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lock Holmes Chapter One

스토리 중심의 이 추리 스릴러 게임에서, 젊은 셜록 홈즈는 이국적이고 위험한 섬을 돌아다니며 어머니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수사하고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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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전통의추리ADV #청년셜록홈즈 #광대한맵

대중의 관심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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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탐정이 되기 전, 셜록 홈즈는 자기 자신을 증명해 보이고 싶어 안달이 난 영리한 반항아였습니다. 오래된 상처가 셜록을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중해 해안으로 이끌었을 때, 그는 이것이 실력을 증명하기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섬의 생기 넘치고 도회적인 허상 아래에는 삶의 리듬이 불길한 박자로 울리고 있습니다. 범죄와 부패, 비틀린 정의감과 도덕성... 이 모두는 진실을 찾는 셜록의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입니다.

이 오픈 월드 게임에서 셜록이 되어 내리는 결정은 당신의 유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속임수, 폭력, 그리고 추론이 당신의 무기입니다. 미스터리한 동반자이자 조언자인 존은 또 다른 무기가 될 것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폭력을 사용하거나, 재치있게 적의 약점을 파악해 의표를 찌르세요. 셜록의 수사 능력을 연마하기 위해서 어떤 상황에 무엇이 필요한지 선택해야 합니다. 이제 과거와 맞서고 운명을 받아들여 전설로 남아 보세요.

핵심 요소


과거의 셜록: 성년기의 경계에 서 있는 무신경한 젊은 셜록이 되어 명성을 얻어보세요. 어떤 게임이나 이야기에서도 경험해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방식으로 말입니다. 그동안 누구도 보지 못했던, 전설이 되기 전 젊은 셜록의 오만함과 천진함을 직접 겪어볼 수 있습니다.

광범위 수사: 어디에서 다음 단서를 발견하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진실을 찾아 도시 전체를 탐험하고 조사하세요. 단서, 소문, 변장, 꼬리표, 확실한 증거를 사용해 생각의 궁전에서 사건을 빈틈없이 구성하세요.

은밀한 조사: 무기는 위기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셜록에게는 스타일도 중요한 법이죠. 뛰어난 관찰 능력으로 적의 약점을 알아내거나 주변 환경을 이용해 적을 쓰러트리세요. 손을 더럽히지 않아도 됩니다.


또 다른 존: 존 왓슨 이전에,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존이 있었습니다. 셜록에게 있어 최고의, 그리고 유일한 친구인 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어둠을 드리우는 파도: 19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활발한 오픈 월드 지중해 섬은 마치 천국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섬 주민들은 전통에 집착하고 외지인을 꺼리며, 그동안 정치적 부패와 범죄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사를 더 어렵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진실과 거짓: 모든 이야기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은 진실과 정의에 대한 자신들만의 신념이 있죠. 얻는 것보다 잃을 것이 더 많은 진실을 밝힐지는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진실을 알림으로써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지 또한 당신의 선택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775+

예측 매출

588,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rogwares.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7)

총 리뷰 수: 157 긍정 피드백 수: 119 부정 피드백 수: 3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셜록홈즈 게임을 하고싶다면 이 게임이 제일이라고 들었는데 내가 해본 스토리 중심의 게임들 중에선 정말이지 최악이었다. 1. 셜록 홈즈에게 온갖 정신병을 넣어뒀다. 캐릭터에 정신병이라는 걸 넣는 거 자체를 문제 삼는 게 아니라 제작사의 편의 때문에 넣은 거 같다는 이미지가 큰 게 문제다. 물에 들어가지 못하는데다 조현병이 있어 가상의 친구와 함께 추리를 한다니...그냥 수영을 구현을 못했고 추리를 도와줄 나레이터를 추가했다고 하면 될 건데 돌려서한다고 셜록에다가 이런 설정을 추가하다니 2. 스토리 중심의 게임은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캐릭터의 감정을 유저에게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스토리 중심의 게임에서 유저에게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하려면 무엇보다 얼굴 표정이 편하다. 그런데 이 게임은 얼굴 근육이 다 죽었는지 변화가 거의 없다. 표정을 보고 감정을 읽어내는 일련의 과정을 전혀 할 수 없는 추리 게임이란 것이다. 로봇들이 나오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 표정이 훨씬 풍부했다. 3. 전투는 그냥 컷신으로 하거나 QTE로만 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은 전투가 재미가 없는데 전투가 제일 돈이 된다는 거다. 이 게임을 하려는 사람은 십중팔구 스토리를 보려고 하는 것일 텐데 전투가 돈이 된다. 전투는 재미가 없고 모션은 어색하다. 단점은 많지만 드라마나 영화의 셜록 홈즈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내는 게임인 것은 맞다. 하지만 더 하고싶진 않다.

