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광요야 ~ Lost Branch of Legend

영원정에 어서오세요. 여러 색상의 마나를 조합해 이상적인 덱을 구축하고, 환상향 각지의 환상소녀들과 대결하며, 달의 보물에 얽힌 이변을 뒤쫓으세요. 변화무쌍한 로그라이크와 함께 화려한 탄막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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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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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달의 공주인 호라이산 카구야가 개최한 월도만상전에서 비보 「봉래의 옥의 가지」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을 조사하고, 범인을 뒤쫓고, 이변을 해결해 달의 보물을 되찾으세요.

《동방광요야》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카드 게임으로, 다양한 종류의 카드를 수집하고 환상향의 인요들과 싸우는 게임입니다.

희귀한 전시품들을 모아 마나를 얻고, 다양한 색의 카드들과 함께 자신만의 플레이스타일을 구축하세요.

500종 이상의 탄막 연출로 환상향의 화려한 탄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보호막과 피탄 결계로 탄막을 막을 수 있으니까요.


하쿠레이 레이무


하쿠레이 레이무는 사건이 일어나면 매번 등장하는 하쿠레이 신사의 무녀로, 이변 해결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가입니다.
달의 보물을 되찾는데 성공한다면 올해의 새전과 참배객은 따놓은 당상이나 마찬가지겠지요.


레이무는 적색과 백색 마나를 다루는데 능합니다.
공격과 방어 모든 측면에서 만능인 이변 해결 전문가로, 이런 작은 사건 따위는 식은 죽 먹기나 다름없습니다.


키리사메 마리사


키리사메 마리사는 환상향에 사는 평범한 마법사로, 수집벽이 있습니다.
달의 보물 또한 그녀에게 있어서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사실 그 뿐만 아니라 어떤 전시품이든 모으고 싶은 욕구가 있기에 이번 사건에 뛰어들었습니다.


마리사는 적색과 흑색 마나를 다루는데 능합니다.
물약을 제조하고, 힘을 축적하고, 화려한 일격으로 상대를 처치하다보면 그녀의 고화력 앞에 맞설 적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자요이 사쿠야


이자요이 사쿠야는 홍마관의 소쇄한 메이드로, 제멋대로인 악마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변이 발생하면 곧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외로 호전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쿠야는 백색과 청색 마나를 다루는데 능합니다.
단검을 던지고 시간을 멈추면서 사쿠야의 세계로 적들을 초대시킬 수 있습니다.

치르노


치르노는 안개의 호수 인근을 맴도는 요정으로, 평소에는 남들과 장난 치기를 좋아합니다.
새로운 장난 거리를 찾기 위해서 친구들과 함께 이변에 끼어들었습니다.


치르노는 청색과 녹색 마나를 다루는데 능합니다.
적을 얼리고, 친구를 부르면서 환상향 최강 요정의 힘을 적들에게 선보이세요.


그 밖에도...

• 각각 2개의 기본 덱을 가진 5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 160개 이상의 획득 가능한 전시품들.
• 500장 이상의 수집 가능한 카드들.
• 23명의 유명한 환상향 인요를 포함한 55명 이상의 적.
• 37개의 우연한 사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425+

예측 매출

469,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앞서 해보기
중국어 간체,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프랑스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0)

총 리뷰 수: 179 긍정 피드백 수: 173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 레이무, 마리사, 치르노까지는 루나틱 클리어 하긴 했는데.. 추천하기는 좀 애매.. 한..? 긍정적인 점은 패치 자주 하면서 밸런스 조정하는 점. 한국어 지원하는 점. 스킬 이펙트 화려하고 마나 시스템 개성 있고.. 동방 세계관에.. 음.. 충분히 가격 값은 한다고 생각. 다만 계속 진행하다 보면 역시나 전략의 부재가 아쉽다. 덱 빌딩에 운 요소는 또 하나의 재미지만.. 이 게임은 마나 시스템에 의해 조금 즐기기 어렵다. 뭐랄까.. 크게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건 아닌데 빌드가 정형화된다. 루나틱 난이도부터는 초반 카드 수집이 매우 중요한데.. 초반에 원하는 카드를 수집 못하면 더 진행해 봤자 의미가 없다. 패배 확정이기 때문. 여기서 마나 종류 늘리면 그만큼 덱을 완성하기가 힘들어진다. 명중 옵션과 전체 공격 카드 하나 정도는 거의 필수. 그리고 이 게임.. 최선의 방어는 공격! 이런 거 안 통한다. 그만큼 방어 카드 비중이 높고, 능력 카드는 마나가 꽤 소모된다. 보스까지 여정은 짧고 카드 제거 또는 강화 기회는 3~4번뿐이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카드 선택 스킵 시 받는 보상도 터무니없다. 카드가 많아서 좋은 건 아니지만 리스크가 너무 크다. 괜히 몸집 좀 키워보겠다고 도전했다가 피통만 까인다. 그런데도 클리어가 된다는 건 솔직히 실력이 아니라.. 그냥 운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최근 페이지 새로고침 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난이도 자체는 적당한데 위에 말한 밸런스 부분은 아직 아쉽다. 재미도 있고 개발자도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듯해서 평가는 추천.

  • 슬더스 너 까불면 죽어

  • 슬더스 똥퍼ver

  • 퀄리티는 좋은데 가격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압도적으로 적음 장점 1. 일러 퀄리티가 상당히 좋음 2. 비슷한 맛을 적절하게 잘섞음(어디서 많이 본 시스템들을 생각보다 잘섞음) 단점 1. 캐릭 4개에 캐릭당 덱2개인데 시작유물+ 덱 특성상 덱짜는게 한정되있음(그렇다보니 그냥 같은덱으로 2회차 할 필요성을 못느낌. 그냥 운이 좋으면 쉽게 깨고 안좋으면 어려워지는 느낌) 2. 캐릭터간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3. 각캐릭터 키카드가 너무 강함(연계고 뭐고 그 카드로만 덱짜는게 나을정도 나머지는 패말림을 위한카드들이란 느낌) 4. 카드 데미지가 너무 쎄니 밸런스 조정을 하는게 아니라 보스에게 한턴에 일정데미지 이상 못넣게하는식으로 해놓은게 보기 좋지 않음

