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llar

환영합니다! The Pillar! 신비한 섬을 따라 이어지는 탈출 룸 게임. 1인칭 모험에서 수십 개의 퍼즐을 풀어 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The Pillar은 Steam Deck에서 완벽하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The Pillar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더 신비한 섬에서의 미스터리 퍼즐 게임.

미스터리

신비와 퍼즐 풀기를 교묘하게 섞어 The Pillar은 당신을 알 수 없는 세계로 데려갑니다. 각 섬은 자체적인 독특한 느낌과 비밀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들을 풀어내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퍼즐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주변의 변화하는 것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 다른 방, 또 다른 미스터리, 또 다른 퍼즐, 그리고 도전이 펼쳐지는 것에 대해 맑고 개방적인 마음을 갖고 접근하세요.

탈출

유일한 희망은 끊임없이 변하는 퍼즐 미로에서 신화적인 케이지를 탈출하는 길을 찾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깨어날 수 있을까요?

수십 개의 도전적인 퍼즐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5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paperbunker.cz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더 위트니스의 완벽한 하위호환, 아류작 게임.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한글화되어있고 위트니스와 비슷한 배경에 구매를 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배경만 같고 위트니스의 발끝을 따라가지도 못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기본 플레이타임 3~4시간 나오고 만약 도감이나 도전과제까지 다 포함하면 제생각에는 8시간은 넘게 걸릴거같습니다. 장점 1. 배경이 예쁩니다. 더 위트니스의 풍경느낌과 자연느낌을 잘 따왔습니다. 2. 음악이 좋습니다. 푸는동안 들려오는 배경음악들은 생각보다 배경과 어울려 괜찮았습니다. 물론 초반까지만요. 단점 1.퍼즐의 갯수가 너무나 부족합니다. 기본적으로 위트니스의 방법처럼 줄을 잇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잇는 방법과 패턴을 여러가지 만들어놨지만 기본적으로 4개를 무한정 반복합니다. 엔딩볼때까지 쭉 그 4가지를 계~~~속해서 푸는데 너무나도 지루했습니다. 2. 퍼즐의 직관성이 부족합니다. 앞에서 말한 반복되는 퍼즐 말고 참신한 퍼즐도 몇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참신한 퍼즐을 푸는 방법에대해 설명이 너무나 약합니다. 몇개정도는 분명 쉬운설명으로 바로바로 이해돼서 풀수있었지만 정말 극 몇개의 퍼즐은 정말 알수없게 해놧습니다. 스포를 조금 첨가해서 설명해드릴테니 스포보기 싫은분은 보지말아주세요. [spoiler]후반부에 우주공간에서 총을 쏘는 퍼즐이 있는데 무엇을 쏴야하는지 아무것도 알려주지않습니다. 아무정보도 없으니 당연히 아무데나 쏴보고 퍼즐이 있나 찾아보게됩니다. 그렇게 10분정도 넘게 마우스를 돌리다 찾았습니다. 우주속에서 혼자 색이다른 별을 쏴야하는거였습니다. 근데 우주 배경이라 별이 수없이 많았고 심지어 쏴야하는 별도 너무나 작아서 발견하기 힘들정도였습니다. 그 별에 조준선을 맞춰놓으면 조준선 색이 변해서 알아챌수는 있었지만 정확한 장소에 맞추는게 쉽지 않았습니다.[/spoiler] 3. 찾기 힘들게 숨겨놓았다. 이스터에그나 도감같은거는 숨겨놓는걸 이해합니다. 발견했을때 재미가있는거니깐요. 그렇지만 메인으로 이어지는 퍼즐조차 숨겨놓는게 문제입니다. 퍼즐을 풀었는데도 작동하지않고 스토리 진행이 되지않아서 뭐가 문제인지 맵을 한참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 맵 구석에 발판이 숨겨져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숨겨진 여러개의 발판을 밟아야지만 진행이 되더군요. 이게 찾기 쉽게 잘보이는곳도 아니고 구석에 풀이 무성해서 잘보이지도 않게 만들어놓고 아무런 설명조차 하지않는건 너무합니다. 최소한 발판이 있다는걸 유추할수있게 만들어놓던가 특별한 오브젝트로 눈에 띄게 만들었다면 괜찮았겠지만 그냥 맵을 전체적으로 다 둘러보지않으면 찾지 못하게 만들어놓는건 더 이상 퍼즐이 아닙니다. 4. 의미없는 컷신들. 제작자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것은 이해하지만 너무나도 반복되는 컷신은 오히려 방해가되었습니다. 가뜩이나 앞에서 계속 반복되는 퍼즐로인해 지루한데 깨고 넘어가는 컷신조차 반복되니 너무나도 무의미하게 느껴져 스킵하고싶었습니다. 5. 어려움과 불편함을 구분하지못하는 퍼즐. 제작자는 어려운퍼즐이 뭔지 모릅니다. 그저 풀기 불편하게 만들면 그게 어려운 퍼즐인줄 압니다. 더 위트니스가 분명 너무나도 어려운 퍼즐이긴했지만 그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 방해하는 요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참신하면서 내가 가만히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풀리는 퍼즐이니깐 우린 그 어려운 퍼즐을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게임은 그렇지 않습니다. 퍼즐을 푸는걸 방해하는 요소를 집어놓고 그 요소때문에 빨리 못푸는걸 제작자는 자신이 퍼즐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또한 몇가지 설명할테니 보실분들만 보세요. [spoiler]대표적으로 색끼리 잇는거에서 하늘색같은데 혼자만 다른색보다 많이 옅어서 잘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억력으로 선을 잇는거조차 너무 빠르고 갯수가 많습니다. 외워서 충분히 통과할수는 있으나 너무나 귀찮고 힘들게해서 이 퍼즐만 나오면 한숨이 자동으로 나왔습니다. 심지어 이 퍼즐은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속 반복해서 나와서 문제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마지막 엔딩전 미로찾기에서 문제입니다. 미로에서 길을 찾아야하는데 3초마다 어두워져 아무것도 안보이게 만듭니다. 이거는 재미있지도 참신하지도 않고 그저 눈이 아프기만합니다. 심지어 게임 반응이 느린지 움직임을 못따라와서 천천히 이동해야 앞이 살짝 보입니다.[/spoiler] 6. 도전과제 깨는것조차 어렵다. 도전과제를 깰때는 맵에서 실수를 하는것도 포함되있어서 한번에 완벽한 퍼즐을 풀지않으면 도전과제를 깨기가 힘듭니다. 결론 반복되는 퍼즐과 플레이타임을 늘리는 쓸데없는 요소들과 어려운 도전과제들 이걸 저는 정가 주고는 살가치가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세일을 70%넘게할때 한번정도 사는거면 모를까 정가주고는 절대 사지마세요.

  • 한숨만 나오게 하는 게임입니다 모아야 하는 조각이 풀에 가려져 보이지도 않고 발판도 찾으려면 한참을 돌았습니다 챕터가 끝나면 나오는 영상이 처음부터 나와서 루즈해집니다 푸는 도중 보여주는? 퍼즐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하고싶어지지 않네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