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ite Door

The White Door로 들어와서 러스티 레이크의 세계를 개성있는 새로운 게임을 통해 탐색해보세요! 로버트 힐의 꿈을 탐험하며 그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돌려주세요. 매일같이 반복되는 엄격한 하루일과 속에서 살아남아 로버트의 삶 속 활기를 되찾아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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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큐브 이스케이프 #퍼즐 어드벤처 #팬이라면어쩔수없지

The Past Within - A Rusty Lake co-op Adventure


게임 정보

로버트 힐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깨어나지만 심각한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습니다. 엄격한 하루일과를 따르고 로버트의 꿈을 탐험하며 그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돌려주세요.



The White Door는 큐브 이스케이프와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의 개발자들이 제작한 새로운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Features:

■ 쉽게 시작 할 수 있는 게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습니다.

■ 상호작용이 가능한 스토리
하루일과를 따르며 흥미로운 방식들로 기억을 되돌려보세요. 두뇌게임과 수수께끼로 가득합니다.

■ 나눠진 화면을 사용하는 독특한 러스티 레이크 어드벤처
러스티 레이크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로버트 힐의 삶을 나눠진 화면을 활용하는 획기적인 게임 플레이를 통해 경험해보세요.

■ 헤어나올 수 없는 분위기
의학과에서의 하루하루가 각자의 분위기, 서스펜스, 그리고 여러가지 예상하기 어렵고 꿈 같은 일들로 이뤄집니다.

■ 빠져들게 되는 음산한 사운드트랙
매력적인 분위기의 주제곡들을 Victor Butzelaar가 작곡했습니다.

■ 도전 과제
The White Door 속에는 풀어야할 비밀들이 추가로 숨어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925+

예측 매출

80,6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체코어
http://www.rustylake.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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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Rusty Lake The White Door (러스티 레이크 더 화이트 도어) Day 6 공략입니다. Day 6 영혼이 대신 잠든 뒤 첫날입니다. 침대에서 일어나 도넛에 앉은 파리를 날리고 아침 식사를 합니다. 거울을 보고 돌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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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sty Lake (공략 ) The White Door DAY1 DAY2 DAY3 DAY4 DAY5 DAY6 DAY7 히든 엔딩 도전 과제 DAY1 DAY2 DAY3 DAY4 DAY5 DAY6 DAY7 ARG 1. 유튜브, 딸의 SNS 계정 2. 전화, 웹사이트 테스트 3. 비밀번호 찾기,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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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6)

총 리뷰 수: 239 긍정 피드백 수: 216 부정 피드백 수: 2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잃어버린 기억을 다듬는 하얀 방.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의 외전 격에 해당하는 게임으로, 기억을 잃어 정신 치료를 받는 로버트 힐의 이야기를 담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이다. 특유의 그림체와 분위기는 여전한 가운데, 색을 잃은 채 모든 것이 새하얀 방은 기억을 잃은 로버트의 입장을 십분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 또한, 기존의 시리즈와는 다르게 양옆으로 나눠진 두 화면을 활용한다는 점이 독특하게 다가온다. 분할된 두 화면을 동시에 활용하는 게임이다. 왼쪽 면에서는 먼 관점에서 로버트의 이동을 제어하거나 대화 내용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오른쪽 면에서는 로버트 개인의 입장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오른쪽 화면을 통해 자잘한 조작을 계속 유도하면서 꽤나 역동적인 연출을 보여주고, 나아가 자연스럽게 게임에 몰입하게 만든다. 기존의 시리즈와 같은 포인트 앤 클릭 계열의 게임이지만, 화면을 둘로 나눴다는 점 하나만으로 게임플레이에 큰 변화를 창출해낸 셈이다. 작은 하얀 방에서 반복적인 치료 과정을 거치며 하루를 보내고, 매일 밤 꿈을 통해 로버트 힐의 기억을 더듬어나간다. 날짜가 지나가면서 기억은 점점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며, 정신에 큰 혼란을 겪는 로버트는 어둠의 자아를 만나게 된다. 화이트 도어만을 한정해서 보자면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치고는 제법 깔끔하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다만 여전히 결말은 모호하고,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 전체 시점에서 해석하자면 또 머리가 아파질 것이다. 그래도 스토리를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하게 전달하며 플레이어의 의문을 유발하는 특유의 미스테리한 느낌은 여전하다. 또한, 이전 작품들보다 도전과제의 비중이 커졌다. 단순히 이스터 에그 정도에 불과했던 전작들과는 다르게, 이번 화이트 도어에서는 도전과제에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를 아우르는 떡밥이 담겨있기도 하고 도전과제 획득 여부에 따라 추가 장면이 등장하는 등 이야기의 양상이 살짝 달라진다. 엔딩을 본 이후 플레이할 수 있는 특별한 시나리오에서는 엔딩의 내용이 크게 달라지며 이후 22일에 공개될 추가 장면에서는 또 다른 내용을 담고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아무튼 러스티 레이크 혹은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의 매니아라면 그냥 넘길 순 없는 게임이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플레이타임도 1시간 반 남짓으로 짧은 편이니 가볍게 플레이해보기 좋다. P.S! 큐브 이스케이프의 세계관이 알게 모르게 조금씩 방대해지고 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그림을 그리려는 듯한데, 거대한 스케일의 명화가 완성되는 것이 먼저일까? 아니면 도화지가 감당하지 못해 찢어져 버리는 것이 먼저일까? https://blog.naver.com/kitpage/221770173044