  • 슬더스랑 비슷하면서도 동방광요야의 특색을 잘 살렸음 처음에 레이무할때는 에이뭐야 슬더스 그대로 베꼈네 이생각을 했는데 몇판 더하니까 광요야만의 특색이 확실히 있는거같음 "추가 턴(시간정지)" "무작위카드" "일시화력/영력"등등 광요야만의 매력이 있음 슬더스에서 하스의 사기를 치는느낌임 아마 코이시,앨리스까지 업뎃되면 슬더스랑 확실히 차별화된다! 라고 말할수있을듯 굉장히 오버스펙인 카드가 많아서 거의 매판마다 사기를 칠수 있다 또 슬더스 승천과 비슷한 시스템인 "난제"도 있어 도전정신을 자극한다 그런데 마지막 난제인 "기나긴 밤"이 굉장히 불쾌하다 근데 난제는 자기가 싫으면 그냥 꺼버리면 되긴함 또 일반몹인 드론 매혹 천의무봉 침수등등이 일반몹주제에 굉장히 강하고 매혹->얘는 그냥 겜 터트릴정도로 불쾌하긴함 나머지는 그래도 할만하긴하다 또 직업밸런스가 살짝안맞는다 똥꼬쇼해도 다른캐릭 7할이하정도 나오는캐가 있다(사쿠야) 근데 슬더스 디펙트 생각하면 뭐 이정도야 괜찮다고 생각함 뭐 그래도 꾸준히 업뎃중인데 앞으로 더 갓겜될거같긴함 +게임 좀 더하고 적자면 동방광요야가 다른 슬더스류와 차별화되는 점이 다른 직업의 카드풀 가져오기+다색카드인거같음 다른직업의 카드를 그냥 들고오는것도 있지만 성능이 섞인 카드들도 있음 예시로 마리사의 물약에 빙결이나 중독이 묻게 하는 카드들임 이게 매 판마다 꽤 신선한 경험을주고 조합의 다향성을 늘려준다고 생각함 슬더스에서 아클이 디펙트 와쳐카드 가져와서 삐슝빠슝 한다고 생각하면 꽤나 재밌을것임 다색카드는 서로다른 마나가 3개이상 섞인 카드고, 굉장히 강력하고 뽕맛넘치는 성능을 자랑함 효과가 굉장히 파격적이라 이런 카드들을 노리고 하는 플레이도 재밌고 광요야의 특색이 된다 생각함

  • 슬더스+똥퍼+매더개 셋중 하나라도 좋아하면 재미슴

  • 동방 좋아하고 슬더슬 같은 덱빌딩 로그라이크겜 좋아하면 적극 추천 다만 슬더슬 보단 고려해야 하는 기믹들이 많아서 퍼즐겜으로서는 더 즐겁지만 덱빌딩 게임으로서는 선택지가 너무 좁아서 운빨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똥퍼는 모르겠고 슬더슬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기 꺼려집니다

  • 동더스. 정식출시가 기대됨 뭔가 좀더 다양한 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

  • 게임은 잘 만들었다. 전체적인 틀이나 시스템은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비슷한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라면 즐겁게 할 만 하다. 매더게 스타일의 색마나 시스템을 추가함으로써 덱빌딩에 있어 조금 더 생각할 여지를 두었고 억까당하거나 유물이 구려서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보스 유물에 대한 공식을 추가하거나 전체적인 유물의 성능을 상향평준화 시켰다던가 스펠 시스템을 추가 함으로써 플레이어의 적절한 판단이 단순한 불운에 말려버리는 상황을 방지하려는 시도가 여럿 보였다. 이러한 플레이어 친화적인 시스템의 설계는 난이도 및 난제 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타 게임에선 승천으로 뭉뚱 묶여있는 이러한 요소를 조금 더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게 한 디테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소위 도르마무라 불리던 전투 중단 후 재시작을 통한 행위를 스스로 견제하고자 게임 내부에서 나오는 RNG요소를 아예 고정하고 시작할 수도 있고, 무작위 결과를 그대로 도출되게 놔 둘 수도 있다. 근데 전투 밸런싱이 다 망침 적들은 불합리적이다. 저난이도, 저난제에서 이러한 문제는 상대적으로 덜 눈에 띈다. 그러나 난이도를 올릴수록 이러한 비합리성은 점차 플레이어의 행위를 제약하기 시작한다. '독성'키워드를 지닌 적이 플레이어를 중독시키거나, 다수의 적이 총공격을 해올 때 방어를 올리면 몇 턴 뒤의 재앙을 예고하거나, 역으로 받는 공격의 가짓수를 줄이고자 광역기를 들고가도 자폭 키워드에 체력이 아작난다. 턴당 2~3개의 부정적 상태이상 카드를 덱에 쑤셔넣거나, 턴 당 2회의 공격을 제약 없이 회피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모든건 1막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아이러니한건 이래놓고서 플레이어들의 장기전을 종용하는 듯 한 설계가 눈에 띈다는 것이다. 게임은 전투를 중-장기로 끌어나가는 것을 장려하려는 움직임을 여럿 보인다. 방어와 보호막 시스템의 존재로 누적 가능한 방어를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던가, 사용 이후 시간이 지나야 더욱 가치가 높아지는 동료 시스템이라던가. 근데 이래놓고 압축덱 장려 패치하던데 얘들 이런 류의 게임에서 보통 장기전이 성립 안 되는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세지는 것 보다 적들이 더 세진다. 근데 여기선 내가 세져도 세진걸 싹 날려버린다던가 악착같이 독 맥여놔도 독도 알아서 슥 지워버리던데 정해진 덱만 깰 수 있는게 더욱 심화된거라면 상황에 맞는 카드로 구성된 덱을 가져가는건 그냥 '오답'을 들고와서 회초리 맞는거랑 뭐가 다를까. 아쉬움이 여럿 남는다. 심지어, 최종전으로 가기 위해 희생해야 하는건 여러 보상들이다. 유물을 먹는 엔카운터에서 내게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받고, 내가 원하지도 않는 거래를 하는걸 계속 반복해야한다! 행동 제약 하나는 끝내주게 빡빡하다. 고난이도를 추구하는 게이머라면 깊게 파고 들 게임은 아니다. 슬더스 모드도 이렇게 뇌절 심한 난이도를 들고오진 않았음

  • 슬더슬 동방모드

  • 동방 슬더스 매더게 합친 게임 알면 좋은 순위 슬더스>>매직>>>>>>>>>>>동방 슬더스를 해봤다면 금방 적응할 수 있고 매직을 해봤다면 덱 빌딩을 어떻게할지 감이 올것이며 (캐릭 전용카드 때문에 아닌것도 많지만 컬러파이 구현이 되어있는느낌) 동방을 알면 이 몹이 무슨컨셉인지 이해가 빠를거 같은 느낌 저는 매직만 해보고 시작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유사한 덱빌딩 로그라이크 단순히 동방 스킨만 씌운 슬더스는 아니고 마나 색과 스펠카드를 통해 차별점을 뒀다. 총 5개의 마나 종류가 있고, 가진 마나에 따라 등장하는 카드 풀이 다르다. 보스 보상을 통해 추가 마나를 얻는데 기존 마나와 동일한 색상을 골라 덱의 안정성을 높일 수도 있고, 다른 마나 색상을 얻어 더 다양한 카드 풀을 볼 수도 있다. 원래 마나 색상이 아닌 캐릭터 전용 카드와 3색 카드는 그 성능이 일반 카드에 비해 특별하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펠은 현재 덱으로 상대하기 버거운 적을 넘길 수 있게 해준다.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게임을 쉽게 풀어갈 수 있다. 슬더스를 재밌게 즐겼다면 이 게임도 재밌게 즐길거라 생각한다.

