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iver 2

Receiver 2 simulates every internal part of each firearm based on manufacturer schematics and gunsmithing resources. Learn exactly how each sidearm works, including how to load and unload them, clear malfunctions, and operate their safety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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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IS IS NO ARCADE SHOOTER, THIS IS 100% GUN MECHANIC REALISM
Receiver 2 simulates every internal part of each firearm based on manufacturer schematics and gunsmithing resources. Learn exactly how each sidearm works, including how to load and unload them, clear malfunctions, and operate their safety features.

NOT YOUR ORDINARY FPS
You won't find any loot crates or bullet sponges here. Every enemy can be destroyed by a single well-placed shot, using ballistic simulation based on data from shooting incident reconstruction textbooks. Practice the Receiver virtues of resilience, focus, and courage to resist the Threat.

FEATURES
  • Sidearms modeled down to every spring and pin
  • Enemies with physically-based damage models
  • Ballistic modeling of ricochets, penetration, and bullet drop
  • Train your mind to defend against the Mindkill
  • Become literate in how guns actually operate

FAQ


What is Receiver?
We created the original Receiver game for the "7-day FPS" challenge to explore gun handling mechanics, randomized levels, and unordered storytelling. With Receiver 2, we are doubling down on the aspects that made the original stand out: the detailed firearm controls and the tense, surreal atmosphere.

Why are you so obsessed with guns?
Love them or hate them, firearms are everywhere in our culture. If you want to understand it then you must understand them as well. While many games include firearms, we felt it was time to have a game that is actually about them.

Are there people or animals to shoot in Receiver?
We don't believe so. All our information suggests that the Threat will only dream killdrones to attack you after the Mindkill, but there's no way to be sure.

How is Receiver 2 different from Receiver 1?
Receiver 2 has the same basic gameplay structure as the first, but more of everything. There are many more sidearms available in Receiver 2, and while Receiver 1 simulated several moving parts for each gun, Receiver 2 simulates *all* of the moving parts.

Does Receiver 2 have online multiplayer or VR support?
No, Receiver 2 is designed to be a single-player experience played on a monitor with a mouse and keyboard.

What is the Mindkill?
You are not yet ready for that knowledge. Only a Receiver who has truly Awakened can understand the nature of the Threa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33,8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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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이게 후속작이 나와준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무려 7년이다 이걸 아직까지도 생각하고 있었던 개발진들이 대단한게 아닐까?