  • 러스티 레이크 /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와 연결되는 짧은 퍼즐게임 정신병동에서 깨어난 로버트 힐의 하루 일과와 꿈 속 일들을 퍼즐들과 포인트 앤 클릭 게임처럼 적절한 드래그와 클릭을 통해 진행시키면 되는 게임이다. 다만 전작들과는 다르게 아이템을 인벤토리에 모은다던가 할 필요는 없다. 대신 2개로 분할된 화면을 통해 이야기를 진행시켜가는 새로운 시도를 했지만, 안타깝게도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전작 Rusty Lake Paradise나 Cube Escape Paradox에 비해 하락해서 만약 이 시리즈에 관심이 없거나 이 게임을 처음으로 입문한다면 꽤나 큰 실망감을 느낄 수 있을법 하다. 대신에, 나처럼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의 게임들을 꾸준히 해왔고 세계관을 즐겨 왔다면, 이 게임을 하면서 익숙한 사물들과 얼굴들을 많이 보면서 반가움을 느낄 수 있다. 전작들의 스토리가 생각나고 몇 가지 새로운 연결고리를 머릿속에서 형성할 수 있는 건 덤. 도전과제의 경우도 더더욱 이전 작품들과 연관이 되어 있어서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까지 리뷰를 1월 22일 전까지 썼지만, 1월 22일 이후로 더 화이트 도어 공식 홈페이지 (http://www.mentalhealthandfishing.com/) 가 열리면서 공식 디스코드에서 집단지성의 힘으로 홈페이지에 있는 문제들을 풀게 되었다. 그런데 약 3시간 후, 전세계에 숨겨져 있는 큐브를 찾아야 하는 대형 ARG에 부딪히게 되었다. 일단 의견들을 모아보니 진짜로 세계 곳곳에 돌아다녀야 한다는 의견이라 현재 큐브가 있을 곳으로 의심되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 (미국, 러시아, 폴란드, 중국, 일본, 한국 등등...)이 진짜로 큐브 찾으러 가고 있으니 ARG에게 미친 사람들에게 행운을 빈다.... 이로부터 약 20시간 후, 하루도 채 안 지났는데 모든 큐브들을 팬들이 찾았고 결국 예전에 데이터마이닝 되어서 제작진들이 잠궈뒀던 The Basement 엔딩과 업적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내가 한 거라고는 공식 디스코드에서 메시지들을 보면서 뻘글 남기는 것밖에 없었지만 나름 대규모 ARG를 간접적으로 참여한 건 스릴있고 재미있었다. 분명히 큐브 이스케이프 초창기만 해도 이런 거 할줄은 몰랐는데 단편영화도 나오고 이런 이벤트를 해서 전세계 팬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게 하는 걸 보면 앞으로의 일들이 두려워지기도 하고 기대를 가지게 된다.

  • [strike]Cube Escape 시리즈의 새 도전 배급사도 Second Maze를 하나 차리면서 플레이 방식도 색달라졌다. 단순 포인트 앤 클릭 보다는 드래그에 치중한 느낌. FRAMED Collection이 떠오르게 하는 연출이다. Rusty Lake의 세계관이 보다 넓어지게 된 느낌. 전작에서 비중있게 다룬 로라와 형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즐기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그저 그런 퍼즐게임에 지나지 않는다. [/strike] Rusty Lake...당신들은 정말...최고야...

  • 딴짓한 시간이 더 길었어요..

  • 장르 포인트 앤 클릭 / 퍼즐 추천력 ★★★☆☆ (3/5) 큐브이스케이프 시리즈에 애정이 있다면 추천 내가 느낀 재미 ★★★☆☆ (3/5) 그럭저럭 재밌었음 난이도 ★★☆☆☆ (2/5) 이 회사 게임 치곤 매우 순한 난이도 전반적 평가 러스티 레이크 개발사에서 새로운 형태의 포인트 앤 클릭 퍼즐게임을 출시했다. 늘 그랬듯이 자사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의 세계관과 연결돼 있으며, 이번작은 스토리텔링의 비중이 늘어난 반면 퍼즐 요소는 다소 축소되었다. 게임 플레이는 정체모를 하얀방에서의 생활, 그리고 꿈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전개로 번갈아가면서 진행되는데, 분할된 두 화면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 신선하다. 가령 왼쪽 화면에서는 탑다운 뷰로 플레이어의 이동을 2차원상에서 움직이게 하고, 오른쪽 화면에서는 접근한 조형물을 자세히 살펴보고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작품들의 평면적인 화면 넘기기와는 차별화된다. 대신 이번 작품이 실험적인 요소를 갖춘 만큼 게임 플레이는 어느정도 밋밋할 수 있다. 퍼즐이 줄어든건 개인적으로 아쉽긴 하지만 러스티 레이크 개발사의 다른 작품을 충분히 즐겨본 나로썬 나름 흥미롭게 플레이했다. 반면 이 시리즈의 다른 작품을 경험하지 못하고 이 게임만 접한다면 그저그런 포인트 앤 클릭 게임으로 다가올 수 있지 싶다. 하고 싶은 말 ...인 줄 알았으나 이 게임은 단지 ARG를 위한 구실일 뿐이었다. http://www.mentalhealthandfishing.com/ T.Hoorn이 의문의 사고로 죽었다. 블랙큐브를 찾아라!

  • 하.. 역시 믿고 하는 러스티 레이크..♥♥♥♥♥♥

  • 러스티 레이크 세계관 속의 짧은 외전작. 2화면 구성, 클릭과 드래그라는 심플한 구성으로 세계관의 중심인물 로라의 전 남친 이야기를 다룹니다. 전작들의 요소가 곳곳에 숨어있기에 해보신 분들께 권합니다. 숨겨진 진엔딩을 위해서는 특정 코드들이 필요한데, 이걸 처음 찾아다닌 사람들의 노력은.. 나무위키에서 봤는데 와...