  • 십덕류 또그라이크 또빌딩 중엔 GOAT

  • 슬더스는 안 해봤는데 슬더스가 갓겜이란 걸 알게 됌 그리고 카드 일러 하나하나 고퀄로 그려주고 브금도 어레인지 잘해서 눈이랑 귀가 즐거움 내가 해 본 동방 2차겜 중에선 가장 재밌음

  • 이 게임의 단점은 슬더스를 그대로 배꼈다는 것 이고, 이 게임의 장점은 슬더스를 그대로 배꼈다는 것 입니다. 꽤 동방스럽게 디자인이 되어있으니 약간 슬더스 모드정도의 감으로 하면 될거같은데 그러기엔 너무 비싸긴 해서 동방에 관심이 있으면 뭐 나쁘진 않습니다. 그래도 돈값하는지는...

  • 동방팬은 아니고, 우연히 접한 야작식당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좀 더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알아가다가 동방에 대해 알게된 유저입니다, 이 게임은 그 후에 접하게 되어 약간 동방팬으로서의 가산점이 존재합니다 *덱빌딩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괜찮은 편입니다. 마나에 색깔이 있고, 해당 색깔에 맞는 자원 소모를 해야만 카드를 발동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2색외에 무지개색 혹은 다른 색의 자원을 어떻게든 확보하면 훨씬 더 다양한 해당 캐릭군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익숙해지기전엔 기본 2마나만 활용하는것도 벅차기 때문에 모르고 보내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난이도를 조금 높이면서 진행할 짬이 되면 이렇게 하나하나 발견해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같은 덱빌딩류 로그라이크게임은 많지만 카드군이 많건 적건 순식간에 해금되어서 좀 지루해지는 면이 있는데 이 게임은 숨겨진 다색 캐릭터 전용 카드도 있고 아예 다른 캐릭터의 카드를 마나색만 맞으면 가져와서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훨씬 더 긴 재미를 보장합니다. * 그리고 여타 덱빌딩류 로그라이크는 보는맛에서 부족한 부분이 생길 수 있는데, 원래도 화려한 탄막을 가장 큰 자랑거리로 삼는 동방이다 보니, 그 면이 게임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필살 아츠부터 고급 이상의 공격형 탄막은 굉장히 다채롭고 화려하기 때문에 새로운 공격카드를 해금하거나 획득할때마다 이건 또 어떤 연출을 보여줄까 하고 기대되는 면이 있습니다. 단순한 딜/로그라이크 특유의 마지막 보스를 압살할때의 카타르시스 외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 게임은 훌륭합니다. * 동방은 화려한 탄막외에도 좋은 OST로 유명한데, 이 게임에서도 그 OST의 어레인지,편곡 버전을 들을 수 있습니다. 카드가 잘잡히고 기물 아이템이 잘잡히면 굉장히 빠르게 진행가능한 여타 덱빌딩류와 다르게 가면갈수록 적의 패턴과 체력이 확확 늘어나서 초반이나 후반이나 굉장히 한턴한턴이 긴 게임인데 그 부분을 이 OST가 약간이나마 해소해줍니다 * 얼리억세스 게임이지만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주고 있고 밸런스 패치를 비롯해 추후 추가될 캐릭터에 대한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단점 *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후반으로 갈수록 빌드대로 카드와 아이템이 잡히면 빠르게 클리어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여타 덱빌딩 로그라이크와 달리 1장을 넘길때마다 적들이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에 '내가 강해져서 적을 쉽게 잡았다'보다는 '안강해졌으면 적한테 죽었겠다'는 느낌이 들어 마지막 보스전을 제외하고는 체감을 느끼기에 어렵습니다. 최소 막보 바로 직전 장 정도까지는 가야 체감이 되는 느낌 * 덱에 들어가는 디버프 형식의 카드 수가 다른 덱빌딩류보다 과하며 대부분의 이벤트가 이런식으로 이득을 보면 그에 따르는 대가를 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카드 삭제에 대한 메리트가 적고 그에 따라 원하는 덱을 구성하는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행히 드로우를 챙기기 쉬운 구조 덕분에 좀 덜하지만 익숙해지기전에는 불쾌하게 다가옵니다 * 카드군 자체의 성능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가장 쓰기도 편하고 강력한 캐릭은 개인적으로는 치르노라고 생각하는데 치르노는 빙결로 가면 안정적인 얼음 보호막과 빙결에 의한 가산 데미지를, 성장/동료로 가면 안정적인 체력/방어막 수급과 동료 시너지를 받으면서 고난이도에서도 날빌이나 확률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는 반면에 마리사는 부스트 특화인 팔괘로로 루트를 할경우 3난도만 올려도 1막 보스한테도 줘털릴만큼 카드가 빈약하며 갈수록 넘쳐나는 연타에 그레이즈또한 무력하게 깎여나가기 때문에 하루종일 그레이즈만 쌓다가 야금야금쌓이는 딜에 죽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노란색 마나를 추가로 주는 기물을 어떻게든 얻어서 다른 캐릭 카드를 들고와야 하는 일종의 리세 날빌을 해야합니다 다른 쪽인 '물약'루트를 타면 그나마 형편이 나아지지만, 이쪽또한 '예지'와 '덱에 물약을 넣는 스킬'들이 균형을 이루면서 덱에 준비가 될때까지는 정말 썩어빠진 성능이 나오며, 3장부터 나오는 '카드 3장 제한' 엘리트 몹이나 피격 반격몹이 나오면 보스보다 더 힘들게 잡아야 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만일 적보스가 재수없게 '반격데미지 기물'이라도 끼는 순간 그냥 포기하는게 빠를 정도로 내가 카드를 잘잡아도 억까 한번에 다 허무하게 사라집니다 사쿠야와 레이무는 저런 억까를 당하더라도 구제수단이 존재하는 반면, 마리사는 현재 여러모로 패치가 필요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예지라고 하는 특색과 팔괘로 부스트 특성은 굉장히 좋기 때문에 본인보다 다른 캐릭이 더 잘 쓰고 있고요 * 난이도, 다른 덱빌딩 로그라이크도 승천이나 미러옵을 올리는 등 스스로 난이도를 올리면 당연히 욕 나올정도로 불합리한 난이도가 되지만, 이 게임은 그보다 한술 더 뜹니다. 잡졸들의 스펙이 안그래도 만만찮은데 여기에 난이도까지 올리면 당장 1장의 3요정에서도 게임이 터지기 일수일정도로 난이도가 괴악합니다 어느정도는 의도했을 부분이고 그렇다면 좀더 낮은 난이도를 진행하면 되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난이도가 좀 과하게 잡혀있는듯한 느낌은 어쩔 수 없긴 합니다. 이 부분은 인게임에서도 흑막이라고 나오는 히든 보스외에 '진 흑막'이 따로 있는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고 추가 스테이지와 스토리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므로 추후에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 제값주고 사도 동방팬이고 덱빌딩 로그라이크를 재밌게 했다면 아깝지 않을정도 => 동방팬이 아니지만 덱빌딩 로그라이크를 재밌게 했다면 고민하고 살 정도, 할인하면 사는걸 추천 => 동방팬도 아니고, 덱빌딩 로그라이크 입문자라면 다른 덱빌딩 원조격 게임을 해보고 고민하는걸 추천

  • 바보가 사기에요

  • 동더슬

  • 똥퍼슬 이거 재밌네

  • 꽤 재밌다. 오마주도 충실하게 하는 편. 다만 순환덱의 핵심이 되는 카드가 사용되는 마나 속성만 다를 뿐, 동일한 효과를 지니고 있기에 어느 순간부터는 계속 동일한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도전과제는 오류인지 달성되지 않는다.

