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ers Rest

만들고, 경작하고, 짓고 요리하세요! Travellers Rest 에서 여러분은 왕국내 최고의 선술집 주인이 되기 위해 이용 가능한 모든 도구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과 다채로운 인물들을 발견해 특별한 요리와 음료들로 손님들을 대접해 기쁘게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최고의여관만들기 #스타듀밸리느낌 #적당한노가다

제작, 농사, 건축, 요리를 즐기세요! Travellers Rest에서는 여러가지 도구를 활용해 세상 최고의 주점 주인장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독특한 요리와 음료를 만들어 손님들을 만족시키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조우하며 세계를 탐험하세요. 이 새로운 모험에서 사업을 정상까지 이끌어 보세요!

주점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판타지 주점을 직접 관리하고 확장하세요. 각종 가구와 장식품으로 주점을 꾸며 명성을 높이세요. 꿈에 그리던 주점을 손에 넣기 전까지 멈추지 마세요!

손님들을 대접하세요

당신을 필요로 하는 손님이 수백명입니다. 하지만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내려주다가도, 다른 손님들을 귀찮게 하기 시작한다면 얼른 내쫓아야죠! 이 지대 최고의 주점 주인장이 되어 돈방석에 앉으세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세요

새로운 레시피를 발견하고 독특한 음식과 음료를 만들어 손님들을 만족시키세요. 당연히 최상급 재료를 써야 손님들도 좋아하겠죠? 수백 가지의 아이템과 가구를 만들어 사업을 최상위로 끌어 올리세요!

세상을 탐험하세요

이 세계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할 일로 가득 차있습니다. 가게를 며칠 비우고 이 세상을 전부 돌아보세요. 여정을 하다 보면 주점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세요

최대 4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을 즐겨보세요!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세계를 탐험하거나, 술집에서 일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는 돈을 줄 필요도 없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000+

예측 매출

760,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태국어, 우크라이나어, 체코어, 루마니아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카탈로니아어
https://discord.gg/gA8RPQz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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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8)

총 리뷰 수: 520 긍정 피드백 수: 433 부정 피드백 수: 8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게임 팁이 너무 없어서 초보분들을 위해 여기에 계속 팁을 적다가 아예 가이드로 작성 하였습니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59488851 위의 글을 보시면 처음 게임을 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밑으로는 이 게임에 대한 개인적인 평입니다.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트래블러 레스트를 검색한 분들이나 여기 평을 보면 스타듀밸리(이하 스타듀) 이야기가 많습니다. 저 또한 스타듀를 700시간 넘게 플레이 할 정도로 매우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설명에 스타듀를 인용하면 더욱더 감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시작점은 다르나 결국 끝은 비슷해질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은 스타듀와 많이 다릅니다. 스타듀는 이미 완성된 게임으로 농장을 베이스로 한 RPG게입니다. 하지만 트래블러 레스트는 현재도 계속 개발중인 작품으로 그 시작점이 주점 운영입니다. 농사와 목축, 낚시 및 통신판매로 재료를 구매하고 술과 요리를 만들어 주점 운영이 메인입니다. 현재 주점 운영과 관련된 내실 다지기로 인해 NPC와의 커뮤니케이션이나 모험등의 RPG요소는 아직 없습니다. 이전에 목축이 업데이트 되었고 최근에는 낚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이벤트나 RPG적인 요소가 없어서 현재 버전 기준으로 취향에 따라 많이 갈릴거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발견과 NPC과의 커뮤니케이션, 전투와 모험등의 RPG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큰 재미를 못느끼실겁니다. 반대로 노가다를 하며 자원을 쌓고 주점을 운영하며 고객들이 꽉꽉 들어찬 모습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노가다가 그레이브야드 키퍼 같이 일부러 불편하게 만든 노가다는 아닌지라 저는 충분히 괜찮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주소는 트래블러 레스트의 로드맵입니다. https://trello.com/b/CYmkOXl4/travellers-rest-roadmap 앞으로 진행될 방향을 보면 최종버전은 스타듀와 많이 비슷할거라 생각되지만 아직은 개발이 많이 안된 상태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버그 패치가 올라오고 있고 개발팀의 인원이 충원되기도 해서 이전보다 빠른 개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은 구매를 고려 하는 분의 게임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재미를 느끼는 사람에게는 저처럼 매우 즐기고 시간을 빨아먹는 게임이지만 취향에 안맞다면 바로 환불 요청할만한 양극단의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아니 왜 물만 마시고 주정을 부리는데 ㄸ라이들인가

  • 물이랑 밥 먹고 있으면서 술에 물탔다고 야랄ㅋㅋㅋㅋㅋㅋ

  • 스타듀밸리에 요식업을 끼얹은 갓겜을 기대하신 분께 제가 단호히 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이 게임을 네 글자로 줄이면 '번거로움'입니다. 저도 이 게임을 처음에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매일 똑같은 파밍 루트를 돌면서 곡괭이질을 해야 한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요. 필수 자원인 돌, 금속, 석탄 등이 고정된 장소에 고정된 분량만큼 매일 리젠됩니다. 말인 즉, 한번에 왕창 비축해서 쓰는 게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마저도 여러 지역에 흩뿌려놔서 강제로 이동에 시간을 쓰게 맹글어놨습니다. 네. 매일 똑같은 파밍 루트를 돌면서 곡괭이질을 해야 합니다. 직원을 고용할 수는 있으나 그들이 자원을 캐주지는 않습니다. 매일 똑같은 파밍 루트를 돌면서 직접 곡괭이질을 하셔야 합니다. 아 이만하면 철은 그만 써도 될 것 같다고요? 돈 벌고 싶으면 숙성통을 더 만들어서 한번에 더 많은 맥주를 맹그셔야 합니다. 매일 똑같은 파밍 루트를 돌면서 직접 곡괭이질을 하셔야 한다 이말입니다. 심지어 매일 똑같은 파밍 루트를 돌면서 직접 곡괭이질에 전념하시도록 자질구레한 여관 운영은 직원들이 도맡아 알아서 해주는 수준입니다. 어찌된 게 재미있는 알맹이는 직원들이 맡고, 플레이어는 매일 똑같은 파밍 루트를 돌면서 직접 곡괭이질을 매일 매일 씨팔 매일 반복하라고 만든 이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히히! 곡괭이 발싸! 껄껄껄껄

  •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 내가 원하는 음식만 조리할 수도 있고, 초반에만 빡세지 후반에는 직원 고용으로 알아서 운영하게 하며 나는 내 할 거 하러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단점은 여관 내 운영 소리가 밖에 있어도 들려서 소리 버그도 나고(자원 캐는 소리가 씹힌다거나 광석 캐고 난 후에 걷는 소리가 광석 캐는 소리로 바뀌는 등...), 단축키도 버그나서 ESC 한 번 눌려야 다시 단축키가 눌려지며, 여관있는 맵 이외의 맵에선 나무도 못 캐기 때문에 나무 자원이 너무 부족한 게 엄청나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북적북적 알아서 운영되는 여관을 보니 온기는 필요하지만 사람 많은 곳에 못가는 저에겐 너무나도 행복한 게임입니다.

  • 아니 우리가게 술 다 팔렸다고요;; 물주정 오지네

  • ★★☆ 이 게임을 구매할때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술집을 운영해서 때돈을 벌고 세계 최고의 술집을 만들거야" 하지만 게임을 시작하고 18시간이 흐른 후 이런 생각이 들었죠. "ㅅㅂ 그냥 다른분들 리뷰보고 사지말걸~" 1. 노가다가 심하다. 장사를 하고 싶어도 장사를 준비하는데까지 너무 많은 고생이 들어서 게임을 진행할 수록 한숨만 나옵니다. 술집에 들어가는 가구 만들기, 술집 넓히기, 상점가서 고기사오기, 밭갈고 수확하기, 석탄캐오기 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가 노가다를 좋아하는 편이라 크게 신경이 안쓰일줄 알았는데 (스타듀밸리 200시간 이상 플레이) 이딴 재미없는 노가다 때문에, 술집으로 돈을 버는 주 컨텐츠가 방해받으니 상당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장치(우편에서 가구구매, 목장건설)도 있지만 돈이 상당히 많이 들고 새로운 일거리가 추가됩니다. 2. 새로운 레시피를 해금해도 전혀 기쁘지가 않다. 이 게임에서는 스킬트리를 통해서 다양한 음식과 술의 레시피를 해금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맨처음에 배운 술과 스킬트리 맨 마지막에 있는 술의 가격이 완전히 똑같아서 너무 허탈합니다. (당연하게도 상위트리의 술들은 재료를 더 소모합니다.) 음식들은 상위트리로 갈 수록 비싼가격에 판매 할 수는 있지만 손이 너무 많이갑니다. 밀수확하고-밀가루-만들고-빵반죽하고-빵굽고-야채 심고-수확하고-우유짜고-치즈만들고-돼지키우고-도축하고-패티만들고 의 과정을 반복하는 치즈버거를 굳이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할까요? 가뜩이나 할것도 많아 죽겠는데. 3. 달성감이나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장치가 전혀없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제가 뭔가를 이뤄냈다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이벤트나 NPC와의 교류가 없는편이라서 갈수록 혼자 고립된 느낌이 강하게듭니다. 돈을 벌어도 술집 주변을 꾸미는 것 외에는 전혀 할것이 없으니 돈도 정말 무가치하게 느껴집니다. 매일매일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데 옛날 플래시 게임도 아니고 할게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이렇다할 보상도 전혀없는데 돈을 얼마를 벌던 매일같이 석탄이나 캐고 진상손님이나 빗자루로 패고있으니까 게임 할 맛이 정말 안납니다. 이말은 곧 게임의 수명이 다했다는 뜻이죠. 아직 앞서 해보기 게임이라 부족한것이 많습니다. 아직은 구매하지 마시고 다른게임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차라리 스타듀밸리 진엔딩을 보세요...

  • 스타듀밸리 300시간 이상 했는데 이것도 재미있다. 내가 느낀 장점. 나무가 다양하고 열매맺기전에 꽃피는게 너무 예쁨. (목표가 생겨버림. 나무 모아서 예쁘게 꾸미고 싶음) 바닥에 구름 그림자 둥실둥실 떠다니는거 보이는데 예쁨. 스탸듀밸리는 계절바뀌면 밭 다시 일궈야 되는데 이건 계속 유지됨. 어느정도 체계가 잡히면 술집 자동사냥되서 편하다. 판매하는 술,음식을 손님들이 앉아서 먹을 때 음식그림이 그대로 표현됨. 고양이가 앵무새 괴롭히는데 괴롭힘 당하는 앵무새가 귀여움(?). 술을 적당량만 만들면 되기 때문에 스타듀밸리처럼 돈에 환장한 사람마냥 술공장 돌릴 필요가 없음. 짜증나는 단점. 스프링쿨러가 없고 3칸씩만 물 줄 수 있어서 밭이 거대하면 토나옴. 여름이 가을 같음. (푸른 봄이 제일 좋음) 가끔 알바가 고장남. (술집 맡겨놓고 낚시하러 갔다왔더니 벽난로를 안켜서 평점 나락감) 2층에 여관방 만들었는데 빈방인데 손님있는 문으로 표시되는 버그있음. 여관에서 나오는 손님이 대사치는데 소리버그 걸리면 개짜증남. 버그 난 방 근처에 가면 하루종일 ㄸㄸㄸㄸㄸㄸㄸ 거림. 고양이 버그나서 가만히 있는데 재접안하면 물 못쳐먹어서 하트깎임. 축사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한놈이 계속 2인분씩 처먹음. (먹은만큼 내놓던가) 술집이나 농장 꾸미고 싶은데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이 별로 없음.

  • 아니 뭔 여관운영이면 그거에 초점을 맞춰줘야지 주점은 직원고용하고 자동 돌리고 주인은 ㅈㄴ 힘들고 귀찮은 노가다만 하게 만드네 어떻게 재밌는부분은 다 npc가 하고있냐 싸발 중후반 가면 갈수록 노가다가 더 심해지네

  • 목장 주인 개x끼는 건축하는 놈이 지만 있는 걸 알아서 배짱 장사하는 건지 목장 짓는데 30골이 드는데 리모델링 비용이 45골임 (4 + 2) 닭장 업글은 35골 (4 + 1 , 물통 여물통 포함) 목장 물통 업글 비용이 20 여물통 업글 비용은 8골 x 4 = 52골 시x거 존x 비쌈 새로 짓고 싶어도 목장은 1개가 최대라 건축을 더 못함 시골 와서 힐링 할려고 했더만 개x끼들이 호구 잡은 걸 아는 건지 비용을 존x게 비싸게 말함 볼 때마다 뺨 존x 쌔게 갈기고 싶음

  • 낚시 어떻게 하냐

  • 협동시 스크린 분할로 하지말고, 서버 하나 파서 멀티 플레이로 됬으면 좋겠습니다.. 건축할때나 몇가지 아쉬운 상황들이 있어서요..

  • 술이 아니라 물인데 당연히 물탔지... 어디서 횡포야..

  • 재밌게 하고있긴해서 추천누르긴했는데... 게임 완성도+번역상태 이게 너무 아쉬움...

  • 다 좋은데 손님 좀 그만 패고싶어..

  • 아직은 추천하기 애매함. 게임 자체는 재밌어서 기껏 열심히 하다가 또 막상 할게 없어서 쉬게 되고, 업뎃때 다시 들어가보면 게임이 많이 바뀌어 있어서 박살난 술집을 볼 때마다 의욕이 급 다운됨. 얼리라 어쩔수 없지만 정식출시 이후에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봉인중. 게임 자체는 재미있음. 하지만 아직까지는 빛좋은 개살구.

  • 34.6시간 플레이 리뷰 ) 힐링 라이프를 원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뭐... 한국인들은 겁나 빠르게, 극강의 효율을 추구하는 것 정도는 알고 있지만요. 슬로우하게 즐겨도 부담 없.....목장과 닭우리는 가격이 좀 부담스럽지만 괜찮습니다. 언젠간 다 모아서 짓겠죠 뭐 115.2 시간 플레이 리뷰 ) 첫 리뷰 쓰고 추가로 플레이한 소감은 초반엔 목축 관련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평점레벨 15~20을 넘으니 어느 순간부턴 돈이 불어나요... 초반엔 분명 닭장 짓기도 부담스러웠는데 축사와 닭장 2개 다 짓고 최대로 업글해도 돈이 남ㅇ...