  • 이 게임은 itch.io의 "Bundle for Ukraine"와 "Bundle for Racial Justice and Equality"에 포함되었던 게임입니다. 위 번들을 구매한적 있으신 분들은 확인을 권장합니다. [hr][/hr] [도전과제 100%] Rusty Lake Hotel로 유명한 Rusty Lake 가 제작한 짧은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쳐. Cube Escape와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격의 작품이다.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은 편으로, 1회차 엔딩까지 2시간~3시간 내외가 소요된다. 동일 제작자의 다른 작품에 비해 퍼즐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편이다. 플레이타임도 짧으니 방탈출 계열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쳐 입문용으로도 추천할만 하다. 도전과제는 방법만 알면 1회차 플레이만으로 모두 완료할수 있으나, 공략을 전혀 참고하지 않고서는 100%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정규 스토리 관련 도전과제의 경우, 챕터별로 선택해서 재시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진행중에 자연스럽게 얻지 못한 도전과제만 따로 공략이 가능하다. 정규 스토리 도전과제 이외에는, 엔딩 후에 추가로 진행가능한 히든 스테이지에서 얻을수 있는 도전과제인 The Alternative와 The Basement가 있다. The Alternative의 경우 히든 스테이지에서 진행 가능한 히든엔딩 관련 도전과제로 획득이 크게 어렵지 않다. 그러나 The Basement의 경우 게임 내에서 주어지는 정보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며, 게임 밖 웹상에서 별도로 자료수집과 단서 추측 과정을 거쳐야만 힌트에 접근이 가능한데, 그 과정이 너무나도 복잡하여 공략을 보지 않고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다만 현재는 공략이 완전히 공개되어있기 때문에 공략만 참고한다면 해결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 재밌는데 왜 졸리냐ㅠㅠ

  • 이번 편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퍼즐 난이도는 쉬운편이라 빡대갈인 저에게 딱 맞았어요. 감사합니다^^

  • 남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 며칠동안의 그 슬픔과 그리움, 텅빈것같은 그 느낌을 다시 받았다..

  • 이야기가 흘러가는대로 클릭&드래그하면서 퍼즐을 조금 풀다보면 저절로 클리어되는 게임. 이전 러스티 레이크 게임의 소름돋는 분위기를 약간 느꼈지만 그리 무섭지는 않아요. 할만하지만, 다른 사람이 플레이하는 영상을 한 번이라도 본다면 딱히 구매하지 않았을 게임입니다. 그래도 퍼즐이 매우 간단하고 흥미돋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추천해요. 엔딩이후에도 무언가 할 수 있는게 더 있어서 좋았어요.

  • 햄버거가 너무 얇아요

  • 러스티 시리즈 외전이라니 완전 다른 사람 이야기 나올 줄 알았는데 결국 이 집안과 연결된 사람이었고 이 집구석이랑 조금이라고 얽히면 인생은 주옥된다는 걸 깨달음. 현실에 있다면 손절 0순위인데 당하기 전엔 모르니 문제 후덜덜

  • 러스티 레이크 사상 가장 시적이고, 서정적인 게임

  • 당신도 하얀 문을 열고,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를 즐겨보세요! 적당한 퍼즐과 꾸밈없는 배경이 자칫 밋밋해 보일지도 몰라도 이 게임에 빠져드실겁니다.

  • 지금까지 시리즈를 해 온 사람이라면 당연히 할 게임. 반대로 한번도 이 시리즈를 안했다면 무슨 스토리인지 이해 못할 테니 이전 작품들을 해 봐야 함.

  • 호러 퍼즐게임의 강자라 할수있는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공포까진 아니고 무서운 분위기랑 약간의 머리쓰는 정도의 퍼즐 게임입니다. 혹시 무서운것땜에 구입을 망설여 지시면 유튜브로 맛보기 잠깐 해보시고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 이전에 나온 큐브 이스케이프 파라독스와 깊이 연관되어있고 심지어 떡밥회수도 일부있어서 앞의 작품을 하지않았다면 내용이해가 어려울수있습니다 게임을 한다면 꼭 이스케이프 먼저하고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게임자체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포앤클 베이스인데 좀 더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진행을 이끌어가게 해두었어요 저는 클릭 외 드래그를 해야하는 구간이 많은게 의외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퍼즐이 전작보다 더 쉽고 도전과제 구간별로 따로 플레이할수있는게 편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b

  • 저는 새로운 시도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너무 졸렸어요 자러 감

  • 애인을 잃고 정신 줄 놓은 사람의 이야기

  • 거짓말쟁이들.

  • 내 기억은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 마지막 베이스먼트 도전과제는 절대 그냥 풀 수 없는 것... 진짜 러스티레이크 개쩌네요ㅋㅋ 게임 내용은 가끔씩 책 퍼즐 풀 때 보이던 로버트 힐....의 이야기.. 로라가 여기서 나올지 몰랐고 파라독스에서 나왔던 멘탈 케어가 이런건지도 몰랐고~ 암튼 뿌린만큼 회수하는 러스티레이크 믿고 플레이합니다

  • 기억을 잃은 나의 과거를 찾는 스토리는 언제나 흥미진진 하고 재미있는 소재이다.

  • 러스티 레이크의 신작인데, 뭐 할 말이 더 있을까요? [spoiler]지하실이 열리기 전까진 완벽하게 이 게임을 깬 것이 아닙니다.[/spoiler]

  • 하얀 문 퍼즐게임은 힘든 고생끝에 성취감을 선사하는 장르이니 만큼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풀어내느냐, 포기하느냐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2D 인디 퍼즐게임인 만큼 볼륨이 크진 않기 때문에 2~4시간 정도면 보통 엔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으레 퍼즐게임이 그러하듯 모든 요소에 의문을 품어야 하고 어떤것과 상호작용이 가능한지,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 시도해봐야 하는것이 이 장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 게임은 퍼즐이란 것이 단순히 플레이에 한정되지 않는다. 스토리 또한 스테이지 별로 퍼즐 조각이 되어 흩어져 있고 플레이를 진행할수록 머릿속에선 점점 퍼즐이 완성되어 간다. 마치 영화 '메멘토'를 연상케 하는 연출이었다. 그것만큼 복잡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해서 완성된 퍼즐을 마주하면 슬퍼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차라리... 라는 생각이 드는 씁쓸한 엔딩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짧은 플레이타임이지만 제법 여운이 남는다. 마지막으로 엔딩은 기존 메인스토리 엔딩과 에필로그 격 되는 외전 엔딩인 sarah파트까지 봐야 모든 여운을 느낄수 있다. 추가 : 다른 유저들 평을보니 아마 전작도 있던것 같고 이번 게임은 개발사의 다른 게임들에 비해 난이도가 하락 되었다더라. 본인은 퍼즐게임에 재능이 없어서 그런가 어려웠다.

