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a's Art] Okaeri | おかえり

Okaeri는 최근에 새 집으로 이사 한 중학생 소녀와 어머니에 대한 VHS 일본의 심리적 공포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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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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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Okaeri [/]는 최근에 새 집으로 이사 한 중학생 소녀와 어머니에 대한 일본의 공포 게임입니다.
오후 6시, 엄마의 환영을 기대하여 집으로 돌아 오는 대신, 그녀는 눈앞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주요 특징 : [/]

몰입 형 경험 [/] : 분위기있는 사실적인 그래픽이 공포 경험을 강화합니다.

VHS 필름 미학 [/] : VHS 미학은 형광체 화면 트레일 및 블리딩, VHS 테이프 노이즈, 인터레이스 및 아날로그 비디오 신호의 지터를 포함한 CRT 스크린의 모양과 느낌을 에뮬레이션하여 공포 경험에 더욱 몰입합니다.

게임 플레이 [/] :이 게임은 주로 "도보 시뮬레이터"처럼 재생됩니다. 나는 그것을 P.T로 더 정의 할 것이다. 게임처럼.

짧은 서사 탐색 [/] : 과거와 현재의 조각을 수집하여 플레이어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일본어 원어민 연기로 주인공의 관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 봅니다. Gone Home 및 The First Tree와 같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게임의이 부분을 좋아할 것입니다. 테스터는 약 20-40 분 동안 플레이했습니다.

심리적 공포 [/] : 당신은 혼자이지만 다른 사람이 당신을보고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계속 가면 알게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0+

예측 매출

12,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witter.com/Chillas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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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0)

총 리뷰 수: 50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Mixed
  • ?

  • 개인회생/파산 등의 제도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공포요소 4/10점 정도로 지금까지 플레이한 야근사건과 같은 게임에 비해서는 좀 뒤쳐지는 느낌이있지만 스토리가 슬프기도 하고 꼭 이 일이 게임속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공포보다는 슬픈? 쪽에 더 가까운 게임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게임에 장점은 대부분의 빈곤층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공포요소를 섞으므로서 현실성이 있어보인다는 것이 있으며 단점을 뽑으라고 한다면 적은 분량? 3300원 치고도 분량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길만 잘 찾으면 20분안에도 꺨수 있음)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 눌러야하는 물건에 E를 붙혀놓은 것은 좋은데 맵자체도 너무 어둡고 이 게임만의 특징인 먼가 3D안경을 끼고 봐야될듯한 화질때문에 잘 안보이네요....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했으므로 추천 누르고 갑니다. 게임 내용 설명 (스포주의) [spoiler] 이 게임의 시작은 집으로 귀가를 하는 여학생이라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와 1주일전에 이사를 왔기 때문에 자신의 집이 어디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게임 플레이를 통해 집으로 도착합니다(집은 오른쪽으로 가서 왼쪽 벽쪽에 샛길로 가시면 나옵니다.) 집에 도착은 하였지만 어머니는 아직 집으로 돌아온것같지 않았으며 최근들어 어머니의 표정이 영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밤이 된뒤 계속해서 이상한 쿵쿵소리가 나고 집에서는 기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방 곧곧에 있는 번호를 찾고 그 번호로 어머니의 방에 있는 조그마한 금고의 자물쇠를 풀어봤는데 그곳에는 이 가족에게 있는 많은 양의 빚 봉투였습니다. 봉투를 확인하자 아랫쪽에서 큰 소리가 났으며 지금까지 열리지 않았던 현관에서 오른쪽의 방문이 부셔진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방안에는 빚독촉으로 인해 스스로 목을 멘 어머니의 모습이 있었으며 어머니의 주변에는 유서가 있었습니다. 유서를 읽게 되면 4시간 뒤의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그것은 산속 깊은 곳에 있는 신사(?) 같은 곳에서 본인도 목을 메려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spoiler]

  • 음.. 3,300원의 가격으로 최대의 효율을 뽑아낸 게임입니다. 공포스럽고 사람을 쫄깃하게 만드는 긴장감도 일품입니다. 단. 기분이 더러워지는? 아타까운? 속상한? 엔딩이네요. 잘만든 게임.

  • 진짜 일어나지 말아야 할 비극..

  • 게임방송을 하는 유저입니다. 스포일러는 안하겠습니다만, 게임성이나 그래픽을 떠나서, 이게임은 성인들도 아이들도 안했으면 합니다. 충격을 떠나 게임성이 아주 찝찝하며, 눈물 나는 것이 아니라 더럽 습니다.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씬이 나오거든요. 여튼 다른게임을 하길 절대 권장합니다.

  • 단순히 내 시야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문을 여는 키가 잘 안보엿고, 한글 번역이 조...금 이상합니다. 엔딩이 조금 찝찝하긴 하지만 할만했습니다.