  • 재밌어요 공식 한글도 나오고 캐릭터도 귀엽고 슬더스랑 비슷하면서 다른 재미가있어요 게임내에 도전과제는 이미 있던데 정식 출시 기대중

  • 최고난이도 (루나틱 7난제) 클리어 후 남기는 후기 슬더스 파생작중에서는 진짜 재밌게 즐겼던 게임. 게임 자체가 사기치는걸 유도하고있어서 사기치기 쉬운데 적들도 후반가면 그만큼 세져서 방심하기 힘들다. 특유의 오색마나 시스템은 슬더스와의 차별점인데, 카드의 요구 마나가 색을 가지고 있어서 특정 색 마나를 이용해 코스트를 채워야한다. 무지개마나(모든색으로 사용가능) > 오색마나 > 무색마나 의 관계를 가지고 있어 카드를 쓸때 마나 색깔을 신경써서 내주면 좋다. 기본적으로 캐릭터당 두종류 마나 색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게임 도중 기본 두종류 마나 외에 다른색 마나를 제공하는 유물을 집으면 그때부터 다른 마나색의 카드풀이 열려서 기존에 보지 못했던 카드들이 등장한다. 이때문에 매판 어떤 색 마나를 제공하는 유물을 가지느냐,다른 캐릭터풀의 카드들을 카드풀에 추가하는 유물을 가지느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카드들이 천차만별로 달라져 매판매판 다른 느낌으로 즐길수 있는 훌륭한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이다. 이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것. 솔직히 원가 35000원, 할인때려도 28000원이면 본가인 슬더스 뿐만 아니라 또다른 잘만든 덱빌딩게임인 크로노아크까지 둘다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라... 가격이 비싸도 너무비싼게 흠이라고 생각한다. 2만원 초반대면 주변사람들에게 주저없이 추천할 수 있을정도의 게임. 솔직히 슬더스보다 재밌게 즐겼음

  • 세상에는 많은 슬더스라이크 게임이 있다. 그러나 이 게임은 그 많은 짭 가운데서도 제일이니, 짭중지왕이라 하겠다. -------- 한글있음. 슬레이더스파이어보다 복잡하고(마나 시스템, 스펠 카드 등) 무한콤보보단 깡파워의 비중이 높으며 기믹 적들이 많아서 원툴덱이 어려워 난이도가 더 높지만, 그만큼 깊게 팔 수 있는 느낌 매달 1~2번씩 패치도 해줘서 장래성도 밝음. STS팬이든 동방팬이든 둘다 강추

  • 재밌는 동방겜 하나 더 늘어났네요 :) 앞으로의 패치 기대합니다

  • 턴제,로그라이크게임 좋아하고 동방 좋아하면 안 살 이유 없는 게임

  • 슬더스 20승천에 질린 토끼공주들에게 안성맞춤

  • 각 게임의 장점을 잘 살려서 스까놓아서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댐 굳이 소소한 장점을 더하자면 아무래도 동방ip라 비쥬얼과 사운드가 빠방하다는 점 정도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기본 가격인 35000원은 좀 비싸긴하지만, 할인을 노리면 충분히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는 거 같아요

  • 하루만 기다리면 코이시가 나와요!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거든요!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안 기다린 게 아닐까요? 그렇게 코이시가 나올때까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지운다면 하루만에 코이시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하룻밤만 기다리면 코이시가 나온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 재밋는 동방꼠

  • 슬더스 시스템을 가져온건 재밌고 좋은데 전투 밸런스는 뻥튀기를 해서 가져오면 어캄요.. 3막 토끼 듀오나 2 종결자 만나면 일반몹인데도 불구하고 스펠은 고사하고 죽는 것도 고려해 봐야함. 보스들도 대미지 하나하나가 즉사급. 카드들도 종류만 다양한 것 뿐이지 높은 난이도로 갈수록 집는 것만 집게되고 피가 까여도 회복 할 수 있는 수단이 별로 없어서 대미지 누적되면 그대로 사망함. 강화나 제거는 터무니 없이 부족하고 유물들도 희귀등급 아니면 별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피해를 감수하고 엘리트를 가는게 꺼려짐. 결론) 슬더스를 생각하고 오면 불합리적인 전투 밸런싱에 지쳐서 나가 떨어질만 함. 카드의 이펙트와 아트는 이쁨. 동방 좋아하면 최고 난이도는 맛만 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정가 주고 사기는 비추천. 세일할때 제대로 된 동방 슬더스를 하고 싶다! 하면 사는거 추천.

  • 재미가 없는건 아님. 그런데 그거 감안해도 비싼건 사실임 진짜 가격이 진입장벽임. 물론 산거를 후회하는건 아닌데, 잘 즐기고있는 사람이 생각해도 가격은 조금 흠

  • 가격이 비싸다는 장점빼면 슬더슬이랑 비슷 이펙트부터 퀄리티 사운드 다 좋은데 고난이도로 갈수록 운도 같이 필요해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음 슬더슬과는 조금 다른 맛

  • 장점 - 슬더스의 전략성을 잘 계승했고, 케주얼하고 뽕맛을 더 자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됨. - 캐릭터 간 컨셉이 확실해 각기 서로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음. - 등장인물이 귀엽고 스킬 연출이 좋아 보는 맛이 있음. 단점 - 표절 직전 수준으로 슬더스와 매더개를 오마주?함. 슬더스와 효과가 완전히 같은 카드와 유물도 꽤 있음. - 캐릭터의 컨셉은 다양하고 개성있는데 상대하는 적이 인상깊지 않고 대응법도 그다지 다르지 않아서, 그냥 내 덱의 파워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클리어한다는 느낌이 강함. - 아직 적과 이벤트의 가짓수가 부족함. 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인 것은 확실하고 슬더스라이크 게임을 찾고 있었다면 구매를 추천합니다.

  • 이 게임 클리어에 필요한 사기 텍스트 명중 / 보호막, 방어 감사합니다 난이도와 상관없이 초반 부분만 난이도가 이상하게 높음 모든 스테이지에 이상하게 난이도가 높은 몹이 있음 벨런스를 잘못맞춘건지 의도한건지 모르겠는데 만나면 피까일 각오를 해야함 루나틱 기준 초반 카드 수급 운빨이 안따라주면 못깨는 수준으로 겜이 어려워짐 덱 순환이 기본적으로 돌아가야 깰만한데 덱 순환 환경을 맞추기 위한 카드 제거 수단이 너무 부족함 근대 위에꺼는 카드 골라잡는것도 실력이라면 할 말이 없긴함 근대 그거 생각해도 너무 적음 끝나기 전에 기본카드를 못치움 위에꺼 다 포함해도 사실 장점이 더 많은 겜이고 재밌는 요소들이 많음 동방 좋아하고 카드겜 좋아하면 안할 이유가 없음 그래도 3.5는 비싸고 할인하면 2.5~3.0 사이에 살만함 사실 카드겜 좋아하면 그냥 정가치고 사셈 후회는 안함

  • 재미있고 의외로 퀄리티가 높아서 놀랐다. 원하는 것 (아쉬운 것) : Slay the Spire처럼 한 캐릭터가 다양한 유형을 유저가 직접 덱을 구성함으로써 유동적으로 플레이 해 나가는 것이 아니고 캐릭터별로 2가지 유형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어서 덱의 자유도가 적은 것 같다. 예를 들어 Sts는 아이언클래드의 경우 상테이상 덱, 힘덱, 완벽한 타격 덱, 방밀(방어)덱, 소용돌이 덱, 자해 덱 등 여러가지 키 카드를 중심으로 한 유물 조합으로 여러 컨셉의 플레이 스타일이 존재하는데, 이 게임은 그것이 약간 모자라고 제한적인 느낌이 들었다. 특히 이 게임은 보스 유물을 획득하면 다른 캐릭터의 카드가 획득 가능하게 되기도 하는데, 이 것이 또 덱 컨셉을 딱 정해서 하는 것이 아닌, 그저 아무 효과 좋은 카드를 골라 게임을 쉽게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가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했다.

