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응가,오줌,코딱지

맥밀란의 작품이라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실망스럽네요 게임의 재미를 떠나서 완성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인게임이나 메뉴나 UI랑 애니메이션같은게 상당히 저퀄이고 상점에선 사운드가 아예 없음 시작전에 옵션창 나오는거 보면 유니티툴로 만든거 같은데 개발자 1~2인이 유니티 개발 습작으로 만든거면 이해가 되는 퀄리티이네요 근데 돈받고 팔거면 이거보단 더 다듬었어야죠 보통 퀄있는 인디게임이 2만~3만원 정도 하는걸로 고려했을때 그냥 다듬기 귀찮아서 싼값에 내놨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차라리 얼리 딱지라도 붙이고 나오던가, 안타깝습니다 게임이 재미 없다는게 아닙니다 재밌어요 근데 저처럼 이런 부분에서 실망하는 분들이 꽤 되실거 같습니다

재밌긴 재밌음 근데 옵션창이랑 이어하기가 없는건 너무한 거 아니냐

[ 아이작의 번제 ]의 정식 프리퀄 작품으로 [ 아이작 번제 리버스 ]에서 등장한 ' 범보 '가 주역으로 등장하게 된다. 즉 제목과 동일시하게 범보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다른 [ 아이작 ] 게임과는 다르게 이번 작품은 덱 빌딩에 매칭 퍼즐 시스템을 계속 유지하게 되며 모든 전투가 퍼즐들로 이뤄져 있다. 같은 퍼즐 조각 ( 아이템 ) 들을 나란히 4 줄 혹은 5 줄로 끼워맞추고 매칭시킨 다음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방식인데 그냥 초반에는 확실히 이러한 방식들이 예전 [ 아이작 ] 작품들과는 스타일 자체가 크게 달라서 굉장히 신선하고 유익하다라고 볼 수 있겠지만 점점 하면 할수록 똑같은 스테이지와 똑같은 전투 그리고 색다른 느낌이 들지 않는 아이템들 때문에 질리게 되고는 하였다. 난이도 자체는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해야하고 전략을 짜야해서 다소 어려운 편이지만 계속해서 몰입하며 플레이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드는 게임이였다. 어쩔때 가끔하면 재밌다고 느껴질수도 있어보이지만 계속하기에는 뭔가 무리가 있는 게임이지 않을까 싶다.

클라우드 없는거 깜빡하고 세이브파일 2번 날린거 ㅈ같지만 모든캐릭 해금/엔딩까지 달림. 장점 게임플레이 자체가 할만함 애니X 같은거 좋아한다면 할만할지도.. 단점 게임이 대체적으로 나사가 빠짐 처음 발매하고나서 샀는데 소리조정하려고 옵션을 찾았으나 옵션이없음. 나중 패치 후 옵션이 생김 ㅋㅋ.. 상점에서 내큰돈 15원주고 룰렛돌리나 스텟이 오르지않는 버그. 폼변신 하는애가 그래픽과 일치하지 않아 데미지를 씹어먹는 버그등 버그가 많음. 얼리억세스도 아니고 정식출시임 잔버그라고 ㅋㅋ하면서 넘어가기엔 이겜 스텟하나하나 턴하나하나 매우소중해서 무시를 할 수 없다 사운드 거의 없음. 처맞는/때리는 사운드 안찰지고 브금이 그나마 나중라운드에선 들을만함 다만 그마저도 재탕삼탕 보스브금으로 묻음. 엔딩보스라고 다른브금있을까 했지만 그런거 없음 처음 상점에서 브금을제외한 아무런 소리가 없었음. 여러패치후 돌리는소리 돈넣는소리 등 추가했으나 여전히 형편없음 뭐 애초에 ㅋㅋ 이게 추가된게 웃겼음 어제는분명 사운드가없었는데 오늘 짜잔하고 생김 몹 배치문제 이게임에는 퍼즐데미지무시/스펠데미지무시 라는 ㅈㄴ불합리한 몹들이 존재함 물론 맨뒤에는 ㅈ같이센 버퍼겸 딜러겸 피도 5나하는 붉은망토가 서있음 앞라인을 퍼즐데미지 무시로 깔아놔서 스펠로 녹이지도 못하고 적당히 운빨안돼서 보드판 시드가 망해있거나 하면 꼭 죽이는애가 쟤임. 혹은 검은망토거나 그렇게 퍼즐뎀/스펠뎀 열심히 올렸더니 모든데미지를 1로 줄이는 기믹의 몹으로 의미없게만들고 결국은 상대 턴이 오기전에 내턴만 진행해서 끝내는게임임 데미지도 중요하지만 이동수만큼 중요한게 없었고 여러번 엔딩을 봤지만 룰렛 잘돌려서 무브먼트3 만들면 다 꺰. 그렇게 보드운빨 룰렛운빨을 넘겨 마지막 캐릭을 언락했더니 "아 그러면 스펠운빨도 견딜수 있을까?ㅋㅋ" 더이상 못하겠어서 여기까지함. 사는건 추천하지 않음