  • 총평:-이번 게임은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무료판)로 나올 법한 정도의 게임이다. 팬들에게는 충분히 돈 가치를 하지만, 팬이 아니라면 돈이 아까울 게임.-.... 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ARG(현실 큐브찾기)를 위한 게임이었다. 세상에. 이번 게임에서 가장 특이한 부분인 애니메이션 부분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도넛을 먹는다던지, 차 유리창을 내린다던지 하는 것과 같이 세세하지만 한 장면만으로는 표현하기 힘든, 그런 움직이기 때문에 몰입할 수 있는 장면들을 플레이어가 조작하며 스토리가 진행되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굉장히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점을 봤을 때 이에 관해서 제작진이 굉장히 신경 써서 만들었겠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퍼즐에 대해서는 퍼즐의 기발함은 있었지만 볼륨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게임이어서 더 그랬을지도요. 애초에 방식 자체가 아이템을 소지할 수 없다보니 퍼즐의 난이도나 방식이 제한적이었던 같습니다. 볼륨 이야기를 조금 해 보자면, 유료버전 전작들인 호텔/루츠/파라다이스/패러독스 네 개 작품의 러닝타임에 한참 미치지 못합니다. 퍼즐 하나하나의 분량, 양도 부족하긴 하고요. 다만 이번 게임의 퍼즐이라는 요소 자체가 <수많은 퍼즐 후 얽힌 이야기 하나>라는 방식의 전작들과는 달리 <하나의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위한 퍼즐 하나>라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퍼즐의 난이도나 방식이 오히려 적합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퍼즐이 너무 어려워 푸는 데 집중하느라 정작 전달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놓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일 수도 있지요. 전편들과 이어지는 요소는 반쯤 직접적이었습니다. 전편들의 요소는 로라를 제외하면 게임 전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theater편에 나왔던 바와 바텐더, 블러디 메리라던가, seasons부터 등장했던 새 모이와 하비 등 반가운 오브젝트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 때문에 게임을 모두 완료하고 도전 과제를 모두 달성하는 과정이 지루하지만은 않았고, 익숙한 오브젝트들을 신작에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그런 반가운 오브젝트들은 대부분 도전 과제에서 볼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만, 애초에 이 오브젝트들을 반가워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그것도 돈을 내야 플레이할 수 있는 유료 시리즈기 때문에 이 게임을 사고도 도전과제를 깨지 않은 채 게임을 묻어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팬이 아닌 일반인들 기준>> 1. 분량이 아쉽다. 2. 퍼즐은 거의 없다시피 한다. 최소한 전작을 플레이 해 본 사람 기준으로는 매우 쉽다. 3. 전작의 요소는 적지 않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으니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정도 되겠네요. 아쉬운 점만 써놨지만 어쨌든 저는 매우 좋았습니다. 가격만 봐도 출시일 기준 4천원도 안하는 가격이니까요. 라고 생각했습니다. 22일이 되기 전까지는. 한국에서 이런 ARG에 참가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그것도 러스티 레이크의 ARG를 함께 추리하며 풀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습니다. 평점? 위에 써둔 것은 일반인들 기준이지만, 팬들 기준으로는 이 게임에 평점은 필요 없습니다. 그저 레전드라는 한 마디로 모든 것을 요약할 수 있죠. 와....세상에.

  • 약간의 보너스같은 느낌이라 본편보단 짧다 하지만 명쾌하게 그간 이야기를 정리해주는 느낌 도전과제도 다 깨면 설문에 응답하는 분들에 한해서 추첨해서 직접 우편으로 선물도 주는 중이니까 많이 참여하셨으면 좋겠다

  • 오 재밌네요

  • 어... 이 게임을 플레이 했던게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다시 플레이 하고 오겠습니다

  • 다른 러스티 레이크에 비하면 스토리나 분위기가 가벼워져서, 편하게 즐기기엔 좋지만, 머리가 좋지 않으면 푸느라 고생 많이 합니다.

  • 러스티레이크 특유의 게임감성이 묻어있는 게임입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많이 알수있는 퍼즐들이 두뇌회전을 초딩시절로 돌려줍니다 (*회춘가능 (물론 뇌만) ) 스토리도 수준급이고 이야기 몰입도도 좋기 때문에 플레이 권장드립니다 실제 플레이 이후 도전과제나 게임 이후의 이야기들을 플레이 하는 요소들도 있기 때문에 게임을 좀더 즐기고픈 유저들을 생각해준 제작사의 배려심이 좋네요 신경쓴것 같아서요 강추 -어드벤쳐 좋아하는 사람 -퍼즐에 자신있다 -멘사 회원 -친구 2명 이상 보유 비추 -직관적인 플레이가 아니면 실증이 나는 분 -퍼즐이면 치가떨리는 분 -방탈출 카페에서 여친과 이별 이력이 있으신분 - '' 사장님에게 시설 물어주는 명목으로 돈을 지불하신분

  • 와 어떻게 마우스로 하는데 조작감이 구릴수가있지

  • 메인스토리만 깨는데 1시간 반 걸려따 난이도는 보통이어따 영어울렁증이 생겨따

  • 갓-작 큐브이스케이프 게임 세계관 이렇게 계속 확장되고 중간중간 디테일하게 설정 끼워넣어질때마다 가슴이 떨려서 제대로 플레이를 못하겠어요 후 손떨려 제작진 존나 천재고... 솔직히 이번게임 세계관 이어지는줄 모르고 신작나왔다~~하고 달려가서 했다가 눈물줄줄흘림,.. 이와같은 이유로 이것은 대대손손 후대에게 물려줄게임임 재미없어서 안한다고? 내 후손이니까 취향 거기서 거기겠지 너 포인트 앤 클릭 퍼즐게임 좋아하니? 난 환장하거든...

