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사라지는 불씨'는 This War of Mine: 스토리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확장팩은 아냐의 이야기를 다루는 서사 중심의 시나리오가 특징입니다. 전쟁 지역에 살면서 무거운 부담을 진 아냐는 인류 문화 유산의 존립과 사람들의 생존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묻는 질문에 답을 찾으려 고심하게 됩니다.
이번 DLC에서는 포고렌 도시와 그 근방의 새로운 장소,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새 대피소를 추가하는 한편 오리지널 게임에 존재했던 장소를 정비했습니다. 플레이 가능한 생존자와 포고렌 시민 역시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 특징으로, '사라지는 불씨'의 구조는 한 가지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으며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여러 엔딩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입니다. 메인 테마가 인류의 문화 유산을 다루는 만큼, 새로운 메커니즘을 통해 예술 작품을 모으고 작품의 운명 등을 결정하는 게임플레이를 도입했습니다.

This War of Mine: 스토리 - 사라지는 불씨(에피소드 3) 주요 특징:
테마와 스토리:
- 전쟁 중에 인류의 문화 유산을 지킨다는 난제에 도전해보세요
- 비세나 사람의 이야기와 그들의 문화를 발견하세요
- 나만의 전쟁에서 지금까지 겪어본 적 없는 딜레마에 직면하세요
새로운 메커니즘:
- 새로운 서술 장치
-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중심 영역 추가
- 소장품 관리 메커니즘 구성 요소:
소장한 예술 작품 보호
새로운 예술 작품 수집 가능
예술 작품의 운명 결정
장소:
- 새로운 장소와 시나리오
- 신규 대피소 두 곳 추가
- 오리지널 게임의 장소 9곳 재정비
캐릭터:
- 플레이 가능한 생존자 3명 추가: 아냐, 루벤, 조란
- 고유 캐릭터와 만나고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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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새 DLC 나올 때마다 버그 투성이여서 진행이 안됨. 모드는 다 껐는데도 Ruben 눕지 않고 서있는 채로 있고, 탐색 갔는데 아이템이 하나도 안나온다. 다른 사람 플레이보면 처음에 도끼 만들고 그러던데 난 무기 조각 자체가 안나오고 어딜 뒤져도 잡동사니 단 한개도 안나와서 게임 진행이 안된다. 악착같이 버텨서 박물관으로 가도 천장 수리 조차도 버그로 이상한 창만 뜨니 더 해보고 싶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