턴제 애니팡 애니팡같은걸좋아하는 사람들은 오래하면 깰수 있을거같음 취향이 안맞는다면 하기 힘들고 어려움 영어를 많이못하면 힘들수 있음

제발 사지마 돈아깝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밸런스가 안 맞는줄 알았는데 점차 게임을 플레이 할수록 너무 쉬워서 밸런스가 안 맞는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숙련도가 생길수록 운빨에 영향을 덜 받을수 있어서 할만했다. 캐릭터마다 개인특성과 스펠이 달라서 플레이 방식이 많이 달라지는데 이 또한 계속 플레이해도 질리는걸 덜하게 해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하고 저장이 없어서 게임을 중간에 멈출수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건 내 컴퓨터 문제일지는 모르지만 황금방에서 스펠 선택에서 cancel버튼이 가끔 안 눌려서 무조건 스펠을 바꿔야 한다는 점도 띠껍다. 그래도 갓겜은 맞는듯하다.

처음에는 신박하고 재밌는데 하다보니 재미가 반감되고 별로네요 아이작을 만든 제작사에서 만든 작품이라 기대했는데 뭔가 아쉽네요..

재미는 있으나 망할 버그가 X같아서 내경우는 보스전이 끝나기 직전에 걸려 멈춰서 고쳐질때까지 기다렸다 사길 바람

주사장이 재밌다면 재밌는거야

이 게임은 퍼즐러를 위한 게임인것 처럼 보이지만 스킬 구성 위주로 하는 전략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농담입니다. 캐쥬얼하고 전작보다는 못하지만 나름의 시스템이 흥미롭게 잘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퍼즐을 좋아하거나 아이작을 좋아하신다면 추천입니다.

