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뭔가 잔뜩나오길래 싱글벙글하면서 구매했습니다. 우선 Rifts 같은경우 뭔가 장대하게 많은데 무한모드 맵하나 다리 건물하나 추가해주는게 다입니다. 정말로요. 신규건물이랍시고 다리하나 있는데 그게 다에요. 우선 새로운 시도이기때문에 긍정적이긴 하지만 이게 5.5천원인가? 라는 의문은 들긴하네요. 이 다리라는 건물이 기존맵에서 사용되는것도 아니고 신규맵 단 하나에만 사용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앞으로 패치 방향에 있어서 깔아두는 발판이 될지 아니면 그냥 5.5천원 날먹일지는 개인 판단일꺼같네요.

새로 나온 시즌패스 DLC의 스타트를 끊은 DLC. 단일 DLC 가격이 5500원임에도 불구하고 주는건 새로운 무한모드 맵과 다리 구조물이 전부다. 양심이 신맵 절벽밑으로 굴러 떨어진게 분명하다.

1000원이면 살만함..

일단 시즌패스 구입한 흑우의 입장으로서 서술해 드립니다. 일단 이 다리 시스템에 대하여 생각하는건데 무한모드 플레이 할떄 구역별 인프라 까는 맛은 다른 지형에 비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이 그런거 하다보면 질리기도 하는데 맵이 하나만 추가 됬어요. 제 불찰이기도 하지만, 시나리오 추가된 줄 알고 ㅗㅜㅑㅗㅜㅑ 하면서 기뻐하던거 무한모드 하면서 싹다 날라갔읍니다. 아마도 다음 확장 시나리오 확장팩에서 다리 시스템을 보여주기 위한 큰 그림이 아닌 이상 솔직하게 11 bit studio에 가는 수익이 확장팩 당 2불 정도라도 시즌패스 전체를 질러준 유저들에게 이런 제품을 다음 확장팩도 비슷하게 내 놓는다면,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딸랑 맵과 다리만 주는게 아니라 새로운 이벤트들이라도 넣어줘야 했을듯. 물론 추가된 맵이 다른맵보다 난이도가 높다고는 하지만 숙련된 시장님들에게는 어렵지 않죠.

할인 할 때 구매해서 나름 만족하고 있는 중 그래도 겨우 다리 하나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치고 비싸다 확장 DLC 출시도 연기된 마당에 그냥 무료로 풀었으면 좀 더 좋은 평가가 있지 않았을까해서.. 비추천

흑우짓인거 아는데, 그래도 넘나 재밌게 플레이했던 게임이라, 제작진에게 감사함을 담고 질렀다. 물론, 이 이후의 컨텐츠에 대한 기대와 격려의 차원에서 구매이지 이 자체로는 굉장히 흑우흑우데스

가격낮춰라 좋은말할때 씨발것들아

dlc 나온거 자체에 의미가 있음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준 개발자에게 이 돈으로 의욕이라도 생겼으면 좋겟음 그런 의미로 볼륨좀 높여주기 바람

도시내에 절벽이 생겼는데. 자동기계가 절벽을 무시하고 평지를 걷는것과 똑같은 속도로 그냥 하늘을 날아서 넘어다님.

추가된 점 : 다리를 이으며 확장하는 무한맵 끝 저 기능을 활용한 시나리오를 기대하신 분이라면 실망감이 드실 겁니다만 다리 만들어 확장하는건 신선한 느낌이 드실 겁니다. 거기까지입니다. 왜냐하면 다리 연결한다고 무한확장하는 것도 아니고 한계점이 있는 거라 일정지점까지 다리연결이 끝나면 더이상 다리를 쓸 곳이 없습니다.

시즌패스로 딸려와서 받긴 했는데, 5000원이나 주고 딸랑 맵 하나라니...

무한모드에서 다리를 지을 수 있는 맵이 딱 1개 추가된다 하드모드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할 듯

이딴것도 돈주고 파는거야? ㅋㅋ

뭐 대단한거 나온줄 알고 정말 기대했는데... 섬맵에 다리가 끝 게다가 시점도 영 아니라서 끝에있는 자원 볼때 많이 불편할수 있음.

음머어어어어

음머~머

Frostpunk DLC 음.. 가격대비 너무 내용이...ㅋㅋ

시즌패스 예구 개꿀 ㅎ

무한모드를 대충 100일정도 넘겨보니 할 게 없네요. 다리도 모든 맵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다리 건설할 수 있는 맵이 별도로 있고 재미없는건 아닌데 사실 5500원의 값을 하는가?는 조금 무리라고 보네요.

구매했는데 왜 플레이가 안되져...?

시나리오마다 난이도의 차이가 있지만, 아주 재미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음 긍데 맴이 너무 적은게 흠

나는 흑우다 그러니 리뷰 안좋아도 그냥 산다

겨울세일 수많은 게임세일에 섞여서 들어온 시즌패스 막상 실행시켜보니 개창렬 .....역시 시즌패스 속 하나하나 평가 확인하고 사야했다.

dlc를 구매한뒤 설치햇지만 게임에서 실행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