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없는 세계: There is No Light

이 잔혹한 액션 어드벤처 RPG 속의 암울한 지하 세계에서 전투를 벌이세요. 적 무리를 제거하고 위험한 보스와 싸우고 원하는 방식으로 세계를 탐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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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전 세계를 뒤흔든 대재앙 이후 살아남은 인류는 황폐한 지하 세계에 새로운 종교 사회를 구축했습니다. 인류는 태양 빛을 잊고 이제 새로운 신, 위대한 핸드를 맹목적으로 숭배합니다. 몇 년에 한 번씩 핸드는 중앙 역 사람들에게 도래하여 선택된 신생아를 역의 문 뒤에 숨겨진 세계로 데려갑니다. 주인공은 이 문을 열 방법을 찾고 자신의 아이를 되찾을 방법을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섭니다.

  • 아름다운 픽셀 아트 세계

    탐험할 수 있는 방대하고 상세하고 아름다운 픽셀 아트 세계.

  • 독특한 전투 시스템

    네 가지 무기를 전환해가며 모든 적과 보스의 전투 스타일에 맞게 싸우세요.

  • 스릴있고 감동적인 스토리

    가족, 전쟁, 구원에 관한 깊고 감동적인 25시간 분량의 스토리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 70가지 이상의 적과 보스

    수백 마리의 무시무시한 괴물과 보스를 학살할 준비를 하세요!

  • 1000개 이상의 대화 및 카르마 시스템

    비선행 내러티브로 진행되는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결정이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 무기를 강화할 유용한 기술

    모든 무기에 방대한 스킬 트리가 있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6,1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우크라이나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간체, 일본어, 스페인어 - 스페인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예술병 걸린, 꿈만 큰 게임- 1.전개부의 끔찍한 스토리텔링과 구성. 이 끔찍한 도입부 파트를 20분 넘게 진행해야하는게 첫번째 진입 장벽이다. 일단 스토리텔링은 번역 문제 때문인가 했지만 영어권 유저들 평가를 봐도 언어의 문제가 아닌걸 알 수 있다. 도입부 진행에 사용된 쓸대없이 긴 길이의 길도 의미가 없다. 튜토리얼의 영역을 넘어선 쓸대 없이 긴 길이다. 그 길을 따라 배치된 npc의 대사도 쓸대 없이 많다. 세계관을 맛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대사들이 아닌 이음동어 반복이다. 생략해도 되는 무 의미한 대사들을 일자 진행길 여기저기에 배치해서 강제로 관람하게 하는 바람에 피로감이 상당하다. 이 재밌지도 않은 파트가 길이까지 길어서 액션 파트에 제대로 진입하기까지 거의 30분이 넘는 시간이 필요하다. 빼어난 스토리 텔링이라고 해도 장르 특성상 유저들이 지루해질만한 시간이다. 아마 초반부 진행하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투파트 돌입 하기도 전에 환불을 시도하지 않을까 싶다. 꾸역 꾸역 참으며 전투파트 까지 왔지만 전투역시 엉성한 조작감과 메카닉으로 흥미를 유도하지 못한다. 대쉬의 무적 타이밍이 엄청나서 그냥 대쉬만 쓰다가 기회봐서 한대씩 때리기만해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후반부 메카닉이야 좀더 짜임세가 나아 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의 흥미는 여기서 식었기 때문에 비추를하고 환불 테크를 탄다. 2.잘못된 아트 디렉팅 아트의 첫인상은 매우 좋았다. 도트는 유려하고 올드스쿨 분위기가 나는게 취향에 맞으면 좋은 그래픽이다. 하지만 게임적인 측면에서 매우 피로한 스타일로 적용되어 있다. 마을이나 단편적인 장면에서의 아트 만족감이 게임플레이 에서는 이어지지 못한다. 게임은 메트로배니아 식이 아닌 일자 진행이다. 그럼에도 피로도가 느껴질 정도로 이 아트웍은 맵의 고저차를 전혀 표현해 내지 못하고 있다. 지하철 열차 위와 아래의 구분이나 건물과 건물사이에서 묻혀버린 고저차는 피로도를 유발한다. 혹시나 후반부가 갓게임의 영역일지 모르지만 요즘처럼 게임이 범람하는 시대에 도입부를 이런식으로 만들었는데 후반부를 기대하긴 어려울것 같아 빠른 환불로 런을 시도한다.

