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좀 적당히 지정해주면 알아서 해라.. 초반에 나무꾼 집 짓고 도끼같은 장비들 넣어놓고 배치하고 , 사냥꾼 오두막에 활 같은거 만들어줬으면 좀 알아서 하는 부분도 있어야지 일일히 내가 다 확인하고 채워줘야 하고 , 망가지면 수리까진 좀 알아야서 하든가 초반엔 이렇게 해도 창고 짓고 자원좀 모이면 부족한 장비의 재료같은건 마을창고에 있으면 좀 알아서 가져다 만들고 수리하고 해야 내가 초반에 빡시게 나무판자 하나하나 못질해가면서 먹여키운 마을이 좀 알아서 돌아가야 뿌듯함이나 마을키워가는 맛이라도 있지 나중엔 숨쉬는것도 알려줘야 할판... 전에 살던 마을에선 어떻게 먹고 살았냐 대체... 왜 우리 마을로 영입만 하면 숨만쉬는 병신이 되는건데...

자동으로 나무를 얻기 위해서 주민을 데려오기 위해서 식량과 물을 비축하기 위해서 창고를 짓기 위해서 나무를 직접 캐는 게임

이 망할놈의 마을 주민들은 똥 멍청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료, 도구를 챙겨주지 않으면 일을 안하는 모질이들 내가 마을 이장인데 이정도로 해줬으면 니들이 알아서좀해... 요즘에는 완성도 안된 게임을 출시하는데 유행인가 게임사 엿이나 먹어라

귀농 생각나면 이게임 해봐라 현실을 알수있다

2년동안 쓸모있는 업데이트는 하지도않고 처먹소리나 잠소리 등등 쓰잘데기없는거만 신경쓰는 모지리게임...디테일도 컨텐츠가 받혀줘야 오오 하는거지 컨텐츠없이 저런거 내면 좋아할줄아나..못해도 1~2년은 더 묵혀야 쓸만한게임임

진지하게 써보자면 너무너무너무너무 설정해줘야하는게 디테일하고, 짜증난다. 그나마 해가 질때 길가의 램프들이 켜지고 선술집에 모이는 주민들을 보며 앉아있으면 좀 로망이 느껴지긴 하는데 그 로망을 위해 들이는 노력 및 유지를 위한 노력이 너무 지나치다. 수리소를 지어놓으면 알아서 수리를 하는게 아니라, 이거랑 이거 수리하렴 하고 찍어줘야되고 방직소를 짓는다고 옷을 바로바로 만들수 있는것도 아니다. 실을 먼저 만들고, 그 실로 옷감을 짠다음, 그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야 하는데 수량 맞추는것부터 장난아니게 피곤하다. 정신차려보면 이게 모자라 저게 모자라 아우성치는 주민들을 볼 수 있다. 게다가 건물 종류에 따라 일괄 적용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건물을 50개 지으면 50개의 설정을 다 만져줘야 한다는것. 어찌저찌 적당히 일 시키고 안정화될만 하면 하나둘씩 주민들이 임신을 한다. 그럼 임신상태~출산 초기까지 여자 주민은 일을 못한다. 그만큼 빠지는 노동력을 어딘가에서 채워야 하는데, 주민 수 제한 때문에 그마저도 쉽지 않다. 게다가 애는 둘까지 낳는다.. 후 게임은 진짜 재밌다..재밌는데...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내가 중세 생활을 하는건지 중세 회계사를 하는건지..

내가 만든 마을에서 머슴으로 갈아가는 게임. 우물을 만들어놔도 그걸 떠서 식량창고에 넣어놓지 않으면 다들 물이 없다고 난리를 친다.

여기 주민은 상호작용 가능한 NPC로 생각하지 말고 매우느린 오토 정도로 생각하는 게 편하다.

필수요소 사용자 설정 - 빠른 제작, 빠른 건설, 무게 한도 없음 바닐라로 하면 인생 갈리고 손 아픔.

아니 이게 멀티가 생겼다고? 당장 할친구부터 구해야겠다...?