  • 얼액 나온지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볼륨이 이거밖에 안됨? 게임은 재밌는데 경비원은 대체 언제 추가되고 정발은 언제 할건지 업데이트 내역 보는데 참담하다 진짜

  • 시간순삭입니다. 그전에 게임을 중간에 몇번 갈아엎었는데 개발진이 게임의 방향성을 잡고 목표가 생긴게 보입니다. 실제로 작년부터 굵직한 업데이트를 해왔고 아직 개발할 부분이 많아보이는데 NPC나 스토리가 많이 추가됐음 좋겠습니다.

  • 저는 재밌습니당! 스듀나 장사 하는거 좋아하신다면 다들 재밌게 할 거 같아요! 아직 업데이트 될게 많고 소리 버그랑 한글번역이 좀 이상하긴한데 걍 대충 하다보면 시간 순삭이에요 앞으로 업데이트 기대됩니당!

  • 재밌음 스타듀밸리 재밌게 했으면 노잼일 수가 없을듯 스듀+장사 느낌인데 장사하는 게임은 별로 취향이 아니라(촉박한 시간 내에 요리해서 손님한테 갔다줘야하는게 스트레스 받음) 이거 때문에 구매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했는데 장사 난이도가 제법 낮고 원할때 열고 닫을 수 있어서 딱 즐기고 싶은만큼만 일할 수 있어서 좋았음. +스듀에 비해 시간이 넉넉하게 주어지는 편이라 행동에 여유가 생긴다. 캐릭터가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다...... 쪼만한 애가 온 몸을 다 써써 나무 베고 돌 캐고 ㅜㅜ 귀여웡 고양이도 귀엽다 자꾸 장사는 안하고 고양이만 쓰다듬고 있다 결론 : 진작에 살걸

  • 내 고양이가 무지개다리 건넜어 ㅠㅠㅠ 고양이가 방석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고양이 방석 옮기다가 인벤에 넣었는데 고양이 사라짐

  • 게임 자체는 재밌음. 딱 좋은 얼리억세스 아쉬운 점 위주로 적어보겠음 1. 여관을 운영하기까지의 내러티브가 전무함. 차라리 토지매입부터 여관 건축까지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듯 아니면 적당한 배경 스토리를 넣어주던지 2. 주요 채집 요소인 광석, 석재, 목재들이 하룻밤사이면 리젠 되는 게 납득이 안 됨 차라리 주변에 광산이나 채굴장, 벌목 캠프를 두고 npc 두는게 더 말이 될 듯 게임이니까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런 것치곤 계절별로 허브, 과일들이 재배도 안되는 주제에 상당 기간 들여 리젠 되도록 설정되어 있음. 무시하려면 하겠지만 매일 같은 루트로 재료를 수급하러 다니면 생각이 안들래야 안 들수가 없음. 3. 자체수급 되야할 재료나 제품들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음. 수고가 많이든다. 4. 주변 동선이 정말 짜증나게 김. 특히 바다 가는 길은 시간을 너무 잡아먹음 그 바다에서 쓰는 통발도 해변에서만 설치할 수 있고 2회용인데 재료 가성비도 구림 5. 뜬금없는 동굴속 유적과 미래 음식 레시피. 심지어 유행 트렌드까지 등록된다. 중세 아님? 6. 여관 손님들이 항상 똑같은 말만 함. 마법 업데이트가 된다면 마녀나 용병, 범죄자등 다양한 인간 군상도 추가되길 바람. 이어서 퀘스트도 의뢰받거나 하면 재밌을듯. 여관방에서 범죄가 일어나고 뒷처리하는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고려해 줬으면 좋겠음 업데이트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기대는 됨 마지막으로 난 고양이보다 개가 좋음

  • 예금 같은 게임. 미리 사길 잘했다 :3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진짜 열심히 만든다는 생각이 듬. 라이브러리에 묵혀뒀다 간간히 하면 재밌음.

  • 일어나자마자 음식 준비>여관 운영> 광물 캐기(가끔 농작물 재배)>집에서 재료 갈고 자기 이 무한루프에 튜토끝나고 보잘것없는 이벤트도 딱 한번밖에 못봤고 성장도 더뎌서 여기서 오는 재미도 없고 상호작용 키가 제각각이여서 적응하기 힘듬 현재 이 게임의 실체는 즐길게 분위기밖에 없는 멍멍이 노가다 겜이라고 생각함

  • 초반엔 재밌게 했는데 갈수록 술집 운영은 알바생한테 맡기고 나는 재미없는 잡일이나 하게 돼서 손이 안감.. 잡일을 알바 시키고 제가 술집 운영하면 안되나요

  • 스타듀밸리를 좋아하고 탐험, 전투를 싫어하는 나한테는 굉장히 취향에 맞아서 몰입해서 즐길 수 있었음 아직 앞서 해보기 단계라 안 나왔을 뿐이지 이 게임에서도 탐험이나 전투 요소가 있을법한 장소가 여럿 보였는데 정식발매 했을때 게임 진행에 얼마나 영향이 있을지가 중요할듯 몬스터와 싸우거나 험한 환경을 탐험하는 긴장감 있는 요소가 없으니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느긋하고 평화롭게 플레이 할 수 있었음 앞서 해보기인 만큼 볼륨 자체는 적음 10~20시간 정도 플레이 하면 그 뒤로는 똑같은 행동의 반복임 단점은 편의성이 정말로 안 좋음 우선 이 게임 제작에서 재료로 물이 필요한 곳이 굉장히 많은데 이 물을 수급할수 있는 곳이 건물 옆 우물가 뿐임 문제는 이 우물에서 물을 수급하는 방법인데 빈 양동이를 소지 한 채로 우물가에서 상호작용키나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양동이 한개에 물 한개를 얻을수 있음 중후반으로 갈수록 많은 제작대를 설치하고 한번에 많이 제작을 하는데 거기서 물이 십수개, 수십개씩 필요한데도 클릭 한번에 하나의 물만 수급할수 있음 즉 물을 많이 쟁여두려면 우물앞에서 클릭을 엄청나게 해야한다는거 꾹 눌러서 연속으로 획득 가능하게 하거나 그냥 한번 클릭으로 가지고 있는 빈 양동이 수만큼 한번에 물이 채워졌으면 좋겠음 클릭을 엄청나게 해야하는 곳으로는 농작물 수확이 있는데 이것 또한 다 자란 농작물을 수확하려면 가까이가서 상호작용키나 마우스 좌클릭을 해야 됨 꾹 눌러서 연속 수확 같은 기능 없음 한번에 30개의 작물을 수확하려면 마우스 클릭 30번을, 100개의 작물을 수확하려면 마우스를 100번 클릭해야됨 이건 진짜 농사 지어보면 개발자들이 게임을 해봤나? 싶어짐 최소한 수확키를 꾹 누른채로 농작물에 가까이가면 바로바로 수확이 가능하게는 해줘야 한다고 봄 그리고 농사 얘기 하니까 꼭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스프링클러 추가 좀... 물뿌리개 성능도 안 좋고 너무 느려서 농사 자체를 하기 싫어짐 그리고 자잘하게 귀찮은 점인데 술집 카운터 탭에 술이 30개밖에 안들어가서 수시로 확인하며 술을 보충해줘야 됨 밖에서 농사 짓느니 건설하느니 하면서 잠깐 방치하면 금새 탭에 있는 술이 다 떨어져서 바텐더가 물만 팔고 있음 요리의 경우는 제한 칸수가 처음부터 널널해서 한번에 많이 만들어서 방치해 둬도 문제 없는데 술만 갯수 제한이 너무 빡빡한것 같음 이 부분은 가게 레벨이 올라가면 탭 수량제한을 늘려준다던가 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편의성 외에는 게임성 자체에 살짝 의아한 부분이 있는데 술집 경영 게임인데 중반부에 직원을 고용한 후 부터는 술집은 직원들 한테 맡겨놓고 나는 제작, 채집, 농사 같은 일만 하고있음 처음에 이 게임에서 신선하다고 느꼈던 요소인 주문을 받고 술을 뽑아서 제공, 뽑은 술을 테이블 까지 서빙, 진상 손님 내쫓기, 숙박 시설 운영 등등 이 게임의 특징으로 보이는 거의 모든걸 자동으로 돌려놓고 나는 다른 게임에서도 흔히 있는 노가다성 작업만 하고 있는것 게다가 이 게임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저 술집 운영 뿐이라 직원들 한테 맡겨놓고 남은 일과를 다 끝내도 돈을 벌려면 잠을 자지 말고 멍하니 캐릭터를 방치해놔야 됨 물론 술집 운영 자체도 초반에만 신선했지 반복 하다보면 정신없고 그다지 재밌는 컨텐츠도 아니라서 직원을 돌려서 자동으로 돈이 벌리는 시스템이 훨씬 낫긴 함 개인적으로 이렇게 자동화를 시켜줄거면 아예 술집 밖 컨텐츠도 농사꾼이나 채집가 같은 직원을 만들어서 후반엔 모든것을 자동화로 돌려버리는 방향성도 있었으면 좋겠음 결론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아직은 많지만 매달 뭔가를 추가하고 매일 같이 패치 하는 모습을 보면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 간만에 스타듀밸리 같은 게임을 해본듯

  • 어떤 게임이냐? 1. 음식을 만들고 맥주를 만들어 손놈한테 팝니다. 2. 그리 번 돈으로 주점의 테이블과 크기를 키웁니다. 이것의 반복인 스타듀밸리 카피 느낌나는 타이쿤류 게임입니다만, 차츰 컨텐츠가 늘어갑니다. [1] 기존에 사다쓰기만 했던 재료를 농사, 목축업, 낚시(new!) 등으로 직접 구할 수 있게 됩니다. 가구도 나무를 패다 잘라 가공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2] 맥주 등의 술도 숙성을 통해 더 고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어차피 5배럭 돌리게 되면 넘치는게 술입니다. [3] 이후 카운터, 서빙, 가드 알바를 둬서 자동화도 가능합니다. 다만, 주점이 커질수록 가드의 효율은 떨어지니 이속옵 붙은 녀석을 추천드립니다. 부정옵은 개인적으론 월급 더 받아가는 걸 골라쓰고있습니다. [4] 그리고 개발자의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집니다. 솔직히 첫 구매 땐 단조롭고 별 컨텐츠도 없던 저퀄도트 그래픽이였는데, 개발자가 끝까지 달라붙어 지금은 모션이 세세해졌으며 도트 퀄리티도 매우 높아졌습니다. 버그 픽스도 빠릿빠릿한 편이고요. 개인적으론 5점 만점에 4.5점 ( 4.5 / 5 ) 게임패드로도 플레이 가능하니, 정말 느긋하게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D

  • 꿀,생선,호박 시스케 / 꿀,산딸기,망고 와인 종류 숙성후 판매만 돌려도 치즈버거 이런거 만드는 노동력에 비해 편히 가능함

  • 확실히 아직까지는 식당과 여관 운영 외의 다른 컨텐츠는 없으나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 술마다 아이콘 바뀐건 좋은데.. 어찌하여 술통에 자동으로 술들어가는 기능을 없앤거죠.. ? 뭐 훨씬 술집 운영하는 느낌이 나긴 하지만 불편하기도 함... ㅎ

  • 도트 그래픽인데 묘사도 섬세하고, 모션도 엄청 부드러움 특히 밤이 됐을 때 주점 안에 촛불이 밝혀지고 손님들 떠드는 소리 듣고 있는게 좋았음 요리 종류, 술 종류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배워서 주점 메뉴에 다양성을 점점 늘려가는 게 재미있었음 불평불만이 있는 손님을 빗자루로 때려서 내쫓는 것도 특이하고 재미있는 요소인 것 같음 어차피 선불로 내고 먹고 있으니까 먹튀할 걱정도 없고(명성은 못 얻지만 ㅎ) 주점 내부랑 외부 농장 부분을 최대한 꾸미려고 하기는 했는데 지금 게임 안에 있는 요소들로는 예쁘게 꾸미기 어려운 것 같다는 느낌... 중세시대라서 한계가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테이블, 벤치, 침대 디자인 다 똑같은 거... 모양, 재질, 디테일 다 다르게 만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이번에 낚시로 추가된 테이블보도 다른 색상이 있음 좋겠다는 느낌이었음 카페트나 테이블 위에 놓을 수 있는 코스터, 촛대 등을 그리드 제한 없이 놓을 수 있는 건 장점이자 단점인 느낌? 대칭과 정렬이 되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으로서 근처 오브젝트 위치에 따라 스냅이 되면 어떨까 싶기도 함 계절, 농사, 낚시 업데이트 되기 전에도 했었는데 그때가 더 게임이 단순하고 좋았던 것 같기도 함... 계절별로 키울 수 있는 농작물이 정해져 있는 게 당연하기는 하지만 그거 때문에 내가 배웠던 요리 제작법을 못 쓰게 되는 게 불편했음 특히 예전에는 로즈마리같은 허브도 씨앗 심어서 키울 수 있었고 우편함 상점에서 새우도 팔아서 요리 재료로 쓰기 좋았는데 지금은 허브는 야생에서 봄, 여름에만 채집할 수 있고 새우는 통발로만 잡을 수 있는데 이거 진짜 너무 불편함... 업데이트 될 여지나 떡밥이 엄청 많은 것 같은데 얼음 안에 얼어있는 아저씨나, 해변에 막혀있는 동굴, 폭포 위 끊어진 다리, 경비원이 막고 있는 길목도 있고... 대놓고 스킬에 사교랑 마법이 있기도 하고... 안그래도 노가다성 심하고, 재고관리랑 제작 신경쓸 거 많은 게임인데 이런저런 요소 추가하면서 기존에 쉽게 구할 수 있던 재료들 구하기 어려워지면 너무 피로할 것 같음 그래도 재밌었음... 100시간 가까이 했자나 ㅎ

