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or Not

로스수에뇨스 – LSPD는 로스수에뇨스 지역 전역에서 폭력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인질, 폭탄 위협, 바리케이드를 세우고 있는 용의자 등 매우 위험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SWAT 팀이 파견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은 집에 머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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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vE미션위주 #특수부대시뮬FPS #어려운난이도
로스수에뇨스 – LSPD는 로스수에뇨스 지역 전역에서 폭력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인질, 폭탄 위협, 바리케이드를 세우고 있는 용의자 등 매우 위험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SWAT 팀이 파견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은 집에 머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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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10,025+

예측 매출

21,731,3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voidinteractive.ne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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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정보 레디 오어 낫 공략 가이드 팁 Ready or Not

    FPS 게임의 부족은 없지만 Ready or Not이 제공하는 기교와 현실감을 닮은 게임은 없습니다 . 개발자 VOID Interactive는 도전적이고 현실적이며 비디오 게임 환경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는 참여 규칙(RoE)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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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0)

총 리뷰 수: 5467 긍정 피드백 수: 4859 부정 피드백 수: 60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경찰력 총동원!"

  • 잠깐! 열기 전에 생각했나요? 잠깐! 쏘기 전에 생각했나요? 잠깐! 묶기 전에 생각했나요?

  • 분명히 같이 하자고 해놓고 왜니들은 팰월드 하는데 야이 ㅅㅂ놈들아 팰월드가 재밌냐? 같이 하자메 같이 할수있다메 인질을 구해야야지 왜 인질을 만들러 갔는데? 테레리스트를 쏴야지 왜 귀여운 애들를 쏘고있는데 !!!