멀티로 하는데 모르는 사이에 평판이 계속 떨어짐

생존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 할 만 하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한국인의 속도가 아님. 일단 하우징도 내맘대로 되지않고 중노가다. 걷는게 기본이고 좀 뛴다 싶음 스태미너 딸려서 금방 걷게 됨. 스토리 진행 할려고 하면 왔다갔다 이동시간만 오지고... 제일 드러운건 전투. 늑대랑 창들고 맞다이 까는데 이건 무슨 투우도 아니고, 직선 돌진하는 늑대한테 회피 못하면 직선으로 물리면서 뒤져야 함. 여럿이 하면 뭐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싱글플레이어한테는 비추.

적당히 트레이너 사용하길 권장함. 그리고 사용자설정(커스텀)으로 유튜브 보고 난이도 조절해야함. 위에 2가지 안하면 님 시간 100시간은 그냥 증발하고 정신건강 타격 ㅈㄴ 온다.

개인적으로 방향성이 안 맞았던 게임.. 내 마을을 만들어 주민들을 포섭하고 그 주민들이 알아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발전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현실은... 내가 똥도 닦아줘야할 정도의 멍청한 AI... 그리고 생존이라고 하기엔 무엇으로부터 생존해야는지 좀 애매한감이 있음 침략도 없고, 자연이 혹한도 아니고, 풍요로움 멍청한 AI로부터 생존해야 하는 게임이라면 성공한듯 그리고 난 생존실패임

재미는 있어요. 군대 육성과 전쟁 등 컨텐츠가 추가되면 좋을 듯

내가 영주인지 마을 공동 머슴인지 모르겠다. 영주인데 영주느낌이 전혀 없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정도 마을 갖추고 났더니 번아웃 온거 같아 겜 접을 듯.. 그래도 해볼 만한 게임인것은 같다..

한 3년정도만 묵혀두고 하면됨ㅇㅇ

재미있다...재미는 있는데...혼자하기 외롭다...심심하다...주민을 데리고 왔는데 음식을 어떻게 주는거냐....일을 어떻게 시키는거냐...시발...이쁜 처자에게 향수와 금반지를 줬건만....밥 안줬다고 돌아오는건 불쾌감 뿐이네 시바아아알... 스트레스 받아서 환불을 진행했건만...5시간이라 안되네ㅠ 다시 또 깔아서 시작한다...3명 파티구함....

울타리 끼이는 거 진짜 족같네 고쳐라

분명히 내가 영주인데 일은 내가 제일 많이함

처음에는 조금 많이 부족한 게임 이었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로 점점 좋아지는 중. 멀티 가능해지면 많이 재밌어 질 듯.

진짜 재밌는데... 컨텐츠만 더 있으면 개갓겜인데.... 마을이 좀 안정됐다! 하는순간 겜의 목적이 아예 사라짐 유저모드 지원하면 진자 재밌을듯

노가다가 짜증나는데 거기에 3d라 피로감이 너무 빨리옴 취향 맞는 사람은 재미있을듯

자막이 일본어루 나옴... 짜증나서 겜 접음

주민들을 모시는 영주의 좌충우돌 노예기... 사냥이랑 수려한 배경 그래픽 등 힐링 하기 좋은 게임 dlc에 맵이랑 가이드 있는데 말 그대로 영문/독일어 가이드와 자원 및 중요 위치 정보가 담긴 맵들. dlc는 상품이라기 보다 후원에 가까운거 같음.

노가다 좋아하면 돌격!! 코옵모드 생존 디테일이 조금만 더 있으면 좋을것같은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재밌음! 돈은 안아까움!

제 남편이 임신했어요......

너무 재밌어요 인생게임을 꼽으라고 한다면 그 안에 당당하게 자리 할 수 있는 게임임. 친구랑 멀티로 하는데 제가 하면 게임을 안꺼서 친구가 서버 열고 강제종료 시켜야만 나도 끌수 있었음. 근데 멀티 맵이 너무 작아요 맵 좀 더 늘려주세요 좀 더 다양한 마을이랑 풍경을 보고 싶어요