  • 재밌긴한데 너무 어려워요 막히는게 많아서 공략본게 많음

  • [23.07.24 모든 도전과제 완료] 셜록 홈즈가 갓 성인이 되었을 무렵에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셜록 홈즈 이야기의 프리퀄 격인 3인칭 어드벤처 게임이다. 셜록 홈즈의 다른 이야기들을 몰라도 플레이하는데 아무 지장없는 게임이며, 플레이 첫 인상이 최근 플레이했던 게임들 중 단연 최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긍정적으로 평가가 바뀌게 된 몇 안되는 게임이다. 👍훌륭한 스토리 셜록 홈즈 원작과는 크게 관련없는 별개의 스토리임에도 꽤 좋았다고 생각한다. 완전 기억 능력을 가진 홈즈가 유일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유년기 시절의 발자취를 되짚어가며, 유년기에 살았던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게 줄거리인데, 각각의 사건들에 얽힌 개별 스토리는 물론이고, 메인 스토리인 홈즈의 과거를 파헤치는 과정과 결말 역시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홈즈의 성격이나 현재 홈즈의 조수, 홈즈의 어머니와 형에 대한 떡밥을 적당히 뿌려놓고 싹 회수하는데, 개연성도 충분하고 임팩트가 상당했다. 스토리 자체가 빙빙 돌아가거나 복잡한 요소도 딱히 없어서 편안하게 즐기기 좋았다. 👍대체 불가의 추리 요소 사실 장점으로 분류했지만 꽤 호불호가 갈릴만한 요소이기도 하다. 추리 태그를 달고 있는 게임들은 정말 많지만, 대부분의 추리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사건을 조사해 증거물을 수집하고, 용의자 혹은 다른 등장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범인을 색출한다. 대화는 곧 추리의 이정표가 되며, 대부분 플레이어는 대화를 보며 추리 방향을 정하고, 적당히 추리하면 답이 나오는 방식을 택하고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추리 게임을 하면서 추리가 빡세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 대부분의 추리는 증거품에서 나온 사실 관계들만을 조합하여, 스스로 새로운 사실을 찾아내고 범인의 윤곽을 잡아가며, 등장 인물들과의 대화 역시도 사실 관계 확인이나 추가 증거 수집일 뿐, 추리의 이정표가 되지 않는다. 특정 증거품에 대한 조사 방식을 알려주는 아이콘은 뜨지만, 그 외에는 일절 힌트를 주지 않는다. 그래서 플레이어들은 증거나 대화 지문 하나하나 꼼꼼하게 봐야하는건 물론이고, 두 가지 사실을 조합해서 새로운 사실을 찾는 것도 아무렇게나 눌러보는게 아니라면 다른 게임들에 비해 꽤 머리를 굴려야한다. 또한 이 게임은 다른 추리 게임들과는 다르게 범인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범인의 운명도 정해져있지 않아서, 오로지 플레이어의 추리만으로 범인을 정하고, 이 사람의 운명도 정할 수 있다. 다른 추리 게임들은 어쨌든 무조건 그 사건의 정해진 범인이 나오고, 사건의 경위도 다 설명해주지만, 이 게임은 그런거 하나도 없고, 내 선택만으로 끝난다. 그 사건의 경위는 이러이러하고, 그 사람이 범인이라고 생각했다면, 더 이상의 설명이나 변명 없이 그대로 사건은 종결된다. 어찌보면 되게 찝찝하지만, 그만큼 선택의 무게를 느낄 수 있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추리 과정이나 결과나 다른 추리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대체 불가 요소이기에 개인적으로는 신선했다. 👎불친절함 앞서 말했듯 이 게임의 첫 인상은 최악이었다. 도대체 뭔 아이콘인지도 모를 아이콘들이 증거물에 덕지덕지 붙어있는데 이게 뭘 하라는 건지 차라리 단어로 써줬으면 시도라도 해볼텐데 괜히 복잡하게 만들어놓고 가관인건 ESC 메뉴에 아이콘에 대한 설명이 따로 있다. 보통 새로운 아이콘이나 기능이 게임에서 등장하면 그에 대한 튜토리얼이 기본적으로 나와야하는데 이 게임은 스스로 익혀야한다. 심지어 증거 조사 중 화학 반응으로 물질 검출하는 미니게임이 있는데, 이 미니 게임 내의 아이콘은 게임 끝날때까지 계속 늘어나서, 아이콘 설명을 게임 끝날때까지 확인해야한다. 길찾기 역시도 상당히 빡치는 요소다. 초반부에 교령회실을 찾아가라는데, 도대체 교령회실이 어딘지 맵에 목적지 표시가 아예 나오질 않아서 한참 헤맸다. 게임이 익숙해져도 역시 길찾기가 엄청나게 불편하다. 목표 지점을 찍어도 나침반으로 방향만 알 수 있지, 다른 게임들처럼 경로를 미니맵이나 바닥에 보여주지 않는다. 게다가 증거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증거를 꼼꼼하게 체크해야하는 이 게임의 특성상, 다음 진행 장소를 절대 직접 알려주지 않고, 어느 길과 어느 길 사이에 있다고만 알려주는데, 길이 바둑판 식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여기저기 이름이 같은 길이 있어서 위치 특정하기도 힘들다. 게임 플레이의 대부분이 증거 수집인데도, 증거와 관련된 설명이 매우 부실하고, 증거를 수집하러 다니는 행위 자체가 게임이 익숙해져도 고역이라, 게임 플레이 전반이 매우 불친절하다고 보면 된다. 👎뭔가 아쉬운 오픈월드와 컨텐츠 생각보다 오픈월드가 아쉬웠다. 오픈월드를 내세운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NPC와의 상호 작용이 거의 없으며, 파쿠르나 건물들과의 상호 작용은 기대도 못하고, 오픈월드 내에서 즐길만한 컨텐츠가 거의 없다. 메인과 사이드 퀘스트를 제외하고, 컨텐츠가 강도 소굴과 사이드 퀘스트로 위장한 맵 전역의 보물 찾기 뿐이다. 애초에 2회차나 엔딩 이후의 오픈월드 플레이는 고려도 하지 않은듯, 게임 시스템 자체가 엔딩보면 그대로 게임 끝이고, 엔딩 직전으로 돌아오는 시스템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이게 다야? 싶을 정도의 컨텐츠와 이 오픈월드에서 니가 뭘 할 수 있는데를 깨닫는 순간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확실히 스토리 자체가 몰입도가 좋은 편이고, 불친절한 게임에 익숙해지면 추리해나가는 게임 자체의 몰입도도 좋은 편이어서, 플레이 첫날 너무 빡쳤던거 외에는 굉장히 재밌게 한 게임이다. 대부분 추리 게임들의 추리가 식상하고, 범인도 뻔하다는 느낌을 받은 사람이 플레이해보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게임 초반에 꼭 도움말에서 아이콘 정보를 확인하고, 증거 지문을 꼼꼼하게 읽을 자신만 있다면 무조건 추천한다.