  • 업데이트를 꿈속에서 함

  •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소소하게 재미도 있고, 나름 할만하지만... 역시 고쳐야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레벨 10찍고 게임이 지루해져서 더는 못하겠더라구요... << 아래는 제가 느꼈던 불편한 요소들입니다. >> 1. 밭을 만들기 위해 땅을 파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게 키보드로 위치를 섬세하게 조정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고 힘듭니다. 2. 농작물들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자라는데 얼마나 걸린다든가... 몇번 수확을 할 수 있다던가 하는 것들이요. 3. 외부 꾸미기 타일 종류가 다양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돌길 하나밖에 없어 아쉬웠습니다. 4. 아직 게임에 스토리가 없어서 술집을 운영하고 음식만들고, 밭 관리하고, 단순 반복 작업의 연속입니다. 후반부로가면 게임이 많이 지루해져요. 5. 레벨업을 해야 해금되는 공간들이 있는데, 문제는 레벨업 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이게 게임을 하다보면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는 요소입니다. 레벨 10까지 튜토리얼 하는 기분이에요... 6. 나무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씨앗도 랜덤으로 잘 안나오는데, 나무마져도 양이 조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7. 판매할 수 있는 술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런데,,, 종류가 다양한 것 말고는 뭐가 없습니다. 포인트 써서 술 종류를 해금했는데, 가격을 더 쳐주는 것도 아니고,,, 만들기만 복잡합니다. 8. 바닦에 떨어진 아이템을 끌어당겨서 먹게 하는 자석(?) 기능이 너무 약합니다. 제가 직접 가서 몸으로 비벼서 아이템을 먹어줘야 합니다. 9. 땅에서 자라는 잡초 말고, 바닦 텍스쳐인 잔디(?)가 너무 빨리 원상복귀 됩니다. 땅을 파서 잔디를 없애거나, 매꿔서 잔디를 채워줘도, 원래 잔디가 있고, 없던 처음 모습으로 원상복귀가 너무 빨리 됩니다... 아직 개발중이라 게임으 더 좋게 변화할 수 있을거라 기대는 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제 느낌은 부정적이에요. 나중에 개발이 완료되면 다시 플레이해보고 평점을 수정하겠습니다ㅎ

  • 재료 파밍하고 가구 제작하면서 퀘스트 깨고 본격적으로 장사 시작해볼까 했는데 캐릭터가 쓰러진다는 경고창에 휴식을 취하라고, 그러더니 하루가 끝남. ?????? 다시 돌아와서 장사부터 하려니까 돈도 쥐오줌만큼 벌어, 뭐만하면 테이블 닦아달래, 손님 패버리고 장사 끝나, 스토리도 없어 이게뭐임? [파밍 - 제작 - 장사] 무한 반복. 노가다중에 이런 노가다도 없음. 힐링은 커녕 빡치기만함.

  • 상호작용이 버튼이 달라 어떤건 E버튼 어떤건 F버튼 헷갈리고, 테크트리를 열어 제작하는 고급 음식물은 공짜로 제공할 수 있는 물이랑 1실버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물만 팔아도 되는 희한한 경제설계를 하였으며, 중 후반부 부터는 직원만 고용하면 하는게 번 돈으로 술집확장하고, 꾸미는거 말고는 할 것이 없다.... 꾸미는 것도 돈이 많이 들어서 시간만 갈아 넣게 만든게 너무 마이너스 요소이다.

  • 재밌어요

  • 농사짓고 밥 만들어 파는 거 좋아하는 사람 강추 농사o 전투x 제작o 낚시o 수집o NPC호감도x 요리o 경영o NPC퀘스트x 아직 업데이트 안 된게 많아 보임. 던전이야기랑 스킬버튼 있는 거 보면 전투도 준비중인거 같긴한데 언제 업데이트 될 지는.. 광산에 얼려져있는 NPC도 언젠가 구해줘서 광산 자동화도 해줄 생각인 것 같은데 마을이 업데이트 되어서 퀘스트랑 호감도 시스템이 생기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음 구글에 travellers rest 한국어 공략 치면 나오는 간단한 글 읽으면 도움 많이 됨

  • 아는 맛인데 뭔가 심심하고 맛이없네.. 노동하면서 힐링하는 맛이 나야하는데 걍 노동만 하는 느낌.. 얼리억세스라 그런지 스토리가 없고 팝업창으로 메인 퀘스트만 진행되다보니 그런듯함 정식 출시하면 스토리도 만들고 하겠지.. 퀘스트 하나하나 깰때마다 갑자기 제재소가 생기고 보리가 생기고 효모장이 생기고 갑자기 고양이 생기고 이러니까 좀 흥미도가 떨어짐 스토리만 있어도 여유롭게 진행하면서 재밌을거같은데 스토리 없이 그냥 필요한 재료나 가구가 소지품으로 들어오는게 흥미도를 가장 많이 떨어트리는 거같음 ㅠ 스토리를 위한 빌드업이라 생각하고 존버하지 뭐... f누르는거 자꾸 버그있음 연료 넣으려고 해도 자꾸 소지품 꺼내짐.. 그냥 키를 구별하는게 나을것같음 그리고 열심히 여관이름도 지었는데 이름한번도 안나고 결국 내 아이디로 나오는 버그가 있음 나무나 돌캘때 무조건 옆으로 이동해야함 상하로도 캘수있게 개선되길 환불은 안하고 그냥 정식 출시까지 묵혀둘듯..근데 이러고 정식 출시도 안하고 스토리도 없다면..? ㅂㄷㅂㄷ... 손님 빗자루로 때리는거 재밌는데 이런 요소 더 추가안되남??

  • 이 추천은 지금 이 게임에게 주는 추천이 아니다. 앞으로의 가능성을 미리 보고 주는 추천이다. 지금 당장은 솔직히 15시간이면 더 할거없음. 있긴한데 대부분 반복성 컨텐츠라 흥미를 잃게 됨 15시간이 가격대비 적은시간은 아니지만 이런 종류의 게임에서 15시간은 뭔가 아쉽게 느껴지는건 사실. 앞으로 업데이트될 컨텐츠가 기대됨. 스타듀벨리처럼 마을이 생기고 사람들과 교류하고 나도 이 세계의 일원이 되고 싶은 업데이트를 기대함.

  • 어느정도 구색은 찾아가고 있지만, 튕김 현상이 너무 심해서 뭘 할 수가 없다... 하루종일 열일해서, 다 만들어놨는데, 세이브 직전에 멈춰서 종료되어 상실감을 일으킨다

  • 아직 튜토리얼퀘스트나 컨텐츠 업데이트를 좀 더 해야 할만해질거 같음.. 양조가 꽤 여러번 손을 타고 귀찮은 작업임에 비해서는 노력해도 술가격이 거기서 거기라는게 좀 의욕이 빠지고, 극초반 이후 컨텐츠에 대한 퀘가 갑자기 뚝 끊기면서 몇몇 비싼 작업대들 사려고 싸구려 메뉴들 몇일내내 팔고있으면 좀 현타가 씨게 옴 그리고 결국 술이던 음식이던 농사를 열심히 지어야하는데.. 그럴꺼면 그냥 스타듀밸리를 다시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기분이 들어 플레이 중지하고 스타듀벨리 간만에 하러 감

  • 재밌음.다만 한국인의 속도라면 금방 컨텐츠가 바닥날것임 내이야기임.

  • 게임 시스템이나 내용이 그레이브야드 키퍼의 열화판 느낌이다. 경험치로 먹는 보석부터 시작해서 주점운영까지, 최적화라도 잘 되었으면 함. 사펑도 안 끊기고 잘 돌아가는데, 왜케 끊기는지. 노가다성도 더 심함. 진짜 노가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 누나랑 같이하는데 핵꿀잼이에요

  • 여관주인이 되어 여행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시원한 맥주를 제공하는 게임. 한국인처럼 효율을 우선하여 플레이 하지 말고 느긋하게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 점점 빠져들게 되는 게임. 버그는 눈에 띄지 않지만 아직 개발해야 할게 많이 보이긴 하다,

  • 재밌긴 한데 돌이나 나무 캐는게 상당히 질리고 완성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얼엑 끝나면 훨씬 재밌을듯 하긴 한데 끝나긴 하냐?

  • 규모가 작은 스듀같아용

  • 새로운 큰 패치 나왔을때 한패만 빨리 되면 진짜 너무 좋을듯.. 영어 어려웡..

  • 가격이 가격이니 추천은 하겠음. 뭐.. 시간떄우기는 괜찮음.. 괜찮은데, 단점만 적어보겠음 1. 패치는 그래도 가격대비 꾸준히 하는편인데 한번업뎃하면 세이브 망함 2. 세이브가 망하면 새로 해야하는데 쓸대없이 게임을 길게 늘려놔서 노가다 많이 해야함 3. 시스템이 합리적이지못함. 판매가격이 이상하고 유행 바뀌는거 의미없음 4.인디겜답게 UI가 절망적임. 엄청나게 불편함 5. 너무 심해서 두번 말함. 노가다 개심함.

  • 한글화 잘 돼 있고 분위기 있으며 혼잡하지않은 UI. 그래픽도 단조롭고 차분한 느낌이지만 초반 튜토리얼 설명이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좀 엉성한 느낌. 근데 정말 재밌다.

  • 밤새 쫒기셨군요 이리 들어와서 쉬시죠~

  • 이런류 게임을 좋아해서 샀다가 켰다 껐다 반복중 편의성이 많이 업그레이드 됐으면 좋겠음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계속 도망치게됨.. 수작업이 너무 많은거 같음.. 농사도.. 요리도 재료 구하는것도 가공하는것도 갈수록 좀 편해지는 느낌이 들면 좋겠는데 계속 업데이트 해주는거 같아서 마음에 드는데 하.. 완주하고 싶은데 접속해서 노가다하면 현타와서 또 금방 끄게되고 뭔가 모드라도 있으면 좋겠다

  • 한국어패치 좀

  • 스토리 업데이트가 되긴했지만 아직 한글번역은 안된상태 그래도 여관 운영하는 재미는 있음 정식출시가 기대되는 겜 그래서 손놈들아 그만 어질러라

  • 짧게 즐겼지만 업데이트가 기대가는 게임

  • 한글화 완료되면 돌아온다 +2024.7.25) 한글화 대부분 완료됐습니다. 꿀잼!

  • 잊을만하면 개쩌는 대형 업데이트 가져오고 하다가 질려서 또 냅둿다가 잊을만하면 또 개쩌는 대형업데이트 가져오고 하다가 질려서 또 냅뒀다가 잊을만하면 또 개쩌는 대형 업데이트 가져오고 하다가 질려서 또 냅둿다가 잊을만하면 또 개쩌는 대형 업데이트 가져오고 하다가 질려서 또 냅둿다가 잊을만하면 또 개쩌는 대형 업데이트 가져오고 하다가 질려서 또 냅둿다가 잊을만하면 또 개쩌는 대형 업데이트 가져오고 하다가 질려서 또 냅둿다가 잊을만하면....

  • 한글패치가 안됨

  • 몇년동안 구매를 하지 않고 지켜본 게임이였습니다. 그 때는 몇 년 뒤에 다시 오라는 리뷰만 있었으나 그 리뷰들이 점점 사라지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 첫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몇 년 기다렸는데 조금만 묵히고 한번에 즐기고자 지금도 묵히고 있습니다. 여름 방학이 끝나기 전 신나게 달려야겠습니다. 이 개발자는 진짜 성실합니다. 오랜만에 잘 있나 들여다 볼때마다 하나하나 추가되어 있습니다.

  • 업데이트 됬다고 해서 달려왔는데 한국어 안되서 일단 다시 존버 함

  • 장점 1. 도트 감성 2. 스듀의 간질간질 브금같은게 그리웠다면 좋음. 3. 중세 로망 / 요리 / 제작 아니 근데 이게임 낚시 없어요? 단점 1. 노가다 심함. 초반에 돈 버는게 빡셈. 초반 씨앗 가격이 굉장히 비쌈. 2. 달성감 부족. 분명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더 높은 단계의 음료를 만들었지만 가격은 의외로 별 차이없음. 3. 반복되는 일상. 계속 노가다하는거 똑같음 . 4. 소통없음. 퀘스트없음. 이벤트 거의 없음. 5. 얼리액세스 게임이라 언제 완성될지 모름

  • 너무 나쁘지 않은 곳이군.

  • 최근 대형 패치이후 한국어 패치 해달라는 리뷰 보고 구매를 주저할까봐 쓰는데 한국어 패치 금방 됐으니까 걱정말고 사세요

  • 새로운 업데이트 한글화를 원합니다. 업데이트를 즐길 수 없어 슬픕니다. I can't enjoy the new update because the language is not translated. Please translate it into Korean

  • 정말 놀랍습니다. 몇년 전에 사두고 30시간쯤 하고 할만큼 해서 잊고 있었는데 대규모 패치가 있다고 해서 했더니 게임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로드맵도 보았는데 스프링쿨러 시스템, pc의 개 등 많은 게 예정되어 있어서 또 놀랐습니다. 응원합니다 :D 이전보다 정말 많이 재미있어졌어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 7월 패치에 대한 한국어 패치 모두 완료된 것으로 보입니다. 약간의 오역(땅파기 같은 거) 있지만 불편한 건 없습니다.

