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io: The Dark Wild

생존과 자동화가 만났습니다. 사로잡은 생물을 조립 라인에 넣으세요. 다시 불이 들어올 때까지 오래 생존할 수 있을까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Atrio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영감을 받은 사이버펑크 배경의 생존 게임입니다. 생물과 자연을 최대한 활용하고 조작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생존하세요.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수많은 위협과 도전이 찾아옵니다. 시스템을 건설하고, 자동화하고, 최적화해 위협을 몰아내며 생존하세요.


거대하고 효율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 기지를 생존시키고, 세계를 탐험하세요.



야생에서 다양한 생물을 사냥하여 붙잡으세요.

사로잡은 생물들은 조립 라인에서 각자의 역할을 합니다.



당신은 스테이션 3 복구 임무를 맡은 안드로이드입니다. 인간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당신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 거대한 조각상들은 무엇일까요? 알아내는 방법은 단 하나, 어두운 야생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특징

손수 제작한 오픈 월드 - 아름답고 개성 있는 세계를 탐험하세요. 네온 불빛과 어둠이 대조를 이루는 세계에서 빛을 되찾기 위해 싸우세요.
재치 있는 스토리 - 재치 있는 스토리를 통해 당신이 왜 지상에 있는지 진짜 이유를 알아내세요.
샌드박스 모드 -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가요? 샌드박스 모드에서 나만의 창의적인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독특한 생물들 - 반은 로봇, 반은 유기체인 다양하고 예상치 못한 생물들이 지표면에서 기다립니다.
사슴 똥이라고요? - 맞습니다! 사슴 똥 같은 예기치 못한 물건이 생존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이건 정말 최고의 게임이다” - 누가 조만간 이렇게 말해주시면 좋겠네요 사실은 아직 출시하지 않아서 리뷰가 없습니다!

개발사

저희는 Disjoint의 개발자들입니다! 저희는 생존과 자동화를 좋아하는 3인으로 구성된 캐나다의 작은 팀입니다.
Stephen은 전직 Microsoft 프로그램 매니저였으며 현직 게임 디자이너입니다. Kyle은 전직 공중 올림픽 선수였고, François는 현직 60cm 길이의 수염쟁이입니다(앞으로 475cm 정도 더 기르면 세계 기록입니다)!

열린 개발

저희가 YouTube에 매달 올리는 vlog로 Atrio의 근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발팀이 어떤 작업을 하는지 확인하시고, 게임에 대한 피드백도 부탁드립니다. 얼리 액세스 목표는 여러분의 의견을 들으면서 여러분과 함께 작업하는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5,3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독일어, 헝가리어, 우크라이나어
https://discord.com/invite/BBByZfQ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어느분이 번역상태 좋다고 리뷰 쓰셨는데, 절대 아닙니다 번역기 번역인데 번역 품질이 매우 나쁩니다 튜토리얼 시작하고 5분이내에 볼수있는 어록 "이것은 분배 가슴입니다. 자동으로 항목을 분배합니다" "이것은 묘사 파이프 입니다, 장비막대를 사용하여 그릇된 파이프를 놓습니다" "너 이다 여기" 사실 좀더 있지만 저 3개만 적어봅니다 상자를 가슴으로 번역하고, 중력파이프가 묘사파이프나 그릇된 파이프가 되는듯 용어 통일도 안됐고.. 저처럼 번역 개같이된거 계속 신경쓰이는 사람은 할만한 수준 아니라고 봅니다. 93%긍정적 평가 및 번역이 좋다는 리뷰에 낚여서 구매했고, 튜토리얼에서 충격먹고 못버티고 도망갑니다 게임 제대로 해본건 아니니 게임성에 대해선 다른분 리뷰 참고하세요

  • 한국어 번역이 잘 되어 있다는 후기를 보고 샀는데 그 사람은 한국인이 아니거나 한국어로 플레이를 안하는 것 같습니다. 미친번역 이해가 안되는 수준임

  • 번역이 잘 되어있다는건 개구라임 그럼에도 할만한 수준으로 되어있어서 나름 재밌게 하는중 스토리는 한글번역이 없어서 스킵때림 튜토리얼이 없다싶이함 스토리 하면 시작부터 알려주긴 하는데 떤져놓고 이거랑 이거가 있고 니가 움직일수 있는게 있는데 암튼 해보셈 수준이라 좀 이갈릴 수 있음 존나 불친절함 그럼에도 적응되니 재밌음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근데 팩토리오 투입기 존나 마려움

