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let Hood and the Wicked Wood

Scarlet Hood must lead a hapless Munchkin troupe through the Wicked Wood. Too bad the Black Witch, LeFaba, doesn't take too kindly to strangers gallivanting in her domain. Our fledgling witch soon realizes she's reliving the same day. Can she overcome the disaster that awaits at every 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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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횡스크롤어드벤처 #더코마제작사 #어려운퍼즐


'그롬(Glome)'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신비한 고대 유적들과 비옥한 땅, 마녀들의 마법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숨쉬는 세계로, '먼치킨'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이곳의 주인입니다. 대륙 여기저기에 7명의 마녀, 말하는 동물들, 끔찍한 괴물들, 그리고 상인들의 캐러벤들이 퍼져 소문들과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인디밴드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스칼렛은 집에 돌아가던 길에 토네이도에 쉽쓸려 이 낯선 땅에 들어왔습니다. 정신을 차린 스칼렛은 정신없는 먼치킨 유랑단과 만나게 되고, 도움을 받기 위해 이들과 함께 비밀이 가득한 숲 '마녀의 숲'을 통과하려고 합니다. 이 숲에는 문제가 하나 있지요. 그건 바로 '검은 마녀'라고 불리는 '레파바'가 이곳을 자신의 숲이라고 칭하고 통행을 금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스칼렛은 당연히 그녀의 적수가 될 수 없겠지만, 숲에 걸려있는 강력한 마법은 그녀를 계속 되살려내어 이 난관을 계속 겪게 만듭니다. 과연 당신은 스칼렛이 되어 '붉은 마녀'의 실체를 밝혀내고 그녀를 계승하여 이 숲을 통과할 수 있을까요?



스칼렛 후드와 위키드 우드는 서사성을 띤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당신은 스칼렛이 되어 불운한 7번의 삶을 반복해서 살게 되며, 목숨이 모두 끝나기 전에 먼치킨 유랑단과 '마녀의 숲'을 무사히 통과해야 합니다. 난관을 해결하기 위한 숲의 탐험은 다양한 루트를 가지고 있으며, 당신의 선택에 따라 분기점이 다르고, 마주치게 되는 도전과제들도 달라집니다. 물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숲을 돌아다니면서 이야기에 심취하는 걸 잊지 마세요!



  • 이 게임은 퍼즐 어드벤처로,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풀어야 할 퍼즐들이 있습니다. 대화, 주변의 단서, 아이템, 노트 쪽지 등을 가지고 답을 추론해보세요.
  • 이 게임은 타임루프물이면서도 서사적인 스토리 전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게임 내에 분기들이 있어 분기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장소, 풀어야 할 과제, 그리고 궁극적으로 엔딩이 다릅니다. 따라서 여러번의 다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배고픈 늑대가 행여 나타난다면, 튀세요.
  • 일러스트레이터를 갈아넣은 그래픽을 감상하세요.
  • 웜핑 지팡이를 통해 난관을 헤쳐나가세요. 이 마법 지팡이는 플레이어가 필요로 할 땐 안 움직이고, 본인이 필요하다고 여길 때만 움직입니다...
  • 엔딩들을 모두 찾아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24,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devespresso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가격을 생각하면 할만했습니다. 대부분 퍼즐 자체가 그렇게 어렵진 않았고, 힌트가 좀 직관적이지 않거나 편의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그렇게 매끄럽진 않았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제일 싫었던건, 주요 퍼즐구간 클리어 후, 로딩화면에서 프리징이 생겨서 한번씩은 꼭 강종을 한거 같네요. 자동 저장이 안되는 게임이라 이게 좀 큰데, 세이브 포인트마다 저장을 하려고 해도 직전에 추격구간이어서 저장이 안되는데 이러면 좀 할 맛이 많이 안나더라구요. 엔딩 직전 구간에서도 프리징이 있었는데, 해당 지역에 세이브 포인트가 없어서 퍼즐 전체를 다시 풀면서 좀 그랬습니다.