  • 스타듀같은 RPG라고 생각하지말고 주점타이쿤이라고 생각하고 하는게 편함. 게임 주된 내용도 타이쿤이고 요리해서 음식 다양하게 내놓고 술 다양하게 내놓으면서 돈버는게 주된 컨텐츠 개인적으로 스타듀밸리는 농사타이쿤과 스토리를 섞은 RPG스러운 느낌이 있는데 얘는 아직 스토리가 제대로 업데이트가 안된건지 아님 덜해서 그런건지 스토리진행안해도 상관없는 느낌이라 좋았음 장사 타이쿤 좋아하면 미친듯이 푹빠져할만함 게임 볼륨 자체가 커보이진 않지만 앞으로 업데이트가 계속 진행될거 같기도 하고 맵들 꾸며진거에 비해 상호작용되는게 적은거보면 본격적인 업데이트는 아직 시작도 안한거라 지금 사서 타이쿤 즐기고 상호작용과 스토리 업데이트되면 또 즐겨보는것도나쁘지 않을듯 이가격에 이정도 타이쿤이면 만족할만함 다만 아직 개발중이라는 쉴드를 두르고 있어서 그런지 버그가 좀 자주 발생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방청소하러 올라갔을때 문앞에 npc멈춰있으면 그 날은 버그니까 끄고 다시 세이브파일 불러오는거 추천

  • 농사, 축산, 낚시, 양조, 요리, 숙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게를 운영하는 게임. 스타듀밸리와 그래픽 및 게임 구조도 비슷하나, 현재 개발 단계로 NPC들과의 호감도 등의 이벤트는 전무하지만, 꽤 재밌게 플레이 했다. 하지만 종업원 고용시점부터는 내가 여관을 운영한다는 느낌보다 각종 식자재, 비품 등을 공급하는 거래처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후반부에는 여관 운영은 자동화가 되었음에도 낚시, 농사, 축산, 벌목, 채광 등 각종 잡일에 대한 자동화는 전혀 없기에 (레벨업에 따른 조금의 능력치 상승만 가능) 여관이 성장함에 따라 가게 밖에서의 활동시간만 무한정 늘어난다. 아직 개발중인 게임으로 알고 있기에, 추후 또 한번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재플레이할 의향은 있다.

  • 농사할때 식물이 다음날 바로 죽지 않는다는 점과 주점을 꾸미고 경영하는건 재밌는데 아직 컨텐츠가 많이 부족하고 점점 지루해지는 게임. 한글화는 칭찬할만하지만 업데이트를 한 거 치고는 퀘스트나 스토리나 맵 디벨롭이 별로 없어서 구매 비추 근데 게임 자체가 엄청 나쁜건 아니라서 일단 추천으로 올립니다. 그리고 손님들 반응이 너무 한결같아서 재미없네요... 음식이나 술에 따라서 손님들 반응이 틀렸으면 좋겠네요.

  • 새 컨텐츠 나왔다고 해서 달려가봤더니 한패 안되어있어서 바로 끔... 해줘

  • 이 장르를 좋아한다면 좀 더 기다렸다 하기를 추천 준비된 컨텐츠는 1년차 여름에 이미 다 소모되고 가을부터는 그냥 하던거만 반복하게 됨 주점도 더 커지고 돈도 더 많이 벌지만 돈 벌어서 할게 아무것도 없음. 퀘스트도 없고 마을사람들과의 스토리 이런것도 아무것도 없음. 그냥 재료구해서 음식이랑 술파는게 전부인 상태. 게임컨셉은 나쁘지 않으니 좀 더 기다렸다가 할게 좀 더 많아지면 하기를 추천함

  • 그냥 저냥 대충 할만한대 제작할때 인베토리에 제료가 없으면 할수가 없는 부분이 다소 짜증나내요 창고에 들어가 있으면 통합되어서 재작할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I 키가 활성화 안되는 버그?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개속 재접하고있는대....

  • 이정도 얼리겜이면 우량주인듯 옆동네 게임들은 빤스런 치거나 업데이트 1년주기로 하는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큼직큼직한 업데이트를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하니까 개발자가 아직 자기 게임에 대한 열정을 안버림 조금 더 묵혀놔도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지금 상태에서 플레이해도 괜찮을 정도임

  • 재미있지만 컨텐츠 추가 속도가 꽤 완만한것 같다. 지금 보기에 겉모습은 상당히 완성형 같은 것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실제 플레이해보면 으잉? 이런 곳이 비어있어? 여기 컨텐츠 더 없어? 같은 감상이 나올 정도로 뭔가 추가될 것 같은 뉘앙스만 준 요소들이 너무 많다. 발매 후 4년 되었는데, 스토리 도입부와 도시가 추가된 업데이트가 7월로 최근이다. 새로 추가된 스토리 도입부가 꽤나 취향저격인데 튜토리얼 끝나고나면 스토리가 없다... 게임 자체는 즐길만 하지만 미완성이라도 즐길 수 있는 사람들에게만 추천한다.

  • 하루종일 농사하고 광질하고 채집하고 수렵하고 나에게 남은돈은 0원 모두 재투자 당하는중 버는돈의 절반이 알바생들이 가져가는 현실 주인장에게 휴식의 시간이 올까요

  • 재밋음... 진짜 재밋는데 재료가 어디서 뭘 파는지 정보가 너무 부족함.. 후추를 만드는게 야생에서 채집을해서 만들어야하다니.. 재료에 마우스 올려놓으면 어디서 사거나 채집해서 만들어야하는지, 어떤 기계를 써야하는지 이런게 좀 같이 뜨면 좋겠다

  • 전반적으로 재미는 있는데 종업원이 영업중에 사라지는 버그는 영업 타이쿤 게임에서 있으면 안되는 버그 아닌가? 아이템 파밍을 하러 나가다가도 매출이 안오르는 기이한 현상 때문에 다시 주점에 돌아온 적이 한두번이 아님. 이게 가장 큰 단점. 그리고 조작감이 은근 불편함... 이건 내가 손에 안익어서 그런거라고 치고 넘어갈 수 있음. 시간이 금인 게임에서 캐릭터가 채집물로 유추되는 곳 근처까지 가야 채집 여부를 알 수 있다니... 채집 가능한 야생식물들은 마우스 커서만 올려도 채집유무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음. 낚시터와 주점간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는게 손해인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들정도로 시간적 효율이 안나옴. 이런류의 게임 좋아하는데.. 그냥.. 잔잔한 버그도 있고 가이드가 불친절하기도 하고, 뭔가 꾸역꾸역 하다보니 지쳐서 더는 못하겠음...

  • 스타듀벨리 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만한 게임 (플탐 : 34시간) 정식출시가 아니라서 진행이 불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당장 사기를 추천하진 않지만 미리 나온 컨텐츠 만으로도 34시간은 넘게 즐길 수 있었음 일단 이 게임은 술집을 운영하는 게임임 초반에는 자본, 재료가 없어서 적은 종류의 음식으로 대부분을 가게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조금 성장한다면 종업원(알바)를 부려 가게 운영 자체는 신경쓰지 않고 판매할 메뉴의 재료 관리나 주변 컨텐츠를 즐기며 가게를 운영할 수 있어서 할 수 있는 게 많아짐 정식출시를 아직까지도 안했다는 점에서 추천하기 애매하지만 그래도 돈과 시간이 남는다면 한 번 츄라이 해보시길

  • 3일동안 40시간 했지만 별로 중독성은 없네요^^; 얼리억세스 게임 특유의 빈약한 설명과 어떤 부분은 극단적으로 개발되어있지만 어떤 부분은 이게 안돼? 싶을정도로 빈약한 부분을 빼면 정말 잘 만든게임입니다. 장점 : 도트그래픽이 정말 섬세한 내가 원했던 타이쿤겜 - 도트그래픽이 정말 섬세하고 아름다움 (술 종류, 식사종류 별로 손님상에서 보이는 도트가 다 다름. 풍경그래픽은 예술임) - 타이쿤스러운 경영 요소 + 채집과 농사 모두 즐길 수 있음 - 아직 인테리어 아이템 가지수가 많은건 아니지만, 배치가 엄청 자유로워서 꾸미는 재미 있음 - 직원 업무 세세한 설정이 가능해서, 취향에따라 극한 노동겜을 해도 되고, 직원들 다 시키고 설렁설렁 게임해도 됨. 단점 : 얼리억섹스라 구현 안된 기능들이 많음 & 기능 설명 불친절해서 헤당해봐야 암 - 아직 스토리랄게 없고, NPC와도 최소한의 대화와 상점만 가능 - 아직 전투가 구현안됨. 필드에 돌아다니는 야생 칠면조나 킹크랩 뚜들겨서 고기얻는정도 - 얼리억세스라 기능 설명이 불친절해서 몸으로 부딪쳐보면서 알아야함 - 한글 폰트 너무 가독성 떨어짐. 평소엔 긴 문장이 없어서 괜찮은데, 새로운 기능 설명창이나 NPC대화창 뜨면 난독옴. 결론적으로 앞으로 업뎃되는게 엄청 기대되는 게임! 스타듀밸리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 재미는 있는데 아직 컨텐츠가 부족합니다. 그리고 동물 AI 꼬이는 버그좀 고치는거랑 요리, 술 레시피 이전 레시피 이어 하기나 다른 편한 방법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재밌게 해서 업데이트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가 나온지 거의 4년 되어간다는 리뷰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이게 출시 후 4년된 상태라면 앞으로 6년은 더 흘러야 컨텐츠 다 열릴듯..

  • 현재 40시간째 시간도 잘가고 한번 잡으면 10시간씩해서 낮밤바뀌어버림. 레벨올리는게 점차 빡쎄지고 만드는 기계들이 많아서 질리는 맛이 덜하지만 그만큼 힘들기도 함 ㅎ 뭔가 요리만드는게 불친절한 느낌도 있고.. 하지만 너무 재밌다~~!

  • 아직 앞서해보기라서 반복노동으로 지루해질 수 있지만, 업데이트로 보충되면 지금보다 더 재밌어질거같다. 이런류의 게임을 정말 많이했는데, 스테미나/계속 달릴수있음/체력게이지 없음 등등 편의성을 여관운영의 편의로 많이 해줘서 정말 좋았던거 같다.

  • 술은 팔지도 않는데 자꾸 술에 물을 탄 것 같다는 얼토당토 않는 트집을 잡는 손님을 뚜까패서 쫓아내는 게임. 다른 잡다한 것들도 많은데 이게 제일 중요한일인 것 같다.

  • 산지 꽤 되었는데 처음에는 엥 스러웠는데 점점 완성되는 모습에 기대됨 개발자님 버리지 않아서 고맙습니다 로드맵도 보고 왔는데 그대로만 계속 된다면 너무 재밌을듯

  • 게임은 재미있는데 객실 청소하던 직원이 다음날까지 테이블 앞에서 멈춰있는 등 버그가 많습니다. 그냥 다른 게임 하세요.

  • 장사겜이나 요식업겜 좋아해서 함받았는데 사람주문많고 그래서 회전율빠른 게임 좋아해서 그런지 만족스러움 다른 요소들도 아직 제작중이고 추후 더 향상될수 있단 점에서 기대해볼만함 근데 텍스트가 애니메이션 넣어서 천천히 뜨는 점이나 캐릭터 움직이는 방향따라 시점이 움직이는 것이 묘하게 딜레이되면서 움직이는 기분임...텍스트는 텍스트대로 모션없이 따다닥 뜨는게 깔끔할것같고 시점방향은 그 딜레이 되는 느낌만 좀 없애면 진짜 정줄놓고 밤샐수있을것같음...멀미날것같으니 고쳐줬으면 젭알...ㅠ 그거말고 여러 커뮤니케이션까지 할수있다면 진심 인생겜될듯

  • 작년에 샀지만 거의 매달 한번은 올라오는 패치노트를 보고 맘에 든거도 있고 게임도 그럭저럭 계속 나아지고 열심히 하는게 보여서 지금도 갓겜이지만 더 갓겜이 될거라 생각함

  • 앞으로가 매우 기대되는 게임! 김치도 담궈보세요 ㅎㅎ 심즈에서 부자가 되려고 그림 백만개 그렸던 사람이라면? 스타듀밸리에서 돈을 벌기 위해 하루를 꽉꽉 채워 플레이하는 사람이라면? 추천입니다!! 저도 노가다 심하고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리뷰를 보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게임을 20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느낀 점은... 1. 스듀와는 도트만 비슷하다. -아직 NPC와의 관계나 마법(?) 칸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농사를 짓고, 여관을 운영하고, 요리와 양조, 목축업 정도의 컨텐츠가 주입니다. 2. 초반이 가장 빡세다! 명성 레벨이 6이 되면 알바가 해금되며 수월한 여관운영이 가능합니다.. 그 전에는 저도 진상때려잡고 석탄캐느라 너무너무 바빠서 흥미가 떨어질 뻔 했어요 이 게임은 끝이 정해져있지 않은, 달성과제가 뚜렷하지 않아 원하는 대로 플레이해도 됩니다! 매일 석탄 캐는 게 지쳤더라면,,, 하루쯤은 그냥 맵 구경하고 잡초 없애고 고양이 따라다니며 가볍게 운영하셔도 돼요~ 여관 운영 시간도 주인장 마음대로라서 하루에 30분해도 ㅋㅋ 바로 마감해도,,아예 열지 않아도 됩니다~ 정가 말고 쫌 더 세일 할 때 사시면 좋을 듯요~ 앞으로 기대되는 업데이트는 1. 낚시 2. 특별 손님 요구 구체화 (그랑 리저브만 마신다던지...) 3. 맵 확대 4. NPC 와의 관계, 한글 패치 업데이트 5. 레시피 업데이트

  • 결론부터 말하자면 할인할 때 그나마 찍먹할 만한 게임입니다. 작품 전체 분위기는 스타듀 느낌이 많이 나는데, 가장 중요한 수익 구조가 하드해서 진입 장벽이 제법 있습니다. 작품 내에 즐길만한 컨텐츠는 제법 있는데 그것들 전부가 정작 돈 때문에 막힙니다. 30골드 이상 드는 목장은 물론이고, 10골드 정도 들어가는 앵무새에, 기타 제작 및 인테리어 가구들까지 생각하면 진짜 노가다 겜이라 할 수 있겠네요. (저도 30시간쯤 했는데 목장은 커녕 앵무새도 못 만들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직원 고용 시스템인데, 이것만 현실성 넘치게 만들어놔서 모든 수익이 인건비로 빠집니다. 만약 찍먹하실 분이 계시다면 주점 수익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이후에 여시는 걸 추천드려요. 수익이 좀 나는 음식들도 대부분 목장을 이용한 유제품이라 상점을 이용한다면 매출이 상당히 떨어질 거에요. 거기다 가장 중요한 재료 판매 기능이 없어서 키운 농작물은 전부 음식에 써야하고 그렇게 만든 음식들도 부재료들을 산다면 겨우 손해만 면할 겁니다. 개인적으론 빠르게 객실을 확장해서 여관업을 하는 게 돈 벌기는 좋아 보이더라구요. 얼리억세스 겜이긴 한데 벌써 몇 년이 지난걸 보면 정식 출시 할 생각인지도 모르겠고. 지금 겜 상태 보면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이 보여서 추천하긴 솔직히 힘드네요. 별점 2점 드립니다.

