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이야기

홀로 남은 아기 고양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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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길냥이생존하기 #도트감성 #극한의주워먹기
길 고양이 이야기는 어미를 잃고 홀로 남은 아기 고양이가 도시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로
고양이 시점에서 진행되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아기 고양이가 되어 성묘가 되는 13일동안
마을을 돌아다니며 생존해야합니다


[게임 특징]
■배고픈 아기 고양이
길 위의 고양이는 굶기 일쑤 입니다.
마을을 돌아다니며 고양이가 굶어죽지 않도록 음식을 구하세요.

■다양한 NPC
마을에는 다양한 성격의 NPC들이 있습니다.
말을 걸면 화를 내는 사람도, 당신을 귀여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과 친해지면 가끔 먹을 걸 주기도 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엔딩
아기 고양이는 성묘가되는 날 어떻게 될까요?
NPC의 호감도에 따른 11개의 엔딩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450+

예측 매출

35,4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fk.kr/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86 긍정 피드백 수: 82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 겜은 어미를 잃은 새끼 꼬냥이가 13일 동안 도시 생존기를 다룬 작품. 즉 13일이 지나면 게임이 끝남. 플레이는 심부름과 부탁(퀘스트)을 하여, 사람 및 개, 고양이들과 친밀감을 높인 뒤 이벤트를 보고 진행하는 것. 이에 다회차는 당연히 해야함. 그런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드림돠.

  • 단순한 플레이 방식이지만 살아가는것에 대해 또 생각해보게 하는 게임. 한번에 하나의 엔딩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수집을 위한 노가다가 필요한게 작은 단점이다.

  • 3850 도전과제를 하신다면 (처음부터 몇번이고) 반복을 해야합니다. 집 말고는 초기화가 되어서... 맨처음에는 집업글 풀로 하는걸로 하시고 그담부터는 새로시작해서 나눠서 업적을 깨심됩니다. (인간 NPC는 아침 3 저녁2 나옴 ) 업적 따는거는 난이도는 쉽지만.. 반복적으로 해야하고 이동하는것도 느려 지겹기도 하네요.

  • 매우 귀여운 고양이게임 원가도 싸지만 할인한 가격은 더 싸다~ 할인할때 사야함!! 굿 엔딩도 다양해서 가격대비 괜찮게 즐길수있음!! 귀여운게 가장 큰 장점! 단점은 노가다가 많다... 노가다 지루한사람은 힘들수있음!

  • 눈물나고 속상해서 게임을 할수가 없다,, 도트는 귀엽고 스토리도 좋다

  •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고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

  • 고양이는 귀여운데요. 동선이 너무 불편해서 안하게 됨...

  • 2024.02.13 I've unlocked all achievements!

  • ㅇ..엄마?

  • 반복 플레이가 조금 지쳐서 엔딩 3개 정도만 봤움. 엔딩 리스트: [spoiler] 고독, 무지개 다리, 엄마를 만나다 [/spoiler] 일단, 전부 본 건 아니기에 약간 신뢰도 떨어지는 리뷰임니다. 간만에 중도 하차 느낌의 것을 해봤는데, 일단 엔딩을 보려면 회차 플레이가 강조가 되는데 그 회차 플레이가 솔직히 흥미롭진 않았음. 아래 리뷰에도 있지만, 고양이가 개느림. 근데, 그걸 한...10일이었나? 를 플레이 해야하는데 그걸 계속 반복해야 한다 생각하면 참... 곤란함다. 그럼에도 아기자기한 고양이들은 귀엽고 똥꼬가 베리 큐트합니다. 그냥 여유롭게 느릿느릿한 힐링게임 하나 하고프다면, 좋을 거 같네요.

  • 커여워

  • 가벼운 도트 그래픽으로 간단하게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길고양이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여, 어떤 npc와 호감을 주지 말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장점 어렵지 않고 가벼운 조작감, 따뜻한 브금, 호감작에 따른 npc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점 일단은 멀티 엔딩을 제공하는 만큼 노가다가 짙은 구간이 몇몇있습니다. 이는 한 번 다른 엔딩을 보기 위해 똑같은 작업을 반복해야하는 점이 게임흥미를 다소 떨어뜨립니다. 또한, 메인스탯(집)이 올라도 인벤토리는 변함이 없어서, 왔다갔다 하는 작업도 간간히 스트레스입니다. 이러한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그 단점을 배제하더라도 재미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 힐링겜

  • 밥 내놔 좃밥들아

  • 길냥이 데려와서 키우는 집사 입장으로 정말 간단하면서도 감동적인 게임 처음에는 컨트롤이 조금 어려웠지만 하다보면 금방 적응이 됨 게임 자체가 길다면 길지만 엔딩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짐

  • 아저씨...

  • ★★★☆☆ 점박아 점순아 내가 너희한테 사냥하는 법도 알려주고 음식도 계속 나눠주고 초반에 음식 못 구한날은 호의도 계속 해서 호감도 계속 올렸는데 이게 맞는거야? 얘들아? 내가 너희한테 반짝이는거 줬을때 분명 나한테 이제 친구라며...!! 근데 내가 느그들 무리에 끼워달라니깐 그깟 대장놈 호감도 안올렸다고 형한테 꺼지라니 진짜 너무하다. 형 진짜 서운하다... 호감도에 따라 엔딩 달라지는 게임이고 달리기 없는거랑 아이템주러 왔다갔다 하는게 귀찮은거 빼면 괜찮음 5번 엔딩 봤는데 나머지 엔딩 보기 귀찮아서 엔딩 1개만 보고 끔.

  • 운전좀천천히좀 좀조쪼쪼쪼쪼쪼쪼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