  • 믿고 하는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다 좋은데 신작 출시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ㅠㅠ 다음 작품은 또 얼마나 기다려야할까...

  • 다른버전들을 먼저하고 겜하면 소름 돋는 게임이다

  • 버그때문에 전혀 진행이 되질않는다. 초기화 버튼이 있는데 역시 전혀 되질 않는다. 그냥 시작도 안된다. 러스티 레이크 로고만 20번 보고 끈다 빌어먹을

  • 이번 작품으로 시작한 분들은 아늬 tlqkf?을 외칠 것 같은 게임

  • 한줄평: 갓겜인척 하는 똥겜 뭔가 있어보이려는척

  • 방송에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덕분에 시청자분들과 조금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 소통하면서 하기 딱 좋은게임인거 같습니다 ^^

  • 처음할땐 뭔 소리인지 이해를 못했는데 러스키 레이크 전작들을 플레이 해보니 이해하기 쉬웠고 반가운 애들도 만나 재미있었다

  • 아 도전과제 다른 사람이 깨주니 편하다.

  • 처음하는 시리즈인데도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었다 근데 ARG는 어케 찾으라고 넣은거냐 시바ㄹ련아

  • 걍 있어보이도록 하는거같음 ㅋㅋ

  • 뒤질래?

  • 언제나 참신한 스토리와 게임 시스템을 자랑하는 게임이라 몇 번 구매해봤지만, 공략을 따로 보지않으면 게임내 힌트가 적은 편이고, 스토리 역시 굉장히 복잡하네요. 스토리 복잡한건 그렇다치더라도 게임진행은 수월하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 차 타고 병원 가는데 왜 병원 앞에서 안멈추고 계속 감? 껏다 켜도 다시 깔아도 그 ㅈㄹ이네 ㅅ1ㅂ 버그 좀 고쳐 ㅄ드라

  • 너무 슬퍼요

  • 반복반복반복반복이라 꽤 지루했어요. 러스티레이크 시리즈 중에서는 제일 별로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 세계관의 스토리와, 밥이란 캐릭터를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러스티레이크 팬이라면 추천해요. ARG도 새롭고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해요.

  • 재미는 별로 없음

  • 기괴한 느낌의 포인트 앤 클릭형 퍼즐게임 러스티 레이크만의 특유의 감성은 언제나 좋네요

  • 내 안에 있는 검은 영혼을 마주하는 게임 정신 나갈 것 같은 주인공의 멘탈 힐링 프로젝트 지금 시작합니다~~

  • 퍼즐 난이도가 정말 쉬워서, 퍼즐 게임이라기 보다 포인트 앤 클릭게임에 가깝게 느껴진다. (러스티 레이크식 퍼즐에 익숙해진 탓인지, 그냥 난이도가 쉬운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를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흥미로움. 남자의 시점으로 형사, 여자 등 호수에 얽혀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음. 퍼즐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보다, 아주 약한 퍼즐 요소만 편하게 즐기고 싶으면서 러스티레이크 식 스토리텔링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게임.

  • 재밌어요. 다른 시리즈와는 다른 외전 느낌이긴 하지만 퍼즐 푸는 것도 재밌습니다.

  • 이 게임은 도전과제까지 꼭 깨세요 도전과제가 ㄹㅇ 맛도리임..

  • 꿀잼

  • good

  • 이놈이 4년전 내 잠을 설치게 한 원인이었다니

  • 아잌ㅋㅋ 먼소리야..?

  • case 23 , the mill , the white door 세 작품의 시점이 겹치서 이 작품의 플레이를 해보면 정리가 가능하다. 밥의 시점과 사라의 시점을 둘다 플레이 가능해서 흥미로운 소재인 작품인거 같다.

  • 너무 재밌게 했음 뭐라 설명을 못 하겠으나 좀 순한맛(?) 많이 기괴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예 그 분위기를 없애지도 않아서 난 좋았음 색다르고 참신해서 좋음

  • 기존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와 또 다른 맛의 게임. 확실히 다른 시리즈에 비해 덜 기괴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입문작으로 추천하나, 여전히 잔인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 ?

  • 지금까지 했었던 러스티레이크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한 작품 주인공이 동일인물일줄은 몰랐다 그래도 역시 해석하는건 쥰내 어렵다

  • 다른 러스티레이크 시리즈 생각하고 하면 좀 실망스러움ㄹ

  • 개재밌다 이 시리즈 난해해서 많이 안하는데 이게임은 덜 난해해서 좋다

  • 러스티 레이크의 연장선 포인트앤 클릭 게임 도전 과제는 가이드 좀 보면 어렵지 않게 모두 완료 가능함 상점에는 안보이는데 트레이딩 카드 있으며 모두 획득은 3.5 시간 소요