  • 솔직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게임이다. 전작을 해본 사람도 아마 호불호가 갈릴것이다. 개인평가 : + 발전된 그래픽, 늘어난 디테일 + 늘어난 총기 갯수 (모드 제외) + 국어책에서 탈피한 테이프 + 사다리나 해킹, 전등 on/off 같은 기능 추가 + 튜토리얼 추가 - 오발사고 - Only 권총 사랑 - 레벨 다운 - 모르면 뒤져야지 식 함정카드 ? 최대 삽탄량 제한 ? 더블피딩 같은 총기 고장 추가 일단, 확실히 FPS 7일 제작 챌린지로 만들어진 전작에 비하여 그래픽이든 모션이든 훨씬 발전하였다. 단순 폴리곤 덩어리였던 전작과는 다르게 이제 건물 모습과 내부 인테리어가 디테일해졌다. 이제는 유리창에 유리도 생겼고, 풀도 생겼다. 드디어 내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위의 스샷에도 나오다시피 사람이 아니라 슈팅타겟이다. 한방에 죽는 이유가 드디어 밝혀졌다. 진짜로 얇은 종잇장 몸뚱아리였던것이다!! 터렛도 단순 등속왕복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위치에 따라 돌아가는 각도가 정해져있고, 최대 회전 각도에서 멈춰있는 모습이 보인다. 총알 구멍만 나던 전작과는 다르게 맞은 부품이 부서지고, 드론의 로터 가드가 부서지는 디테일한 모습 또한 나타난다. 손전등을 켜면 더 먼거리에서도 탐지를 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총기 구조도 좀 더 디테일하게 구성이 되어있다. 현재까지 확인한 총기는 리볼버 2정, 콜트, 글록, 데저트이글, SIG226 을 확인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총기가 하나씩 언락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만 탄창이나 실린더의 일부가 막혀있는 경우가 있다. 강제로 최대 삽탄량을 제한한 부분은 호불호가 있다고 생각한다. 총기 소리라던지, 움직이는 소리는 전작의 것들을 대부분 가져왔다. 풀이나 유리, 게임기 등의 추가 환경에 대한 소리들이 추가되었다. 테이프 음성이 완전 바뀌었는데, 전작의 국어책 읽기와는 다르게 이제 좀 사람과 이야기하는듯한 자연스러운 음성이 나온다. 이번에는 테이프 이외에도 플로피디스켓이 등장하여 추가적인 스토리 정보가 등장한다. 기본 조작은 전작과 비슷하다. 달릴때 연타하는 것도 같고, 탄창에 총알을 넣으려면 홀스터에 총을 넣어야하는 부분도 동일하다. 조준을 오래하면 힘들어서 손떨림이 발생하는 부분이 추가되었다. 총기 기능 고장도 추가가 되어 탄창이 제대로 안들어갔다던지, 더블 피드가 걸린다던지, 급탄 불량이 난다던지 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전작과 다른 점은 사다리, 터렛 해킹, 엘리베이터가 추가되었고, 전등을 키고 끌 수 있다. 또한 홀스터와 인벤토리가 나뉘어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문제는 홀스터에 총을 넣을 때, 오발 사고가 발생한다. 장전되어 있을 때, 탭 키를 빠르게 눌렀다 떼면 자신을 쏘고, 누적되면 죽는다. 오발 사고가 안나게 하는 방법은 안전장치를 걸거나, 장전을 하지 않는 것, 그리고 탭 키를 길게 눌러 천천히 홀스터에 넣는 방법이 있다. (시간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 솔직히 이 기능은 불편하다. 리볼버는 더블액션 리볼버이면서 해머만 안제껴두면 발사가 안되고, 글록은 이런 오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트리거 세이프티까지 있는데, 오발이 난다. 그것도 모자라 발사속도도 느리다. 그래서 이 게임에서 글록은 최악의 총이 되어버린다. 게임에서 테이프를 듣다보면 빨리 총을 뽑으려 하면 오발 사고가 날 수 있다는 말로 이런 기능에 대한 이유가 나온다. 하지만 총알을 탄창에 넣을때, 해킹할 때, 홀스터에 종종 총을 넣어야하는데,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어려운걸 떠나 너무 불편하다. 그 외에 레벨이 추가되어, 레벨당 5개씩 모으면 넘어가고, 죽으면 전 단계로 돌아가는 부분이 추가되었다. 풍선을 쏘면 탄약을 하나 더 주는 기믹도 추가되었다. 테이프 가운데 부정적인 감정이 마음을 장악하여 자살하는 함정카드 또한 추가가 되었다. 이 함정카드는 처음 걸려보면 어이가 없다. 마지막 테이프에서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 테이프를 처음 발견했을때에는 마지막 수집이었다. 찾아보니 이 설정은 옵션에서 끄고 킬 수 있다고 한다. 자살에 대하여 충격을 느끼거나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끄도록 하자. 전반적으로 게임은 발전하였지만, 발전한 만큼 불편한 부분이 늘어났다. 그래도 7년전에 만든 게임을 더 발전시켜 내놓은 것 만으로도 전작을 해본 사람들에겐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심심할때마다 1편을 했던 나에게는 후속작이 나와 준 것 만으로도 제작진에게 감사한다.