  • 사건 하나하나가 개성 있고 몰입감이 대단합니다. 매 사건마다 다른 분위기가 있고, 중간 중간 가벼운 사건들도 흥미롭습니다. 셜록홈즈 책이든 드라마든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유저로서 게임을 관통하는 커다란 사건의 결말에 다가가는 전개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기존에 셜록홈즈 시리즈를 좋아하던 분들이라면 분명히 만족하실 만한 게임입니다. 저는 엔딩보고 울었습니다....

  • '엿듣기' 시스템은 실패한 쓰레기. 추론이 아닌 문제없는 OX퀴즈임. 왜냐? 어떤 정보를 어디에 사용하기 위해 엿듣는지가 없음. 그냥 주제없이 단어 10개 던져주고 정답인거 4개를 찾은 뒤, 그 4개가 사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하고 해설하는 아무런 쓸모없는 폐기물 시스템임. 그리고 무덤 조각상 배치 문제, A는 동쪽을보고 B는 서쪽을 본다 그리고 C,D의 조각상은 A,B 조각상과 그 궤를 같이한다' 같은 표현을 쓰면 같은 지점을 바라보고 있다로 해석하는게 최선 아님? 어떻게 해석하길 바라고 이런 표현을 쓰는지? 모르겠네? 핑거스냅 느릿느릿한거 맘에안드는거랑 겹쳐서 개 불쾌함

