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Flipper - HGTV DLC

디스커버리 HGTV와 함께, 선셋 베이의 황홀한 어드밴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전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커니즘의 업데이트 덕분에, 더욱 만족스러운 플리핑을 체험하실 수 있을겁니다 - 모든 것이 HGTV 프로그램에서 보셨던 바로 그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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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새로운직업 #그래픽상향


TV 속 세상으로 순간이동해서 집을 파괴하고, 설계하고, 개조해보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지금이 바로 그 기회입니다! House Flipper에 추가된 새로운 HGTV DLC라면, 당신이 좋아하는 바로 그 TV 쇼 속으로 꿈꾸던 모험을 떠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펼쳐지는 10개의 완전히 새로운 주문을 통해 진짜 HGTV를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돈을 쓸 필요도, 집에서 나올 필요도 없죠).




이 고객님들은 바라는 게 많습니다. 허락된 기준까지 최소한의 예산으로 당신이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디자인을 찾고 있습니다. 새로운 집의 키를 고객님들에게 드리기 전에, 고객님들이 새로운 집에 대해 만족하시는지 꼭 확인하세요.



주문이 마무리되고나면 여러분이 만들어 낸 변화를 돌아보세요 - 모든 작업사항은 TV 쇼와 똑같이 "작업 전"과 "작업 후" 버전으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내린 결정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효과를 만들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망치를 드시고 허름한 집들을 탐색할 준비를 하세요!

업그레이드 사항:
- 400개 이상의 신규 아이템,
- 10종의 새 집,
- 반전이 포함된 10종의 새로운 주문,
- 작업 중 발생한 문제의 솔루션 옵션,
- 작업 전/후 비교화면,
- 새로운 해변 환경.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18,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루마니아어,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그리스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krej-net.atlassian.net/wiki/spaces/HFS/overview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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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2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이 글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존의 하우스 플리퍼의 메일에서 더 나아간 HGST DLC 입니다. 몇몇 난이도가 있는 집을 제외하고는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 DLC를 하고 느낀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격 대비에 비해 조금 더 방대한 양이 많아서 이 가격에 팔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퀄리티 자체는 매우 훌륭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시뮬레이션을 매우 좋아하고 꾸미는 거 좋아하는 저로써는 매우 재밌게 플레이 했고 저랑 비슷한 사람의 경우에는 하우스 플리퍼의 HGST DLC를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거슨 거의 필수 확장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DLC 컨텐츠도 아주 훌륭한 업그레이드고 매우 재밌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이 dlc를 구매하고 나면 ★포트폴리오★가 생겨서 설치 이후부터 작업한 모든 집들의 비포 애프터를 언제든지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사십시오.

  • 집 10채를 더 청소할 수 있습니다! 그 중 한 집에는 박귀볼래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냥 하우스 플리퍼는 맨 처음에 받은 의뢰대로 진행하면서 나가는 지출은 내 지갑이 다 감당해야했는데 여긴 예산이 따로 있는데다가 집주인 두명의 의견을 듣고 예산에 맞춰서 그 두 의견 중 양자택일을 해야합니다. 이전엔 걍 청소부 같았는데 이 DLC가 정말 내가 집 인테리어 해주는 사람같다는 기분을 들게 해줍니다. 근데 그게 좀 리얼함

  • 맵 상의 집들 다 할 수 있는건가요? 전 10몇개 하고 나니 더이상 활성화가 안되네요ㅠㅠ 페인트칠의 노가다등은 변함없지만 나름 재밌게 했어요 다른 시리즈도 빨리 나와주길 ㅠㅠ