  • 전작처럼 똑같이 총들고 총알이랑 테이프 줍고다니는게 전부인 게임 총기를 조작하면서 지형과 적(로봇)을 공략하는 재미로 해먹는 게임 그게 전부 전작과 달라진점이라함은 약실에 총알이 들어있고 해머가 당겨진채로 총을 수납하면 격발해서 뒤짐 여러가지 고장이 생김 약실에 총알이 안들어간다거나 탄피가 슬라이드에 걸린다거나 총알이 없을때도 근접해서 로봇을 터칠수있게됨 어두운곳에서 전원이 꺼진채로 대기타는 터렛이 생김 테이프중에 총알을 전부 대가리에 꼬라박게하는 자살테이프가 있다 덕분에 총을 항상 장전된채로 갖고다니면 안되는 이유가 생김 기타등등 달라진게 많다 덕분에 재밌어지기도했는데 존나 어려워지기도했다 맵도 복잡해져서 드론이 더 무서워졌다 그래도 이제 잘 박살나서 잡기 쉬워지기도 했지만 전작 꽤 해봤으면 조작은 나름 문제없을듯 거의 똑같으닌까 암튼 암튼 재밌음 워크샵 추가되면 좋겠다

  • 이 게임에서 나오는 권총들은 모든 내부 부품들이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됩니다. 탄창에 있는 탄이 약실로 옮겨가는 과정 역시 실제로 일어납니다. 심각하게 어렵기 때문에 캐주얼함을 원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게임의 한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여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아래 링크들을 참조해 주세요. Wolfire 공식 디스코드 https://discord.gg/yFZj5dhq 크라우딘 번역 사이트 https://crowdin.com/project/receiver-2

  • 이 게임은 The Dreaming이라는 기본 게임 모드(테이프 모으기)가 있지만, 실은 사격장과 빨리 쏘기 캘린지를 할 수 있는 장소가 하나 있다. 메뉴 화면에서 Compound를 누르면 진입할 수 있으며, 사격장에서 목표를 달성함에 따라 총과 탄창이 해금된다. 사격장에서 20미터짜리 표적을 쏴 보면 이 놈이 총을 얼마나 심하게 흔들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 다른 평가들을 보면 평이 좋아서 아리송...내가 기대가 컸던건가.. 전작을 재밌게 해서 사긴했는데 리볼버랑 일반권총 이렇게 2개가 전부라 가격에 비해 좀 아쉬운...이전작 유저모드처럼 샷건,톰슨,볼트 액션 라이플 이런 추가되었으면 좋았을텐데..요샌 언리얼 에셋이 비싼것도 아니고 이전작 처럼 권총 딸랑 두개를 고집한 이유를 잘모르겠다..설마..이것도 전작처럼..일주일안에 만든건가...??? 7년전 나름 총기를 세밀하게 조작하는것에 재미가 있었지만 VR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이젠 별 감흥이 없다.. 많이 플레이는 못했지만 잠깐 해보니 터렛 해킹도 생기고 장전 후 홀스터에 넣으면 오발나거나 맞아도 한방에 안죽는등 좀 변화가 있지만 흩어진 테이브를 모으는 난해한 스토리 전개와 지멋대로인 레벨구조,여전히 창렬한 탄수급... 발전 가능성이 많았지만 그래픽 좋아진거 말고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 결론은...2만원 주고 살 게임은...아닌거 같은 느낌..이전작을 재밌게 했다면 의리로 구매하는 걸 추천

  • 이전 리시버에 비해 많은 발전을 보여주었습니다. 단 3자루의 총기에서 최소 8자루의 총기로 늘어났고, 탄약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지도 않습니다. 무조건 탄창 또는 실린더에 최소 3발 이상을 장전시킬 수 있는 상태에서 11개가 아닌 총 5단계로 나누어진 21개의 테이프를 모아야 합니다. 1차 업데이트 이후로 현재 진행사항이 저장되어서 죽기 직전에 게임을 끔으로써 위급상황을 벗어날 수 있게 되었고 (개발쪽에서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랭크가 나뉨으로써 죽어도 완전히 뒤로 돌아가는게 아닌 한 랭크 아레로만 내려갑니다. 그리고 이제 '안전장치'와 '디콕킹 레버'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이전엔 안전장치는 그저 시작을 방해하는 요소였지만 여기에선 생존을 위해선 반드시 해야만 하는... 또한 개발진들이 글록을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보여줍니다. 조작 자체는 괴랄한 조작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난이도는 매우 높습니다. 모든 액션이 하나의 버튼으로 이뤄진 게임에서 모든게 나뉘어진 게임으로 왔을 떄의 거부감을 이겨낸다면 이 시스템을 다른 게임에도 적용시키고 싶어하게 될겁니다.