뭐? 새로운 컨텐츠 업데이트? 그럼 뭐해 스팀 클라우드 지원 안해서 처음부터 다시 깨야되는데 ㅋㅋㅋ 씨발

아직 버그가 너무 많음

아이작 회사에서 만든 퍼즐게임 간단한 퍼즐에 캐릭터 특성을 잘 사용하면 원턴 킬도 가능하다. 재밌으니 한 번 해보길 바란다

아무 생각없이 하기 딱조음

4개월 넘게 방치된걸 보니 버려진거나 다름이 없음 뭔가 추가한다 해도 떠난 유저들이 돌아올리가 없다

아이작의 인기 패밀리어 중 하나인 "범보" 가 주인공이 되는 퍼즐형 로그라이크 게임 사실, 1주일 전 이 게임을 사서 바로 리뷰를 남겨야 했으면 당연히 비추천을 남겼을 것이다. 게임이 재미가 있긴 했지만, 게임 내 버그 때문에 진행이 종종 막혀서 기껏 잘 하던 판을 다 갈아엎어야 하는 경우가 3번이나 있었고 그 외에 잔버그가 많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엔딩 해금 확률이 95% 이후 20%로 뚝 떨어지는 버그와 마법데미지 스탯이 반영 안되는 버그). 그래서 맥밀런이 버그를 최대한 빨리 고치겠다고 스팀 포럼에 글을 올린 걸 보고 딱 1주일만 기다려 보고 평가를 쓰기로 했다. 1주일 후, 게임은 총 5번의 버그를 고치는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진행을 막는 버그들은 97% 없어졌으며, 옵션 창도 생기고 여러모로 1.00 버젼에서 얼리 엑세스 게임이라고 깠던 상태보다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게임이 완성품이라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업적이 안 깨지는 상태이고, 아직 게임 내 도감 등 개인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 몇몇 있다.) 그러나 게임 업데이트가 이렇게 빨리 이루어졌으면, 게임 내 다른 향상점들도 빠르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리고 당연히 게임 자체도 마음에 들어서 추천한다. 게임 외적인 잡담은 그만하고, 이 게임은 그럼 정체가 무엇인가? 아이작 리버스판을 하다 보면 동전을 주워먹고 커지면서 나중에는 폭탄을 토해대며 공격하는 Bumbo라는 귀여운 패밀리어가 있는데, 바로 이 놈이 가지던 동전을 누군가 훔쳐서 지하로 뛰어가고 범보도 지하로 떨어지면서 시작하는 게임이다. 주인공이 아이작에서 나온 만큼 게임의 아이템, 몬스터, 효과음, 그리고 스토리까지 아이작과 연관이 없을 수가 없다. 그러나 게임 자체의 방식은 본작보다는 퍼즐에 더 치우쳐 있다. 4개의 같은 종류의 타일을 맞추어 적들을 공격하거나, 나를 방어하여 시간을 번 후 괴물들을 다 죽이면서 최종 보스까지 나아가면 된다. 물론 내 턴만 무한히 있으면 긴장감이 없으니, 캐릭터가 한 턴당 타일을 움직일 수 있는 이동수는 정해져 있고, 턴이 지날 때마다 적들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점점 공격적으로 변한다. 아이템 방에서 특정 종류의 타일들을 모아 쓸 수 있는 (혹은 몇 개의 방을 클리어 해야지 쓸 수 있는) 액티브 (주문) 이나 영구적으로 발동되는 고유 능력을 지닌 패시브 (장신구) 를 얻을 수 있고, 보스를 무찌를 때마다 범보가 열심히 번 돈을 쓸 수 있는 카지노를 방문하여 캐릭터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게임 내 컨텐츠는 아이작 리버스편 본판과 모든 DLC를 합친 것보다는 당연히 작지만, 오리지날 아이작과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하면 된다. 게임을 하면 할수록 새로운 챕터, 어려워지는 난이도,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와 아이템들이 해금되긴 하지만 각 캐릭터별로 진엔딩을 2번씩만 보면 해금요소가 90% 달성되기 때문에 한 캐릭터당 4~5번 이겨야 했던 아이작:리버스보다는 훨씬 여유롭게 할 수 있다. 난이도 또한 아이작:리버스가 어려운 건 아니지만, 범보의 전설은 개인적으로 아이작의 로스트나 키퍼 같은 부조리한 캐릭터는 없고 모든 캐릭터가 각자의 장단점이 확실이 존재하기 때문에 퍼즐 요소에 익숙해지면 무난한 난이도를 지닌 게임이라 생각한다. 아이작 세계관에서 파생된 게임이라고 해서 아이작2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이다. 그래도, 지난 1주일 동안 범보의 전설을 하면서 그럭저럭 괜찮은 게임이라 느꼈고, 퍼즐 장르를 좋아하고 약간 전략적인 게임플레이를 즐기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여담)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진엔딩을 봤을 때와, 게임을 100% 달성한 후 오프닝과 엔딩을 봤을 때 제일 여운이 남았던 것 같다. 2021.03.06) The Lost 무료 업데이트로 인해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고, 개 열받는 업적들이 몇 개 추가되었다. 일단 컨텐츠 추가는 좋아할 일이지만..... 밀런아 여기서 로스트가 왜 나와 !!

방귀로 막타치면 방이 몇 개 스킵되거나.. 게임 진행이 안되어서 리겜을 해야하지만 재밌음.. 방귀를 뀌지 말자..

초창기에 비하면 꽤 많이 괜찮아진편임 그렇다고해서 이 게임이 그렇게 막 재미있다는건 아님 오랜만에 게임할까해서 봤더니 업데이트도 몇달째 안해주고 게임이 버려졌네 ㅋㅋㅋ 내돈 내놔 시불쟝들아

굳이 골판지 테마로 만들었어야 했나... 너무나 불친절하고 직관적이지 못하다. 그냥 아이작에 편승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기대를 했던 내가 잘못이지

이걸 왜 해

운빨족망겜

아이작 ip를 사용한 나름 재밌던 게임 그래도 아쉽다.

볼륨이 생각보다 적다 과도하게 더러운 컨셉이다, 더러운 건 아이작 하나로 끝내자 이제. 아이작으로 재미 좀 본 에드워드 맥밀런이 아이작 빨로 좀 흥해보려고 덱빌딩 게임을 어설프게 만든거 같은데 그렇기엔 퍼즐이 생각보다 난이도도 높고, 파고들자니 재미없다. 얼리억세스였다면 이해라도 했을텐데...