  • 군필 특 첫날에 잡초 자라있는거보고 못 참아서 장사 접고 그날 하루종일 제초만 함 /업데이트는 매일 매일 꾸준히 하는데 ㅆ부랄꺼 언제까지 구리 도구로 작업해야하냐? 철 도구라도 추가해줘 제발..

  • 25% 할인 하길래 사서 해봤는데 노가다가 짙지만 재밌네요 음식 준비하랴, 매점 업글하랴

  • 음식이 없어서 음식 쟤료 파밍하고 음식 만들어놨는데 이번엔 음료가 없다고 음료 쟤료 파밍하고 음료 만들어지는거 기다렸더니 또 음식이 없고 음식 만들고 음료 만들고, 와중에 농사 물도 줘야하고 나무랑 돌맹이 철 석탄 캐서 굽고 건축 쟤료 모으고 집도 확장해야하는데 또 음식하고 음료 만들고 집 꾸며주고 할 게 왜 끝나지 않지

  • 구매하길 잘한 겜 중 하나 농사도 재밌고 술이나 음식 만드는 노가다도 재밌어서 그냥 생각날때마다 계속하게됨 근데 이번주 대규모 패치하면서 갑자기 한글패치가 안되어있더만 오늘 한글패치가 업데이트됬네요 개꿀

  • 한글화가 잘된 게임은 아니였지만 재밌게 했던 게임이였는데 ㅠ 오랜만에 대규모 패치했다길래 접속했더니 한글이 실종됐네요;

  • 업데이트 이후 한글화가 안된부분이 많았는데, 그래도 어느정도는 된 상태라 기존꺼 두고 새로 시작했어요. 근데 기존에 퀘스트등으로 무료 제공해주던것들이 없어지고, 레시피로 구매하던가 별도 구매를 해야하고 여관도 동일하게 해야되서, 많이 어려워졌네요 ㅠㅠ 초반에 이것저것 필요한데, 다 사야되는것들뿐이니 돈은 턱없이 부족하고.. 작물도 구매하러 왔다갔다 해야되니 생각보다 힘드네요... 그래도 오기와 재미로 버티고 있습니당... 남은 한글화도 빨리 업데이트 되길..!!

  • 컨텐츠가 부족해서 많이 지루했는데. 18일날 대형 업데이트라고 하니 기대해 보려구요 게임자체는 재밌습니다. 중세판 스듀하는 느낌이라서 재밌었어요 ㅎㅎ

  • 3줄 요약) 1. 이름과는 다르게 농장 컨텐츠가 더 주된 컨텐츠. 여관은 덤이다. 2. 성장곡선의 설계가 굉장히 잘못 만들어져 있어, 처음 적응하고 나서도 점점 적응이 힘들어진다 3. 당장 구매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 스타듀밸리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농장 경영 게임. 이런 류 게임의 공통점인 단점이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노동을 한다는 느낌을 준다는 점인데, 이 게임은 그런 단점을 좀 더 극대화 시켜 오히려 그런 점을 재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을 타겟해서 만든 게임이다. 농작물을 재배하여 가공한 뒤, 요리로 만들어 여관에서 판매하고 수익을 올린다는 구성은, 마치 굉장히 잘 짜맞춰진 고급 시계와도 같은 느낌을 받는다. 무슨 소리냐면, 존나게 복잡하다는 소리다. 이 빌어먹을 게임은 그 설계 자체가 잘못되어서, 일반적인 농장 경영 게임에서 상상할수 있는 그 이상의 복잡한 요리 과정을 거친다. 단순히 요리를 만드는게 아니라, 요리를 만들 기 위한 밑재료부터 만들어야 하고, 더 나아가서는 밑재료의 밑재료 부터 만들어야 되기 떄문이다. 이건 말했지만 이런 복잡함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큰 장점이 될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농장게임을 하는 주된 이유인 "힐링"을 위한, 즉 가볍게 할만한 게임은 아니라는 소리다. 더해서, "여행객들의 휴식공간" 이라는 제목과는 다르게, 여관 경영은 이 게임에서 사실 주 컨텐츠로 쓰이기 보단 농작물들의 소비처에 가까운 느낌을 받게 한다. 왜냐고? 결국 6랩부터 열리는 직원들 고용해서 돌린 다음 농장일 하는데 주력해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밑재료의 밑재료 부터 가공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농장의 크기가 커질 수 밖에 없으며, 커진 농장을 플레이어 혼자서 처리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또한 농장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가지고 가공을 한다면 가공대에 집어넣고 한참을 기다려야 하고, 가공대를 작동시키기 위한 연료등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숙성이 필요한 경우엔 하루 내지는 2일 정도의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에 꾸준히 매일 같은 과정을 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가공과정에 잡아먹히는 시간 때문에 여관 경영은 직원을 고용해서 알아서 진행시키고, 농장 경영에만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를 들어 여관 경영이 주된 컨텐츠라기 보다는 농장 경영이 주된 컨텐츠 임을 알 수 있다. 농장은 직원이 없으니까. 게임은 아직(적어도 24년 6월 기준으로) 얼리 엑세스 단계로, UI상 존재하나 개발중에 있다는 컨텐츠와 각종 더미데이터로 보아, 주 요소들의 구성은 잘 짜여 있으나, 아직 수정하고 추가 해야 될 요소가 많다는 점을 들어 아직 구매를 권장하지는 않는다.

  • 여관을 운영하는 게임. 농사짓고 동물키우고 채집하고 알바도 쓰면서 상당히 디테일한 운영을 하는 재미가 있음. 다만 알바를 풀 고용하고 여관 운영을 오토로 돌리기 시작하면서부터 할 게 많이 없어짐.

  • 열심히 채집하고 농사 짓고 가축 키워서 요리하고 술 담궈서 여관 손님 받고, 음식 대접하고, 청소하는 게임. 아직은 얼리억세스라 컨텐츠가 많이 부족하고, 시스템도 약간 엉성하고, 버그도 있다. 그래도 나름 즐겁게 했다.

  • 확실히 재밌음 근데 아직 개발이 완전히 된 상태가 아니라서 지금 당장 구매하라 하기에는 약간 아쉬움 출시만 빨리 됐으면 좋겠다

  • 어느정도 하다가 키가 완전 먹통되서 고양이도 못쓰다듬고 요리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함 심지어 문도 못열어서 방안에 갇혓음 ㅋㅋㅋㅋㅋㅋㅋ 나온지가 4년 넘은거 같은데 뭐 아직도 이럼 어쩌란...? 추가 - 찾아보니 알트탭으로 나갔다오면 정상작동함

  • 스테미나도 없고 적대 동물도 없어서 편히 할 수 있는게 장점 게임 초반이 좀 빡센데 그 빡센걸 지나가면 할 게 없음 맵을 돌아다니면 추가 컨텐츠 요소들을 만들어놨지만 아직까진 서브 컨텐츠가 없는 느낌 26년되면 좀 할게 생길 듯

  • - 초반 운영은 재미있음 - 산 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얼엑이고 컨텐츠 추가속도가 더딤 - 인벤토리나 스킬트리 창이 잘 안열림 (이유를 모르겠음) - 종종 게임이 씹히고 잘 튕김 - 일과 중간에 저장이 안되는게 은근히 불편함. 튕기기라도 하면 ㅠㅠ

  • 초반은 정신없고 빡세며 돈과 자원에 쪼들려서 루틴에따라 매우 규칙적인 삶을 살게 됨 어느정도 플레이가 진행 된 후엔 돈은 돈대로 있고, 술도 몇궤짝 차있고 하니 목적성이 사라져서 떠돌다가 끄게됨 컨텐츠상 막혀있는부분이 많아서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된 후에 즐기면 더 재미있을 듯 함 으레 이런 게임이 그렇듯 가격보다 긴 플레이타임을 가지고있음

  • 선술집 장사가 재밌는데 그 부분은 생각보다 넘 적고 나머지는 그냥 스타듀밸리 하위호환이라 조금하다가 말았습니다 ㅠ.ㅠ

  • 게임 중간 오전 오후 자동 세이브가 있으면 좋겠다 ... 개같이 일하고 오류뜨면 진짜 빡침 이겜도 뭔가 최적화가 덜되었는지 가끔 겜자체가 멈추는 경우가 있따

  • 2년만에 다시 시작했는데, 맵도 넒어지고, 컨텐츠도 많아져서 넘 좋네요 ㅎㅎ 얼리억세스라서 아직 좀 불편한 점은 있네요. 게임 세이브 시스템이랑, 지도가 없다는 점 정도?

  • 이거 몇년 전? 텍스트 코딩 밀려서 색깔 대신 코드뭉치 써져있고, 게임으로선 장사랑 옆에 숙소 여는 거, 농사가 다일 때 끝장보고 말았는데 유기 안하고 추가하고 다듬어서 유사스듀까지 온 게 대단함... 예전엔 하루이틀컷이었는데 지금 즐기면 꽤 오래 즐길 수 있을 듯?

  • 산책 종 울려도 나오지 않는 소들... 그 와중에 양은 울타리를 넘어서 도망감.. ㅠㅠ 축사 동물 버그 좀 고쳐주세요... 스트레스 받아서 축사는 아예 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 ㅜ.ㅜ (게임 자체는 개꿀잼.)

  • 계절마다 농사 지을 수 있는 작물이 달라서 초반에는 좀 어려웠는데 후반에는 알바쓰면서 재밌음 근데 맵이 좀 좁은 느낌이라 그건 좀 아쉬움 업데이트가 빨리 돼서 할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음

  • Please allow me to move the character with a mouse instead of a keyboard. 키보드 말고 마우스로도 캐릭터 움직일 수 있게 해주세요. 타자로 너무 많은걸 해야해서 손목 피로도가 너무 높네요.ㅠ.ㅠ얼리얼이지만 되게 잘 만든 게임인것 같습니다. 정식출시 기대할게요.

  • 1. 뇌 멈추고 하기 좋음 2. 낚시 시스템이 있을 것 같이 생겼으나 아직 없음 생겼으면 좋겠다 3. 농장쪽 NPC 한글 번역이 아쉬움 빠르게 고쳐줬으면 함 4. 농사짓는 것 보다 상점에서 재료사서 판매하는게 더 나은 것 같음 5. 평판6까지 찍으면 알바가 거의 여관 관리해줘서 편하긴 함 6. 고양이 물 채우기 -> 음식준비 / 술준비 -> 순차적으로 채광 및 목공, 채집 / 틈틈히 여관가서 음식만들기 / 고양이쓰다듬기 루트 7. e키 f키 초반에 헷갈리는데 얼추 해보면 익숙해짐 8. 단순노동반복 전투없는 ( 있어봤자 빗자루로 칠면조나 진상, 알바패는용 ) 평화로운 게임 원한다면 할만함 9. 원가보다는 20%정도 할인할때 사면 이득 본 기분임 10. 평판 7~8레벨 정도 찍으니 익숙해져서 재밌게 하고있음

  • 게임이 애매함. 성취감이 없음. 1. 음식 가격이 비슷해서, 고레벨 음식 만듦으로 인한 성취감이 없음. 새로운 음식에 대한 열망X 2. 돌캐는 게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캐러 다니기 귀찮음. 3. 게임에 스토리가 없음. NPC는 그냥 지 할말만 하고 상호작용X, 이벤트X 좀 더 개발되면 그 때 사는 게 나은 듯

  • 아직 데모지만 재미짐 중간에 살짝 질리긴 했는데 그거 참고 하면 앞으로 재미지는거 엄청 많아져서 재미짐

  • 고양이 물그릇 채워줘도 안 마셔서 열심히 풀로 채운 하트가 점점 깎아내려가는 걸 보니 게임 하기 싫어져요 이 뭣같은 버그는 도대체 언제 고쳐주나요?

  • 플레이타임이 2시간 안넘었더라면 환불 했을게임 게임에 스토리가 없어서 몰입도 안되고 주변 npc들과 상호작용이 거의 무관하다시피하고 노가다 요소가 너무 많음 스타듀밸리 생각하고 산다면 나처럼 후회 할 것

  • 튜토리얼이 길고 노잼이어서 초반에 좀 후회했는데 계속하니까 재밌습니다. 시장의 마법 상점과, 술집 서쪽이나 시장 북쪽 등 여러 업데이트 여지를 남겨놓아서 흥미롭습니다. 아직 스토리는 별 거 없습니다. 제작할 때만 가격순이고 기본 정렬은 가나다순인데, 채소/과일/홉/곡물 등 종류별로 정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제발)

  • 노가다 재밌어요. 음식고 술을 팔고, 여관도 청소부터 관리까지 할 수 있어요. 할 게 끝이 없어서 좋아요. 레벨에따라 요리할 수 있는게 정해져 있어서 목적성이 생겨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아쉬운점1- 제작할 아이템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레벨이 놓을수록 나무랑 돌이 남아돌아요. 아쉬운점2 바닥이랑 벽 패턴이 부족합니다. 물론 개인이 아이디어로 얼마든지 새롭게 꾸밀 수 있지만 더 다양하게 꾸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운점3- 새우,꿀 부족합니다. 수집할 수 있는 갯수를 늘려주세요.

  • 슈게임 타이쿤, 코로보쿠르 같은 힐링을 빙자한 노동게임을 즐겨왔던 저로서는 참 알차게 노동차고 적당히 힐링되는 게임입니다. 첨에 좀 직원을 고용할 수 없을때는 큰 테이블 3개로 빡시게 돌리다가 나중에 직원 고용하고나서는 알차게 술과 음식을 만드느라 노동찹니다. 한시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노동찬 힐링겜을 원하시면 추천입니다. 소근) 여기는 게임오버가 없어요

  • 곧 업데이트 될 거라는 것들이 너무 기대되는 게임! 그 전까지 잠시 쉬겠지만 충분히 재밌고, 한국어 번역도 잘 되어있어요. 얼음에 갇혀 있는 아저씨는 분명 마법이 있어야겠죠? 한국어 번역 잘 되어있고, 노가다 느낌이 강한 요리 타이쿤 게임입니다. 사두고 업데이트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 자연물을 통과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없는 버그가 있어요...

