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ORAH

Itorah는 이상한 곳에 혼자 남겨진 인간을 플레이하는 2D 액션 플랫포머입니다. 탐험하고, 싸우고, 생존해 과거를 알아내고 가장 큰 위협인 알 수 없는 역병으로부터 이 세계를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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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2D횡스크롤액션 #빠른템포의전투

Save the World Edition은 Itorah, 공식 사운드트랙, 아트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발진을 응원함과 동시에 자선 단체를 지원할 좋은 기회입니다.
Assemble Entertainment에서는 전체 Save the World Edition 판매 금액의 10%를 전 세계 원주민을 지원하는 Survival International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저희들의 노력에 동참해 세상을 구하는 데 힘써 주세요!



당신은 가면으로 가득 찬 세계에 혼자 남은 인간입니다


이상한 가면을 쓴 존재들이 사는 환상적인 세계로 Itorah를 안내하세요. Itorah는 혼자 남겨진 인간으로, 저주받은 세계를 헤쳐 나가는 도전에 맞섭니다. 구불구불한 세계수의 뿌리를 따라 숲, 동굴, 사원, 산맥을 개척하세요.
나후칸을 탐험하고 사악한 적과 싸워 가장 큰 위협인 검은 역병으로부터 이 세계를 구하세요.




  • 손으로 그린 품질: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답게 실현된 세계를 탐험하세요. 개발 팀이 각각 애정을 담아 손으로 칠해 나후칸의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 멋지게 움직이세요: 플레이어의 손에서 Itorah와 그녀의 놀라운 여러 능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경이로운 200가지 이상의 애니메이션을 즐기세요



  • 여정에서 친구를 사귀세요: “진정한 보물은 여정에서 사귄 친구다”라는 옛말처럼 Itorah는 새로운 친구들과 아군의 도움을 받아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악을 쓰러뜨려야 합니다
  • 과거의 플랫포밍: Itorah가 여행하며 싸움을 벌이지 않을 땐 가지고 있는 도끼처럼 날카롭게 점프하고 회피해 더 어려운 퍼즐과 플랫포밍 구역을 계속해서 정복해야 합니다



  • 수수께끼를 푸세요: Itorah가 혼자 남은 인간이라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된 걸까요? 용감한 전사로 세계수의 꼭대기에 올라가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반전으로 가득한 수수께끼의 진상을 알아내세요




  • 매혹적인 사운드 디자인: Itorah는 사랑스럽게 제작된 다이내믹한 사운드트랙으로 나후칸의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29,7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https://www.grimbart-tal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분명히 못 만든 게임은 아닌데, 플레이 하면서 중간부터는 빨리 깨버리고 치워버리자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스토리는 무난하고, 수집요소도 거의 없고, 몹을 잡을 이유도 거의 없어서 그냥 무시하면서 달리게되고 플랫포머 요소도 그렇게 재밌지 않아서 메트로바니아라고 하기에는 게임이 많이 비어있는 듯한 느낌.