  • 환불하지말껄

  • 시발 2만원에 샀다가 환불하고 4만원에 다시 쳐 사는 내가 레전드

  • 잠깐 시선을 돌린사이 투항한 용의자가 품에서 무언갈 주섬주섬 꺼내며 일어난다면 용의자의 장기를 주섬주섬 꺼내주시면 됩니다

  • <올업적 기념 리뷰> 사실 나는 FPS 게임을 잘 하지도 못하고, 장시간 플레이하면 어지럼증을 느껴서 이런 게임을 자주 즐기지는 않는 편이다. 그래도 어렸을 때 좋아했던 SWAT 4의 후속작이라는 평가가 있었고, 해외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하는 것을 SNS 상에서 지나가며 눈팅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때마침 온라인으로 알게 된 유저 분이 추천해 준 게임이라 시작한 게임이었다. 정작 추천해 준 분은 몇 시간 안하고 게임을 접었다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마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시리즈로 이제는 클리셰가 되어버린 "군인들의 영웅담"이라는 서사와 적들을 수없이 죽여가며 총을 쏘는 재미를 원한다면 이 게임에 실망하게 될 것이다. 레디올낫(Ready or Not)은 정서적으로 그리고 게임의 플레이 방식과 주제를 놓고 보았을 때 그런 일반적인 FPS 게임들과는 굉장히 다른 게임으로, 각종 범죄자들의 소굴들로 들어가서 현장을 진압하는 경찰들의 이야기다. 총을 쏴대는 재미는 많이 없지만, 구석구석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디테일들을 이해하고 보면 범죄현장의 리얼한 묘사 때문에 말로 형용하기 힘든 찝찝함과 혐오스러움을 느껴볼 수 있고, 그런 디테일들에 몰입하며 플레이하다보면 미치광이 범죄자들을 사살하지 않고 가능하면 제압하여 생포해야하면서도 그런 인간군상들이 자신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을 난사하는 범죄현장에 늘 제 발로 걸어들어가야하는 경찰들의 스트레스와 PTSD를 잘 느껴볼 수 있다. 그래서 FPS 게임의 탈을 쓴 심리공포 게임...정도라고 평하고 싶다. (다만 이는 디테일들을 모두 이해하고 몰입한다는 가정 하의 평인데, 이유는 후술.) 나는 늘상 하는 것처럼 모든 업적 달성이라는 목표가 있어서 모든 임무에서 S를 받고, 철인 모드를 플레이했는데, 아직도 버그들이 많은 게임성과 총을 난사하며 기습을 하는 범죄자들을 쉽게 사살할 수 없는 게임의 주제가 시너지를 잘 일으켜서 범죄현장의 리얼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었고, 그래서 경찰들의 스트레스와 PTSD를 조금이나마 느껴서인지 이 게임을 끝냈을 때 꽤나 정신적으로 지치기도 했다. 사실 지치다 보니 게임의 모든 업적을 다 달성하고 나서 이렇게 홀가분한 기분이 드는 것은 오랜만인데(이 홀가분함에 매우 기쁘게 리뷰를 쓰고 있다!), 이런 것이 이 게임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즉, 눈에 띄는 단점들이 명확하지만, 그럼에도 레디올낫은 매우 독특하게 잘 만든 게임인 것이 분명하다. 우선 게임의 배경이 되는 로스 수에뇨스(Los Suenos)시는 미국 LA(로스 엔젤레스)의 패러디인지 노숙자와 각종 범죄들, 고위 공직자들과 부자들의 비리가 판을 치고 있는 곳이고, 그래서인지 밤이 되었을 때는 배트맨의 고담시 같은 느낌도 난다. 플레이어가 이 도시의 경찰이 되어서 범죄현장으로 팀원들과 들어가서 진압을(사살이 아닌 진압이 목적이다) 하는 것이 게임의 주제인데, 수집하는 증거물들과 범죄현장 구석구석에서 발견할 수 있는 디테일들을 이해하고 보면 범죄현장이 매우 리얼하고 치밀하게 재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나무위키를 보니 현직 경찰들이 이 게임의 이런 리얼한 묘사에 대해 호평했다는 기사가 있던데, 이런 디테일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 각 맵의 범죄현장 묘사들과 범죄자들의 죄목들을 보면 마약부터 시작해서 소아성애자들의 이상성욕, 경찰관 살해, 대학가 총기난사, 무기밀매, 마지막 미션에서는 화룡점정으로 인신매매까지 나오는데, 이해하고 보면 엄청나게 찝찝하고 분위기 상 섬뜩하기까지 한 요소들이 넘쳐난다. 특히 스토리 상 중반부를 넘어가면 현장들에서 시체들이 굴러다니고 피가 흥건한 것은 기본이고 (이 와중에 섬뜩하게 들리는 울음소리나 휴대전화 벨소리는 덤...;;;) 별의 별 증거물들과 디테일들이 다 나오는데, 이런 분위기의 현장들에서 미치광이 범죄자들이 언제 자신과 팀원들을 기습할지 모르고, (몰입하고 플레이한다는 가정 하에) 범죄자들을 발견한다고 해도 쉽게 사살할 수 없다는 규칙이 심리적으로 플레이어를 압박하는 것이 일품이다. 이런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라도 이 게임에 긍정적인 평을 남기고 싶다. 또한, 이런 주제를 잘 반영한 것이 동료 경관들의 스트레스. 플레이어야 자신이 꼴리는 대로 플레이하면 되지만, 싱글 플레이 시 동료 경관들이 모두 특수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어서, 나름대로 커스터마이징하여 팀을 꾸리는 것이 가능한데, 자신이 실력이 매우 좋아서 S등급만 찍는 것이 아닌 이상, 동료 경관들도 스트레스를 받도록 되어있다. 그래서 동료를 잃지 않으려면(지휘관 모드 기준)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줘야 하는데, 동료 경관들의 이런 변화요소를 통해 범죄현장 진압의 스트레스를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도 매우 독특하다. 다만, 상기한 점들 때문에 게임의 난이도가 일반적인 FPS 게임들보다 훨씬 높다 (물론 개인 차가 있고, 고인물들이야 뭐라고 할 지 모르겠지만...ㅠㅠ). 범죄자들이 항복하는 척하면서 총을 꺼내 쏘는 골때리는 경우도 많고, 기본적으로 교전 수칙 상 범죄자들을 사살하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점, 민간인들과 항복한 범죄자들은 사살하면 안된다는 점, 범죄자들이 위협사격에도 항복하지 않는다는 경우들이 많다는 점, 그리고 기습당하기 좋은 구성의 맵들은 많아 진압해야 할 범죄자들에게 총을 맞고 교전이 시작되는 경우들이 많은데, 아무리 위치를 다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인다고 해도 보이는 대로 다 쏴죽이고 다니면 되는 게임들보다는 훨씬 어렵다. 거기에 가장 결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수단이 전무하다보니 난이도가 높으면서도 정말 순식간에 어디에서 쏘는 것인지 확인하지도 못하고 십자포화를 맞고 죽는 경우들이 많다...ㅠㅠ 멀티플레이를 통해 잘 하는 유저들끼리 모여서 순식간에 스피드런을 한다면야 문제가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많다보니 엄청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높은 등급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싶거나 어렵고 넓은 맵들을 플레이하고 싶다면 팀 구성에 신경 쓰고, 중간중간에 생존하기 위해 아스트랄(?)한 체력 관리와 무빙은 필수. 점차 자신이 플레이를 많이 해서 맵이 외워지고 적들을 경계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조금 덜한 부분이지만, 난이도가 매우 높은 것은 분명 유저의 도전욕을 자극한다. 그리고 개인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그래픽이 좋은 것에 놀랐다. 물론 맵들마다 오브젝트가 많아 프레임드랍이 생기는 곳들도 있지만(나는 현재 4060을 쓰고 있다), 최적화가 나쁘지 않은 편인 것으로 보이고, 무엇보다 상기한 대로 디테일이 매우 훌륭해서 제법 섬뜩하고 찝찝한 분위기의 범죄현장도 시각적으로 잘 묘사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독특한 분위기와 게임성에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눈에 띄는 단점들이 꽤 많다. 특히 패치가 꽤 진행된 것으로 보이는데, 버그들이 너무 많은 점은 어이가 없을 정도. (온라인 상 유저들이 하는 말을 보면, 이전에는 버그가 더 심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도 꽤 많다;;;;) 용의자들이 총을 쏘면 벽을 통과하는 경우들이 있다는 것이야 분위기와 게임성 상 그렇다 치는데, 용의자들이나 민간인이 공중부양을 하기도 하고, 총을 쏘던 용의자가 갑자기 무슨 마이클 잭슨 마냥 문워크를 추며 이상한 포즈로 도망가기도 하고, 분명 벽이 있어서 보이지 않았을 텐데 벽 너머로 총질을 해대는 용의자들도 있다. 이런 많은 버그들에 어느 정도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몰입도가 떨어져서 헛웃음이 나온적도 많았는데, 이런 점은 분명 마이너스 요소로 보아야 할 듯 싶다. (아직도 활발한 소통과 패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아 미완성 게임인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다가 기본적으로 게임의 난이도가 어려운데, AI들이 쏘는 것을 보면 가끔씩은 헛웃음이 나올 정도다. (이 점도 확인 결과 패치 전에 훨씬 더 불합리했다고 하는데... 난 지금도 심하다고 본다.) 분명 엄청 멀리서 쐈는데 바로 출혈로 즉사 직전까지 가지를 않나, 벽을 사이에 놓고 막 총을 난사해서 갑자기 벽 뒤에서 총알이 날아와서 맞고 죽지를 않나;;; 심지어 한 번은 위층에서 쏜 총에 맞아서 즉사한 적이 있었는데, 헛웃음이 나올 정도. 그냥 미치광이 범죄자들인데 거의 총기를 다루는 실력이 존윅을 방불케 하는 수준이다. 위에 언급한 수많은 버그들과 함께, 이런 AI 존윅들의 전투력이 기습당하기 좋은 맵의 구조와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키기 때문에 나 자신이 어이없게 죽는 모습에 빡침을 넘어서 헛웃음이 나오게 될 것이다. 난이도가 높은 수준을 넘어서서 플레이하다보면 불합리한 장면들이 나오는데, 이 점이 압박감만 준다면야 문제가 안되지만, 경우에 따라서 몰입도도 떨어뜨릴 정도로 어이가 없게 만든다는 것이 포인트니 참고. (존윅에게 총 맞아 죽은 놈들이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상기한 대로 디테일과 분위기가 매우 훌륭한데, 이런 요소들은 일반적인 유저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보다는 매우 매니악한 것들이다. 유저에 따라서 자신이 이런 디테일과 분위기를 이해하고 즐기지 않는다면, 혹은 용의자들과의 대치상황에서 자신이 총을 맞더라도 쉽게 사살할 수 없는 심리적 압박감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면, 이 게임은 십자선이나 조준점도 없고 총질도 시원하게 못하는 난이도만 더럽게 높은 FPS 게임이 되어버리다 보니 그 매력은 떨어진다고 평하고 싶다. 거기에다가 이런 요소들이 매력적이기는 해도, 증거물이나 각종 디테일들을 확인하지 않는 유저들도 많을텐데, 이런 매니악한 요소들이 훌륭하기는 하나 일반적인 요소들에 비해 유저들의 접근성 자체가 떨어진다는 점은 분명 단점으로 보인다. 즉, 매우 매력적이지만 호불호가 확 갈릴 수 밖에 없는 양날의 검 같은 요소들인 것. 게다가, 이런 디테일들을 다 이해하기에는 번역 퀄리티도 매우 떨어진다. 한글이 지원은 되는데, 번역이 아예 안된 부분들도 보이고, 잘못 오역된 부분들도 매우 많이 보인다. 게임 진행에 문제가 안될 정도로 대충 이해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게임의 주제이자 매력인 범죄현장의 분위기와 디테일을 다 이해하는 것은 번역만 보면 불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유저가 어느 정도 영어를 잘 구사해서 팀원들의 대사도 알아서 잘 알아듣고 (특정 오브젝트들에 반응해서 대사를 하는 팀원들이 있다.) 각종 은어나 속어들을 포함해서 경찰들을 조롱하거나 범죄 현장에 적힌 글귀들, 용의자들끼리 내뱉어대는 작은 대화들, 그리고 영미권의 문화를 어느 정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다면야 상기한 분위기와 매력을 잘 느낄 수 있겠지만, 번역이 매우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점은 게임의 주제와 매력을 생각할 때 분명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마지막 단점으로는 멀티플레이와 늘어지는 포스트-싱글플레이 컨텐츠들. 멀티플레이는 많이는 안 해봤고 몇 번 돌려봤는데, 모든 멀티플레이가 그렇지만 은근히 트롤러들이 많다. 팀킬을 하고 나가버리는 사람도 있고, 어지간히 정신나간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주의. 중국인들도 많은 것 같다. 의사소통을 하면서 아는 사람들끼리 전략을 짜고 함께 플레이하면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런 환경을 스스로 만들지 못한다면 쾌적하지 못한 플레이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멀티플레이의 쾌적하지 못한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어느 정도 게임에 익숙해진 사람들을 위한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다. 물론 후속 DLC와 컨텐츠들을 기대해볼 수도 있겠지만, 게임의 운영과 플레이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각종 도구 사용이나 용의자 기습, 검거 등에 익숙해졌을텐데, 이렇게 익숙해졌을 경우에는 의외로 게임 플레이가 상당히 늘어진다. 그냥 말 그대로 수류탄 던지고 검거, 빈 백 산탄총 쏴재끼고 검거, 웨지로 문 막아버리고 가두기 등 AI들이 스폰되는 위치는 랜덤이어도 자주 나타나거나 급습하는 위치는 정해져 있어서 대처가 점점 쉬워진다. 이 때부터는 게임 플레이가 상당히 늘어져서, 오히려 실수로 놓치고 검거하지 않은 용의자나 민간인이 있다면 그들을 찾아다니는 길찾기에 시간을 더 잡아먹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특히 맵이 넓은 경우, 실수로 검거하지 않은 민간인이나 용의자들을 찾아다니는 일이 분명 생길텐데 엄청나게 짜증나고 플레이가 늘어진다.) 그러나, 이렇게 단점들이 매우 명확한만큼, 게임의 매력도 매우 명확하기에 긍정적인 평을 남기고 싶다. 드라마에 비유하자면, 콜오브 듀티와 일반적인 군인들의 영웅담은 "태양의 후예"이고, 레디올낫은 수많은 군필자들에게 PTSD를 유발하며 화제를 일으켰던 넷플릭스 드라마 D.P.와 같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늘 장시간 플레이하면 어지럽기만 하던 콜오브듀티 시리즈에 비해, 이 게임은 몰입하면서 플레이했더니 지쳤다. 전쟁과 국가들 간의 갈등 속에서 영웅이 되고 아름다운 여자와 사랑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끔찍한 부조리와 범죄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광인들에게 총을 맞아가며 그들을 제압하고 그 인간군상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분명 매력적인 이야기다. 다만 그 압박감에 지쳐가면서 업적을 모두 찍었으니, 당분간은 좀 쉬어가며 하려고 한다. 그리고 올해(2024년)에는 새로운 DLC(!!!)가 나온다고 한다. 참고로 마지막 임무를 하다보면 인신매매를 하던 여성들이 꽉 찬 컨테이너 박스가 있어서 구조를 하려고 하는데, 어떤 연방요원이 문 닫고 모른 척 하라고 명령하는 부분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DLC에서 떡밥 회수를 잘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로스 수에뇨스 시 만큼이나 갱들이 많은 동네인 시카고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 게임을 하고 보니 전 시카고 시장이 한 말이 떠올라서 마지막으로 적어보며 리뷰를 마치겠다 (참고로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시카고도 갱들이 많은 동네로 유명하다;;;). "The police are not here to create disorder, they're here to preserve disorder." "경찰들은 무질서를 초래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무질서함이라도 지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 Richard M. Daley (리차드 데일리), 前 시카고 시장.

  • 씨발 인질새끼야 호주머니에 손갖다대지 말라고 그게 휴대폰인지 내머리를 뚫을 권총인지 누가아냐고 널 죽일수밖에없다고

  • 잠깐! 게임 사시기 전에 생각 했나요? 이 게임은 친구 미포함 상품 입니다. 저처럼 병신처럼 환불하기 전에 친구 라이브러리에 게임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 이건 사람 찾는 게임 입니다. 적과 싸우는 시간 12분 인질 마지막 한명 찾는데 22분 총 34분..

  • 아니, 그래서 인질이 어디에 있는건데.

  • 공군만기전역,육군만기전역,현역간부,미필 4명의 대환장 미션도장꺠기

  • 이거 공포게임 맞죠?