  • -- 반갑습니다 리시버 후보. -- 만약 이 평가를 보고 계신다면 귀하께서는 이 게임을 구입하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는 걸로 간주하겠습니다. -- 리시버2는 현실적으로 권총만을 다루는 하드코어 생존 게임입니다. 하지만 하드코어는 다른 의미 하드코어합니다. -- ▪ 기본적으로 직접 리시버가 되기 전, 최적화 상태가 불안하여 많은 적대적 개체를 만나면 프레임이 40까지 떨어지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적화가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있는지 넓은 시야각도로 화면을 돌릴때마다 프레임이 떨어지며 여러분이 직접 개입하시는 부분이기에 추가로 3D 멀미가 있는지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해상도, FOV 설정은 직접 시작을 하신후에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기본적으로 뜨는 첫 화면은 어떤 설정도 할 수 없는점 말씀드립니다. ▪ 첫 훈련은 리볼버가 될 것입니다. 장전부터, 사격 준비, 오작동으로 인한 부상등 처음에는 익숙치 아니한 실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힌트를 켜놓으면 실전에서도 계속해서 알려주기에 크게 부담은 없습니다. -- ▪ 훈련이 끝나면 여러분이 모아야 하는건 카세트 테이프로, 그 테이프에는 여러분이 어떡해 극복하고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과 이 세계관의 진실, TMI 총기 역사, 죽음 같이 여러 복잡한 감정을 오직 영어로 듣게 됩니다. -- 만약 테이프에서 우울한 목소리가 들린다면 즉시 총알을 빼고 그 자리에서 대기 하십시오. -- 안 그러면 귀하의 모든 과정을 잃고 정신적 고통과 약간의 자본의 소모가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 리시버2의 궁극적인 어려움은 절대 총기 장전이 아닙니다. 바로 올라가는 난이도에 따른 적대적 개체의 배치입니다. -- 현재 리시버중 하나인 저는 2단계 ASLEEP단계에서 거의 못 오르고 있습니다. 솔직히 리시버2를 산걸 후회하고 ㅇ.. -- 3단계 부터는 맵의 지형과 터렛, 드론배치가 정말 촘촘하게 배치되기 시작합니다. 전에 배치된 자리는 갑자기 막혀 있지 업친데 덥친격으로 터렛 위치가 서로 막물려서 배치되어 반드시 총을 사용하게 만들고, 심지어는 숨어있다 발견하면 반응하는 터렛까지 마치톰 크루즈도 잘못하면 크루즈에서 장례식 치를 것 같은 끔찍한 장면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빠른 반응속도는 필수입니다. 터렛에게 발각될시 절대 반격하지 말고 숨는게 낫습니다. 이 미친 터렛은 연사를 할 뿐만이 아니라 관통력이 있어 재수없게 시야에 노출되면 결국 한대는 맞습니다. 게다가 이 한대는 운이 강한게 어쩔때는 절뚝데다 살아남기도 하고 어쩔때는 일정 시간후 죽기도 합니다. [strike]고작 쇳대가리 타격지가 뭔 출혈이 있다고[/strike] ▪ 기본적으로 적 배치의 흐름을 파악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천만다행으로 조명에만 걸리지 않으면 걸릴일은 없기 때문에 터렛의 움직이는 방향같은 빛만 조심한다면 총을 쓰지도 않고 깰 수도 있습니다. 다만 머리를 많이 쓰고 경우에 따라 재수없는 루트도 뜨기 때문에 빠른 대응력만 있으면 재미있게 넘어 갈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총기를 만지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작동 대응이나 탄약넣다 뺏기 같은 실제 총을 만져보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 구지 꿈속에서 터렛과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사격장에서 사격연습을 통해 새로운 권총을 얻고 직접 장전까지 해보는 재미가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 얘는

  • 총덕들은 환장할거 같다. ㅆㅅㅌㅊ

  • 게임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굉장히 어렵고, 종종 자기파괴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이벤트가 있네요. 특히 리볼버 제외한 총기들 약실 장전하고 급하게 총 넣고 빼는 순간 격발되서 자기한테 총알 쳐박는거.