  • 홈즈가 잘생겨서 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관찰추리 하는 것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상상력을 자극해서 왜? 인가를 생각해보는 것도 짧게 잘되더라구요, 이것만으로도 재밌고 배우는 것도 많아졌어요(사물에도 이런게 많았으면 좋겠어요, NPC의 선천적 다양성은 좀 적네요, 관찰 추리는 셜록홈즈의 핵심이죠). 음 또 지나가다가 추리 임무 주어지는거 재밌네요(동전 찾기, 잃은 가구 찾기는 좀 구리다), 전투 하는 방법이 좀 구리고 적도 구리고 짜증나서 다 죽인 적도 있네요, 얼굴 모양, 키, 체형도 분장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집중과 단서 사용밥법이 좀 어색해요 이거 땜에 나는 추리 진도를 저까지 갔는데 게임에서는 계속 뒤에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 홈즈가 소설 처럼 엄청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아서 좀 실망이네요(분명 기억의 '궁전'인데(?) 홀쭉하고 건장한 체격은(?) 셜록의 미스터리한 느낌은(?) 셜록의 그 천제적인 요령들은(?)) 마지막으로 범인을 고른다는 요소가 저는 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조사도 못한 상태에서 범인을 고르라는 요소가 있는게 좀 별로입니다.

  • 추리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햇는데, 추리게임에서 버그라니요? 상호작용 안 되는 버그 때문에 진행이 안 되면 너무... 너무 화가납니다... 뭐가 잘 못 된지 알고 여기저기 돌아다닌 시간이 너무 아깝고... 추리게임이라기엔 단서들만 찾고 조합하고 선택하는거라 추리 요소가 부족한게 아닌가 싶음... +요소는 오프닝 음악 개좋음

  • 추리게임+오픈월드 로 하니 자유롭지도 않고 몰입되지도 않는 애매한 게임이 되버린것 같다 예를 들어 한 장소에 찾아가야 할때 'OO골목 교차로에 무슨 가게' 라는 식으로 단서를 주는데 마커로 길안내를 해서 길찾기 편하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단서로 추리해서 찾아가려고 하면 그전에 상호작용을 안한게 있어서 먹통이 되버리고 그와중에 옆에서 상상친구 존은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중얼거리면서 노트에 뒷담이나 적고 있고 그냥 불편하면서 불쾌한 게임이 되버렸다

  • 추천 하기는 어려운 게임이다. 오픈월드를 선택한게 최악의 수가 된 작품이다. 하지만 가능성도 봤다. 추리 게임도 오픈월드로 잘만 가다듬는 다면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 될수 도 있다는거 프로그웨어즈 가 전쟁이 끝나고 제대로 게임 개발에 몰입 할수 있게 된다면 다시 한번 오픈월드를 시도해 봤으면 좋겠다. 오픈월드를 잘 구현했다고 가정 하면 실제로 탐정이 되서 발품 팔아 탐문 수사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줄수 있다고 본다. 이번 작에서도 살짝은 그런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너무 어설프고 또 기술력이 따라 주질 못해 불편 하기만한 오픈월드로 끝났지만.... 추리 게임이나 전통 적인 어드벤쳐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비추다. 그냥 사지마라 챕터원 보다는 악마의 딸이나 가장 최근에 나온 어웨이큰드로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셜록 시리즈 다른 작품을 다 해보고 나서 이 장르가 매력이 있고 잘 맞는 다고 생각하면 그때 사라 이번작이 실패한 작품이라 해도 현시대에 이 장르 게임을 만드는 회사 자체가 귀하기 때문에 난 앞으로도 프로그웨어즈 게임은 계속해서 구매 할듯 하다.