  • 적 제압하며 즐기는 시간보다 적 다 제압하고 남은 단서나 인질 하나 찾는데 시간 더 걸리는 게임 이거빼곤 재밌음

  • 혹시나 저 처럼 구매전에 장점보다 단점부터 찾아보는 분들을위해 단점위주로 적어봅니다.. 글이 좀 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4차 수정/ 24.02.22/ 개선된 단점 일부 삭제) 구매 당시 가을할인 가격 34,400원 ------------------------------------ 0. 랙 / 버그 / 프레임 드랍 아주 개판 정식 출시이후 꾸준하게 큰 단점이며 몇번을 업데이트 해도 동일. 멀티가 아닌 솔플인데도 순간적인 화면 멈춤 및 프레임 드랍 잦으며 화면상으로 함정이 없었지만 해제 버튼이 나온다거나, 문 열다가 터짐 반대로 함정이 있는걸로 보이는데 사실은 없는 오브젝트 이런식으로 그래픽 오류가 빈번합니다. FPS게임에서 화면이 멈춘다...라.... 예, 뭐 기본이 안되어있죠?? 튕김 현상은 체감상 줄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버그와 랙이 난무해서 역시나 5만원급 게임에서 보여줄만한 최적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임시방편 최적화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레디오어낫 우클릭 -> 속성 -> 시작옵션 -> 다이렉트 12로 실행 설정하시면 일부 유저분들은 괜찮아지기도합니다. 1. 달리기/스프린트 없음- 기존에 리어카 끌고 폐지줍는 80대 어르신급 신체속도였는데 업데이트를 거듭하며 50대급 신체속도로 빨라져서 기본 이동속도의 답답함은 줄어들긴했습니다 그럼에도 스프린트/달리기 버튼은 없기 때문에 빠른 돌파,진입, 팀원 백업이 사실상 불가하며 교전시 신속하게 엄폐물 뒤로 숨지못하고 용의자를 모두 죽였음에도 걸어다녀야하는점은 여전히 매우 아쉽습니다. 그로 인해 멀티 플레이시 인질을 아예 찾지않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몰입감을 원하는분에겐 충분히 큰 단점이라 생각하구요 또 한국 유저들은 fps피지컬이 좋고, 성격도 그렇고 멀티플레이시 1~2명의 소수인원끼리 뭉쳐다니거나 보통 작은 구역은 소수로 나눠서 탐색하는데 백업하러 가기가 약간 답답합니다. 현실에 기반한 전술적 이동이라서 느린거다? 아뇨, 동의 못합니다. 팀원이 급하게 지원해달라는데 걸어다닌다? 상대방이 총쏘는데 걸어서 엄폐물 뒤로간다? 문 발로 차놓고 걸어서 진입? ㅋㅋㅋ 템포가 느린 택티컬 슈팅 게임이라도 상황에 따라 달려야하는 순간은 분명히 있습니다. 충분히 달리기를 넣어줄수있을법한데 왜 고집부리며 넣지 않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2. AI 지능 수준 및 게임 밸런스 (다소 개선 됨) 강아지 잃고 미쳐버린 존윅1편급 적ai에서 많이 하향먹었고 팀원의 명중률과 방어력 상향, 적의 배치 또한 느슨해져서 '억까' 도 줄었고 난이도도 괜찮아 졌긴 합니다. 단,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마주친지 1초 한방컷같은 상황은 여전히 발생하고 특히 마지막 용의자 한명은 경계심이 높아져 그런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빠른 템포의 전개를 좋아하거나 말미에 쉽게 맘 풀어놓는분들은 유의를 요합니다. 3. 명암,암부 표현 버러지같음 암순응과 빛 번짐을 개똥같이 구현해놓았는데 이 게임은 약간이라도 밝은곳에있다가 살짝 어두운곳만 봐도 순간적으로 안보입니다. 대낮 태양 밑 -> 어두운 실내 진입시는 이해하겠는데 실내 -> 실내로 아주 약간만 더 어두워져도 그 부분이 안보입니다 플레이 해보시면 알겠지만 꽤 거슬리며 손전등의 빛번짐도 과도하고 인위적인 느낌이라 빛 표현이 개똥같다는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4. 멀티시 일부 수준 낮은 플레이어 ...유튜버들로 유명해진 덕분일까요? - 초딩이 서든,카스 플레이하는 스타일로 무조건 개돌, 인질이건 뭐건 무조건 쏴죽이는 유저 - 반대로 전술진입이 뭐니 전략이니 군필이니 뭐니 게임이랑 현실 구분못하고 사회성 딸리는 찐따, 재수없게 이런 놈 걸리면 왜 그렇게 진입했냐면서 사주경계 운운하며 음성 챗으로 전술교육 1시간 합니다;; 그 ㅈㄹ할거면 아르마하시지 왜 여기서 난리세요? - 1,2 공통 본인 한번죽으면 무조건 빠리 라느니 팀킬유저,트롤링 유저 다수 존재하는데 경험상 두~세 판당 이런 유저가 튀어나옵니다. 5. 간혹 튀어나오는 서있는 시체 등 물리엔진 오류 -----------------------모드 관련-------------------------- 1. 모드를 하나라도 설치하면 매칭할때 모드를 사용한 유저끼리만 매칭이 됩니다 혹시 매칭이 잘 안잡히나요? 설치해놓은 모드를 지우거나, 반대로 모드를 아무거나 설치해보세요! 2. 유저가 만든 모드 맵을 친구랑 같이하고싶다면 같이 플레이 하는 분도 그 맵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3. 외관을 바꾸는 류의 모드가 아닌 탄창수 증가, 슬롯증가 같은 모드유저들과 매칭시 튕길수 있습니다. ----------------------------------------------------------------------------------- 전체적인 느낌은 게임사가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주는 점은 아주 칭찬할만하나 2만원짜리 게임보다 구린 최적화, 드문드문 피지컬이 아닌 외적인 문제로 죽는경우 잦음, 초딩보다 개념없이 행동하는 멀티유저 그외 여러 요인들로 진지하게 플레이하자니 서든,카스 마냥 가볍고 그렇다고 가볍게 플레이하자니 진행이 막히고... 솔플은 답답한데 멀티는 너무 쉽고;;; 이렇게 한두개의 단점들이 크게 체감되는 게임이라 5만원으로 쳐주긴 어렵고 한 3만 8천원 정도가 적정할듯한 게임입니다. 세일할때 구매할것을 추천드립니다 5만원? 레지던트이블 RE4도 5만원 대입니다 레오낫은 절대 5만원 급 게임으로 용납할수없어요^^

  • 존윅의 적 시점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게임

  • 아니 내가 SWAT이야, 적이 SWAT이야?

  • 진입 전 : 내가 곧 법이다 갈! 교전 중 : 오또케 오또케 얘들아 빨리 좀 진압해봐 시민 사망 : 아니 18 거기에 왜 수류탄을 까? 정식출시와 함께 밥값하는 봇들와 같이 하는 고함쟁이 시뮬레이터

  • 명작이죠. 근데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하시는 분들. 슈팅게임 생각하고 오신 분들은 U턴... ㅇㅇ 나한테 총질하는 새끼를 죽이면 점수를 덜주는 게임.. 플레이어에게 사격은 기본에, 방심하면 죽는 도어 트렙 설치. 투항 하는 척 하다가 플레이어가 주시하지 않는 틈에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 사격... 가끔 나오는 폭탄조끼 용의자나. 인질 오사격을 유도하는 인질에게 방탄조끼/폭탄조끼 입히기, 빨리 제압하지 않으면 인질을 쏘고 다니는 액티브 슈터, 건물에 폭탄 설치... 교전 자체도 소수 vs 다수 구도가 되는것이 대다수인데. 교활한 수는 있는대로 다 끌어다 쓰며. 특정 맵은 무장 수준도 플레이어 팀과 비슷합니다. 맵 설정에 따라 미성년자를 인질로 잡거나, 사람 시체를 무더기로 쌓아두거나. 아동 포르노를 제작하거나, 마약 살 돈 때문에 사람 머리를 분질러서 흐뜨려트려 놓는 악인 그 자체들을 그럼에도 경찰이기 때문에 최대한 살상을 피해가며 제압하는 상황은 상당한 스트레스와 압박감 뿐 아니라, 몰입에서 나오는 분노까지 느껴집니다. 심지어 이번 업데이트 후, 솔로 플레이시 주어지는 6명의 인공지능 팀원들의 멘탈까지 케어해줘야 하며, 팀원이 작전 중 사망하면 영구적으로 다음 미션에도 출동이 불가하기까지 한데. 플레이어가 죽거나, 실탄을 사용한 '사살' 시 스트레스가 오르기 때문에, 반 강제로 비살상 무기들로 제압을 해야 하면서. 팀원 모두와 함꼐 죽지 않기까지 해야합니다... 말이 좋아서 비살상 무기지, 살상능력이 없는 후추탄 발사기나 들고, AR-15와 중갑 방탄으로 무장한, 내 팀의 머릿수의 2~3배는 기본인 무장 범죄자들을 필요 이상의 폭력을 쓰지 않게 자제해가며, 인질과 용의자를 미친 동체시력으로 총기 소지 유무를 확인해 구분해가며 싸워서, 단 한명도 죽지 않고. 단 한명도 죽이지 않고 이겨야 하는겁니다. 심지어 그친구들이 대부분 먼저 건물을 점거해 방어하는 입장입니다.. 게임을 클리어 해가면서 살기 위해 해온 포지셔닝과 진입방식이 다듬어질수록 실제 스왓 팀 전술교본과 유사해지는 것을 보면 정말 잘 만든 게임이긴 합니다. 너무 현실적인게 단점인것 같습니다.. 실제 스왓 분들은 목숨까지 걸고 하시는 일일텐데.. 하면 할수록 존경심이 듭니다..