  • 맛있음 근데 가격 창렬인 것 같으니 50% 정도면 고려해볼만 한 것 같네요

  • 아직 개발중이라 그런지 부실함 35000원 값어치는 아직 못하는듯 정식출시되는걸 기다려야겠음

  • 슬더스류 덱빌딩게임 하는 것만 보고 처음 해보는데 재밌다 동방 IP이기에 캐릭터 특성에 맞게 능력을 세팅했다 이는 적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로 처음엔 어렵고 불합리하다고 느끼는데 하다보면 괜찮다 지금 보면 잡몹 구간이 제일 힘들다 그리고 BGM 듣다보니 엄청 좋다

  • 오타쿠 슬더스 1. 신나는 브금 2. 슬더스와 (매우매우)유사한 카드 3. 슬더스와 다른 특이한 메커니즘 4. 고벨류 카드와 강한 적 5. 매직더게더링의 자원관리 6. 오타쿠 아트 위 글 중 거슬리는게 없다면 비싼 가격임에도 살만함

  • 각 판마다 운에 영향을 크게 받아 편차가 심한 편이고, 세이자가 과도하게 어려움

  • 슬더스라이크 중엔 제일 재밌다. 동방 하나도 모르는데도 상관없이 재밌게 했음. 동방 알면 더 재미있을 듯.

  • 동방 몰라도 그냥 이쁜 여캐 나와서 좋고 재밌다 진입장벽은 아직 스토리모드가 없는 것과 수상하게 높은 가격인듯

  • 각 플레이어블 캐릭터마다 고유의 소지한 에너지를 가지고 2가지의 시작 덱중 하나를 선택하여 시작하는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이지만, 고유의 에너지를 벗어난 다른 카드를 사용하는데 있어 큰 제한이 존재한다. 하지만 고유의 에너지를 벗어나지 않은 카드들 한에서는 특정 덱 빌딩의 길이 눈에 보이게 된다. 게임을 처음 시작할때 레이무로 특정 빌드를 맞추고 가면 그 빌드 카운터를 가진 세 인요 보스가 기다리고 있고, 특정 일반 적이 엘리트 적이 가질만한 기믹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 불합리함을 느낄 수 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플레이 했으며 아직 얼리엑세스인 만큼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점에 기대하고 있다. [제일 중요한 한국어 지원이 큼.]

  • 슬더스 아류중에서 가장 재미있었고 가장 오래했음 너무 슬더스와 비슷한 면이 없잖아 있긴 한데 매더개식 마나 시스템이 그걸 잘 플어주고 색추가로 인한 새로운 도전도 주는면이 좋다고 본다 가격만 좀 적당했으면 좋으려만 참고로 난이도는 쉬움 난이도를 선택하거나(진보스 까지 못가지만) 보물상자를 사용하면(도전과제 못하지만) 상당히 쉽게 할수 있다는 점도 꽤 좋았다 하는김에 무한 옵션도 있었으면 좋았을건데

  • 슬더스 이후로 쏟아져나온 덱빌딩 로그라이크 중 제일 완성도 높고 잘 만든 게임. 매더개 색마나시스템을 상상 이상으로 게임 장르에 잘 녹여내서 슬더스보다 한 층 더 복잡미묘한 맛이 났습니다. 동방 ip여서 호감이었던 것도 있지만 꼭 똥퍼 아니었더라도 충분히 재밌게 즐겼을 것 같네요

  • 100시간 돌파했는데도 여전히 재밌습니다. 마나가 5종류고 캐릭터 하나당 마나 2종류를 쓰니까 조합에 따라 최대 10캐릭까지 나올 수 있을 거 같은데 거기까지는 너무 지나친 바람이겠지만 하여튼 컨텐츠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게임이 다 그렇겠지만 이 게임은 특히나 누릴 수 있는 컨텐츠에 따라 재미가 많이 달라지는 것 같네요. 다만 현재 최고 난이도라고 할 수 있는 루나틱 7난제가 운빨이 따라주지 않는 경우 실력적으로 극복이 불가능한 요소가 많아서 그게 좀 아쉽습니다.

  • 초반이 살짝 기도메타 수준이라 말리면 끝도없이 말리고 잘풀리면 그대로 쭉쭉진행되는게 살짝 아쉬운것 빼곤 나름 쏠쏠함 사쿠야로 턴 무한으로 가져오는거 느끼고 뽕맛지리긴했음

  • 동방 스킨 슬더스라고 해도 그렇게 틀리진 않습니다. 슬더스 동방모드에서 따온것도 꽤 있고, 사쿠야 카드의 절반은 사일런트입니다. 그래도 일반 난이도의 밸런스는 나쁘지 않고 나름 개성있는 시스템이나 카드들도 있어서 재밌는 게임입니다.

  • 슬레이더 스파이어 를 재밌게 했다면 추천할만함. bgm이나 스킬 모션도 다 좋음. 그러나 현재 상태로 "지금 가격은 그다지 비추천" 함. 사고나서 재밌게 했지만, 어느정도 재미보고 나니 이 가격에 산건 조금 무리수였을지도 싶다. 만원중후반 선 까지 떨어져야 적정선이 아닐까 한다 100점 만점에, 가격과 업데이트 속도 마이너스를 조금 넣어서 현재로써는 60점 정도. 재미만 생각한다면 80점이상 줄 수 있겠다고 스스로 평가한다.

  • 슬더스 아류중에 가장 재밋게했음 동방이라 브금도 좋고 난이도도 적절하고 댁빌딩맛있고 탄막이펙도 간지남

  • 동방 좋아하면 재밌게 할만함 캐릭터마다 진엔딩 최고난이도로 하나하나씩 밀면 100~200시간정도는 걸릴듯 3만원은 좀 비싸긴한데 세일하면 재밌게 할수있을듯

  • 잘만들었는데 밸런스가 좀 안맞는 느낌 아직 얼엑이라 점점 나아지는듯

  • 슬레이 더 스파이어 안해봤는데 이거 그냥 재밌음. 원본이 재밌어서 그러려나

  • 개꿀잼 모드도 갤에 가면 많아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수있음

  • 2막 침수녀 = 명예 1막 보스, 스펠 도둑

  • 재밌는데 업뎃이 너무 느림.. 음악도 더 추가해야

  • 과자로 비유하자면 슬더슬맛 매더게향 동방모양의 게임.