  • 재미는 있음 근데 개발 초기인 티가 많이 남 버그 많음 게임에 지장이 가는 것들도 있음 돌발 이벤트가 너무 많음 뭐만 하면 죽일려드는데 어지간해야 재밌지 익숙해서 죽지는 않아도 귀찮아 죽겠다 시체처리가 귀찮음 로봇은 14분 마다 터지고 고라니 3마리는 주기적으로 찾아와서 죽일 때마다 가방차지함 그 자리에서 바로 없애는 기능 있으면 좋겠음 이 게임을 하려는 분들은 기지안에 보라색 버섯은 따지 마십쇼 전에 뭣도 모르고 맵 전체에 보라색 버섯 다 따먹었는데 멸종해버림 젠이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는데 시간 한참지나도 안보임 그럼에도 추천을 박는 건 게임 자체가 재미는 있음 불편한 것만 좀 개선해주면 좋을 듯 현재 주구장창 붙잡고 하면 어느정도 생활 편해지긴 할 듯

  • 일단 공장겜으로서 게임 자체는 괜찮네요. 근데 한국어 지원은 좀 구라인듯! 언어 설정에 솔직하게 몇퍼센트 번역이고 몇퍼센트는 구글 번역이라고 솔직하게 적어놓은 게임은 처음 봤습니다 ...그마저도 구라였지만요! 실질적으론 UI만 한글 지원이라 보면 됩니다. 스토리 전체 다 영어로 나오는 중. 탐험?하는 맛은 모르겠는데 일단 테크를 차근차근 밟아가면서 업글해가는 맛은 있네요. 생존...겜인지는 잘 모르겠고! 리뷰 보면 초창기엔 얄짤없이 15분마다 터졌던 것 같은데 그렇진 않아요. 오히려 자원이 풍족해서 반무적이 된다 해야하나. 테크 올라가는 속도에 비해 잡자원들이 많고 건물들 종류도 많아서 인벤토리 관리가 좀 빡치는 편. 버그는 글쎄요 지금까진 딱히 못봤는데. 존나 느긋하게 플레이하다가 15시간 스피드런 업적 보고 당황해서 일단은 게임 종료.

  • 한국어 변역이 상당히 잘되어 있다. 자원 채집 자동 공장을 만들어 주 목표에 따른 태크를 진화 시키는 게 주 컨텐츠이다. 하지만 시점이 고정되어 있어 건물 뒤에 있는 사물을 컨트롤 하기 쉽지 않아 처음부터 방향 조절을 잘 해야 한다. 특히 시야가 밝혀지지 않은 어두운 곳에 있으면 데미지를 입으며 죽어서 맵을 전구로 밝혀야 하는데 전구가 많으면 전력 소모가 심해 연료를 끊임없이 채워야 한다. 문제는 연료 채우는게 수작업으로 해야한다는 것.. 전구의 상위 계층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로 인해 기지 확장에는 한계가 있어 자동화 공장을 크게 만들 수 없다. 또한 아쉬운 것이 [공장->상자] 는 가능하지만 [상자->공장] 은 불가능 하다. 미구현인지 모르겠지만 이로 인해 하위 티어 아이템이 다시 필요해지면 공장을 해체 하거나 새로 하위 티어용 공장을 건설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리고 플레이어에게도 배터리가 있는데 15분이 지나면 체력 상관없이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물론 배터리가 낮을 땐 아이템을 수거 할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하라고 핑이 뜨며 충전 형식이 아닌 사망후 새로운 플레이어를 보내는 형식이다. 어느정도 심오한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며 기지건설, 최적화, 상위 태크를 여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게임 난이도는 가볍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낮은 편이다.

  • 사이키델릭 팩토리오

  • 한글 맞아? 번역이 너무 어렵다 그외는 나름 할만함

  • 전반적으로 번역이 끔찍하고 스토리 부분 지문이나 선택지들은 그나마도 안되어있어 전부 영어로 출력됨 그래도 게임은 나쁘지는 않은 편 기존 공장겜과 달리 몬스터를 잡아서 특유의 아트 디자인에 어울리는 기괴한 도구들을 해금해 나가는게 인상깊음

  • 애들 대화 내용이 거의 다 농담 따먹기라 스토리 이해하기가 더 힘들다. 근데 먹어본적 없는 신선한 맛이라 좋다.

  • 한국어 번역 품질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업데이트가 너무 느립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