  • 사실 처음에 게임 하는 법을 잘 몰라서 재미없었는데, 그냥 맵 돌아다니고 신기해서 게임 계속 했습니다. 중간중간 막히는 곳 있으면 공략도 보고 게임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가니까 메인퀘스트 깨는것도 버거웠던 게임이 서브퀘스트도 재밌고 집 장식모으는거나 웃긴 코스튬 구매하는게 재밌어서 계속 하게되네요. 단점이라면 지도보고 길찾는게 좀 개인적으로 힘드네요. 그것만 빼면 너무 재밌네요

  • 미숙한 탐정 셜록 홈즈의 성장을 함께 하는 재미 오픈 월드 형식이라 장소를 찾아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추리 게임에서는 그게 마이너스 요소는 되지 않는다 8.0/10

  • 재미있었다. 역시 셜록홈즈가 셜록홈즈 했다 ~ 싶었다. 그래픽 좋음. 스토리 좋음. 개인적으로 전투 넘 어려움. (본인은 컨트롤 게임 잘 못함.) 재밌어서 셜록홈즈 어웨이크 하러 감.

  • 역대 셜록홈즈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좋은 작품. 추리에 오픈월드를 가미하였고 어떻게든 잘 녹였다고 봄. 물론 오픈월드는 처음이기 때문에 뭔가 뭔가... 인 부분이 없는 건 아닌데 이런 도전 자체에 고평가를 해주고 싶고 이걸 발판으로 추후 2번째 작품은 더 좋은 작품이 나올것이라고 기대하게 됨. 재미있다.

  • 3d 멀미 좀 있긴 했는데 재밌게 했다. 출시일 좀 되어서 70퍼 할인할 때 샀음. 그리고 자동 저장이 촘촘하게 되지 않으니 반.드.시. 업적작 할 때 수동저장 하자. 졸 귀찮은 보물찾기 다 하고 다른 겜들처럼 자동저장 믿고 놓친 업적하러 갔는데 나중에 오니까 저장 안되어서 사라졌음. 언인스톨할뻔..

  • 사실 전작보다 못하다. 전작 2개는 재밌게 했다. 추리게임에 오픈월드가 만나니까 산만해진거 같았다. 그리고 범인이 정해져 있어야지 내가 범인을 고른다는거 또한 무슨 추리에 의미가 있나 싶다. 하지만 마지막 엔딩의 여운이 좋았고, 다음작의 존 왓슨의 등장이 기대된다. 아직도 전작의 존 왓슨이 [호옴~즈?] 하는 대사가 귓가에 울린다. 할인할 때 사면 적당히 할만하다. 부분부분 재미를 느끼는 구간도 있었다.

  • 죄와 벌, 악마의 딸은 재밌게 했는데 이번 건 추리가 재미가 없고 오픈월드라서 진짜 별로네요;

  • 그래픽, 조작감 구림... 하지만 초반은 재밋게 했음... 튜토겸 첫 에피소드까진 재밋는데 이후에 바로 지루해짐

  • 구매 가격 : 10000 플레이 시기 : 24/3 추천 할인율 : 50% 이상 총점 : 50

  • 이 겜 하면서 유일한 하나의 실수 할인을 기다리지 못하고 정가주고 샀던거. 셜록 홈즈와 지옥의 길찾기

  • 게임이 불편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재미있다 그거면 됐다

  • 파트너 없이 홈즈 혼자서 보내는 청년기였으면 GOAT

  • 기존 시리즈 유저를 완전히 유기한 게임 다신 이 시리즈를 구매하지 않을듯 싶다

  • 플레이도 긴장감이 없고 그다지 재밌는지 모르겠네요

  • 그 선생님 와이드스크린이 왜 안되는거죠

  • 추리게임 너무 좋아

  • 재밌음

  • 딴건 다 참고 하겠는데 옆에서 사사건건 씨부려 대는 상상 친구가 존나 거슬림

  • 재밌어요. 전투는 귀찮아서 다 건너 뛰었지만 추리만으로도 재밌었어요. 나름 감동적인 결말도 마음에 들어요. 게임이 끝나고 코르도나 섬을 떠났다고 생각하니 아쉽네요. 며칠간 너무 신나게 잘 했네요.

  • 추리게임 마려울땐 셜록 만한게 없음

  • 셜록 홈즈라서 재밌다. 그래픽은 안재밌다. 총든 스님 컨셉의 셜록은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는데 적응하면 할만함

  • 연출 이야기 캐릭터라이제이션 콘텐츠다양성 메시지 하나도 빼놓을 것 없이 너무 좋았다

  • 죄와 벌, 악마의 딸 하고 나서 해보는 중인데 전작보다 가독성 많이 떨어지고 설명도 부족하고 뭐이리 불친절한지 모르겠다 어차피 끝까지 다 할 예정이긴한데 게임 재미있게 한다해도 위의 내용 때문에 추천은 절대로 못줄듯 싶다

  • 전작인 죄와 벌 재미있게 하고, 악마의 딸은 튕기는 것만 아니었으면 그럭저럭할만했습니다. 챕터 원은 플레이 자체가 고역이네요. 오픈월드로 만들고 기묘한 전투까지 넣은 이유를 못 찾겠습니다. 추리와 결과도 영 애매하네요.

