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y Paws

A 2D platformer game about a cat that can climb anything! Sticky Paws is the story of Sticky the Cat, who is on a little adventure to retrieve a cake that a mouse stole. Catlyn, a new playable character, has joined the adventur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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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ticky Paws is a 2D platformer game about a cat that can climb anything! Sticky the Cat is on a little adventure to retrieve a cake that a mouse stole. Catlyn, a new playable character, has joined the adventure too! Help Sticky through 8 levels full of dangerous mice. Go about the adventure however you like at your own pace. You can play single player, or you can play with up to 4 players simultaneously.

There are many hidden goodies in these levels. Many things can be buried underground, so use your ground pound to uncover them. Find all of the Big Fish to fully complete a level. The level in the world map will become golden if you have found everything in the level, so keep exploring, but don't take too long as you can run out of time!

Some levels can be very tricky to maneuver, so time your jumps right! Jump over gaps and spikes, swing on ropes and pound through cardboard boxes to get through some of the harder stages!

Master the movement, and go through levels as fast as you can! The game will save your personal best times for each level. Run at high speeds, jump and pounce your way through enemies to reach the goal. Try to get through the levels as fast as you ca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6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폴란드어, 스웨덴어, 스페인어 - 중남미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흐음.... 이게 과연 4천원이나 값어치를 할까... 게임 깨는데 18분 걸렸다... 그것도 중간보스에서 6번 시도했는데도... 일단 게임 자체는 마리오와 소닉을 합친 게임인거같다. 게임 배경이나 플레이 방식 그리고 몬스터 잡는 방식은 마리오와 비슷하고 생선을 먹어 체력을 올리는건 소닉과 비슷했다. 게임자체 스토리는 생일케이크를 쥐가 훔쳐가고 그걸 되찾는 스토리인데... 일단 게임 자체는 난이도가 엄청 낮다 벽도 타고 올라가는게 쿨타임이 있는것이 아닌 끝까지 타고 올라갈 수 있으며 어떤 벽이든 무조건 타고 올라갈 수 있다. 즉 이말은 정해진 루트가 아닌 정해지지 않은 루트로 가도 게임을 클리어할 수가 있다. 그리고 게임에 나오는 생선과 큰 생선은 점수도 올려주는거 같지만 게임 클리어하고 나서는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는다. 심지어 다른 게임에는 흔히 있을법한 별 1 ~ 3개 정도 달아주는거 조차 없다. 그냥 체력말고는 전혀 필요성이 없다. 중간중간 있는 체크포인트도 있지만 굳이 있을 필요성을 못느낄 정도로 난이도가 유치원애들을 데려다가 플레이 시켜도 한방에 깰 정도이다. 몬스터들은 매우 멍청해서 대포같이 날아오는 몬스터들은 한번 죽으면 더이상 날라오지 않고 x 스킬은 돌격은 그냥 x 쓰면 죽는다. 어딜 맞아도 머리를 맏던 몸을 맞던 플레이어에게는 피해가 전혀없고 몬스터는 그냥 죽는다. 작은 몬스터 큰 몬스터 날라오는 믄스터가 있는데 그냥 x 누르면서 이동하면 몬스터한테 맞아죽을 일은 없다. 그리고 보스에서도 이 게임에는 보스가 중간보스밖에 없다. 이건 스포가 될수도 있으니 알아서 보길 바란다. [spoiler] 중간보스는 해당 게임 홍보 영상에 나오는 엄마쥐(?) 밖에 없다. 정작 훔처간 애는 마지막에 플레이어가 그냥 몸으로도 밀어버리는 박스에 갖혀 이동하지 못하고 플레이어한테 그냥 밟혀서 사라진다. 그리고 케이크 먹으면서 엔딩 이게 말이 되냐? [/spoiler] 내가 중간보스를 하다가 도저히 게임을 못하겠어서 중간에 끄고 나오고 나서 리뷰를 쓰는데 생각해보니 그래도 게임은 다하고 리뷰를 쓰는게 더 좋을거같아 다시 한번더 켜서 중간보스를 잡고 나서 엔딩까지 볼려고 했는데 중간보스 잡을때가 플레이타임이 13분 그리고 엔딩보는데 플레이타임이 18분 중간보스잡고 엔딩보는데까지 5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건 4천원이 아니라 990원 이라도 살까말까한 퀄리티에다가 게임 수준이다. 왜 이 게임이 긍정적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아무리 좋게 평가 주려고 해도 줄수가 없는 수준 플레이 할 수 있는 사람은 한명 ~ 4명까지 컨트룰러를 사용해 플레이할 수 있는데 과연 이걸 4명이서 플레이할만한 난이도일지부터 궁금하다. 게임 그래픽은 무슨 그림판으로 그려도 저것보단 잘그리겠다. 아무리 마리오 같은 게임을 좋아한다고 해도 이거 사는건 진심 비추 절대 사지마라

  • 바인소스의 vargskelethor (조엘)을 통해서 알게된 게임 일단 조작은 슈퍼마리오 64 횡스크롤 버전 느낌나고 게임자체는 굉장히 단순하면서도 재밌는편이였다 음악도 꽤 괜찮았고 그래픽도 귀여운편이였다 하지만 아쉬운점이 많다 뭔가 미묘하게 매치가 안되는 그래픽디자인(특히 몇가지 이펙트) 음량이 따로노는 몇 효과음 뭔가 아쉬운 인터페이스 디자인 이것도 조엘 스트리밍에서 볼때보다 개선된것이였다 걷는속도가 너무느려서 뛰는속도와 많이차이나는 느깜이고 난이도 조절도 실패한거같은데 8스테이지 까지는 굉장히 쉬운편인데 추가스테이지인 9번째 스테이지에서 난이도가 갑자기 악랄해진다 어떻게든 깨볼려고했으나 내 실력으로는 혈압만올라서 그냥 때려치웠다 최종보스전도 없어서 굉장히 허무하다 차라리 중간보스를 최종보스로 넣는게 낫지않았을까 그나마 아직 발견을 못한건지 버그는 보지못했다 (하나 있긴한데 2스테이지를 클리어해도 3스테이지가 열리지않는데 타이틀로 나갔다 들어와야 열려있다) 가장 큰 단점은 본편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다 A스테이지 포함한 10개의 스테이지가 전부다 그나마 캐릭터나 맵에디터 같은게 있긴 하다 게임으로서의 재미는있고 나쁘진 않지만 장점보단 단점이 많아서 추천하기는 어려운 게임 추천안함으로 설정해놨지만 내 개인적인 평가는 중간정도 9 stage =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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