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힙니다. 이게임 한글패치좀 제발

https://kaguragames.com/colette-patch/ 미러 아무거나 눌러 다운후 실행 인간의 사정량은 1~5ml 사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예기를 왜하냐고요? 흔히 떡인지와 야애니 야겜등에 나오는 사정장면들을 보면 엄청나게 나와서 크림파이도 만들고 글레이즈드 도넛도 만들죠. 그런데 크림파이와 도넛을 만들때 크림이 얼마나 필요한지 정확한 계량이 안나옵니다. 이 게임은 한번 도넛을 만들때 들어가는 크림양을 알려주고, 쓰고남은 크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해 다양한 레시피도 알려주는 갓겜이란겁니다. 그래서 위에 인간 사정량이 무엇이냐고요? 게임에 현실을 붙힐 필욘 없어.

41개의 휴지가 3시간만에 거덜났습니다.... 2만원(40개) + 휴지 1개요.. ㅎ

아니 사운드파일 에러는 뭐임? 왜 뭔가 씬이 있을거 같을때마다 지멋대로 스킵이여 ^^ㅣ팔 언제 떡침? 난 왜 야겜이 아니라 일반게임 하는 기분이누

쥬지종합평가 6.5/10(에로함 7, 게임성 6) 현자의 돌이란 고리타분한 전설을 들어본 적 있는가? 돌떼기에 현자라는 말이 붙었다는 것만으로 물질을 전환시키는 연금술이 가능해지는 그야말로 전설 그 자체인 돌이다. 유래는 머나먼 중세시대요 본인이 성기의 본래 기능을 깨닫기 전 잼민이 시절에 만화에도 곧잘 나올 정도로 유명한 -틀- 전용 썰인 만큼 현자의 돌과 연금술의 컨셉트는 대중적이고 그 역사가 깊다. 옛날에는 특히 만화같은 데에 연금술이 자주 등장했는데, 나도 그런 걸 보며 연금술 관련한 전설들을 검색해보며 금은보화가 가득해지는 잼민이의 꿈을 키워가던 그런 추억이 깃든 주제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 만큼 연금술에 대한 컨텐츠적인 요소는 단물 ㅈ물 다 빤 주제라고 할 수 있는데, 오히려 그런 주제기에 아세로라 팀은 현자의 정ㅇ액이라는, 마치 오래 전 사겼던 전여친이 문신돼지딸배국밥충금발태닝양아치에게 구슬려져 모든 걸 허락해버리는 걸 목격하는 최악의 재회같은 컨셉트를 들고 나타날 수 있었다. 이 컨셉트가 최악의 재회와 유일하게 다른 점은 아픈 가슴은 물고 빨리는 콜렛트의 가슴 뿐이라는 점이다. 필요한 걸 만들고,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내키지 않지만 정액을 모아야 하는 연정술사라서, 그 행위 안에 담겨있는 비자발적 자발성이라는 모순에서 더욱 꼴리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게임을 하다 보면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몇백 많게는 몇천 ml 씩 모여있는 정액을 담아 콜렛트가 끼잉낑..거리며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얼척이 없지만 꼴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본래 2D 야게임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주인공 콜렛트의 맘마통 사이즈를 조절 가능하고, CG까지 이 설정에 따라 변하게 되는 기믹이 있으며, CG의 개수가 여타 야겜의 평균치보다 많기 때문에, 이를 일일히 아가밥통 사이즈에 따라 다르게 그렸다는 점에서 점수를 좀 더 주었다. 물론 거유와 빈유 두 가지 뿐이긴 하다. 사실 개인적인 취향은 거유와 빈유 사이의 틀어쥐기 알맞은 이쁜 모양의 가슴이지만, 세상은 절대적인 수요에 따라 움직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이리라. 게임성은 "절대 성적인 어필을 상정하지 않은" 연금술 게임 <라이자의 아틀리에>와 유사하다는 평이 있는데,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연금술 재료를 해금하고 이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에서 그렇다고 보인다. 이미 메이저급의 게임과의 유사성을 보이는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게임 컨텐츠에 대해서는 크게 왈가왈부할 부분 없이 평타는 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다만 그래픽적인 부분의 부족함이나 언어의 장벽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특히 언어의 장벽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콜렛트의 착정여행은 그저 뇌가 녹은 침팬지가 되어 의식없이 가슴만을 따라가는 야짤 노가다에 불과할 것이다. 요즘은 이 게임 한글패치도 찾기 힘드니 참고하여 구매하도록 하자. 가장 중요한 조언을 하자면 라이자의 허벅지와 밥통을 필자가 전문적인 과정을 통해 학술적으로 연구해본 결과 라이자 공식 일러가 콜렛트 CG보다 대략 16.4% 더 꼴리니(* 쥬지의 강직도를 기준으로 함) 돈이 충분하다면 라이자의 아틀리에를 해보도록 하자. 만약 현생을 사는 것이 아닌 모종의 이유로 돈이 없어 이 게임을 산다면 카구라 게임즈 공식 사이트에서 누드패치를 제공하니 꼭 다운받아 게임하도록 하자. 결론적으로 가벼운 해피타임을 위해서 정도는 해볼 만 한 게임인 것 같지만, 세일 할 때를 노리지 않으면 돈 아까울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Brave Alchemist Colette 초보 연금술사가 연금술도 배우고 던전도 탐험하고 겸사겸사 세상도 구하고 떡도 존나 치는 게임입니다. 엔딩은 총 6가지며 트루엔딩을 보면 모든 CG 해금이 가능 플레이 타임은 노말엔딩은 4시간, 트루엔딩으로가면 5~6시간정도이나 다른 엔딩까지 다 합치면 10시간가량 됩니다. 연금술이 필요한 게임이라 재료의 종류도 더럽게 많고 만들것들도 많은데 대부분의 재료는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장비도 쉽게 얻을 수 있어서 노가다가 필수는 아니지만 노가다를 하면 게임이 편해지는 요소가 있습니다. 한글화는 없지만 딱히 영어로 플레이해도 지장은 없음 스토리도 괜찮고 연금술이라는 시스템 또한 파고들 요소가 많고 전투도 나쁘지 않지만 야겜치곤 26000원이면 비싼편이니 할인할때 구입하는걸 추천

이런 게임을 갓겜이라 하는건데 딱 하나 단점을 말하자면 쥔공말고 다른 여주들이 너무 찐빵같음ㅋㅋㅋㅋ 빈유 거유 나눈게 신의 한수였다.. 난 빈유파라는걸 확신시켜주는 게임이였다. 클리어 후 CG전해금 있습니다

갓겜.

너무 좋아

아세로라는 무조껀 구매 엄지 척!

아세로라? 바로 구매. 26000원?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