업데이트 패치 후 새로운 건물 (다리) 추가 이외 동물 ai 등 개선 동물 사냥 난위도는 오른점 기존에 늑대 여우 곰 등 공격력이 포악해지고 들소의 경우 혼자 공격을 당하다 피가 어느정도 깎여 내려가면 우리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흔해졌다 산적 난위도 또한 오른점 다만 이 게임에서 고치지 않은점 혹은 개선되지 않은것은 몇가지 아직 많기도 하다만 토끼의 경우 인간의 속도보다 빨라야 하나 멍청해서 여전히 주먹 한대 한방컷난점 사슴보다 못도망감 ㄹㅇ 여우는 개같이 잘만 도망치면서 공격함 개s기 . . . 낚시의 경우 낚시대가 있었음 좋겠다 이말이야 예를 들어서 뼈로 응용한 낚시바늘 같은것 미끼는 땅파면 나오는 지렁이 혹은 나무캐서 나온 일정확률의 벌레같은것들로 낚시 컨텐츠도 있었음 좋겠다 물고기 종류도 있음 좋겠고 낚시배나 탑승 가능한 배도 있음 좋겠다 물속에 들어가면 어느정도 있음 수시 깊은곳에서 익사로 죽는경우도 있어야 한다고 여김 기존에 물이 얕은곳부터 플레이어 캐릭터 머리까지만 전부임 원래는 더 깊어야 정상이지만 아직도 이 게임은 발전하려면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든다 다음 패치때는 낚시 컨텐츠 부터 시작해서 배타기라던가 들고 싸우는 무기 컨텐츠가 추가되었음 좋겠어 중세시대 갑옷종류 까지 전부 있었음 좋겠다

게임 컨셉이랑 시스템은 정말 잘 만들었는데 스토리가 너무 얕은 게 아쉬움 메인퀘 다 미는 시점이랑 마을 커지고 자식 클 때까지의 갭이 너무 큼

There are many interesting elements to the game, but the game quickly becomes boring when played in multiplayer. There are too few maps. An update is needed quickly.

사냥이 제일 재밌는 게임.. 조준 정확히 해서 헤드샷 하면 제일 재밌는 게임.. 사람 잡는거 안좋아해서 동물 잡으니 딱 맞는게임.. 아이템도 너무적고 왕조라고 하기에는 건물들이 너무 초췌하고 건물업그레이드가 조금 더 멋있게 나오면 좋겠다 켜면 오래하게 되는데, 켜고 싶지 않은 게임.... 본질적인 재미를 잘 모르겠다 컨텐츠 볼륨이 너무 적다ㅠ.ㅠ

혼자 하던 둘이 하던 처음에는 진짜 개노가다임... 멀티 나오기 전에 하다가 힘들어서 잠시 쉬었을 정도; 멀티 나오고 남친이랑 하니까 그나마 노다가 반감되서(그래도 빡셈) 이제서야 마을 비스무리 만들어짐... 마을 만들고 나면 그나마 숨 쉴수 있지만 이거저거 늘리면 늘 가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류의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해볼만 한 게임. 패치 됐길래 한번 더 찾아와서 오랜만에 또 즐김. 미디블다이너스티 갤러리 검색하면 뭔 사이트 나오는데 거기에 각종 정보도 있고 100% 만족은 못하지만 나름 재밌게 할 요소들이 많이 있음. 더 많은 패치 기대하며 그럼 이만 뽕.

이 계곡에 들어오려는 당신... 돔황챠!!!! 이게임 전반적으로 느낀점은 화장실갔다가 조금 덜비운느낌? 도전과제도 다 끝내고 꽤 마을도 번창시켜서 상속자의 상속자도 만나봤고 꽤 재밌게 하긴했는데.. 컨텐츠가 너무 아쉬움. 메인은 스토리따라가다보면 어느샌가 완료는 되어있는데, 서브가 늘 했던거 또 하고 했던거 또하고 아침이되면 목수 돌리고, 노는놈 잡아다가 다시 배치시키고 그담에 사냥을 가거나 마을 인테리어 손보는데 그것도 이제 질림 그래도 자유도는 꽤 높은편에 속함. 꽤라고 했다. 꽤. 많이 말고 꽤

4일했는데 꿀잼, 진짜 내스타일 중세노동스타일 여캐랑 멀티나왔다고해서 바로 호다닥 했음! 근데 좀 고쳐줬으면하는거, 발전해야하는거? NPC,마을이름 한글번역좀... 1인칭은 괜찮은데 3인칭 시야개선..?? 제작거나 걸을때 뭔가 불편. 마을이 좀 다양하게 많아졌으면..킹덤컴 처럼 마을마다 호감작있으면 꿀잼일듯,, 내가 아무리 노동을 좋아한다지만 멘탈안갈릴려면 고집내리고 무게랑 경험치정도는 늘려야함. 그리고 여캐 치마랑 의상좀 늘려주세요 ^-^ㅜ 이것도 내 로망인데..

