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stpunk: The Last Autumn

Last Autumn은 새로운 시나리오와 함께 혁신적인 메커니즘, 독특한 건물을 소개하고 게임의 이야기와 내러티브에 깊이를 더하면서 Frostpunk의 세계관을 더욱 크게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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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대격변 #안추워도X랄


프리퀄 확장팩, 마지막 가을에서 우울한 프로스트펑크 세상을 비극적으로 만든 사건을 알아보십시오. 새로운 시나리오를 추가하면서 프로스트펑크의 세계관을 크게 확장하는 이번 확장팩 콘텐츠는 판도를 뒤바꿀 새로운 메커니즘, 독특한 건물을 도입하는 동시에 게임의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과 내러티브에 깊이를 더합니다.

확장팩 소개:

마지막 가을은 프로스트펑크 세계관에 있어서 하나의 전환점입니다. 113번 발전기 건설 현장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을 파악하고 겨울의 얼어붙은 베일이 지구를 뒤덮기 전에 발전기를 건설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만나보십시오. 이번 프리퀄 확장팩을 통해 새로운 환경, 새로운 법률서, 고유 기술, 다양한 신규 건물이 추가되어 프로스트펑크의 세계가 한층 더 넓어졌습니다. 이 모든 요소를 활용해 전에 없던 방식으로 사회를 조직하고 도시를 구성해야 합니다. 전 세계 기술사에 남을 최고의 업적, 발전기를 세우고자 애쓰는 기술자들을 이끌려면 특별한 환경에 맞춰 전략을 조정해야 합니다. 113번 현장의 대장으로서 최선의 결과를 위해 힘쓰되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십시오. 여왕 폐하와 제국을 위하여!

마지막 가을 - 특징:


  • 아직 눈으로 뒤덮이지 않은, 새로운 환경에서 진행되는 프리퀄 스토리. 발전기를 처음부터 건설하면서 사회를 이끌어 앞으로 다가올 겨울에 맞설 준비를 하십시오.
  • 무한 모드(건축가)에 새로운 변수를 추가했습니다. 다양한 환경과 해결책이 도입되어 앞으로 새로운 난제를 직면하게 됩니다.
  •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방향으로 사회를 구성할 수 있는 법률서 두 가지가 새롭게 추가됩니다.
  • 유독 가스나 노동자의 파업 등, 새로운 위협과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 노조를 설립해 노동자를 다루는 등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도 새롭게 추가됩니다.
  • 새로운 기술 체계도, 개발할 수 있는 발명품, 획득할 수 있는 자원이 추가됩니다.
  • 부두, 전신국, 노동자 위원회 등 새로운 건물 25종이 추가됩니다.
  • 인건비가 저렴하고 순종적인 죄수를 비롯한 새로운 사회적 계층이 추가됩니다. 새로운 메커니즘과 수정 사항 역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Season Pass

프로스트펑크의 공식 시즌 패스가 출시되었습니다! 메인 스토리를 더욱 확장하고 게임 세계의 많은 공백을 메워줄 이번 3가지 확장(The Last Autumn (마지막 가을), On The Edge (가장자리에서)The Rifts (갈라진 틈)) 외에도 게임 출시 이후 추가된 모든 추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끝낸 뒤에는 오케스트라 풍의 음악이 특징인 Digital Soundtrack을 들으며 긴장을 풀거나 구매자에게만 제공되는 Digital Artbook을 읽으며 게임 세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0+

예측 매출

111,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11bitstudio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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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80 긍정 피드백 수: 72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거 니들 완성못하면 집에 못가고 얼어뒤진다고!! 파업 좀 그만해

  • 단순 심시티 게임이였으면 이만한 몰입감과 감정소모는 표현할수없었을텐데 챕터별 상황과 환경을 조성함으로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이끌어낸게 재밌습니다 탐험을 통해 주변 지역의 사건사고를 알아내는것도 흥미롭고, 자원을 파밍하는맛도 있네요 단점으로는 이 사람들은 종말이 다가오고있는데 너무 자기힘든것만 얘기하는게 현실감이 없었습니다 적당히 추울 때 권리를 찾는거야 이해하지만 영하 50도에 자기 힘들다고 시위하는게 말이 안된다 느꼈고 마지막 가을 챕터에서도 노동자들의 파업이 너무 이기적으로만 느껴지고 설득력이 별로 없다 느껴서 이런 부분만 설득력이 추가되면 더 좋은 게임이 될 것 같네요

  • 바닐라와 비교해서 마지막가을 dlc의 건물, 기술, 법률들이 조금씩 바뀌어있다. 그래서 바닐라를 즐기다 마지막 가을 dlc를 플레이하면 새로운 게임처럼 플레이하는 느낌을 받을수있다. 또 난이도가 바닐라와 다르게 훨씬 높다. 하지만 내일 지구 망해도 오늘은 무조건 연장근무 못하겠다고하는 노동자들의 징징거림과, 뭐만하면 핑계와 변명들로 힘들겠다고 파업하고 협상도 거부하며 플레이어를 위협해대는 꼴을 하루에 한번씩 직접 목격해야한다. 그리고 동시에 내 혈압도 같이 상승한다. 정말 부장, 과장님들의 마음을 백번 이해하게되는 게임임

  • 초반: 인류애 넘치는 플레이 나중: 개자식들아 감히 파업?? 이거 못지으면 ㄹㅇ 다 뒤지는건데?? 무력 제압이다 재밌긴한데 본편보다도 빡쳤음 ㅋㅋㅋㅋㅋ 본편은 ㄹㅇ '선택지'가 아예 없으니까 그래도 으쌰으쌰인데 이건 뭐.....

  • 그놈의 납기일 ㅅㅂ 하루만 더 기다려달라고 십새들아

  • 추운날에 하면 몰입 제대로 됨

  • 갓겜 잼있음

  • 발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DLC 생선 많이 잡아놓으세요

  • 원판과 다른점은 생존이 있긴하지만 완공이 목적인 건설회사라서 안전규칙을 지키고 천천히 짓느냐 사람목숨 갈아서 빨리 짓느냐를 선택해야하지만 막상 플레이하면 모든 재료 준비하고 준비땅으로 호다닥 완공하는게 제일쉽고 안전한걸 깨닫게됨. 재료준비와함께 천천히 짓는거는 개발자 생각이지만 가스 없는날 발전기 몰아서 빠르게 짓는게 젤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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