  • 재미는 있는데 부조리 심함 억까 개 많음 물론 전작을 했던 사람으로서 즐길수 있는데 이번작은 5개 모으면 랭크업하고 죽으면 랭크 다운인데 죽고 올라가고 죽고 올라가고 억까때문에 뒤지면 개빡침 그리고 다리가 시발 쿠쿠다스임? 존만한데 떨어져도 낙뎀입고 존나 느려짐 개답답함 솔직히 전작보다 많이 발전됐다고 느껴지지만 개빡쳐서 추천까지는 못하겠음 ----- 아싸 깼다

  • "삡"

  • 전작은 짧은 기한내에 제작해야하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나온 극한의 효율작이라면 이번작은 널널한 시간으로 좀더 많은 정성을 들일수 있어 전작 대비 전체적으로 압도적인 진보를 보였다. 단 조작성과 메커니즘은 전작을 그대로 이어가며, 나긋나긋한 테이프 나레이션 또한 전작 과 동일하다. 기본적인 맵 스타일과 분위기는 전작의 맵을 수정과 추가를 거처 더욱 더 넓어지고 바리에이션이 다양해졌으나 게임 진행 특성상 반복되는 느낌이 사라지진 못했다. 전작은 스토리 텔링이 매우 국한적이였던 반면 이번작의 경우 스토리와 세계관에 조금더 집중함으로써 전작에선 언급만 있었던 "Mind Killing" 시스템을 뒷받침하는 "Threat tape" 즉 사람을 조종하고 세뇌하는 테이프가 추가되며 긴장감을 증가시켰으며 이것은 +점수라 볼수있다. (초반에 접하게되면 상황판단에 익숙해지기까지 이 테이프에 농락당해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한다.) 전작의 경우 입상을 노려 만들었기에 작게 주어진 선택권에서 무한히 반복하는 내용이였지만 이번작으로 들어오며 화기의 종류와 카테고리가 진행하며 늘어나며. 반복적인 맵일지언정 새로운 진행을 번복할때마다 랜덤메이킹 시스템이 상당하여 지루함이 많이 해소된다. 또한 튜토리얼 이후부터 난이도가 존재하며 깨면 깰수록 난이도는 올라가 결론적으론 파밍의 부재 , 위험요소의 예측불허의 배치 , 물량공세 , 테이프 발견능력 과 위치가 극한으로 치솟으며 후반부로 진입할수록 역겨움이 급상승한다. 근데 이게 또 참 될듯 안될듯 플레이어를 잘 구슬리는 편이라 괜시리 오기가 생기게 만드는게 참 영악하다 볼수있다. 게임플레이시 생각치도 못하게 죽는경우가 허다하며 내가 왜죽었는지도 모르고 안전장치나 디코킹을 하지않고 권총집에 넣을려다가 지 허벅지를 쏘고 뒤지는 경우도 허다한데 참 이게 표현하기 애매하지만 내 기준에서 말하자면 계피사탕을 싫어하는데 계피사탕을 먹다보니 계피사탕이 끌리는 그런 느낌이다. 롤이 똥겜인지 알지만 왠지모르게 롤을 못그만두는것과 같은 이치인것이다. 처음 접하려는 사람들에게 과연 사야할지 고민이다면 사족을 붙이겠다. 진입장벽은 앞서 말했다싶이 상당히 높다. 그냥 어두운 배경에서 슈팅액션이라기보단 시뮬에 가깝다 보는게 더 맞다. 시뮬 특성상 드릅게 현실적이여서 기분이 나쁜데 익숙해지면 또 이게 존잼이라는거다. 다행히도 게임 진행중에도 조작키는 우측상당에 키고 지속적으로 볼수있으나 문제는 총기분류마다 조작법이 다르다는것(리볼버 조작법, 일반 권총 조작법 이런식으로 큰축에선 얼추 비슷하지만 세밀하게는 상당히 다르다.) 한 분류만 집어 파는것도 괜찮지만 하다보면 다 익숙해진다, 결국 죽든 그판을 깨든 다음판 총기는 랜덤총기며 참 뭣같은게 가끔씩 제한을 주고 시작하기도하여서(리볼버 총알 구멍을 몇개 막아서 못넣게 하거나, 탄창의 최대치를 제한하거나) 화가나지만 이것도 재미중하나.. 후반가선 리볼버 구멍 제한이 참 악랄하게 나와서 리듬게임도 가능하다 (가령 발사 ,공탄 ,공탄, 발사, 발사, 공탄 이런식으로) 매력적인 게임이라 생각들지만 고민이라면 1편으로 맛을 보고 와보자 가격은 혜----자 다 .