  • 팀 AI가 정말 놀랍네요. 명령한것만 그대로 실행하고 자신의 뒤통수로 총알이 수 없이 박혀도 그 자리에서 굳건히 명령을 지키는 모습을 보니 콧물이 나옵니다

  • 이시발 대체 업데이트 언제하냐ㅋㅋㅋ

  • 마지막 인질 찾는 게임

  • 세일한김에 산거기도 하고, 세일기간이라 유입도 많고, 뉴비가 많아진 주말에 리뷰를 적어봅니다. 어렵다, AI가 미친듯이 핵같이 쏜다, 전우조, 오더, 협력 부분에서 매우 중요시하다. 등등 리뷰나 주변에서 말이 많아서, 얼마나 AI가 핵같이 쏘길래 FPS 고인물도 어려워하나 해서, 멀티플레이 중심으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튜토리얼 그냥 무시하고, 서든어택 플레이 하는 유저, 로드아웃 건드려보지도 않고 물어보는 유저, 어렵다 하는 유저 카메라 플레이 보면은 무작정 혼자 Ai 많은 곳 진입하다가 뒤져서 화나서 탈주하는 유저, 비살상도 못깨면서 살상으로 시민도 안묶고, 시민 죽이고 시민 시체 정리도 안하고, 무작정 그냥 다 죽일려고 하는 유저, FPS 좀 해봤다면서 혼자 다니면서 팀 위치 확인도 안하고, 피아식별도 안하고 팀킬하고, 팀킬해도 핑계만 쳐대고, 자기는 안했다. 하면서 사과 한마디도 안하는 유저. 이 게임 하면서 눈치도 없고, 사회생활 못하는 유저를 많이 만났습니다. 뭐 등등 더 할말이 많은데, 대부분 멀티 공방 수준이 이렇습니다. 당신 FPS 수준이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건 이해합니다. 다같이 조심히 다녀도 끔살 당하는건 저도 당해봐서 이해합니다. 근데, 무작정 혼자 진입해서 AI 너무 잘쏜다, 어렵다 비살상도 아닌 살상으로 다니면서 그런말하면 창피하지도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인생 어케 살던말던 신경은 안쓰겠는데, 게임에서는 팀킬이나 잘못을 했으면, 핑계부터 쳐대지 말고, 사과 한마디부터 하시는게 어떠신지요. 눈치없고, 사회생활 못하시는 대원분들.

  • 유독 여자npc만 말을 더럽게 안듣나요 씨발련들

  • 게임 재밌고 ai병신같은걸 떠나서 이 씨발 민간인하나 못찾아서 10분 맵 뺑이치는게 너무너무 좆같아서 비추 줌 안그래도 좆같은 요소 산재해 있는 게임인데 민간인이 정점으로 좆같음을 선사해줌 ---------------------------------------------------------------- 정출 이후로 민간인 찾는건 괜찮아 졋음 근데 적 ai가 얼액 때 ai 패치전 그 급으로 다시 좆같아져서 비추 플레이어 보자마자 헤드원탭 내는건 예삿일이고 벽과 오브젝트 사이 아주 조그만 틈으로도 플레이어 보이면 플레이어 위치로 월샷을 갈겨대는게 아주 일품 ㅇㅇ, 내가 적을 먼저보고 투항권고 오지게 눌러도 결국은 나한테 총 쏘고 몸에 빵구내는게 9할이라 투항권고 버튼이 자살하기 버튼 같다고 느껴질 정도임. 가장 뭣같은게 플레이어는 이속이 개굼뱅이라 짧은거리 이동하는 것도 한세월인데 적들은 이동속도 드럽게 빨라서 여기는 ㄹㅇ 스왓4하고 있는데 적들은 콜옵식 런앤건 하고있는게 어이가 없음. 그리고 아군 ai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좋아진게 아니고 걍 행동이 세세하게 짜여져 있는거고 ai는 여전히 이상한거 같음. 아군 문 앞 대기 시켜놓으면 멍 때리다가 적 한테 죽는거 여전하던데 참

  • 부조리한 게임 벽너머로 헤드라인 잡는 용의자들 에임핵 수준 무장한 용의자가 어떤 지랄발광을 해도 무-조건 비살상해야 주는 S 랭크 비살상 무기는 시발 다 사거리 고자밖에 없어서 넓은 맵에서는 S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편함 열 댓명이 넘는 존윅을 최대 경찰 5명으로 제압 용의자가 항복한 척 칼찌 시도하면 거리가 가깝다고 로우레디 해버리는 병신같은 시스템 시발 용의자한테 붙으면 총구 무조건 돌아가게끔 하는 시스템은 어떤 좆븅신 저능아련 머리에서 나온거임? 반격당하면 그냥 꼼짝없이 뒤지라는 건가 시민 포박하다가도 총 맞으면 그냥 맞는대로 하던거 하기 AI 동료들 문 열고 삥까면서 총 맞아도 묵묵히 명령 수행하다 뒤져버리기 용의자들 월핵 탑재에 이유를 알 수 없는 프레임 드랍 아니 그리고 어차피 항복할 거면서 난사하고 경찰죽이고 지랄 발광 대체 왜하냐 항복하고 나서 대사도 시팔 돈 때문이라느니 경찰인줄 몰랐다느니 애1미없는 소리만 하고 앉았어 이새기들은 그냥 다 죽여야돼 악마 새끼들 처단하는데 정신력 떨어지는 개 푸씨 동료들은 필요 없다 여러모로 현실적이고 현장의 잔인함과 불합리함을 재현하고자 한 게임인 것 같으나 그 불합리함이 너무 심해서 비디오 게임으로서는 좀 아닌 것 같고 정신 건강한 사람들이 머리털 빠지는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싶을 때 해볼 법한 셀프 고문 소프트웨어 정도 게임을 클리어하거나 도전과제에 의의를 두는 게이머들에게 비추인 게임 그냥 S 랭크가 없어야 돼 멀티플레이용으로는 ㄱㅊ

  • ⣿⣿⣿⣿⣿⠟⠋⠄⠄⠄⠄⠄⠄⠄⢁⠈⢻⢿⣿⣿⣿⣿⣿⣿ ⣿⣿⣿⣿⣿⠃⠄⠄⠄⠄⠄⠄⠄⠄⠄⠄⠄⠈⡀⠭⢿⣿⣿⣿ ⣿⣿⣿⣿⡟⠄⢀⣾⣿⣿⣿⣷⣶⣿⣷⣶⣶⡆⠄⠄⠄⣿⣿⣿ ⣿⣿⣿⣿⡇⢀⣼⣿⣿⣿⣿⣿⣿⣿⣿⣿⣿⣧⠄⠄⢸⣿⣿⣿ ⣿⣿⣿⣿⣇⣼⣿⣿⠿⠶⠙⣿⡟⠡⣴⣿⣽⣿⣧⠄⢸⣿⣿⣿ ⣿⣿⣿⣿⣿⣾⣿⣿⣟⣭⣾⣿⣷⣶⣶⣴⣶⣿⣿⢄⣿⣿⣿⣿ ⣿⣿⣿⣿⣿⣿⣿⣿⡟⣩⣿⣿⣿⡏⢻⣿⣿⣿⣿⣿⣿⣿⣿⣿ ⣿⣿⣿⣿⣿⣿⣹⡋⠘⠷⣦⣀⣠⡶⠁⠈⠁⠄⣿⣿⣿⣿⣿⣿ ⣿⣿⣿⣿⣿⣿⣍⠃⣴⣶⡔⠒⠄⣠⢀⠄⠄⠄⡨⣿⣿⣿⣿⣿ ⣿⣿⣿⣿⣿⣿⣿⣦⡘⠿⣷⣿⠿⠟⠃⠄⠄⣠⡇⠈⠻⣿⣿⣿ ⣿⣿⣿⣿⡿⠟⠋⢁⣷⣠⠄⠄⠄⠄⣀⣠⣾⡟⠄⠄⠄⠄⠉⠻ ⡿⠟⠋⠁⠄⠄⠄⢸⣿⣿⡯⢓⣴⣾⣿⣿⡟⠄⠄⠄⠄⠄⠄⠄ ⠄⠄⠄⠄⠄⠄⠄⣿⡟⣷⠄⠹⣿⣿⣿⡿⠁⠄⠄⠄⠄⠄⠄⠄ 짱깨는 진짜 사회악 ㅅㅂ

  • 아니.. 그러게 왜.. 인질이 마스크를 쓰고 막 그래요.. 뭐.. 미안하게 됐습니다..

  • 용의자 처리 및 떨어진 총기 정리 시간 - 10분 남은 한 명의 시민 찾기 - 30분

  • 비싼가격에 비해 부실한 컨텐츠, 전무하다시피한 업데이트 npc인지 랜덤오브젝트인지 헷갈리는 멍청한 AI 존재이유를 모르겠는 경찰서본부, 상호작용도 불가능한 본부내 경찰관들, 엄청난 프레임드랍과 발적화 화룡정점으로 진행해둔 미션들 갑자기 전부 날라감ㅋㅋㅋㅋㅋㅋ 이외에도 잦은 버그들등 1.0이라 생각할수없는 완성도