  • 빨간 두건을 두르고 오즈의 친구들을 구하는 이상한 나라의 스칼렛 토네이도에 휩쓸려 이세계로 휘말려들어온 소녀 스칼렛의 여정을 담은 어드벤처 게임으로, 더 코마(The Coma) 시리즈와 뱀브레이스 : 콜드 소울(Vambrace : Cold Soul)의 개발사 데브스프레소 게임즈의 신작이다. 이제는 개발사의 특징으로 자리잡은 고퀄리티의 아트웍은 여전히 플레이어의 눈을 호강시켜주며, 오즈의 마법사와 빨간 두건 등 여러 동화에서 모티브를 채용한 캐릭터와 세계관의 개성 또한 출중하다. 다만 재즈 풍의 배경음악은 홀로 너무 튀기도 할 뿐더러 게임의 분위기와도 그다지 어울리진 않는다. 어드벤처 게임으로써의 게임성은 제법 탄탄하다. 동선이 적절하게 짜여져있고 게임의 진행을 위한 단서도 딱 필요한 만큼 주어진다. 그리고 괴물을 퇴치하는 방법이 세 가지가 준비돼있어 플레이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동원하게 만든다. 여기에 여러 종류의 퍼즐이 다양하게 준비돼있고 퍼즐의 난이도도 적절해 퍼즐을 풀어 상황을 해결하는 재미도 좋다. 다만 더 코마 시리즈의 추격전의 요소를 그대로 가져온 건 좋게 평가하기 어렵다. 스칼렛을 추격하고 습격하는 검은 늑대의 존재로 빨간 두건의 느낌을 강조한 건 좋았으나, 이 게임이 공포 게임이 아니다보니 게임의 흐름을 깎아먹기만 한다. 스토리 역시 인상적이다. 여러 동화에서 모티브를 채용한 가운데 재귀 마법을 통한 이야기의 반복을 담은 이야기는 준수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세 구역을 탐험하며 괴물을 퇴치할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은 제법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전개를 보여주고, 마녀를 만나 판타지 세계를 구하고 현실로 돌아오는 마무리 또한 깔끔하게 떨어진다. 다만 현실 세계의 스칼렛의 세 밴드 동료와 판타지 세계의 세 모험 동지가 서로 대응되는 관계인 듯한데, 이에 대한 연결고리가 약하게 묘사된 점이 조금 아쉽다. 그리고 밴드 보컬이 주인공이고 판타지 풍의 세계관을 내세운 게임에 재즈를 접목한 건 살짝 미스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세 괴물의 처치 방식에 따라 총 10가지 엔딩이 준비돼있고, 각 엔딩마다 결말이 완전히 달라 여러 엔딩을 감상하는 재미는 훌륭하다. 다만 멀티 엔딩이 준비돼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편의성은 다소 부족하다. 스킵 기능이 제대로 갖춰져있지 못하고 분기별로 게임을 불러올 방법도 없는 데다가, 세이브 슬롯이 단 네 개 뿐이라 저장에도 제한이 많다. 멀티 엔딩을 좀 더 편하게 감상할 수 있게끔 대비가 되었더라면 훨씬 좋았을 듯하다. 그 밖에 스칼렛 성우분께는 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컷씬마다 나오는 스칼렛의 더빙 연기가 조금 어색하다는 점도 아쉽다. 자잘한 단점들이 있긴 하지만, 크게 놓고 보면 꽤나 높은 완성도를 보유한 좋은 어드벤처 게임이다. 여러 동화의 요소를 적절히 따온 캐릭터와 스토리도 훌륭하고, 다양한 퍼즐과 멀티 엔딩이 갖춰져 있어 게임플레이 역시 훌륭하다. 무난히 추천. https://blog.naver.com/kitpage/222316753598

  • 아쉬웠던점 - 다회차 플레이 편의성이 부족함. 숨겨진 요소들 다 해보고 싶은데 대사 스킵 등이 지원이 안 돼서 포기 좋았던 점 - 퀄리티가 좋음 - 퍼즐도 재미있게 했음

  • 도르마무 다른 엔딩을 보러 왔다 도르마무 다른 엔딩을 보러 왔다 도르마무 다른 엔딩을 보러 왔다 도르마무 다른 엔딩을 보러 왔다 도르마무 다른 엔딩을 보러 왔다 도르마무 다른 엔딩을 보러 왔다 분기점 세개에 선택지 세개, 중복 빼더라도 엔딩이 7개. 도전과제 채우려면 끊임없는 퍼즐의 무간지옥 속에서 허우적대야 합니다. 순간이동 센터 없었으면 답답해서 도전과제 완료 못했을 듯...