Roguelike+Puzzle=God game

(2019 스팀어워드 떄문에 급하게 남기는 글) 일단 개인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어 보여 할만함 퍼즐겜 좋아하시믄 추천 단점: 운빨 ㅈ망겜

중간중간 두더지 나오는거 잡는법몰라서 짜증나서 한 30분날려먹으니까 하기싫어짐;

퍼즐퀘스트 아이작맛

If you've played the binding of isaac, never miss the final ending of this game

아무생각없이 하기 좋아서 자주하는데 버그좀 고쳐주십시오 존나 잘 꺠고잇엇는데 갑자기 ㅈ버그 걸려서 다음으로 안넘어가면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는지 아십니까

기본 퍼즐 게임. 가벼운 편이고 최종보스까지 깨는 기준으로 1판에 1시간 정도 걸린다. 타일은 기본 5종류고 특수한 타일로 하트, 와일드(별 모양, 어떤 타일로도 인식됨), 저주 3종류와 '가려진 타일'이 존재. 나오는 아이템은 6개까지 저장 가능, 장신구는 4개까지 저장 가능. 최종보스 제외 나오는 모든 적, 아이템, 보스 랜덤. 캐릭터는 6명이고 해금 조건은 다 나와 있음. 장점 가벼움. 튜토리얼이 있음. 캐릭터별로 다른 전략 필요. 종이로 만든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트워크. 단점 버그. 확인한 것만 적자면 1. '데미지를 주는 아이템'의 데미지를 늘리는 스탯인 공격력이 적용되지 않는 아이템이 있음. 2.아이템이 6개 다 찬 상태에서 보물 방에 들어갔을 때 아이템을 고르지 않고 나오는 취소 버튼이 눌러지지 않는 현상. 이 경우 불필요한 아이템을 교환해야 할 가능성 있음. 운 영향을 심하게 받음. 크리티컬 개념부터 시작해서 나오는 아이템, 보스, 적, 심지어 챕터 클리어 후 나오는 스탯 증가를 룰렛으로 돌림 등등. 최종 보스가 생각보다 약함. 튜토리얼이 있지만 몇몇 부분은 맞으면서 배우라는 듯 알려주지 않는 내용이 있음. 지나친 스톨링(약한 적을 남겨 두고 반복적인 스킬 사용 등으로 이득을 보는 행동) 필요 *중요 : 잭팟 엔딩을 '확률적으로' 볼 수 있음. 아이템 해금에 관련된 부분임. 장점보다 단점을 많이 써 두긴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무난하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특히 엔딩은 한번 정도 스킵하지 않고 보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잭팟 엔딩을 확률로 막아 놔서 리플레이를 유도하는 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Small, simple but good .

잼내요

재미짐 ㅋㅋ

진짜 재밌음ㅋㅋㅋ 한번에 오랫동안 붙잡고 그럴정도는 아니지만, 머리 굴려가면서 하다보면 한시간 뚝딱ㅋㅋㅋㅋㅋㅋ

운빨ㅈ망겜

밀란이가 버ㅗ렷음 업데이트 없고 초창기 부터 지적한문제 아직도 안바꿈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지만(게임 인터페이스, 설정, 부족한 스테이지 등)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 주면 시간 보내기 좋은 게임

버그가 많지만 점차 나아지겠죠 퍼즐겜치고 매우 재밌다!

패치 이후로 무난무난해짐 운빨 심함

아오 ^^ㅣ불 이어하기도 없으면서 멈춤현상 나타나서 걍 환불함 수정함))환불요청 되고서 다시 해보니까 멈춤없이 잘 되는거 보니까 협박하니까 밀런이가 일하는듯 ㅋㅋ 개재밌음 ㄹㅇ 뇌가 아픈 ㅋㅋ

머리아프다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당

아 머리 존나 아퍼 ㅠㅠ

어려워보이는데 별로 안어려움

익숙해질수록 빠져드는 게임 스펠과 타일 배치 운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몸 비틀다 보면 어떻게든 수가 나오는 실력겜 하지만 직선적인 스토리와 한정적인 몬스터 배치, 스펠로 인해 모든 캐릭터들이 해금되고 나면 꾸준히 즐기게 만드는 매력이 반감되리라는 생각이 듦 기존 아이작이 아이템 조합 간 시너지에 따른 수백의 플레이를 하게 하는 것과는 달리 근본적인 한계가 아닐지 하지만 이만한 타임 킬링도 없고, 적절히 어려운 난이도가 오히려 사람을 빠져들게 만듦 구매에 후회는 전혀 없음