  • 용의자다! 탕 탕 탕 민간인이다! 탕 탕 탕 팀원이다! 탕 탕 탕

  • 정식출시하고 ai 개선되고 명령하달도 개선되서 좋은데 최적화 좀 제발

  • ※ 작성할땐 가독성 좋게 띄어쓰기, 줄바꿈을 맞췄지만 정작 실제로 볼땐 글자 줄칸수가 달라 매우 난잡하게 보일수 있음. 양해 부탁드림 ※ 대체적으로 CQB의 구현은 매우 잘된 게임이지만, 아직 미완성도가 매우 높은 게임. 대표적인 예를 몇가지 들어보자면, 1. 문 안으로 의도적인 방향에 투척물 사용 불가 = 이 겜 특성상 문 안으로 진입할때 바로 앞이 막혀 있는 좁은 공간이거나, 바로 앞은 막혀있고 양 옆으로 복도 같은 T짜형 공간이 다소 많음 이럴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투척물을 던지고(CS최루탄 같은것) 진입해야 하는데 아직 능지가 덜 떨어진 머저리 같은 우리 진압팀은 바로 앞에 막혀있는 벽에다 툭 던지고 진입함 (응 니 명령대로 난 투척물 던지고 진입했어~) 원하는 방향에 맞춰서 던지질 못하니 아무 의미도, 효과도 없이 투척물을 낭비하고 진입하게 됨 + 적에게 (우리 들어간다~) 표시 해주고 진입하는 꼴. 1-1. 사실 원하는 곳(방향)에 투척물을 던지는 방법은 2가지가 있음 첫번째는 내 스스로가 투척물을 던지는 것 (가뜩이나 탄약, 기타 용품, 투척물 등 챙기면 갯수도 몇가지 못 챙기는데, 플레이어는 CQB하러 이 겜 왔는데 오히려 척탄병 어시스트 맨이 되어버림) 두번째는 진압팀(레드,블루팀)에게 사용-투척물 던지기 명령이 있긴 한데, 문 안으로 진입하는 상황에서 원하는 방향에 투척물을 던지려면 일단 던지고 싶은 방향(장소)에 에임을 맞춰야 함 근데 문 밖에서 문 안으로 에임만 맞춰서 넣으면 문에 대한 명령창이 우선 순위로 뜨고, 심지어 이 명령 창엔 진압팀에게 아이템 사용하라는 명령창이 없음. 결국 문에 에임이 안 걸리도록 문 안쪽 원하는 지점에 투척 명령을 내릴려면 플레이어의 몸(위치)이 직접 문 안으로 조금이라도 진입해서 원하는 지점에 에임을 맞추고 명령을 내리면 되긴 하는데, 안에 적군 AI들이 있다면 가만히 있겠음? 바로 뒤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하고 애초에 말도 안되는 플레이인데다가, 직접 문 안쪽으로 진입해서 원하는 지점에 투척물을 던지라는 명령을 내릴때도 문 밖에서 대각방향으로 던진다던가 하는, 각도나 방향 같은것도 사전에 맞춰놓고 해야하는 행위임. 더구나 각도까지 다 맞췄는데도 난간이라던가 작은 구조물에 툭 걸려서 잘 안들어가는 경우도 부지기수. 결론 = 투척물 사용에 대한 플레이는 거의 미구현급으로 아직 멀고도 먼 흉내만 낸 게임 2. 나는 내 스스로가 CQB를 할려고(혹은 즐길려고) 이 겜을 샀지만, 하다보면 결국 아군 AI 팀원만 밀어넣고 뒤에서 관망하게 되는 게임. = 전술적 CQB 행동을 강요하기 위해서, 혼자서는 왠만하면 절때로 못깨게끔 밸런스를 맞춘답시고(?) 내 몸뚱아리를 아주 털끝 만큼 보여주는 순간, 바로 총부터 갈겨대는 얼탱이 없는 동체시력을 가진 적군 AI들에 멘탈이 아작나게 됨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 스스로 꼼꼼하게 CQB적인 플레이를 해야지!" 라고 마음먹고 하면 아마도 뒤지고 나서 알아서 척척하는 아군 진압팀 AI 바디캠 화면만 보고 있을듯 한판 시작후, 적군 AI와 직접 10번정도 조우하면 이미 나는 뒤져있거나 몸뚱아리는 걸레가 되어있음 개 얼탱이 없는 사격 실력, 딴짓하다가도 0.5초만에 반응하는 적군 AI. 그나마 등 뒤를 보이는 적군을 마주하면 내가 먼저 선빵 칠수 있는 기회는 있음 (총을 쏜다던가 테이저 건으로 제압 할 수 있는 기회, 근데 분명 살점에다 테이져 쐈는데도 모랄이 단단한 적군 AI들은 테이저 효과를 무시하고 들고 있던 무기로 날 쏴버림. 내가 선빵 갈겼는데도 피격을 당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 전개) 결국 하다보면 아군 진압팀 AI들 무장을 딴딴하게 채워주고 팀원 먼저 밀어넣기식 플레이를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됨 예외로 내가 무조건 CQB적인 플레이를 해야하는 컨텐츠가 있는데 그곳은 바로 멀티플레이, 5명이 전부 사람이기 때문에 각자 마구잡이로 하든, 5명이 전부 진짜 CQB 플레이를 하던 무조건 인간이 직접 CQB를 할 수 밖에 없음 = 사상자가 무조건 발생 3. 잡다한 버그, 가끔씩 고구마 쳐먹은 이상한 행동을 하는 진압팀들 = 버그 없는 게임은 존재 하지 않으니 그렇다 침 빨리 해결해 주면 좋은 부분이고, 하지만 버그 치곤 매우 말도 안되는 버그들이 존재함 첫번째 예시는 문 안으로 진입할려고 문 밖에 1개조(2인)을 대기 시켰는데(좌우 산개 대형) 명령을 내린것이 (리더가 행동하면 -> 안에 투척물을 까넣고 -> 진입해라) 순서였음 이러면 플레이어가 문을 연다든지 먼저 진입을 하면 그 다음에 진압팀 AI가 행동하게 되어있는 구조임 플레이어가 행동하기 전까진 진압팀 2명중 1명은 무기를 잠시 접고 투척물의 핀은 뽑지 않고 던질 자세를 준비함 그 뒤에 내가(플레이어) 문 가운데서 문을 F키로 열었고 손에 투척물을 쥐고 있는 진압팀 AI 1명이 투척물을 던지고 대기하고 있던 다른 진압팀 1명이 진입을 시도하는데 여기서 가끔 버그가 있음 내가 문을 열어주면 투척물을 먼저 던지는게 아니라 옆에 대기하다 먼저 진입할놈이 투척물이 던져지지도 않았는데 먼저 진입함 그 후에 투척물을 쥔놈이 던지고 따라 들어감 이걸 보고 있으면.. 진짜 ㄹㅇ 고구마 쳐먹은 CQB를 보게 됨 안에 적군이 있으면 투척물을 던진 행위는 당연 무용지물이 되고 먼저 진입한 놈은 방패를 껴주지 않았으면 이미 온몸이 총알 맞고 벌집이 되어있음 두번째 예시 아군 진압팀 AI나 제압한 인질, 용의자에게 (거기에서 이쪽으로 이동해라) 라는 개별 명령이 있는데 가끔 죽어도 그쪽으로 움직이질 않음. 목적지를 에임으로 가리킬떄 땅이 아닌 벽에다 에임 대고 명령 내리면 안먹히는 문제는 이미 파악됬지만, 멀쩡한 땅에다, 어디 구석 벽으로 이동하라고 땅에 에임대고 명령을 줘도 죽어라 명령을 안들을 때가 있음. 사건 사고 현장에 투입되서, 긴박한 상황 속에서 빠른 전개 플레이를 해야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질질 끄는 버그는 게임에 대한 몰입도도 낮추게 되고 매우 치명적인 버그라고 생각. 세번째 예시 두번째 예시와 비슷하게 문 앞에 진입 할 준비를 하라는 대기 명령을 내렸는데도 가끔 뒤에서 그냥 멍때리고 있음. 그걸 보고 있으면 복장이 뒤집어짐 그 외, 버그야 ㅈㄴ 많아서 나열하면 끝도 없는데다, 대부분 평소 플레이 할땐 제대로 먹히던 명령 or 행위들이 가끔씩 먹통되서 가만히 있거나 명령 내린 행위를 수행하지 않는 고구마 쳐먹은 듯이 답답함을 유발케 하는 버그들이 대다수이지만, CQB를 소재로 이만큼 구현해낸 게임은 또 별로 없는것이 현실.

  •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제발 달리기좀

  • 아니 인질님 피하셨어야죠;;

  • 대가리에 총이 겨눠지고 있는데 왜 항복을 안하지?

  • 프로필 비공개 , 게임 차단기록 , 정공밀덕 ,무지성 난사범 , 팀킬러 갓겜

  • 박시우 나 그만죽여

  • 게임이 92기가라 깜짝 놀라셨나요? 걱정하지마세요. 10기가가 게임의 용량이고 82기가는 이 게임의 갇힌 플레이어의 영혼입니다!