  • 업데이트 후 한글어 패치가 잘 안되어있고 협동모드 시 굉장히 렉이 많이 걸립니다......... 제발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하고있었는데 렉이 심해서 못하겠습니다.

  • 초기 스타듀밸리하는 느낌 컨텐츠도 미완성인데 이정도면 훌륭한듯하네용

  • 노가다가 좀 심하긴 하지만 재밌어요 얼른 다른 컨텐츠 해금됐으면 좋겠네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약: 생각보다 컨텐츠가 너무 부족함 스듀와 비슷해보여서 구매를 할 생각이라면 비추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게임의 주된 컨텐츠는 평판레벨을 올리는 것인데 평판레벨 올리는 것도 11레벨 이후로는 신규 컨텐츠해금은 없으며 단순히 주점의 크기를 늘리는데에만 집중되어있음 스타듀밸리나 그레이브야드키퍼 등의 게임을 좋아해서 비슷한 장르의 게임일것 같아서 구매했으나 컨텐츠가 빨리 소모되는 편이고 자원같은 경우도 한정적인 양만 획득 가능함(광산은 없고 매일 자원이 리스폰되는 방식) 작은 이벤트들도 있는것 같은데 설명이 불친절하고 어떤 이득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음(유행, 중요한 손님 이벤트) 물론 처음부터 평판레벨 8~9레벨까지는 꽤 괜찮았지만 출시된지 몇년이 된 게임치고는 컨텐츠가 몹시 부족하다는 점이 아쉽다..

  • 할 것 생각보단 많음. 자동 돌릴 수 있게 되면 한결 편해짐. 근데 4년 얼리억세스 하고 만든 것이 이 정도밖에 안 되나 싶음.... 다른 얼엑 게임 1년쯤 지나면 이 정도 분량 나올 것 같음.... 사실상 상인들만 가득차 있는 마을이 불과 몇달 전 업데이트란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 별로 대단한 특수능력 없이 단순히 수치들만 늘어나는 스킬트리 5개 중 2개가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되어 있음... 게임 시스템이 좀 난잡함.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벤토리 정리가 열받음. 레시피는 야채 종류별로 다 찢어놓고 씨앗들을 일년 내내 파는데 이름 순 정렬해놔서 상점에서 맞는 계절 씨앗 찾는 것부터 화남... 판매 금액 아주 약간 바뀌는 것 제외하면 큰 차이점도 없는데 투입 재료에 따라 아이템 바리에이션은 존나게 찢어놔서 조합할 때마다 꼬박꼬박 클릭 2번 이상씩 시킴. 쓰레기들은 좀 '쓰레기'라는 템 하나로 통합시켜라....다른 용도도 없는 주제 제일 빡침 게임적으로 전혀 재미를 더해주지 못하는 상시 소모품인 효모 시리즈들은 왜 가게에서 꼬박꼬박 구매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감. 그냥 최종 결과물 가격에서 효모 값만큼 빼고 삭제를 하지? 지금도 다소 생산방식이 난잡한데 미래엔 효모 배양까지 해야하게 되려나? 왜 4년 된 게임이 대용량 양조나 요리 제작 시설이 없는지 모르겠음. 공업 시설들처럼 대기열 5개까지 늘려주면 안되나? 장비 업그레이드 요소도 없음 (아이러니하게 업글해서 할 컨텐츠 자체도 없어서 문제는 아님) 퀘스트도 거의 없어서 많이 헤매야 함. 마치 얼리억세스 초기 버전을 하는 느낌. NPC들은 아이템 판매 이외엔 하는 일도 없으면서 꼬박꼬박 상점을 쉬는 일과만 구현되어 있음;; 적다보니 있는 게 없다고 적은 것 같지만 일단 술집 자체를 키워나가는 재미는 꽤 있는 편. 난잡하게 창고에 쑤셔박은 작물들로 아무거나 되는대로 요리 대충 만들어서 메뉴판에만 올려놓으면 언젠간 팔릴테니까 노가다 하거나 돈 벌어서 가게 확장하는 재미는 꽤 있음. 분명 얼엑 초반에 산 사람들은 이 술집을 키워나갈 기대감에 4년의 세월을 보냈겠지? 필드 여기저기에 이곳은 패치로 입장 가능하게 해놓을 곳입니다~싶은 장소가 많은데 이곳들 중 한 곳도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에 충격먹었을 정도임... 최소한 광산이라도 시간 지나면 얼음 녹아서 열릴 줄 알았는데;; 재화 레벨 디자인은 나쁘지 않음. 뼈아프게 모은 돈이 쇼핑 한번에 사라지는 시점이 원래 가장 재밌는 것 아니겠음? 문제는 새로운 요소가 끊기는 12렙 이상부터는 퀘스트도 없으니 목표 의식이 없어져버림. 레벨 오르는 속도에 비해, 스킬 효과 대비 스킬 포인트는 왜 이렇게 많이 필요한지? 아트는 매우 자연스럽고 뛰어남. 여기 힘주느라 업데이트가 느린진 모르겠는데 이게 4년 만든 결과물이라면 완성까진 12년이 더 걸릴 것 같음.

  • 재밌다. 스타듀밸리같은 느낌인데 경영에 좀 더 치중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루 이틀 정도 붙들고 열심히 하기 좋다. 다만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서면 돈이 남아 돌게 되고 그 이상 업그레이드할 만한 요소가 없다. 그리고 레벨업이 너무 느려서 답답하다. 레시피 코인 남발하지말고 신중하게 사용하자.

  • 일단 추천이긴 한데 완성도가 많이 떨어짐. 1. 2D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맵에 끼어서 옴짝달싹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음. 잠에 듦으로써 하루 단위로 저장해야 하는데 이게 낮에 할 거 다 한 저녁 다 돼서 맵에 끼면 결국 타이틀로 돌아가서 그 하루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그러면 게임을 더 하고 싶은 의욕이 사라짐.... 2. 튜토리얼도 만들다 말았음. 치즈나 바닷가 위치는 고사하고 존재 자체를 알려주지 않음. 3. 여관을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없음. 사실 이게 최대 단점인 듯. 꾸밈 요소가 생각보다 많지 않을 뿐더러, 손님을 많이 끌어모아서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여관의 '편안함' 수치를 올려줘야 하는데 이게 벽에 거는 홈 악세사리로 올려줘야 함. 문제는 이 장식품들이 큰 경우가 많을뿐더러, 이쁘지가 않음. 인테리어랑 거리가 멀어질수록 편안함이 올라가는 시스템임... 장식품마다 레벨업을 시켜서 편안함 수치를 올릴 수 있게끔하고 스킬로 편안함 수치를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할 듯. 4. 일정수준에 도달하고나면 할 게 없어짐. 튜토리얼에선 분명 메인스토리가 있는 것처럼 했는데 만렙 35 중에 15가 될 동안 어떤 스토리도 진행되지 않았음. 스타듀밸리처럼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는 NPC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중세 판타지 세계관이라기엔 중세 판타지가 아니라 중세+판타지임. 판타지는 여관 레시피를 여는데 필요한 요소를 판타지로 집어넣은 거라 중세랑 무관하고 배경만 중세라서 그냥 중세 스타듀 밸리 느낌. 여관에 모험가가 놀러와서 이벤트가 발생하는 걸 생각한 나로선 조금 실망감이 생길 수 밖에 없었음. 좋은 소재인데 정말 겨우 게임 맛볼 정도로만 만들어진 게임이라 개발사가 이 게임을 버리는 게 아니라면 오랫동안 묵혔다가 해야 할 것 같음.

  • (30시간 플레이 기준) 솔직히 조금 심심합니다. 그치만 개발 중이니까요. 잠재력 만땅-! 스타듀밸리 류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베타일 때에는 좀 복잡스럽고 조작이 불편했는데, 공식 오픈하고 나서 훨씬 편해지고 콘텐츠도 많아진 것 같아요. 그런데 하다보면 아직 콘텐츠가 너무 없어서, 혹은 유저에게 바로바로 목표를 주지 않아서 금방 질려버립니다. 주류 제작이나 음식 제작 등 제작할 거리가 상당히 다양하고, 제조 공법도 다채로워 좋습니다. 그런데 알바 고용까지 열고 나면, 사실 음식 갖다 대기, 새 음식 오픈 위해서 재료 모으기 밖에 할 게 없어 보입니다. 스토리가 있을 법 한데...있을 것 같은데... 뭔가 확 진행해야 할 미션이 안보이다보니, 긴가민가 하면서 그냥 돈이나 벌게 됩니다. 돈버는 맛은 있어서 열심히 노동하긴 하나...어느정도 하다보면 반복이라 좀 질리긴 하네요. 아직 오픈된지 얼마 안되서 그렇겠죠? 골렘이나 등장인물들과의 스토리, 모험이나 미션 등 콘텐츠가 더 많아지면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레시피 사는 곳 왜 그렇게 웅장하게 해놓았는지 모르겠어요, 큰그림의 일환이겠죠...)

  • 개발이 너무 느려요. 뭔가 계속 추가되고 완성시키고 있긴 한데...... 몇년째인지 완성만 되면 재밌는 게임 될 거 같은데 지금은 뭔가 아쉬움... 재밌긴 한데 진도가 좀 느리고 너무 반복적임 그래서 몇시간 태우면 좀 질림

  • 경영 게임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고 충분히 재밌게 즐길만 한 게임입니다

  • 여관을 운영하고 그 외 농사, 광산 등을 하는 게임 흡사 옆동네 게임에 여관 운영이 추가된 느낌이다. 게임 초반에는 하루하루 바쁘게 흘러가는데, 직원을 구하고 나서부턴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는 편 다만 게임의 구성은 전체적으로 좀 애매한 것이 많다. 뭔가 한쪽의 콘텐츠가 완전 다 나온게 아니고 이것저것 나왔는데 그 이것저것 마저도 완벽한게 아니라 부족한 부분이 많다. 이것저것 많다기엔 콘텐츠 볼륨은 깊지 않고, 그렇다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도 아니다. npc들의 개성은 강한데 이 npc를 소개해주는 자연스러운 흐름이 매우 부족하다. 특정 요일마다 무언가를 파는 npc가 있는데, 이 마저도 초중반까진 영업하느라 볼 수도 없고 사실 있었는지도 몰랐다. (공략 보고 뒤느께 알게됨) 맵도 아직 열린 곳이 시장, 동굴, 아래쪽 지역 외에는 없고, 흥미를 이끌만한 곳도 아니고 거의 판매나 구매 때문에 있어야하는 곳들이다. 그리고 버그가 좀 많이 발견되는데, 크리티컬한건 몇개 없어서 다행이다 해야할지.. 여관 운영 및 농사 등 경영과 귀농 좋아하는 스타일이면 해볼만 하다.

  • 고양이가 사료가 아니라 물만 먹고 산다는거랑 어두우면 화내는게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힘내서 좋은 집사가 되려고 합니다

  • 컨텐츠가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지루한 구간이 언제 지나가지라는 생각에 꾸역꾸역 플레이했지만 가이드도 너무 없고, 업그레이드해가는 맛도 없고 그냥 노가다 원툴게임입니다. 컨텐츠 개발 시급해보이네요 아직 살때는 아닌것 같습니다

  • 재밌다. 재밌는데 애매하다.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 -장점 1. 다양한 요리/술 레시피 레시피가 정해진 요리도 있지만, 재료가 대체가능한 레시피들도 존재함. 더 비싼 재료로 대체해 더 비싸게 팔아먹는 재미도 있음. 2. 진상을 빗자루로 혼내줄 수 있다. 물마시면서 "술에 물을 타는군" 이딴 헛소리하는 도덕이 없는 손님들 바로 내보낼 수 있다. 3. 처음엔 힘들지만, 직원 고용 및 마법 빗자루 이후 거의 자동화 장점이자 단점임. 마법 빗자루 없으면 직원들 일머리에 속이 터진다. 4. 브금이 좋다. 잘 때 듣기좋아서 켜놓고 잔 적 있음. 그만큼 좋음. -단점 1. 광산이 아직 없음. 타 농장게임처럼 광석을 한번에 쌓아두고 쓸 수가 없음. 매일 젠되는 소량의 광석을 매일매일 캐야함. 2. 레시피 조각이 턱없이 부족함. 언젠간 제한없는 레시피 조각 모드가 나오겠지. 3. 매일매일 반복되는 하루. 주 컨텐츠는 장사, 그 외 농사 및 낚시정도..? 얼액이라 컨텐츠가 없어서 생기는 루즈함. 낚시도 너무 쉬워서 도감 채우는 맛이 없음. 4. 아이템을 팔 수가 없다. 게시판 주문을 통해서 평판을 얻을 순 있지만, 농산물/해산물/축산물 그 외 채집물 등등 초반에 뭔지도 모르고 다 키우고, 줏어놨을텐데 나중에보면 돈이 안되는 아이템들이라 상자에서 썩어감. 5. 인테리어의 자유도 따위 없다. 매장 내 편안함이 곧 평판을 올려주는 요소가 되기에, 벽에 못생긴 액자들을 덕지덕지 붙일 수 밖에 없게 됨. 곧 어마무시하게 눈부신 캔달라브라? 금색 촛대들과 못생긴 화분, 갑옷기사로 도배되는 매장을 보게 됨. 6. 작지만 거슬리는 버그들. 겨울만 되면 어째서인지 소/염소들이 집에 잘 안들어감. 종을 몇번을 쳐도 안들어감. 그래놓고 병걸림. 약값이랑 동물값이 그다지 차이가 안나서 매순간 고민됨. 그리고 빛나는 향로는 빛나지 않는다. 7. 대장간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음. 도구 업그레이드도 없고, 스프링쿨러도 없고, 그저 인테리어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게 웃김. 차라리 광산 오픈과 동시에 대장간을 출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듦. 8. 향신료는 왜 안파는거지. 초반에 고기 꼬치로 돈 벌기가 쏠쏠한데, 후추와 로즈마리는 늘 부족하다. 시장에가면 향신료 상인이 있긴한데, 거래는 불가능하다. 팔아줘........ 9. 초반 설명이 턱없이 부족 커뮤니티 허브에 올라온 글이 아니었더라면, 해변의 존재도, 크라울리의 존재도, 가축을 어디에서 구매하는지도 알 수 없었을 것.... 쓰다보니 단점이 너무 많아졌는데, 향후 업데이트 / 정식 출시가 된다면 2번, 5번 단점을 제외한 나머지 단점들은 해소될 수 있을지도......