  • 생각외로 잘만듬 업뎃속도만 좀더 빠르면 좋을듯

  • 슬더스 안해봤는데 슬더스보다 재미있네요~~

  • 그냥 슬더스 동방 모드 하는게 나은거같습니다.

  • 동방러 1픽 슬더스 컨텐츠 부족이 흠

  • 많은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괜찮은 게임

  • 재밌어요 패드지원도 기대해봄

  • 매우 안정적인 맛이네요

  • 빨리 일하라고 풀프라이스로 구매함

  • 슬더스 표절? 오히려 좋아

  • 슬레이 더 슬파이어 이 범부년

  • 가격이 좀 씹창이긴한데 재밌네여

  • 카드를 내기전에 생각했나요?

  • 가격빼고 완벽한 게임...!

  • Touhou + slay the spire = Great taste

  • 동방인데 안살꺼야?

  • 코이시 빨리 내놓으라고

  • 쿠키 업적만 어캐 바꿔줘라;

  • 정말 재밌어요

  • 재밌잔아,,,

  • 동방 더 스파이어

  • 재밌음 ㅇㅇ

  • God Game.

  • 기대 안했는데 재밌네

  • 코이시를 다오... 빨리...

  • 맛있어요.

  • 초반만 어떻게좀

  • good

  • 동더슬 최고다!

  • 츄라이 츄라이

  • 꿀잼,.

  • 하쿠레이 일격!

  • 너무 재밌다!

  • 갓겜

  • 굿

  • 벨런스 패치가 이상함 좋은 캐릭터는 엄청 좋은데 나쁜 캐릭터는 엄청 나쁨

  • 똥퍼들 기준 갓겜맞음

  • 할인하면 나쁘지않음

  • 다른 캐릭터들간의 비슷한 카드들이 성능차이가 많이 난다. 아쉽긴하지만 그건 그캐릭터만의 특색이라고 넘긴다 쳐도 코스트대비 성능이 안나오는 카드가 많다. 무엇보다 이게임에서 제일 지적하고싶은 문제는 이벤트가 뭐하나 거저 주는게 없다. 리스크를 감수하며 진행하는게 컨셉인가? 이벤트시작전에 어떠한 디메리트와 메리트가 있다 라는 간단한 설명도 없어서 잘못눌렀다가 이상한 액운을 받거나 아니면 아주 무시하는 선택지조차 없이 애매한이득과 손해만 반복시킨다. 차라리 이벤트를 이따구로 만들거면 이벤트를 지우고 엘리트전투로 다바꾸던가, 전투이후의 유물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보상체계다. 안그래도 맵도 적어서 덱완성도 힘든데 강화 제거기회도 비교적 적은편에 속해서 초장부터 꼬이면 그냥 손놓고 죽어야하는 상황도 많이 나온다. 비주얼이나 팬심적으로는 손색이 없다만 플레이의 피로감과 불편함이 상당한 편이다.

  • 开发商。请停止从最终boss那里拿走展品。如果是这样的话,我觉得还是把展览系统去掉比较好。从用户的角度来看,这只是一个令人讨厌且不愉快的噱头。在《杀戮尖塔》这样的游戏中,给予神器本身然后将​​其拿走与将诅咒卡放入抽牌堆中是完全不同程度的不愉快。我感觉真的很糟糕。 这篇评论是使用谷歌翻译创建的。 구글 번역기 써서 리뷰 남겼습니다 하다가 진짜 개짜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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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뎃 ㅈㄴ 느림

  • 업뎃만 꾸준히하면 똥퍼 goat

  • STS랑 비슷하다해서 해봤는데 확실히 비슷하면서 자기만의 색도 있는 것 같아서 만족했고, 생각보다 이펙트가 화려해서 마음에 들었다. 적들이나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컨셉도 각자의 색을 나름 잘 살린 것 같았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컨셉 덱은 치르노 스타트의 동료 모집 컨셉인데, 신선해서 좋았다. 다만 아직 밸런스가 잡히지는 않은 것 같지만 아직 얼엑이니 이부분은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중. 아직 개발중인 코이시도 나오면 바로 해보고 싶다. 얼엑치고 비싸다는 감이 없지는 않지만, 현재 세일중이고, 게임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아서 아깝지는 않은 것 같다.

  • 비싼데 재밌음, 슬더스짭, 동덕(동덕여대생아님ㅎ)이면 츄라이츄라이

  • 게임성, 아트, bgm 다 준수한편. 팬게임 중에서는 A급이라고 생각되어 동방 팬이라면 살만하다 다만 슬더스 아류인데 원본을 뛰어넘는 35,000원이라는 가격은 좀 높지않나 생각이 들고 캐릭터가 다섯에 각각 두 가지 스타팅을 갖고있으니 게임 볼륨은 제법 풍성하다.

  • 슬더슬이 시작한 덱빌딩 로그라이크류장르 최초로 유일하게 슬더슬보다 재밌다고 할 만한 작품

  • 플레이 퀄리티가 높고 재미있다. 스토리 모드가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 슬더슬류를 찾다가 찾은 동방슬더슬 재밌는데 할인 안하면 비쌈

  • 근데 비쌈 좀 가격 낮춰라

  • 걍 카드겜 좋아하고 동방이나 2D 거부감 없으면 재밌는듯

  • 아 빨리 코이시 보고싶다고~~

  • 굿

  • 전형적인 슬더슬 아류작 그렇다고 똥겜이냐? 그건 아님 그러나 게임가격에 비해 게임에 대한 흥미도나 재미 자체는 솔직히 너무 떨어지고 애당초 슬더슬류 게임에 익숙한 유저도 이해되지 않는 단어들이 몇가지 섞여 있다보니 카드들을 이해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림 솔직히 말하면 슬더슬에 창작마당에 이런 모드가 많다보니 그런류의 모드를 씌워서 즐기는게 훨씬 낫다고보나 동방프로젝트?의 팬이라면 구매해도 될 정도의 퀄리티긴함

  • 나는 동방 팬이 아니며 슬더스도 좋아하지 않는다 > 비추 나는 동방 팬이 아니지만 슬더스를 좋아한다 > 슬더스 동방모드 구독해서 함 해보고난뒤 결정 나는 동방 팬이지만 슬더스를 좋아하지 않거나 그게 뭔지 모른다 > 나이트 오브 풀문이라고 슬더스라이크 스팀무료겜 있는데 그거 찍먹해봐서 장르 취향인지 확인하고 결정 아님 걍 팬심으로 입문해보거나 나는 동방 팬이며 슬더스도 좋아한다 > 강추 *대신 아직 미완성이라 겜이 좀 비어있다는점 유의 업데이트는 꾸준히 되고 있음

  • 게임이 슬더스와 매더게 버무린 가성비 안나오는 게임이지만 원초적으로 재미가 있음 버그 적고 만듬새 괜찮고 재미 있으면 됐다고 봄

  • 재밌긴 한데... 이 정도면 슬더스에 저작권료 내야 되는게 맞다..