  • 포트폴리오 비포 애프터만으로도 dlc의 가치는 충분하다

  • 선택하여 방을 꾸미는 것도, 이가격에 믿을수 없는 DLC입니다 정말 추천드려요, 이거 없으면 게임 아이템이 너무 적을거같네요

  • 아이템과 약간은 능동적인 오퍼 10개를 포함한 DLC. 오퍼는 이전의 오퍼들과 다르게 1~2가지의 선택지가 주어지고 그로 인해 주어진 자금을 더 쓸 수도, 좀 더 아낄 수도 있음. 추가된 오퍼들에 나오는 집들 또한 추가가 되었는데 해변가의 집들이 추가되어 이전과는 약간 다른 뷰를 제공함. 다만 이 게임 개발사의 특징인 버그도 곳곳에서 보임. 구조물이 있는 2층 집에서는 2층에 화장실 설비를 설치하면 그 바로 아래 1층의 벽에 설비가 생기고 2층에는 아무것도 없음. 또 어느 집은 분명 철거한 설비인데 어느 순간 튀어 나와 자리를 차지 하고 있음. 물론 팔 수 는 있어서 꽁돈 생김. 그리고 아이템 이름과 사진이 다르게 설정 되어 있는 경우도 많고 같은 세트의 가구인데 어떤 것은 madame로 어떤 건 madam으로 설정되어 madame로 검색하면 나오지도 않음. 그런 고로 지금 당장 사는 것보다는 1~2회 정도 패치가 나온 후에 사는 것을 추천함.

  • dlc좀 많이내주세여.

  • 포트폴리오 기능 최고임 내가 꾸민거 아무것도 안남아서 의뢰랑 집 개대충 꾸며서 팔았는데 포트폴리오 기능 덕분에 하나하나 예쁘게 꾸미고 싶어짐 근데 dlc 하기 전에 한거는 안남아있어서 걍 첨부터 다시했음... 그리고 제발 포트폴리오 삭제기능이랑 정렬 바꾸기 기능 넣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완벽하게 하고싶은데 이거땜에 계속 다시함...

  • 이번 DLC로 가구와 인테리어 확장성이 늘어났습니다. 기존 아이템으로는 한계가 분명히 있었는데 이번 새로나온 HGTV DLC를 설치하니, 더 자유롭게 꾸밀수있습니다. 가끔 하다보면 선택지가 나오는데, 마우스 커서에 따라 눈이 움직이는걸 보니 신기하더군요 ㅎㅎ 아직까지 초반밖에 미션을 못깻지만, 점차 시간을 늘려 깨 나가려고합니다. 가든 플리퍼를 제쳐두고 HGTV 부터 구매했는데,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아!!

  • 가구랑 꾸밀 수 있는 집들이 추가됨. 하우스 플리퍼의 필수 DLC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듯. 하우스 플리퍼를 본격적으로 즐길려면 가든 말고 이거부터 사는게 좋아요~!

  • 의뢰를 받은 플레이어 에게 몇 가지 선택지를 줘서 약간의 다양성을 줍니다 포트폴리오 비포 애프터 기능 있어서 약간의 볼거리를 줍니다 어머 이건 사야해! 까진 아니었는데 아이템이 많이 늘어나서 꾸미는 맛은 좋을듯

  • DLC 또 언제 나와요 현기증 나려고 해 내줘 내달라고 DLC

  • 쥰내 재밌었다

  • 1

  • 무난한 dlc. 양자택일로 컨셉을 선택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했음. 아이템 추가정도는 약간 아쉽지만, 비추할 정도는 아님. 자동으로 포트폴리오 저장되는 기능은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지만, 카메라 각도가 고정이다 보니 때때로 가구 배치에 따라 화면이 반 이상 가구에 가려지거나, 별거 없는 이상한 모퉁이만 찍히는 경우가 꽤 많음. 퀘스트 집을 보수하다가 저장하고 게임을 끝 뒤, 다음에 이어서 하려고 해당 집을 불러오면 바닥재가 모두 다 날아가있는 버그가 간혹 있음. 바닥재가 전체적으로 비싸진 않아서 예산 안에서 다시 깔 수 있긴 하지만, 이미 했던 작업을 버그 때문에 또 해야 한다는게 좀 귀찮긴 함. 정가 구매는 솔직히 좀 아쉽고, 할인 할 때 사면 꽤 만족스러움.