  • 아마도 게임 정식 출시 전에 했던 것 같은데.. 근데 NPC랑 대화 하는데 대화창이 이상해요... 안나오는 건지 퀵슬롯이 사라지고 대화창도 안 나오고 ESC를 광클하면 그림이 안 나오고 게임 진행이 안되는데.. 저만 이런가요..? 옛날에 재밌게 했었는데....

  • 손놓고 쉴 수 있을 것 같은 운영을 원한다면 장기 플레이중 https://youtu.be/blZ1GFxahkU 앞서해보기가 4년째를 넘어가고 있지만 매일 붙잡고 플레이 하지 않는이상 만렙찍기는 진짜 어려운 것 같은 게임! 다만 일정시점이 지나면 운영의 자동화를 통해서 자원 수급이 매우 편해지고 술집 돌아가는 상황만 지켜봐도 되지만 그것조차 뭔가 마음 편해지는 그러한 게임! 업데이트 로드맵은 많으나 아직도 반의반도 못온거 같은게임! 25년도에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는 게임! 정가도 괜찮으나 할인을 자주하기 시작해서 할인기간에 구입하고 편히 힐링(?) 경영하실분들에게 추천!

  • 잔잔하니 재밌어서 뇌빼고 하기 좋음 근데 맵이 너무 넓고 레시피도 뭐가 너무 많고 레시피에 들어가는 재료도 다양해서 초반에는 좀 빡셈.. 알바 다 구하고 여관 자동운영 될 때부터 시간이 많아져서 본격적으로 재밌어짐 게임 개발 속도가 좀 느리긴 한데 재밌으니 됐음

  • 요리 재고 확인 불편. 철 도구 퀘스트 진행 안됨. 스토리? 있는진 모르겠지만 퀘스트는 철도구 빼고 손도 안대봐서 모르겠는데 술집 운영은 확실히 재밌음. 힐링겜.

  • 재밌어요 앞으로 더 많은 패치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안열린 맵이 많아보여서 좋네요 b

  • 잊을만하면 자꾸 하게 되고 업데이트나 픽스 너무 잘해줌.. 개추다

  • 아니 이거 게임은 괜찬은거같은데 광산은 열리는거임? npc들 이야기하는거 가만히 지켜보면 뭔가 있는거같은데 아무리찾아봐도 뭐 퀘스트가 진행이 안되네 여관 숙소같은거 만들고 물고기 8마리잡아서 낚시대받는퀘스트가 전부임??????????? 완전튜터리얼 퀘스트가 전부임? 광산안나와서 답답함 현실날짜로 뭐 할로윈이벤트 클스마스이벤트있다던데 이런거좀 없앴으면좋겠음 현실날짜로왜함 ㅠ 그냥 게임날짜로 바꿔줘요 이거 사는애들 그냥 중세주점 술+음식만들어파는 타이쿤정도다 생각하면됨 게임 타이쿤으로써 중독성있음 좀 하다보면 졸림

  • 초반에 바쁘고 오토 돌아가기 시작하면 여유롭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시간보내기 좋은 게임 뇌비우기 매우 좋다

  • 앞으로가 더 기대 되는 게임 진짜 잼슴 업뎃도 많이 하고 /.../ 귀욥고 ,,, 스듀랑은 뭔가 좀 다름 일하고 와서 게임에서도 노동하고 싶으면 ㄱㄱ

  • 얼리액세스 게임인 것을 감안하고 구매했다. 그런데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도 더 아직 완성도가 부족하다; 4년전 게임인데 1인 개발인가 싶을 정도로 아직 멀었다. 지금 시점에서 구매는 비추천한다. 할게 없다.

  • 스타듀 밸리 하위호환. 얼리억세스 걸어둔지가 4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기초적인 부분에서 버그가 너무 많다. 직원을 고용해도 오질 않는다던가. 단축키가 먹히지 않는다던가. 또한 음식 밸런스도 좀 개선이 많이 필요하다. 만들기는 더럽게 귀찮고 재료도 많이들어가고 숙성도 필요한 음식 가격이 그냥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음식과 큰 차이가 안날때 내가이걸 왜만들어야 하나 싶어지는게 꽤있음

  • 주점 경영 게임임을 이해하고 구매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가다가 심하고 할 수 있는 활동이 너무나 적음 5.5시간 동안 기본 음식 술 말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음... 미래도 기대가 되지 않는데, 판타지가 있을 법 하게 소개하고 있지만 중세느낌만 있지 판타지적 요소는 듀토 설명해주는 마법 고양이 말고 1도 없음... 경영과 판타지를 기대했다면 매우-틀린 선택임

  • 초반에는 할 일이 많지만 다 하지 못해서 다음날이 기대되지만 어느정도 지나고 나면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네요. 공개되지 않은 지역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는것으로 보아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정말 기대되지만 지금은....... 음.......... 식재료의 종류가 다양해서 레시피마다 찾아 만드는 재미는 있는데 재배가 안 되는 식재료는 구하기가 좀 힘드네요 ㅠㅠ 그런데 2020년 출시한 이 게임은 언제 얼리엑세스에서 벗어날 수 있나용..?

  • 시스템은 좋으나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 앞으로 대형패치 한 5~6번은 해야 할듯

  • 꽤괜.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면 좀 지루하긴 함. 노동은 재밌는데 인트로랑 npc 대화 같은게 좀 개그요소가 없어 재미가 없다.

  • 시작 초반이 제일 재미있어요. 장사하는게 재미있는데 점점 외부일을 하게 되어서 그게 아쉬움

  • 평판 6렙 넘어서 직원 고용하고 잘하다가 여관방 오픈하니 직원들이 출근 안하는 버그 걸려 진행이 불가 나혼자 쳐낼 자신이 없다.

  • 재미는 있음 딱 50시간 까지는... 자잘한 버그가 좀 많은데 플레이에 크게 지장이 갈만한 버그들은 아니라서 뭔가 가게가 안돌아간다 싶으면 종종 직원들 직무유기 체크만 해주면 됨 한 일주일정도 짧게 태우기 딱 좋은 게임

  • 계속 꾸준히 업뎃해줘서 좋음. 가끔 이런 타이쿤같은?? 레스토랑 노가다 게임 하고싶을떄가 있는데 그럴떄 하면 좋음. 스타듀밸리나 타 농장겜에서 음식 및 음료 제조가 아쉬웠던 사람들에게 추천함. 근데 이런 반복 노가다 겜 싫어하면 비추함.

  • 재밌어요 24일에 사서 일주일 바짝 달렸네요 다만.. 술 따르고 서빙하고 테이블 정리하고 사람 내쫓는 경영 게임의 재미는 직원들이 다 가져가고 사장인 저는 맨날 밖에서 나무 베고 돌 캐고 생선 낚고 농사 짓고 제작하고가 메인이 되니 재미가 뚝 떨어집니다. 차라리 나무꾼/광부/심부름꾼(대신 장 봐주기 등등)과 같이 주점 외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을 고용하고 싶네요. 주점 경영 게임인데 직원을 고용하고 나니 요리하고 술 담그는 스타듀밸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스타듀밸리는 스토리도 있고 NPC 상호작용도 잘 되어있으니 더 비교되더라고요.

  • 정말 정말 정신없고 혼을 쏙 빼놓는 게임... 너무너무 바쁨...ㅋㅋㅋㅋ 근데 이거 둘이서도 플레이 가능한게임인걸까..?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친구랑 같이 하고 싶어요 !!! 스크린 공유 및 분할 협동 이라고 적혀 있긴한데.. 스팀게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

  • 도트 잘찍음 근데 버그는 좀 있음 그래도 미제게임보단 나음 ㅇㅇ 그 미제게임은 버그범벅인데 이 게임은 치명적인 버그는 아님

  • 그냥 멀티 하면 하루가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화면 까매졌다가 돌아오면서 멈추고 안움직여짐 레전드임 그냥

  • 완성이 기대되는 게임. 아직 얼리억세스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대비 플탐 잘나오고 재밌음. 스타듀벨리 재밌었으면 ㄱㄱ

  • 단순반복이 많지만 그래도 재밌어요. 레시피가 많아 요리하는 맛이 있음. 근데 렙업이 너무 힘들어요

  • (25.01.03 앞서 해보기 평가입니다.) 재고 관리에 중점을 둔 주점 경영 게임. 농사와 각종 활동을 통해 재료의 생산 비율을 조절하여 놀고 있는 자원이 없게 해야 직원관리가 쉬워지는 게임. 농사 시뮬레이션 게임들처럼 힐링과 노동 중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자발적 노동 게임이 아니고 강제 노역을 시키는 게임. 농사 시뮬레이션 게임들과는 다르게, 재고관리와 주점 경영이 중점인 게임입니다. 남는 악성재고가 많아질수록 재료를 보관하기 위한 상자와 공간을 생성해야하고 이에 시간과 돈을 투자할수록 직원들의 임금을 챙길 수 없어 바깥일을 하지 못하고 주점에 발이 묶이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반면 요리레시피에 따라 기르는 작물의 비율을 잘 설정하여 오버스톡되는 재고가 없게 할 수록 동선이 짧아지고 재료를 획득하기 위해 돌아다닐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됩니다. 장점 1. 확실한 컨셉과 다양한 요리 레시피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주점 경영과 요리 제작에 확실하게 방점을 찍은 게임이기에, 요리 레시피가 다양합니다. 마을에서 갑옷을 입은 기사가 돌아다니는 만큼 중세 배경이기에 김치 등의 레시피가 있는 것은 약간 오묘하긴 하지만, 요리 도트도 잘 찍어놓아서 메뉴판에 여러 요리를 등재해놓고 보고 있으면 아기자기하고 좋습니다. 2. 직원 성장 시스템과 스킬트리, 레시피 사원과 같은 성장 요소 플레이를 하다보면 요리를 만들고, 메뉴에 등재하고, 재료를 수집하는 일의 반복이기 때문에 주점이 눈에 보일만큼 빠르게 성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목표설정을 길게 해야하기 때문에 자칫 느리다고 느껴질 수 있는 게임의 속도를 스킬트리와 직원 스킬레벨, 레시피 습득과 같은 성장 요소에서 조금이나마 해결해줍니다. 3. 사소한 디테일들 눈밭에서 이동할 시 뽀드득하는 발소리가 난다거나, 눈이 쌓인 풀밭을 지나가면 풀에서 눈이 떨어진다거나, 가까이 가면 날아가는 새들과 같이 사소한 부분에서 개발자가 신경썼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앞서 해보기 단계이긴 하지만 휼륭한 한글 패치 업적명부터 시작해서, 플레이하면서 '개발자 중에 한국인이 있나?' 싶을 정도로 번역이 깔끔했습니다. 찾아보기로는 제가 놓쳤을수도 있지만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단점 1. 재료 사용 빈도의 불균형 새우, 소 우유와 같이 초반에 구하기 힘들거나 획득하는데 운적인 요소가 따르는 재료들은 사용되는 레시피가 많은 반면, 한 번 심을경우 꾸준히 확정적으로 생성되는 작물들인 콩류, 적포도 등의 재료들은 사용빈도가 굉장히 낮습니다. 이런 콩류, 적포도 등의 작물들을 초반에 3x3 관개 시설에 맞춰 8개 이상 심을 경우 수 백개까지 공급되는 반면 수요는 적기 때문에 쉽게 악성재고로 변해 칸수를 차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후무스와 같은, 콩을 사용하는 레시피 등이 오히려 저레벨에 해금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크리스마스와 할로윈 이벤트에 집중된 치장 아이템 크리스마스와 할로윈 이벤트 자체는 계절감을 더해주는 한정된 레시피와 더불어 이 레시피를 통해 요리를 팔 경우 얻는 교환권으로 다양한 치장성 아이템들을 구매 가능합니다. 가짓수도 꽤 많고 도트도 정성들여서 이벤트 기간에 플레이할 경우 정말 만족스럽지만, 이벤트 기간이 아닐 경우에는 딱히 치장성 아이템이 없습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에 플레이해서 주점을 꾸미고 보는 맛이 있었지만, 아닌 사람들은 윌슨의 교환템과 시장의 구매아이템만으로 주점을 꾸미기에는 한계가 있을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든 생각은, 덱빌딩 게임과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덱빌딩 게임에서 무조건 덱에 좋은 효과의 카드를 많이 넣는다고 좋은 것이 아닌 것처럼, 이 게임도 무조건 농작물을 많이 기른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비율을 잘 조절해서 가지고 있는 레시피와 얻게 될 레시피에 맞게 악성재고가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게임 플레이적으로는 너무 좋았고, 스킬트리 부분에서 사교와 마법 탭이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되어있기 때문에 정발이 더 기대됩니다. 초반 튜토리얼에 나오고 마는 고양이 정령이나 주점 위쪽 맵의 캠핑 3인조 등도 스토리나 퀘스트 등이 생기지 않을까 싶고, 초기에 비해서 그래픽 적으로도 정말 크게, 좋은 방향으로 변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2020년 얼엑인데 정출까지 아직 많이 남은 듯. 몇 시간은 킬링타임으로 재밌게 할 수 있는데, 이후엔 할 게 너무 없다.. 만원넘게 주고 사긴 조금 아까운 느낌.

  • 스타듀밸리 게임 좋아하신다면 추천 아직 완성작은 아니지만 추후 업그레이드가 계속 된다면 진짜 더 재밋을거 같습니다 빨리 마법이랑 연애 업그레이드 되길 ㅜ 그리고 스토리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스토리가 거의 없고 (없다고 보는게 편함) 버그가 많지만 재밌다. 몇 년 전에 찜하고 묵히다가 25년에 샀는데 농사, 경영만 하고 30시간 사라짐... 근데 직원 부리기 시작하면서 재미가 좀 줄어들었음. 정신없는 처음이 제일 재밌는 듯?? 대형 업뎃하면 처음부터 다시 할 듯

  • 이게임의 컨텐츠가 일년 내내 할정도도 아닌데 할로윈이랑 성탄절 이벤트를 게임시간이 아닌 실제 시간으로 진행하는 건 대체 무슨? 1월에 산 유저는 아마 그런 이벤트가 있는지도 모르고 컨텐츠도 꾸미기 항목도 그만큼 손해보는 병신같음 이 있긴하지만 재밌게했음. 할로윈 이벤트에 구할 수 있는 애나벨인형을 공평하게 누릴 수 있게 해다오.