  • 로스 수에뇨스 경찰 SWAT 팀에 배속되신 걸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사회안전망이 나락으로 가버린 미합중국의 최후의 사회안전망인 치안조직의 최고 무력조직으로서 로스 수예뇨스의 치안을 어지럽히는 겜창 등골브레이커, 무장 강도, 뽕쟁이, 빡촌 오너, 동네 갱단부터 마피아, 전직 군 및 특수부대 전역자, 중무장 민병대, 무거운 폭탄조끼를 사랑하는 알라쟁이 이슬람 테러리스트 까지 상대해야합니다. 여러분은 네이비씰 델타포스 그린베레 75레인저 SAS KSK FSB알파 어쩌구 코만도 특수부대가 아닙니다! 이 말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여러분은 최대한 용의자를 비살상하여 체포해서 법집행을 해야하는 경찰이라는 점이고 두 번째는 여러분의 전술적 역량은 저기 지하철에서 진상손님 처리하는 지하철 공익근무요원 수준이라는 거지요.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 동료들은 튼튼하니깐요, 대신 매 라운드가 끝나면 자기가 사람을 죽였다는 정신적 고통을 호소할텐데 이 찡찡거림을 잘 받아주지 않으면 여러분이 속한 부서에는 당신 말고 출근할 대원이 없을 겁니다. 유투브나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다이나믹 엔트리 CQB 전술 어쩌구저쩌구는 30kg에 달하는 장구류의 장벽이 얼마나 높은지 깨닫게 해줌과 동시에 어느새 여러분은 방독면을 쓰고 방에 들어가기 전 문을 열고 CS가스나 섬광탄을 던져대면서 무장한 용의자들이 눈물 콧물 뻘뻘 흘리면서 항복 권유를 하면 순순히 바닥에 엎드려준다는 걸 깨닫게 될겁니다. 분명 우리 팀원들은 저 3평짜리 조그만한 방에 무장한 용의자에게 CS 가스 수류탄과 페퍼볼 총알을 잔뜩 먹여가면서 무장해제 시켜서 체포했는데 생각해보면 이건 무슨 나치 독일 마냥 가스실 전술이 아닐까? 나는 사실 나치의 후예였던 건가? 하는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겠지만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로스 수예뇨스의 시민의 목숨을 살린 경찰이니깐요! 비록 그 시민이 5분 전 까지 여러분들에게 총을 어디서 구했는지 알 수 없는 완전 자동 연사로 갈기다가 최루 가스에 범벅이 되어 눈물콧물침좆물똥물 질질 흘려가면서 총을 버리고 방에서 기어나와 목숨을 구걸했긴 하지만요. 진지하게 말하자면 1.0으로 넘어오면서 확실히 컨텐츠가 늘어나고 모드 접근성이 편해진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좀 SWAT 팀원 같은 AI, 여전히 항복하는 척 하면서 권총도 꺼내고 칼도 꺼내고 입고 있는건 빤쓰에 난닝구 밖에 없는데 옷이 도라에몽 사차원주머니인지 온갖 무기를 꺼내는 용의자, 스토리라인이 가시화되고 대원들 관리 요소까지 추가된 싱글 플레이, 해야할 일은 많아졌고 사람 한두명 쏴죽였다고 멘탈 나가는 팀원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래도 확실히 이젠 좀 할만해졌다 싶은 생각이 듧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여전히 멀티 플레이는 매 라운드 당 5명이 최대라는 겁니다. 솔직히 멀티 플레이는 최대 7명까지 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군필자요, 나 수색대요, 나 기동대요, 나 군사경찰 특임대요 하는 친구들을 데려다가 게임을 돌리면 얘네들이 과연 군필자인지 아니면 훈련소도 안 간 공익인지 의심이 가는 퍼포먼스를 보여서 답답하고 용의자 한 명이 갈겨대는 TEC-9에서 나오는 화력에 방탄복과 방탄헬멧을 걸치고 돌격소총으로 무장한 SWAT 대원 2명이 연달아 누워버리는, 과연 우리가 SWAT인지 저기 우크라이나 벌판에서 비료가 되는 러시아군인지 헷갈리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수직적으로나 수평적으로나 넓은 게임의 맵에서 효율적인 게임 플레이와 재미있는 경험을 위해서 멀티플레이에서 최대 인원이 5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면 더 다양한 경험과 다이나믹한 플레이가 가능했을텐데 그러지 못한다는 건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듧니다. 어쨋거나 전반적으로 베타 시절보다는 만족스러워진, 하지만 갈길이 여전히 먼 게임이란 생각이 듭니다.

  • "착한 시민은 죽은 시민이다"

  • 100% 한글패치 되면 다시 깜 인터페이스만 한글로바껴있으면 뭐해 인게임은 다 영어고 자막도 없고 어떤임무인지도 파악안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몰입감 하나도없음

  • 니가 하자며 시발놈아!

  • 엄청 재미있는 게임 그런데 같이 할 친구 없으면 정신 나가는 게임

  • ★★★☆ 플레이 전 : '전략 짜고, 수신호 하면서 들어가서 딱, 팍, 용의자 체포하자. 재밌겠다.' 실제 : F 탕 F 탕 F 탕 F 탕

  • 일단 많이 어려워요 저는 총쏘는 게임 이라기 보단 직업체험 한다는 느낌? 이 들었어요 그리고 보기 힘든 어두운 묘사들도 많고요 ai적들도 너무 잘쏘니까 긴장감 Max 세일할때 찍먹 해보는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 우체국 Tlqfk whwrkxdms 맵이 정말 재밌어요!

  • 처음엔 특수부대 놀이 하면서 즐겼는데 요즘은 한판 하면 너무 피곤해서 끄게 됨

  • 유튜브를 보고 충동구매하였지만 하면 할수록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난이도가 좀 높았는데, 한글패치가 되고 나서는 조금 낮아진 느낌...그렇다고 엄청 낮아진건 아니고...암튼 게임할때마다 심장이 쫄립니다

  • 적: John Wick 팀: John Weak

  • 고잉물들 공방에 많습니다. 그냥 존윅된거마냥 뛰어가서 다죽고요 뉴비는 멀티 비추 뉴비는 싱글에서 일단 구르고오는것을 추천합니다. 개적화 뭔 개적화가 이리심한지 어지간한 사양으로는 프레임드랍을 피하기 힘들었습니다. 분명 얼리떄는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다른분들도 언급한 존윅급적 살짝 문틈으로 보자마자 월샷을 갈겨버리고 튀어나와 다죽여버림. 개선한다고 개선한다고 말은하나 힘든가봅니다. 미션 ㅅ~~~~ㅂ 인질 안구출했다고 안끝남 적은다죽였는데 인질찾아서 ㅈㄴ 헤맴 근데 또 ㅈ버그인지 미션시작지점에 인질 나와있는경우 종종있어서 한참을 시간낭비 친구들이랑 천천히 하면 재밌을거같은데 앞에서 말했듯 공방유저는 그런거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몸으로 쳐밀고들어가서 다죽임 뉴비들은 문에설치된 트랩생각안하고 들어가서 뒈져버리거나 팀까지 폭사하는경우 종종있으니주의하셈 (바닥보면선같은거있으면 해체하고 문열어야함) 또 스토리가 없고 미션단위로 진행하며 보상이 없다시피하니 성취감이 적음, 아머드코어6마냥 미션을 클리어하면 총기류가 해금되는것도아니고 그냥 자기만족 점수 s 받는게 이게임의 달성목표임 s받는것으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낀다면 할말이 없으나 개인적으로 총기류를 서서히 해금해주거나 하는방식으로 설계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할인해서 구매하려는데 리뷰를 본다면 말해주고싶은데 게임자체는 개적화와 스토리를 제외하면 하루에 한판정도 하면 재밌으나 설할인 -25% 38750원의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원대에서 2만원 초반이 적정선이라고봅니다. 물론 저는 이미구매했으나 혹여 구매를 생각하셨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재미있음

  • 제 컴퓨터 그래픽카드가 RTX3060ti인데 왜 렉이 걸리나요;; fps가 가끔20씩도 나와요 그래서 방법을 다 찾아봤는데 안되더라구요 .. 보통fps는 50나오는데 다른게임은 200은 나오는데 왜그러나요 ; 발로란트도 250나오고 배그도 180정도 나오는데 권장사양보니까 다 성능은 되는거같은데cpu도 다 좋은거고요 .. 이것땜에 환불할까 생각중입니다 .. 그래도 겜은 재밌네요 신가하게 모드가 있어서 맵 모드를깔았더니 거기는 렉이 별로안걸리더라고요 혹시몰라 그래픽도 낮음으로 다 설정하고 그랬는데도 똑같네요 ,, 혹시 아시는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밌긴합니다

  • 찬식아 페퍼스프레이 그만뿌려 시발

  • 재밌어요

  • 하 그냥 저냥 가볍게 즐기기 좋은데 정공들이 너무 많음 컨셉충들 역겨움.. 공방에서 까지 컨셉 잡고싶나..? 지들끼리 모여서 컨셉질 하는 건 좋은데 왜 공방에서 까지 와서 그러는거야..?

  • 어지간한 공포게임보다 더 무서움...

  • 즁간중간 마다 진짜 개놀라서 심장이 덜컥 거린다 진짜 심장마비올거 같다 진짜 공포게임;;

  • 재밌다. 하지만 콘텐츠가 부족하다. 할인 할 때 사면 딱인 게임

  • 게임은 재미있다. 택티컬fps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뭔 택티컬이랑 이도저도 아닌 뭔 ㅈ같은것끼리 섞어놔 우리들의 돈만 빨아드리려고 하는 반짝 떴다 금방 사그라지는 게임과는 차원이 다르다. 김치랑 샤배트랑 섞어놓은 ㅈ같은 퓨전음식만 먹다가 오랫만에 이때리 전통 빠스타를 먹는 느낌이다. 하지만 단점도 분명하다. 첫번째로 게임이 너무 피로하다 한판당 거의 30분씩 때려잡는데 쉴 수가 없다. 코너 코너마다 사고치고 집안 눈치보는 애새끼마냥 한걸음 한걸음 긴장을 늦출수가 없다. 가끔 문여는데 옆에 적이 있으면 오줌을 바로 지릴것 같다. 두번째로 ㅈ같은 씨발새끼들의 AI이다 이런 ㅈ같은 새끼들은 월급받고 일하는데 도와주질 못할망정 사람 길이나 처 막고 새싹반 애들 대려다가 나 따라와 하면 딱 저 AI수준이랑 동급이다. 죽이고 나 혼자 하고 싶은데 무서워서 도움 ㅈ도안되는 친구랑 손잡고 댕기는 기분이다. 찐따중에 개찐따라 친구랑 해보지는 못했지만 만약 한다면 정말 재밌는게임이 될 것 같다. 밖에서 스팀게임좀 가지고 있다한다면 사는게 맞는것 같다. 하지만 증기중에 처음온 늅증기들이라면 사지마라 게임 어렵고 한번 뒤지면 머리가 삐ㅡ 나면서 10분동안 분수떤게 사라지고 일주일정도 피파나 할거 같으니. 살꺼면 사라 난 샀다.

