보면, 뭔가 제대로 테스트 플레이를 안하고 낸 느낌입니다. 거기다 스킬 밸런스도 망했는데, 다양한 기술로 콤보를 만드는거보다 사기스킬 한개 연타하는게 더 효율적인거도 문제입니다. 하다못해 쿨탐이라도 있어야 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사기적인 필살기도 있는데, 또 어떤건 데미지도 구리고 빈틈은 크고 조작도 귀찮은 답없는 필살기도 있어 기껏 뽑아놓은 스킬 반 이상이 사장됩니다. 그래도 도트가 귀엽게 잘 뽑혔고, 스킬 연출등도 화려해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이런류 장르가 스팀에서 희귀한 편이라 완전 망겜만 아니면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겜은 수작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적어도 망겜 수준은 아니므로, 큰 기대없이 구매하면 어느정도 만족하실겁니다. 추가. 힌트없이 미로찾는 짜증나는 미션이 있는데... 사이드 9 흰색 -> 노랑색 -> 하늘색 -> 보라색 -> 빨간색 -> 파란색 사이드 10 빨간색 -> 보라색 -> 녹색 -> 파란색 -> 노랑색 -> 하얀색 메인미션 14 파란색 -> 빨간색 -> 보라색 -> 녹색 -> 하늘색 -> 노란색 -> 하얀색 ... 순서대로 들어가면 됩니다. 첫미션은 힌트를 주니깐 상관이 없는데, 이후 미션들은 뭔 생각인지 힌트가 없더군요. 힌트없이 하면 입에서 육두문자 나옵니다.. 추가 2 필살기 승급조건 번역이 개-판인게 있습니다. 영문판으로 '적 20마리에게 콤보를 먹임' 이라는 정신나간 조건이 있는데(한 맵에 몹이 20마리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일어판으로 바꾸니 '보스 2마리 잡기' 로 바뀌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지더군요. 같은 트리거가 영어판 일어판 다른거 실화냐... 혹시 필살기 승급조건이 이상하게 어렵다고 느껴지면 언어 바꿔보세요.

  • 얘네가 만든 전작도 그랬는데 이쁘게 생긴 쿠소게 냄새가 난다 하지만 이쁘니까 사따 소리 출력이 일일히 짤린다든지 도트가 뭉게진다든지 이래저래 엉성한게 전작에 비해 발전은 그닥 없는 듯하다 하지만 전작보다 이뻐졌으니까 사따

  • 귀여운 캐릭터와 트레일러 영상에 속지마십시오 꼽으면 패드사세요 게임에 캐릭터의 움직임이 딱딱한 탓에 콤보이어가기가 레알 답답하고 전작의 스킬육성 시스템은 어디가고 RPG게임 마냥 무기에 룬(?)이나 두루마리를 박아야지만 대쉬기 추가나 점프, 점프대쉬를 늘릴 수 있는 시스템 (룬박는 칸이 없으면 못늘림 심지어 두루마리는 한번박으면 빼지도 못 함) 뭐 이건 게임이 이런거니까 넘어갈 수는 있지만 일부 보스는 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선딜 삭제 역대급 패턴과 무적기, 잡기패턴, 공중기로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플레이어를 농락합니다 (보스한테 잡기/그래플러 기술을 왜 넣어놨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그 잡기를 맞으면 피가 사라짐 점프강화 무기부착물도 없으면 점프도 연속으로 못 함), 맵이동시 이미 깬 맵을 실수로 들어가면 거기에서 또 몹을 잡아야하는 어이없는 시스템(게임형식이 이렇다지만 짜증난다 하지만 레벨업은 편한데 스토리모드 진행 중엔 좀 짜증난다) 난이도 조절 실패 기술 일부분 사기 또는 쓸모없음, 캐릭터 밸런스 붕괴, 따로 키가 나누어져있었으면 하는 카운터기술(기술 쓰다 쳐맞으면 지혼자 발동되는 카운터) 여담이지만 - 주인공들은 귀여운데 일부 보스들은 짜증나게 생김 아마 패턴이 거지같아서 더 비주얼이 돋보이게 되서 짜증이 더 유발되는거 같음 - 엄청 거대한 귀여운 여캐 메이드 보스가 있는데 무슨 공격할까 기대하다가 그냥 샌드백이여서 실망했음 (그리고 그 보스의 파트너인 조그만한 놈이 패턴이 미쳐돌아감 등신샌드위치 핫소스 삼시세끼) 그래픽과 비주얼은 겁나 잘 찍었는데 ㅠ

  • 장점 : 귀여움 나름 준수한 도트퀄 시원한 액션 단점 : 몇 대 맞으면 깨지는 가드버튼 ㅈㄹ맞은 순서찾아가는 사이드퀘 키배치 자유도 종범 미묘하게 안맞는 캐릭간 밸런스 그래도 도트는 잘찍어놔서 보는 맛이 있고 액션도 의외로 시원하니 추천은 합니다만 할인할때만 사세요

  • 한글화도 안되어있고, 진행하다가 초반부터 어떻게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상황이 나와버리네요. 같은맵만 3번깨다가 내가지금 뭐하는건가 싶어서 환불하러갑니다.

  • GOOD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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