나름 재밌는듯 좀더 업데이트하면서 버그는 수정사항이 많긴함 좀더 후에 업데이트 되면 사세요

저주블럭을 터트렸을때 공격이 되도록 해주는 장신구에 버그가 있네요 3스테이지 마지막 보스에서 저주블럭 터쳣더니 고대로 게임 멈춰버리네요... 전체적으로 미완성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아이작 프랜차이즈(?)의 후속작인 범ㅡ보의 전설! 게임 전체적으로 덜 폴리쉬됐고 역시 미완성된 게임을 출시했다는 느낌을 벗어날 순 없었다. 도중에 멈춘 부분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능조차 없다. 현재 스테이지 클리어 후 보상을 받음과 동시에 턴을 종료할 수 있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무슨 말이냐하면 다음 스테이지를 그냥 넘겨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혹은 다음 방이 보물방일 경우 Trinket 을 못 받음) 이외에도 아직 쓸 수 있는 스킬이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턴이 제멋대로 넘어가는 등 당황스러운 상황이 연출된다.하지만 이런 문제점들은 차후에 버그픽스로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결론은... 재밌긴한데 아직은 글쎄... 버그만 없다면 괜찮을듯.

30분 정도 플레이 해본 결과로는 일단 재밋습니다. 적당히 난이도 있고, 새로운 방식에, 독특한 그래픽. 한번쯤 해볼만한 나름 재밌는 게임임다. 근데 역시 버그가 좀 개빡칩니다. (그냥 일단 환불했습니다. 나중에 ios로 나오면 사겠습니당ㅎ)

뭔가 만들다 만 부분들이 보이지만 게임 자체는 매우 재밌다

게임은 재밌는데 버그가 너무 많음 도전과제도 안깨지는건 심하지 않읍니까

이제 범보 출시됐으니까 리펜턴스 빨리 만들어주는거냐....?? 범보는 나랑 잘 안맞고 리펜턴스 떡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하면 할 수록 미니게임 느낌밖에 안남... 아이작이 너무 띵작이라 역체감 심한걸 수도 있긴한데 아무튼 너무 허술한 것 같다

1회차 엔딩까지 다봄 플탐 너무 짧다 만원주고 아이작 프리퀄 미니게임을 샀다.... ---- 출시하고나서야 대량의 버그픽스, 인트로 영상추가한거 보면 진짜 미완성인걸 돈주고 팔아먹었다 차라리 얼리액세스라고 하던가 ------ 옵션에 리셋버튼있길래 설정값 기본으로 초기화인줄알았는데 게임 세이브 초기화였네 병신겜 안해

퍼즐 퀘스트와 유사한 스타일의 로그라이트 게임. 다만 행/열 자체를 옮기기 때문에 Bejeweled의 3매치가 아니라 4매치부터 적용된다. 게임 자체는 꽤 익숙하면서도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고, 각 스킬 및 공격 간의 연계를 통해 적을 공략하는 괜찮은 재미를 주는 편이지만, 무언가가 아직 만들다 만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적들의 상태가 어떤지 알려주는 도감 등이 전혀 없고 스킬에 대한 설명들도 모호한 것이 많다. 게임 메뉴 역시 스타트, 컨티뉴, 진행현황 리셋, Exit뿐이며 Option 조차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된 건 아니지만 양키 성님들 리뷰를 보면 버그도 꽤 있는 것 같다. 버그인지, 공략 방법을 몰라서인지는 확인할 수 없으나, 모든 공격 회피, 내 쉴드 무시 공격을 퍼붓는 적을 만나 그냥 게임오버가 되었는데 다소 당황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아이작에 대한 꾸준한 업뎃을 해온 바 있는 제작사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플레이 해봄직하나 조금 더 기다려서 충분한 업뎃이 되고 난 뒤에 구매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요약 퍼즐퀘스트 류의 퍼즐을 활용한 로그라이트 RPG 다양한 스킬, 스킬 간 연계들을 활용한 던전 공략의 재미는 충실 UI, 기본 설명, 옵션 부재 등 여러가지 부족한 만듦새 전작을 봤을 때 앞으로 업뎃을 해줄거라는 기대가 있음. 현재로는 얼리 억세스에 가까운 상태.

재미는 있는데 세일할때사라

이거하느라 자체공강 만들어버림 존나개꿀잼