  • ㅋㅋ ㅗ

  • 초월번역 솔직히 스토리 이해 별로 안됐음 무서운건 좀 많이 무서웠다 레트로 게임 특징인지 몰라도 한국어 번역이 진짜 누가한건지 몰라도 딱밤 세대만 때리고 싶음

  • 계속되는 노이즈 솔직히 슬랜더맨이 뒤에 계속잇는 느낌이엿지만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여중생이 그런상황이되었을떄를 제대로 보여준거 같다.

  • 와 내가 해 본 게임 중 제일 재미없고 의미없는 게임

  • 직접 해봤는데 무섭진 않고 너무 슬프네요ㅠㅠ 너무 현실적인 얘깁니다.ㅠㅠ 그리고 금고 비번 못 찾아서 헤매느라 시간 많이 보냈네요 ㄷㄷ 갑툭튀는 없어서 분위기로 무난하게 플레이하기 좋은 공포게임입니다만 너무 현실적인 얘기인지라 ㅠㅠ 필름 효과(VHS 효과) 체크 해제하면 좀더 고화질로 플레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워킹 시뮬레이터에 가까운 공포물. 분위기는 좋지만 꽤 짧은 편이며, 결말은 호불호가 갈릴 듯하네요. 추천과 비추천 사이에서 갈등하다 가성비 면에서 비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일단 싫어요 하나 찍고 갑니다~ 시작부터 기분이 나빠지는 게임이나, 엔딩을 보고 나니, 진짜 지금 어딘가에서도 저런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는 멘탈이 강하지만, 엔딩을 보고 찝찝함을 잊지 극복하지 못하는 분들은 비추~

  • 좋았던점은 전체적으로 일본풍에맞게 분위기를 조성했고 노이즈를 줘서 옛날느낌이 나게한점이 신선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짧은 볼륨과 사운드가 좀아쉬웠습니다

  • 일단 번역은 모두 구x번역기로 돌린것입니다. 하지만 대충 알아먹습니다 게임플레이엔 지장이없읍니다.플레이타임이 굉장히 짧습니다 20~35분정도 됩니다. 딱가격값 합니다. 노이즈가 심해서 노이즈 싫어하시는 분들은 거르시길 바랍니다 . 늘행복하세요

  • 무서운게 아니고 더러움. 일본 특유의 음습한 감성

  • 20분컷

  • 스토리는 논란이지만 그건 넘기구 그래픽이 옛날 일본 비디오 보는 거 같은 풍경이라 뭔가 조잡하고 무서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샀다. 사실 해보니 그닥 플탐이 긴건 아니였지만 일본 집 방문기라는 생각으로 그냥 넘겼다,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남들에겐 추천할 순 없을 거 같다.

  • 환불 못하게 할려고 비밀번호 푸는거 개빡치게 만든거 보소

  • https://youtu.be/798CwPrOQj0 진짜 저는 강추입니다. 짧지만 엄청난 공포를 느끼실수 있어요.

  • 초반에는 솔직히 재미 없었지만 가면 갈수록 진짜 심리적으로 공포심이 다가오네요.. 지금 또 세일중이라 2970원에 이정도 재미면 충분한 거 같습니다. 마지막 엔딩장면이 좀 충격이니 끝까지 플레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Steam에서 사용할 수있는 현실적인 일본 게임 중 하나

  • 쿠소게임 ^^...

  • 쾌청 돌리는 모드 있었으면 추천이었다

  • 매우 갓겜 입니다. 일단 게임 그래픽부터가 소름끼치게 사실적이며 사운드 또한 음산한게 게임에대한 몰입감을 증폭 시켜줍니다 2970원이라는 가격이 매우 저렴해보일정도로 가격에 비해 매우 혜자 스러운 게임 입니다. 마지막 엔딩은 정말 충격적이며 눈물이 나오는 그런 슬픈 스토리 입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 이게 게임인가요? 이게..갓겜이라는..분들..혹시..인터넷.개통..어제햇나요..? 내용도..구리고..... 그냥 찝찝했네요..무슨 뉴스에서 볼만한.. 내용일뿐..이건.게임이..아닙니다......