  • 전후 비교샷 하나만으로 이 DLC를 살 가치가 있음

  • 포트폴리오 생기는 기능이 너무 좋아요 좋으면서도 기본으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하우스 플리퍼는 dlc가 사는 맛이 나는 것 같아요 하나만 사도 며칠 동안 풍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걸 제일 먼저 살걸 그랬나 후회도 돼요 ㅠ 지금까지 했던 것들은 포트폴리오 기록에 남지 않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추천합니다 하우스 플리퍼 필수 dlc가 진짜 맞는 말 같아요

  • pㄺㄴ

  • 확장판 재밋어요

  • 솔직히 가든DLC보다 더 비싸게 주고 팔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더 컨텐츠도 다양하고

  • good

  • - 단순히 기본 게임의 내용을 재탕했을 뿐, 실제 HGTV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리모델링 기법이나 극적인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름을 [HGTV DLC]라고 부르는지 알 수가 없다. 굳이 차이점을 서술하자면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 한정적이다.", "특정 공간은 선택지 두 가지 중에 하나를 내가 선택해서 진행한다." 정도이다. 예산 제한은 다른 DLC에서도 마찬가지. =============================================================== 기본 게임의 평가 👎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자유도가 너무 낮고, 전혀 디테일하지도 않다. (적응 좀 하고 도전과제때문에 108시간을 플레이했을 뿐, 게임 시작한지 1시간만에 지겨워졌었다.) 1. 픽셀그래픽도 아닌데 마인크래프트마냥 픽셀단위로만 벽을 지을 수가 있다. 때문에 창문을 벽 사이에 설치할 때에도 창문을 중앙에 놓고 싶지만 창문이 좌우 2픽셀단위로만 움직일 수 있어서 창문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상황이 생긴다. 굳이 창문을 중앙에 맞추고 싶으면 더 작은 창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2. 2~3시간 이상 플레이하다 보면 무슨 동작을 할 때마다 프레임이 툭툭 끊기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3. a/ 넓은 벽의 중앙에 서서 3개 이상의 사워룸 어셈블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한다 b/ 샤워룸을 준비해서 마우스 좌클릭만 누르면 사워룸이 설치되는 상태. c/ 좌클릭을 누르지 않고(샤워룸을 설치하지 않고) 마우스를 좌우로 왔다갔다해서 설치 직전의 샤워룸이 여러 개의 샤워룸 어셈블리에 번갈아가면서 선택되도록 한다. d/ 그렇게 하면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어있던 샤워룸 어셈블리의 위치가 바뀌어 버린다. [샤워룸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템들에도 같은 증상이 발생하며, 해당 증상이 발생할 때 프레임이 굉장히 심하게 끊긴다.] 4. 특정 공간 안에 여러 개의 가구들이 들어갈 수 있을지 확인하려면 직접 설치해보는 수 밖에 없고, 들어가지 않으면 다시 처분하는 수 밖에 없다. (인테리어 게임이지만 "공간의 크기를 줄자로 한 번 재본다."라는 개념따위는 없다.) 5. 나는 커튼을 미닫이 "문"에 설치하고 싶었지만 커튼과 블라인드는 반드시 "창문"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6. 상점의 구조가 너무 비효율적이다. 한 번에 표시되는 아이템의 개수가 너무 적고(아이템들 간의 여백을 좁힐 필요가 있다.), 설치를 하는 것이 그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으로 이어지기때문에 여러 아이템을 동시에 구매할 수 없다. 같은 명사가 붙는 세트아이템들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세트아이템을 1개 설치할 때마다 매번 상점페이지를 다시 찾아야한다. 7. 공간(방)의 기준은 인방보로 결정된다. 집 안에서 디자인은 무시하고 모든 공간마다 제일 비싼 물건들로만 놓으면 그 집은 아주 비싸게 팔 수 있다. 배치를 할 필요조차도 없다. 그냥 아무렇게나 널브러뜨려 놓으면 된다. 기본게임의 도전과제들은 전부 클리어했는데, DLC의 도전과제들은 DLC를 무료배포하지 않는 이상 클리어할 일이 영원히 없을 듯 ============================================ ...이라고 말했지만 도전과제를 올 클리어해야 직성이 풀리겠다 싶어서 DLC가 최저가 갱신된 가을할인에 눈물묻은 쌈짓돈으로 DLC를 결제했는데, 개발사에서 가을할인 첫날에 새 DLC를 내놨다. 새로운 도전과제 10개를 첨부해서....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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