  • 부족한 컨텐츠는 여전하지만 추가된 도전과제로인해 다시 즐겼습니다. 도전과제 깨는 맛이 있습니다.

  • 1탄에서 나쁜것들을 배워서 더욱 ㅈ같아 졌다! 라이트를 비추면 더 빠르게 나를 찾는 빌어먹을 터렛과 드론! 한발 쏘고 탄을 넣는 플레이를 생각없이 무기를 넣거나 빼다가 오발나게 만들어 놔서 생각없이 무기를 내릴수가 없다! 그래픽이 좋아지면서 터렛과 드론의 부위파괴까지 보여지게 되어서 어디가 어떻게 부숴졌는지 알 수 있다(가끔씩은 오히려 더 헷갈린다)! 관통 사격과 도탄 사격을 할수 있다(맞을수도 있다)! 급탄 불량! 탄 끼임! 이중 급탄! 오발사고! 실린더를 빼거나 슬라이드 락 시켜놓고는 아 ㅎㅎ 이러면 못쏘겠지 싶었는데 그대로 실린더 다시 넣고 슬라이드 락도 풀어버리고 머리를 쏴제끼는 마인드 컨트롤 테이프! 쓸데없이 뛰어들어 깨면 멋있는 유리창(잘못하다 추락사람)! 실패하면 내려가는 랭크! 어째서 이 제품의 인기태그에 공포 가 없나! 마지막 테이프 앞에서 터렛 해킹할려고 무기 넣다가 오발이 나서 죽는 사람의 기분! 느껴 보시길! (대충 추천이란 말)

  • 7일만에 만들어진 1과 7년만에 다시 돌아온 2 그래픽은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했으며 전에는 총기를 그저 조작하는것에 그쳤지만 이번작은 총기 안전에도 초점을 두었다. 대표적으로 총을 빠르게 꺼내면 다리를 쏜다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준내 짜증남 다리만 몇번 분질렀는지 모르겠음. 또한 전작에는 없던 기능고장이 생겼는데 급탄불량,탄피걸림과 더블피딩(이중급탄)이다. 총점 7/10 -1 다리를 너무 쏴재낌 좀 확률or설정 추가 좀 -1 최적화 별로, 부족한 그래픽을 광원효과로 덮어서 빛이 좀 과할때가 있음 -1 메인 컨텐츠인 총이 1편과 크게 다를게 없음 다른 총 추가해줬으면 좋겠음 권총밖에 없으니 하다보면 1하고 큰 차이가 없는것 같고 1하다 오면 총기 조작은 그저 그렇다. 3줄요약 1.전작대비 여러부분 많이 발전함 2.꽤나 흥미로운 기능고장 추가 3.총 종류 적어서 총기는 1과 큰차이가 없음

  • 이것은 간단히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닌! 너는 해야한다 집중!

  • 영화처럼 간지나게 퀵드로우 했다간 죽어요.

  • 꼭 사 꼭 사라고 꼭 사라고오오오오오!!

  • 드디어 나왔다 권총 시뮬레이터 끝판왕 전편의 장점은 살리고 모든면에서 진화해서 돌아왔다. 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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