  • 세계에 퍼진 역병을 찾아 없애기 위한 마지막남은 인간 Itorah의 모험을 다루는 2D 플랫포머 게임이다.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역병의 원인에 대해 한 걸음씩 다가가며 마지막 진실에 다다르는 전형적인 스토리를 따르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2D 플랫폼 게임이면서 동시에 메트로배니아적인 요소를 띄우다 보니 다른 게임들과 비교가 많이 되었다. 예를 들면 오리시리즈라던지... 베이그런트라 던지... 우선 2D 플랫포머게임에서 지니고 있을 거는 다 가져있다고 생각한다. 태그에 메트로배니아가 있는데... 수집요소가 그렇게 많지 않다. 이 게임의 화폐인 GEM과 능력 업그레이드를 위한 아이템 2종이 전부이다. (하지만 아래의 이유로 수집 올컴플릿이 꽤나 힘들었다.) 이러한 게임류가 스팀에도 많이 출시가 되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다른 게임들이랑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몇 가지만 들어보면... 첫 번째로는 수집요소 위치 확인이 잘 되지 않기 떄문에 마지막 레벨 전에 첨부터 그 넓은 지역들을 일일히 하나씩 돌아야 한다. 오리나 베이그런트 둘다 성소가 있어서 그 성소에 대해서 텔레포트를 할 수 있어 이동이 편리했지만, 이 게임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아이템을 놓치면 다시 처음부터 어디를 놓쳤는지 다 돌아야한다. 두 번쨰로는 자동저장요소라던지, 스킬트리가 부재에서 전투가 조금 밋밋한 느낌이 있다. 위에서 오리와 베이그런트를 예를 들었으니 그 둘을 예시로 들면, 두 게임 모두 스킬 관련 시스템이 있는데 이 게임은 그런 시스템이 전혀 없어 공격이 일반공격과 내려찍기 올려치기가 다라서 전투가 밋밋하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보스들도 꽤나 쉬운편이었던 것 같다. 케찰코아틀부터 난이도가 좀 올라가는 것 같은데 그래도 조금 쉬운 느낌을 받았다. (최종보스전까지 죽은 횟수가 단 2번 뿐.,..) 그렇다고 해서 이 게임이 못할만한 게임이냐 하면 또 그렇지는 않았다. 단순한 시스템이지만 그 속에서 나름 탐험하는 즐거움도 있었고 스토리도 꽤나 괜찮았다. 설명이 살짝 부실하다라는 느낌도 받았긴 했지만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문제도 없었고 마지막에는 꽤나 감동도 받았었다. 또한 생각보다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2D플랫포머 혹은 매트로배니아가 처음인 유저들도 쉽게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었다. 도전과제 또한 어렵지 않았다. 보통은 스토리만 클리어하는걸로 절반이상은 클리어가 된다. 수집요소가 꽤나 귀찮은데 스토리를 돌고 놓친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처음부터 다시가서 아이템을 수색 해야하는게 귀찮다 (하지만 어렵진 않다.) 그리고 타임어택 2개가 있는데 (10시간 및 5시간) 이 2개도 어렵지 않기 떄문에 금방 클리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 (저는 1회차 클리어 5시간3분걸려서 이전에 저장한 데이터를 다시 불러와서 했더니 깨졌네요) 제일 좋은 방법은 빠르게 5시간내에 클리어하고 저장데이터 불러와서 놓친 수집품과 GEM을 모아 능력치를 올리면 될 것 같다. 정리하면 어느정도 불편한 점이 있는 플랫포머 게임이지만 그렇다고 못할만한 게임은 절대 아니다.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고 손으로 그린듯한 그래픽이 맘에 들었으니... 이런 장르가 처음인 유저분들도 플랫포머 치고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글 작성하는 22년 6월 18일 35프로 할인 진행중인데, 지금과 같이 할인할 떄 구입하여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 플레이 하면서 오리랑 비교하게 됨(스토리가 마을 역병으로 부터 정화시키는 것이 목적) 액션도 다양하지 않고 스킬트리도 없으며 성소같은 곳 찾아서 기술을 얻는 식이다. 체력/스테미나/회복 같은건 상자에서 드랍되는 재료로 마을 상점에서 강화(마을도 하나만 있는거 같음) 길치도 쌉가능(맵이 단조로움) 서브퀘스트 없음(메인 위주로 진행되는 듯) 보스보다 잔챙이가 더 짜증남 자동저장 기능이 없기때문에 수동으로 캠파가서 빠른저장/슬롯저장 해야함 업적에 10시간 이내로 깨는게 있는데 그만큼 플탐이 길지 않다는 거겠지? 정가보다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

  • 엔딩을 아직 못 봐서 볼륨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잘 만들어진 게임 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서 부터 플레이어는 몸이 비틀릴 정도로 어렵진 않으면서도 무지성으로 방심할 순 없는 난이도의 장애물과 적대적 생물체가 가득한 거대 유적을 탐험하게 됩니다! 우리는 몰려오는 적을 향해 앞으로도 위로도 무기를 휘두를 수 있으며... 이것은 마치...유사 패링 처럼 작동합니다 모험을 진행할수록 캐릭터는 강력해지고 더 많은 기능을 습득하게되며... 갈 수 있는곳이 늘어나게 됩니다 한 마디로.. 재밌습니다!

  • 긴 말 필요없다 수작이다.

  • 2D플랫폼 비추천 손그림풍의 그래픽은 예쁜데 정작 전투의 재미가 너무 없고, 스토리도 별로고, 하는내내 따분해서 한숨만 난다.

  • 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디폴트로 패드 키할당이 안되있음. 뭐 이딴 븅신겜을 봤나.

