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주관적임. ---{그래픽}--- ○ 호강 100% ○ 호강 80% ○ 호강 60% ○ 호강 40% ○ 호강 20% ● 호강 10% ○ 이걸 보라고 만든거야? ○ 개성만점 ---{게임 플레이}--- ○ 중독 100% ○ 중독 80% ○ 중독 60% ● 중독 40% ○ 중독 20% ○ 중독 10% ○ 우욱 이게 겜이냐? ---{사운드}--- ○ 만족감 100% ● 만족감 80% ○ 만족감 60% ○ 만족감 40% ○ 만족감 20% ○ 만족감 10% ○ 청각 손상 ---{컴퓨터 사양}--- ○ 지뢰 찾기 돌아가면 가능함 ○ 인터넷 안느리면 가능함 ● 최소 사양 정도는 타야됨 ○ 권장 사양 정도는 타야됨 ○ 슈퍼 컴퓨터 갖고와 ---{조작 난이도}--- ● 버튼 몇개 누르면 끝 ○ 별 생각없이 해도 됨 ○ 집중은 해야됨 ○ 입문은 쉬운데 / 마스터는 어려움 ○ 이마에 땀 맺히기 시작함 ○ 손이 미끄러지기 시작함 ○ 키보드 / 패드 작살남 ---{게임 스토리}--- ○ 잠 못 이룸 ○ 소름 돋았어.. ○ ㅗㅜㅑ..괜찮은데? ○ 그냥 봐줄만 함 ○ 내가 스토리 짜도 되겠다 ○ 절 고용해주세요 이거보단 잘 만들어요 ● 스토리 없음. ---{플레이 타임}--- ○ 자취 해야됨 ○ 엄마 밥 이따 먹을게 ○ 아 공부 나중에 할게 ○ 계속 해볼만 한데? ○ 어쩌다 생각나서 돌아옴 ● 짬처리 킬링타임용 ○ 커피 한잔이면 충분함 ---{가격}--- ○ 닥치고 내 지갑이나 가져가 ○ 엄마 이정도는 사도 되지? ○ 세일할때 사면 될거같음 ○ FLEX ○ 이게 그렇게 사고 싶어? ● 차라리 그 돈 나한테 줘 ○ 무료 ---{버그}--- ○ 있는지도 모르겠음 ○ 플레이엔 지장 없지만 내가 신경쓰임 ● 씁.. ○ 쓰읍... ○ 쓰읍..ㅆ ○ 쓰읍..ㅆ　ㅂ... ○ 씨　발 이건 아니지

그렇게 나쁘지 않음.. 캐릭터 움직이는 게 90년대 철권만도 못하게 뻣뻣하게 움직여서 그렇지, 그 외의 그래픽은 준수한 편이고, 볼링치는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 레인 패턴이라든가 볼 성능, 핀액션 등 볼링의 물리적인 부분이 표현이 잘 돼 있음. 한글화가 안 돼 있고 튜토리얼에서 다소 불친절한 부분도 있긴 함. 한국 유저를 위한 짤막 튜토리얼 볼 던지기 - 마우스 왼쪽 버튼을 앞으로 드래그 하면서 놓음. 타이밍을 빠르게 잘 맞추면 공이 세게 나감. (그래도 볼 성능에 지정된 구속 이상으로는 안 나감) 서있는 자리 변경 - 왼쪽 a 오른쪽 d 볼 던지는 각도 변경 - f 누른 후 왼쪽 a 오른쪽 d, 각도 변경 해제는 다시 f 훅 넣기 - 볼 던지면서(즉 마우스 왼쪽 키를 누르면서) a 나 d 를 누르고 있으면 훅이 발생 함. 훅이 발생하면 화면 하단에 훅 정도가 표시 되는데 적당한 훅이다 싶을 때 키를 놔야 함. 공 바꾸기 - y 키 누르면 서브 메뉴가 나옴. 왼쪽 밑에 more 누르면 프로샵으로 이동해서 해금된 공을 구입하거나 equip으로 경기에 쓸 공을 지정할 수 있음. 프로샵에서 나오려면 b를 누르거나, 가끔 버그로 안 되는데 B back을 직접 클릭해야 함. 마우스가 자꾸 사라져서 짜증남. 윈도우키 누르면 마우스 어디있는지 보임. 실제 볼링과 비슷하게 만들어 놨으므로, 볼링 칠 줄 모르는 사람은 스트라이크 어떻게 칠 지 감도 안 올 듯. 커리어 모드에서 프로 볼러와 아마추어 볼러 차이가 엄청 큼. 프로 볼러 이기려면 220~240은 기본으로 쳐 줘야 함. 그래도 질 때 많음. 아마추어는 편차가 큰데 180~200정도 치면 웬만해서 다 이김. 5점 만점에 3점 주겠습니다

재미있네요.

nice bowling game.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