  • 비밀번호 5자린데 순서도 모르고 그냥 숫자 5개 줘놓고 사용자가 조합시키게 만듬 25번 도전하셔야 합니다 ㅎㅎ 비밀번호 돌리는 방식도 노답 겜플레이 30분이라면 23분정도를 비밀번호 푸는데 까먹은 겜

  • 뭐 게임 내용이 찝찝하고 비극적이라느니 하는건 솔직히 잘 모르겠다 90년대나 2000년대 초반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뭐 묻지마 살인 폭력을 다루는 게임들이 GOTY도 수상하고 고문과 신체훼손 성적 요소가 들어가는 게임도 당당히 흥행하고 발매되는 시대인데 딱히 눈물 쏙빼는 어마어마한 브금과 거창한 트리플A급 연출력이 들어간 것도 아니라 새삼 리뷰 보고 쫄아서 그렇게 PTSD 오고 감수성에 상처받고 뭐고 할 것 조차도 없다. 뭐 됐고 이런거 다 집어치고 하... 아무리 3400원이 데리버거 한개 정도 값이라 해도 플탐이 14분이 뭐냐 .... 게임의 질이 플타임이 전부가 아니라지만 14분은 해도 해도 너무 심한거고 3400원에 14분은 아 진짜 결코 싼값이 아니다. 14분동안 뭐 심금을 울리는 브금과 개지리는 연출과 머리를 써야하는 퍼즐이 알차게 꽉꽉 들어간거도 아니고. 공략 따위 없이 그냥 딱 켜고 되는대로 플레이 했고 심지어 초반에 길 잘못들어 뺑이쳐가며 엔딩본 시간이 14분이다... 진짜 14분동안 뭔가 알차고 굵고 짧았다면 친칠라 게임에 대한 호감으로다 걍 퉁치려고 했는데 진짜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해 친칠라 아트 인지도 감안해서 딱 1000원대 정도가 적정 가격이고 사실 그냥 팬들 위한 보답&신규 유치 홍보 차원에서 이정도 퀄에 분량인 게임은 무료로 푸는게 제일 적당했다 본다. 친칠라 게임에 분량을 새삼 문제시 할거란 생각은 전혀 않했는데 이건 통수를 너무 제대로 맞은 느낌이다.

  • 먼가 갑툭튀도 없고 그렇기도 한데 몬가몬가임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주는데 괜찬았음 2019년도에 만든 게임이라서 그른가 찝찝함을 남기는 단편게임 느낌 이 게임을 시작으로 해서 발전했구나를 느낌

  • 현실에 일어나선 안될 일 하지만 너무 흔하게 일어나는 일 이라는 도그텐 진부한 스토리 20분 게임 완료, 3천원의 가치는 못하는 게임 정신상태가 불안정한 모습을 표현하기위해 화면 노이즈효과 떡칠한거 같은데 제 정신인 게임 시작부터 왜 그렇게 한건지는 모르겠음 시각적, 스토리, 게임 볼륨, 번역상태 전체적으로 비추천

  • 번역 구림... 스토리 텔링은 보통에서 좀 보통 아래.. 무슨 초중딩이 학교에서 만드는 UCC같은 느낌임 그럼에도 추천을 주는 이유: 분위기가 내 취향이라서

  • 다수가 불쾌하다고 평하는 엔딩에 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절망적인 느낌은 신선하게 다가왔기에 그러나 게임플레이 방식이 괴상할정도로 불친절하고 30분밖에 안되는 볼륨에 비하면 3000원은 너무 비싸다

  • 아니 안 무섭다고

  • 나를 무섭게한것은 심리적인것도 갑툭튀도 아니였다 길치인 나 자신이였다..

  • 유익해요.

  • 엄마.....?

  • ???????????????????????????????

  • 뭐임? 뭐임? 뭐임? 뭐임? 뭐임...? 하다 끝나는 게임

  • 어서와 시발ㄹ련아

  • Cival ㅈㄴ 짦고 그냥 공포씬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잘 모르겠다 그냥 편의점 공포게임이나 해라 이게 더 훨배낫다.

  • 옛날 문구점에서 파는 500원짜리 괴담집의 이야기 중 한개를 게임으로 만든듯 한느낌이지만 그 괴담집의 이야기보다 못한 내용과 뜬금없는 스토리진행 게임 내내 내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화질 별 의미없는 문들과 대사들 그냥 노트에 3줄정도 적어놓은걸 그대로 옮긴게임

  • 그날은 집에 아무도없었다. 중학생과 어머니의 비극을 다룬 심리 호러게임 다만 한글번역상태가 너무 안좋습니다. 30분이란 짧은시간안에 무섭게 잘 표현했습니다만 끝이 너무 암울합니다. https://youtu.be/dUVmpAPSvks

  • 우리나라에도 일어날 만한 일이기 하네요.

  • 마지막 반전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꼭 해보세요. 엄마와의 가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와 이거 진짜 대박 소름 반전이네요 꼭 추천합니다 ^^

  • ?

  • 아니 30분 넘게 돌아댕겨도 아무일도 안일어 나서 찾아보니 골목길 집인디. 왜 들어가지지가 않는건가요? 그집 벌써 찾았었는데 다시 시작해도 들어가지지가 않으니 진행이 안되는데요..... 제가 뭐가 잘못해서 이런건가요?

  • 플레이타임이 매우 짧다. 으시시하다가 허무하게 끝난다.

  • 何でごれが怖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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