  • 범죄자들이 친절하고 인질들이 맛있어요

  • 허접 장비로 101명의 한때 총 좀 쏴본 특공대 테러리스트들을 상대하는 주제에 달리기도 못해서 섬광탄으로 기절시켜서 빠르게 진입하지도 못하고, 대학교에선 엉덩이가 벽에 끼어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는 5만 3천원 짜리 유사 테러리스트 진압 워너비 부대 체험 시뮬레이터 2024

  • 애미뒤진련아

  • 이게임은 다는 좋은데 용의자가 가까이 있을때 개머리판으로 치거나 발로 차는게 있으면 좋겠음

  • 멀티에서 알겠다 오버 이런 컨셉질하는 애들 있음... 이겜 오래하면 그렇게 되는 건가 걱정이 됩니다...

  • 장점:팀들과의 합이 잘 맞으면 이만큼 택티컬한 게임이 없다고 생각 함 부상,반동,AI들의 움직임,긴장감,여러가지 포지션들 단점:맵이 아직까지는 그렇게 많지 않음(하지만 애드온으로 맵.무기.스킨 등을 넣어서 할 수 있음)

  • 정공겜

  • 1. 칼을 들고 달려오는 괴한을 쏴죽인다 = 인질 사살 2. 팀원을 쏴죽인 무장괴한을 쏴죽인다 = 인질 사살 3. 인질을 포장한다 = 위 1, 2항으로 학습된 팀원이 반대편 문에서 들어와 시야에 포작된 인질을 쏴죽인다. 떽띠컬한 테러리스트가 되어가는 게임

  • 최적화좀해라 시123발

  • 하라는 업뎃은 안하고 dlc나 쳐내니

  • 아군 봇이랑 하면 오더하기 바쁘고 재밌게 즐기기 힘든데 친구랑 같이 하니 훨씬 재밌네요 CQB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해봐야 할 작품

  • ㅈㄴ 팅기네여 ㅆ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정식출시한거랑 이런저런 업데이트 해준거는 좋은데 적ai들 존윅짓하는거는 왜 롤백시킨거냐

  • 보이드 이 미친새끼들아 최적화좀 해라

  • 분명 5만원짜리 숨바꼭질게임을 샀는데 fps게임이 딸려왔네요

  • 그래서 망할 인질 어디있죠??

  • 우리 팀원 개병신 새끼들 - 지한테 총알 쑤셔박는데 멀뚱히 가만히 있는 50M 표적지 같은 새끼 용의자한테 투항 공고 안하면 점수 깎임... - 씨발 하기도 전에 쏜다 씹새끼야 쉽게 쓰는 UI 명령 하달? - 개새끼야 체포 하랬더니 MOVE TO 이지랄 적뿐만 아니라 명령도 에임 잘맞쳐야함 적을 제압할 투척 무기! -개씨빡거 빨랑 던져 개새야 던지다가 뒤졌잖아 게이새끼야 한글화는 다했니? -임무도 한글 몇몇개 안되어있는데 이거 꺼무위키 키란거냐 씹새야? 진짜 빨리 패치좀 부탁한다. 특히 팀원 AI랑 명령좀 패치좀 해봐 개새끼들아ㅠㅠ

  • 얼리 엑세스일떄도 재미있었는데 정식 출시하면서 추가된 요소가 많아 더 재미있습니다

  • 하루 종일 해도 안 질리는 갓겜

  • 택티컬 fps 안해보다가 레디올낫으로 첨 해보는 뉴비입니다 짱짱 재밌지만 어렵습니다. 친구들끼리 하면 재미가 백만배쯤은 더 뜁니다. 같이 할 친구 구합니다.

  • Pro: realistic Con: realistic

  • 2023.12.19 Mr. Wick? Do enjoy your party. (끄덕) LSPD! Get Do- (Officer Down!) 2024.02.09 Get Down! Now! ʾAllāhu ʾakbar!(CS탄 계속 맞는 중) Get Down! Now! ʾAllāhu ʾakbar!(테이저 맞는 중) Get Down! Now! ʾAllāhu ʾakbar!(핀 뽑음) 펑! 2024.02.12 다깼다 ㅅㅂ

  • 김병서 왜 자꾸 내 앞에서 깔짝거려

  • 친구들이 안놀아줘서 혼자 시작했다가 더 외로워진 게임

  • 1.0업데이트 버전 기준 상태 1. 라이젠5600, RTX3600 기준 로비나 플레이 맵 렌더링시 엄청난 프레임 드랍이 유발되는중 (발적화) 2. 적의 AI가 매우 불합리할정도. 리플레이를 돌려보면 적 Ai가 플레이어를 계속 조준하고 있다가 쏘는걸 볼 수 있다(esp핵). 그상태에서 월샷까지 쏘는데 콘크리트 벽도 관통, 철문도 관통하고 나무의 경우 2,3개까지 통째로 관통하는 미친 ai를 볼 수 있는데... 특히 적이 경계 상태가 될 경우 층, 엄폐물 관계없이 월샷을 쏜다(거리가 멀어도 바로 쏨). 만약 층이 다르거나 위치가 다른 경우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까지 달려와서 플레이어 대가리를 날려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고로 ai들은 무조건 플레이어를 우선적으로 노리기 때문에 본인이 먼저 진입하는걸 추천하지는 않는다. 그와중에 얘들은 총쏘고 엄폐한다고 후퇴하고 숨어서 기습하는 전술을 쓴다. 심지어 도어웨지 설치하는데 문 막혔다고 문너머에서 바로 월샷을 쏘거나 발로 차서 문을 열고 바로 총으로 플레이어를 쏜다. 이런 ㅈ같은 조건 때문에 만약 본인이 S랭크를 하고 싶다면 정말정말정말정말 추천하지 않는다. 바닐라 모드로 이 짓을 하다가는 정신병에 걸릴거다. S랭 조건이 참 거지같은게 저살상 무기+투척무기를 남발해서라도 시민+용의자 전원 체포(머리쏘면x)+증거확보+오브젝트 확보+허가받지 않은 무력사용0회+아군사망x+아군오사x(저살상의 경우 아군 머리 쏜거 아닌이상 패널티는 안받는다)를 모두 달성해야 주는데 문제는 저 위 ai들 조건 때문에 개활지+엄폐물이 많은 지형에서 정말 미치고 환장하게 될거다. (클럽 미션을 가면 폭탄무장테러범이 있는데 저살상 샷건으로 항복안한다 알아서 테이저 지져라) 아군은 빈백샷건 들고 벽도 못 뚫는데 적은 스왓보다 강한 무장(m60기관총, 샷건, 7.62mm 돌격소총)을 들고 콘크리트 벽을 뚫어가며 아군을 쥐잡듯 죽인다. 물론 이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죽어나갈거다. 3. 븅1슨 같은 아1군 ai 인터렉티브 이 새1기들은 아군 ai를 고쳤다면서 엄청나게 나사가 빠져있다. 물론 많이 고쳐준건 맞는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esp핵 장착한 총은 잘쏘고 체포+증거수집을 할 수 있는 '터렛'이다. 진짜 총은 (보이면) ㅈㄴ 잘 쏜다. 근데 엄폐는 뒤1지게 안해서 엄폐한 적에게 맞아 뒤1지는게 일상이다. 거기다 적이 보이지도 않는데 소리만 듣고 월샷을 쏴대는데 차피 아군은 보정때문에 관통이 아예 안되서 탄알만 날려먹는다. 그 상태에서 총알을 다쏘면 부무장을 꺼내는데 s랭작을 할 때 권총 총알을 빼놓아야 살상을 막기 때문에 얘들이 꺼내드는 권총을 총알이 없다. 그리고 딸깍소리만 내다가 또 총맞고 죽는다...(ai 수듄) 전투상황 발생시 체포명령을 절대 안듣기 때문에 항복한 용의자가 다시 총꺼내쏘는걸 잘 못 막는다. 그냥 본인이 체포한다고 생각해라. 전투 상황이 완전히 끝나야 총알을 채우기 때문에 S작을 한다면 본인이 가스탄까고 빈백샷건 쏘면서 용의자들 무릎 꿇려놓고 상황을 정리해야한다. 아니면 아군은 권총만 들고 있다 다시 총꺼낸 애들한테 뒤1진다. 그리고 아군 ai들은 명령어 인식을 잘 못하기 때문에 여러번 반복해서 해줘야하고 명령어를 지정하는 위치도 복도가 있다면 애매하게 지정할 경우 이상한데로 간다. 이러고도 S작이 해보고 싶다면 1. 돌려깎기(일방통행형 진행식 추천)+ 웨지로 퇴로제거 필수(적이 숨으면 매우 골치아프다 어디 구석에 박혀버림) 2. 나이트비전 필수맵의 경우 플래시뱅메인+아군만 진입시킬시 가스탄 살포(좁은곳 기준)/ 일반적인 맵은 방독면+가스탄쪽 추천/ 스팅어의 경우 엄폐물이 많은 대다수의 맵에서 사용이 힘들고 섬광탄은 의자같은 엄폐물이 있으면 막히는 버그+적용범위가 엄청 짧은 버그가 존재해 좁고 엄폐물이 없는게 아닌 이상 정말 쓰기 힘들다. 가스탄이 벽도 뚫고 적에게 영향을 끼치는 버그가 있어서 그나마 나은편이나 적이 가스탄이 들어오는 순간 최대한 도주하려고 하기때문에 인식 못하게 던지는 것도 중요하다(아군에게 투척물을 넣게할 경우 양각 진입말고 용의자가 있는 방향 기준에 정렬시켜서 투척물을 넣게 하는걸 추천. 본인도 같이 깔경우 아군은 무조건 가까운 곳에 넣기 때문에 본인 투척물을 멀리 던져버리거나 아니면 벽으로 도탄시켜 깊숙히 넣는 방법을 추천한다.) 3. 방패는 숙련되어있거나 공방아니면 굳이? 방패를 쓰고 앉아있으면 피격면적이 엄청나게 줄어들지만 그래도 팔 다리 머리는 다 보호해주지 못한다. 적이 존윅인지라 머리도 바로 따버리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경우도 많고 적이 장전을 위해 도망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시 샷건을 들고 쏠 시간을 안주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방패가 깨지면 시야가 확보가 안되기 때문에(방패 탕후루임 그냥) 그냥 cs탄으로 화생방 테러해서 조져라. 차피 버그때문에 방독면써도 통하더라. 4. 무장은 빈백 약간+존나 많은 전술 수류탄+미러or CS류탄사출기 추천한다(섬광, 스팅어는요? 쓰지마 제발) 어차피 적 무장은 정규군 수준에 스왓보다 무장이 강하기 때문에 중량이건 경량 방탄복이건 쳐맞으면 뒤진다. 그냥 경량+세라믹끼고 수류탄을 조금이라도 더 던지는게 낫다. 빈백샷건은 6발정도 쓰면 재장전해야 되기 때문에 수시로 재장전해야한다. 그리고 샷건 적중 범위가 그냥 짜다. 존나 안맞기 때문에 몸 정중앙쯤에 대야 맞는다. 그렇다고 대가리에 갈기면 죽기 때문에 그냥 시선을 좀 하체쪽에 둔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엄폐물 관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리창 너머에 적이있다? 그럼 죽는거다 그냥. 5. 적이 있을지도 모르는 장소(미확인 장소)의 경우 체포할 용의자나 민간인이 있다면 빠르게 적이 올 수 있는 장소에 아군을 엄호 시켜놓은 후에 상대에서 휠을 써서 본인쪽으로 오게 만들어라. 그렇게 안하면 적 시야에 잡히는 순간 죽을 가능성이 높다(적은 대리석이고 뭐고 월샷 때린다..). 만약 민간인을 죽이는 용의자가 있는(총기난사, 테러) 미션의 경우 민간인을 들어서 안전한 곳에 옮겨두고(시간이 충분하다면 한 방에 넣고 도어웨지로 잠궈라) 그럴 시간이 없는 총기난사(코끼리) 미션의 경우 민간인을 체포 안하고 바로 출구로 탈출하도록 명령어를 내릴 수 있다. 이런 명령어를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6. 사플 중요 용의자들이 근처에 있다면 걸어다니는 소리나 대화하는 소리가 잘 들린다. 그정도 거리일 경우 F투항버튼을 누르면 바로 경계상태에 들어가 플레이어를 급습하거나 매복준비를 하게 된다. 만약 방에 시민만 존재한다면 시민의 대화소리가 들릴거다. 방에 시민이 보이는데 시민이 말없이 손만 들고 있으면 사각지대에 용의자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방에 아무도 안보이는데(사각지대) 용의자 소리가 시민을 협박하는 소리가 들리면 엄폐물 너머에 있거나 문 바로 옆 벽에 딱 붙어있는거다.(미러로도 안보이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당신이 문을 연다면 죽는거다 그대로) 시민이 일반적으로 있는 스폰되어있는 방 안에 아무소리도 없다면 높은 확률로 용의자가 존재한다. 만약 사방의 방이 있는 구조의 맵일 경우 한쪽 방을 돌입했을시 운이 없다면 나머지 모든 방+복도에서 용의자가 튀어나와 사방팔방으로 쳐맞을 수도 있다. (원래 소리들리면 경계 상태가 되어 급습한다. 방이 많으면 그게 다 터지는거고) 애초에 그곳을 진입하지 않거나, 웨지로 다 막아버리고 변수를 막던가해서 클리어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게 낫다. 7. 제일중요한거 그냥 위말 다 무시하고 보1이드 인1터렉1티1브 개1발1자들이 븅1슨같은 ai를 패치하기를 기다리는게 제일 낫다. 그래도 꼭 S랭을 클리어해서 업적을 채워나가고 싶다면 위를 참고는 해봐라. 그리고 미션이 앞에있다고 꼭 쉬운게 아니다... 일단 클리어 난이도부터가 ㅈㄴ ㅈ같은 것들이 있는데 걔들은 S랭작을 하려고 하면 거기서 몇배, 몇십배는 더 많은 리트를 해야할 것이라는 걸 생각해야 한다