  • 첫 보스까지 잡아봤는데 하데스 같은 게임 재밌게 하신 분들이라면 사지 마세용 버티고 해보려다가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환불했습니다.

  • PIXEL DARK SOULS 픽셀 다크소울 두줄요약 너무 재밌음 꼭 친구들에게 추천바람 난이도 전사 모드로만 플레이중 죽을때마다 '게임설정에서 난이도 변경 가능하다'는 문구가 뜨는데 전사 모드는 '일반적인 게임 모드입니다. 개발자가 의도한 체험을 할수있습니다. 로 적혀있고 여행자 모드는 X같은 숟가락을 새끼손가락 펼쳐서 쥐고있는 그림 박아놓고 '쉬운 게임 모드입니다.' 적혀있는게 꼴받아서 이 악물고 전사 모드로만 하는중 아직 176번 밖에 안죽었는데 개발자랑 만나고 싶은 욕구가 샘솟음 게임하면서 이렇게 담배 많이 핀적 처음임 아주 게이머 들의 심리 패턴을 잘 이해하고 있음 거의 고양이마리오 급의 맵을 만들어놨음 칭찬임 개발자님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연락바람니다.

  • 엔딩보고 작성하는 의문점 *무기 시스템을 왜 이딴식으로 만들었냐 *진행방식이 한라인을 쭉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모든 구역을 조금식 밀었는데 서브 퀘스트 꼬임 ㅋㅋㅋ *보스가 잡몹을 스폰하면 가끔 그 잡몹이 보스가 죽어서도 안죽고 무적 상태 *방패는 너무 사기고 다른 무기는 너무..별루임 *스토리 뭔가 이상함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맛있다.

  • 그냥 재미가 없다.

  • 이런류 게임으론 거의 끝판왕급인데 좀만 더 친절했으면 좋았을 게임 방패랑 대검 얻고 길을 못찾겠음 맵이 쓸데없느 넓은 부분이 많음 파밍해서 뭐 강해진다 이런건 거의 없다고 봐야하고 자기가 하드하고 불친절한거 좋아한다 아니면 사지 말아야할 게임

  • 도트랑 분위기, 컨셉 자체는 맘에듦 카타나제로 같은 속도감을 기대했다면 다른게임 찾아보는 것을 추천

  • 어두운 느낌을 도트 그래픽과 지옥같은 난이도 다크소울이나 블러스퍼머스, 다키스트던전같이 약간은 불합리하고 빡치는 요소가 있지만 승리시의 성취감이 있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분명 만족할 듯

  • 굿

  • 괜찮은 게임이지만 심각한 단점때문에 아무한테도 권하진 못하겠다. 암울한 세계관의 분위기는 좋고 정성껏 잘 만들어놨는데 너무 넓고 길은 복잡한데 심지어 지도도 지원 안함. 한번에 쭉 달리면 그나마 할 만 한데 중간에 게임 끄고 다음날 다시 시작하면 죄다 거기가 거기같은 배경이라서 어딜가야하는건지 갑자기 막막해진다. 탐험이 재밌냐면 또 그것도 아니고 그냥 불쾌하게 넓기만 함. 내가 여길 왜 헤메고 있는지 간간이 화가 날 정도... 맵을 이렇게 넓게 만들거면 상시 볼 수 있는 지도를 주던지 어딜 가야하는지 힌트라도 넣어놨어야지. 유저가 저 넓은 맵을 헤메는게 재밌을거라고 생각한건지 뭔지.. 지도 제공 안하는 다크소울시리즈 조차도 이렇게 막막하게 만들어 놓진 않는데.. 어떻게든 1회차는 끝내보려고 꾸역꾸역 하고는 있지만 점점 하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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