퀘스트 개지겹고 재미없음 나무캐는거 토나옴 집짓고 건물들 짓는게 끝인 게임임 친구가 재밌어보인다고 해서 같이 멀티는 했는데 건물 짓고나서 할거없어서 자갈길만 깔고다니다가 게임끔

재밌는데 난이도 조절이 상세해서 나는 쉽게 쉽게 플레이 해서 빨리 질림.. 난이도 조절을 안하면 되지만,...

폴란드가 아직도 어디 쳐박혀 있는지 잘 모른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번역이 안되는 것을 굳이 영어도 아닌 일본어로 표기된다는 사실에 대해선 한국에서 돈 벌기가 참 쉽다고 느낀 것일까? 더욱이 만들어진지 수년이 지난 게임에 여전히 이런 불편이 있다는 것은 저희에 대한 인식이나 태도가 어떠한 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다. 게임은 즐겁습니다. 그러나 게임 안에 어떤 팁을 통해 개발자가 자신에게 피드백을 남겨달라는 자신감에 대해서는 한국어에 대한 태도로 보아 이해하기 어렵다. 우리는 가장 우수하고 과학적인 언어를 보유한 나라임을 존중하지 않으시겠다면 그냥 영어로라도 표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본을 사랑하는 지 일본에게 우호적인지에 대한 여부 따위는 알고 싶지도 않고요.

재밌긴 한데.. AI 마을주민 일일히 조작해줘야 일하는거 너무 귀찮고 할 수 있는 일도 한정 돼 있어서 금방 질림 우물 만들어줬으면 물 정도는 혼자 떠먹으면 안 돼겠니..

시간잡아먹는 괴물입니다... 요령만 좀 알면 엄청 재밌는데 그 단계까지 가기가 힘들다는게 함정...

중세시대에서 성실하고 착하고 청렴한 이장이 되려면 얼마나 개같이 구르고 등신이 돼야하는지 처절히 느낄 수 있음 그럼에도 생존,빌드형 게임을 좋아한다면 꽤나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앞으로 더 업데이트하고 개선될 여지가 있는 게임인만큼 취향에 맞겠다 싶으면 개추

사용자 설정에 따라 플레이타임 엄청 갈릴듯.. 되도록이면 옵션을 적게 건드는게 게임을 가늘고 길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컨텐츠의 바리에이션은 그렇게 크지 않고 불편함으로 플탐을 늘인느낌. 그럼에도 길게 호흡가져가면서 풍경도 즐기고 그시대 생활상보고 하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음.

중세에 밑바닥부터 마을 건설하는 게임. 실제로 마을을 운영한다면, 사람이 없어서 인프라를 운영하지 못하고, 인프라가 없으니 사람을 늘리지 못한다. 이 게임에서도 사람이 없어서 인프라를 운영하지 못하는 일이 자주 있는데, 다행히 게임적 허용으로 사람을 늘리지 못할 일은 적다. 물론 인구 상한이 있긴 한데, 게임 하면서 그거 걸릴 정도면 게임 할만큼 한거다. 아쉬운 점은, 플레이어가 게임 외적으로도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인게임에서 지도에 핀을 꽂을 수야 있는데 하나밖에 안되고, 핀 이름 수정은 또 안된다. 밭 운영도 "가을에 밀 심고, 여름~가을이 비는데 밭 놀리지 말고 양배추나 심읍시다"라는걸 할 수가 없다. 그때그때 명령을 바꿔줘야하는게 너무 불편하다. 또, "이거 있으면 이거 만들고, 저거 있으면 저거 만드세요. 재료 있는대로 유동적으로 합시다"도 당연히 안된다. 재료 수급을 생각해서 그때그때 명령해줘야 한다. 재료가 부족하면 또 놀리지 않기 위해서 다른 명령을 내려줘야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불편한 점들을 모두 개선한다고 가정하면, 이 게임에 할 일이라곤 하나도 없게 된다. 그래서 그런 점들을 개선해달라고 요구하기도 되게 애매하다. 마지막으로, 나처럼 직사각형 도시계획에 집착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팁 밭이나 과수원을 자 대신 쓴다고 생각하고 하면 그럴싸해진다. 물론 헛간 일꾼들이 와서 개간할건데, 그건 뭐 어쩔 수 없다. 일꾼들 경험치 준다고 생각하자.

