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wnbarian

폰바리안은 빠르게 즐길수 있는 턴제 퍼즐 로그라이크입니다. 카드를 통해 당신의 영웅을 체스 말과 같은 방식으로 움직여 교활한 몬스터로 가득한 도전적인 던전을 정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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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폰바리안은 턴제 퍼즐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짧지만 도전적인 세션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그마한 던전 체스판 위에서 카드를 통해 당신의 영웅을 체스말 처럼 움직여 교묘한 능력을 가진 적을 쓰러트리고 체스랜드 최강의 전사가 되어보십시오!

주요 특징

  • 체스말을 모티브로 한 카드덱을 통해, 몬스터 군단을 쓰러트리는 핵&슬래쉬
  • 체스에 익숙하다면 바로 기초를 이해할 수 있으며, 체스를 모른다고 해도 몇분이면 간단히 배울 수 있습니다.
  • 도전적이고 기술적인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신중하게 당신의 움직임을 계획하십시오.
  • 보물을 사용하여 당신의 카드를 업그레이드 해 새로운 힘을 손에 넣으십시오.
  • 15~30분정도의 짧은시간동안 게임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살아남는다면 말이죠.
  • 무한히 이어지는 건틀렛모드를 통해 얼마나 오래살아남을 수 있는지 도전할 수 있습니다.
  • 6명의 캐릭터를 골라 3개의 던전을 제패해보십시오. 그 모든 것들은 독자적인 접근법이 필요할 것입니다.
  • 난이도를 상승시키는 [체인]을 추가하여, 다양한 난이도를 공략 해 보십시오.

존재하지 않는 특성

  • 영구적인 업그레이드는 존재하지않습니다. 대부분의 요소는 언락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진척과 달성도는 게임의 우아한 시스템을 당신이 성장하여 습득하는것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 복잡하고 다양한 빌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상점에서는 몇가지 중요한 결정을 제공하지만, 로그라이크의 진수의 대부분은 당신이 마주하게 될 전투퍼즐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7,0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전략
영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웨덴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덴마크어, 헝가리어, 한국어, 러시아어, 불가리아어, 핀란드어, 세르비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우크라이나어
https://j4nw.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로그라이크 턴제 체스 각 스테이지마다 적이 있고, 본인은 체스 말의 능력을 사용하여 움직여 적을 깨고 보스를 쓰러트리면 되는 게임이다. 맵은 총 3개고 각 스테이지를 깰때마다 상점에서 체력이나 아니면 체스 말의 추가능력을 구입해서 싸운다. 이런류는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쫌 있고 더 때리기보다는 덜 맞는걸 위주로 하다보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다. 모든 업적을 깰려면 디버프를 얻고 깨는 형식인 슬더스로 치면 승천으로써 이걸 총 캐릭터당 체인 10까지 가야해서 깨기가 많이 힘들다. 그점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이런 류는 취향이 갈리기에 데모를 다운받고 나서 구입하길 권장한다.