  • AI보단 친구지! 하며 친구와 같이한 그 순간 섬광탄이 발밑에서 터지며 눈앞이 컴컴해지고 총소리가 나니 그것은 전멸이였다.

  • ㅤ ㅤ - Did you release it? [i]- Yes[/i] - What did it cost? [i]- Our sanity.[/i] ㅤ ㅤ https://youtu.be/yagLpENXSqw

  • SWAT 임무 수행, 밀덕 가슴 따끈하게 만드는 총, 장비들 기대하면서 플레이해봤지만..상상한 것보다 어렵고 모르겠고 빡셈 간지나게 브리핑 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맵을 봐도 어차피 AI들 랜덤 생성이라서 작전 짜는 것도 소용없음 들어가자마자 용의자가 앞에 있어서 잡고 시작할 수도 있고 아무리 돌아다녀도 용의자가 도주해서 다시 태초로 빙빙 돌아가는 경우도 있음 튜토에서 배운 AI들한테 지시하는 것도 친구랑 하는거면 소용없고 물론 현실 임무가 더 빡세겠지만 비전문가인 사람들한테는 너무 어려운 게임..;ㅂ; 재밌기는 한데 같은 맵 여러번 반복하면 지침......

  • 전술이나 CQB 중점으로 플레이 하는걸 좋아하면 추천 서든이나 콜옵처럼 개 뛰어다니고 문 뒤에서 소리난다고 총부터 갈기고보는 플레이 좋아하면 절대 안맞음 애초에 뛰는것도 안되는게임 싱글은 답없는 아군능지 + 존윅 적군 멀티는 답없이 혼자다니고 무지성플레이 다 쏴죽이고 뭐라하면 팀킬하는 씹새들 +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폐급들

  • 재밌는거 같은데 내 취향이 아니라 안타깝네.

  • 비싼거 치고는 너무 할게 없어요

  • 존윅에 빙의한 용의자 VS 자칭 특수부대

  • 진짜 잘만든 똥겜 텍티컬 그 분위기 너무 좋아 시스템 좋아 알았어 아군명령 신선하고 좋아 근대 적들이 분명 스토리상 총들고있는 그냥 평범한 범죄자인데 하나같이 존윅임 처음에는 모드를 왜 쓰나 했는데 우채국에서 나는 안보이는데 적들이 월샷 실각으로 다죽이고 다님 이건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그지같은거임

  • me vs mr.wick

  • 1.0이 얼엑보다 구려지는 겜이 있다?

  •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ㅅㅂ 용의자 어딨노

  • 의미없는 동료 멘탈관리시스템, 재시작 부재, 여전한 존윅AI, 재시작버튼 없어져서 죽으면 스코어 10초동안 가만히 보면서 기다리다가 다시 브리핑룸까지 뚜벅뚜벅 걸어가서 임무선택한후 카운트 10초 기다리고 로딩후 시작 죽으면 다시반복 난 차라리 재시작버튼 생길때까지 얼리억세스버전으로 하고싶음

  • 게임 비주얼(껍데기)만 그럴싸 하고 몇시간 해보면 불합리,불친절,불편함의 끝을 달리는 게임. 그 원인은 용의자 ai가 90%이상임. 진짜 게임 경험이 너무 불합리하다고 느낀적이 많음. 실력으로 커버가 안돼는 미친ai월샷, 그놈의 ^ai^만 잘 인식하는 반투명 유리창(브리샤 코브, 아버지의 죄, 체리에사 농장 등), 마주치면 0.1초만에 대가리 원탭등 인간이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을 매우 많이 만들어냄. 반투명 유리창 말고도 특정맵(체리에사 농장 등)은 은폐물이 많다. 엄폐가 아니라 수풀같은 은폐물이다. 이 은폐물의 특징은 사람은 안보이고 그놈에 ^ai^는 뚫고 본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안보이는데 적 ai는 나무울타리의 손가락 한두마디 틈새 사이로 나를 보고는 미친 월샷을 갈겨댄다. 그럼 그냥 도망가서 다른 각을 찿던가 죽던가 그래야됀다. 파이 잘라가면서 봐도 진짜 존나 안보인다. 엄폐물 디자인도 문제다. 그냥 네모난 선반이나 기둥같은 단순한 형상은 문제가 없는데. 조각상, 허리나 가슴높이의 책상위에 수많은 물건이 놓여져 시야를 가릴때 이게 또 존나 문제다. 난 안보이는데 ai는 그 좆만한 틈새로 날 보고 선빵갈길때 존나 불합리 하다고 느낀다. 내가 느낀 것 말고도 커뮤니티에는 미친 ^ai^ 매드무비도 존나 많다. 1.0 업데이트에 리플레이 기능이 생겨서 용의자가 어떤 미친짓으로 날 죽였는지 볼 때 진짜 현타오고 어이가 없다. ai너프가 많이 필요해 보인다.

  • 개재밌음 근데 처음에 할때는 개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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