게임 만듦새가 좀 떨어지는 듯.. 재밌다가도 할 맛이 안남. 2시간 넘겨서 난 환불 못하지만..

뭔가 부족해... 꾸미는게 좀 부족하달까

이 리뷰는 일본어로 작성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인게임에서 한국어로 설정해두면 일본어가 섞여있거든

버그가 좀 있는 편이고 번역이 좀 엉망인 편이지만 감안하고 할만함

친구랑 재밌게 하고 있어요. 더 많은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면 좋겠습니다.

이거 마을짓고 하면 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는데 도적은 왜 안보이지????

이제 곧 Co_Op 모드도 나옮. 이제 진짜 갓겜입니다.

어느 정도 마을이 완성되면 이후에 플레이 목표가 사라집니다. 몇 해만 고생하면 농사로 돈을 많이 벌게 되는데, 주변 마을에서 구입 가능한 양보다 내가 생산한 생산물이 넘어가면서부터 노잼이 되어 접게 되었음. 경쟁요소나 엔드콘텐츠가 없어서 아쉽다.. 그 과정까지는 정말 재미있음.

빨리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다.. 너무 재밌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다

초반에 할만함 후반 갈수록 할게 없어서 목적의식을 잃어서 그렇지

왜 재밋는지 모르겠는데 재밋음

스카이림의 극히 일부분만을 콘텐츠화한 하위호환

요즘 미디블 때문에 잠을 못 잠 ㅋㅋ 재미나용~

넘 재밌음 이런게임 더 있었으면 좋겟다

할만함 멀티나오면 더 재미 있을듯

시간이 녹아요 연말은 미디벌 다이너스티로

개 노가다 게임 근데 계속 함

아 드디어 멀티를 추가 해줬구나! 조만간 하러갑니다.

너무쉬운게임 플탐 블륨이 좀 적내요

오랜만에 했는데 재미있네요^^

평생 아기 새만 키우는 게임

초반을 잘버텨야합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게임입니다.

뭐지.. 왜 재밌지.. 왜 시간이 막 가지...

번역 이상하지만 너무 재밋어,...

a pathetic game

사냥은 나의 삶

프레임 왤케 지랄임

재미있음

The co-op map is very small.

잘만든 게임

npc ai로 바꿔주십셔

최적화 잘됨

농해라 일노놈들!!!

이 장르 안에선 이 만한 게임이 없긴함

잼있어!!

재밌음

good

갓겜

gooooooooooooooooooooood

시간이 살살 녹아요

엄청난 노가다 게임

불친절함

번역 개판

대 꿀 잼

할만함

bbbb

빨리 질리는 편인데 재밌네

추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간만에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만 제작에 있어서 지원되는 옵션을 체크하지 않으면 상당히 피로한 게임이라서, 가능하면 옵션 체크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4년9월15일기준 모든도전과제 정상적으로 작동하네요.이전에 정상작동하지않은 도전과제 버그인줄모르고 개삽질하던게 허무할정도로 쉽군요

노동자인 나는 왜 게임에서도 노동을 해야만 하는가.....