  • 정가구매 = 비추 / 할인구매 = 추천 <장점 까진 아니고 좋았던 점> 1. 보스전 나름 재밌음. 2. 난이도 적당함. 3. 스토리 볼만함. <단점> 1. 엔딩까지 플탐이 짧음(영상 스킵없이 6시간 걸림) 2. 공중 컨트롤이 좀 불편함. 스프링을 밟을 때 거리 조절 같은 것. 3. 텔포 없어서 맵 이동 할 때 무조건 뛰어가야 함. <팁> 1. 달리기 버튼 누른 상태로 점프하면서 다니면 스테미너 안들어감

  • 솔직히 얘기하면 애매함. 인상적인 건 아트워크와 BGM. 독특한 아트워크는 이 게임마늬 특징으로 내세울만하고, 상황에 따른 BGM 사용은 장면에 몰입하게 만들어줍니다. 다만 조작감, 특히 점프 조작감이 너무 좋지 않고, 거점과 거점 사이의 텔레포트도 지원하지 않아서 불편합니다. 군데군데 짧은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리려 한게 보입니다. 그래도 쉬운 난이도와 앞서 장점으로 얘기한 아트워크와 BGM 덕에 아슬아슬하게 할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여럿 섭렵하고 즐겨온 사람에게는 비추, 처음 접해보려는 사람에게는 한번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하다보면 뭔가 답답한 게임

  • 한국인이 싫어하는 조작감 답답함이 있지만 재밌었다. 어거지 공격을 피해가면서 함정 뚫고 지나가는게 드릅게 짜증났지만 할만했다. 몬스터 종류도 얼마없고 재탕이지만 괜찮았다 ;; 배경은 이뻐서 추천....

  • Too easy game. repeated enemy but too weak. Boss is also weak. Maybe small kids (< 5 ages) like this game.

  • 2D 액션 플렛포머 게임입니다. 플렛포머 게임을 즐긴다고 하면 기본적인 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습니다. 태그에 메트로베니아가 있습니다만... 회복과 스탯 관련 몇개 빼고는 콜렉팅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하다못해 빠른 이동같은 편의 기능도 없기때문에 왔던 곳을 다시 돌아갈때는 꽤 귀찮습니다. 난이도 자체는 중간중간 회복과 스텟 업그레이드만 꾸준히 해도 쉽게 깰만합니다. 대략 10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이 나오는 무난한 플렛포머 게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이런장르 좋아하시면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듯한데 난이도가 생각보다 많이 낮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인듯?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했는데도 10시간안되서 엔딩보네요...

  • 재밌다. 게임 플레이는 다소 심심한 편이고 스토리는 다소 급조한 면이 없잖아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즐길수 있는 좋은 게임이었다. 다만 엔딩에 후일담 같은 느낌으로 뭔가 더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서 조금 아쉬웠다.

  • 재밌습니다 갓겜이에요 타격감 괜찮고 배경도이쁘고 만족합니다 엑박패드로하는데 조작에 큰문제는 없습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메트로배니아가 나와서 좋네요 추천합니다

  • 세일할 때 인게임 아트가 매력적이어서 구매했습니다. 보통 이렇게 디자인을 잘 뽑으면 모션도 신경쓰기 마련인데 게임을 하다보면 흠... 그렇다고 게임이 막 재밌지는 않고 계속 플레이 하면서 애매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공격력 강화는 도대체 왜 안넣어 놓은 건지 잡몹을 평타로 7-8대를 때려서 잡아야 하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애들 컷신에서 말 좀 빨리해줬으면 합니다. 뭐 볼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림 이어 붙여 놓은 걸 왜이리 길게 보여주나요. 그리고 전체 맵은 왜 못보는지..

  • 게임 구성도 좋고 맵 디자인도 정말 좋은데 난이도가 좀 더 높았으면 좋았을듯. 물론 미끌거리는 조작감이라 난이도가 높았으면 하기 싫었겠지만 보스들 피통만 늘려도 훨씬 나았을 것 같음. 그래서인지 게임 자체가 어렵진 않은데 다시 하기에는 귀찮은 느낌이라 2회차를 하고싶다는 마음이 안드는 게 좀 아쉬움. 게임 자체는 가볍게 할만하고 재미있으니 할인할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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