  • 원래 같으면 모든 퀘스트 깰려고 하는데 나는 이런게임이랑 안맞구나 하면서 게임함 흥미진진하지않음... 아맞다 결말도 안봤다^^

  • 사건 증거를 조사하기 위해 기록 보관소에서 검색 질문을 모르고 많이 틀렸는데 존의 수첩을 보니 셜록을 꼽주는 내용과 개사악하게 웃는 존의 얼굴 그림을 볼 수 있었다 (엔딩에는 영향이 없는듯) *아 그리고 전투 시스템은 만들다 만듯 없느니만 못함

  • 너무 재밌다..........속편 더 주세요

  • ㅍㄱㄴ

  • 장점 - 추리하고 증거찾기 잼있음 - 멋진 의상 - 멋진 배경음악 - 추리 부분에서의 스토리와 게임성 단점 - 불친절한 추리요소 - 프레임 드롭이 심함 - 이미지나 글 다 뭉개져서 하나도 안보임 - 캐릭터 설정이 이상함 - 엿듣기 설정 개거지같음 - 쓸데없이 넣은 존의 승부가 거슬림 - 전투씬 개거지같음 - 존이 싫어할짓하면 옆에서 계속 지껄여대는데, 다른 인물과 대화하고 있는데도 그지랄이라 대사가 겹침. 그럴때마다 존 패버리고 싶음. 금테 두른 새장에서 버그 있음; 아무리 봐도 단서가 안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공략보고 해봤는데 공략에서 나온 증거 고정 기호가 내 인터페이스에 아예 안떠서 게임 진행이 안됨; 개빡쳐서 겜 설치 삭제했다. 나중에 화 풀릴때쯤 다시 시도 해볼예정...

  • 꽤나 재미있었음 셜록홈즈 소설을 읽듯이 게임을 진행할수 있었고 나처럼 책읽는다는 느낌으로 다가가면 재미를 느낄수 있을듯

  • 셜록 홈즈의 가장 초창기 시절, 그리고 어릴 적의 가족을 둘러싼 미스테리가 중심이 되는 게임입니다. 그닥 할 거는 없고 그냥 사이드 퀘들 뿐이지만, 배경이 되는 지중해의 코르도나 섬은 영국의 식민지이자 투르크 문화권에 속한 독특한 풍광을 자랑하며 메인 스토리와 여러 가지 조사 퀘스트들이 인상깊고 재밌었습니다. 다만 추리 게임 장르 자체가 취향이 맞아야 하며, 또한 추리 자체는 어떠한 논리성보다는 직관적이면서 내가 범인을 몰아가면 그 사람이 범인이 되는 구성인지라 그냥 탐정 김전일 게임이고 전투는 거의 구색에 가까운 정도로 매우 구리므로 그냥 전형적인 셜록 홈즈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멀미나요 우욱

  • 오픈월드라서 이것저것 할 게 많아서 좋았꾸 전작들은 다 추리 영역 들어가면 튕겼눈데 안 튕겨서 게임 진행이 편해뜸!! 메인보다 DLC들이 소소하게 재밌었움! ❤️

  • 재미있어요 굿!

  • 재밌게 했지만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옳은 답인 문제는 짜증났다.

  • 셜록홈즈 디 어웨이큰드를 하고싶어서 챕터 원을 한건데 개인적으로 챕터 원이 더 재밌음.. 오픈월드라 헤매면 공략 봐야됨. 그리고 이동시간도 꽤 걸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들이 여러가지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 변장으로 신선한 느낌을 준 점, 사건들이 흥미로웠다는 점은 너무 좋았음. 하지만 범인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은 큰 결점임. 사건 해결을 해도 찝찝해서 별로였음. 그래서 이동도 적고 범인도 있는 첫 번째 사건이 제일 재미있었음.

  • 할인할 때 샀는데 개혜자 게임입니당

  • 다 좋다 근데 오픈월드 할거면 미니맵은 좀 넣어줘도 되지 않았을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