  • 재밌습니당 저는 이런 류 게임을 좋아해서 재밌게 했어요 이런 류의 게임이 그렇듯 푹 즐긴다면 저처럼 100시간은 합니다 농사도 중요하지만 장사가 가장 중요한 게임이라서 재밌었어요. 장사에 필요한 음식/음료맥주 레시피들도 엄청 많고, 장사를 하는 공간도 벽을 없애거나 늘리는 등 내 마음대로 넓히고 줄일수도 있고 꾸밀수도 있어요. 특히 레벨이 오르면 2층의 여관 방을 손님에게 제공할 수 있는데, 이 여관 방을 직접 공사해서 방의 크기부터 꾸미기까지 유저가 직접 만들 수 있다는게 특이하고 재밌었습니다. 이런 저런 요소가 많네요. 생각보다 할게 많아요. 다만 단점이라면 메인스토리라고 할만한게 없음 (프롤로그가 전부) 전 노동/노가다/장사(타이쿤)같은거 좋아해서 재밌게 했지만 아니라면 비추해요. 이 게임은 스타듀밸리와 같은 스토리나 상호작용 가능한 npc가 거의 없습니다. 상인같은 npc에게 대화를 걸수는 있긴 한데... 그냥 만들다 만 흔적같은 수준의 대화 뿐... 사교 탭이 있는 걸 보면 업데이트는 해줄 것 같은데 한참 이후일 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업데이트가 느린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2020년부터 얼엑이었던 만큼 업데이트 자체는 계속 꾸준히 해줍니다. 하지만 속도가 느려요. 개발진이 소수라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저는 이제 이 게임은 다른 게임하다가 생각나면 찾는 정도네요. 업데이트가 중단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게다가 개발자 사이트 들어가면 다음 업데이트는 뭐가 기다리고 있는지 로드맵까지 다 공개해줘요. 크리스마스/할로윈 이벤트도 재밌었습니다. 재밌었는데... 이것도 단점이라면 진짜 현실 시간으로 할로윈과 크리스마스를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려나... 애초에 할로윈과 크리스마스가 많이 붙어있다보니 ㅜㅜ 아쉬웠어요 이럴거면 발렌타인데이나 여름 이벤트같은 것도 언젠가는 추가해주었으면... 뭐 다른 개발도 바쁠테니 이것도 언젠가는 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임자체는 재밌어요~ 추천!

  • 스타듀밸리의 향기가 나는 게임. 하지만 그 감동도 잠시, 컨텐츠가 금방 소모된다. 할 게 없다. 스토리의 진행이 없고, 사실상 스토리가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하지만 막노동의 즐거움과 돈 벌리는 즐거움. 생각보다 눈이 즐거운 그래픽만으로도 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55시간을 기준으로 나는 더이상 뭘 해야할지, 왕에게는 도대체 언제 갈 수 있는건지, 떡밥만 잔뜩 뿌려진 맵들은 언제 열리는지 알 수가 없다. 업데이트 될 때 다시 돌아와야겠다.

  • 플레이가 어느순간부터 틀에 박히는게 새로움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컨대 이벤트가 많이 부족한 느낌.. 시간때운다는 느낌이 강하다 게임으로서 즐거움을 더 느끼고 싶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느끼기에 추천

  • 뭐 멀티업데이트 좋다이거에요 근데 게임성을먼저 다듬은다음에 멀티를 내놔야되는게 맞지않을까 싶다..게임이 아직 미완성인데 멀티해서뭐하라고 ;

  • 개인적으로 업데이트도 잘 하는 편이고, 혼자하는게 조금 아쉽기도 하고 여관 운영하기 좀 아쉬웠는데 그것도 이번 패치로 멀티로 늘어난다고 해서 매우매우 만족함. 게임도 엄청나게 재밌고, 여관 운영하는 것도 이것저것 만드는 것도 즐길 거리가 은근 많다고 생각함

  • 그레이브 야드 키퍼 하위호환같은 느낌... 게임이 아니라 노동을 하는 기분임 새로 해금한 레시피가 기본 제공 레시피보다 재료 수급도 어렵고, 재료 가짓수도 많고 2차가공까지 거치는데 가격은 똑같으니 콘텐츠 해금할 의욕 떨어짐.. 그냥 분량 늘리려고 돈 못벌게 해놨나 싶을정도 직원은 돈도 많이 가져가면서 쓸데없이 음식 손실 확률, 음식값 덜받음 같은 디버프는 왜 꼭 하나씩 붙여놓은건지 모르겠고

  • 업뎃은 자주 하는 거 같았는데 22년도에 했을때랑 지금이랑 별반 다른게 없음 당연히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것들 느릿느릿하게 업뎃하면서 콘텐츠도 없는데 뭔 멀티여~

  • 일명 술타듀벨리 얼리억세스 로드맵 결혼등 추가예정 다만 할로윈 크리스마스등이 실제날짜에 이벤트발생이 아쉬움 스타듀벨리에 비하여 강박감은 덜함 경영이 좀더 비중이큼 타이쿤하는 느낌

  • 재밌습니다. 잘 만든 게임이지만 아직은 다양하게 즐길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It's fun. It's a well-made game, but I feel that there is still a lack of diverse content to enjoy. 다음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업데이트 일정 표 같은 걸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I'm looking forward to the next update. It would be nice if we could see something like a schedule chart for the updates.

  • 할 게 많은데... 정확히 어떤 것을 해야할 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생각없이 하기엔 괜찮은듯

  • 봄부터 여름까지 할게 정말 많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했지만 가을 후반부터 게임이 루즈해집니다. 유행에 따라 가격이 변동이 있어 다양한 술을 미리 만들어놔야 하는데 초반에는 그게 힘들어서 초록라벨부터 바로바로 출하해야 했습니다. 후반부 들어서 제일 비싼 과일과 섞어 팔아 골드는 금방 벌리지만 벌리는 골드를 소모할 곳이 많지 않습니다. 레시피도 종류가 많은데 배울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이고, 기본재료에 따라 한가지 종류도 여러가지로 따로따로 생겨 창고칸을 차지하는것이 너무 많아 레시피를 고정으로 한가지씩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쓸데없는 창고칸을 차지하는것이 많습니다. 양봉장이나 관계처럼 통을 올리는 바를 3>5개로 갈때 3개가 재료로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초반에 3개짜리로 만들었다가 쓸모없어져서 버리는 재료가 너무 아깝습니다. 생선이 값어치가 너무 낮아서 생선요리의 메리트가 너무 적습니다. 그리고 저장을 따로 할 수 있는 옵션을 만들어주세요. 3시까지 풀 플레이를 즐기면 3시전 저장이 힘듦니다....ㅠㅠ 따로 저장을 할수 있는 옵션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컨텐츠가 너무 빨리 소모됨 할게없음

  • 재밌어요. 술집 키우는 맛이있고 운영할때 신경쓸게 많아서 좋네요. 다만 다른 컨텐츠들도 좀 추가되면 좋을거같아요.

  • 멀티가 새로 생겨서 같이 했는데, 초반에는 안그랬는데 점점 같이 하는 사람들이 렉이 심해져서 자주 재부팅을 하고 있습니다 ㅠ 게임 자체는 재밌어서 만족스러우나 아직까진 멀티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 돈을 벌어야하는데 재료가 너무 비싸다... 멀티 생기고 꿀잼 간간히 있는 버그가 흐름을 한번씩 끊지만않으면 갓겜!!

  • 스타듀벨리 처럼 보여서 해봤는데 재밌긴함. 근데 버그 뭔데? 술 숙성 다 됐다고 수확은 하면 인벤토리 상에서는 숙성전이래 ㅋㅋ 수동 저장 만들어 줘라 제발.. ㅠㅠ 리뷰 보니까 왜 회귀 한다고 하는지 알거 같음 처음부터 회귀야 진짜 근데 재밌긴 해서 추천 할만함 좀 만 더 업데이트나 버그 고쳐주라

  • 멀티 개발하기전에 게임 컨텐츠나 더 만들고 챙겨라 아직도 게임이 미완성인데 뭔 멀티부터 신경을 써

  • 아주 심각한 버그가 있음 메인 화면에서 온라인 멀티플레이 버튼을 누른 후 그 상태로 그냥 취소한후 다시 나와서 기존에 있던 싱글플레이 게임을 로드했더니 건축해 놓은게 초기화되어 있었음 다행이 초반이라 다시 건축해서 복구했으니 망정이지 많이 진행한 상태애서 나왔으면 게임 그냥 접었을듯

  • 할만한데 아직 온전하게 만들어진 게임은 아니라는 인상 아직 11시간 밖에 안됐지만 되게 단순해서 앞으로의 플레이도 어떤 식일지 훤히 그려짐 그레이브** 같이 개노가다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한테는 추천 나중에 업데이트 많이 되고 나면 지금보단 낫겠다 이런 기대는 있음 (((나름 수요층이 있을듯한,,? 그래도 세일해서 만원대에 샀는데 제값주고 사기엔 지금은 돈아까움,,,, * 직원 시스템이 진짜 개엿같음,,, 진짜 오로지 평판 올리는거 때문에만 쓰고 있는데 어떻게 좀 해야할듯 *다른 댓글들 말대로 부족한 컨텐츠/깊이를 보완하고 플탐을 늘리기위해 이렇게 비싼가 싶은 건축 가격/평판 단계에 따른 컨텐츠 해제 : 바로 이 점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는 개노가다꾼들에게만 추천할 수 있겠음 나같은 사람은,,, 현생에 없는 저축 의지를 불태워버려 (오히려 좋음,,,,)

  • 게임성은 좋은데 얼액이라 아직 컨텐츠가 너무 적음 어느정도의 지역을 더 열고 판매했어야하지않나 싶음

  • 세이브파일이 날아간다는 무슨 듣도보도못한 오류가있음. 아무리 게임이 재미있어도 게임을 지속하지 못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원치않았는데 아예 세이브파일이 날아간거면 환불까지도 해줘야하는거 아닌지.. 게임에 과몰입하는 사람으로써 완전 비추천함

  • 100시간 좀 안 되게 플레이했는데 어느 날 접속하니 건축 다 날아감.. -> 개발팀에서 바로 조치해주어서 다시 게임이 가능해졌습니다. 대응이 매우 빠르네요 다시 한 번 믿고 플레이합니다.

  • 돈을 벌었지만 돈이 없는 게임 그래도 재미 있어서 계속 하게 되는데 아니 거지같은 버그가 있어서 내가 열심히 돈 벌어서 가게 확장하고 했는데 갑자기 게임 들어가니깐 확장한게 다 초기화..... 심지어 위에 숙소 까지 다 초기화 됌..... 아무리 껏다 켜도 초기화.. 내 골드 내가 새벽까지 일해서 번 돈으로 열심히 확장했더니만 다 날림

  • 게임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멀티룸이 너무 커요.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는 형태가 더 좋을 거 같아요. 캐릭터가 너무 귀여운데 꾸밈 요소가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돈 벌어서 옷가게나 미용실에서 옷도 사고 헤어도 바꾸고 하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옷장같은 것도 있어서 사놓은 옷을 바꿔 입는다던지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옷가게와 미용실에는 기존옷 포함 새로운 옷과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게임이 재미있으니 기대 되는 부분도 많고, 바라는 점도 많네요! 감사합니다!

  • 시간 죽치기에 좋은게임. 아직 업데이트 해야할게 너무너무 많지만 그래도 잘 만들었수다.

  • 재밌고 즐길게 많지만 20시간동안 키운 주점이 날라가버렸어요 ㅎㅎ.... 아직 오류 많아요 ,,,, 재밌어요 근데

  • 스듀 좋아하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좋아할 것 같다. 30시간 가까이 하면서 이제 목축 완성하고 여관 방 몇 개 지었는데, 직원 쓰니 돈은 자동으로 모이고 이제 할 게 없네. 컨텐츠가 살짝 부족하긴하다. 그래도 며칠 미쳐서 한 거에 만족. 게임은 재밌음! 추후 업데이트가 기다려짐. 단점은 멀티로 하려고 샀는데 멀티로 시작하면 튜토리얼 못 해서 따로 하다가 모여야하는 거. 그리고 잠시라도 따로하다가 모이면 평판 적용 안 되는 거 불편함.

  •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정신 못차리다가 우연히 이 게임 발견함 사두고 까먹었던 게임 중 하나임 회사일 + 이별의 시련으로 공황이랑 우울증이 겹쳐서 옴 그래서 한달을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다가 컴퓨터를 오랜만에 켜서 한 게임이 이거임 6시간동안 아무생각 없이 이 게임만 함 앉아서 화장실도 안가고 물도 안마시고 아무생각 없이 그냥 이 게임만 함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 바쁜 게임임 덕분에.. 뭐.. 이렇게 글도 쓸 수 있고 많이 좋아짐 조금 더 해봐야 알겠지만 나는 바쁜 게임이 좋은 사람들은 이 게임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

  • 아기자기하고 할것들도 많고 스타듀밸리와 비슷하지만 주요하는 업무가 달라서 재밌었어요 빨리 업데이트해주세요~~

  • 처음에 했을 때 열심히 술 팔면서 빗자루로 나가라고 때릴 때마다 재밌었던 기억을 가지고 잊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업데이트가 되서 스토리도 생기고 튜토리얼 스토리도 있고 넘나리 재밌다리

  • 왕궁? 궁전? 거기도 업그레이드 빨리 되면 좋겠다 기대가 큽니다 최근 업데이트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기뻐요

  • 0.7이 아니라 0.3쯤 되어보임. 멀티 업데이트 전에 도구 업그레이드는 만들어줘야 할거아냐 재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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