  • 게임 자체는 잘만들고 재미있는데, 컨텐츠가 빈약한 느낌

  • 잠깐 해봤는데 게임이 참신하고 좋아요 가성비도 좋은거 같고 혜자겜입니다 한글은 없는데 어려운 영어도 없고 영어 못해도 맞다보면 배워짐 + 조금 더 해본 결과 아쉬운 부분이 조금 보입니다 먼저 이 게임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맨 밑에 3줄 요약 있음) 1. 캐릭터 현재는 폰바리안, 나이트 템플러, 쇼군 이렇게 세가지 캐릭터가 있습니다 폰바리안은 가장 스탠다드한 캐릭터로 킹x1 룩x2 비숍x2 나이트x2 폰x5 그리고 특정상황에서 폰을 퀸으로 승급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나이트 템플러는 나이트를 주로 운용하는 캐릭터로 킹x2 룩x2 비숍x2 나이트x6 그리고 나중에 후술할 캔트립(cantrip)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대신 한 턴에 두번 나이트를 사용하면 캔트립이 발동되는 능력이 있습니다 쇼군은 굉장히 복잡한 캐릭터입니다 왕(王)x1 비(飛)x1 각(角)x1 금(金)x2 은(銀)x2 계(桂)x1 향(香)x1 보(步)x3 그리고 카드를 하나 낸 후 다른 카드 하나가 승급이 되며 드래곤 드랍이라는 전용 시스템이 있습니다 2. 전투 전투는 상대 몬스터의 턴부터 시작합니다(왠지 모르겠음 이 부분 약간 불만임) 그리고 뽑을 카드 더미에서 3장을 뽑고 주어지는 2개의 액션 포인트를 사용해 카드를 낼 수 있습니다 턴 종료 버튼을 누르거나 액션 포인트를 모두 소모하면 턴이 끝나며 사용한 카드와 손에 있는 카드가 버린 카드 더미로 가게됩니다 뽑을 카드 더미가 없다면 버린 카드 더미 모두 뽑을 카드 더미로 옮깁니다 적들을 모두 처치하면 즉시 전투가 끝나며, 전투가 빨리 끝날 수록 보상이 늘어납니다 3. 상점 전투 이후엔 상점 단계에 돌입합니다 상점에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카드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최대 생명력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로 카드에 붙일 수 있는 속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쉴드: 6골드, 이동한 후 쉴드를 하나 얻는다. 턴이 끝날 때 사라진다 X자 공격: 6골드, 이동한 후 주위 4칸 대각선에 피해를 준다 +자 공격: 6골드, 이동한 후 주위 4칸 상하좌우에 피해를 준다 캔트립: 10골드, 이동한 후 카드를 한장 뽑고 액션 포인트도 하나 얻는다 4. 맵 맵은 고블린 동굴, 골렘 요새, 파울 제단 고블린 동굴의 경우 한 턴에 두번 공격해야하는 회피 기믹이 메인인 맵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스탠다드하고 쉬운 맵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블린이 자꾸 피해서 좀 짜증 나는 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골렘 요새의 경우 캔트립이 발동될 때 특수 능력이 발동되는 기믹이 메인인 맵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맵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수로 캔트립을 해서 게임이 터질 수 있는 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파울 제단의 경우 몬스터를 죽이면 미끄러지는 기믹이 메인인 맵으로 개인적으로 중간정도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없이 미끄러짐 특성이 있는 몬스터 여럿을 동시에 잡았더니 여기저기 튕겨서 게임이 터질 수 있는 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맵은 7층까지 있으며, 7층을 클리어한 후에는 포탈을 타고 탈출할 수도 있으며, 모서리에 있는 4개 봉인을 부수고 문으로 들어가 계속 모험을 할 수 있습니다 계속 모험을 하게되면 상점이 없으며, 클리어 보상도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체력 회복 수단이 없어지게 됩니다 참고로 이 때 사망해도 맵을 정복한 것으로 취급됩니다 한 캐릭터로 3맵을 모두 정복하면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승천과 유사한 체인을 늘려 난이도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5. 평가 맨 위에 써있듯 처음엔 매우 참신하고 재밌습니다 체스를 베이스로 한 턴제게임답게 한 턴에 최선의 수를 계속해서 찾아나가는 묘수풀이같은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로그라이크/트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인 반복 플레이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을 보입니다 랜덤성과 성장하는 재미가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이 게임에서 랜덤 요소는 상점, 적들의 종류 이 둘 밖에 업습니다 하지만 이 상점조차도 최대 생명력 증가하나는 확정, 그리고 서술했듯 업그레이드 종류도 많지 않은데다가 몬스터가 다양한 편이긴 하나 맵마다 나오는 몬스터가 정해져 있어 새로운 판을 돌려도 크게 다를 것 없는 기분이 들게됩니다 성장성의 경우에도 또 말했듯 업그레이드도 적은데다가 기본으로 주어지는 카드들에서 구성을 절대로 바꿀 수 없고 타 로그라이크/트 게임의 유물같은 시스템도 없어 꽤나 경직된 성장을 보여주어 소위 말하는 뽕맛이 부족합니다 업데이트로 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까?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그닥.. 이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업그레이드의 종류나 캐릭터, 몬스터와 맵 추가로 볼륨을 늘릴 순 있겠지만 이것만으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반 시스템까지 뜯어고쳐야해서 힘들 것 같습니다 체인 시스템도 도전욕구를 자극할 수는 있으나 슬더스 고승천이 그렇듯 결국 고인물용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트 게임보단 퍼즐, 보드 게임의 가치가 높은 게임이다 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단점만 나열한 것 같은데 제가 원래 이런 식으로 리뷰를 씁니다 이 점을 제외한 모두 장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아트, 사운드도 수려하고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습니다) 게임 설명에 누락된 부분이 있는데 궁금한 부분은 댓글에 달아주시면 아는대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6. 세줄요약 이 게임은 체스를 베이스로 한 로그라이크/트 게임이다 근데 운빨, 성장 요소가 아쉽다 그래서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트 게임으로써 가치보단 퍼즐, 보드 게임의 가치가 더 높은 게임이다

  • 게임 자체는 트레일러와 동일해서 재밌는데 첫턴에 나도 모르는 카드를 AI가 예상해서 미리 움직여 봉쇄당하고 카드를 건내 받아서 아무것도 못하는 기분은 아주 참 뭐같습니다.

  • 대충 설명하자면 체스룰을 이용한 로그라이크 게임 한글이 없긴한데 대충 맞으면서 배우기 쉬움 첫번쨰 맵에서 행동점수 한개 더 얻는게 개꿀이네 했다가 두번째 맵에서 행동점수 얻으면 상대가 버프받는거땜에 조랄하네 소리가 연달아 나오고 범위공격기가 개꿀이네 ㅋㅋ 했다가 세번째 맵에서 이게 게임이냐 싯팔 소리가 나온다 동시타격받으면 1데미지 주는 버프가진 적들+한번 회피+장판깔기+두번째맵 버프를 가진 적 조합이 나오면 부정맥 중증환자마냥 흥분해서 제작자 사는곳을 검색해보게된다 트레이딩 카드에서 얼굴이 왜 이따구로 생겻어? 싶을수록 당신의 저혈압치료에 도움이되며 고혈압은 의사(장의사)의 상담을 받아보도록 하자

  • 캐릭터도 많아서 좋고, 각자 개성도 뚜렷하다 처음엔 룰 익히느라 좀 걸리는데 익숙해지면 한판 한판 짧게 하기 좋다 독 스택 쌓이는게 좀 빡세더라 독 지속시간 표시 있었으면 편했을듯 퍼즐 못해도 어째저째 깰 수 있어서 재미있음

  • 전략적인 게임으로써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체스의 룰만 알고있다면, 게임의 언어는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단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게임의 느낌이 강합니다. 보완할 점도 많으며, 게임의 버그도 시작한지 10분만에 보일 정도로 아직까지는 조금 고민해봐야 할만한 게임 미래에 나아지면, 그때는 갓겜이 될 거 같은 느낌입니다.

  • 독데미지가 너무 사기임 하향할 필요는 있어보임 재미는 있다

  • 평범한 체스 로그라이크

  • 체스 좋아하면 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