  • 게임이름 : 동방광요야 ~ Lost Branch of Legend [[가격]] ▢ 공짜 ▢ 거지도 삼 ▢ 보통 게임가격 ■ 좀 비싸다 ▢ 나는 부자다 [[난이도]] ▢ 아기도 깸 ▢ 힐링겜 ■ 평범함 ▢ 어려움 ▢ L u n a t i c [[그래픽]] ▢ 똥쓰레기 ▢ 마인크래프트 ▢ 평범함 ■ 고퀄리티 ▢ 현실 그래픽 [[스토리]] ▢ 이해불가 (또는 없음) ▢ 별로임 ■ 나름 괜찮 ▢ 영화 ▢ 울었다 [[재미]] ▢ 사지마 ▢ 세일할때 사셈 ▢ 재밌다 ■ 갓겜 ▢ 인생 게임 [[BGM,사운드]] ▢ 귀테러 ▢ 들어줄만함 ▢ 평범함 ■ 편안함 ▢ 귀르가즘 [[플레이타임]] ▢ 0~5시간 ▢ 5~10시간 ▢ 10~50시간 ▢ 50~100시간 ■ 100~ >>평가<< 슬레이 더 프로젝트 게임에서도 나오지만 이 게임은 슬더스를 동방버전으로 만든 게임이다. 슬더스 시스템을 잘 몰라도 게임 난이도는 은근 쉬운편 슬더스처럼 상점, 이벤트, 엘리트, 보스 다 있고, 카드도 특색거의 빼다 박았음 근데 살짝 다르긴함. 브금도 맛있게 어레인지 됬고 일러스트도 이쁘게 잘나옴 다만 35000원 이라서 좀 비쌈 슬더스보다 가격이 비싸긴한데 캐릭터가 더 많고 시작할때 유물을 2개중에 고를수있어서 슬더스보단 컨텐츠가 많은듯 어떤 선택에 따라 자기 덱이 달라질수있어서 재밌는거같음 동방 이랑 덱빌딩 로그라이크류 좋아하면 무조건 해보는거 추천 근데 좀 비싸서 세일 할때 사셈 [spoiler] ++세이쟈 시발 억까만 안하면 개씹갓겜임 ㄹㅇ[/spoiler]

  • 가격빼면 사셈

  • 맛있다

  • 기대이상

  • 매더게를 첨가한 동방프로젝트 버전의 슬더스 아류작. 기반이 되는 슬더스부터가 명작이고, 이 게임 역시 기본적인 메커니즘적인 면에서 그에 충실한 만큼 덱빌딩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확실함. 오리지날리티라고 하긴 뭐하지만 메더게식 5색마나 시스템을 꽤 성공적으로 융화시켰고, 서로 다른 캐릭터간에도 카드풀을 섞어서 덱빌딩이 가능한 점 덕분에 다양한 상황과 전개를 경험할 수 있음. 카드풀이 훨씬 넓은만큼 빌드에 있어서도 임기응변 능력이 중요해지기도 했음. 슬더스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고, 안 해본 사람이라도 덱빌딩 로그라이크를 좋아한다면 분명 재밌게 플레이할수 있을것. 동방쪽 팬이라면 이 또한 플러스 요소이고 음악 어레인지도 훌륭한 편임. 단점도 분명 있는데, 운적 요소가 슬더스보단 더 크게 와닿는 점이 있고, 다양한 조합이나 기믹들을 집어넣다 보니 그만큼 직관성이 떨어지거나 밸런스적으로 아쉬운 점도 있음. 업데이트 속도도 빠른편은 아니고. 무엇보다 가격... 대체 이게임이 왜 30달러나 해야 하는지 이해할수 없음. 잘 만든건 맞지만 이런 장르의 얼리엑세스 게임을 그돈주고 살 정돈가? 정발때는 가격 더 올리겠다는데 그럴거면 게임모드라도 새로 넣던 해서 볼륨이라도 키워주기 바람.

  • 이제 시작했는데 진입장벽이 낮아서 재밌는데 그렇다고 끝쯔음에 가면 쉽지도 않아서 재밌음 요상하게 컬드셉트도 생각나서 재밌넹...

  • 매직 더 개더링을 슬더스 형식으로 재해석한 게임. 강력한 카드를 쓰는 맛이 일품이다.

  • 할인해도 비싼 가격때문에 고민하다가 이제 샀습니다. 게임은 익숙한 맛이나고, 재밌어요. 무엇보다 연출 , 브금 , 그래픽 모두 마음에 듭니다. 저는 동방에 대해 오래전만 알지만. 잘 몰라도 재밌게 하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고민된다면 나중에 구매해도 좋아보이고.. 아무튼! 추천합니다!

  • 구매한지 14시간 째 잠자는 시간 6시간 조금 안 되게 빼고 8.5시간을 이 게임만 했다

  • 다른평가들 필독하고 사세요~ 이미 다 써있어서 굳이 안씀

  • 치르노는 신이고 무적이다 사쿠야는 엎드려 있어

  • 치르노 40분 패다가 스펠맞고 뒤졌어요

  • good

  • 쒸,,,,이벌 패치 더럽게 느리네. 참다 못해 비추함. 오랜만에 해보고 느끼는 건데 컨텐츠 넣는 것은 소홀히 하고 무슨 이상한 일러나 쪼물딱 거리고 있으니까 재미 부분이 개선이 안됨. 코이시도 와쳐 짭이면서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난 모르겠네 MANARI 이 야겜이 시스템 비슷한, 이거랑 똑같은 슬더스 짭인데 이 게임보다 훨씬 완성도 있는 느낌. 아 한국에선 못살테지만? ㅋㅋ

  • 일러가 이쁘고 귀여움 덱빌딩 밸런스랑 난이도도 슬더스 기반이라 나쁘지않음 음악이 존나좋음 ㄹㅇ 이벤트, 컨텐츠가 좀 부실한 느낌도 있지만 업뎃도 꾸준히 해주는 모양. 동방프로젝트 특유의, 공격 시 발사되는 이펙트가 탄막슈팅 느낌이 꽤 괜찮음. 예전부터 똥퍼겜 탄막으로 아트만드는거 유명했었고, 적당히 공들여 이쁘게 버무린 느낌임. 카드와 마나에 대한 설명또한 직관적이라 나쁘지않았음. 치르노의 친구카드를 빼고는. 이정도면 수작임 재밌게 한듯

  • 슬레이 더 스파이어에서 가져온 부분이 많아서 재미는 어느정도 보장이 되어있음. 다만 덱빌딩의 자유도가 떨어지는 것 같음. 이 게임의 경우 카드를 사용할 때 쓰는 코스트마다 고유의 색깔을 가지고 있고 카드마다 요구하는 코스트의 색이 다름. 따라서 시작할 때 캐릭마다 어떤색의 코스트를 사용할지 2가지의 색깔 중 선택하게 하며 캐릭이 소유한 마나의 색에 맞게 카드보상 풀이 만들어짐. 따라서 게임을 시작하고 코스트의 색을 정하는 순간부터 이미 어떤덱을 할지 선택지가 좁혀지게 된다. 장단점이 있는 시스템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시스템이 덱빌딩을 하는데 있어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음. 그래도 나는 꽤 재미있게 했고 평가도 추천이긴한데 사실 35000원 값어치는 아닌듯함.