  • 이런저런 동화들이 결합된 거 같은 퍼즐 어드벤쳐 + 깔끔한 퍼즐 + 좋은 아트웍 ± 가벼운 스토리 - 깔끔하진 않은 스토리 전개 - 다회차하기 피곤한 구성 토네이도로 인해 이세계로 날아간 스칼렛의 이야기. 이런저런 동화를 채용한 세계관은 꽤 매력이 있고 전체적인 스토리 줄기도 무난하다. 다만 클리어 방식이 여러개라 그런지 다 해치웠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데 다음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전체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소재들도 다수 있는데 후속작이 나와야 해결될 듯 싶다. 퍼즐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평이하나 분명 고심해야하는 퍼즐도 있는 편. 아직 모든 분기의 퍼즐을 확인하지는 못했다. 체력을 비롯한 각종 아이템의 존재는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희미해서 아쉽다. 다양한 엔딩이 존재한다는데 멀티엔딩을 생각하지 않은 입장에선 당장 다시 플레이하기엔 부담스럽다. 어느 정도 후에 몰아보겠다는 생각이 들어야 가능할 듯. 압도적인 장점은 없지만 크게 모난 것도 없는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 번역이 좀 어설픈 곳이 있음, 좀 거슬림 잼있는것같은느낌이 듬, 퍼즐은 간단함 스토리가 유치한데 애들게임이고 그래서 봐줄만함, 하지만 어색하고 뭔가 찝찝함, 후속작암시 이거 분기 나뉘나? 한번 더 해볼 예정. 멀티엔딩인지 아직 모르겠음

  • 퍼즐 게임 ㅇㅇ 퍼즐 잼난거 많음

  • 짧고 굵게 즐기기 좋은 퍼즐 어드벤처 게임. 매번 다른 퍼즐이 나와서 좋았다. 유일한 단점은 저장 슬롯이 너무 적은 듯..

  • 퍼즐은 둘째치고 (퍼즐이 쉬운 것도 아님) 개 뜬금 없이 보이는 퍼즐도 다수 있음 (힌트라고 나온게 전혀 도움이 안됨) 또 퍼즐을 위한 길 찾기가 너무 스트레스다. 키 아이템은 많이 갖고 있는데 뭐하나 제대로 퀘스트 완료 된게 없네. 지도에 <어디로 가라> 목표 지점 표시까지 나왔으면 좋겠는데 ----------------------------------------------------------------- 엔딩 후 내 지능이 딸려서 그런건지 퍼즐이 어려워서 그런건지 힌트를 봐도 감도 못 잡겠고 초반 몇개 빼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고 생각하기도 귀찮고 IQ 200이상만 풀 수 있는건가? 중반 이후부터는 가이드 카테고리에 있는 퍼즐 답 영상보고 끝냄. (막판에 바코드 퀴즈만 뭔지 알겠는데 그냥 귀찮아서 영상 보고 끝냄) 그리고 국산 인디 게임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작진 스크롤 올라가는거 보면 상당수가 외국인이고 음성 더빙도 영어는 되어 있는데 한국어는 없고 (게임 진행이랑 별 상관도 없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왜 그런거임??? 그냥 궁금해서....

  • 엔딩자체는 빠르게 보는편이지만, 분기에 따라 다른퍼즐이나 엔딩을 볼수 있습니다. 때때로 퍼즐이 보는곳 따로 있고, 푸는곳 따로 있어서 메모장이나 화면캡쳐를 이용하는게 편합니다. 퍼즐난이도는 낮은편이라 가볍게 즐길수 있고, 화풍이나 분위기가 좋습니다. 퀴즈내는 소머리문짝이 모르는 문제를 내면 좀 짜증납니다.

  • F 코스프레는 예쁘다.

  • 아트와 음악이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코마에 비하면 분위기가 밝아져서, 공포분위기를 못 견디는 저로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퍼즐도 적당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집중력을 소모하지 않고 편안하게 진행했습니다. 2시간 30분 정도면 끝나는 짧은 게임이긴 하지만,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한 볼륨이지요.