한국인이 싫어하는 속도

시간숙삭 갓겜 인정

#중세 #시뮬 단점들이 명확한 중세 시뮬 자원 관리와 생존, 마을 확장에 재미를 제공하지만 노가다 요소와 전투의 단순함, 멍청한 AI 등 게임의 몰입도를 파괴시킴 - 극심한 초반 노가다 새로운 컨텐츠를 맛 보기도 전에, 초반 기강을 빡세게 잡음 초반부터 노잼 작업들과 노가다 뺑이 시켜서 환불 시간을 스스로 체크하는 습관을 길러줌 - ... AI 주민들과의 상호작용의 깊이가 부족함 전력적 접근 보단 단순관리 하는 느낌이 강함 모든게 제한적이며 고정된 패턴만 따르는 주민들을 다루는 재미가 전혀 없음 - 단순하고 밋밋한 전투 주된 재미가 마을 관리와 생존에 있기 때문에, 전투가 게임 흐름에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전투가 너무 평범하고 단조롭다 - 스토리와 퀘스트가 노잼 단조롭고 반복적인 퀘스트와 상호작용이 부족해 몰입도와 긴장감이 떨어짐 스토리는 이야기 보단 마을 관리와 자원 수집에 치중됨 - 안타까운 상속 시스템 게임의 핵심인 가문 관리에 대한 시스템은 있지만, 상속과 후계자의 역할에 대한 깊이는 부족. 자식들이 성장하거나 후계자가 왕국을 계승하는 시스템이 더 복잡하고 세밀하게 다뤄졌다면 더 큰 몰입감을 줄 수 있었을 텐데 현재 시스템은 비교적 간단하고 깊이가 부족

느리고 할일은 많은데 할거는 없는 노가다 위주의 게임. 하루종일 할일은 너무나 많은데 정작 탐험이나 모험, 적들의 공격이라던지 마을 수비같은 좀 두근거리는 이벤트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때되면 농사짓고, 광물 캐고, 나무 베고, 집짓다가 매 계절이 끝나면 이걸 반복함. 그 와중에 도시 나가서 탬 팔아서 돈벌고, 의뢰 받아서 명성 올리고, 진짜 할일은 뒤지게 많음. 그런데 그게 진짜 일하는거지 뭔가 즐길만한것은 거의 없음. 그리고 벌목, 채광등은 필요량은 많은데 젠되는데 나무는 2년, 광석은 1분기가 필요해서 발목을 잡음 그나마 다행인 점은 농사, 벌목, 채광등 마을 주민을 박아놓으면 자동으로 자원을 생성해주는데 주민 집 짓는데 다시 나무가 필요하고 맨날 망치랑 도구는 터지고, 일정 궤도에 오르면 겜이 쉬워지는데 그때까지는 내가 겜을 하는건지 퇴근하고 다시 일하는건지를 모르겠음. 그나마 이벤트라고 할만한게 도시 주변에 가끔 비료상인 생성되는거랑 진짜 가끔 필드에 출몰하는 산적3인큐 정도인데 진짜 할게 없어도 너무 없음. 뭐 숨겨진 시체나 그런것들이 도처에 있가는 하나 모험을 한다고 할 정도로 뭐가 있는건 아니고, 맵도 고정에 적이라고 해봤자 맨날 보는 존나 짜증나는 늑대새끼들 밖에 없음. 산적소굴이라도 넣어주던가. 마을 만드는것도 어차피 건축 가능한 집들이 컨테이너마냥 템플릿이 고정이고 약간의 옵션 수정만 가능해서 건축의 재미조차 없음. 그렇다고 생존이 빡샌것도 아니고, 롤플레잉이 좋은것도 아니고, 무언가 수집을 할만한 요소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것들조차 하나도 없음. 겜이 걍 중세 민속놀이촌 직원으로 출근하는 느낌임. 진짜 내가 중세 주민1이 되어서 걍 밭이나 갈고 농기구나 만들겠다 하는 사람들만 고민좀 하고, 유튜브좀 보다가 사세요. 컨텐츠가 깊이가 없고 노가다가 심한데다가 시간이 많이 필요함

아크서바이벌 4천시간정도하고 그 뒤로 무슨 게임을 해도 '아크만 못하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인슈라오디드, 브이라이징, 그린헬, 좀보이드, 팰월드, 발헤임 등 웬만한 건 다 해봤는데.. 많이 채워야 플탐 100시간? 이제 게임을 접어야 하나? 하던 차에 찜 목록을 보다보니까 미디블 다이너스티가 할인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마지막으로 해보고 아니면 스팀을 접자. 하는 생각으로 깔았습니다. 이제 2일차인데요. 너무 재밌네요. 지금 예상으로는 1천시간은 기본으로 넘길 것 같습니다. 아크 이후로 제대로 된 게임을 만난 기분입니다ㅎ 음 하나 추천드리자면 난이도 조절하지 마세요. 정해진대로 노가다가 짙으면 짙은대로 안건드리고 하는 게임이 가장 재밌습니다..! 그럼 전 또 미디블 하러...