  • ★★★☆ 3.5/5

  • 마지막 도전과제가 진짜 놀랍다

  • 러스티 레이크라는 이름에는 부족한 작품

  • 이거 진짜 갓겜이에요! 스토리가 진짜 명작입니다. 다들 한 번씩 꼭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그 남자의 잃어버린 기억- 기괴하고 초현실적인 연출로 인기 있었던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의 외전작이다. 로버트 힐이라는 기억을 잃은 사람이 정신병원인지 모를 곳에 갇혀서 기억인지 꿈인지를 떠올리며 진행되는데 2분할된 화면으로 왼쪽은 이동 오른쪽은 상호작용 칸으로 나누어진 것이 특징이다. 전작들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그대로 나오므로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의 흐름을 모르면 무슨 내용인지 전혀 알 수 없다. 나의 경우에는 연인의 죽음을 둘러싼 사건과 정신병원에 갇힌 남자의 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킹무위키를 읽어보니 완전 판타지 요소가 등장해서 속이 팍 상해부렀다. 그래도 여전히 러스티 레이크만의 초현실적이고 기괴한 연출은 훌륭하며 공략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는 점은 나름 편했다. 러스티 레이크의 팬이 아닌데 이 게임을 하고 싶다면 전작들을 먼저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 바란다 - https://blog.naver.com/kim3c4/222843482072

  • 임팩트는 없었는데 그냥 적당히 재미있는듯

  • 정신병 및 정신병원의 생활을 간접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우린 멘탈을 소중히 관리해보자!

  • 2시간 동안 하기 ㄱㅊ음

  • 재밌어요~!~! 제한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행동에서 오는 안정감... 그리고 나레이션으로 흘러나온 행동 하나하나를 내가 조작하는게 재밌고 미니 게임도 쉽고 재밌었음 큐브 이스케이프& 러스티 레이크보다 조작, 단순화된 그래픽, 적은 맵 이동이 좋았고 발전된 게 눈에 보였음 짧으니까 다들 가볍게 한 번 씩 하는 거 추천하고 엔딩보면 업적 어쩌구? 뜨는데 그거 누르면 간호사 시점으로도 짧게 플레이 가능하니까 꼭 하길... 스토리 면에서도 중요함

  • Rusty Lake 시리즈들 모두 해봄. 내가 Rusty Lake를 좋아하는 이유는 뭔가 신비롭고 스토리가 궁금하고 호기심 유발하고 이런것들이었음. 근데 이번 시리즈는 그런 서사관련해서 궁금하고 신기했던건 없었던 듯. (Bob)Robert Hill 이 내가 좋아하는 Rusty Lake의 대서사 주연은 아니어서 그런 것도 있는듯. 그리고 스토리상 어쩔 수 없지만 분위기가 계속 슬프고 우울함. (클럽장면이 역설적으로 더 슬프게 느껴짐ㅠㅜ) 하지만 게임성은 참신하고 좋음. 결론: Rusty Lake의 덕후인 나에겐 아쉬운 게임. But, 탈출게임 즐기는 라이트 유져에겐 참신하고 게임성 좋은 작품임. 나도 재밌게 잘 했음.

  • Cute dove.

  • 16/16 (100%)

  • 갓 겜

  • 가벼운 퍼즐들이 스트레스가 없고, 마음이 아련해지는 게임이다.....

  • It's a game that you can know the story about Robert(Bob). It is played in a way that requires a set routine every day, and you can see the story through your dreams whenever you finish the routine all. After finishing 7th day, you will get a new level and see other endings through it. I enjoyed every gameplay including the basement achievement. 로버트(밥)의 이야기를 알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하루마다 정해진 일과를 해야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과를 모두 끝낼때마다 꿈을 통해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7일까지 다 끝내면 하나의 새로운 레벨이 생기고 다른 엔딩들을 볼 수 있어요. 지하실 도전과제까지 재미있게 했어요.

  • A

  • 재미없고 지루하다. 퍼즐도 그냥 그렇다. 가격이 너무 비싼것같다.

  • 믿고 보는 러스티 레이크

  • 잼밌당 스포일러 부분이 굉장히 재밌었고 개발진들이 진짜 변태다...

  • 떡밥을 위한,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게임.

  • 뭉뚱그린 이야기들은 항상 좋더라

  • 러스티레이크 짱팬들은 하세요 역시 꿀잼임

  • czx

  • 이거 하고 게임 불감증이 나았습니다. 이것보다 재미없는 게임은 없다는 심정으로 다른 게임을 하러 떠납니다. 짧은 플레이 타임동안 자아성찰을 하게 해준 게임. 추천합니다.

  • 이거이거 요물 게임이더만유.. 시리즈 하면서 가진 의문을 몇개 풀어준 느낌? 심지어 다하구 도전과제깨닌깐 또 먼가 풀리고.. 보고 감탄... 진짜 강추!! 또 마지막 안풀리는 도전과제는 머지? 해서 공략보닌깐...어우 이게 심오를 떠나서 너무 깊이 해야되더라구요.. ㅠㅠ 그거 다 찾다간.. 영원히 못풀겠다해서 전 하핳 공략집에서 알려준곳 돌아다니면서 한번 쭉 경험? 만 해보고 풀어서 했어요ㅋㅋㅋ 근데 이런 풀이나 심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진짜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저는 보면서 했지만 그것도 나름 하면서 와 신기하다 미친! 여기서 어떻게 될까? 이게 이거라구? 하면서 풀던 제 모습이 참으로 게임하면서 보지 못한 표정인듯해요 ㅋㅋ 추천!!!

  • 겁나 재밌음

  • 8/10

  • 게임도 게임인데 이스터에그 숨겨놓는 실력이 무시무사한 개발자들...

  • 최고

  • 추천

  • 약간 미니게임천국 같은 느낌...

  • 러스티 레이크 팬들을 위한 게임. 최고.

  • 같은 회사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는 스토리가 이해하기 더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잃은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지우는 게 맞는가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 레스티레이크 말해뭐해..

