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urity

Discover all the secrets of two completely different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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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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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Obsurity swept the whole of Ahn'koval. Eternal darkness and pain is all that we have.
Obsurity - Atmospheric action with puzzles and two playable characters.


The story tells about the fate of a knight exile and a young treasure seeker.

One interconnecting tale of suffering and sacrifice.

    Features
  • A ghoulishly atmospheric, yet beautiful pixel art world.
  • Many secrets and puzzles
  • Confused and mysterious plot
  • Two main characters, each with their own unique gameplay styles
  • Each pixel is placed with lov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6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 가격 B급게임인데 비싸지, 근데 보니까 할인 씨게 할때 산다? 최근에 90%로 했던데 3000원이하이면 그냥저냥 딱 B급게임 가격값정도 11000원 주고 하기에는 아깝다 너무 -아트 그냥 도트인데, 뭐랄까 도트 말고 여주 도트랑 일러가 좀.. 차라리 그냥 일러들은 없애는게 나았을듯 싶음. 그리고 맵하고 몬스터 재탕도 많았고. 걍 B급 정도 -브금 반복 브금 많음. 브금 겹치는 버그 있어서 버그걸리면 소리 끄고 함. -한글 한글은 없어용! 하지만 슬퍼하지마 NO NO NO~ Cuz 이거슨 B급게임이니까. -스토리 번역기 돌리지 않고 대충 머리로 번역해보니까 스토리랑 세계관이 있긴있는듯한데, 음 무슨 작품의 스핀오프 게임 느낌? 그니까 내가 모르는 세계관이 있는 듯한 내용같음. -버그 겜 진행하다 처음 열쇠 3개 얻고 가는 뱀파이어 소굴 있는데, 그거 스토리 진행하다가 가라. 열쇠 3개 얻자마자 U턴해서 열쇠방 열지말고, 열쇠 3개 얻고 그냥 가던 길 가던대로 가고, 보스 깨고, 능력 얻고, 뱀파이어 소굴 들어가야 나중에 진행할 수 있다. 능력 있으면 뱀파 소굴 걍 뚫는데, 멋도 모르고 U턴해서 뱀파 소굴 들어가고 피지컬로 깨다가, 능력이 꼭 필요한 부분와서 세이브 파일이 중간 중간 있는게 아니라, 아예 새로운 게임으로 다시 시작함. 위에 언급한 브금 겹치는 버그 버그?는 아닌데 조작감 ㄹㅇ 씹 하타치여, 평타 휘두를때 앞으로 조금 나감 조심. -도전과제 스토리 깨면서 그냥 자동으로 달성하는거라 개쉬움. -후유증 그냥 B급게임 한번 해봤다. 다음 게임은 좀 유명하고 평점 높은 작품 좀 해볼까나~ -추천 결론은 BAD GAME.. 아쉬와요,,.. 정가 주고 할 생각하지마셈. 그 돈으로 햄버거 두개 더 사먹으셈, 2000원 정도면 할게임이 너무 없어서 고민일때 가볍게 2시간 즐길거 생각하고 사셈, 은근히 난이도가 있긴했음. 그런데 반복적인 브금, 맵의 비슷함, 적들, 퍼즐은 뭐 그냥 없고, 그래도 도트는 여자 주인공 빼고는 평타치고, NPC는 존재 이유를 잘 모르겟.... 그리고 적들 죽일때 나오는 영혼은 무슨 용도인지.. 힐 할 수 있는데 그냥 죽으면 그만임.. 저장할 수 있는 오벨리스크가 중간 중간 잘있는게 장점이자 단점임. 말하다 보니 B급이니 뭐하니 하면서 많이 깠는데, 2000원 언저리 주고 할거면 음 그냥 생각없이, 별기대 없이 하는거로 추천함. 난 싸게 주고 했으니 일단 추천은 박음.

  • 인터넷에서 옛날에 하던 플래쉬 게임 같고 뭐라 할까.., , 군침이 싹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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