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반이 최후의 힘을 짜내서 맞서는 장면은 드래곤볼 게임 역사에 남을 만한 드라마틱한 요소였다. 이걸로 이번 DLC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연출 오집니다 미쳤습니다 플탐은 3시간 30분정도? 생각보다 분량이 큽니다 이 스토리는 애니로는 못보고 게임으로 처음 접한건데 감동적이기도하고 오반씨 오반씨 거리던 트랭이가 홀로서기하는걸 보고 있으면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한편으론 운명이 기구하네요 17호 18호가 2렙 높게 설정되있는건진 모르겠는데 초반엔 꼭 회복약을 슬롯에 등록하셔야 할만할겁니다 슈퍼스토리나 극장판 브로리도 dlc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ㅇ^

적 - 17&18호랑 주구장창 싸움 - 첨엔 재밌다가 너무 패턴 반복이라 후반갈수록 노잼 셀이랑 싸움 - 이새기 변신도 안했는데 왜이렇게 쌔냐 솔직히 여기서 끝날줄알고 실망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인부우편 시작 계왕신 전, 데브라 전 까지 있어서 돈값은 하게됐음. 연출은 뭐 항상 쩔긴하니까

미래 트랭크스의 이야기가 담긴 최고의 DLC. 연출과 스토리가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하나 본 기분이다. 카카로트 본 편을 끝까지 재밌게 플레이 하셨다면 꼭 사서 하시길!!! 트랭크스... 인류와 평화를 지킬... 이 세계의 마지막... 희망...

아니 처음화면에서 이 dlc를 어떻게 실행하는건지를 알려줘야 실행을 할거아니냐? 실행자체를 못하고있는데 어디도 설명이 없다.

마인부우편 스토리까지 넣어줄줄은 몰랐다. 그간 알던 아니메 게임 DLC 퀄리티가 아님

최고로 재밌는 DLC 입니다

이정도 난이도면 그냥 지구는 양보해주자

엔딩 크레딧 올라가고 뒤에 스토리 더 있는데 재미있었다. 디엘씨 사고 어떻게 실행하는지 헤매었는데 기존에 하던 게임 로드 해서 메뉴에 들어가니까 다운로드 컨텐츠 있더라.

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그들은 신인가?!

초중반까지는 잘 만들었지만, 후반은 급하게 마무리 된 느낌. 개별 DLC로 사지 마시고 시즌패스 할인할때 구매하세요

인조인간 피해다니느라 본작의 시원시원한 맛이 없고 좀 너무 어려움. 그냥 단순히 어렵다기 보다 가뜩이나 2대1 상황에서 억지 판정이 심할 때가 많아서 짜증 유발. 스토리/연출이야 훌륭함.

본편에서 마우스 휠 굴리는 기능을 몰랐는데 이 외전에서 배웠다.17호 18호에게 5연패쯤 하고 나니까 내가 뭔가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음.오반과 트랭크스의 사명감이 이번 외전의 포인트.

다음 dlc도 기대되네요

dlc 중에 돈값하는거는 이거밖에 없네요 근데 그레이트 소드 깨졌을때 왜 늙은 계왕신 안나옴? 이건 옥에 티인듯?

미래 오반이 애껴라

dlc 1,2가 창렬이라 기대 하나도 안했는데 이건 개꿀잼으로 함 연출도 거의 본편이상으로 힘주고 만들었고 단편 스토리라 그런지 내용 스킵된것도 거의 없음 본편 겜 샀으면 1,2는 거르더라도 이건 꼭해보는거 추천

아주 공들인게 눈에보입니다.

드래곤볼 이야기에서 드래곤볼 구슬이 없으면서 일어나는 절망적인 순간을 보여주면서도 그 일에 대한 극복을 너무 감명깊게 봤다. 오공이 아닌 트랭크스에게 감동을 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아나 며칠전에 정가에 주고 샀느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