  • 재밌음

  • 다른 rusty lake 게임들과는 다르게 엔딩이 여한없이 끝나서 뭔가 색 다른 맛 이었씁니다

  • 다른 시리즈들에 비해서 현저하게 쉬워진 퍼즐 난이도를 갖고 있지만 또 다른 재미가 있었던 게임입니다. 플레이 시간도 짧은 편이고 기존 팬들에겐 다소 아쉬울수도 있는 게임이지만 시리즈를 즐겁게 플레이 해본 분들이라면 꼭 구매해서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 He's not there.

  • 👍

  • 큐브가 우리를 실망시킨적이 있던가? 다른 작품에 비교하면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퍼즐이지만 전작과 연결되는 스토리에서 나오는 몰입감과 주인공의 감정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결말까지 완벽하고 외전까지 있으니 플레이해보는 것을 추천 얼른 다음 시리즈 나왔으면 좋겠다

  • 마지막 히든 ARG엔딩은 공략안보고는 클리어 못하겠다. 점심 나가서 먹을것 같다.

  • 큐브이스케이프, 러스티레이크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이번 화이트 도어도 강추합니다!

  • 게임자체는 잘만들었고 묘하게 힐링되는디 러스티레이크 전작들을 하다 말아서 아쉽다ㅠㅠ 해본사람이라면 추천 안해본사람이면 먼저해보는거추천

  •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좋아하면 추천, 다만 플레이 방식이 많이 다르다보니 이질감이 강한편

  • 차분하게 재밌네여

  • 혼란스럽읍니다.....

  • 믿고 플레이하는 개발사

  • 이전과는 다른 방식이지만 여전히 재밌습니다.

  • 되게몰입감있당

  • 재밌다

  • 다음 시리즈도 기대!

  • 역시 러스티 레이크

  • 재밌다

  • 굿

  • 재밌어요

  • 죽은 연인을 떠나 보내는 방법을 러스티 레이크 감성으로 그린 작품. 떡밥 회수나 스토리 정리도 완벽

  • 두시간반동안 재미있었습니다. 굳이 도전과제를 깨고싶어지지는 않네요.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면 역시 러스티 레이크!!

  • good

  • 무슨 스토리인지 궁금해서 계속진행... 완료후엔 내가 뭘한거지..? 퍼즐도 신박하거나 흥미롭지 않고 스토리도 그렇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팬 아니신분들은 지나가셔도 될듯

  • 도넛이 맛있어요

  • 러스티레이크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밥이 정신치료를 받는 내용을 보여주는 포인트앤클릭게임입니다. 화면을 이등분하여 양쪽에 별개의 묘사를 하는 게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방식이라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게임 내 분위기도 주인공에 맞춰 기괴함보다는 우울함 쪽으로 맞춰져 있구요. 퍼즐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 가볍게 즐기기 좋았지만, 단순한 동작을 조작하도록 하는 게 많은 건 조금 불만이었습니다. 대사에 맞춰 음식을 먹거나 손을 움직이거나 하는 조작은 그다지 재밌지 않네요. 전체적으로 퍼즐보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보여주는 쪽에 치중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러스티레이크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왜 풀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퍼즐이 풀리긴 한다.

  •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1회차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2시간 병원에 입원한 남자가 잃어버린 자신의 기억을 찾아가며 겪는 일을 다룬 게임입니다. 단순한 클릭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기묘한 분위기와 독특한 전개 방식 때문에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네요. 도전과제 수집은 굉장히 쉬운 편입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이 게임은 단순히 엔딩까지 달린다고 해서 도전과제를 수집할 수 없고, 각 챕터 별로 숨겨진 요소들을 찾아내야만 합니다. ▶ DAY 1 : 테스트 진행 시 선택지에서 '아마도'를 누릅니다. ▶ DREAM 1 : 카페 진입 후 왼쪽에 빨간 그림 보일때마다 클릭합니다. ▶ DAY 2 : 상담 시작 후, 창문으로 가서 남자를 클릭합니다. ▶ DREAM 2 : 공장 도착 후 3982 입력하고 진입하여 왼쪽 앵무새 클릭합니다. (3982는 도로 주행 때 발견합니다) ▶ DAY 3 : 화분에 있는 애벌레 클릭 후, 돌아다니면서 애벌레 전부 찾고 화분으로 돌아와 나방을 클릭합니다. ▶ DREAM 3 : 최초 화면에서 광고판 달린 차가 오면 클릭해서 사람 내리게 한 후 진행합니다. ▶ DAY 4 : 여가시간 때 확인 가능한 종이를 따라 퍼즐을 전부 진행한 뒤, 의료진이 진정제를 투입하겠다고 하는 시점이 오는데 여기서 컴퓨터로 돌아가 O.의 계정에 비번 FATE를 입력하고 메일을 확인합니다. 비번은 여가 박스 안의 종이를 다시 확인하면 유추할 수 있습니다. ▶ DREAM 4 : 돈 주고 받는 씬에서 나오는 컵받침을 전부 클릭 (총 3번) 후, 총 받고 나서 오른쪽 갈색 정장 사내 클릭합니다. ▶ DAY 5 : 네 자 퍼즐에서 CUBE 입력합니다. (문 뒤 사람 사라지고 나서 확인 가능) ▶ DREAM 5 : 시작하자마자 도넛 가게 앞에 경찰차 눌러주고, 클럽 진입 후 경찰관과 사슴을 다 클릭한 후 진행합니다. ▶ DAY 6 : 저녁메뉴로 달걀 고흔 후, 달걀에서 새 나오면 창문 가서 새 날리고 별 지운 후 달을 클릭합니다. ▶ DREAM 6 : 총 3마리에 해당하는 까마귀를 전부 클릭 후, 하얀문 들어가서 불 키는 곳에서 별 달린 문을 엽니다. ▶ DAY 7 : 사원증을 색칠합니다. ▶ DREAM 7 : 최초 화면에서 걸으면서 모든 나무 클릭 후 진행합니다. 2) 7일차까지 모든 별을 수집했다면 메인메뉴의 도전과제 화면에서 새로운 파트인 '사라'가 열립니다. 진행방식은 DAY 4와 비슷하게 컴퓨터 퍼즐로 진행되며, 메인 루트와는 다른 엔딩을 보게 되면서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3) 마지막으로 조금은 황당한 방법으로 얻어야 하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게임 내에서 티비를 보는 씬에서 나오는 전화번호로 실제로 전화를 건 후, 해당 번호에서 알려주는 사이트로 접속하여 이러저러한 문제들을 풀어서 답을 창출해야 합니다. 직접 풀어도 무방하지만 귀찮으신 분들은 저처럼 공략 사이트로 답을 창출하시길 바랍니다. 여하튼 다시 사라 파트로 돌아와 컴퓨터에서 T. Hoorn의 계정에 TWDH를 입력하여 베이스먼트를 아래로 내려 지하로 내려간 후, 지하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주면 됩니다. 전부 구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탈출하면 마지막 도전과제가 수집됩니다.

