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열심히 살고 싶은 pc 방 자영업자이고 싶었는데, 손님들 당신들은 너무 예의가 없어, 망해버린 pc방을 뒤로 비트코인에 손을 대서 돈을 벌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이 난입해 전부 회수해갔다. 경찰 당신도 정말 예의가 없어. 이 게임을 플레이한 시간동안 난... 행복한적이 없었어.. 부디 이 리뷰가 가취있기를

콘솔은 콘솔 테이블에 (콘솔기기, 조이스틱, 의자)를 놓아야 하고, TV 테이블을 따로 구매하여 TV를 설치하여야 한다. 생각보다 병맛인데 재밌는 게임. 잠을 자야만 세이브가 되기 때문에 다 날려버리는것을 조심하자. 시X 잠깐만? 세이브 하고 재시작 했는데, 안에 있는 기기들이 전부 다 사라져버렸네?

4시간 하면 할거없음.

==============개발자에게 하고 싶은 말=================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요소가 많고, 업데이트 해야할 부분, 게임의 플레이타임을 늘리기위해 필요한 요소, 그래픽의 만족도,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여러가지로, 굉장히 부족하거나 떨어지는 게 사실. 하지만,이런 시뮬레이터 게임을 함으로써, PC방 사업에 대해 그까이꺼 대충 컴퓨터 몇대 사놓고 알바만 쓰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이 적어졌으면 하는 생각으로, 추천함을 선택했음. 어떤 사업의 관리자로 행동하고 일한다는 것은, 흡사 집안일과 같아서, 해도해도 끝이없고,티가 잘 나지않고, 잘 해도 0, 못하거나 안하면 -100 이기때문에, 끊임없이 신경써야하고 챙겨야함. 그런 의미에서, 이 게임을 만들어준 개발자 및 디자이너에게 감사함. 다만, 만들었다고 끝이 아니라, 만들었으니 계속적인 관심과 업데이트, 패치 등을 통해 게임의 전체적인 볼륨을 높이고, 플레이어들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게 자동화시스템이나 좀 더 추가적인 편의성을 게임 내에 녹여냈으면 함. ================================================= ===============플레이어를 위한 팁==================== 1) 가볍게 즐길려고 생각했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손이 많이 가는 플레이에 단조로움과 지루함을 느낄수있음. 2) 돈 버는 법을 초반에 알지못하면, 재정난에 허덕일 가능성이 농후함. 3) 게임 시작하고 나서 바로 컴퓨터를 사지 말고, 슬롯머신으로 초반 며칠버티다가 컴퓨터하나씩 추가하면됨. 4) 지나치게 불친절한 튜토리얼때문에 어디로 가야할지, 어디에 뭐가 있는지, 이건 왜 여기에 있는지 싶은게 있을수도있음. 5)HP가 0인 상태에서 잠을 자보진 않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죽지 않는다면,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남. 가게 앞에 빵, 도넛, 피자 파는 사람이 있으니 가서 사면 됨. 6) 여러게임들에서 비트코인류를 사고 파는 요소를 집어넣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몇년전 코인대란 났을때 돈 먹은 사람이 아니라,물려서 식겁한 경험이 한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코인류는 어느 게임에서든, 실생활에서든 손대지말것. 7) 게임내 세이브 기능이 없고, 잠자고 일어났을때 저장되므로, 몇번 시도해보고 다시 시작하는게 좋음. 어차피 세이브 파일도 하나밖에 안되는거같음. 8) 가게 앞에 보디가드를 세워놔도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도둑이 들어와서 물건 훔쳐가는 경우가 있으니, 쓰고난 배트는 항상 문 옆이나 주방앞에 놔둬서 바로 대응할 수 있게 해야함. 9) 초반에 슬롯머신 4개 이상으로 돈 수급이 무난해지면, 컴퓨터, xbox 같은거 하나씩 추가해보는게 좋음. 그게 아니면 돈도 없는데 너무 힘들어짐. 10)점점 가게가 확장되서 2층까지 올리고나면, 음식 주문받고 갖다주는게 너무 힘드므로, 모든 주문을 다 받아서 처리할 생각은 애초에 버리는게 좋음. 1층은 컴퓨터, 2층은 슬롯머신 이렇게 구분하지 않을거면.

나중엔 할게 없어서 그냥 야구 방망이로 아무 사람이나 죽이게 만드는 그런 게임

PC방 운영 게임이라고 쓰여있지만, 사실 PC방은 뒷전이고 어디 핑크 핑크한 방에서 노는게 진짜 목적이었네요.

왜 샀지

너희도 한번당해라

ddddd

사지마세요 한 2시간 하면 할게 없어짐

똥. 미국판 PC방,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지만 개발자의 첫 실습으로 보이는 여정이 드러나는 게임. 기자재는 물론 여러가지 상품들을 구입해 꾸밀 수 있도록 만들어 실제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려는 느낌을 주려고 시도는 했지만 시도에 머물렀다. 혹시라도 구입하여 환불 기한을 놓쳤다면 빠르게 도전 과제만 깨고 넘기거나 시작하지 않는 것을 추천. 버그는 꽤 많은데 굳이 나열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낮음. 할인해도 구매하지 않길 요망.

PC room simulation is so much fun. It's like working in a PC room in real life.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it.

잠깐은 재밌게 했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지루하고 짜증이 나기 시작하네요. 특히, 버그가 진짜 빡칩니다. 손님이 오다가 한번씩 어딘가 걸리는데 그러면 결국 방망이로 없애야 합니다. 문제는 그러면 벌금이 나온다는거죠. 그다음 짜증나는건 물건을 날라주는 알바가 없다는겁니다. 전부 내가 날라야 한다는게 빡칩니다. . 게임이 나온지가 2년가까이 됐는데 아직도 이런 완성도라니..

666

아니 내 XPR이 0.13달러가 됐다고 시ㅡ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