이거 3D멀미 진짜 너무너무너무 심함. 스플래툰보다 심함. 님들아 이거 진짜 나 쓰리디 멀미 없는데도 멀미가 생겼어요..;;; 모니터에 빨간 테이프를 십자로 붙이고 설정에서 마우스감도 그래픽 죄다 만졌는데도 멀미가 엄청 심해요... 세일해서 샀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사자마자 30분만에 환불했네요...;;; 멀미 심한 사람은 딸꾹질도 하고 토하고 머리아프다고 누워서 쉬었네요,...

중세판 두덕리 온라인 중세 덕후들이라면 충분히 즐길만하다. 마법없는 / 스카이림, 킹덤컴 보단 조금 건전한 중세풍 게임을 느끼고 싶다면 미디블을 하라! 마을 경영 / NPC 상호작용 및 호감도 등 충분한 컨텐츠와 느긋한 진행으로 지인들과 다같이 즐기면 좋다. 최대 4인까지 가능하다. - 그래픽 ★★★★☆ - 사운드 ★★★★☆ - 콘텐츠 ★★★★☆ - UI 및 조작감 ★★★☆☆ - 편의성 ★★★☆☆ - 총 평가 ★★★☆☆ 3.6점 ※ 먼저 해보고 지인들이랑 같이하려했는데 2시간 지나서 환불 못함 ㅅㅂ

재미납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재밌네

존잼

재미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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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한글위주의 패치만 잘 진행 된다면, 내가 봤을 때 갓겜이 틀림이 없지. ㅋㅋㅋㅋ 패치가 되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구글 번역기 돌려도 ㅎㅎ

25년 1월기준 리뷰 무슨게임인가요? 솔로 or 4인 협동 멀티플레이게임 전쟁나서 족거지고아가 되어버린 주인공이 하나 남은 가족인 삼촌한테 빈대붙으려고 찾아간 영지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스토리 배경. 적당한 입지를 선택해 주택과 건물들을 짓고 서로 능력이 다른 npc들을 영입하여 각기 작업에 배치하며 마을을 키워나가는 게임. 뭘 하게 되나요? 돈을 벌고 스킬을 해금해 더 좋고 다양한 건물들과 장비를 해금하게 됨. 농사 목축 낚시 광부 건축 사냥 전투 가능. npc와 호감도를 쌓아 결혼과 출산 가능. 아들 npc로 옮겨타기 가능. 게임 특징 계절 있고 날씨 있고 기온에 따라 옷을 얇게 입거나 두껍게 입어야 함. 활동제약요건 - 목마름과 배고픔 무게와 스태미너 * 더러움: 작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더러움게이지가 올라가고 더러우면 npc들이 말도 못걸게 함. 추천하나요. 솔로는 비추천. 친구랑 할거면 추천. 3,0/5.0 얼리엑세스 딱지 오래 쳐 달고 있다가 스팀 철퇴쳐맞고 부랴부랴 얼엑딱지 뗀 게임들 중 하나. 개발 속도는 느리지만 꾸준히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음. 게임 완성도는 사실 얼엑수준에 아직 머물러 있다고 봐야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티플레이로 친구들과 협동해서 하는 마을경영게임은 이거말고 없기에 장점이 됨. 장점: 중세시대 배경으로 플레이어의 생존요소와 마을경영이 합쳐진 독특한 게임.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친구와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 가능. 점점 발전해가는 마을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를 보람이 차오르는 그런 게임. 매년 찾아오는 세금덕분에 쉽게 루즈해지지 않음. 단점: 게임 내 모든 컨텐츠가 깊이가 얕음. 밸런스: 이거 신경쓰면 지는거임. *설정에서 어느정도 조정하고 플레이 하는거 추천. 바닐라 비추. 농사: 작물 별 생육조건, 파종조건 같음. 광부: 구리 주석 철 끝. 목축: 모든 종류 가축이 한 사료를 공유하고 관리가 필요없음. 건축: 건물모양은 정해져 있고 무슨 자재로 건축할지만 선택 가능. 낚시: 낚싯대 없고 작살 있는데 물에 들어가서 주먹질 해도 물고기가 죽음... / 물에 빠져도 익사 없음. 사냥: 동물ai가 심하게 멍청함. npc상호작용: 말걸고 선택지 선택이 전부. 스토리: 솔직히 관심 없고 흥미도 안가는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악함. 없는 수준. 영지민과 함께 전투: 불가. 전쟁: 없음

불편한 조작감, 2020년도 게임을 2025년 지금하기에는 구닥다리.