  • 확실히 그동안의 시리즈와는 다른 느낌에 이질적이기도 하지만, 시리즈 특유의 기괴함은 잃지 않았다. 이런 다양한 시도도 환영.

  • 러스티레이크 시리즈 중에서 제일 지루함 그냥 팬심으로 환불 안했다

  • 러스티레이크 시리즈 안하신 분은 절대 하지 마시고 전부 하신 분들은 빼먹기 싫으면 세일 할 때 구매 추천드립니다. 시리즈 중에 제일 재미 없고 지루했어요..

  • 늘 똑같은 괴기스러움 사실 다른 작품들과 무슨 차이가 더 있는지는 모르겠다 괴기스러운 방식이 항상 달라서 새롭다고 해야할지, 항상 괴기스러워서 똑같다고 해야할지... 그냥 맥락 없고 논리 없는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함

  • 전작들과 비교해서 탈출게임의 느낌보다는 스토리 위주의 게임느낌이 더욱 강하게 든 게임이였음. 그 영향으로 분위기적으로는 발전했으나 퍼즐요소에서는 아쉬움이 느껴짐. 그런데 이미 난 러스티레이크에 물렸는데 어떡함

  • 이런 겜 첨 해보는데 겜 못해두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았어용 굿굿 대신 도전과제 신경 안 쓰다 다 놓쳐서 첨부터 다시 해야함 ㅎㅎㅎ 주인공이 저 같아서 몰입은 잘 됐습니다 스토리도 괜춘 좀 됐지만 이 겜 먼저 해주신 문보우님 최고 ^^7 덕분에 재밌게 해써요 러스티레이크도 해봐야딩

  • 시리즈 중에 쉬운 편인거 같고... 근데 히든 깨려면 공략 봐야될듯여 난~ 포기~~

  • 스토리가 고봉밥이라 좋았고 퍼즐이 조금 난이도가 있어서 한글 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

  • 스토리가 재밌고 그래픽도 예쁘고, 퍼즐에 당위성이 존재해서 좋았다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중 가장 재밌게 함 이렇게 할 수 있으면서 왜 파라다이스 같은 게임을 만들었는진 모르겠다 그리고 버그 때문에 히든 챕터가 진행이 안된다

  • 아니 리뷰무새가 러레 입문작 리뷰를 안 했다고. 말이 안 됨. 하지만 거짓을 제외하고 남은 사실이 아무리 믿기 힘들더라도 진실인 법이죠. 게임 자체는 괜찮음. 퍼즐도 그냥 그럭저럭 풀만하고 스토리도 약간 [strike]조[/strike]밥이 진짜 인생에서 억까란 억까는 전부 당하고 난 상황에서, [spoiler]자살 시도까지 했다가[/spoiler], 심리 치료하면서 서서히 치유해 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은근히 감동적이기도 함. 더빙도 잘 된 듯. 그리고 혼자서 음미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음. 이거 다음에 나온 시리즈 중 (하나는 아직 완전 완성은 아니고 개발 중인 것 같기도 함) 2개가 멀티? 필요 게임이라 다른 사람이 필요한데, 아니 뭔 이 게임은 공식 디코가 있어도 사람이 없음. 영어로 할 거면 그래도 빨리 구할 수 있긴 한데, 한국어 채널 막 군중 속 고독 짤처럼 한 달에 2-3개 정도 겨우 올라오는 듯. 예전에는 좀 더 있던 것 같던데. 요즘은... 그래서 past within은 과거 미래 다 하긴 하지만, 나중에 또 혼자 하려고 두개 삼. 그래도... 뭐... 아무도 없는 건 아니니까. 전체적인 시리즈 공략은 개인적으로 세*덕 이라는 분 유튜브 정리 잘 되어 있어서 괜찮으니까 디코보다 그거 보는 게 빠름. 아니면 공식도 walkthrough 있으니까 그거 보셈. 근데 arg는 나랑 안 맞는 듯. 음. 그래. 뭐. 다 끝난 걸 보는 건 괜찮긴 한데. 개인적으로 게임 내의 스토리는 게임 안에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리고 오랜만에 게임 켜서 다시 해봤을 때 뭔지 기억도 안나지만, 어쨌든 arg라서 모르면 무조건 검색해서 찾아보고 그래야 하는 건 별로임. Arg 빼면, 이 작품은 약간 외전 격이라서 이전 시리즈 알면 더 재미 있지만, 몰라도 가볍고 잔잔하게 힐링하는 느낌으로 접하기 괜찮음. 그러니 한 번 해보지 않겠습니까. 신규 유저를 딱히 환영하거나 하는 건 아닌데, 기왕이면 사람이 늘면 좋으니까요. ^^ 츄라이 츄라이.

  • 러스티레이크 외전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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