  • 그럭저럭 할만했음 퍼즐은 간단하고 반복적인 구성이지만 불합리하지 않앗고 스토리는 진부했지만 그럭저럭 깔끔했달까... 일단 사운드와 그래픽이 매우 맘에 들었고 세일한다면 사서 한번쯤은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이브포인트 늘려주세요 ㅠㅜ

  • 너무 재밌어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게임이에요!

  • 짧은 퍼즐게임이지만 꽤 재밌게 플레이했다 늑대가 뒤쫓아 오는 건 전작인 코마랑 비슷한데 그냥 피하기만 하면 돼서 별로 안 어려움 퍼즐 난이도는 중간정도 힌트나 퍼즐 설명이 없어서 공략을 보고 돌파해야 되는 부분이 몇개 있음 참고로 맨 처음 숲에서부터 엔딩 분기가 3개로 나뉘니까 세이브를 잘 해두길 바람

  • 재밌네요

  • 인디게임 개발사에서 만든 그저 단순한 게임이 아닌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찾아보니 소수의 사람들이 함께 이 모든 걸 만들고 있더라구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생각지 않은 이야기 전개에 응? 뭐! 왜! 하면서도 호기심이 생기다보니 게임을 즐기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음악도 계속 잔잔히 깔려서 너무 좋았구요! 더코마는 무서워서 못했는데 이 회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 다음 작도 기대됩니다~

  • 스칼렛 후드는 국내에서 공포게임 '더 코마'로 알려진 제작사 '데브프레소 게임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었는지 이번에는 '퍼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제작사의 역량이 어디 가지 않았는지 전체적인 스타일과 재미는 전작들 못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만 어디까지나 퍼즐이 메인이기 때문에 이쪽 분야가 취향이 아닌 이들에게는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다. 사실 나도 그 부류 중 하나로,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게 기억난다. 아마 제작사와 그 작품들에 대한 애정이 없었다면 금방 환불 절차를 밟지 않았을까 싶다. 퍼즐 게임들의 특징은 '익숙해지면 쉽다'라는 것으로, 대충 원리만 파악해도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재미도 떨어지기 마련인데, 스칼렛 후드는 이에 어느정도 내성이 있는 작품이라 본다. 스토리에 분기점이 존재할 뿐더러 특유의 화풍은 한 번 보고 끝내기 아까울 정도로 고퀄리티니 말이다. 다만 글을 쓰는 현재, 퍼즐이 계속 고정된 내용으로만 나와 다른 방향으로 금방 재미가 떨어지고 있긴 하다. 추가로, PV를 보고서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스케일이 작았다는 점도 아쉬웠다. 퍼즐 게임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보면 스칼렛 후드는 수준 높은 작품으로 봐도 될 듯하다. 알록달록 예쁘게 디자인 된 퍼즐들과 아리송한 힌트들, 적절한 난이도의 세 박자가 잘 맞기도 했고... 거기에 제작사 고유의 화풍, 플레이 스타일, OST 등이 합쳐지면서 더욱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 어디까지나 내 기대(+취향)와 달랐을 뿐, 누군가에게는 분명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다음에는 더욱 큰 스케일로 찾아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검은 마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 이번 플레이를 계기로 퍼즐 게임에 대한 편견이 다소 사그라들었다는 생각도 든다. 처음에는 머리 아프지만 풀면서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성공했을 때 느껴지는 쾌감도 컸으니 말이다. 시간을 두고 다시 플레이하면 또다른 감각이 느껴지지 않을까 내심 기대되기도 한다.

  • 코마1 때부터 하면서 느낀건데 신작 낼때마다 점점 데베스프레소 스타일이 발전하는게 느껴지네요. 그래픽은 코마2랑 큰 차이는 없는데 이번엔 음악쪽에 꽤 신경 많이 쓴듯. 퍼즐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다른 분 평처럼 핵심적인 힌트가 직관적이지 않아서 많이 헤매게 되네요. 로딩중 튕기는 문제도 빠른 해결이 필요할거 같구요. 여튼 정가가 아깝지 않은 퀄리티이고 계속 이런 스타일로 더 나왔음 좋겠네요.

  • 더 코마 제작사의 신작이라 그런지 더 코마의 향기가 물씬 났다 4시간 순삭을 해버렸네 더코마를 재밌게 하셨다면, 이 게임도 재밌을듯! 나의 말랑말랑한 두뇌로 힘들게 엔딩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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