부인을 여러명 두고 싶은데 한명밖에 못해서 아쉬워.. 그래서 후계자로 환생하고.. 으음..

굿굿

중독성이 강하고 재밌습니다.

다 좋은 데 지속성이 부족합니다. 적들도 고정된 위치에서 스폰 말고 주기적으로 플레이어 마을이나 주민들을 상대로 공격을 온다든지 자원 아주 크게 소모시키는 그런 부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유저 랜덤 매칭도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중세느낌 좋아요, 아직 발전할게 많지만 현존 해당 게임류 중에는 최고입니다.

자유도가 매우 높고 재밌습니다, 업데이트도 꾸준하고 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고 다이너스티류 게임중에 가장 괜찮은것 같습니다. 다만 3D 멀미가 거의 없는 사람인데 이게임의 3D는 아주 조금 멀미를 유발하는 편입니다...(끊어서 플레이하니 괜찮네요) 마을 영지를 키우고 발전시키는 맛이 아주 좋네요 추천합니다!

평가가 좋고 중세를 좋아해서 나름 기대를 하고 구매했는데, 뭔가 설명이나 내가 뭘해야 할지 불친절하고 기대했던 것 보다 별로였다

처음엔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해맸는데 익숙해지기까지 하다가 처음부터 다시하고를 반복핮다가 조금 익숙해지니까 괜찮은것 같은데 일꾼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꼭 써야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자유도 높고 퀘스트에 쪼들리는것이 없어서 재밌고 평안하기는 하지만, 진전하기 전까지는 지루한 면도 크네요. 계속해서 공략 영상을 참고로 플레이 하고 있는데, 그래도 경영게임 중 매너로드보다 훨씬 좋은것 같아요. 레벨업인가? 스킬 활성화 될때 브금이 매너로드랑 똑같더라고요.

탐험요소나 성장요소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중반만 되도 엄청 지루해짐

신기할 정도로 최적화는 갓겜임 컨텐츠 분량은 조금 심심하고 아쉽긴함 처음이고 혼자할거라면 계곡 맵을 추천하고 누군가 같이 할거라면 옥스보우 맵에서 하면댐 둘다 해봤지만 혼자해서 그런지 나는 계곡맵이 좀 더 재미있었음 후반엔 정말 할게없지만 후반까지 도달하는 과정만 봤을땐 비교가능한 게임이 몇개 없을정도로 즐길수있음

너무 리얼해서 재미가없음

재밌긴한데....멀티...안나오나?

자신만의 왕국를 만어 볼수 있다 재미 있다

최근에 했던 중세 게임중에 제일 재밌네요

중세 민간인으로 살아가기

산 걸 정말 후회하는 게임. 처음에 뭔가 혹해서 샀다가, 왠지 얼리 엑세스 상태가 길어져서 쎄~ 했다가, 그 다음부터는 잦은 짜짤한 업데이트 때문에 꾸준히 못 할 상태가 되었다. 이제는 초반부터 해야할 것이 하도 많아서 뭐부터 해야할 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 좀 숨막히는 게임 같다. 아주 친절하고 쉬운 단계별 맞춤 공략 없인 안 할 듯.

멀티하면 재미있음. 다음 날 멀티하면 재미없음 내 캐릭터 정보가 개똥으로 세이브되는건지 캐릭터 레벨은 그대로인데 스킬레벨이 날라감 35% 할인가도 아깝습니다. 그 돈으로 치킨 한마리 드시고 밑바닥 세일할 때 사세요.

할만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판타지 요소가 들어갔음 좋겠음 던전이라던지 몬스터라던지 아이템 레어도라던지 마을이 자동적으로 돌아가면 할게 부족함

재미있습니다

good~~~~~~~~~~~~~~~~

통나무 시2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