  • 비싸긴 한데 패치도 계속하고 동방, 슬더스 둘 다 좋아하면 살만하다

  • 다 좋은데 업뎃이 넘 느려

  • 갓 겜

  • 슬더스 씹덕버전 이게 더 재밌다고 느껴지는걸 보니 나도 어쩔 수 없는 씹덕인갑다

  • 매우 재밌습니다

  • 이거 왤캐갓겜임?

  • 1일 1판 하게됨

  • 갓겜

  • 잼잇어요

  • 끄아아ㅏ

  • "이제 이변을 해결할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레이무/마리사/사쿠야/코이시/치르노 중 하나의 캐릭터로 전시회 도중 누군가가 훔쳐간 옥의 가지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납니다. 적들을 쓰러뜨려 새로운 카드와 전시품을 얻고 보스를 처치하여 옥의 가지를 되찾으세요. Slay the Spire(이하 StS)의 큰 성공 이후 생겨난 수많은 로그라이트 덱 빌딩 게임 중 하나로, 일반적인 게임 방식은 StS와 매우 닮아있습니다. 카드를 주는 일반 적, 전시품을 주는 정예 적(엘리트), 무작위 사건이 발생하는 이벤트, 상점, 정비가 가능한 스키마로 이루어진 지도에서 진로를 선택해서 나아가고 마지막에는 항상 보스가 있습니다. 다만 StS보다 지도의 무작위성이 훨씬 덜한 편입니다. 전투 역시 매 턴마다 5장의 카드를 뽑고 마나를 얻은 다음 턴을 진행하고 남은 카드를 모두 버린 다음 상대 턴이 진행되는 것이 반복되는 형태로 StS와 같은 규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 거칠게 말하면 동방 스프라이트 씌운 StS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니겠습니다. 전시품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효과들이 많이 나오고 상태이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최종보스의 스펙이나 기본 효과를 보면 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다만 본 게임의 오리지널리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큰 점은 매직 더 개더링에서 볼 수 있는 다섯 색상의 마나 시스템을 차용했다는 점이 있습니다. 카드 비용 역시 매직 더 개더링을 플레이했다면 매우 익숙할 방식으로 표시가 되어있고 마나 풀에서 마나를 수동으로 꺼내서 비용을 지불할수도 있지만 그냥 카드를 내더라도 프로그램이 손에 남은 카드의 마나 색상에 따라서 남길 마나와 사용할 마나를 알아서 선택해주기 때문에 매직 더 개더링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적응에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카드 이펙트가 각종 탄막의 형태로 나타나는데다가 동방 프로젝트의 스펠 카드 이름에 대응하는 카드는 해당 스펠의 탄막이 나오는 등 동방 프로젝트 시리즈를 플레이한 게이머에게 어필할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을 벗어나기 위한 필살기인 스펠 카드 역시 연출과 효과가 게임에 잘 녹아있습니다. StS의 방어도 역시 방어/보호막에 더불어 탄막게임 원작답게 '그레이즈'라는 특수 상태효과가 있어 다양성을 더해줍니다. 동방 프로젝트를 했다면 익숙할 이지/노말/하드/루나틱의 4종류 기본 난이도에 추가로 7종류의 난제를 원하는 만큼 골라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 하품나게 쉬운 난이도부터 눈물 쏙 뺄만큼 어려운 난이도까지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은 호평하고 싶네요. StS와의 유사성을 제하고 언급할만한 단점도 몇 개 짚고 가겠습니다. 먼저 카드 밸런스의 문제를 언급하고 싶은데 카드간의 파워 차이가 동일 색상, 동일 비용임에도 꽤 벌어지는 경우가 다분하여 일부 카드는 한 번도 쓸 마음이 들지도 않는 경우가 있는 반면 특정 카드는 나올 때마다 무조건 집는 수준으로 카드 간의 파워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나 색상이 가지는 특징이랄게 캐릭터의 기본 마나 색상에 대응하는 카드군을 제하면 너무 희미한 점 또한 지적하고 싶습니다(ex: 레이무 적색은 화력, 백색은 보호막 / 마리사 흑색은 물약과 점성술, 적색은 충전). 이런 점 때문에 카드 보상으로 나오는 카드의 상당수가 단순한 X 피해 내지는 X 방어와 같은 심심한(?) 효과라 카드 풀이 StS보다 훨씬 넓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의 다양성은 오히려 제한적인 느낌이 듭니다. 캐릭터 전용 카드는 나름의 컨셉들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지라 적어도 중립 카드들을 크게 개편해서 색상별 특색이 조금 더 생기는 방면으로 바꾸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평가를 정리하자면 StS-like 작품중 게임성 나쁘지 않고 동방 프로젝트를 좋아했던 플레이어라면 특히 더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만한 게임으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가격이 정가 35000원에 할인했을때 28000원으로 비싼 것이 진입장벽이네요(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작품이라 이해가 안 가는 가격은 아닙니다만...). Score: 8.5/10

  • 장점 : 비주얼 좋음, 재미요소로 잘 작동하는 색마나 시스템 단점 : 패치가 늦고 분량도 적은 편, 색마나 시스템으로 인해 감쇠한 자유도 그리고... 겜 볼륨에 비해 좀 비싼 감이 있다... 근데 얼엑 끝나면 더 비싸진다고 함... 재밌긴 한데....

  • 내가 동방 팬이라 그런지 슬더슬보다 잼게함

  • 정출 대체 언제 하냐

  • 난이도가 높을 수록 쓸만한 카드가 제한되는게 슬프다 물론 숙련도가 높을 수록 자유도 역시 높아진다 하지만 어렵고 그래서 재밌다 역시 운빨x망겜 로그라이크 덱빌딩

  • 비싸게 사고 개쎄게 맞고 개쎄게 때리기

  • 다른 캐릭터들은 두가지 컨셉이 잘 잡혀 있는데 코이시는 결국 두 컨셉 모두 섞어서 사용해야 하는게 좀 아쉽네요

  • ㅇㅇ

  • 재밋서용

  • 잘 만든 슬더스 모드, 가격이 비슷한 장르 게임보다 만원 정도 비싸다는게 최대 단점 캐릭터가 많고 각 캐릭터마다 써먹을만한 기믹이 2개 이상은 있어서 그냥 볼륨이 많다 치면 괜찮은 편 동방을 잘 모르면 일러스트와 기믹의 매치가 직관적으로 잘 안 되는 부분은 진입장벽. 다만 카드간 시너지가 슬더스보다 훨씬 강하고 덱 압축이 어려워서 집는 카드만 집게 되는데 고승천 기준 안 그런 덱 빌딩 게임이 있나 싶어서 이걸 단점이라 해야하나 싶긴 함. 색깔마나, 필살기 등 나름 유니크한 요소들도 있고 모션도 화려함. 보스 패턴도 막 승천 심장 제외 합리적 압긍 달린 덱빌딩 대충 다 먹어봤으면 정가여도 추천.

  • 동방 슬더스 카드이펙트 화려함 할인할때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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